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그여자는 내 좆이들어가자 다리를 오므리며 양팔로 내 엉덩이를 힘껏 잡고는
자기에게 당겼습니다.내 좆의 끝이 그여자의 보지 깊은곳을 찌르자 그여자는
또 배시시 웃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다시 자기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졌습니다.
나는 여자의 귓불을 잘근 잘근 씹으며 뜨거운 김을 여자의 귓속으로 불어 넣었습니다.보지가 더 힘을 가하며 내 좆을 압박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으~!미쳐!"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올렸습니다.
그러자 그여자는 자신의 다리를 꼬으자 펌프질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좆을
꽉 잡고있었습니다.
아니 그 여자 보지의 오물락 거림 자체가 내가하는 펌프질보다 더 강한 펌프질 작용을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오물락 거리다가는 빨고 또 오물락 거리고,또 빨고.......
정말 환상적인 보지였습니다.
그러다가는 본능인진 몰라도 자신이 엉덩이를 들썩 거리다가는 흔들고 또 돌리고...
가만있어도 혼자서 날 가지고 놀 듯이 할때는 모자란 여자일가 하는 의구심
마져 들었습니다.
여자가 위로 올라와 하면 남자가 편하다지만 이건 완전히 편안함 그 자체였으며
진짜로 황홀경에 쑥 빠져버릴 정도로 멋진 빠구리 였습니다.
또 나의 사정 자체를 그 여자가 조절하는 듯하였습니다.
내가 펌프질 할때는 막 나올 기분이였는데 그 여자가 리드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있다가는 한 30분쯤 그 여자가 밑에서 흔들자 좆물이 나올려는 듯이 신호를
내 머리로 보네 주었습니다.
"아~!나온다!"하며 보지 깊숙이 좆물을 싸자 그 여자는 가슴에서 손을 때더니
내 엉덩이를 강하게 부여잡고 당겼습니다.
그러며 내 얼굴을 보고는 피식 웃었습니다.
나는 사정이 끝나고 좆을 빼자 그 여자는 벌떡 일어나더니 좆물과 씹물로 법벅이된
좆을 입에물고는 또 다시 용두질을 쳤습니다.
한손으로 용두질을치며 또 한손으로는 불알을 조물락 거리며 피식 웃다가는
다시 평온한 얼굴이 되었고 또 한순간에는 웃고........
한참을 그러자 또 좆물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좆물을 다 받아먹었습니다.
그리고는 기둥에 묻은 좆물까지 먹고는 팬티를 벗은체 잦은 우물로 가더니
보지를 씻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산 아래로 달려갔습니다.
나도 팬티를 입고는 이모부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모님이
"현진아!너 어디 갔다왔어!한참 찾았다!"하시기에
"왜요?"하고 묻자
"언니한테서 전화왔는데 학교에서 정학 풀었다고 내일부터 등교하라 연락 왔단다"하며언제 챙겨 두었는지 내 소지품 가방을 챙겨주며 앞장서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 것이 은정이와 효정이 그리고 그여자와의 마지막 이였습니다.
그후에 무슨 일인지 갈 일도 별로 없었고 이모부가 편찬으셔서 배를 팔고 도시로
나가셨고 또 수시로 이모부님과 이모님이 우리가사는 곳의 큰 병원에서 약을 타 가시느라 오셨기에 은정이도 볼 찬스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후 이모님이 전에 살던 곳에 다녀 왔다며 엄마랑 이야기하는데
나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야기인 즉은 이웃 동네에 벙어리며 정신 박약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누구 애기인지도 모르는 남자 애를 낳아서 그여자 엄마가 키우고 있는데 4살 먹었는데 아주 똑똑하여 할머니께 귀여움 받고 잘 큰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혼자서 곰곰이 생각하며 계산을 하여 보았습니다.
분명히 내 아들이 였습니다.
고1때 벌서 나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것 이였습니다.
