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화 (18/20)

"해드리죠!그리고 손님들 남기고간 술은 전부 아줌마가 가져 가세요!"하자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마워!전에 주인은 다시 병에 넣어 새 술인냥 팔았는데"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는 내 옆으로 바짝 다가앉더니 내 허벅지를 슬슬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줌마!이러지 마세요!큰일나요!"하자 

"무슨 큰일!모두갔어 학생 엄마는 피곤한지 잠들었고" 하기에 

"그것이 아니고 이것이 큰일나요!"하며 좆을 가리키자 아줌마는 빙긋 웃으며 좆을 

만지더니 놀라며

"뭐야!이...이렇게 큰 것 처음이야!"하고는 자크를 풀고는 좆을 꺼내더니 

"어머나! 어머나! 어쩜!"하고는 내 얼굴과 좆을 번 갈아 쳐다보았습니다.그리고는

"학생! 나 굶은지 너무 오래 되었어! 한번만 부탁해!"하고는 그 자리에 누웠습니다.

나는 아줌마를 일으켜 세우고는 

"여기서는 안되고 내 방으로 가요!"하고 내 방으로 가자 쪼르르 따라오더니 치마를 

벗고는 방바닥에 누웠습니다.

나는 바지를 얼른 내리고는 아줌마 보지에 좆을 깊이 넣었습니다.

"어머~!어머~! 그 큰놈이 내 보지에 그냥 들어오네!"하고는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몇 일을 굶은 좆이 때를 만난 듯이 피가 쏠리며 힘이 났습니다.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나~죽어! 나 죽어~!"아줌마는 내 등을 할키며 숨을 헐떡였습니다.

아주 깊이 쑤셨습니다.

"아~이~고! 내 자궁 작살나네! 내 자궁!"하며 엉덩이가 요동을 쳤습니다.

"아~이~구~!몇 년만에 맛보는 좆 맛이냐!아이구!"하며 연신 떠들었습니다.

"으~!나와요!"하며 말하자

"그래! 어서 싸! 나~도~올~라~!"하기에 힘주어 좆물을 보지 깊숙이 부어 

넣었습니다. 좆물이 나오자 아줌마는 얼굴에 화기를 띄우고는 내 엉덩이를 

힘껏 당겼습니다.

그리고 좆물이 다 들어오자 휴지를 잡아 말더니 그 위에 비닐을 감고 보지에 

끼우고는

"좆물 내일 아침까지 보지에 넣어 두어야지"하며 빙긋 웃고는 내좆을 휴지로 닦고는 

좆 끝에 뽀뽀를 하고는 팬티와 치마를 입고는 

"내일 가불 부탁해! 그리고 한번씩 이것도 해 주고!"하며 일어서 나가기에 

따라 내려와 전번에 장사하던 사람이 남겨둔 소주 몇 병을 봉투에 넣어주자 

연신 고맙다며 인사를 하고는 가게를 나섰습니다.

다음날 아침 모두 일찍 나와 다시 한번 주위를 청소하고 있는데 

화환을 가득 싫은 차가 오더니 입구에 내려놓았습니다.

나는 화환이 올 곳이 없는데 하고는 밖으로 가서 화한을 보니

첫 눈에 00실업 대표 김 영철(불곰)하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빙긋 웃었습니다.그리고 다음 것을 보았습니다.

00시장 000, 00경찰서 서장 000, 00면장 000, 청소년 선도 00시 지부장 000,

00시 개발 위원장 000 등 면면히 유명한 지역 유지들의 화환이 무려 10개였습니다.

놀라 불곰 형님께 전화하여 물어보니 그 사람들에게 나를 동생이라고 말하고 

화한 하나씩 접수받았다며 모래 조직 회식 우리 집에서 한다며 40인분 

예약을 하였습니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자 빨리 돈 벌어 집 인수하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또 잠시 후 화환이 도착하였습니다.

00 고들학교 교장 000,그리고 00동우회 회원 000 000 000 000 000 이순임 정애라 

김미희 오혜란 하고 남자친구들 이름과 빠구리 친구들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걸보고 웃고있자 주방 아줌마인 은히엄마가 옆으로 오더니 

"저기 적힌 계집애들 다 학생 밥이 였지?'하며 묻기에 그냥 씩하니 웃자

"저런 애들하고 하다 늙은 날아하니 별로지?"하기에

"맛 아는 사람이 더 좋지"하자 은히 엄마도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또 외삼촌이 멋진 난을 보네 주었습니다.

