사위 보면서 호강하는 말------->(3)
남자들 술취하면 쉽게 사정이 되지않고 정말 오래 해주는 거 맞잖아요?
사위도 그날 겉으론 안취한척 했어도 꽤나 마셨던 탓인지 계속해서 희정이년을 짓이기
며 애를 먹였어요.
희정이년도 신혼여행을 마치고 모처럼 집에 와서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려서인지 사위
넘이 짓이겨주는대로 한없이 여러차례 절정을 치르며 자지러졌어요.
잡넘이 처음 나하고 할때도 그렇게 오래하며 몇번씩 애를 먹이고 속을 뒤집어놓더니,
그날 희정이년하고 하면서도 몇번이나 자지러지는 희정이를 놓아주지않고 건드렸어요.
처음 나를 건드릴땐 지금보다 더 취해서 좆심이 훨씬 세고 깊은데다,막무가내로 빨면
서 공알을 건드려 심란하게 했어요.
그날 나한테 한짓이 모두 술김에 한짓이었지만 거칠게 좆질을 하면서 똥구멍에까지 손
가락을 끼워 잡아당기고 늘어나게 하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요.
술취하면 남자들은 좆심이 굵고 깊어지면서 거칠고 난폭해져 경험이 많은 여자가 아니
면 견뎌내기 힘들어요.
보통 신혼의 신부들이 너무 심하게 하면 아파할텐데, 희정이년은 전혀 그런 기미를 보
이지않고 오히려 더 상승되어 씹을 바쳐댔어요.
저러니 사위넘이 얼마나 쌍년으로 알겠어요?
나에게 사위넘이 하던 말이 생각나 딸년이지만 욕부터 나오더라구요.
미친년!남자가 저러면 좀 뻣대보기도 하련만,저리도 좋을까?
신혼초부터 속궁합이 저리 잘 맞으면 애도 늦는다던데...
사위넘이 하다가 내려온 모양이었어요.
나도 방으로 들어가 누워서 계속 엿들었어요.
사위가 희정이년에게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는 모양이었고요.
희정이년이 위로 올라가서 입으로 빨아주는 소리가 나는데,
놀랍게도 69를 하는지..틀림없어요! 희정이년 보지를 밑에서 남자가 빨아주고 있는가
봐요.
이것들이 처가에 와서 신방을 마련해줬더니 해도 너무한다 싶었어요.
그나저나 신혼초부터 둘이 그처럼 속궁합이 잘 맞는게 신통하고 대견할 뿐이죠.
신부의 어머니된 저로서는 기뻐해야할 일이구요.
신혼초부터 속궁합이 맞질 않아서 이혼하는 커플이 많다는 신문보도를 읽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어요.
그러나 저의 심정은 단순하지만은 않았어요.
저하고도 너무나 잘맞는 사내를 단지 사위라는 이유만으로 멀리하고 견뎌야하는 괴로
움 말이예요.
그건 저의 육신을 갈기갈기 찢기우는 고문이었어요.
눈앞에 저하고 잘 맞는 남자를 두고서도 가까이 하지 못하는 심정을 누가 알겠어요?
이미 그남자와의 경험으로 저의 속살에 아로새겨진 쾌감이 생생한데 말이예요.
못먹는 감이 더 달고 맛있다는 말 실감했어요.
저하고 이미 살을 섞은 남자가 바로 눈앞에서 다른년 보지를 녹여주고 있는 소리를 엿
들어야하는 저의 심정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샘나고 질투심에 불붙어 올라 사지가 찢겨지는 아픔으로 저도모르게 보지털을 뽑으며
속으로 그넘 욕을 하고 울었어요.
저의 보지털은 처녀때부터 남달랐지만 그날은 왠지 뽑아도 뽑아도 아프지 않았어요.
저의 마음이 어느때부터 그처럼 독해졌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딸년이 더 미웠어요.
어미 심정을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어디 거실 마루위에서 그런 짓을 맘놓고 하겠어요
?
아무리 병풍으로 가려쳐졌지만 그런 것 하면 소리가 다 들릴거란 생각을 못했을리가
없는데 말이예요.
바로 병풍 뒤에서 그런 소릴 엿듣자니 전 더 속이 상하고 미치겠더라구요.
희정이년이 사위넘의 좆을 입으로 빨아주는 소릴 들으며 왜 저넘이 나에게는 빨아달라
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전 사위의 좆을 손으로 만져보고 쓰다듬긴 했어도..그 굵고 건장한 좆을 입으로 빨아
봤으면 좋았을텐데..그런 것은 엄두도 못내고 만날때마다 사위넘이 일방적으로 저의
보지를 빨고 핥아주다가 그냥 삽입하기만 했었고..그것만으로도 난 무너지고 좋았었는
데..저년처럼 사위의 좆을 입으로 빨아봤으면..저렇게 큰 사위의 좆을 입으로 빨아보
면 얼마나 다를까?
