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화 (11/20)

그 후로 찬호 엄마에게서는 수시로 삐삐가 울렸습니다.

한번은 찬호가 옆에 있는데 삐비가 진동하여 확인 하는데 찬호가 보자는 바람에

혼이나고는 다음부터는 전화번호는 올리지말고 82823535로마 하라 하자 그 뒤부터는 염려할 필요 없었다.

그러든 어느날 삐삐가 진동이와 다른 애들과 만화방에서 죽 치고있는데 찬호 엄마에게서 호출이 들어와 친구들에게 집에 일이 있다는 핑계를 둘러대고는 찬호 집으로 달려가 대문을 열려니 잠겨져있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터폰을 누르자

"누구세요?"하고 묻기에 아무런 생각없이

"나야!"하자 

"잠간 기다려요?"라 말하며 인터폰을 철그덕 하고 놓는 소리가 나더니 한참 기다리자

찬호 엄마가 나오더니

"인터폰에 대고 말 놓으면 어떡해!"하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누가 있어?"하고 묻자

"그래!방금 친구가 왔어!"하며 우거지상을 하기에

"그럼 갈께!"하자 

"친구에게 이야기 했어!"라 말하기에

"그럼 어쩌라구?"하자

"친구가 보구싶대!"하며 울상을 지었습니다.그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며 뚱뚱한 여자가 

"야!모시구 들어와!"하고 말하고는 내가 어린것을 보고는 얼굴이 굳어져 버렸습니다.

찬호 엄마는 내 팔을 잡고 안으로 끓어 들이고는 대문을 잠궜습니다.

나는 어쩔지를 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찬호 엄마가 내 귀에 대고

"일단 들어가 다른 방에 들어 가 있어!친구에게 자세히 이야기 하게"하며 나를 다른 방으로 집어 넣고는 둘이서 뭐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무척 궁금하여 문을 조금 열고 귀를 쫑긋이 세우고 찬호 엄마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처음 찬호 엄마와 빠구리 하덩 그 사황을 더도 덜도 없이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을 문틈으로 보니 그 여자가 이해 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날 5번이나 죽여주드라고 이야기하자 그 여자의 눈빛이 내가 있는 방으로 향하더니 입을 가리고 웃으며

"호~!호~!호~!너 영계 애인두어 얼굴이 밝아졌구나!"하며 찬호 엄마를 쳐다보았습니다. 찬호 엄마는 등을 돌리고 있어서 표정이 안 보였으나 귓불이 빨게지는 것은 알수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뚱뚱한 여자는 나에게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너만 영계먹고 나는 뭐냐!"하며 큰소리치자 찬호 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며 어쩔줄을 몰라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찬호 엄마에게

"그럼 너 혼자 재미 많이 봐라!"하며 일어서려 하자 찬호 엄마는 

"얘는 급한 성질하고는...."하며 그여자를 당겨서 앉게 하고는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나만 쳐다보았습니다. 내가먼저

"친한 친구야?"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저 친구 입이 싸서....."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알았어!한번쯤 안아주지 뭐!하고 말하자 갑자기 얼굴이 밝아지며

"정말!그래도 되겠어?"하며 반문을 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잠시 기다려!"하고는 다시 밖으로 나가더니 그 여자에게 내가 한 말을 전하자

"그럼 나오라고해!"하자 찬호 엄마는 

"그래도 아들 같은 애랑 하며 얼굴 먼저 보이면 그렇잖아!니가 침대에 가 있으면 

나랑 같이 들어갈께!"하자 그여자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안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잠시후 찬호 엄마가 나를 대리고 안방으로가자 그여자는 모든 불을 다 끄고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듯 하기에 찬호 엄마의 손을 잡고 꼭 쥐자 침대 위에있는 스텐드 불을 켰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여자는 부끄러운지 얇은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있었습니다.

한참의 정적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불속의 여자는 긴장을 하였는지 숨소리가 무척이나 불규칙 하였고 이불의 

윗 부분이 파르르 떨림을 감지할수 있었습니다.

