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9화 (19/20)

나는 누나 입에서 입을 때고는 

"좋아?" 하고 묻자

"몰라!"하고는 다시 힘을 주어 끌어안고 내 혀를 집중적으로 빨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힘이 더 들어가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으~!으~!" 만 연달아 입술사이로 내뱉었습니다.

계속되는 나의 펌프질과 누나의 키스는 벼락이 옆에 떨어진다 하여도 

계속 하고 있을 그런 기분의 연속 이였습니다.

사정의 속도를 늦추려고 펌프질의 속도를 줄이자 누나는 안달이 났는지 혼자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들썩거리며 요동을 쳤습니다.

누나의 입에서 혀를 빼고는 

"좆물 보지 안에 싸도 되?"하고 묻자 한참을 가만히 생각을 하더니

"싸! 오늘 안전해!"하기에 다시 펌프질을 하자 역시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를 하더니

"아~!올라!올라! p 년만이냐!" 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나는 최고의 속도로 종착역으로 달렸습니다.

종착역이 눈앞에 보이는가 하더니 

"으~! 나온다!" 하는 말과 동시에 누나의 보지 안을 강하게 때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 들어온다!" 하며 내 엉덩이를 바짝 당겼습니다.그리고는

"아~! 좆물이 힘차게 내 자궁을 때려" 하고는 입술을 내 밀었습니다.

나는 진하게 입맞춤을 하고는 보지에서 좆을 빼자 

"애~이! 할 때는 좋은데 하고 나면 흐르는 기분은 별로야!"하더니 바로 앉자 좆을 

누나 입에 가까이 하자

"이렇게 큰 것이 전부다 들어갔단 말이지" 하고는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으~! 좋아!나는 두 번 안 싸면 안 시들어!"하자 양손으로 좆을 잡고는 흔들며

빨며 내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맛있어?"하고 묻자

누나는 입에 문 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또 용심이 나서 누나 머리를 잡고 좆을 목구멍까지 밀어 넣자

"켁~!켁~!"하더니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치며 눈을 흘겼습니다.

"다 먹어!"하자 역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으~! 나온다!"하자 누나는 더 빨리 용두질을 치며 입를 크게 벌렸습니다.

좆물이 세차게 누나의 목 젓을 때렸습니다.

조금 모이자 좆을 다시 입에 물고는 

"꿀~꺽! 꿀~꺽!"하며 목구멍으로 넘기며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그런 누나가 이뻐서 머리를 쓰다듬자 씽긋이 미소를 짖더니 다 나오자 

입을 때며

"허벅지 한번 잘못 쳤다 죽을 뻔하였네!" 하며 웃기에

"후회 해?"하고 묻자 고개를 내 저으며

"그게 아니고 이 맛 못 있을 것 같아서...."하며 말을 흐리자

"손님 뜸 하면 폰 때릴께"하자 

"정말!"하며 환한 미소를 짓기에

"그럼!"하자 

"고마워!"하고는 휴지로 보지를 닦고는 자리에 묻은 좆물도 닦고 접어 

트렁크에 넣고는

"가자! 차 와있겠다"하며 재촉을 하여 대리점에 오니 까만색의 

차가 나를 반겼습니다.

나는 수표로 차 대금을 지불하고 번호판 달면 우리 집으로 가져오라는 말을 남기고 

택시를 잡으려 하자 누나가 다시 차를 끌고 와서는 

"내 최고의 고객을 그냥 택시로 보낼 수는 없지! 어서 타!"하기에 차에 오르자

"손님 차비는 밥 한끼입니다"하고는 운전을 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보니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많이 와서 먹고 있었습니다.

엄마에게 차는 내일 온다고 이야기하고 죽 둘러보니 방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콘테이너를 보았으나 역시 자리가 없어 할수없이 파라솔 밑을 보니 자리가 있어

누나를 앉게 하고는 서빙 아줌마에게 고기를 가져오라고 하자 누나는 

그것 먹을 시간 없다며 다음에 대리점 회식 때 필히 한번 온다며 밥만 달라고 하기에

돌솥밥 둘을 가져오라 하고 한참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자 누나는 빨리 돈 벌어 