내가 못빨아본 사위의 좆이 딸년의 입에 빨리면서 얼마나 굵어질까 상상하니 공연히
심란하고 속이 뻣뻣해졌어요.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남자좆을 입으로 빨아본 적이 없어요.
저는 비록 처녀때 자위를 빈번하게 즐겼지만 상상만으로 별별 짓을 다 떠올리고 속으
로 꼴려 음핵을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만들어 버렸어요.
잔뜩 커진 음핵이 낮에도 꼿꼿해서 외출할때도 간간히 건드려줘야 할 정도였어요.
어쩌다 만원 전철안에서 치한을 만나 보지털을 뽑힌 적도 몇번 있었어요.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오랄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비디오를 보면 왜 그리도 속이
울렁거리고 아려오는지 몰라요!
그러면서도 남자와 막상 관계할때는 제 성격상 수줍음으로 항상 수동적으로 당하는 입
장이 되고 말아요.
그러다보니 평소에 마음속으로 제가 바라던 일들이 아니라 남자에게 보여주고 애무당
하는 입장으로 끝나요.
속마음으로야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며 오랄해보고 싶지만, 제가 먼저 원하면 남자가
절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에 자연히 소극적이 되고 내숭을 떨게 되더라구요.
남자가 막상 좆을 빨아달라고 하더라도 전 못할 것 같아요.
모든게 다 제 성격탓이죠.
그런데 저년은 싫다는 말한마디 없이 제 신랑의 그렇게 큰 좆을 빨고 있어요.
내 딸이지만 저런 잡년을 딸이라고 하기조차 싫어요.
미친년아!니 서방좆이니까 니맘대로 빨아라! 어휴! 난 못살아!
사위의 좆이 좀 커야죠.
저의 보지에 끼워질때 느낌만으로도 전 벌써 느꼈고 알아요!
내가 그처럼 뿌듯하게 늘어나고 좋았는데,그런좆을 입으로 빨다니 미쳐도 너무 미친년
이죠!
내가 사위의 그것을 빨아봤으면 이처럼 허무하고 속상하진 않을거예요.
내 보지에 끼워진 것만으로도 속이 꽉 차게 굵은 사위의 좆을 생각하면 너무 속상했어
요.
학교 동창생들끼리 모인 은밀한 자리에서,친구 성옥이가 그런것 많이 보고(역시 남편
이 좋아해야 보게 되는데 성옥이 남편은 그런 색꼴이죠.),성옥이네 집에 모이면 으례
포르노비디오를 보면서 수다를 떨었어요.
비디오에서도 여자가 남자좆을 입으로 오랄하는 것을 보면 왠지 속이 더 울렁거리고
야릇하게 달아올라요!
난 아직 한번도 그런것은 못해봤으니까요.
어떤 느낌일까?상상도 되구요.
어느땐 꿈속에서 어느남자에게 쫓겨 달아나다가 붙잡혀 숲속에서 그남자에게 보지를
낱낱이 빨리고 나도 그남자좆을 입으로 오랄하는데 엄청 큰 그남자좆이 주는 이상한
느낌으로 목이 매일듯 하다가 흠씬 쏟아내는 정액을 받아 먹으며 더럽혀지던 끝에..
깨어난 적도 있어요.
그런데 딸년 희정이는 결혼하자부터 남자좆을 저처럼 빨고 살게 되었으니 좋은걸까?나
쁜걸까?
둘이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겹게 오랄섹스를 즐기는 그년이 내 딸년이라곤 믿어지
지 않았어요.
비디오에서 보면 저렇게 좆을 빨아주는 동안에도 남자좆은 계속해서 단단해져 있던데,
사위도 그럴까?
사위도 잡넘인데 좆을 저렇게 입으로 빨아주면 점점더 커지고 단단해지지 않을라나?
아마도 사위는 더-, 더- 그럴것만 같아요.
한참동안 희정이년이 사위의 좆을 입으로 오랄하며 빨아주는데,
사위가 희정이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안돼겠어.니가 올라가서 해 봐!"
"안돼! 안방에 아버님 어머님 계시는데.."
"우린 이제 결혼한 부부간인데 어때? 빨리 올라와!"
"그래도 여기선 께름해.소리 나면 어떡해?"
"소리 안나게 가만 가만 하면 되잖아?"
"그게 맘대로 돼? 그리고 내가 올라가면 그런 소리.. 그런 소리 나니까 싫어!"
