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그 아줌마는 이어
<누가 주었는지 장미꽃을 꼭 쥐고 죽었는데 아무리 꽃을 뺄려 해도 안되어 그냥
손에 쥐어주고 관에 넣었데요>미치겠 었습니다.
나는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미란아!미란아!흑!흑!나쁜것!나쁜것!"나는 어제 마시고 남은 소주를 병채로 마셨습니다. 한병 두병!모자라 또 몇병을 사와서는 병나발을 불었습니다.
아무리 마셔도 술이 안 취하였습니다.
눈앞에는 미란이의 모습만이 어른 거렸습니다.
"그래!미란아!네 복수는 기필코 이 오빠가 해 줄게! 꼭 해 줄께!"울며 아니
통곡하며 다짐하였습니다.
미란이의 체취를 날려 보넬수 없었기에 방문을 잠그고는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다음날 엄마가 문을 두드리며 깨웠으나 정신을 못 차리고 누워 있었습니다.
눈에는 미란이의 얼굴만이 눈물 속에 비치였습니다. 한참 후에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미란이 집앞에가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작은 영구차가 미란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있자 미란이 반 애들인듯한 애들이 우르르 몰려오더니 모두 울기 시작하였습니다.옆에 모여있던 아줌마들도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잠시후 미란이를 담은 관이 보이자 더 소리 높여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관을 영구차에 넣자 담임선생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하얀 국화를 관위에 얹고는
묵념을 하자 뒤 이어 미란이 친구들이 아니 한반 애들이 국화를 관 위에 올리고는
묵념반 통곡 반을 하자 한 여자가 나서더니 기사에게
"빨리 출발해요!챙피해 못살겠어요!"하고 고함을 치자
기사는 문을 꽉 닫고는 차에 오르자 담임 선생님 인 듯한분과 몇 명의 여자애와
미란이 아빠인 듯한 사람이 차에 오르자 차는 천천히 다시는 못 올 길로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동네 아줌마들은 눈물을 흘리며 손을 흔들자 빨리 출발 하라던
여자가 눈을 흘기며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그 여자를 잘 보았습니다.
아니 보아야 하였습니다.
미란이의 부탁을 기어이 들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미란아!잘가!편히 잠들어!오빠가 네 복수 기어이 하여줄 께!">라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다시 잠을 청 하였습니다.
그 후로 나의 생활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매사가 미란이와 연관되는 생각 뿐이였고 먹을 것을 보아도 미란이 생각만이
내 머리 속에 들뿐 거 무엇도 생각이 안 났습니다.
또 어떻게 미란이의 복수를 하느냐 하는 생각으로 잠 마저 설치고 뜬눈으로
날밤을 지세우기 일수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뾰쪽한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내 마음 속의 미란이는 어서 자신의 복수를 하여 달라고 재촉을 하고....
그러나 정작 내 마음은 복수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방황의 날들은 덧없이
흘러갔습니다.
달력에는 미란이가 죽은 날부터 싸인 펜으로 하루 하루씩 X자표시와 작은 숫자로
1,2,3,4,5,6,7,8,9,10,11,12.........하며 높은 숫자가 하루하루 더 하여가고.......
나 혼자만이 생각하여서는 도저히 사단이 안날 기분이 였기에 친구들중에 입이 무겁고 우리 학교 아니 인근 동네의 레이다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집으로 불러 술과
담배를 마시고 피우다가는 미란이 이야기를 하자
"응!나도 현진이 너란 미란이 그애랑 그렇고 그런 사이란 것 대충은 짐작했어"하기에
미란이가 하던이야기를 다 하고는 미란이가 나에게 준 쪽지를 보여주자 레이다는
"이게 무슨 뜻이야?"하고 묻기에
"응!자기 복수 해달라는 뜻인데 방법이 생각이 안나!"하자
"휴~!"하고는 긴 숨을 쉬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미란이 새 엄마란 여자..."
"응!말해!"하며 윽박지르듯이 바짝 다가앉자
"매달 ?째 토요일날 00앞 사거리에 있는 000불고기 집에서 계모임하며 술 한잔 걸치면 옆에 있는 00노래 연습장에 가서 놀다 집에 가는 것하고 또 전에 00동에 있는 00커피痔?디제이를 한동안 따라다녔다는 것 밖에 아는 것이 없어"하고 모르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고마워!만약 무슨일이 있드라도 모른체 해줘!"하자 레이다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실은......."하며 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말해!"하고 재촉하자
"나도 은진이 손대었어!"하고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나는 기가 차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지금은 전학간 기찬이란 친구가 미란이 먹었는데 별로라며 나보고 먹을 하였어!그래......" 할말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런 이야기를 미란이에게 직접 들었지만 ........