전에 선생님께 생긴 아기에게는 미안한 느낌이 들지 않았으나 그 여자에게는
엄청 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연휴로 학교 쉴 때 나는 그 동네에 가서 효정이를 한번 만났습니다.
효정이도 역시 그 이야기를 하며 그애가 날 무척 닮았다고 하며
그여자는 그후로 한번씩 없어져서 찾으면 그 건조장에서 자고있는 것을 효정이가
데리고 온적이 여러번 있다고 말 하였습니다.
그러며 효정이 손을 잡고 몇 번을 건조장으로 끌고가서는 우두커니 산 밑을 쳐다보며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날 효정이를 안을 생각도 안하고 뭔가에 ?기듯이 재빨리
그 곳을 떠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엄마는 나를 붙들고 울면서 공부나 열심히하라고 신신당부하였습니다.다음날 학교에 가서 반성문 쓰고 나서 수업에 들어 갔으나 공부가 될 턱이
없었습니다. 또다시 무료한 학교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집으로 집에서 학교로........
엄마만 아니면 당장에라도 학교를 팽겨치우고 무단가출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들마다 문제아라고 낙인을 찍고는 무슨 일만 있으면 회초리나 손바닥 아니면 출석부나 책으로 머리를 때리는 것이고 맞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니 어쩌다 안 맞은 날은 오히려 내 기분이 이상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의 문제아들이 나에게 접근하였고 나 역시 그들과 어울림으로
내 가슴속의 울분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습니다.그러고는 온동네를 쉽쓸고
다니며 힘 없는 애들에게 돈푼 뜯어서 담배나 술을마시고 아니면 만화방에 죽치고 앉아서 시덥쟌은 이야기로 시간을 때우기 일수였습니다.
거기서 나는 제법 서열이 높았고 이야기 대장으로 변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클럽의 대장이 학교을 안나오자 담임 선생은 내가 그애랑
친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수업 마치고 그애 집에 갔다오라고 말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말 안 하여도 갈려고 하였는데 담임이 말하자 나는 청소도 다른 애들에게 시키고 그애(아마 찬호 일겁니다)집으로 갔습니다.
찬호 집앞에 가서 대문을 여니 열려있기에 무심코 들어가자 안방 창문 안에서
여자의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집 모퉁이로 돌아가 숨었습니다.
분명히 찬호 이야기로는 찬호 아빠가 외항선 타고 외국에 나갔다는 이야기를
수 없이 들었기에 그렇게 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온같 이상한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혹시 찬호녀석이 지 엄마랑 빠구리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한참을 웅크리고 앉아있자 방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잠시후
건장한 남자가 현관 문을 나갔습니다.
그 남자가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지자 나는 현관문을 잡고 열려고하자 현관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똑!똑!"노크를 하자 안에서
"자기!뭐 놓아둔 것 있어?"하며 찬호 엄마가 문을 열었습니다.
찬호 엄마는 속이 다 비치는 그런 옷을 입고있었습니다.팬티는 보이지 않고
계곡의 검은 숲이 다 비춰보였습니다.
찬호 엄마는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짓더니
"잠시 기다려!"하고는 안으로 들어가다니 긴 옷을 하나 걸쳐 입고는 나와
"찬호 친구구나!"하기에
"예"하고 대답하자
"찬호!오늘 제사라서 시골갔어!녀석이 어제 학교가서 선생님께 이야기 하라했는데
안한 모양이구나!"하시며
"들어와 시원한 것 한잔 마시고 가!"하며 안으로 들어오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하고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는 나에게 앉아 기다리라고 하고서는 주방으로 가시더니 쥬스을 한잔 가득히
가지고 오셔서는 나에게 마시라고 권하며
"언제 왔었어?"하고 물었습니다.
