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0화 (20/20)

"거기에 싸지 말고 입에 싸" 하였으나 몇 줄기가 들어가자 좆을 움켜잡고는 

물이 안나오게 한 다음에 뒤 돌아서더니 입으로 빨아먹으며 내 얼굴을 보고는 

빙긋이 웃었다.그리고는 휴지로 보지를 닦으며

"내 계모임 3개인데 여기 올게 그때마다 해 주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내 볼에 키스를 하고는 뛰어 나갔습니다.

나도 홀로 가려는데 또 나의 좆을 유심히 쳐다보던 여자가 오더니 또 화장실로 

나를 다리고 가서는 볼기짝을 뒤로하고는 쑤시라 하여 또 쑤시자 아파 죽는다고 

호들갑을 떨면서도 펌프질을 해주자 물통에 턱을 고으 고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흔들며 콧소리로 혼자서 뭐라 중얼거리며 신음을 하기에 

물어보지도 안하고 보지 깊숙이 좆물을 붇자 깜짝 놀라며 

"오늘 최고 위험일인데 ....."하고는 그래도 내 좆물을 전부다 보지로 받고는 휴지로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자기 보지도 닦더니 울상을 지으며 들어갔습니다.

한참 후 그들은 간다며 나보고 계산서 가져오라고 기철 엄마에게 시키기에 

계산서를 들고 콘테이너로 들어가자 두 번째 빠구리 한 여자가 계산서를 보고는 

"싸네! 그런데 한가지 계산 빠졌구만!"하기에 계산서를 다시 보았으나 

누락 된 것이 없어서

"맞는 데요!"하자 빙긋 웃으며

"나한테 물준 것은 공짜야!"하며 주위를 둘러보며 말하자 먼저 한 여자가

"야! 내 것도 같이 계산해라!"하자 계산서를 받아든 여자가

"뭐! 니 년도 받았냐?"하자 그여자는

"그래 이년아 너보다 먼저 내가 받았다"하자 모든 여자들이 웃으며 박수를 치자 

한 여자가

"야 너희 두 년들 너희만 먹었으니 그것은 니 년들이 계산해라"

하자 다시 웃고 야단 이였습니다. 그러자 계산서를 든 여자가

"알았다! 이년들아! 그러나 니 년들도 멋진 것 보았으니 구경값은 내라!"하자 

"그래 그건 계비로 줘야지"하자 박수를 쳤습니다.

그러며 계산을 하는데 계산서보다 5만원을 더 주고는 먼저 먹은 여자에게 가자 

수표를 한 장 받아 들고는 자기 지갑을 열고 역시 수표를 한 장 꺼내서는 

나에게 주었습니다.

나는 극구 사양을 하자 억지로 손에 쥐어 주고는 모두 밖으로 나가 차를 탔습니다.

그러며 한 여자가 

"모래 다른 계에서 모임 하는데 예약되죠?"하기에 예하고 대답하자 기철 엄마가 

뒤로 보며 예약은 차 타고 가며 자기한테 하라며 갔습니다.

한참 후 기철 엄마가 오더니 쪽지 5장을 건네주며

"휴! 이럴 줄 알았다니까!"하기에 받아보니 모두 예약 날짜와 시간 또 사람 

숫자였습니다.

"아무래도 손이 부족하겠어요. 일전에 아르바이트하든 사람들 나 오라 하지요?"

하기에

"일단 몇 일 더 보고합시다."라며 등을 밀어 다른 일 하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 날도 손님은 철철 넘치도록 많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무슨 말을 들었는지 나를 부르더니

"나 너희 외삼촌 가게에 다시 나갈란다"하시기에 

"아니 돌솥밥 어쩌라고 간단 말 이예요"하자 한숨을 푹 쉬고는 

"내가 여기 있으면 볼 것 못 볼 것 많을거고 그러면 너도 힘들거니 나 혼자 외삼촌

가게에서 일이나 도우며 살란다. 그리고 돌솥은 은히 엄마에게 잘 가르쳐주었으니 걱정 마!"

하시고는 방으로 들어가 몇 가지를 챙기시더니 기철 엄마에게 태워 달라시고는 

말 없이 훌쩍 떠나셨습니다. 나는 더 이상 붙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 고집은 유명하였습니다. 아빠가 살아 계실 때도 엄마가 한다 하면 

무조건 따라했거든요.