찬호엄마는 나의 손을 잡고 침대에 걸터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여자는 몸을 조금 옆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미진아!이불 걷는다!하고는 찬호 엄마가 이불을 걷어 버렸습니다.

미진이란 여자는 옷을 모두 벗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운지 두팔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진이라는 여자는 엉덩이 밑에는 타월을 몇장 깔고 있었습니다.

찬호 엄마는 나의 손을 미진이라는 여자의 보지 둔덕에 올렸습니다.

찬호 엄마에게 미안한 생각이들어 쳐다보자 한쪽 눈을 찡긋하더니 자신도

옷을 벗고는 나의 상의부터 하나 하나 벗기더니 침대 위로 올라가라며 밀었습니다.

침대위에 올라가 앉고서는 어찌해야할지 모라 조금 망설이자 찬호 엄마는 

나의 등을 밀어 미진이라는 여자의 가슴에 내 가슴이 닿게 하였습니다.

<애라!모르겠다!>하는 마음으로 미진이라는 여자의 계곡을 만졌습니다.

숲은 우거질때로 우거져 있었고 계곡에는 미끈하게 물이나와 있었습니다.

나는 그 물을 묻혀 찬호 엄마의 입에 넣어주자 찬호 엄마는 맛을 보더니

"이년이 벌써 씹물 흘리고있네!"하며 미진이란 여자의 겨드랑이를 간 질자

키득 키득 웃으며 

"너 같으면 안 나오겠냐?"라 대답하더니 나를 애원의 눈 빛으로 쳐다보기에

손가락을 세 개 보지안에 쑤셔 넣고는 입술을 맞대자 미진아란 여자는 

내 윗 입술을 빨기시작 하였습니다.나도 미진이란 여자의 아래 입술을 빨자

그여자의 손이 내 좆을 만지더니 갑자기 입술빨기를 멈추더니 벌떡 일어나

앉으며 내 좆을 쳐다보고는 

"괴물이야!괴물!"하며 놀라자 찬호 엄마는 웃으며

"크기만 괴물이 아니야!힘도 괴물이야!"하자 못 믿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시 누웠습니다. 나는 미진이라는 여자의 몸위로가서 보지 둔덕을 벌리고 좆을 구멍에 맞추고는 천천히 집어 넣었습니다. 덩치에 비해 보지 구멍은 엄청 작았습니다.

"악~!"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그러며 내 상체를 밀었습니다.

"하지말까요?"라 말하자

"아냐!해!해!"하며 소리를지르더니 더 깊이 집어 넣자

"아이고!미진이보지 찢어지네!미진이 보지 찢어지네!"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구멍만 작은 것이 아니고 깊이도 얕았습니다.

"아이고!자궁터져!자궁터져!하며 또 소리치자 찬호엄마가

"그년 더럽게 시끄럽네!"하자 미진이라 여자는

"희숙이 니년은 질이나서 그런지몰라도 난 아냐!"아냐!"하며 울부짖었습니다.

"그럼 그만 하라할까?"찬호 엄마의말에 미진이란 여자는 찬호 엄마의 

볼기짝를 때리며 

"누가 그만 하래?"하며 나의 엉덩이를 당겼습니다.

나는 두 손에 미진이란 여자의 풍만한 가슴을 쥐어잡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미진이란 여자의 보지에서는 연신 씹물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이고 미치겠네!미치겠어!"연신 보지에서 씹물을 토해 내면서 입에서도 아우성이

계속 터져 나왔습니다.

옆에서 찬호 엄마가 

"미진아 좋아!"하고 묻자

"이년아! 말시키지마! 나 죽어!" 하며 몸부림을 치더니 내가 펌프징l 속도를 높이자

뜨거운 것이 나의 아랫배를 때리기 시작하여 놀라 쳐다보니 오줌을 싸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것을 본 찬호엄마는 웃으며

"미진이 너!완전히 홍콩 갔구나!"하자 미진이란 여자는 

"자기야!더!더!응!더!빨리!"하며 제촉을 하였습니다.

나는 최고의 속도로 방아를 찍으며

"어때!좋아!"하고 반말을 하였으나 미진이란 여자는

"응!미치게 좋아!미치게!나 죽어!"하며 계속 비명을 질렀습니다.