잠시 후 11시가 조금 넘자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첫날과 한 삼일동안에는 아르바이트 몇 명 써야한다는 은히 엄마의 말에 몇을 

더 쓴 것이 천만 다행 이였습니다.

첫 손님이 계산하기 위하여 카운터로 왔습니다.

나는 준비한 물건을 그 사람에게 주자 의아스런 눈으로 물건을 보더니 

받고는 뭐냐고 물었습니다.

"손님이 우리 집 첫 손님이라 드리는 작은 기념품입니다"하자 일행인 한 여자가

"선물을 받은 자리에서 뜯어야 되요"하고는 조심스럽게 뜯더니 

"어머나! 이쁜 CD플레이어네!"하며 계산한 사람에게 건네주자 다른 사람이

"애 이!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 계산 하는 것인데"하자 모두가 웃으며 고맙다며 

가게를 나갔습니다. 계속 몰려드는 손님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점심도 먹을 여유가 없어 교대로 주방에 가서 한술씩 떠먹고는 계속 

심부름을 하였습니다.

점심 시간이 끝이 날 무렵 휴대폰이 울려 받으니 담임선생이 교직원 전부 온다고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나는 주방 아줌마에게 이야기하고 준비를 시키는데 

레이다가 전화를 하여 불곰 형님이 학교 교장에게 전화하여 매상 올려주라고 

했다며 가르켜 주었습니다.

이층 방에 손님을 못 받게 하고 방의 칸막이를 다 열자 아주 큰 하나의 방이 

되었습니다. 잠시후 선생님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내가 안내를 하자 교장선생님이 내 등을 두드리며 잘하라는 말을 하여 나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교장이 

써빙 아줌마에게 주문을 하자

내려와서 카운타를 다시 엄마에게 받고 엄마는 주방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주방 일을 거들었습니다. 저녁 11시가 다되어 장사는 끝을 내었습니다.

일보던 아줌마들을 다 모아 수고했다며 술을 한잔씩 권하자 은히 엄마가

"오늘처럼 장사되면 3달이면 이집 사겠다"며 자기 일인 냥 신이나 있었습니다.

한잔씩 마시고는 늦었다며 집으로 가는 아르바이트 아줌마들에게 정한 일당보다 

더 주자 좋아하며 내일 일찍 오겠다며 집으로 갔다.

이제 정 직원들만 남자 도 한잔씩 마시게 하고는 수고했다며 엄마에게 준비시킨

고기를 나누어주자 생각도 안 한 것이라며 좋아들 하였다.

다들 집으로 가려고 나서는데 은히엄마를 불러 홀 써빙 아줌마들에게 남은 술은 

뚜껑 닫아 한 곳에 모으라 한 곳으로가 술병을 채우자 15병이 조금 넘자 

은히 엄마는 다 못 가져간다며 5병만 봉투에 넣고 가져갔다.

다음날도 아침부터 손님이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도저히 1,2층과 콘테이너로는 손님을 감당하기 어려워 한참을 생각하고는 엄마에게 

카운타를 맏기고 급히 시내로 가서는 큰 파라솔 5개와 프라스틱 의자를 30개사고 

공터에 있는 평상을 반 강제로 사서 가게로와 콘테이너 뒤편에 펼치자 6~7팀은 

더 받을수가 있게되자 서빙 아줌마가 불평을 하기에 급히 아줌마 한명을 더 부르자

안정이 되었고 그나마도 자리가 없어서 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나를 보더니 큰일이라며 말을하였다

"예약이 들어오는데 차를 보네 줄수있느냐 묻는다"며 발을 동동 굴렸습니다.

"일단 예약 받으세요"하고는 렌드카에 전화를 하니 건당 얼마 달라고 하기에 알았다

하자 미리 이야기하면 바로 가서 태우고 오고 다 먹으면 태우러 온다고 하여 

차 문제도 일단 해결이 되었다.

4시쯤되자 조금 손님이 뜸 하자 은히 엄마가 화장실로가며 나에게 오라는 

신호를 하여 가니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귓속말로 

"일초만 보지 쑤셔줘!"하기에 뒷치기로 급히 펌프질하여 좆물을 부어주자 

"힘난다"며 주방으로 달려갔습니다.

