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20)

"은정아!오늘 오빠가 은정이 똥코에다 해 주께!"하자 

"정말?"하며 내 얼굴을 뚤어지라 쳐다 보았습니다.

"응!"하고는 바위에 손을 집게 하고는 효정이의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좆 끝에 

바르고 또 은정이의 똥코에도 발라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아프거든!참어!"하자

"응!알어!빨리 넣어!"라며 제촉 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에게 옆으로 와서 보라는 시늉을 하자 효정이는 엉거 주춤한 자세로 

옆으로 가까이 와서는 우리들의 행동을 유심히 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똥코에 좆을 맞추고는 은정이의 엉덩이를 꼭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단번에 강하게 밀어 붙였습니다.

"아!악!"은정이가 고함을 쳤습니다.

효정이의 표정은 더 놀란 표정이였습니다.

엉덩이에 가려 내 좆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좆을 조금 빼고는 효정이에게 손가락으로 은정이 똥코를 가리키자 효정이는

내 좆을 물고 있는 은정이의 똥코를 보고는 입을 다 물지 못 하였습니다.

다시 깊숙이 집어 넣고는 은정이의 상체를 바로세우고 얼굴을 돌리게 하고는 

키스를 해주자 부자연 스런 자세지만 키스를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상체를 구부리게 한다음 펌프질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며 손가락 세 개를 은정이 보지속에 넣고 쑤셔 주었습니다.

"오빠!똥코랑 보지랑 다 찼어!다 찼어!"하며 고함을 쳤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응!너무 좋아!"그러며 효정이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효정이는 은정이가 하는데로 그냥 있었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보지에서 손을 빼어 효정이의 손을 잡고 은정이의 보지에 손을 

대라는 표시를하자 효정이는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내가하라는데로 작은 손 바닥을 

펴서 오므리더니 은정이 보지 속으로 넣는 듯 하였습니다.

"아~!"나는 펌프질을하며 효정이에게 넣고 빼고를 하란 시늉을 하자 효정이의 

어깨가 흔들리는 모습이 들었습니다.그러더니

"오빠!손목까지 다 들어가요"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I찮아!주먹 쥐고 보지안에서 주먹을 돌려!"

"악~!미쳐!좋아!효정아 더!더!더!오빠!빨리!빨리!"미친 듯이 소리쳤습니다.

효정이의 손 놀림이 더 빨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속도를 높였습니다.

"질~퍽!질~퍽!탁!탁!탁!탁!"효정이가 보지에서 손으로 질퍽 거리는 소리와 

나의 살이 은정이의 엉덩이에 부딪치는 소리가 바람속으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내 좆이 은정이의 똥코살과 보짓살사이로 효정이의 손과도 부딪치고 있었습니다.

효정이는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부비며 은정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습니다.

"오빠!오빠!"연신 나를 불러 대었습니다.

나는 미친 듯이 효정이의 손목과 마찰을 하였습니다.

효정이도 내 좆이 살과 살 사이지만 손목을 스칠 때 마다 날 쳐다 보았습니다.

빙긋 웃으며......

한참을 펌프질 하자 좆물이 나올려고 하였습니다.

"으~!나온다!나와"하고는 은정이의 똥코 깊숙이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오빠!좆물이 들어와!좆물이!"은정이가 또 소리 쳤습니다.

효정이의 손 놀림도 더 빨라 봄윱求?

나는 은정이의 엉덩이에 바짝 대고는 사정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사정이 끝나자 나는 똥코에서 좆을 빼었습니다.

좆에는 누런 은정이의 0이 묻어 있었습니다.

급히 물로가서 씻고 다시 바위뒤로 오니 은정이는 바위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고 효정이는 계속 은정이의 보지에 주먹을 쥐고 돌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런 효정이에게 다가가서는 입을 벌리게하고는 찬물에 담궈 시든 좆을 

넣었습니다.효정이는 입에 머금고는 어쩔줄을 몰라하자 은정이가 손을 뻗히더니 

용두질을 치며

"효정아!아이스크림 빨 듯이 빨어"하자 효정이는 천천히 빨았습니다.

나는 효정이에게 주먹을 쥐어 보이며 계속 하라는 시늉을 하자 은정이 보지에

들어 있는 손을 움직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은정이는 효정이의 놀고 있는 한 손을 잡아 내 좆에 이끌어주고는 자신의 한손으로

용두질을 치며 효정이에게 따라하라는 시늉을 하자 용두질을 치기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동작이 일치하지 않아 조금 아팠는데 어는새 둘의 손은 호홉을 맞추어 

멋진 용두질이 되었습니다.

은정이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샘 듯이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효정아!오빠 좆물 다 먹을수 있지?"하고 묻자 은정이가

"오빠 나도 조금 먹을께?"하며 애원하는 투로 말하자 효정이가

"그래 같이먹자"하고 말했습니다. 나는

"효정이가 먹고 은정이는 효정이 입에것 먹으면 되겠구나!"하자 

"그래!효정아 다 먹고 입안에 조금 남겨 두었다가 키스하며 나에게줘!"하자

효정이는 재미있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참후!