"난 계속 사귈려고 했는데 미란이가 다른 애들처럼 나도 그럴까봐 안 만나더니 다음에 한번 길에서 만났기에 물어보니 멋진 오빠 생겼다기에 축하 해주고는 뒤를 캐 보니 너였어!그래 안심을 했어!"라 말 하였습니다.그러며 미란이의 작은 사진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밝게 웃는 미란이는 마치 살아 있는 듯 하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사진위에 떨어지자 레이다는 슬며시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다음날 레이다는 점심시간에 나를 보자며 구석진 곳으로 가더니
"현진이 네가 미란이 복수하는데 무조건 도울테니 말만해!"하며 등을 두드리기에
고맙단 말을 하고는 한참을 생각하였습니다.
번뜩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레이다를 불러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생각 한 것을 말하자 레이다는 멋진 생각이라며 우리 친구중에
세 녀석을 지적하며 같이 작전을 준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작전 전날 나는 레이다를 데리고 대중 목욕탕에 갔습니다.
내가 옷을 벗자 레이다는 내 좆을 보고는 옷을 벗지 못하고 그냥 서 있었습니다.
옆에 서 있거나 앉아서 이야기를 하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나의 좆에
쏠려 있었습니다.나는 의기 양양하게 욕실 문을 열고 탕으로 가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역시 나의 좆으로 쏠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탕 안에는 온 몸에 문신을 한 어깨들이 ? 앉아 있다가는 내가 탕으로 들어가자
슬며시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금 있자 레이다가 수건으로 좆을 가리고는 내 옆으로 와서 앉으려 하였으나
앉을 자리가 없자 다른 곳으로 가려기에
"내 옆에 앉아!"하며 내 몸을 움츠리자 옆에 앉아 있던 어깨들이 자리를 만들어주자
레이다는 그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몸이 다 팀?둘은 나와 서로 등을 밀어주고 하며 씻고 나와 옷을
갈아 입으려하자 온 몸에 문신을 한 남자가
"어이!"하고 불렀습니다.나는 다른 사람을 부르는 줄 알고 계속 옷을 입고있자
"어이!좆큰놈 너!"하기에 돌아서며
"네!저요!"하자 그옆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웃으며 한사람이
"야!여기 좆 큰놈이 너말고 또 있냐!"하기에 피식 웃자
"학교 다니냐?"하고 묻기에
"네 고2입니다"하자
"자식!고2가 좆이 그렇게 크면 우린 뭐냐!시펄"하고는 이어
"너!앞으로 누가 너 건들면 불곰 형님이 네 형이라고 이야기해!"라 말하였습니다.
"네!고맙습니다!"하자
"임마!토요일에는 이 목욕탕에 오지마!네 때문에 쪽팔려 목욕도 못 하겠다!"하자
옆에 있던 사람들이랑 모든 사람이 다 웃었습니다.
레이다와 나는 재 빨리 옷을 입고는 목욕탕을 나왔습니다.
"현진아!그사람들 우리 시에서 제일가는 주먹이야!"라 말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우리는 웃고 이야기하며 만화방으로 가자 레이다가 말한 녀석들이 먼저 기다리기에
데리고 나와 밥을 사 먹이고 7시가 조금 넘자 레이다가 먼저 나가더니
잠시 후 들어와서는 내 귀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노래 연습장에 들어갔어"하기에 한 십분을 더 있다가 일어나 노래 연습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우리가 어린것을 보고는(토요일에는 술 안 팔아주는 우리들은 방을 잘 안줌) 빈방이 없다며 다른 곳으로 가라기에
"불곰 형님이 여기는 방 줄 꺼라 든대요!"하자 얼굴빛이 바뀌며
"저기 2번 방으로 들어가!"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래 고맙다며 돈을 주자
"아니야!그냥 들어가!"하며 말 했습니다만 나는 기어이 돈을 카운터에 던지고
2번 방으로 들어가려고 발길을 천천히 옮겼습니다.
레이다가 특 1호방을 슬쩍 가르켰습니다.
여닐곱의 아줌마들이 노래 부르며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걸보며 걷자
"현진아!화장실 갈려면 우리방 지나야되!"라 말하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같이 온 녀석들이 노래를 집어넣고는 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레이다는 춤을 추는 폼만 잡고는 창밖으로 시선을 두고 있었습니다.
몇 곡이 계속 되자 레이다는 초조하게 창 밖을 쳐다보다가는 한 녀석을 끌고는
화장실로 가더니 잠시후 레이더가 들어오더니 나보고 나가라는 싸인을 주기에
화장실에 가자 레이다와 같이 나갔던 친구가
"야!현진아!네 좆이 엄청 크다며!한번 보자!"하기에
"야!임마!크면 얼마나 크겠냐!나와!오줌 누게!"하고는 쟈크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자
"와!말좆이네 말 좆!"하고는 달려 갔습니다.
