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이모네 집에오니 이모랑 이모부는 술이 얼큰하게 취하여 있었고 흥걸이는 누워있는
자기 엄마를 흔들며 밥 달라고 야단을 하자 이모는
"은정이녕 한테 달라고해!"하시고는 그냥 잠 들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흥걸이는 은정이를 보고는 밥 달라고 제촉하자 은정이는 부엌에서 낮에 먹던 것을 대충 챙겨주자 거실에서 TV를 보다가는 그냥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은정이는 모포를 가져와서 흥걸이를 덮어주고는 방으로 들어 가 버렸습니다.
아직 어둠도 깔리지 않았는데 벌써 이모부,이모 그리고 흥걸이는 잠이 든 것입니다.
나는 은정이에게 바람좀 쐬고 오겠다고 말하고는 다시 집 나왔습니다.
대문을 나서자 골목 한쪽에서 효정이가 고개만 내밀고는 손가락으로 오라는 신호를
하였습니다.
"너!아직 집에 안가고 뭐하니?"하고 묻자
"오빠!은정이랑 또 그거하나 하고 걱정이 돼서...."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럼 너 지금껏 집에 안가고 우리를 지켜 봤단 말이야?"하자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왜? 샘나니?"하고 묻자
"응!하루종일 오빠랑 같이 있고 싶어!"라 말하였습니다.
"또 하고싶어?"하고 묻자
"그런건 아니지만.........."하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나는 효정이와 같이 텅 빈 바닷가의 포구를 지나 낮에 보았던 곳으로
재빨리 걸어 갔습니다.
그 곳에는 낮에 그애들이 피운 담배 꽁초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 소녀가 돗자리를 꺼내든 바위틈새를 찾아 보니 역시 거기에는 야외용
돗자리가 정성스럽게 개어져 있엇습니다.
그것을 꺼내어 백사장에 펴고는 효정이의 손목을 잡고 같이 앉았습니다.
효정이의 어깨에 내 팔을 올리고는
"효정이 오빠 좋아?"하고 묻자
"네!너무.........."라 말 하였습니다.그리고는
"오빠! 우리동네 올수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왜?"하고 되 묻자
"그냥...."
"너희 동네가 어딘지 몰라!"하자
"응!여기 앞에 버스 내리는 곳에서 보면 맞은편에 있는 동네"
"아!이 근처서 제일 사람 많이 산다는 그 동네!"하자
"네!근데 동네 입구에서 바로 오면 우리 동네고 조금 올라오다보면 왼쪽으로
작은 오솔길이 하나 있는데 거기로 한 오분 가면 가을에 담배 말리는 건조장이
있거든요.거기는 가을 아니면 사람들은 절대 안와요!거기서 기다릴께요"
라 말했습니다.
"뭐 하게?"하고는 짓굿게 묻자
"............"말을 못 하였습니다.다시
"뭐하게 거기로 오라는 거야?"하고 묻자
"오.....빠......가.....좋......아......서"라 말하기에
"그냥 좋기만 하면 은정이네 집으로 오면 되쟌아?"하자
"싫어!혼자서 만날거야!"
"만나서 뭐하게?"하자
"............"또 말이 없었습니다.
"말 안하면 안 간다!"하자
"오빠한테 안기고 싶어........."
"그런말 하지말고 바로 이야기해!"하자 고개를 푹 숙이며
"오빠랑 단 둘이서 그거 하고 싶어"라 말하였습니다.
"그게 뭔데!"하자
"빠....구.....리....."하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나는 낮에 한말이 생각나
"너!내일이나 모래면 생리 한다며?"하자 반색을 하며
"생리 때는 그거 하면 안돼?"하고 물었습니다.
"그런건 아니지만...."나도 말끝을 흐렸습니다.
"그럼 와!알았지!오빠!"하며 다짐을 하였습니다.
"알았어!"라 말하자 효정이는 자리에 누으며 팬티를 벗었습니다.
나는 행여나 하여 바위 옆으로 가서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는 인기척이 없음을
확인하고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효정이 다리사이에 무릎을 끓고는
좆을 효정이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었습니다.
"안 아프니?"하고 묻자
"조금 아프지만 참을거야!"라 말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몸에 의지하고 가만 있었습니다.
효정이의 보지는 내 좆이 들어가자 마치 입으로 사탕을 오물 거리듯이
오물 오물 하였습니다.
"오빠!오늘 저녁에 또 은정이랑 할거지?"하며 날 쳐다 보았습니다.
"뭘?"하고 묻자
"이거...."
"이게 뭔데?"하자
"빠구리"
"은정이가 못 참을거야"하자
".........."말을 못하고 내 얼굴만 쳐다 보았습니다.