찬호 엄마는 옆에서 못 참겠는 듯이 자신의 가슴을 주물며 

"자기야!빨리하고 나도 어떻게 해줘!"하며 콧소리로 말하자 미진이란 여자가

"이년아!너는 그동안 많이 먹었으니 조금 기다려!아이고 죽네!죽어!"하며

연신 고함을 질렀습니다.나는 찬호엄마를 앉아 줘야 한다는 생각에 더 한층 

속도를 올리고는 이내 좆물을 토해 내었습니다.

"아이고! 들어온다! 미진이 보지에 좆물이 들어온다!"하며 숫제 울기 시작 하였습니다.좆물을 다 토하고 미진이 아줌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려하자 미진이 아줌마가 

내 엉덩이를 끓어 당기며

"앞으로 희숙이년만 해 주지말고 나도 해 줄꺼지?"하며 묻기에 나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찬호 엄마를 쳐다보자 찬호 엄마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래!이왕에 이렇게 된 것 같이 즐기자!"라 말하자 미진이란 여자는 빙긋 웃으며

내 엉덩이에 손을 놓자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자 엉덩이 밑에 있던 수건으로 자신의 

보지를 닦더니 내 좆을 닦아주며 

"희숙아!고마워!"라 말하며 옆으로 물러 앉으며 말하자 찬호 엄마가 

그 자리에 누으며 

"이년아!니년 내년 신랑 목탄다!음료수라도 가져와!이년아!"하고 말하자

미진이 아줌마는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나는 이내 찬호 엄마 보지에 좆을 꼽자 

"저년 보지랑 내 보지랑 누구 것이 멋져?"하기에 미진 아줌마가 아직 없자

"응!희숙이 보지!"하자 빙긋 웃으며

"일찍 내 이름 가르켜 줄걸!찬호이름 쓰는 것 보다는 훨씬 편안 하네!"하며 웃었습니다.천천히 펌프질을 시작 하는데 

"서방님 잠시 쉬며 목 축이세요!"하며 간드러진 목소리를 하며 미진이 아줌마가 

음료수를 건내 주었습니다.나는 음료수를 마시고 마지막 한 모금을 입에 넣고는 

희숙이 아줌마의 입으로 전달해 주자 맛있게 받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펌프질을하자 미진이 아줌마는 나의 펌프질을 보더니

"야!저년 보지는 깊기도하지!저 크고 긴 좆이 다들어가네!"하며 웃었습니다.

"그래!이년아!우리 영감이 배타고 번돈 이 구멍에 다 짐어 넣어도 동전 한닢 

안보인다드라"

하며 깔갈 웃다가는

"아!미쳐!좋아!"하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야 이년아! 그렇게 흔드니 동전까지 다 들어가지!"하며 미진이 아줌마가 희숙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때리자 움찔하더니 보지 구멍이 좆를 꽉 물었습니다.

"으~!죽이는 구먼!"하고 내가 말하자 미진이 아줌마가 

"왜?이년 볼기짝 때리니까 이상해?"하며 묻기에

"응!희숙이 엉덩이 때리니까 희숙이 보지가 좆을 꽉 물어!"하자

"알았어!"하며 희숙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계속 때리기시작 하자 펌프질이 힘들정도로 좆을 힘껏 물었습니다.

더 힘이 솟아 올랐습니다.

더 속도를 올렸습니다.

"으~!나온다!나와!"하자 희숙 아줌마는 가랑이를 꼭 오므리고는 좆물을 받았습니다.