그러자 한 여자가 화장실에서 나오며 나를 힐끔 쳐다보고는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여자가 나가자 말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오더니 나보고
"보자!보자!" 주위를 둘러쌌습니다.
"나중에!"하고는 방으로 들어왔습니다.방에는 레이다만이 남아 노래를 부르다가는
내가 들어오자 눈을 찡긋 하기에 나도 손을 들어 엄지와 검지로 OK표시를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레이다가 시계를 보더니 밖으로 나갔습니다.
애들은 계속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는 담배 한 개비를 피워물고는 마음을 안정시켰습니다.
잠시후 레이다가 들어오더니
"그 방에 맥주랑 소주가 계속 들어간다"하며 귀뜸을 주고는 다시 나갔습니다.
나도 따라 나가 주인에게 맥주 있냐고 묻자 씁쓰런 눈으로 날보더니
"무 알콜 켄에 따뤄 줄테니 기다려!"하기에 레이다에게 눈을 찡끗하고는
방으로 들어오자 잠시후 레이다가 쟁반에 새우깡이랑 같이 맥주를 들고와
먼저 한 켄을 비우고는 이내 쟁반을 들고 나갔습니다.
애 들은 맥주가 들어오자 노래를 중당하고 마셨습니다.그리고는
"어!무 알콜 아니네!야!현진이 끝발 쎄다"하며 켄을 비우자 내가 다시나가
또 맥주를 시키자 주인은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알았다는 말을 하기에
또 계산을 하고 들어오자 잠시후에 레이다가 또 쟁반을 들고 와서는
탁자에 놓고는 내 귀에 대고
"주인이 불곰이란 사람에게 전화하는데 네가 맥주 달란다고 하자 뭐라는지
네!네!만 연발하더니 나보구 가져 가라드라!"하며 킥킥대더니 맥주를 마시고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또 들어오더니
"그년 또 화장실 갔어"하고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나는 슬그머니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는체 하고있자 그여자가 나왔습니다.
"어!우리 동네 아줌마네!"하고 말을 걸자
"어디사는데?"하고 묻기에 우리집 위치를 말하자
"그래 가까운데 사네!"하고는 웃었습니다. 그순간 그 여자의 시선은
내 바지의 가랑이로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더니 다리가 조금 비틀 하였습니다.
"애이!아줌마 술 많이 마셨네요!"하자
"응!조금 마셨지"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어떻게 집에 가실려고 그래요!친구분들 중에 아줌마 집 근처에 사시는 분 있어요?"
하고 묻자 그여자는
"없어!어쩔래!니가 대려다 줄래?"하기에
"네!이렇게 취해서 어떡해요!아저씨 한테 ?겨나면...."하고 말을 얼버무리자
"야!걱정마!우리 아찌는 오늘 낚시 갔어!"하며 묻지도 않은 말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집에 가실 때 말해요!내가 집까지 대려다 드릴께요!"하자
"정말?"하기에
"네!"하자
"그럼 밖에서 기다려!가방 가지고 나갈께!알았어!기다려!"하며 화장실문을 나갔습니다.나도 얼른 방으로 들어가 레이다에게 귀 뜸을 해주고 뒷 풀이 시키라며 지폐 몇 장을 주고는 밖으로 나가 한참을 기다리자 그 여자가 나오더니
주위를 한참 두리번거리다가는 나를 보고는 옆으로 오더니
"으~!증말 우리 왕자님이 날 기다려 줬구먼!"하고는 내 팔짱을 끼었습니다.
나는 큰길로 안가고 작은 골목길로 가자
"왕자님!왜 큰길두고 작은 길루 가시나요!"하며 물었습니다.
"애이!아줌마도!여자가 술취해 비틀거리면 다른 사람들보고 욕해요!"하자
"으!우리 왕자님 생각도 곱으셔!"하고는 바짝 더 얹겨 왔습니다.
나는 근처를 빙빙 돌다가 여관 골목으로 들어 섰습니다.
"으!여기가 어디야!아~!취해!왕자님 나 업어줘!"하기에
"나도 술먹었어요!힘 없어요!"하자
"그~래!그럼 잠시 쉬었다가지~뭐!안~그래~!하기에 미성년들도 받는다는
골목 안의 허름한 여관으로 그 여자를 끌고 갔습니다.
아니 따라 왔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이층으로 부축하여 올라가 방문을 열고 침대위에 눕히자
그 여자는
"어이!왕자님!화장실에서 이야기 들으니 왕자님 좆이 말좆이라며!으~응!말좆 한번 구경이나하자!어서!빨리 보여줘봐!어서!"하며 시끄럽게 떠들었습니다.
"아줌마!옆방에 다 들려요!조용히해요!"하자
"들으라면 들으라지 뭐가 대수야!어서 보여 줄꺼야 안 보여 줄꺼야!"하며
내 허리춤을 잡았습니다.