"이거 왜 이래?처녀땐 지가 먼저 했으면서..결혼식 하고나니까 달라져야 겠어? 후후훗
!빨리 올라와!이제 우린 얼마든지 해도 되는 사이야!"
"그래도 여기선.."
"그만 하고 빨리 올라와.우린 부부간이야.당연히 이런것 즐겨야 하는거구."
"아아,나쁜넘! 소리나면 난 몰라!"
사위의 재촉에 못이겨 딸년이 위로 올라가 소위 여성상위를 시작하나 봐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딸이 어떻게 올라타고 보지를 씌우는지 몰라도,
보지에서 거품이 빠지는 소린지 방귀뀌는 듯 미끈적거리며 칠컥거리는 마찰음이 더무
요란하게 났어요.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앉아 엉덩이로 방아질을 하면 자연히 질 내부에 공간이 생기면
서 좆이 드나들때마다 바람 빠지는 소리가 심하게 나는 여자들이 있다고 들었는데,희
정이년이 아마 그런 보지인가 봐요.
희정이년이 조심을 못하는지 어쩜 그런 소리가 점점더 밀그덩거리는 마찰음과 더불어
퓨루륵 퓨릇 쮸-꺼억! 퓨릇! 푸욱쩍! 퓨우욱! 하는 요란한 마차소리가 났어요.
사람의 보지와 좆이 마찰하면서 그런 소리를 낸다는게 신기할 지경이었어요.
왜 저런 소리가 날까?
좆이 굵어서 그럴까? 아니면 딸년 보지가 좀 남다르고 유난스러운 걸까?
무슨 조화로 그런 잡스런 소리까지 나는지 모르겠어요.
사위넘이 희정이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는 모양이었어요.
재촉하는 걸까요?
희정이년이 히익!히이익! 하고 말이 우는 소리를 내며 헐덕거렸어요.
가엽슨년! 신혼초부터 잡넘 만나서 호강하는구나!
내가 저년 입장이면 얼마나 보짓구멍이 시큰시큰하고 좋을까?
사위넘을 올라타고 내가 위에서 하면 내 맘대로, 내 보지 꼴리는대로 움직여 사위의
좆대 굴곡에다 내 보짓살을 마찰시킬텐데!
남자에게 좆질을 맡기고 건드려주기만을 기다리면 닿을듯 말듯,나 좋은데를 비켜가면
서 감질나게 하다가 요리 조리로 피해가며 애간장을 태우던데, 저년처럼 사내를 올라
타고 보지를 좆에다 씌우며 엉덩이로 방아질을 하면 내가 보지 꼴리는대로 이리저리
움직여 보짓살을 문질르고 짓이기면 얼마나 속이 상하고 좋을까?
남자좆을 내 보짓살로 골라가며 마찰시키면 감질나고 안타까운 심정을 다 풀어주겠지!
난 언제나 속이 안닿아 허전하고 안타까웠었는데..내가 남자위에 올라타 남자의 굵은
좆에 보지를 씌워놓고 이리저리 마음대로..보지 꼴리는대로 방아질하는 재미가 얼마나
기막히고 좋을까?
희정이년이 사위의 배위에 걸터앉아,아마도 좆에다 씌워 덮은 보지를 어떻게 움직이며
벗겼다 씌웠다 하는지 안봐도 알겠더라구요.
아마도 사위의 좆이 굵고도 길어서 들어가는 소리가 미끈미끈하고 거품 빠지는 소리를
나게 하나봐요.
어쩜,아아! 어쩜 그런 사위의 거대한 좆이 지금 저의 보지살에 마찰되는 듯한 느낌으
로,저의 아기집에 사위의 진한 좆물이 먹여지는 쾌감으로,저는 병풍뒤에 납신 엎드려
보지털을 뽑으며 속으로 사위욕을 했어요.
너같은 잡넘하고는 절대로 안해!
씨발넘아!니가 빨아놓은 내 보지가 지금 이렇게 커졌어!
너하고는 이젠 절대로 안해!
이제부턴 너하고 난 영영 합해질 수 없어!
넌 내 사위고,난 네 장모니까!
네 마누라가 내 딸이란것 잊지 마!
위에서 방아질을 열심히 하며 헐덕거리던 희정이가 더이상 못하겠는지,
안타깝게 애원했어요.
"이제 더는 못하겠어! 자기가 주여줘요!오빠! 난 죽어요! 제발.."
사위는 그런 희정이를 느긋하게 희롱하다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아마도 정상위로 위에
올라타는 모양이었어요.
그러나 속도를 올리지 않고 천천히 희정이 애간장을 태웠어요.