"싼다!"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이 효정이의 입 속으로 튕겨 들어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효정이의 미간이 찌푸리는가 하더니 이네 밝은 표정을 지으며 꿀걱 꿀걱 목으로

넘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거의 사정이 끝나갈 무렵

"입에 머금어!은정이 주게!"하자 효정이는 입에 좆물을 머금으며 힘든 표정을 지었습니다. 다 끝나자 이네 좆을빼자 효정이는 누워서 입을 벌리고 있는 은정이의 입에 입을 대자 은정이는 효정이의 벌린 입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보지를 쑤시던 효정이의 손목이 빠져 나왔습니다.

손에는 씹물이 번뜩이고 있었습니다.

은정이는 양이 안 차는지 효정이의 손목을 당기더니 손목에 묻은 자신의 

씹물을 빨았습니다.그러며 효정이의 머리를 당겨 같이 빨자는 시늉을 하자 효정이도

자신의 손에 묻은 은정이의 씹물을 빨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느새 효정이의 손목에는 물기 아니 씹물기가 사라졌습니다.

둘이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환 하게 웃었습니다.

은정이는 풀 죽은 내 좆을 주물럭 거리더니 이내 입에 머금고는 

빨기 시작하자 효정이도 옆으로 와서는 좆대를 혀로 빨며 키득 키득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후 하든 짓을 멈추고는 물 가에와서 보지를 씻고는 나란히 앉았습니다

"효정아!아직도 아프지?"하고 은정이가 묻자

"응!얼얼해!"하자

"아마 몇일은 아플거야!"라 말했습니다.그리고는

"걸을 때 많이 쓰리거든!걸음걸이 주의해?"하자

"응!주의할께"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참!효정아!몇 일 있으면 우리 아빠랑 엄마하고 흥걸이 큰집에 제사 모시러 가는데

그날 우리집에서 자자!"라 말하자

"몰라!엄마한테 이야기할께"라 말하자 은진이는

"나는 오빠 있을때는 매일 한다!"하며 자라을 하자 효정이는

"알았어!엄마한테 말하고 너희집에서 잘테니까!"하고는 은근한 시샘을 내었습니다.

나는 

"큰집이 어딘데?"하고 묻자

"응!두밤 주무시고 오실거야!"하며 말했습니다.

"음!잘 되었네!제사가 언젠데?"하고 묻자 은진이는 손가락을 폈다하며 한참을 

계산하더니

"응!다음 다음주 화요일이니까...응!야!일요일날 가시면 세밤 주무시겠다!"하며 손뼉을치며 좋아서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음!그때쯤은 효정이 보지 상처도 다 아물어 좋겠구나!"하자 효정이가

"그때는 안 아파요?"하고 물었습니다.

"응!안아프지!쪼금은 아프지만...."

"그래 처음보다는 한참 안 아프지"은진이가 장단을 맞추었습니다.

"자!집에가자!배 고프다!"라 말하자 은진이가

"그래!집에 가서 밥 먹자!"하며 앞장을 섰습니다.

그러며 산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을 꺽었습니다.그리고는

"누가 어디 갔다 오느냐 물으면 꽃 꺽으러 갔가 온다지뭐"하며 빙긋 웃었습니다.

"은정이 머리 좋네!"하고 웃으며 말하고는 다시 이어

"집에 가면 둘다 팬티 벗고 있어!"하고 명령조로 말하자 은정이가

"집에서도 할려고?"하기에 

"수시로 보지에 좆을 한번씩 넣게!"하자 은정이가 손뼉을치며

"응!재미 있겠다!그치!효정아!"하자 효정이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다행이 집에 오는 길에 아무도 만나지 않았고 효정이는 걸음 걸이에 엄청 신경을

쓰며 걸었기에 조금은 느렸지만 별반 표시는 나자 않았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은정이는 대문을 잠그고는 방에 들어가더니 팬티를 벗어 던졌습니다.

효정이도 은진이를따라 팬티를 벗었습니다.

은정이는 부엌에가서 밥상을차리고 잇엇고 나랑 효정이는 방에서 있었습니다.

나는 은정이 책상 의자에 앉아 있다가는 바지의 쟈크를 풀고는 좆을 꺼내어 

효정이를 부르고는 내 앞으로 오게하여 치마를 들추고는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는 앉으라 하자 좆은 보지 속으로 들러 갔습니다.

"아퍼!"효정이가 말했습니다.

"응!그대로 가만히 앉아 있어"하자 편안한 마음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효정이의 보지가 내 좆을 오물 오물 씹는 느씸이 들었습니다.

"효정아!"

"응!"

