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6화 (16/20)

"누나 어디 아퍼?"하고 묻자

"......."아무 말도 안하고는 나를 쳐다보다가는 허리를 감은 손을 풀고는 내 목을 

감고는 뺨을 대고 부비더니

"현진아! 나! 어제 밤에 실수했지?"하고 묻더니 이어

"아냐! 실수가 아니야!" 하며 내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리고는

"나! 너 좋아해! 지혜에게 널 빼앗기고 얼마나 후회한 줄 몰라! 이제는 안 해!"하고는 

다시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러더니 나를 안고 방바닥으로 내려앉고는 

"현진아! 날 너의 여자로 만들어 줘! 응!"하며 나의 바지 위를 쓰다듬었습니다.

이네 좆에 피가 몰렸습니다.

"나! 이제 마음의 정리 다 獰?" 하기에

"무슨 정리?"하고 묻자

"지혜가 임신해서 중절할 때 마음을 굳혔어!"하며 날 쳐다보며 말을 이었습니다.

"지혜가 너에게서 멀어지면 그때는 내가 너에게 고백하고 너의 아이 가지면 

너의 애기를 낳을 거라고..."머리가 띵하였습니다. 누나는 나의 머리를 감은 손을 

풀고는 옷을 벗기 시작 하였습니다.

부끄러움이라고는 찾으려 해도 찾을수 없는 당당한 모습으로....

그리고는 내 옆에 오더니 나의 윗도리를 벗기고 바지의 혁대를 풀고는 나를 

눕히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는 내 위로 올라가서는 벌어진 보지 틈으로 좆을 끼어 넣었습니다.

"아~흑! 너무 커!" 하더니 엉덩이를 들었다가는 호흡을 가다듬더니 그대로 주저 

앉았습니다.

"아~악!"하더니 이내 표정을 바꾸고는 

"아! 들어갔다!" 하며 내 몸 위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누나의 보지는 의외로 강하게 조여왔습니다.

누나는 아픈 표정을 하면서도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며

"얼마나 오늘을 기다렸는지 넌 모를 거야!"하며 눈가에 물기를 손으로 훔쳤습니다.

엉덩이의 동작이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버~억!버~억!

큰 소리로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누나는 힘든지 잠시 쉬더니 연 이어 또다시 펌프질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선풍기의 바람도 누나의 비 오듯이 쏟아지는 땀방울을 말려주지는 못 하였습니다.

나는 안되었다는 마음이 들어 몸을 한바퀴 돌려 내가 위로 올라가서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그러자 누나는 웃으며

"남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그러는 줄 이제 알겠다"하기에

"무얼?"하자 얼굴을 외면하며

"몰라!"나는 일부러 화난 표정을 지으며

"그럼 안 한다!"하자 두 팔로 엉덩이를 끌어안으며

"이거!"하기에

"에게 무언데?"하자

"저.........섹....스"하기에 

"나 영어는 몰라!"하자

"빠....구.....리..."하고는 말을 흐렸습니다.

"지금 무엇이 무었에 들어갔어?"

".........."

"안 한다!"하자 더 힘껏 끌어안으며

"내 보...지에 현진이........좆이 들어왔..."라 말을 흐렸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응~!좋아지려 해!" 하며 엉덩이를 천천히 돌렸습니다.

"어디가?"

"응! 보지와 마음이...."나는 펌프질의 속도를 높여 나갔습니다.

"아~!미치겠어! 아~!엉덩이를 붙든 손에 더 힘이 들어갔습니다.

"좋~아!아~!"하며 신음을 내더니 이내 보지가 크게 요동을 치며 씹물을 토했습니다.

"으~!나도 나올 것 같아!"하자 

"응! 싸!"하기에

"위험 안 해?"하고 묻자

"상관없어! 너의 애 배면 낳을 거야!" 더 속도를 올려 마지막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 싼다!"하는 말과 동시에 누나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쏟아 내었습니다.

"아~!들어와!내 사랑의 씨앗이!"하며 내 엉덩이를 더 힘주어 앉았습니다.

나도 더 깊이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긴~사정이 끝이 나자 좆을 빼고 수건을 잡고 씻으려하자

"가만있어! 내가 씻어 줄께!"하고는 수건을 빼앗더니 좆을 입으로 물며

"지혜 입에도 싸 주었다던데 내 입에도 싸!"하며 빨며 용두질을 쳤습니다.