"아까요"하고 대답하자 이내 흙빛 얼굴을 하며
"우리집에서 누가 나가는 것 봤어?"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울듯한 표정을 짓더니
"찬호에게 말 하지마!부탁이야!"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쥬스만 마시자 찬호엄마는 안달이나서 옆에 앉더니
무릎을잡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위에 입은 옷의 단추를 안 잠그고 손으로 잡고있다가 내 무릎 잡는다고
옷에서 손을때자 보지의털과 젖 꼭지가 까맣게 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도모르게 찬호 엄마의 젖 꼭지에 손이갔습니다.
"왜!이래!"하며 앙칼진 목소리를 내며 내 손을 털쳤습니다.
"알았어요!찬호에게 본대로 이야기 할께요"하며 일어서려하자
"부탁이야!찬호에게 이야기하면 남 ?겨나!"하며 울먹였습니다.
니는 못 이기는체하며 다시 앉아 찬호 엄마의 젖 꼭지를 만졌습니다.
조금 움?하더니 그냥 있었습니다.
슬그머니 한손으로 찬호 엄마의 손을 잡아 바지위의 성난 좆대를 만지게
하였습니다.찬호 엄마는 화들짝 놀라며 손을 뺄려고 하였으나 내가 강하게 잡자
그냥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마를 찬호 엄마의 이마에 대고는 입술을 찾자 고개를 돌렸습니다.
젖 꼭지를 만지든 손을빼서 찬호 엄마의 얼굴을 돌리고는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내 좆으로 피가 쏠려 힘이들어가자 찬호 엄마는 바지위의 좆을 만지더니
입을 열었습니다.한팔로 목을 감고 혀를 빨자 찬호 엄마는 가벼운 신음을 하더니
내 등을 힘껏 부여잡았습니다.
나는 찬호 엄마의 가라이 사이에 손를 넣자
"여기서 하지마!"라 말하였습니다.그리고는 안 방인 듯한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재빨리 따라들어 갔습니다.
방 안에는 불도꺼져 있었고 커텐도 다 닫혀 있었습니다.
겨우 사람의 윤각 만 보일 뿐 이였습니다.
"너무 어두워요!"하자
"불 켜지마!"라 말하기에 어렴풋이 보이는 스텐드를 보고는
"작은 불 하나만 켜요!"하고 강하게 말하자 스텐드의 작은 불을 켰습니다.
"잠깐 기다려요!"하고는 나는 밖으로나와 대문과 현관문을 잠그고 와서는
바지를 벗고 침대위에 걸터 앉아서는 찬호 엄마의 손을 당겨 내 좆을
만지게 하엿습니다.찬호 엄마는 놀라며
"엉!뭐가 이렇게 커!"하고는 나를 돌려 앉게하더니 내 좆을 뚤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너!찬호랑 같은 나이 맞니?"하고 물었습니다
"맞아요!"하자 좆을 조물락 거리며
"이런건 처음이야!"하며 꼬집었습니다
"아야!아파요!"하자
"진짜 맞네!"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오늘 아줌마 홍콩 보네줄께요!"하자 찬호 엄마는
"잠시 기다려!씻고올께!"하기에
"뭘 씻어요?"하자 얼굴을 더 붉혔습니다.
"거기!"
"거기가 어딘데요?"하자
"보.....지"하며 답하기에
"왜요?"하고 또 묻자
"..........."입을 다물었습니다
"아!아까 그 아찌 좆물이 보지에 그대로 있군요!"하자 고개를 끄덕이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나는 침대 위에 누워 내 좆을 쳐다 보았습니다.
내가보아도 우람하며 멋이 있었습니다
요즘에 생각하지만 좆이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테크닉을 겸비하였다면
좆이 큰편이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냔 좆이 큰 것 만으로도
어깨에 힘이 들어갈 정도 였습니다.
조금있자 찬호 엄마는 방문도 잠그고는 들어와 침대에 걸쳐 앉더니 다시금
내 좆을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상체를 찬호엄마에게 포개고 입술을 찾았습니다.