엿듣는 내가 더 심란하고 속이 끓을 정도로 희정이를 애먹였어요.
그래도 희정이는 내 딸이라 무척이나 애를 쓰며 소리나지 않게 할려고 했구요.
그런 딸이 안쓰러워 죽겠더라구요.
"오빠! 정말 소리 덜나게 해줘요.부모님이 들으시겠어!어~히구 좋아!"
"왜 장모님이 들으실까봐?장인어른은 술취해 주무시니 못들으실거고..장모님 혼자..으
흐흐! 장모님은 정말 이뻐!"
"오빠! 자기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야?"
"난 처음부터..장모님이 좋았어!만약 장모님만 아니라면..흐흐으!"
"장모님만 아니라면? 말해봐! 다음말.."
"장모님은 정말 이쁘고 섹시해! 맛있게 생겼어!"
"오빠 지금 엄마한테 무슨 그런 망측한 생각을!"
"장모님도 한창 좋을 나인데..정말 좆 꼴리게 생겼어!흐-으흐!"
"오빠 정말 못말리는 색꼴이야!응흥흥!조금만 더~어! 더! 세게!응흥흥!그래! 그래~에!
아아 몰라!몰라! 자기 좋으면..울엄마 따 먹어! 그래..울어마도 나처럼 이렇게 따 먹
고 싶으면 따 먹어! 오빠가 꼴리는대로 따 먹어! 아아 나죽어!오빠!"
"씨불년! 죽여 줄까? 넌 창녀나 마찬가지야!걸레같은년!"
"오빠! 오빠! 나죽어! 좀 더! 더 세게! 이~히이익!아후~우! 나죽어!"
"잡년! 갈보질 몇년이나 했어? 이런 보지로..시집 보내줄까?"
"몰라! 몰라! 오빠~아!더 좀 더-어!아아,오빠!"
"누구 누구 붙어 먹었니?"
"수도 없이.. 누구 누군지도 몰라!오빠!"
"딴남자 좆도 많이 빨았지?"
"응흥흥,오빠말고도 많이 빨았어!오빠!"
"보지털 밀고 하니까 좋아?"
"오빤 자지털 밀고 하니 좋아?넌 잠놈!색마!색꼴이야!"
"늬집 식구들 보지도 너처럼 다 이러니?"
"그건 오빠가 직접 눈으로 봐요.오빠!"
"어느 보지부터 먹을까?"
"효정이가 맘에 들어?"
"아니!"
:그럼 울 엄마? 울엄마 이쁘죠? 따 먹고 싶어? 하긴 요즘은 사위하고 장모사이에 많이
한다더라.오빠!"
"늬집 보지들 다 따먹을거야!어머님부터 처제들까지..후훗!"
"오머머!씨발놈!그러지 말고 효정이만 따 먹어!응?오빠!"
"늬집 보지들은 하나같이 똥갈보 타입이야!물이 많아서 좋아!으-흐흐흐!"
"그럼 니네집 자지들은 모두 뭔지 알아?오빠!오빠네집 자지들은.."
"넌 창녀라 맨날 그 생각이었구나!누구좆이 빨고 싶어?"
"오빠가 우리집 보지 생각하는거나 마찬가지지.오빠집 남자들은 모두..말 할까?말까?"
"그생각 하면서 보지 꼴리니?"
"말자지..맞지?오빠!"
"말좆이지! 말좆! 너같은 똥갈보가 좋아하는 말좆!후후후!"
"시댁 남자들도 모두 오빠처럼 이럴까?오빠!"
"왜? 우리집 누가 맘에 들어?"
"아무나..아무남자나..아? ?나죽어!오빠!"
"나도 니네집 보지들 따먹을께 너도 우리집 남자들하고 맘대로 해!"
"그말 후회 안하지? 난 자기집 남자들 다 좋아.응흥흥! 오빠!"
"너 지금 보지로 누구좆 빨고 있는지 난 알아.그 생각하지?넌 역시 똥갈보!"
"이러다가 정말 나 창녀가 되고 싶어! 오빠! 나 갈보 만들어줘!오빠!"
"오늘은 외상이다.외상씹이야!잡년! "
"외상이건 꽁짜건 자기 좆 꼴리는대로 해!아흐으! 오빠-아!나죽어!오빠~아!오? ?아!"
그러는 동안에도 쉴새없이 좆이 드나들며 미끈거리는 소리를 냈어요.
"어머니-임! 으흐흐!어머-니임! 이 똥갈보 같은년!"
그제서야 사위가 작심했는지 희정이를 쿵쿵 울리도록 짖찧어 떡을 치기 시작했어요.