"하지마!응!"하며 애원 조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내가 아무말을 못하자
"좋아!한번만해!"인심쓰듯이 말하고는
"내일 학교 마치면 건조장에서 기다리께!꼭 와!"하며 다짐을 받으려 하였습니다.
"은정이도 같이 가면 안돼?"하고 묻자
"싫어!혼자와!"라 말하였습니다.
".........."내가 아무말을 못하자
"오빠!내일 혼자 오면 모래는 우리 동네 벙어리며 많이 모자라는 언니 데리고 올게"
라 말하였습니다.나는 궁금하여
"몇살인데?"하고 묻자
"나이는 많아!근데 이뻐!"라 말 하였습니다
"몇살인데?"다시 묻자
"응!26살인데 시집갔다 쫓겨 왔는데 언니 엄마랑 둘이살어"라 말 하였습니다.
"그~래!그럼 내일 데리고와!"하자
"싫어!내일은 오빠랑 둘만 같이 있고싶어!"하기에
"모래 둘만 있고 내일은 그언니 데리고와!"하자 아쉬운 얼굴을 하며
"알았어!그럴께!"하자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이상해!이상해!"효정이는 내 등을 부여 잡으며 이상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서서히 사정이 임박 하였음을 느끼고는
"으~!나올 것 같아!"하자 효정이는
"입에다 싸줘!"라 말 하였습니다.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69자세를 취하고는 효정이의 보지를 빨자
효정이는 좆을 입에물고 빠르게 용두질을 쳤습니다.
"으~!나온다!" 좆물이 효정이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 갔습니다.
"읍!쪽!쪽!꿀~꺽!꿀~꺽!쫍!쫍!"효정이는 정말 맛 있게 먹었습니다.
효정이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흘렀습니다.
"쪽!?~!"나도 받아 먹었습니다.나는 사정이 끝나자 다시 좆을 보지에 박고는
몇 번을 더 펌프질하고는 빼 내자 효정이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돗자리를 개어서 본대 있던 곳에 끼워 넣고는
효정이보고 먼저 가라하고는 효정이가 마을을 벗어나자 나도 이모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은정이는 어디 갔다왔느냐고 잔소리를 했지만 그냥 바닷가 구경왔다하자
바닷가에 한참 찾아도 없드라며 투정을 하였지만 나는 아무말도 않고 방에 들어오자
은정이는 뾰르퉁한 표정으로 제 자리에 누웠고 한참 있다 은정이 이불속으로 들어가
키스를 해주며 보지를 만져주자 얼굴이 펴지며 안겨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밤도 빠구리 한번 더 해주고나자
"효정이 그애는 욕심이 많아! 그러니 오빠!효정이가 나 몰래 만나자고 해도
만나지마!"
하기에 가슴이 뜨끔하였습니다 만 나는 끝까지 시침을 때고는
"알았어!참!내일 몇시에 학교 끝나니?"하고 묻자
"왜?두시에 끝나고 종례하고 청소하면 세시?"라 말하기에
"응~!내일은 읍내에 나갈려구!5시쯤 올거야!"하자
"뭐 하러?"하고 묻기에
"그냥!너무 갑갑해서!"하자
"응!알았어!빨리와!"하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나는 알았다는 대답을하고는
흥걸이를 안고 들어와 내 옆에 눕히고는 새벽에 바다에 나갈 것을 생각하고는
깊은 잠에 빠져 들어 갔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나는 이모부랑 이모 그리고 흥걸이와 같이 배를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아래 쳐 놓은 그물을 걷어들이고 또 새로운 그물을 바다에 놓는 단순한 작업이지만
바다 일이라는 것이 그렇게 수월하지 많은 않았습니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몸의 중심을 유지하며 그물을 당기는 일!
더구나 그물에 고기가 많이 걸려 있을 때는 정말 힘이 엄청 들거든요.
그런데 어제 파도가 세었던 탓에 2일만에 그물을 올리니 고기도 많았지만
잡동사니가 그물에 걸려있어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평소면 10시 조금 넘으면 끝이날 일이 그날은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끝이 났습니다.
배를 선창에 정박시키고는 고기를(이모부가 배 몰고 올 때 뜯어내지만)뜯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물을 다시 손질을 하고나자 두시가 거의 다되었습니다.
그 동안 밥은 못 먹고(고기 신선도 때문에)빵과 우유로 허기를 달랬죠.