다시 손님은 줄지어 들어왔습니다.이 근처에 사는 껄렁한 사람들이 몇 명 

들어 올려다가는 입구에 놓인 불곰 형님의 화환을 보고는 슬금슬금 자리를 

피한 것을 빼고는 아무런 불상사도 없이 장사는 엄청 잘 되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불곰 형님이 전단지를 만들어 온 시내에 다 돌린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주위를 정리하고 카운터에서 앉아 있는데 담임 선생님이 

전화를 하였습니다. 내용은 내가 취업 반인데 학교에서 예외로 미리 취업시킨 

것으로 서류 꾸몄으니 걱정말라며 일요일인데 그것 때문에 혼자 서류 꾸민다며 

이야기 하기에 점심 대접하겠으니 오시라하자 불곰에게 맞아 죽는 꼴 볼려냐며 

웃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는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아주 좋아 하셨습니다.

그 날 세시쯤 레이다와 계집애들이 우르르 몰려왔습니다.

나는 콘테이너에는 다른 손님 일체 받지 마라고 하고는 엄마에게 카운터를 

맞기고 콘테이너에 들어갔습니다.

서빙 아줌마에게 여기는 그냥두고 다른 곳에서 일 도우라고 하고는 같이 

한잔씩 걸치자

"어이!누가 현진이 말좆 시중 들래?"하며 레이다가 ? 둘러보자 

"오빠 좆은 내 보지가 딱이야!"하며 혜란이가 말하자 순임이 애라 미희도 각각 

제 보지가 딱 이라며 나섰습니다. 그러자 레이다가 콘테이너 창문에 카텐을 치고는 순번을 정해주자 혜란이가 먼저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를 벗고 눕자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은 다음 애란이 보지를 쑤시자 애라가 다음 준비를 하고 눕자 빼서는 

애라 보지에 쑤시자 혜란이가

"나 한테 먼저 싸고 그 애 쑤셔"하였으나 못 들은척 계속 펌프질하자 순임이도 

팬티를 벗고 눕자 다시 순임이 보지를 쑤시자 미희도 질 새라 벗고 눕자 거기도 

쑤시고 난 다음 다시 혜란이에게 가서 펌프질을 하여 좆물을 싸주자 휴지로 닦자 

레이다가 바로 혜란이의 보지에 좆을 끼우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나는 애라,순임이 그리고 미희 순으로 좆물을 싸주고는 일어나자 레이다가 

역시 돌아가며 좆물을 부어주고는 

"어~휴! 현진이 따라가려다가 뼈만 남겠다"하며 혀를 내 돌렸습니다.

다 옷을 입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습니다.

고기를 구워 냄새를 피웠습니다.

그리고는 호출 벨을 누르자 서빙 아줌마가 왔기에 맥주를 더시키자 잠시 후 

은히 엄마가 쟁반에 맥주를 들고 오더니

"이 방에 무슨 냄새가 이렇게 나지!" 하며 애 들을 번갈아 쳐다보더니 

나에게 눈을 맞추고는 눈을 찔끔하고는 방을 나갔습니다.

그러자 방안에는 어색한 공기가 돌자 얼른 아침에 온 담임이야기를 하자

레이다가 잘 되었다며 신나게 떠들자 혜란이가 풀 죽은 목소리로

"이제는 저 오빠 좆맛 볼려면 힘들겠네"하며 한숨을 쉬자

"야! 내좆은 좆 아니냐!내가 현진이 것까지 보지에 싸 줄께!"하자

"오빠 좆은 저 오빠랑 하고나서 한 일주일즘 지나야 들어온 것을 안단 말야!"

하고는 웃자 모두 딸아서 웃으며 박수를 치자 레이다는 얼굴을 붉혔습니다.

한참을 떠들고 놀다가 손님이 몰려드는 것을 보고는 레이다가 가자며 

엄마에게 와서 계산을 하려 하였으나 도와준 보답이라며 극구 만류하자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갔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주방에를 들어가니 은히 엄마가 귓속말로

"학생 거기서 그거 했지?"하고 물었으나 답을 안 하자 다시

"영업 끝나고 다 가면 다시 올거니 밖에 평상에서 기다려!"하고는 

다른 일을 하였습니다.