"그런 이야기도 했어?"하고 묻자 좆에서 입을 때고는 손으로 용두질을 치며

"응!지난번 수술받고 다 물어보았어!!지혜가 모두 이야기했어!"하더니 좆에 

키스를 하고는

"지혜가 일기장 보여 주었는데 너와 빠구리 한 것을 사실 그대로 다 적어 놓았었어!"하며 한 손으로 책상의 서랍을 열더니 빨간 표지를 한 노트를 들어 보이며 

"지혜가 불 태우라 했는데 안태웠어"하고는 중간을 열더니

"오늘은 현진이와 00에서 만나 현진이 집으로 가서 몸을 합쳤다. 빨리 현진이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살림을 차리고싶다.내 보지에 넣고는 장난을 치다가는 내가 등을 때리자 현진이는 벌이다 라며 내 아날 깊숙이 쑤셔 넣었다. 아팠지 만 현진이가 하는 모든 것이 다 좋다. 오늘도 두 번이나 나의 몸에 쏟아주었다. 아~!날마다 받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못 났다. 경란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경란이도 현진이를 끔찍이 생각하는 느낌이 든다. 하기야 전에 나에게도 넌지시 

말한 적이 있다.진이가 동생이란 생각이 점차 줄어든다고.....그러나 미안하다.

경란아! 현진이는 이미 내것이다."하며 읽고는 한손 만으로 하니 용두질이 힘이 

드는지 손을 바꾸어 용두질을 계속 하였다.

"으~!"하자 일기장을 팽개치고는 입으로 좆을 물고는 두손을 다 동원하였다.

"나와!"하자 누나는 고개를 끄덕하더니 목구멍 깊숙이 집어 넣고는

"케~엑!"하고는 조금 빼더니 좆물이 들어오자 꿀꺽 꿀꺽 목으로 넘기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안 나오자 좆을 ?어 나머지까지 먹고 나서는

"이제 지혜는 잊어!응!"하더니 나를 옆에 눕히고는 내 팔을 벼개삼고는 나를보며

"지혜보다 더 널 사랑 할 꺼야! 나!버리지마!응!"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팔벼개한 손으로 누나의 얼굴을 만지며

"알았어!누나!"하자

"싫어!누나란 말하지마!"하기에

"그럼?"하자

"경란이!아니면 자기!"하기에

"좋아!경란아 이제부터 니 보지는 내가 접수한다"하자

"나도 싫어! 보지만이 아니고 마음까지면 몰라도..."하기에

"알았어!"하자 내 입술을 탐하였습니다.

그 날 하루종일 나는 경란이랑 벌거벗고 온종일를 쑤셨습니다. 씻게도 못하게 

하고는 좆물이 마른 기분이면 또 적셔주고 하며 저녁밥 먹고 까지도 몇 번을 

더 하고는 경란이가 보지 쓰리다며 그만 하자고 애원하자 그만 두었습니다.

방학이 끝이 날 때까지 경란이가 아르바이트 나가는 시간까지 계속 경란이 

자취방에서 벌거벗고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개학이 되자 일주일에 한 두 번씩 경란이 집이나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비밀스러운 곳에서 뒷치기로 좆물을 싸주면 경란이는 팬티안에 휴지를 몇 겹 

넣고는 씻지도 않고 내 좆물의 느낌을 간직하며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꿀 같은 시간이 였습니다.

경란이는 지혜가 쓰던 일기장의 뒤에다 나와의 일을 다시 적는다고 하며

지혜가 형님이라며 웃기도 하였습니다. 뭐라드라!아!좆 동서라더군요!

그렇게 몇 달을 보내다가는 어느날 경란이에게서 휴대폰으로(그때 휴대폰 

구입했음) 연락이와 경란이 자취집으로 가니 경란이가 날 반기며

"자기야!나 애기 뱄어!"라 말하였습니다.

"뭐!"하고 놀라자

"낳을꺼야!"하며 물어보지도 않은 말을 힘주어 말하였습니다.

"안 돼!"하고 내가 말하자 경란이는 꺼져가는 목소리로

"현진이 자기 아기 낳고 싶어!"하며 애원의 눈으로 날 쳐다보았습니다.

"뭐로 먹여 살리고 뭘로 키울거야!"하자

"......."말이 없었습니다.