나는 이모부에게 읍네 바람 쒜고 온다고하자 이모부는 몇푼의 돈을 쥐어
주었습니다.이모는 집에가서 밥 먹고 가라였으나 나는 I찮다며 서둘러 동네을
벗어 났습니다. 버스시간이 안 맞아 할수없이 걸어서 효정이 동네 입구에 다다르자 시계를보니두시 반이 조금 넘었었습니다.
<휴!아직 안왔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효정이가 일러준 곳으로 가자 거기에는
허름한 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담박에 저집이 건조장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가까이가자
"오빠!여기야"하며 효정이가 작은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놀라 쳐다보니 효정이 옆에는 왠 여자가 히죽 히죽 웃으며 서 있었습니다.
"어!일찍왔네!3시 되어야 집에 온다든데"하자 효정이는 웃으며
"응!우리 선생님 여자라서 생리한다면 일찍 보내줘"라 말하였습니다.
건조장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상한 풀 냄새가 조금 났으나 문을 닫자 제법 아늑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빠!이 언니는 내가 하는 것은 뭐 든지 따라하거든!그러니 나부터해!"하며
팬티를 벗자 그 여자도 효정이의 하는 모습을 보더니 담박 팬티를 벗었습니다.
"효정아!여기는 따뜻하니까 다 벗어!"하자
"알았어!"하고는 상의 까지 다 벗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도 옷을 다 벗어 재꼈습니다.
그여자의 보지 둔덕에는 많은 털이 우거져 있었고 가슴 역시 엄청 풍만 하였습니다.
"오빠!뭘봐!!나 안보고!"하며 실눈으로 효정이가 날 노려 보았습니다.
"알았어!누어!"하자 효정이가 눕자 그여자도 효정이 옆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 보지를 만졌습니다.
손에 무엇이 묻어 언뜻 보니 검붉은 생리혈 이였습니다.
"너 생리하는 구나?"하자 효정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조금은 찝찝하였지만 수란이누나 친구들과 빠구리 할때 많이 보았던지라 별루
개의치 않하고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쑤셔 넣었습니다.
그러자 모자란 여자는 내가 하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 보더니 내 손을 잡고는
자기 보지 쪽으로 이끌었습니다.
"오빠!가운데 앉아 양손으로 하나씩 만져!"라 말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랑 그 여자 사이에 앉아 두손으로 두 보지를 쑤셨습니다.
"아~!좋아!오빠!"효정이가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여자는 그저 히죽 히죽 웃기만 하였습니다.
한참을 주물럭 거리다가는 옆에있는 종이에 손을 닦고는 나도 바지를 벗자
우람한 좆이 빨리 일 하고싶다는 듯이 벌떡 서 있었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보지에 깊숙이 쑤셔 넣고 펌프질을 하자 그 여자는 벌떡 앉더니
내가하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 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눕고는 내 팔을 잡아
당겼습니다.
"오빠!언니도 조금 해줘!"라 말이 떨어지자 말자 나는 그 여자의 숲을 제끼고는
벙겋게 효정이의 생리혈이 묻어있는 좆을 보지 둔덕을 벌리고 깊숙이 넣었습니다.
그 여자는 그런 나를 유심히 쳐다보았습니다.
좆을 깊이 넣고는 그여자의 가슴을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못 알아들을 소리로 키득였습니다.처녀는 아니였지만 수축이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마치 내 좆을 끊을 듯이 꽉꽉 좋였습니다.
"으~!미쳐!"하자 효정이가
"오빠!좋아?"하고 묻기에
""응!이여자 보지 꽉꽉 문다!"하자 무슨 말인지몰라 어리 둥절 한 표정을 지으며
"뭐가 무는데?"하며 돼 물었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손가락을 하나 당겨서 좆이들어 있는 보지안으로 넣었습니다.
보지는 더 조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손가락을 꽉 잡네!"효정이가 말했습니다.
"응!그게 보지가 문다고 하는거야!"하자
"그러면 좋아?"하모 물었습니다.
"그래!이런 보지를 조개 보지라고 그래!"하자 효정이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올렸습니다.효정이는 제미있다는 듯이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습니다.
"으~!나올 것 같아!"하자 효정이는
"내 입에다 싸줘!"하였습니다.
"아냐!이 여자 보지에다 싸야 기분 좋을 것 같아!"하고는 좆물을 싸기 시작 하였습니다. 효정이의 손가락 사이로 좆물이 울컥 울컥 나왔습니다.
효정이는 손가락을 그대로 둔채 다른 손으로 흐르는 좆물을 찍어서는 자기 입으로 넣고는 손가락을 빨았습니다.
사정이 끝이나자 나는 숨을 가다듬고는 좆을 뺀다음 효정이를 눕히고는
효정이 보지에 쑤셔 넣자 그여자는 흐르는 좆물을 닦으려고하지 않고는 효정이가 하든데로 효정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생리가 시작된 보지인지라 미끄럽고 뜨거웠습니다.