옆의 밭도 사서 푸성귀는 직접 무공해로 재배하여 식탁에 올리면 더 좋겠다는 

참신한 생각을 말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밥이 들어오자 먹고는 

"이런 맛 있는 돌솥은 시내 00식당에 가야 먹을 수 있는데!"하며 맛이 좋다고 하자

"그 식당이 우리 외삼촌 식당이고 우리 엄마가 거기서 돌솥 담당 이였어"하자

"아~! 그렇구나 그래 몇 일전에 손님이랑 가서 먹으니 맛이 이상 하드라!"하며

다음부터 돌솥 먹으로는 여기로 와야겠다며 하는 말을 남기고는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누나는 차를 가지고 왔고 차에는 옆으로 

<불고기의 명가 00가든>하고

적혀있었고 예약 전화번호와 소 한 마리 돼지 한 마리가 사방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운전기사 겸 서빙 아줌마가 좋아라 박수를 치며 뛰어 나오자 나는 누나를 차에 싣고

대리점까지 모셔 주고 오라고서는 누나를 불러 운전 솜씨보고 전화 해 달라니 

고개를 끄덕이더니 한참 후에 누나에게서 전화가 와 운전 잘 하드라며 

칭찬을 하여 주어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 안심을 놓았다.

그러고는 또 누나에게 전화가 와 차 보험 어쩔거냐고 묻기에 누나에게 

보험사 직원 보내라하니 내일 아침에 일찍 집으로 보낸다고 하였다.

그날 저녁 이층을 비우고 한쪽 벽에 미리 주문한 플랑카드를 벽과 입구에 달고 

한참을 있자 불곰 형님이 일행들과 같이 집으로 들어오다가는 그 것을 보고 빙긋이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플랭카드에는

<환 00실업 단합대회 00실업 대표 김영철(불곰) 영>이란 내용 이였다.

홀로 떡대들이 들어가자 서빙 아줌마들과 주방 아줌마가 겁에 질린 눈으로 

어쩔 줄 몰라 하였다.

그들이 2층으로 올라가자 엄마에게 올라가 인사하라고 하고는 전부 불러 모아

"저분들이 깡패지만 인간미는 철철 넘쳐요! 겁 내지 마시고 다른 손님들처럼 편안하게 대하면 절대 행패 안 부리니 걱정 마세요!"하고는 기사겸 서빙하는 여자와 

또 다른 여자를 전담 서빙으로 올려 보내고는 곳 이어 내가 올라가 모두에게 

인사를 하자

"어이!좆큰 사장!"하고 나를 부르기에 가니 

"여기 우리 아우들이 현진이 좆이 얼마나 크길래 나보고 야단이냐 하는데 

미안하지만 딱 한번만 보여주면 안 되겠냐?"하기에 우리 아줌마들의 눈치를 보자 

"야! 한 집에서 일하다보면 다 알건대 어떠냐!"하기에 나는 바지의 혁대를 풀고 

팬티를 내리자 모두 입을 딱~벌리고있는데 불곰 옆에 앉아있던 사람이 

"뭐야! 사람 좆이 맞냐!어이!깜상 진짜인지 한번 만져봐!"하자 내 옆에 있던 자가 

벌떡 일어나 만져보고는 

"형님 진짜 좆 맞습니다"하자 그사람이

"시펄 내 좆도 큰편인데 저애 것에 비하니 나는 고추구먼!"하고는 웃었습니다.

슬며시 우리 아줌마들을 보니 마치 겁먹은 토끼눈으로 보고있었습니다. 

그런 아줌마들에게

"아줌마!저런 물건 본 적이 있수?"하고 불곰 형님이 묻자 두 아줌마는 불이 나게 

내려 가 버렸습니다.

나는 바지를 바로 입고 아래로 내려가니 서빙 아줌마들이 모여서는 팔을 내 밀고 

이야기를 하다가는 나를 보고는 화들짝 놀라며 흩어 졌습니다.

그러자 은히 엄마가 빙긋 웃으며 내 좆이 그만하단 이야 하는 뜻으로 팔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세시간 후에 불곰 형님은 계산은 내가 하였다 하였으나 억지로 계산을 하고는 

내 등을 두드리고는 나가자 모두가 내 등을 한번씩 두드리며 나갔습니다.

이층에는 쟁반 위에 벌써 모든 식기가 얹어져 있어 물어보니 먹고는 빈 접시를 

옆에 있는 잰반 위로 차곡차곡 모아 놓트라며 매너 좋은 사람들이라 

칭찬을 하였습니다.