그러며 날 꼭 껴안고는 

"아~!정말 행복해!"하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사정이 끝나자 두 여자는 경쟁이라도 하듯이 나의 좆을 깨끗이 씻어주고는 

거실로 나와서 집으로 가려하자 미진이 아줌마가 

"자이야!잠시 일루와!"하고는 나를 부르더니 삐삐 번호를 묻기에 희숙이 한테 

물어 보라하자

"그년!안 아르켜 줄걸!"라 말하는데 희숙이 아줌마가 나오며 듣고는 

"이년아!나도 약속은 지킨다!지켜!자기야 아르켜 줘라!"하기에 번호를 불러주자 

받아 적고는 

"희숙이 너는 우리 신랑 언제 부르냐?"하고 묻자

"이년아!화 목 토요일이다!왜!"하자

"알았다!이년아!그럼 나는 월 수 금요일 우리 신랑한다!이유 있냐?"하자 

희숙이 아줌마는

"너는 일주일에 두 번만 불러라!그러다 우리 새신랑 뼈만 남겠다"하며 웃자

"이년아!니가 두 번하면 나도 두 번하지만 너 세 번 하면 나도 세 번할거다"

하며 웃었습니다.

나는 너무 멋쩍은 마음이 들어 일어서려 하자 희숙 아줌마가 잠시 기다리라며

방으로 들어가더니 지폐 몇장을 꼬불쳐 쥐고 와서 내 손에 쥐어주자

미진아줌마도 지갑에서 지폐를 꺼내더니

"저년이 혼자 잘 보일려고 환장을 했군"하며 내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나는 그녀들에게 간다고 말하고는 밖으로 나와 가는 척 하고는 두 여자들의 대화를 

였듣기 시작 하였습니다.

미진이 아줌마가

"희숙이 너!진짜 멋진 영계 구했다!"하자

"처음에는 엉겁결에 당했는데 저애 맛 보고는 모두다 정리했어"

"그래!단 한번을 하드라도 저렇게 멋지게 하면 한달 굶어도 될거야!"

"그래!저 애는 보통 두 번은 필수고 세 번은 선택이야!"

"좆물 들어올때는 미치겠드라!"

"그건 말도마!세번해도 ?쪄歐穗?그대로야!?날 다섯 번 할때는 죽는 줄 알았어"

"어휴!생각 만 해도 미치겠다!한번에도 뿅 갔는데 다섯 번 이라니! 난 아마 

까물어 칠꺼야"

"나도 반은 까 물어 쳤어"

"우리 너무 혹사 시키지말고 즐기자!"

"그래!내거 미진이 너한테 부탁 하고 싶은거야!"

"내일 딱 한번만 조금 심하게 할께!이해 해주라!응!"

"좋아!그럼 오늘 맛있는 저녁 니가 사주면!"

"야!밥이 대수냐!"하며 둘이서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나는 미진이의 작전에 넘어 갔다는 생각을 하고는 피식 웃으며 친구들이 

죽 치고 있는 만화방으로 달려가 친구들을 끌고는 멋지게 한방 쏘았습니다.

물론 찬호녀석도 영어 회화 학원을 마치고 나랑 합류하였습니다.

내가 쏘는 돈이 자기 엄마랑 엄마 친구의 주머니에서 나온 줄은 모르고........ 

그 후로 나는 두 여자의 반 노리개가 되어 그들을 만족 시켜주고 

그녀들은 나에게 풍부한 용돈을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물론 내가 그 여자들에게 몸을 판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았고 

그 여자들도 나를 돈 주고 산다는 마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어떻게 확신 하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말이 씨가 된다고 찬호 아빠가 배에서 부상을 당해 한쪽 발목을 자르는 

큰 부상을 당해 집으로 돌아오자 찬호 엄마 아니 희숙이는 나에게

찬호 아빠의 치료가 끝나면 나랑 야반 도주 하자고 애원을 하였고 그말을 들은

미진 아줌마도 우리가 가면 자기도 우리랑 같이 야반 도주할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그 여자들은 나에게 푹 빠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미진이 아줌마는 자기 남편이 와서 보지를 쑤시면 마치 애기들 손가락이

들어와서 쑤시는 기분인데 그도 몇 번 흔들다가는 물을 찔끔 싸고는 이내

코를 골며 잔다고 투덜거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다시 각설하고

그해 겨울 다른 도시에 사는 작은외삼촌이 엄마가 엄마가 너무 고생한다며

작은 외삼촌이 하는 식당일 하면 지금보다 덜 힘들고 살기가 나을거라며

가자고 윽박 지르자 엄마는 귀가 솔깃하여 외삼촌을 따라 또 이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희숙 미진 아줌마에게 그말을 하자 두 여자는 한참을 부등켜 앉고는 울더니 마지막이라며 날 호텔로 데리고 가서는(물론 나랑 희숙이 아줌마가 먼저가 있고 미진 아줌마는 나중에 몰래 들어 왔지요)밤 새도록 잠 한숨 안자고 뒹굴고 마시고(그때는 술을 조금 마시기 시작하였음) 또 번갈아가며 쑤셔 주었습니다.