"하다 못해 내가 돈 벌정도가 되면 낳으라 하겠어!그러나 아직 나는.."하며 계속 

말을 하자

"알아! 안 단 말야! 그러나 지우고 싶지 않은데 어떡해!"하며 흐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나는 우는 경란이를 토닥토닥 등을 두드리며 달래 주었습니다.

그러자 눈물을 멈추더니

"나 배불러 오면 우리 집에 가서 몸풀고 애는 우리 엄마에게 맡기고 올께"라 말하였습니다. 기가차서 아무말도 안나왔습니다.

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될 운명이였습니다.

더욱이 경란이의 고집은 나로서는 꺽기 힘들정도로 세었습니다.

그 후로 경란이의 배는 점점 불러왔습니다.

경란이는 붕대로 배를 감고 학교 생활과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더니 겨울 방학이 

끝날 무렵 

"이번 졸업시험도 끝이 났고 졸업장은 친구에게 대신 받아 놓으라 했어! 집에가서 몸 풀고올께"하고는 경란이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떠난 경란이에게서는 도착했다는 전화가 없어 궁금하기에 평소에 

몇 번 본 적이 있던 경란이 친구를 찾아가 연락 없드냐고 묻자

"너!혹시 경란이 임신한 것 아니?"하고묻기에 아무말을 못하자

"너 였구나!"하고는 울었습니다.나는 주위에서 쳐다보는 시선 때문에 당황을 하자

"경란이 시골로 내려가다 교통사고로 죽었어!"라며 청천 벽력같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날 연락을 받고 가보니 피투성이에 엉망이 였어! 겨우 산소 호흡기에 연명하고 

있었는데 손으로 배를 꼭 움크리고 있어서 의사에게 물어보니 임신 5개월이라 드라

그러며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수술을 하여 애기를 지우겠는데 의식이 없으니

일단 의식이 돌아 올 때까지 조금 기다려 보자 하였는데 다음날 아침 숨을 거두었어"

라 말하며 원망의 눈으로 날 쳐다보았습니다.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무작정 뛰어나와 하얀 국화를 경란이 나이대로 사서는 택시를 잡아타고 처음 

누나와 지혜랑 같이 갔던 그곳으로 가서는 국화를 바다에 던지고는 돌아와 

혼자 밤 새도록 술을 마시고 울다가는 어떻게 집으로 왔는지 아침에 깨어보니 

내 방이 였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술로 보내며 경란이를 생각하였습니다.

그런 나에게 레이다가 와서는 이유를 캐물었습니다. 대충 이야기하자 레이다는

"천하의 현진이가 여자 때문에 타락하면 되냐!"하며 날 보고는 

"오늘 00여중고 애들이랑 단체 미팅 있는데 가자"고 말하기에 싫타고 하자

녀석은 나를 강제로 끌다 싶이 그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를 포함해 남자는 7명인데 여자애는 9명이였습니다.

레이다가 여자애 대표에게

"여자가 많으니 일단 무기명으로 여자 두명을 폭탄으로 선정하여 퇴출시키자"하고 제안하자 여자 애들 대표가

"일단 나왔으니 놀다가 파트너 정할 때쯤에 폭탄 정하자"하여 일단 그렇게 하기로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노래 연습장으로 장소를 옮기자는 제안에 장소를 옮겼습니다. 마침 토요일이다보니 노래 연습장에 우리를 입장 안 시킬려 하자 

레이다가 나를 주인에게 밀며 눈을 찡긋 하였습니다.

나는 휴대폰으로 불곰 형님을 찾아 사정을 이야기하자 알았다며 전화를 끊더니 이네

노래 연습장으로 전화벨이 울리더니 주인이 받고는 나를 쳐다보며 연신 

네!네!만 하더니 전화를 끊고는 

"미리 이야기하지!"하며 우리를 큰방으로 인도하였다. 방에 들어가자 레이다에게 

눈짓을하자 레이다가 회비 받은돈을 나에게 주기에 바로 주인에게 주며

"노래방 2시간하고 나머지는 맥주와 소주로 들려 보내세요!"하자

"미성년인데...."하며 얼버무리자

"그럼 또 형님에게 전화할까요!"하자 손을 저으며 

"아냐!아냐!"를 연발하더니 방르 나갔습니다.