사위는 희정이를 장모인 나로 생각(착각?)한듯 어머니라고 부르며 분주하게 좆질을 해
댔어요.
찰떡을 주무르고 쳐대는 소리..깊은 수렁을 말뚝으로 쑤셔대는 소리..거머리가 빨다가
떨어지는 소리..맥주병 뚜껑 따는 소리..진흙수렁을 떡매질 하는 소리..구두에 솔질
하는 소리..방망이로 빨래질 하는 소리..노젓는 소리..물에 빠진 년이 다급하게 애원
하는 소리..목물하며 느끼는 소리..화통을 삶아 먹는 소리까지 온갖 소리가 골고루 다
났어요.
희정이는 절정이 얼마나 안타깝고 좋은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무 말이나 마구 보
지 꼴리는대로 해댔어요.
저도,엿듣는 저도 사위넘이 딸년과 저에 관한 이야기를 그처럼 저질스럽게 하는 것을
들으면서 모욕감과 함께 속상한 심정에 오히려 더 못견디게 꼴려 보지불두덩을 까뒤집
어 놓고 소리죽여 울었어요.
아무리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주고 받는 말이지만 병풍하나로 가린 바로 옆에서 듣기
때문에 마치 저의 귀에다 대고 하는 말처럼 생생하고,
몸움직임은 희정이년 보지에 좆이 드나들며 걸리적거리는 소리에 굴곡까지 느껴질 정
도로 훤하게 들렸어요.
딸의 보짓살이 사위의 좆대에 마찰하면서 문풍지 떠는 소리와 함께 거품이 한꺼번에
빠지는 그런 요란한 소리까지 났어요.
사위의 좆대가 얼마나 굵고 길면 그런 소리도 굴곡져 미끈대며 저리도 크게 날까?
희정이년이 얼마나 좋은지 헉헉대고 울면서 빨리 좀더 빨리 해 달라고 애원했어요.
사위의 좆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느낌으로 다 알고있는 저였으니까요.
똑같은 좆이 딸년 희정이 보지에선 더 다르게 움직이나 봐요.
아무리 결혼한 부부간이지만 그런말이 어떻게 나올까?
희정이년과 사위넘이 주고받는 대화는 정상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저질스런 말들 뿐
이었어요.
희정이도 사위의 그런 좆놀림에 길들여진 탓인지 그냥 흥겹게 대꾸하며 앓는 소리를
냈어요.
보지가 저년처럼 흥겨워 꼴렸을땐 남자가 아무말을 해도 좋구요!
조심성 많은 딸년이 오죽이나 좋으면 에미되는 저를 자기 신랑에게 따 먹으라고 하겠
어요?
저년이 저모양으로 재미나게 놀아나니 사위넘이 위리집 여자들을 뭐로 보겠어요?
그래서 사위가 저한테 그런 행동을 했을거구요.
절 장모라고 여겼다면 좆을 끼워놓고 똥구멍에다 손가락으로 고리를 걸어 잡아당기며
늘어나게 할리가 없어요.
아무래도 사위넘이 희정이 노는 것 보고 우리집 여자들을 모두 그런 보지로 여기나 싶
어 속상해요.
얌전하게 생긴넘이 어떻게 어머니뻘인 저를 따먹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넘하고 하면서는 도무지 딴 생각을 못하겠는거 있죠?
남자 받으면서 보지 가득하게 애먹으며 꼴려보지 않은 년은 제심정 모를거예요!
사위처럼 딴딴하고 큰 좆을 끼워 박으며 속삭이는 말은 뭐든지 다 들어주고 싶어져요.
그럴땐 이세상에 남자가 이넘 뿐이다 싶으니까요.
저처럼 재미나게 꼴려보지 않은 년은 그런 심정 이해 못해요.
얼마전에 젊은 남자와 동거하면서 그남자가 딸을 잡아 먹는 것을 알고도 아무 말을 못
한 36세의 호색녀 이야기를 주간지에서 읽었어요.
그녀는 그 남자의 좆에 너무나 즐거운 쾌감을 맛보았기 때문에,그남자가 딸을 잡아 먹
도록 하며 자기 옆에 붙잡아 두고 싶어 했다는 것입니다.
그남자는 이 여자와 동거하면서 그녀가 데리고 들어온 전남편의 딸(13살)을 어머니가
보는데서 잡아 먹었답니다.
어린 딸을 건드리게 하면서 자신을 떠나지 못하게 했답니다.
어린 딸도 한방에서 엄마와 그남자가 즐기는 장면을 보며 자란탓으로 아무런 죄악감도
느끼지 않고 어붓아버지인 그남자의 좆에 착실하게 길들여졌다고 해요.