평상은 밖에서는 안 보이는 위치에 있기에 멋진 빠구리 장소로 변 한 것입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더 많은 손님 때문에 눈코를 뜰 새가 없이 바빴습니다.

금고에 돈을 아무렇게나 넣다보니 더 넣을 수가 없어 틈틈이 정리하여 방에다 

가져다 둘 정도로 돈은 쌓여 갔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이라 그런지 밥장사는 일찍 끝이 났습니다.

10시쯤 되자 마지막 손님이 가고는 입구의 불을 끄고는 마무리를 시키고는 

모두다 모이자 고기를 구워 때늦은 저녁을 먹고 술도 마셨습니다. 

그러며 은히 엄마가

"누구에게 사장님이라고 부르죠?"하며 엄마의 얼굴을 보고 물엇습니다.

"아줌마!엄마가 사장이지 누가 사장이예요!"하자 엄마가

"현진아!나는 사장 안 할란다! 니가 해라!나는 지배인!"하자 은히엄마가 웃으며

"현진이 학생은 학교 다녀야지"하며 날 쳐다보자 엄마가 아침에 한 이야기를하자

모두 잘 되었다며 나에게 술을 권하였다. 그러자 아르바이트 아줌마가

"여기 계속 손님 많으면 우리 여기서 일 하게 해줘요"하기에 그러겠다고 약속하자

한 아줌마가 

"차 있으면 장사 더 잘 될건대..."하며 말하자

"나나 저애나 면허증이 없어서...."하자 그 아줌마가

"차 한 대 사주면 내가 서빙도하고 손님 실어 나르면 되는데..."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아줌마 면허증 있어요?"하고 묻자 

"얼마 전에 까지는 택시 했어요!"하며 면허증을 보여 주었습니다.

일종 면허였습니다.

"좋아요!내일 당장 15인승 한 대 빼죠"하고는 말하자

"네~!그럼 저는 당장 정식 직원이네요!"하자

"좋아요!기사 겸 서빙"하자 박수를 치며 좋아하자 아르바이트 아줌마들이 

부러운 듯이 쳐다보았습니다.

그렇게 밥이 더 깊어지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집을 갔습니다.

엄마도 돈통을 들고 방으로 가시더니 이네 불이 꺼져 버렸습니다. 

힘드신 모양이 였습니다.

나는 밖으로 나와 평상에 앉자 담배를 한 개비 피워 물고있는데 은히 엄마가 오더니

내 담배를 빼앗아 물고는 

"아까 그 애들과 했지?"하고 묻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네 명 다?"하며 날 쳐다보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요즘 어린것들 못 말려! 남의 영업집에서 그것도 한 낱에 때씹이라니!쯔~쯧~쯧!"

하며 혀를 찼습니다.나는 웃으며

"그러는 사람은 아들 같은 애랑 씹 하는 건 누군데?"하자 무안한지 아무말없이 

내 품에 안겼습니다.

나는 그런 은히 엄마를 안으며 

"은히란 애는 몇 살이지"하고 묻자 

"왜? 18살이야!"하였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무말도 안하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긴 다음 보지에 좆을 깊숙이 

쑤셔 넣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이고!아이고!"하며 죽을 듯 하기에 더 힘을 가하며

"나는 한 여자로는 안 되는데...."하자 

"아이고!그럼 몇 명!아이고"하기에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하자 

"우리 가게 아줌마들 다 건들어!"하며 힌트를 주었습니다.

나는 더 펌프질을 강하게 하며

"물론이지!근데 젊은 애도 하나쯤 있으면 좋은디...."하자

"나!죽어! 나~죽어!"하며 작은 소리로 흐느끼더니 좆물을 싸주자 큰 숨을 쉬더니

"나중에 우리 애 먹어!"라 말하더니 이어

"저 나쁜 놈이 어디가서 좆질을 하고는 뺐는지 어느날 은히를 데리고 오드라고...."

휴지를 집어 들더니 보지를 닦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럼 피도 한방울 안 섞였네!"하자

"그러니까 학생보고 먹으라 하지!대신에 방학때는 아르바이트 시켜줘야 해"하기에

승낙을 하자 어둠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나는 택시를 불러타고 S자동차 대리점에 갔다.