"알았어요!보여 줄게 놓으세요!"하자 허리춤을 놓았습니다.
그러자 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 꺼번에 같이 내렸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내 좆을 보더니 머리를 좌우로 막 흔들더니 자기 뺨을 꼬집고는
술이 갑자기 깨었는지 벌떡 일어나더니
".................."입을 다물지 못하고 멍하니 좆만 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바지춤을 잡고
"이제 봤으면 올려요!"하자 손을 저으며
"잠깐 기다려!"하고는 나를 침대 옆으로 당기고는 다시 좆을 유심히 쳐다보더니
내 얼굴을 또 쳐다보고는
"한.....번....만......져......."하기에
"만지는건 아줌마 마음대로지만 나중일은 책임 못져요!"하자
"무슨 책임?"하기에
"여자가 만지면 안 싸면 미쳐요!"하자 그 여자는 대답도 안하고
좆을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날 쳐다보며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는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도 그여자의 가슴을 주물리자 그여자는 상체를 조금 들어 주었습니다.
가슴은 빈약했으나 만자자 바로 입으로 비음을 내었습니다.
나는 그 여자를 일으켜 앉게하고는 브라우스외 티 그리고 브라를 벗기고
치마와 팬티마져 벗긴다음 나도 옷을 다 벗고는 그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그러자 그 여자는 내 좆을 잡고 미친 듯이 빨더니
"어서 넣어줘! 어서!"하기에 돌아 업드려 보지 깊숙이 쑤셔 넣자
"아이고!죽겠네!아이고!"하며 온방이 떠나 갈 듯이 고함을 쳤습니다.
나는 침대 옆에 있는 경대위에 놓여있는 모기약 통을 집어들고는 옆에두고는
좆을 뺀 다음 좆을 똥코 깊숙이 쑤셔 넣었습니다.
"나!죽어!나~죽어!"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옆에있는 킬라통을 잡고는 보지 구멍에 쑤셔 넣었습니다.
"아이고!내 보지!내보지!"하며 두 팔로 침대를 두드렸습니다.
좆과 킬러통으로 동시에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여자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잠시후 사정이 임박하자 킬러 통을 빼고는 누런 0이 묻어있는 좆을 보지에 넣고는
좆물을 깊숙이 부어 넣었습니다.
다 싸고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고 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어 화장실로 가서는
병 마개를 따고는 약을 넣고 흔든 다음 좆을 씻고는 방으로와 병을 건네주자
일어나 앉으며
"무슨 좆이 그리 크고 또 무슨 힘이 그리 좋냐!"하며 음료수를 마셨습니다.그리고는
"잠시 누웠다 가자!"하며 그 자리에 누웠습니다.잠시후 그 여자를 흔들었으나 약효 때문에 깊은 잠에 빠져들어 있었습니다.
보지의 누런 것을 대충 닦아주고는
허벅지 안 쪽을 아주 쎄게 빨아 키스 마크를 내고는 옷을입고 카운터로가
돈을 10만원을 주며 뭐라고 하자 주인 남자가 빙긋 웃으며 알았다는 말을 남기고
위층으로 가더니 잠시후에 바지춤을 올리며 내려오기에 윙크를 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여관 앞길에서 뒷 주머니에 있든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는 지나가는 한 남자
아저씨를 불러
"아저씨!여기 207호에 여자가 술취해 누워 있거든요!가서 한번 하세요!단 아쩌씨는
그 여자 오른쪽 가슴 젖 꼭지위에 키스마크 넣어주셔야 되요"하자 왠 떡이냔 듯이
올라가더니 조금후에 내려 오더니
"찐하게 키스 마크 넣고 왔다!좆물도 대충 닦고!"하자 나는 그여자의 집
전화번호를 가르켜주고 내일 낮에 전화해서 키스마크 남긴 자리이야기 하고
끊으라는 부탁을하자 알겠다고 말하고는 사라졌습니다.
또 잠시후 또 지나가는 사람은 불러 키스마크 위치를 가르켜주고 또 올려보냈고
내려오자 역시 아까 그 사람에게 하듯이 똑 같이 이야기 해주자 또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열 다섯 명에게 하고는 다시 방에 올라가 준비한 쪽지를 머리 맡에
남기고 유유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남긴 쪽지는
<나쁜 년!남의 남편 빼앗고 그도 모자라
착한 애까지 죽음으로 이끌고도 미
안한 기색이 없는 당신이야 말로 지구를 떠나
두 모녀에게 속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당신의 몸에 있는 키스 마크는
당신의 딸이 당신에게 주는 저주의 마크이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그 키스 마크는
나 한사람의 키스 마크가 아니고 미란이와 미란이 엄마의
죽음을 애도하는 16명의 다 다른 사람들의 키스 마크임을 명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