그 날 저녁 영업을 마치고 전부 모이게 하고는 엄마가 간 것을 이야기하자

모두가 잘 가셨다며 말하고는 아르바이트했던 여자들 부르자는 데 전원이 요구하여 

그렇게 하기로 하고 기철 엄마에게 전화하라 하고는 은히 엄마에게 돌솥을 묻자

은히 엄마는 엄마에게 잘배웠고 또 시험에 합격하였다며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00전자 대리점에서 와서는 오늘 철야를 하드라도 다 설치 

해 주겠다며 밤 참이나 잘 준비해달라고 부탁을 하자 은히 엄마가 나중에 와서 

맛있게 해 주겠다하자 기철 엄마가 시샘의 눈으로 보았으나 은히 엄마는 

못 본척하고는 술병을 들고 집으로 가자 다른 사람들도 퇴근을 하였습니다.

설치 기사들이 어디부터 달까 묻기에 내 방을 가르쳐주자 설치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금고를 들고 엄마 방으로 가서는 돈을 정리하였습니다.

4일 동안 재료비 지출을 다 빼고도 수입은 엄청났습니다. 5명의 한달 월급이 

다 모였습니다. 이 대로만 된다면 불곰 형님이 얼마 달라고 할지는 몰라도 

반년이면 이 집을 인수하고 또 은히 엄마가 이야기한 옆의 밭까지 

인수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노트를 한 가지고 와 카운타에서 가져온 매출장을 보고 일일 수입과 

지출을 적고는 노트를 깊숙이 넣고 담배를 한 대 물고 있는데 은히 엄마가 방문을 

두드리고는 고등학생쯤 되는 애를 대리고 들어오더니 

"얘가 은히예요. 인사해! 사장님이셔"하자 은히는 눈을 똥그렇게 뜨고 나를 보더니

"엄마! 사장이 뭐 이렇게 어려?"하자 은히 엄마는 

"얘가! 얘가! 어리면 사장 못하란 법이 있냐?"하자 

"그런건 아니지만..."하고는 다시 나를보고

"미안해요!정 은히 예요"하고 인사를 하자 은히 엄마가

"얘가 내일부터 방학이라 는군요. 방학동안 용돈이나 벌게 아르바이트 부탁해요"

하고는 나에게 눈을 찡긋 하고는 기사들 참 준비할 동안에 면접 보라고 

하고는 나갔습니다.

"앉자!"하고는 방석을 주자 은히는 방석을 깔지 않고 앉더니 방석으로 

치마를 가렸습니다.

그러자 내가 방석을 하나 더 주자 엉덩이를 들더니 방석을 밀어 넣다가는 

치마가 위로 밀려 올라갔습니다. 팬티가 무척이나 야하였습니다. 

은히는 황급히 치마를 바로 하고 앉으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몇 학년이야?"하고 묻자 

"00여고 2학년"하기에

"아! 그래! 너희 학교에 이순임 정애라 김미희 오혜란 이란 애들 다니지?"하고 묻자

"걔들 어찌 알아요? 1학년인데 유명한 애들 이예요! 뭐 들으니 큰......"

하고는 고개를 푹 숙이며 말을 못 하였습니다.

"말해!" 하자 방바닥을 보며

"저....큰 것 가진 남학생이랑 그....한다고 소문났어요"하기에 

"뭐 큰거고 또 무엇을 한다고?" 하며 묻자

"......"말을 못 하였습니다.

"그럼 내가 말할까?"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큰 좆을 가진 사람하고 때거지로 몰려 다니며 빠구리한다 이말이야?"하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갑자기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더니

"혹시! 사자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고개를 다시 떨구고는 흘낏흘낏 곁눈질로

내 바지의 좆부분을 훔쳐보았습니다.

"궁금하니?" 하고 묻자 대답이 없었습니다. 다시

"너는 해 봤어?"하고 묻자 계속 방바닥만 쳐다보다가는

"요즘 우리 또래 애들 안 해본 애들 없어요"하며 넌지시 경험 있음을 내 비쳤습니다.

나는 슬며시 방석을 잡아 당겼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반항도 없었습니다.