솔직히 옆의 여자보다 맛이 엄청 못하였고요....
그러나 피할수 없었기에 쑤셔 주는 것 뿐이였습니다.
"아퍼!"한번 겨우 한 보지에 손가락이 덤으로 더 들어가자 효정이는 아프다고 말하면서도 그냥 그 여자가 하는 데로 두었습니다.
"질~퍽!버~억!벅!"작은 공간에 펌프질의 소리만 요란 하였습니다.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 뿐이였고 옆의 여자랑 한번 더 하고 싶은 마음 뿐이였습니다.
속도를 높였습니다.
"오~빠!천천히해!"효정이가 애원의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말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더 속도를 내었습니다.
"아~!이상해!오~빠!천천히!"그러나 나의 대답은
"으~!나온다!"하고는 좆물을 효정이 보지 깊숙이 부어 넣었습니다.
"잉~!벌써 끝이야?"하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다 싸고는 미안한 생각이 들어 몇 번더 펌프질을 하여주자 효정이는 내 엉덩이를
힘껏 끓어 안고는 여운을 즐기는 듯 하였습니다.
좆을 빼자 좆에는 생리혈이 벌겋게 묻어 있었습니다.
효정이는 벌떡 앉더니 종이로 내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좆을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그러자 옆에서 보고있던 여자는 효정이를 밀치더니
자신이 내 좆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야!"여자는 이빨로 물기도 하였습니다.
나는 그여자을 손으로 잡고는 날 쳐다 보게하고는 물지마란 시늉을 하자 다시는
안 물고 빨았습니다.한참을 빨자 나는 미칠 기분이 들었습니다.
좆을 빼고 그 여자를 눕히고는 좆물이 흐르는 여자의 보지에 쑤셔 넣고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나온다!"하자 효정이가 나의 요도를 힘껏 잡더니
"내 입에싸"하며 입을 벌렸습니다.
나는 얼른 좆을 빼서 효정이의 벌린 입으로 좆물을 싸자 그 여자는 자신의 입을
벌리고는 나를 쳐다 보았습니다.
재빨리 좆을 그 여자의 입으로 향하였으나 한 줄기가 효정이의 뺨에 맞능가 하더니 일부가 그여자의 뺨을 때렸고 나머지는 그여자의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효정이는 뺨에 묻은 좆물을 손으로 슬어모아 입으로 넣고는 손마져 빨자 그 여자도
효정이의 하는 모습을보고는 그대로 따라 하였습니다.
효정이는 문을 열더니
"오빠!저 밭 끝에 물 있거든 거기서 씻으면돼"하며
팬티를 들고는 먼저 앞장을서자 그여자도 효정이의 뒤를따라 갔습니다.
효정이의 허벅지로는 생리혈로 뒤엉긴 좆물이 흘러 내렸고 그여자의 허벅지에는
허연 좆물이 쉼 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작은 샘물에서 그들의 보지를 씻고 또 효정이와 그 여자가 내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효정이가
"오빠!만약 올수 있으면 내일도 와!기다릴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올수 있으면 오지만 못올수도 있어!"하자 효정이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끄덕 였습니다. 다른 길 없느냐고 묻자 길을 아르켜주기에 그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는 나도 내려오니 마침 읍내로 나가는 버스가 있어 읍내에 사서 통닭 두마리 튀겨서는 바로
다음 차를 타고 이모네 집에 오자 은정이는 왜 늦었느냐는 말은 못하고 뾰루퉁 하였으나 모른체하고는 이모부님식구를 다 불러 통닭을 먹었습니다.
물론 이모부님 과 이모님은 술을 곁들여서......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가 잠이들었는데 한참을 자는데 은정이가 날 꼬집으며
귓속말로
"오빠!흥걸이 자!"하였으나 나는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고는 그냥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역시 이모부님을따라 새벽부터 배를타고 바다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모자란 벙어리 여자 생각 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일찍이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던 나로서는 내가 생각해도 이상했습니다.
무조건 더 하고싶은 생각 뿐 이였습니다.
또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리고......
지금껏 많은 여자랑 빠구리 했고 또 하루에도 심할때는 10번 이상 한적도 있었지만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린적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물을 당기다가는 그만 바닷물에 빠져 버렸습니다.