가만 보니 기사 아줌마 손에는 팁을 받았는지 돈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기사 아줌마가 

"대장인가 하는 분이 일 하는 사람들과 같이 쓰라며 20만원 주고 갔어요"하며 

나에게 주는 것을 

"그건 같이 쓰시든지 나누어 가지세요!"하자 잔돈으로 바꾸어 달라며 10만원권 수표

두장을 나에게 건네 주어 만원 권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러며 서빙 아줌마나 주방 아줌마는 힐끔힐끔 내 바지위를 쳐다보았습니다.

은히 엄마만 빼고......

다음날 아침에 자동차 누나가 이야기한 보험 담당자가 집으로 왔다.

보니 거의 누나 친구 또래였다.

명함을 주며 

"차 산 김 향숙이 친구예요"하기에 나에게 차를 판 누나의 이름을 알 수 있었다.

홀과 주방이 장사준비로 시끄러워 도저히 이야기를 할수 없기에 엄마에게

카운타 지키라고 하고는 내 방으로와 이야기를 계속 하였다.

"이 것은 대인 대물 자차까지 포함된 것이고 이것은 자차가 포함 안된 견적이야."

하며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누나의 몸에서 풍기는 향수 때문에 건성으로 듣고는 그 누나를 보자

누나의 탐스러운 가슴에 젖꼭지가 삐쭉 나와 있었습니다.나는 웃으며

"어! 누나 노 브라네!" 하자 얼굴을 붉히며 

"더워서..." 하기에 슬쩍 젖꼭지를 만지자 몸을 비틀며

"향숙이가 이야기했어....."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뭘?"하고 묻자

"00산아래서...."하기에

"아니! 여자들이 그런 이야기도 다 해?"하고 묻자

"걔랑 나는 무슨 이야기든지 다 해!비밀이 없어"라 말하였습니다.

"후~후~! 누나도 하고 싶어?"하자 

"계약부터 하고...."하기에 

"만약을 모르니 운전자 복지보험도 같이 해줘"하자 다른 카다로그를 꺼내어 

설명하기에 대충 알아서 해주라고 하자 계산기를 꺼내서는 두드리고는 

금액을 말하기에 돈을 지불하자 빙긋 웃었습니다.

나는 바로 누나를 눕히고는 팬티를 벗긴 다음 내 옷도 벗고는 누나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누나의 보지도 이미 젖어있었기에 구태여 전희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좆을 보지에 대자 그걸 보더니

"꺅~! 향숙이 말이 거짓이 아니네! 정말 말 좆이야! 말 좆!" 하며 놀라기에

바로 쑤시자 쑥 들어갔습니다.

"아~! 멋져!"누나는 통증을 안 느끼고 바로 신음을 하였습니다.

"안 아퍼?"하고 묻자

"응!난 바이브도 큰 것으로 해!"하며 씽긋이 웃었습니다.

"향숙이 누나는 아프다 든데!"하자 

"걔는 바이브 큰 것 해보라니까 무섭다며 안 해"라 말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진짜 물건 큰 것 들어오니 기분 좋아!"하며 연신 싱글거렸습니다.

나는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깊숙이! 깊숙이!

누나는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며 나의 젖꼭지를 만지기에 나도 방바닥을 집고있던

손을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고 펌프질을 하자

"아~흑! 미쳐! 미쳐!"하며 침을 흘리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흔들자 신호가 왔습니다.

누나의 보지에서 씹물이 울컥 울컥 쏟아졌습니다.

"아~! 벌써 올랐어! 벌써!" 하기에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 나도 싼다! 싸도 돼?"하고 묻자

"응!나 피임약 먹어 안에다 싸!"하기에 바로 좆물을 보지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 좆을 빼고 휴지로 닦고 바지를 입는데 방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들어오세요!"하고는 의자에 앉자 은히 엄마가 쟁반에 음료수를 두잔 가지고 

들어오더니

"어머!방에 무슨 냄새 야!" 하며 나와 누나를 쳐다보고는 

"애~구! 못 말려!"하며 창문을 열고는 음료수를 책상 위에 놓고는 나갔습니다.

"일 하는 아줌마야!"하고 말하자

"어쩌지?"하며 묻기에

"자기도 쑤셔 달라는 뜻이야!"하고 말하자 

"저 아줌마도 먹었어?"하며 놀라자 나는

"남편이 못한대 안 해주면 화장실까지 따라와 뒷치기 하래"하며 웃자

"호~호~!못 말리는 아줌마네!"하고는 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갔습니다.

우리가 일층으로 가자 은히 엄마가 빼꼼히 주방에서 우리를 노려보았습니다.