등을 다시 잡아당기자

"엄마 들어와요"라고 말하기에 안심을 시키려고 방문을 잠그자(흉내만) 

안심이 되는지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먼저 얼굴을 붇들고 입맞춤을 하자 은히도 내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나는 자연스럽게 손을 안으로 넣어 가슴을 만지자 

"아~! 흐~응!" 하며 비음을 내 질렀습니다. 다시 한 손으로 보지 둔덕을 만지자 

다리를 오므렸습니다. 내가 손으로 다리를 벌리고는 가볍게 누르자 

또 신음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눕히자

"불!"하기에 불을 끄고는 창가에 비치는 달빛에 의지하고 은히의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나의 옷도 벗고는 은히의 두 발을 하나씩 내 어깨위로 올리고는 

달T이 보지가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을 시키고는 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좆을 보지 구멍에 맞추었습니다.그리고 

"처음에는 조금 아플거야! 입 막아! 엄마 안 듣게"하자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읍!읍!"손으로 가린 입에서 이상한 신음이 나왔습니다. 거의 다 들어가자 어깨에서 

다리를 내리고 발로 문을 가볍게 찼습니다. 그러자 문이 열리며 불이 켜지고는 

은히 엄마가

"뭐 하는 짓이야!"하고는 들어오더니 방문을 닫았습니다. 은히는 놀란 표정으로 

둘을 번갈아 쳐다보다가는 눈을 감았습니다.

"잘한다! 잘해! 아르바이트 부탁하라 했더니 몸으로 하냐?"하며 작은 소리로 말하자 나는 눈을 찡긋하며

"아줌마! 기왕에 넣은 것 모른 척 하세요!"하자 은히엄마도 눈을 찡긋 하더니

"몰라요! 내가 보는데서 하세요"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은히에게 귓속말로

"얼굴 가려줄게 모른척 하고 즐겨! 그러면 뒤 탈 없도록 해줄게"하자 안심되는 듯 

네 하고 대답하기에 다시

"너희 엄마 이르면 큰일이니까 못 이르게 할게 그대로 있어"하자 또 네 하고 하기에

좆을 빼고는 은히 엄마을 억지로 눕리는 척하자 은히 엄마가 역시 반항하는 

척 하였습니다.

나도 힘든척 하며 가재로 팬티를 벗기자 은히엄마도 안 벗기려고 반항하는 

척 하였습니다.

다 벗기고는 바로 은히 엄마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는 은히에게 고개를 끄덕이자 

은히도고개를 끄덕였습니다.나는 바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은히 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이 일을 어쩌냐! 사장님이 딸과 애미를 한자리에서 손대네"하더니

"아이고 죽이네!"하고는 나의 펌프질에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나는 은히에게 옆에 눕으라는 신호를 하자 슬며시 옆으로와 누웠습니다.

손으로 은히의 보지를 주물자 은히도 작은 목소리로 신음을 하였습니다.

나는 속도를 최고로 올리자 은히 엄마는 내 등을 강하게 잡아 당겼습니다.

"아이고! 죽어! 아이고! 보지 죽어!" 마치 아무도 없는 양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 엄마를 은히는 물끄럼히 쳐다보며 작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나올 기미가 보였습니다.

"으~!"하는 소리와 동시에 은히 엄마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막 들어오네 막 들어와!"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나는 좆물을 다 부어 넣고는 바로 은히위로 올라가 은히 보지에 좆물과 

은히 엄마의 씹물로 번뜩이는 좆을 집어넣었습니다.

은히는 처음에 넣을 때보다는 작은 비명을 지르더니 이내 잠잠해 졌습니다.

옆에서는 은히엄마가 여운을 즐기는지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은히 보지가 훨씬 조임이 좋았습니다.

한참을 그 조임에 빠져 그대로 있다가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를 악 물고있던 은히도 작은 신음으로 화답을 하였습니다.

"아~!이상해! 이상해"하며 신음을 내자 은히 엄마가 눈을 뜨고는 은히 보지를

쳐다보았습니다. 강하게 물고있는 것을 보고는 배시시 웃었습니다.

나는 더 힘차게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은히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은히도 엄마처럼 엉덩이를 들썩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은히 엄마는 은히의 고개를 받치고는

"이년아! 니 보지에 들어간 좆 한번 봐라"하자 은히는 좆을 보고는

".........."말이 없었습니다.

"니 년도 가랑이 많이 벌리고 다녔구나?'하자 은히는 고개를 돌려 외면하였습니다.

그러나 힘찬 펌프질에 이내 

"엄마! 나 죽어! 나! 죽어!"를 연신 내 뱉었습니다.

은히는 씹물을 내 질렀습니다.