찬호엄마는 지긋히 눈을감고 내 입술을 빨다가 혀를 내 밀자 혀가 쓰릴 정도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찬호엄마의 계곡에 손을 실어보네자 손가락에는 미끈미끈한 애액이 묻었고
두 개의 손가락은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손가락으로 가벼운 펌프질을 하면서 엄지 손가락으로는 공알을 가볍게 누르자
"아~!"하는 비음을 키스하는 입으로 토하였습니다.그리고는 입술을 때더니
"넣어 줘!"라 말하였습니다
"뭘 요?"내가 묻자 찬호 엄마는 한손으로 주물던 내 좆을 흔들며
"이거!"하기에
"이게 뭔데요?"하자 다른 손으로 날 가볍게 꼬집으며
"고추!"
"고추는 애기 것인데!"하자
"자지!"
"이럴때는 자지가 아니라 든데!"하자
"그럼 좆!어서 넣어!"하고는 얼굴을 붉혔습니다.
"어디에?"하자 보지에 들어간 손을 잡고는
"거기에"
"거기가 어디?"나의 말투는 어느새 바뀌어 있었습니다.
"보.......지"라 말하자 손가락을 빼고 찬호 엄마의 다리를 침대위로 바로 눕히고
가랑이를 벌린 다음 좆을 보지 깊숙이 집어 넣었습니다.
내가 격은 여자들 중 좆이 들어갈 때 아프다고 하지 않은 최초의 여자였습니다.
"으!묵직한게 너무 좋아!"찬호 엄마는 좆이 들어오자 엉덩이를 가만히 두지 못하고
들썩거리다가는 돌리고 그러다가는 내 엉덩이를 힘껏 당기다는 엉덩이를 잡고는
자신의 하체를 침대 스프링을 이용하여 밑으로 내리고.....
정말 다양한 방법을 쓰며 내 좆을 유린 하였습니다.
"으!씨펄!엉덩이 잘돌리누먼!"하고 말하자
"이런 년을 두고 배타는 사람이 나쁘지 내가 나쁘냐?"하며 빙긋 웃었습니다
"좋아!오늘 홍콩 몇 번 보네줄까요?"내 말은 올렸다 내렸다 멋대로 였습니다.
"몇번 보네줄건데?"라 묻자 나는
"몇번이든 말만해!"하자
"자신 있어?"
"응!대신 앞으로 그 남자 못 오게 아니 만나지말고 내가 원하면 무조건 벌린다면!"
하자
"그럼 내가 원할때는?"
"연락만 하면 언제든지!"라 말하자
"알았어!힘 닿는데까지 날 죽여봐!"하기에 서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휴!멋져!"하며 밑에서도 내 펌프질에 맞추어 흔들었습니다.
속도를 높여 흔들었습니다
"악~!올라!자기야!올라!미쳐!"찬호 엄마는 아들의 친구를 자기야 하며 불렀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응!미치겠어!"
"아까 그놈보다더?"
"응!싱싱한게 정말 멋져!"하며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찬호에게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왕에 다른놈과 하는 빠구리라면 친구 아들이라고 부담가지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이 들기에 오늘 끝장 내주고 편안한 자가용한대 구한 것으로 생각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천천히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악~!자궁 끝까지 들어왔어!처음이야!"하며 울부짓었습니다.
더 힘껏 깊숙이 방아를 찧었습니다.
좆 끝에 보지의 깊은 곳이 닿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찬호 엄마는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내 등을 할키었습니다.
등이 따갑고 쓰라렸으나 이상하게 더 힘이 나는 듯 하였습니다.
아픔을 이기기 위하여 펌프질의 숫자를 속으로 세었습니다.
"악~!나와!찬호엄마는 고함을치며 씹물을 쏟아 내었습니다.그리고는
"아직 멀었어?"하고 물었습니다.
"응!이정도에 싸면 되나!"하며 계속 방아를 찍자
"아~!자기 젊으니까 좋아!"하며 또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까 그놈은?"하자
"응!내가 조금 오르기 시작하면 끝이야!"라고 말하면서도 계속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좋아!지금부터 멋지고 힘있는 좆물을 보지에 싸줄께!"하자
"그래!어서 싸줘!"하기에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올리자
"악~!이놈이 친구엄마 보지 죽이네!죽이네!"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좆물이 나올 기세를 보였습니다.