그러자 누나는 입을 가리고 웃으며 밖으로 나가서는

"언제 향숙이랑 같이 한번 놀자"하 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나중에 한번 전화할게 같이 와"하자 알았다는 듯이 손을 흔들고는 

차를 타고 갔습니다.

그리고 청소 상태나 주방 상태를 한번 둘러보고는 기사 아줌마를 불러 나도 

우리차 시승 한번 하자고 하자 알았다며 키를 가지고 차에 오르자 은히 엄마도 

같이 타 겠다 는 것을 소님 올지 모른다며 남게 하자 입을 삐죽거리더니 안으로 

가자 아줌마는 천천히 차를 움직였습니다. 한참을 달리는 동안 말이 없던 

기사 아줌마가 내 바지의 좆 부위를 보더니 얼굴을 붉히며

"차 잘나가지?"하고 묻기에 그렇다고 하자

저......."하고는 말을 못하기에

"말하세요!" 하자 다시 거길 보더니

"수술했어요?"하며 물었다

"뭘 요?" 하고 반문하자 

"거기요?"하기에 능청을 떨며

"거기 어디요?"하자 손으로 좆을 가리켰습니다.

"아뇨! 수술은 무슨 수술!" 하자

"세상에 그렇게 큰 것 서양 비디오에서도 없든데...."하기에

"그래요? 한번 더 볼래요?" 하자 

"잠간만요! 여기는 차가 많이 와서...."하고는 논길을 달리더니 조금 으슥한 곳에 

정차시키고는 시동을 끄고는 얼굴을 붉혔습니다.

나는 여기는 비좁으니 뒤로 가자고 하자 순순히 뒤로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바지를 벗고 좆을 보여주자 똥그란 눈으로 유심히 보기에

"만져 봐"하자 조금 쭈밋 쭈밋 하더니 손으로 좆을 잡고는 이리보고 저리 보더니 

한숨을 푹 쉬고는 

"누가 시집올지는 몰라도 좋겠다" 라 말하기에 슬며시 가슴을 만지자

"아~이! 이러지 마!"하며 몸을 비틀었습니다.

"자기는 내 좆 보고 만져놓고 나는 뭐야?"하자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나는 의자를 젖히고 뒤로 밀자 반항 없이 누웠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자

눈을 꼭 감고 죽은 듯이 있었습니다.

팬티에는 벌써 씹물이 흘러 손으로 짜도 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치 나무가 서 있듯이 쭉쭉 서있었습니다.

"털이 왜 서있어?"하고 묻자 손으로 가리며

"몰라! 본래부터 내 것은 서 있었어"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손을 치우고 

좆을 보지에 대자

"할려고?" 하기에 

"그럼 보지 본 좆이 가만있겠어!"하자

"그렇게 큰 것이 들어오면 아플 탠데...."하기에 잠시만 참아 하고는 

보지 깊숙이 쑤셔 넣었습니다.

"아~악!" 하는 비명을 지르더니 고개를 들어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는 

"어머! 정말 들어갔네" 하고는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애 아빠 하자고하면 큰일이야!"하기에

"왜?"하고 묻자

"구멍 커졌다고 따 질건대...."하며 말을 흐리기에

"몇 일 안 하면 줄어들어!"하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머! 어~머! 좆 힘도 나무토막 같네"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이런 기분 처음이야! 처음!" 계속 입을 다 물지 못하고 조잘거렸습니다.

나는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자 아줌마는 입에 거품을 내며

"어~머! 좋~아! 어~머! 어~머! 어~머!" 하며 날 강하게 끌어안았습니다.

또 다시 종착역이 보였습니다.

"안에다 싸도 돼?"하고 묻자

"그~래! 어~머! 어~머! 나~죽~어! 어~서~싸! 어~서!"하기에 좆물을 

깊숙이 쏟아 붇자

"어~머! 들~어~와! 어~머! 어~머! 좋~아!"하며 계속 찌껄었습니다.

좆물이 다 나오자 좆을 빼려하니 

"시트 버려!"하고는 자기 바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어서는 좆에 감싸고는 

"빼!"하기에 좆을 빼자 수건에 좆물이 씻기자 바로 보지 구멍을 틀어막고는

차에서 내리더니 앉아서 닦아 내고는 팬티 안에 수건을 대고는 입고 바지도 입고는 

"마지막 아니지?"하며 날 쳐다보기에

"마지막 이였으면 좋겠어?"하고 묻자

"아니! 자주 해줘! 응!"하며 교태를 부렸습니다.