"그년 물도 많이 나오네" 하며 은히의 엉덩이를 짤삭 때리자 은히의 보지가

순간적으로 강하게 조였습니다.

마치 좆을 자를 듯이 강하게...........

"으~! 죽이는구먼!"하며 말하자 은히 엄마는 또 빙긋이 웃으며 한번 더 때렸습니다.

역시 같은 반응이 나를 반겼습니다.

은히도 그 느낌이 좋은지 스스로 맞은 느낌을 가지며 좆을 물었습니다.

펌프질이 힘들 정도의 강력한 조임에 마치 내 몸이 으스러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도 질세라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은히는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더니 다 올랐는지 

잠잠하기에 조바심이나 빨리 펌프질을 하자 바로 좆물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어와요! 들어와!"하며 비명을 지르며 내 엉덩이를 바짝 당기자 은히 엄마가 

뒤로 와서는 내 등에 보지를 문지르자 좆이 더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은히엄마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과 씹물이 내 등을 타고 흘렀습니다.

은히 엄마 보지에 싼 물보다 더 많은 양의 좆물이 은히의 보지 속으로 흐르는 

기분 이였습니다. 다 싸고 좆을 빼고는 그새 영에 앉아 있던 은히 엄마의 입으로

좆을 밀어 넣자 처음에는 도래질을 하며 실은 척 하던 은히 엄마는 할 수 없이 

빠는 척 하며 좆을 빨기 시작 하자 나는 은히에게도 오라하자 오더니 좆의 

아래 부분을 빨며 빙긋 웃자 은히 엄마도 같이 빙긋이 웃었습니다.

은히 엄마는 나머지 부분을 잡고 용두질을치자 은히도 따라서 같이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으~!멋져! 멋져!"하자 두 여자들의 손은 더 빨라졌습니다.

은히는 머리를 밑으로 하더니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자 마치 천당에 온

기분이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러자 또 좆물이 나올 기분이 들자 

"혼자 먹지말고 같이 먹어"하자 은히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더 빨리 용두질을 

쳐 대자 은히는 입을 때고 용두질을 치며 좆물을 받아먹을 준비를 하는 

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좆물이 나오자 은히 엄마는 맛있는 표정으로 먹자 은히가 엄마 얼굴을 밀며

같이 먹자는 시늉을 하자 은히 엄마는 좆을 꼭 잡고는 은히 입에 좆을 물려주고는 

입 가에 묻은 좆물을 흠쳐먹자 은히는 나머지 좆물을 깔끔하게 빨아먹고는 좆을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자기보지를 닦고는 옷을 입더니

"이거 누구에게도 말하면 큰일나!"하며 은히에게 은히 엄마가 말하자

은히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창문으로 선풍기를 돌려 환기를 시키고 나가자 콘테이너쪽에서 에어콘을 

설치하는지 부산한 소리가 들려 가보니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가 되자 은히 엄마와 은히가 홀에 돌솥밥과 반찬을 준비하자 먹고는

"야! 이 돌솥밥 시내 00식당 돌솥밥이랑 맛이 똑같네"하자 은히엄마가 웃으며

"거기 돌솥 담당 아줌마가 우리 사장님 엄마고 나는 그분께 전수 받았어요"하자

"그럼 그렇지! 그런데 이렇게 큰 식당 사장 어머니가 남의 집에서 일하지?"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은히 엄마가

"우리 사장 외삼촌댁인데 여기 몇 일 계시는 동안 맛이 못하다며 손님이 불평해서

할수 없이 다시 가셨어요" 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리고는

"누구 빽인데 다른 집에 설치할 물건을 여기다 다는지 몰라"하자 바로

"우리 사장님이 불곰이란분과 친하니까 그렇쵸!"하고 은히 엄마가 말하자

기사들은 놀라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잠시 후 식사를 마치자 은히엄마는 은히를 데리고 집으로 갔고 나도 기사들에게

마치면 깨워달라고는 내 방에 가서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 갔습니다.

한참을 자고있는데 다 마쳤다며 깨우기에 일어나니 동녘에 이미 해가 

떠 있었습니다.