처음엔 그런 내용의 글을 읽고 세상엔 참 별 미친 년놈도 많구나 싶었는데,이제 제가
어쩌면 그런 쾌락의 늪속으로 빠져 든 것이 아닐까 싶어져요.
어린딸을 잡아먹은 남자를 받아들이면서 그녀는 어쩌면 이남자가 사위라고 느끼고 더
보지가 꼴렸을지도 모르죠!
저처럼 말이예요!
사랑에 눈이 먼다고 하잖아요!
맘에 드는 남자좆에 속이 상할땐 그남자가 좋다는 것 다 해주고 싶어지는게 여자 마음
아닐까요?
좆이 들어와서 휘젓고 있을땐 다른 생각 아무것도 하기 싫구요.
이남자가 좆을 빼면 어쩌나 조바심만 나요!
행여 이남자가 토라져서 좆을 뺄까봐 엄마를 따먹고 싶으면 따먹으라고 毬ず망?
그런 말을 그냥 맨정신으론 못할 거예요!
얼마나 씹이 꼴리고 속상하면 그러겠어요?
저도 겪어봤으니 희정이년 맘을 알겠더라구요.
이남자가 나만 버리지 않는다면 뭐든지 다 들어 주고 싶어져요!
그순간에는 그것밖에 아무 생각을 못해요.
언젠가 본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났어요.
부족간의 전쟁과 약탈이 심하던 시기의 이야기 였어요.
결혼식을 앞둔 어느 부족장의 딸이 다른 부족에게 납치되었어요.
그녀는 납치된 후 강간을 당하고 그쪽 남자의 아내가 되었죠.
그녀의 부모 및 약혼자가 납치되어간 그녀를 찾기 위해 부족간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
다.
물론 그녀를 납치한 후 강간하여 아내로 만든 현재의 남편도 전쟁터에 나가게 되었구
요.
그녀는 전쟁터에 나간 남편이 한시라도 빨리 이기고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립니
다.
그 전쟁의 상대가 누구라는 것도 잘 알고 있는 그녀가 남편의 승전을 기다리며 잠못
이루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전쟁에서 이긴다는 의미는,
그녀의 친정 아버지,오빠들 그리고 옛 약혼자가 패하여 살해당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는 현재의 남편이 이기고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저는 그녀의 심정을 곰곰하게 되새겨 보았습니다.
제 느낌으로 그녀는 자신을 납치해 강간한 후 아내로 만든 그 남자에게서 정신적인 것
보다 더 큰 의미의 사랑을 몸으로 느꼈을 거라고 말입니다.
어느 누가 말했죠?
여자는 지극히 현실적인 동물이라고.
감각적이란 뜻일까요?
순간에서 영원으로란 말을 아시나요?
어쩌면 적군의 남자에게 납치되어 강간을 당하면서 더 큰 쾌감을 느꼈을까?
그런 배반적인 심정을 전 알아요!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더 못견디게 꼴리고 좋은거 있죠?
내남자가 아니기 때문에 느끼는 쾌감이 더 크고 좋은 것처럼..
그래서 한번 불륜의 쾌감을 알고나면 정상적인 성관계로는 만족을 못한다죠?
내 딸의 남자이기 때문에,서로 좋아해선 안돼는 그런 사이이기 때문에 더 속상하고 꼴
려요!
어쩜,아니 정말로, 희정이도 제 신랑이 엄마인 저를 따먹고 싶다고, 그래서 따 먹으라
고 대꾸하면서 더 큰 쾌감을 느끼고 있을까요?
아마도 그런 것 같았어요!
아아! 지금 저년도 나처럼 뼛속깊이 시큰 시큰하게 녹아나는 쾌감을 느끼고 있을까?
그러길래 저처럼 앓는 소리로 숨넘어가는 거겠지!
내 보지에 끼워져 아기집을 파고들어오던 것처럼 지금 사위의 좆이 희정이년의 씹구멍
속을 휘저어주고 있는걸까?
저는 온갖 상상으로 공알이 토라지는듯한 쾌감을 느끼며 소리를 죽여야 했어요.
몇차례나 절정을 치르며 허우적거리던 희정이년이 나중에는 죽는다고 소리를 질러댔어
요.
아무리 남자좆이 좋아도 그런 소리를 내질르는 것은 차마 못할 짓이라고 생각해요.
이젠 갈데까지 간 사이구나! 싶어서,저런 궁합인데 헤어지라고 한 내가 바보라는 생각
이 들었어요.
망측하게도 생각지도 않게 사위와 딸이 관계를 즐기는 생생한 소리를 병풍뒤에서 엿들
으며 온갖 생각을 다 했어요.