아침에 호텔문을 나서는 두 여자의 눈 두덩이는 얼마나 울었는지 눈뜨고 못볼 정도로 붙어 있었습니다.

또 용돈 하라며 당시에 거금을 내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몇일 후 엄마와 나는 용달차에 짐을 싣고 작은 외삼촌이 사는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면 제일 힘드는 것이 

아마 아이들 일 겁니다. 겨우 정들었는데 또 다른 곳으로 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되고 하는 것이 정말 고통스러운데 나 같은 경우는 친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섹스 상대인데 서로 하자고 몸부림치는 두 여자를 두고 또 다른 곳에서 섹스 상대를 구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작은 외삼촌이 구하여 놓은 집은 내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내방이 따로 있는 

그런 집이 였습니다. 나는 그것으로 마음을 달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층에는 우리처럼 세든 부부와 대학 다니는 형과 예비고사를 마치고 점수 나오기를 기다리는 형이 있었고 이층에는 우리와 이집 주인이라는 할머니 한분이 살고있었습니다. 엄마는 이사온 다음날부터 외삼촌의 식당에 일하러 가셔서 나 혼자 무료하게 지내다가 새로 전학 갈 학교에 가서 서류를 접수하고는 온 동네와 도시 전체를 구경하다가는 해 질무렵이면 외삼촌 식당에 가서 밥을 얻어먹고는 집으로 가 TV를 보다가는 잠을자는 마치 다람쥐 체바퀴 돌 듯 한 그런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구경을 다니다가 갑자기 비기 쏟아지는 바람에 집으로 

달려와 젖은 옷을 훌러덩 벗고는 몸을 씻으려고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기에는 주인 할머니가 (나이는 60근처로 기억됨)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을 같이 썼음)

나는 놀라 문을 화들짝 닫고 나가자 할머니가

"현진이구나!할머니 등좀 밀어줄래"하였습니다.

나는 마루에 벗어둔 팬티를 다시 입고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할머니는 비눗물이

묻어 있는 때 수건을 나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말이 할머니지 살결은 아직도 희숙이 아줌마나 미진이 아줌마처럼 매끄러워 

보였습니다. 때 수건을 손목에 감고 할머니의 등을 밀었습니다.

별반 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성들여 때를 밀어드리고는 뜨거운 물을 바가지에 담으려도 허리를 

구부리다가는 할머니 등에 피가 몰린 좆이 등을 스쳐가자 할머니는 멈칫 

하였습니다만 나는 그다지 신경을 안쓰고 물을 뿌려드리자 할머니는

"현진이 등 씻어 줄께"하며 일어서시더니 나를 자신이 앉았던 욕실 의자에 

앉게 하였습니다

"내가 씻을께요!"하자 할머니는 나를 당기더니 의자게 눌러 앉게 하고는 뒤로 가시더니 등을 밀었습니다.할머니는 등을 밀며 한숨을 쉬다가는 한참을 때수건을 등에 대고는 그냥 있다가는 또 밀고 하시길래

"할머니!힘드시면 그만 두세요!"하고 말하자

"아냐!아냐!"하시며 등을 밀어 주셨습니다.그러다 또 가만 있으시길래 고개를 돌려 할머니를 쳐다보자 할머니는 급히 고개를 뒤로 빼었습니다.

할머니는 팬티 속에서 텐트를 치고있는 내 좆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는 것을 

그때야 알았습니다. 할머니는 멋쩍은 얼굴을 하시더니

"현진이도 다 컷 구나!"하시기에

"참!할머니도!내가 무슨 애긴 줄 아세요!"하자

"하기는 나도 너 나이 때 시집왔지!"하시며 한숨을 쉬셨습니다.