나는 기사들에게 주방 아줌마들이 와야 아침이 된다며 시내 가서 밥 먹으라고

어제 그 여자들에게 받은 수표를 한 장 주자 고맙다는 인사를 수 십번이나 하고는 

갔습니다. 무료하게 아줌마들 출근하기를 기다리다가는 문득 생각이 하나 떠올라

전화를 하고는 그 사람에게 9시까지 오라고 하자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8시가 되자 하나둘 출근하였고 또 물건들도 어제 주문대로 착착 도착을 하자

준비를 하였습니다.은히엄마와 은히 그리고 기철이 엄마는 마치 자기 일인 냥 

부지런을 떨었고 그러자 다른 아줌마들도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9시가 되자 차가 미끄러지듯이 들어오자 기철이 엄마는 창문으로 아직 장사 

안한다고 고함을 질렀으나 그여자는 들어와 사장을 찾았습니다. 

그러자 기철이 엄마가 나에게 그 사람을 데려다 주고는 자기일을 하려고 

나갔습니다.

나는 그 사람과 가격을 정하고 홀로가 전부 모이라 하자 영문도 모른 체 모이자

자를 들고 한사람 한사람 몸 치수를 재자 은히엄마가

"뭐 하는 거예요?"하고 묻자 그 여직원이

"유니폼 만듭니다"하자 은히 엄마가

"참 내! 내 식당 생활 오래 했지만 유니폼 맞추어 입기는 난생 처음이네"하자 

"나도 식당 유니폼 재어보기는 처음이요!"하며 웃었습니다.

"한 벌로는 안 될텐데...."기철 엄마의 말에 

"주방는 4벌이고 홀은 두벌이래요"하며 누구누구가 주방이냐고 묻자 

은히 엄마가 자기와 진천댁이 주방이고 기철 엄마 홍이네 밀양댁 미진이네와 

은히가 홀이라고 말하고는 마치 인심 쓰듯이 은히는 아르바이트니까 한 벌만 하고 기사는 깨끗해야 하니 한 벌 더 하라 하자 기철 엄마는 입을 삐죽하며 옷을 재고는 콘테이너쪽으로 가 버렸습니다.나는 그 여자에게 밤을 세워서라도 내일 오후까지는 부탁한다며 옷값을 지불하고 맘 참값이라며 5만원을 더 주자 좋아라하고 갔습니다.

10시가 조금 넘자 손님들이 밀려들었고 전화통이 불이 나게 울리며 

차를 보내 달라하여 기철 엄마에게 쪽지를 건네주면 달려가서 태우고 오고 

또 태우고 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거의가 여자 손님들 이였고 또 콘테이너를 달라고 아우성 이였으나 손님 있다면 

할 수 없이 이층을 선호하였습니다.

그러면 똑 같이 사장을 찾았고 또 좆을 꺼내어 구경을 시켜 주면 모두 놀라 

야단 이였습니다. 그리고는 몰래 몰래 하나씩 둘씩은 나를 화장실로 끌고 가 보지를 

벌렸고 그러면 나도 그 보지를 쑤셔 주었습니다.

작을 때는 하루에 5~6번 많을 때는 10번 이상을 쑤셔야 하였습니다.

거기에 비례하듯이 나의 금고와 통장에는 동그라미가 더 하여 갔습니다.

또 돈 많은 여자들이 몰래 몰래 건네주는 좆물 값은 따로 모아 직원들에게 주었고

또 하나둘 직원들도 내 좆 맛을 원 하였기에 수시로 쑤셔 주었습니다.

특히 은히는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는 내 옆에서 밤을 같이 한 것이 수 십 차래가 넘었었고 은히 엄마도 수시로 퇴근 후에 와서는 좆맛을 보았습니다.

또 기철이 엄마도 하고 싶을 때는 나보다 일찍 출근하여 자기 일을 마무리 하고는 

엔진 오일 교환이니 뭐니 하며 나를 차에 태우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서는 수시로 

박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집 직원들의 부지런함에 탐을 낸 다른 식당에서 돈을 더 준다며 스카웃을 

하였으나 누구도 다른 곳으로 갈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기야 내가 과외로 받아 직원들에게 나누어 준 돈을 합치면 그들이 제안한 돈보다 

아마 더 많을 정도였던 탓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 6개월을 하자 생각하던 대로 그 집을 불곰 형님께서 나에게 정식으로 

인수를하고 옆의 밭도 사서는 방가로 10동을 짓자 그때부터는 아베크 족들도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직원들도 더 구하여 10명이 되었습니다.