"으~!나온다 받아!"하자
"그래!자기 좆물 내 보지가 잘 받을께!"하며 연신 흔들었습니다.
좆물이 보지의 제일 밑부분을 세차게 두드리고는 반동으로 내 좆 끝에서
튕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좆물 힘도 쎄다!멋져!"하며 내 엉덩이를 힘껏 끓어 안았습니다.
나는 상체를 찬호 엄마의 육중한 가슴에 맏기고 긴 호홉을 하며 나머지
좆물을 전부 토하자
"뭔 물이 이렇게 많이 나와!"하며 내 뺨을 살짝 꼬집었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끝이나자 찬호엄마는 일어나며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는
내 좆을 닦아주더니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가져와서 내게 주고는 옆에 앉아 내 등과 가슴을 만지며
"정말 멋져!"라 말하기에
"뭐가!이제부터 시작이야!"하자
"또!할려구?"하기에
"오늘 홍콩 구경시켜준다고 했을 건데!"하자
"몰라!"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리고는 쥬스를 다 마신다음 다시 눕히고 빠구리를 했습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
다시 다섯 번째를 시작 하려하자
"자기야!오늘은 그만해!이러다 내 보지 다 헐겠다!응"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자! 또 날말고 다른 놈이랑 빠구리할거야?"하고 묻자
"아냐!안해!자기처럼 해줄남자면 몰라도!이제는 자기말고는 아무도 안 만나!"
"만약 다른놈 만나면 절대 자기랑 빠구리 안한다!"라 말하자
"믿어 줘!잠깐기다려!"하고는 전화기 옆으로 가서는 다이얼을 돌리며
"그남자 사무실이야!"하고는
"여보세요!응!자기야!"하고 말하자 상대방이 뭐라 말하는 듣 한참을 듣더니
"근데 어쩌지! 애 아빠가 아파서 오늘 저녁에 비행기로 귀국한데!"하고 말하자
또 상대방이 뭐라말하는 듯 한참을 있다가는
"안돼! 애 아빠 내가외출하는 것 아주 싫어하거든!"라 말하자 또 뭐라고 말하는 듯
한참을 듣고 있더니
"그래!우리 인연도 이것으로 끝내야 될 것 같아!응!나도 아쉬워!응!애 아빠 배타고
나가면 다시 연락 할께!알았어!잘 살아!그래!응!응!"하고는 전회기를 놓았습니다.
"이제 됐어!응!자기야?"하며 옆에와서 교태를 부렸습니다.
"응!고정적으로 화 목 토요일 찬호 영어 회화하러 갈 때 꼭 올께!"하자
"치!일주일에 3번?"하고 말하기에
"아니 연락 하면 올께!"하자
"어F게 연락해!참 삐삐있어?"하고 묻기에 고개를 젖자 논을 열더니 지폐를 꺼네어
내 손에 쥐어주고는
"지금 당장에 나가 삐삐 하나 사!"라며 타올로 내 좆을 정성스럽게 닦은 다음
내 등을 밀었습니다.
나는 그길로 나가 삐삐를 하나사고는 허리춤에 자랑스럽게 걸고 찬호 엄마에게
전화를 하여 삐삐 번호를 아르켜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의기 양양하게 걸어가고 있는데 허리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찬호엄마의 전화번호와 같이 82823535라는 글이 올랐습니다.
공중전화를 찾아 전화를 하자
"응!자기야!이게 지금 오라는 표시야!알았어!"하기에
"응!지금 갈께!"하자
"힘 안들어?"하고 묻기에
"응!기념으로 한번만 더하지 뭐!"하자 내 귀로 쪽!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그길로 찬호네 집으로 다시가서 한번더 펌프질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