"알았어! 하고 싶으면 차 어디 이상하다고만 말해!" 하자 빙긋 웃으며

"그래!"하고는 차에 올라타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킨 다음 집으로 오자

엄마가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내가 내리자

"기철댁! 00중학교 앞으로 가 손님들 기다려!"하자 차를 돌려 달려갔습니다.

홀에 들어가자 손님이 몇 테이블 없어 서빙 아줌마에게 물으니 2층에는 

꽉 찼고 콘테이너는 단체 손님들 예약했고 파라솔과 평상에도 손님 다 있다며

날씨가 더워져서 큰일이라며 걱정하기에 에어콘 설치하겠다고 하고 

바로 전화를 하자 물건이 딸려 한참 기다려야 한다기에 불곰 형님 이름 팔자

오늘 당장에 설치하겠다며 말하기에 일 이층 크기와 엄마방 내방 그리고 

콘테이너 크기를 이야기하고 주방에다 달수는 없냐고 묻자 일층에 용량 큰 것 

달면 된다기에 그러라 하고는 주방으로 가자 은히 엄마가 귓속말로

"아까온 그 아가씨랑 기철댁 먹었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한 손님 치우고 화장실에서 만나!"하고는 내 팔을 가볍게 꼬집었습니다.

조금 있자 기철댁 아줌마가 한차 가득 사람을 태우고 와서는

"와이고! 사람 많이 타니 힘들었어요!"하기에 몇 명이나 탔느냐 묻자

21명이 탔다며 혀를 내 두르자 나는 앞으로 사람이 정원 넘으면 차 렌트하라고

지시를 하자 좋아하며 홀로 들어가 데리고온 손님들의 시중을 드느라 바쁘게 

설쳤다.고기와 밑반찬 그리고 술이 들어가고 한참을 있다가 기철댁이 나에게 와서

"단체 손님들이 주인장 와서 인사 안 한다고 야단 이예요"하기에 콘테이너로가

인사를 하고 맛있게 많이 들기를 권하자 한 아줌마가

"소문 듣기에 총각 그것이 그렇게 크다며"하자 모두들 킥킥대며 웃자 다른 한 여자가

"야! 이 것들아! 그거 한번 보자며 여기 가자한 년들이 웃으면 쓰냐!"하고는 

주~욱 둘러보고는

"총각 사장! 미안하지만 조금만 보여줄 수 없어"하기에 머리를 글적이자

"딱 한번만! 응~!"하며 애원하기에 바지 쟈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어 보이자

모든 여자들이 눈이 동그래지며

"어머!세상에!어머!어머!"를 연발하였습니다. 그러자 사정하던 

그 여자가 옆으로 오더니

"아이고! 우리영감 다섯 개는 만들겠다."하며 유심히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맛은 못 보아도 감상이라도 할려면 아예 이 집을 계모임 지정 장소로 하자!어때?"

하자 모두가 좋다고 박수를 쳤습니다. 나는 좆을 안으로 넣고 인사를 하고 나오자

기철댁 아줌마가 

"휴! 앞으로 여자 계 모임 단골 식당 되겠네"하기에

"왜요?"하고 묻자

"저 여자들이 유명한 여자들이야! 차에서도 묻드라구! 그래 어제 불곰 이야기하자

모두 거짓말이라고 말하자 한 여자가 확인 해 보자고 말했어"하고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며 

"이제 나한테는 한 달에 한번이나 얻어걸릴까?" 하기에 

"염려 붙들어 매세요!"하며 웃자

"하여튼 저 여자들이 사장 소문 안 내야 할텐데..."하고는 콘테이너 안으로 갔다.

잠시 후 한 여자가 화장실 어디냐 묻기에 안에와 밖의 화장실을 가르쳐 주자

밖으로 나가며 어디냐 묻기에 나가서 저기로 돌아가라며 손짓을 하자 내 손을 잡고

같이 가자고 하고서는 화장실에 들어가자 바로 내 좆을 끄집어내고는 

신기한 듯 보다가는 바로 입으로 빨더니 

"잠시만 넣어봐요!" 하고는 치마를 들추고는 엉덩이를 까더니 뒤돌아 섰다.

바로 보지 구멍에 대고는 푹 쑤시자

"악~!" 하고는 작게 고함을 치기에 그대로 펌프질을 하자 엉덩이를 흔들며 야단법석이라도 난 듯이 변기 물통을 두드렸다.

"조용히 해요!"하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하고는 

"안 에다 싸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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