새로 들어온 직원들도 나의 소문을 듣고 은근한 추파를 던지면 모른척하고 

그들에게도 쑤셔 주면 역시 주인처럼 일을 하였고 또 서로 모르는 시샘을 내며 

경쟁적으로 잘 보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마치 상이라도 내리듯이 그녀들의 보지를 쑤셔 주었고 그러면 더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어쩌다 자리를 비워도 계산은 한푼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무슨일로 자리를 비웠는지는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머리 나쁜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단골 여자들 중에 매상 많이 올려주고 다른 팀을 별스럽게 많이 데리고 오는 

여자들은 은근히 따로 만날 것을 공공연히 요청하면 차마 거절을 못하고 나가고

나가면 한번으로 만족을 못하고 두 번 심지어는 세 번 네 번까지도 쑤셔 달라는데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한 여자는 나에게 매 달마다 보약을 지어 주었고

내가 면허증을 내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고급 승용차를 사주었습니다.

또 어떤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다른 먼 곳으로 전출하였어도 빠짐없이 모임에는

참석하고는 헤어지고 나면 00모텔 000호라며 전화를 하여 안오면 올 때까지

기다린다며 성화를 부리면 어쩔 수 없이 가서 쑤셔주었습니다.

가게에서 번개 씹하고 받은 돈은 전부 직원들에게 주었으나 밖에서 쑤셔주고 

억지로 주머니에 넣어준 돈은 따로 통장을 만들어 관리하였습니다.

그 돈도 무시를 못하게 많아 그 돈으로 개업 2년 뒤에 집 뒤의 산을 사 일부를 

허물고 컨테이너를 3개 더 사서 일층 홀과 연결하였을 정도로 많은 돈이 모였고 

직원도 15명으로 늘어 돈을 은행 직원이 5시만 되면 직접와서 가져갈 정도로 

VIP고객이 되었고 차도 기철 엄마에게 대형 면허를 따게 하여 대형 버스도 

한 대사서 홀 서빙은 그만 하게 하고 전담 기사로 승격을 시켰습니다.

조금 심한 말로 돈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듯한 기분에 들 정도로 모였습니다.

또 한가지 내가 처음 차를 샀던 그여자(향숙이)는 그 다음해에 시집을 갔으나

수시로 전화를 하여 좆질을 원하였고 그 다음해에 딸을 낳았는데 누구 씨인지

모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나를 많이 닮았었습니다.

또 보험하던 그 누나는 향숙이가 딸을 낳을 때까지 수시로 씹질을 하였는데

그 해에 약혼자랑 등산을 하다가 그만 사고를 당하여 죽었습니다.

또 은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바로 우리 집에 취직하여 수시로 날 밤을 

새며 씹질을 하였는데 자기를 낳아준 엄마가 찾는다며 울며 떠났습니다.

또 불곰 형님은 큰 사건에 연루가 되어 감옥에 가고 그 밑에 있던 둔치 형님이

조직을 이끌고 불곰 형님의 출소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엄마는 아직도 외삼촌댁에 계시며 수시로 장가가라고 말하시지만

도저히 내가 자신이 없습니다.

한 여자에게 매여 산다면 아마 제풀에 죽을 그런 기분이 들어서 안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요즘도 보통 오전에 두 세 번 많으면 5번 이상의 번개 씹을 즐기고 점심시간 손님이 

없을 때쯤에 내 방에 있으면 우리직원들이 내가 짜준 순서에 따라 하루 2명씩 

교대로 빠구리를 하고 가고 또 오후에도 오전만큼의 번개 씹을 하고 

일과가 끝이 나면 또 다른 직원 한 명이 남아 마지막 좆물을 빼 가는 이 상황에서 

만약 장가라도 간다면

나뿐이 아니라 많은 여자들은 어떡하며 또 내 마누라 될 여자의 눈치를 볼 직원들은 

다 어떡하겠습니까?

엄마는 손자를 보고싶다지만 알고 보면 이미 이 세상에는 내 새끼가 내가 아는 

것 만으로도 세명이나 되는데 더 이상 아이를 둔다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몰라 이런 나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여자가 있다면 모르지만....

아마 이 세상에 그런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나는 분명히 말합니다.

혼자 살며 또 수많은 여자들에게 진정한 섹스의 맛을 가르쳐주며 서서히 

죽어 갈 것이라고...

그 많은 여자들이 다른 험난한 파도 속에서 힘들어 하지말고 잔잔한 

나의 사랑에 파도를 

잔잔하게 즐기며 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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