나는 수영을 할줄 몰랐기에 허우적 거리자 이모부님이 바다로 뛰어 들어
날 건져 주었습니다.내가 숨을 가프게쉬며 헐떡 거리자 한쪽에 눕히고는
"여기서 쉬어!"하시고는 하시던 일을 급히 하시고는 일이 끝나자 선창으로
빠르게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집에가서 쉬라고 하였습니다만 나는 I찮다며 그물 손질을 마치고
시계를 보자 겨우 11시가 조금 넘기에 바람좀 쒜고 온다고하고는 효정이 동네로
한 걸음에 달려 갔습니다.
건조막에 도달하여 조금 떨어진 곳에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한참을(한 십분정도?)앉아 있자 건조막 문이 열리며 그 여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뛰어 가고 싶었으나 행여 다른 사람이 있을까 겁이나 바라보고있자
그여자는 밖을 한참 두리번 거리더니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습니다.
나는 천천히 건조막으로 가서는 귀를 쫑긋이 세우고는 말소리를 들었습니다.
침묵 뿐 이였습니다.
나는 주위를 한바퀴 돌며 혹시 안을 볼수 있는 틈이 없나하고 두리번 거렸습니다.
한 곳에 작은 틈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내 키로는 안을 보기가 조금 힘든 위치에 있었습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고을 것을 찾았습니다.
건조장 밑을보니 지게가 보였습니다.
조심스럽게 꺼내어 밑에 고으고 틈세를보자 안이 보였습니다만 너무 어두워 누가 있는지 알수가 없어 한참을 쳐다보자 어렴풋이 안이 보였습니다.
흑! 안에는 그 여자 혼자서 치마를 들추고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조용히 지게를 제 자리에 놓고 문앞에가서 쉼 호홉을 하고는 문을 활짝 열자
여자는 나를 보더니 빙긋 웃으며 나에게 오라는 손짓을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어디서 구했는지 제법 굵은 초를 자기의 보지에 쑤시고 있었습니다.
옆으로 가자 그 여자는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이 잡고있던 양초를 내 손에 쥐어 주었다.양초를 잡고 펌프질를 하자 그여자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용솟음 쳐 올랐다.
그여자는 그러는 나를 보더니 내 혁대를 풀고는 좆을 잡고 주물럭 겨리며 배실배실 웃었다. 내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그 여자는 바지를 밑으로 내리더니 허리를 구부리고는 좆를 빨기 시작 하였다.
양초를 빼고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자 그여자는 빠는 것을 멈추고 가랑이를
벌리고는 벌러덩 누워 버렸다.
나는 손가락 세개가 들어가도 보지가 헐거움을 알고는 내개를 넣었음에도 헐겁자
손가락 다섯 개를 다 넣었다.
처음에는 조금 뽀뜻한 기분이 들더니만 애액이 손가락에 묻자 헐거워 짐을 느끼고는 손마디 끝까지 집어 넣자 처음에는 아픈 듯이 인상을 찌풀이더니 이내 얼굴이
밝아지자 나는 손목을 빼서 손 등까지 씹물을 바르고는 손목을 보지 깊숙이 집어
넣고는 주먹을 쥐고 보지 안에서 손목을 돌리자 그 여자는 입에 거품을 내며 혼자서
못 알아들을 소리로 끙끙 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손목을 빼자 그녀는 내 손을 잡더니 또 자기 보지에 넣으라는
시늉을 하기에 다시 손목을 넣고는 주먹을 쥐고 펌프질을하자 그 여자는 나를 보고 웃었다. 한참을 하자 손목이 저리며 아프기에 좆을잡고 보지에 넣는 시늉을 하자
또 배시시 웃었기에 나는 손 목을 빼고는 좆을 보지에 찔러 넣었다.
그런데 그여자의 보지 수축력은 정말 놀라웠다.
내 주먹이 들어간 보지가 좆을 넣자 언제 주먹이 들어 왔냐는 듯이 꼭꼭 물었다.
이제와서 이야기지만 그여자가 벙어리 아니 벙어리는 상관없고 정신 박약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같이 살고 싶을 정도로 멋진 보지를 가진 여자였습니다.
물론 그 여자 말고도 멋진 보지를 소유한 여자들을 수없이 겪었지만 진정으로 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런 멋진 보지를 가진 여자였습니다.
우리들 끼리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여자의 보지는 수축력이 어떻냐에 따라 상품의 질이 판정되는 것 아닙니까?
허벌나게 구멍이 커도 좆이 들어가면 꼭꼭 물어주는 보지는 아무리 먹어도
실증이 안나지만 구멍이 작으나 무덤덤한 여자와 빠구리하면 어떨때는 좆물이
아깝다는 느낌이 들때가 아마 여러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여자가 앞에 말한 그런 여자였고 수란이 누나랑 하고나면 좆물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부류의 여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