이젠 나하고 정식으로 사위와 장모가 되었으니 예전의 그런 일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
죠.
그래서 놓친 고기처럼 더 아쉽고 커 보이는지 몰라요!
저하고 사위 사이에 못해본 것이 너무 많으니까요.
실제로 사위가 얼마나 크고 잘 생겼는지 전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다만 들어온 느낌으로 당하며 상상했을 뿐이구요.
사위와 희정이는 크라이막스를 지나고도 한참을 그대로 견디나 봐요.
희정이가 못빼게 하는 것 같았어요.
남자가 금새 빼내고 일어나는 것처럼 싫은 게 없어요.
좀더 느끼고 싶어요!
저는 소리나지 않게 안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나 쉽게 잡이 오지 않았어요.
너무도 심란했어요.
이젠 정말 희정이 신랑하곤 멀어진 느낌이 들어 속상했구요.
다음날 화색이 훨씬 좋아진 희정이와 사위가 인사를 하고 떠나갈때도 저는 내내 식혀
지지 않는 공알때문에 애를 먹어야 했어요.
사위는 내가 어젯밤 엿들은 것을 알기나 할까?
아마도 전혀 모르는 눈치였어요.
저도 민망해서 일부러 사위의 시선을 피했구요.
그런데 더 속상한 일은 사위까지 저에겐 관심없어 하는 태도였어요.
물론 그래야 하겠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내가 원해서 멀어진 것이 아니라 남자가 싫어
서 멀어진다는게 서운하고 싫었어요.
내가 그처럼 보잘것 없는 여자일까 싶어지기도 하구요.
나만 정말 쌍년으로 사위눈에 비쳐졌을 것 같아 조바심이 되더라구요.
효정이가 제 이모인 현란이와 함께 저희집으로 온 것은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어
요.
물론 고등학생인 윤정이는 먼저 집에 와서 출근하는 아빠의 차를 타고 등교했구요.
"지호는 왜 같이 안오고?"
"응.아홉시반에 학원 버스가 와서 태워 보내고 오느라..신혼부부 신방 만들어주고 언
니가 고생 많았겠네!"
"고생은..내가 왜 고생을 하니?잠만 잘 잤다야!"
"신랑신부가 조용하던가요?그럼 안돼는거 아니유?깨가 쏟아지는 소리가 우리집까지 들
리던데..후후훗!"
"어머님,이모님,잘 주무셨어요?"
병풍을 걷으면서 사위가 인사를 했습니다.
"처가에서 신방을 차리고 잤으니 이젠 진짜 우리집 사위가 된거죠?앞으론 저한테도 잘
하셔야 해요?제가 희정이하고는 언니동생처럼 지냈지만 엄연히 이모니까,알아서 하세
요?앞으로 버릇없이 굴면 알죠?"하고 곱게 눈을 흘겼어요.
"아다 뿐입니까?네-에! 앞으론 잘 하겠습니다!"
사위도 거침없이 맞 받았어요.
왠일이죠?어느새 사위하고 현란이가 그처럼 가까워졌을까?싶을 정도로.
내가 공연히 신경과민일까?
현란이 성격이 활달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그러겠지.
사위는 머리를 긁적 긁적하며 계면쩍은 모습이었구요.
왠지 느낌에 사위와 현란이 사이도 뭔가 있는 것 같았어요.
설마? 그럴만한 기회도 시간도 없었는데..그럴리가 없죠!
내가 신경을 너무 쓰나봐요.
나하고 그렇게 된것은 어디까지나 그날 나이트에서 만나 술김에 빚어진 실수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그래서 이젠 정식 사위와 장모사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거구요.
우연히 분위기가 그런 상태로 흘러간데다 그날 사위가 술에 취해서 젊은 형기에 앞뒤
안가리고 실수했을 뿐이라고 저의 마음을 정리했어요.
"어떠세요?처가에서 신부랑 자고난 소감이?원앙의 단꿈을 꾸느라 이제 겨우 일어나는
모양이죠?알만해.알만하다구! 후후훗!언니 얼마나 시끄웠수?잠 못잤지?"
사위는 죄라도 진 사람처럼 머리를 긁적거리며 고개를 숙였어요.
희정이년은 저혼자만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있었구요.
사실은 저만 먼저 깨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느라 바빴지,희정이와 사위는 그시간까지
자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먼저 일어나 우유한잔에 토스트로 아침을 때우고 출근한 후였어요.
"언니,형부는 벌써 출근 하셨수?"
"지금이 몇신데 그러니?벌써 출근했다야."
"오머!현란이 이모 왔어?"