가서 카다록를 한 장 달라고 하자 여직원은 시쿤둥하게 생각하고는 던져주듯이 

주었으나 나는 한참을 보다가는 여 직원을 부르자 아직도 안 갔는가 하는 표정으로

나에게 오더니 이것저것을 묻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옆으로 와 앉더니

"정말 학생이 차 살려고?"하고 묻기에 지갑을 열어 보이며 

"이 차 계약하면 몇 일이면 나올 수 있어요?"하고 묻자 잠시 기다리라며

전화를 하더니 

"마침 다른 영업소에서 켄슬 맞은 것이 있다하니 가 볼래?"하기에 그러자하니

다시 전화를 걸고는 네게 와서는

"이것 네가 영업점으로 온 것이 아니고 나에게 부탁하였다고 하면 안 되겠니?"하기에

그러자 고 하자 좋아하며 등록이고 모두 자기가 하여준다며 먼저 서류부터 

챙기자고 했다.잠시 후 다른 사람이 들어오자

"내 손님인데 지금 서류하고 올 태니 00대리점 가서 차 가지고 오면 받아 두세요"

하고는 

나를 대리고 밖으로 나오더니 자기 차 가져온다며 돌아가더니 

잠시후 빨간 승용차를 데고는 타라기에 타자 아직 전입 신고 하기전의 동네에 

가서 서류 준비하고 나자 다시 차를 타고 대리점에 오며 물었다

"할부 할거니?"하기에 

"아뇨!전부 현찰로 할께요."하자 놀라며

"무슨 돈이 그렇게 많아 현찰로 하니?"하고 묻기에 불곰 형님 이야기부터 

죽~ 하자 놀라며 

"우리집에도 사무실에도 전단지 왔었어"하며 말하였습니다. 

내가 가만히 웃기만 하자

"나는 별 볼일 없는 꼬맹인줄 알았는데 엄청난 사장님이시네"하며 

내 허벅지를 친다는 것이

그만 좆을 가볍게 두드리고는 놀라 차를 멈추고는 내 바지를 보더니 

여자의 손찌검에 놀란 좆이 힘을 발하자 

"어머나! 어머나!"하고는 연신 내 얼굴과 좆을 쳐다보았습니다.

"누나가 책임져요! 아침부터!"하며 투덜거리자 얼굴이 붉게 물들며

"어떻게...."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나는 정색을 하고

"그거 안 하면 하루 종일 안 죽어요!"하자 더 붉어지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저기로 쭉 가면 00산 나오죠 모퉁이 돌면 주차하기 좋은 숲이 있는데 

거기로 가요!"하자 천천히 차를 몰고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운전하는 누나의 허벅지를 천천히 만지자

"하지마!누가 본단말야!"하며 손을 밀었습니다.

"왜 그래!썬팅이 찐해 누가 볼려고 해도 못 보겠다"하자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그러자 나는 누나의 허벅지를 더 강하게 주므르자

"아~!하지마!사고나!"하기에 동작을 멈추자 급한지 속도를 올려 내가 말 한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는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자 나는 그 누나의 손을 잡아 

내 좆을 만지게 하자 주물럭거리더니 궁금한지 자크를 풀고는 손를 집어넣고는 

좆을 끄집어내더니 

"어머!어머!" 하며 연신 탄성을 지르다가는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도 질세라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자 입에문 좆 사이로

"아~흥!아~흥!"하는 콧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의자 뒤로 눕혀" 하자 누나는 

"차 시트버려!"하더니 차에서 내려 트렁크를 열고는 야외용 자리를 깔고는 서있자

나는 옆으로 가서 앉게하고는 그대로 밀자 누웠습니다.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좆을 보지에 대자

"그...렇...게 큰 것이 들어갈까?"하기에 힘을 주어 집어 넣자

"아!악!"하고 고함을 치더니 그만 혼절을 하였습니다.

나는 놀라 뺨을 가볍게 치며 

"누나!누나!"하자 잠시 후 정신을 차리더니 자기 보지에 박힌 좆을 보고는

"그게 들어갔구나!"하고는 한숨을 쉬더니 가만있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 하며 내 등을 끌어안고는 내 입술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올렸습니다.

누나는 오르기 시작하는지 엉덩이를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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