"와!저 오빠 캡이다"하며 한 여자애가 말하자 모두다 박수를 치며 캡!캡!하며 연호를 하자 레이다가 손을 들어 박수를 멈추게 하더니

"여기 현진이는 우리 시에서 가장 댓방인 불곰 형님에게 총애를 한몸에 받고있다!잘 보여"하자 여재애들은 모두 내 옆에 앉으려고 몸싸움을 벌렸다.그러자 레이다가 

"자!여기서 일단 파트너 정하자"라 말하자 여자애들도 좋다며 모이더니 뒤 돌아서서 

소지품을 하나씩 꺼내어 모아서는 레이다에게 건네주자 레이다가

"일단 이것을 고른 남자들과 파트너가 되는데 불만 없지?"하자 모두 박수를치자

레이다가 먼저 나에게 고를 것을 권하였다. 나는 제일 나중에 하겠다하자 우르르 

몰려들더니 하나씩 잡고는 주인을 찾아서는 파트너를 정하였다.

나머지 세 개가 남자 그 물건들의 주인들은 내가 무얼 잡을지 궁금한지 연신 침을 

꼴깍대었다.나는 이것저것을 골고루 들어보다가는 전부다 잡아들고는

"하나만 잡으면 두 사람은 외톨이가 되니까 내가 3명의 파트너 하지!"하자 

파트너 정해진 애들은 입을 삐쭉삐쭉 하였으나 나머지 3명은 모두 좋아라 내 옆으로 

달려들었다.

"욕심하고는!"레이다의 말에 모두 폭소를 터뜨리자 주인이 술과 간단한 안주를 가지고 왔다. 파트너 정한 애 들은 노래하며 춤추며 야단이 였지만 나는 앉아서 

술만 마시자 옆에 있던 나의 파트너들도 같이 술을 마셨다.

그러며 하나둘 자기들 이름을 가르켜 주었다.

"나는 이 순임이고 00여고 1학년이야"

"나는 정 애라이고 순임이랑 같은 반이야!"

"나는 김 미희이고 00중 3인데 한해 꿇어서 그래요"하며 자기소개를 하였다.

그때 레이다가 나에게와서 노래 신청을 받았다 노래를 이야기하자 먼저 우선 예약으로 내 노래를 넣었다.그러자 잠시후 내 노래가 나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자 내 파트너들이 같이나와 춤을 추었다.

서로 잘 보이려고 안달을 하였다.

내 노래가 끝이나자 나는 화장실로 갔다.소변을 하고 있으니 미희란애가 뒤 따라 

들어오더니 나에게 눈을 찡긋 하고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바로 그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애는 문 안에서 그냥 서있었다.

바로 키스를하자 내 입술을 받고는 때더니 쪽지를 주고 달아났다.

전화번호였다.나는 빙긋 웃으며 주머니에 넣었다.그리고는 방으로 가버렸다.

내가 방으로 가려고 복도를 걷는데 순임이라는 애가 오더니 역시 쪽을 주고는 

화장실로 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애라가 옆으로 오더니 귓속말로 

"미희는 집에서 전화가와서 먼저 갔어"하며 역시 쪽을 얼른 손에 쥐어 주었다.

나는 받고는 애라의 허벅지를 만지자 애라는 작은 목소리로

"애들 봐!"하였다

"상관 없어!"하며 계속 주무르자 애라는

"우리 나가자!"하였으나 

"우리 먼저 나가면 쟤들이 이상하게 생각해!"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중에 내가 화장실 가면 잠시후 따라와!"하고는 노래부르는 틈으로 가서는 

춤을 추었다.

그러자 춤을 추던 순임이란 애가 옆으로 오더니

"쟤랑 무슨 이야기했어?"하고 물었다.

"그냥 아무이야기나 했어!"하자

"애라 저애 알아주는 날나리야!"하며 바짝 옆으로 당겨 앉았습니다.

그러자 나는 순임이란 애의 허벅지를 만지자 내 손을 잡았습니다. 내가

"싫어?"하고 묻자

"아니!"하고는 고개를 숙였습니다.나는 보지 둔덕 쪽에 손을 얹자 얼굴을 

붉혔습니다. 촉감으로 보아 겨우 솜털이 나기 시작 한 듯 까칠까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얼른 일어서서 춤추는 무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그러자 애라가 내 옆으로 

오더니 손을 가볍게 꼬집었습니다.그리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나는 맥주를 한잔마시고는 맥주 먹으면 소변 많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고는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큰 기침을 하자 화장실 문이 열리며 애라가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였습니다.들어가자 애라는 내게 안기며 입술을 빨았습니다.