"그래 시집가서 새신랑하고 자니 살판 났지?어젯밤 언니가 한숨도 못잤다지 않니?너무
시끄러워서..너 벌써부터 그러면 어떡하니?"
"왠일이죠?우린 하나도 시끄럽게 한거 없는데,이모 가고 우리도 그냥 잠들어 아무것도
몰라요."
"거짓말 하지 마! 요거사! 안봐도 다 안다.어때? 좋니? 잘 맞아?"
"후후훗! 이모,나중에 우리 둘이 애기 할게 많아.엄마, 나 엄마 화장품 좀 쓸께."
"조것이 시집가더니 화색이 환하게 피었네.야! 이거사! 혼자 독수공방하는 이모 생각
도 좀 해라."
잡년들이 이모와 조카 사이인 것도 잊고 별 흉한 이야기를 다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신
경이 써지는거 있죠?
사위가 이불을 개는 것을 말리고 효정이를 불러 시켰어요.
효정이가 이불 개는 것을 사위가 거들어주면서 좀 쑥스런 눈치였어요.
효정이는 왠일인지 사위앞에서 툭툭거리며 신경질을 냈어요.
그럴수록 사위의 태도가 위축되는 것을 제가 모를리 없죠.
저년이 어젯밤 지 언니가 사위하고 잠잔것 샘내나 보다.
저는 이불 한쪽에 있는 수건과 쓰레기통을 가지고 화장실로 갔어요.
수건은 축축하게 젖어 있었어요.
사위와 희정이년이 씹을 즐기면서 닦아낸 수건에서는 훈적한 비릿내가 났어요.
아침밥을 먹으면서 현란이가 계속해서 웃겼어요.
이야기 도중에 저는 현란이가 사위에게 희정이를 행복하게 해 주라고,결혼을 먼저한
이모 입장에서 말을 했어요.
희정이에게도 남편에게 해야할 도리를 가르쳐 줬구요.
현란이가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런 경우에는 저도 감히 사위 앞에서 못하는 말을
해주니 기특하고 고마웠어요.
여자 네명(저와 친정동생 현란이,희정이,둘째딸 효정이 이렇게 네명)에 남자는 사위
한사람이니 분위기가 좀 묘했어요.
사위는 시종 수줍은 표정으로 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입장이었어요.
저는 장모가 사위에게 사랑을 배푸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위를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걱정이었고요.
그런 저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듯 사위는 시종 저에게 깎듯이 예의를 갖춰 어머니라
고 불렀어요.
그런데 어머니라고 부르는 사위의 음성에 어리광이 섞여 저의 속을 심란하게 만들었어
요.
저하고 눈이 마주치면 쑥스럽고 민망한 듯한 얼굴로 입술에 침을 바르는 모습이 귀엽
고 사랑스러웠어요.
저런넘이 저 입술,저 혀로 내 공알을 핥고 빨아줬지!
저 혀로..아아! 저 입술이 나의 공알을 빨던 입이구나!
저넘도 지금 느끼고 있을까?
난 지금 보지가 근질근질하게 꼴려오고, 아니 벌써 이렇게 커졌어!
저넘이 정말, 진정으로 날 장모로 인정해 줄까?
지금까지 달라진 모습으로 봐선 그런 것 같기도 한데 문제는 내 보지가 언제든지 저넘
하고 눈만 마주쳐도 근질근질하게 달아오르는 거예요.
마음으론 저넘을 사위로만 생각하고 살아야 겠다고 열번 백번 고쳐 먹지만,보지 꼴리
는 것은 나도 장담 못하겠어요.
저넘도 아마 내심정하고 똑 같을거야!
희정이하고 즐기면서도 날 따먹고 싶어하는 마음이 뭉게구름 같았고,
나하고 눈이 마주칠때마다 좆 꼴려 하는 눈치였어!
너 정말로 날 장모라고 생각하니?
그럼 이젠 날 더이상 건드리지 마!
나도 널 잊고 살께.
난 이미 마음을 정했어.
너하곤 절대로 하지 않기로 말이야.
넌 내 큰딸하고 결혼해서 이제 곧 외손자를 나에게 안겨줄 그런넘인데,내가 다시 너하
고 붙어 먹으면 우린 개나 돼지만도 못한 짐승이 되는거야.
제발,나한테 신경 쓰지말고 희정이를 열심히 건드려서 애를 낳게 해.알았지?
네가 날 원하더라도 난 절대로 너의 요구를 듣지 않을거야.
이젠 정말 나도 곧바르게 살아가기로 결심했어.
그 한때의 실수는 이제 영원히 가슴속에 묻어두고 잊어버리기로 하자.
잡넘아! 넌 내게 잊을 수 없는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