그리고는 등에 물을 끼어 부었습니다.

나는 일어나서 할머니 뒤로 돌아가서는 할머니를 껴안으며

"아직도 할머니는 젊으세요!"하자

"이놈이 할머니 놀리네!"하며 엉덩이를 두드렸습니다.

"아야!"하며 아프다는 말을 하자

"이놈아!네가 할머니 엉덩이를 찌르니 벌이야!"하기에 언뜻 보니 

내 좆이 할머니의 갈라진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습니다.

"어!미안해요!할머니!"하고 말하자

"젊으니까 그런걸 이 할미가 용서하고 뭐 하고 할 자격이나 있냐!"하시며 한숨을 

쉬시기에 

"애이!할머니도!아직 할머니는 젊어요!"하자

"이녀석이 할미 놀리네!"하시기에

"아니예요!"하고 말하자

"그럼 고맙고........."하시다니

"돌아 앉아!내가 현진이 팔이랑 다리도 깨끗이 씻어 줄께"하시며 나를 돌려서 

앉게 하시더니 내 팔을잡고 씻기시작 하였습니다.

"이녀석!때 나오는 것 봐!"하시며 양팔의 때를 씻으시고는 다리를 척 벌리고는 

내 다리를 당기시더니 할머니의 다리 사이에 끼우고는 씻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발 바닥부터 때를 미시더니 점점 위로 올라오며 때를 밀다가는 팔이

안 닿이자 내 다리를 빠짝 당기셨습니다. 그러자 내 발목이 할머니의 보지쪽에 닿이자 할머니는 움찔하시더니 이내 계속 때를 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씻기 시작하자 내 피는 갈하게 한쪽으로 몰려들기 시작하여

큰 텐트를 만들자 부끄러워 손으로 팬티 부분을 가리자

"이녀석아!나는 할머니야!부끄러워 할 것 없어"하시며 가볍게 허벅지를 때리셨습니다.나는 손을 때고 가만 있자 할머니의 손은 더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더 올리자 그놈의 좆이 그냥 밖으로 나와 버렸습니다.

"............."할머니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눈이 휘 둥그래 졌습니다.

"왜 그래요!할머니?"하고 묻자 할머니는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시더니

"현진이 너 사람 맞니?"하고 물으시길래

"참!할머니도 내가 무슨 짐승 같아요?"하자 좆을 빤히 쳐다보시더니

"이렇게 큰 건 난생처음 이다"하시더니 내 좆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으~!할머니 이러지 마세요!큰일나요!"하자 할머니는 

"무슨일?하며 묻기에 

"저....."하고 말응 잊지 못하자

"말해!무슨 큰일?"하며 되물었습니다.

"그거 하고싶어진단 말 이예요!"하자 또 눈이 휘 둥그래지며

"그럼 너!여자랑 자봤어?'하기에 

"예!"하자 

"..........."아무말도 안하시고 조물락 거렸습니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할머니의 가슴에 손이 갔습니다.

할머니는 움찔하시더니 가만 있었습니다.아니 오히려 더 손에 힘을 주고 만지셨습니다.할머니의 젖 꼭지가 어느새 볼록 튀어 나왔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늙었지?"하며 묻기에

"아뇨!살결은 아줌마들보다 더 부드럽고 단단해요!"하자 

"정말?"하며 날 쳐다보았습니다.그러는 할머니의 눈은 촉촉이 젖어 있었습니다.

"할머니!물기 닦고 나가요!"하자

"응~응!그래"하시고는 수건으로 나를 닦아주시고는 자신도 닦으며

"팬티 젖었으니 벗어!"하시기에

"할머니 팬티도 젖었네요!먼저 벗으세요!"하자 

"응!그래"하시며 돌아서서 벗으시길래 나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마루 쪽이 아닌 할머니 마루쪽으로 나가셨습니다.나는 어덕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욕실에 우두커니 서있는데

"빨리 안나오고 뭐하니!"하며 재촉을 하였습니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네!"하고 할머니 마루쪽으로 나가자 할머니는

"이게 할머니 방이야!"하며 나를 방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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