나는 애라의 보지 둔덕을 만?봄윱求?

이미 팬티는 벗고 있었습니다.내가 귓속말로

"빨리하자"고 말하자 치마를 들고는 변기의 물통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나에게 

대었습니다. 나는 재빨리 바지를 내리고 좆을 애라의 보지 깊숙이 쑤셔 넣었습니다.

"악!"이내 입을 가리고는 뒤를 돌아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내 좆은 애라의 보지 깊숙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나는 재 빨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애라는 입을 막고 고통을 참으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신나게 펌프질 하자 좆물이 나오려는 신호를 하기에 작은 목소리로

"싼다!"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순간 애라의 보지 깊숙이 좆물이 분출되었습니다.

다 싸고 좆을빼자 애라는 내 좆을보더니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어머! 그렇게 큰 것이 들어왔어!"하며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닦으려고 하지않고 

좆을 만지더니 빨았습니다.그러고는 

"나중에 전화해!응!"하기에

"그래"하고 답하자 휴지를 찢어서 보지를 닦고는 팬티를 입고는 화장실을 

나갔습니다.

나도 화장실을 나서려하자 레이다가 자기 파트너랑 같이 들어오더니 눈을 찡긋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호기심도나고 하여 뒤 따라 들어가니 벌써 둘다 없어서

노크를 하니 한 곳에서 답을 하기에 옆칸에 들어가 번기 위에 올라가 보니

치마를 들추고 작은 좆으로 보지를 쑤시다가는 내가 보는 것을 보고는 레이다가

또 눈를 찡긋 하였습니다.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손으로 자기 하고나면 뒤따라와서 

하라는 신호를 하였습니다.그래 고개를 끄덕이자 급하게 펌프질을 하더니 

이내 좆물을 보지에 털어 넣고는 계집애에게 뭐라 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내가 밖으로나가 기다리자 레이다가 나오더니 날 화장실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계집애는 보지를 휴지로 닦다가는 나를보자 빙긋 웃더니 치마를 들고 뒤로 돌아 

엎드렸습니다. 나는 다시 바지를 내리고는 아직 물기도 안 마른 좆을 그애의 

보지 깊숙이 넣었습니다.

"악~!"하며 엉덩이를 빼려하였으나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더 깊이 

쑤셔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작은 목소리로

"다 들어갔어!잠시 기다려!"하자 고개를 끄덕이는 그애의 눈에는 고통의 눈물이 

얼룩져 있었습니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옆칸을 보니 레이다가 웃으며 쳐다 보고있었습니다. 재빨리 펌프질를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흔들자 좆물이 흘러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다 털어 넣고는 휴지를 잡아찢어 좆을 닦고는 유유히 방으로 들어오자 순임이가 

"뭐 하느라 늦게와?"하며 묻기에

"왜?"하고 되묻자

"아니!하도 안와서..."하기에 

"누가 보지준다고 하는 걸 안 한다니까 그럼 이야기나 하자고 해서 하고 왔어"

하고 작게 말하자 

"누구야! 애라?"하며 춤을 추는 애라를 노려 보았습니다.

"아니!우리방애가 아니고 다른애!"하자 순임이가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하고는 얼굴을 붉혔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놀다가 헤여 질 무렵 레이다가 옆으로 오더니 2차 갈려는지 

물어보기에 아까 그애 데리고 순임이 집에가 놀자하니 아무도 없느냐고 묻기에 

그렇다드라 하며 말하자 순임이에게 물어 보라하였다.

내가 순임이에게 가서 이야기를 하자 알았다는 표시를 하며 일단 여기서는 

헤어지는 시늉을 하자고해 우리는 장소를 약속하고 헤어지고나서 약속 장소로가니 

이미 레이다의 파트너랑 순임이가 먼저 와 있었다.

우리는 순임이를 따라 순임이 집에 도착 하여 방으로 들어가자 순임이가 잠시 

기다리라고는 하더니 과일과 양주를 한병 가지고 왔다.

모두 한잔식 받고는 브라보를 외치고 술을 마시자 레이다가 자기 파트너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하자 나도 순임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처음에는 옆을 의식하고는 내가 하는 대로만 따라하다가는 옆에 레이다 파트너가 

적극적으로 레이다를 유도하자 마음을 놓고 내가하는 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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