"니 보지가 오빠 좆을 오물 오물 씹는 것 같다"하자

"몰라!이상해!나도...."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나는 효정이의 귓불을 가볍게 씹으며

"으!효정이 보지는 명기야!명기!"하자

"명기가 나쁜거야?"하며 물었습니다.

"아니! 좋은거야!"하자 환하게 웃었습니다.그때 방문이 열리며

"오빠1뭐 하는거야?"하며 은진이가 물었습니다.

"응!효정이 보지에 좆 끼워 넣고 그냥 앉아 있어"하자

"치!내 그럴줄 알았다니까!"하며 이어서

"식탁으로와!그리고!효정아! 내가 식탁에서 오빠랑 그러고 있을테니 니가 우리 밥 먹여줘!"

하며 말하자 효정이는

"그래!알았어!그럼 성거지할 때 또 이러고있으면 되지"하자 은정이는 

기가 찬 듯이 웃었습니다.

식탁에 가자 은정이는 정말로 바지속의 좆을 꺼내더니 보지에 끼워 넣고는 입를 벌리고 마치 새끼 제비처럼 효정이가 주는 밥을 받아 먹었습니다. 나도..... 

밥을 다 먹고나자 은정이는 설거지를 시작 하였고 효정이와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 아까처럼 내가 앉자 치마를 들치고는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내 앞에 

앉았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네!좋아요!"하며 상큼하게 웃었습니다.

보지는 좆이 들어오자 도 오물 오물 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지 안 아퍼?"하고 묻자

"조금 아프지만 참을 만 해요"라 말하길래

"그럼 조금씩 일어났다 앉았다를 계속해봐!"하자 효정이는 천천히 앉았다 섰다를 

반복 하였습니다.

"역시 명기야!명기!"하자 신이나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더니 효정이는 힘이드는지 그냥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 조금만 더하면 좆물이 나올 기분이였는데 영 아니였기에 나는 효정이를 이르켜 세우고는 책상에 상체를 엎드리게 하고는 치마를 들치고 뒷치기를 하려고 좆을 보지에 끼워 넣었습니다.가만히보니 효정이의 보지는 밑보지가 되어서 뒷치기 하기에 너무 좋을 기분이였습니다. 보지에 좆을 끼워넣자 효정이는 다리를 양껏 벌렸습니다.

"효정아!다리를 오므리고 똥코에 힘을 줘" 하자 효정이는 다리를 꼬아서 오므리고는 

똥코에 힘을주자 좆이 꽉끼이는 기분이 일품이였습니다.

"으!죽이는 구먼!"나는 마무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쫄깃 쫄깃한 맛이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몇 번 펌프질을 하자 좆물이 나올려 하였습니다.

"으~!나온다!"하자

"응!안에다 싸!"하며 효정이가 말함과 동시에 좆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때 은정이가 방에 들어오더니 우리의 모습을보고는 

"어휴!벌써 시작했어?"하고 물었습니다.

"아!오빠!들어와!들어와!"하며 말하자 은정이는 옆으로 오더니 

"오빠!조금만 먹을께!"하고 말하였으나 나는 들은척도 안하고 그냥 효정이 보지에다

좆물을 다 토하였습니다. 그러자

"치!조금만 먹는다 했는데...."하며 삐지기에 

"은정아!오빠 좆물 효정이 보지에 가득 들어 있으니 니가 효정이 보지 빨아먹어!"

하자

"아~!그러면 되겠네" 하며 웃었습니다.

"자! 은정아 오빠 좆 뺄테니까 빨리 발아 먹어!"하자 은정이는 무릎을 꿇고는 효정이의 엉덩이 옆으로 바짝 다가 앉더니 좆을 빼자 효정이의 보지를 빨아 좆물과 효정이의 씹물를 개걸스럽게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은정아!이상해!이상해!오줌 나올려구 해!"하며 효정이가 울상을 짓자 은정이는 

입을 조금 때고는

"효정아!그건 오줌이 아니고 씹물이야!싸!"하며 또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으~!"나와!"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실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고는

"효정아!여기에 누워!그리고 효정이는 은정이 보지빨고 은정이는 효정이 것 빨아!"하자 효정이와 은정이는 69자세를 취하더니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은정이와 효정이를 한바퀴 굴려 은정이를 밑으로 가게 하고 효정이를 위로 올리고는 효정이의 똥코에 좆을 대고는 밑에 있는 은정이에게 눈 웃음을 짓자 은정이는 알았다는 듯이 눈을 껌뻑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똥코에 좆을 조금 밀어 넣자 효정이는 움찔하더니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를 아는양 그대로 힘을주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밀어 넣자

"아퍼!"하며 고함을 쳤습니다.그러자 은정이가 

"오빠!저기 로션있지!"하며 책상위를 가리키자 뜻을 알고 로션을 가져 와서는 좆에 묻히고 또 효정이의 똥코에 묻힌 다음 좆을 밀어 넣자

"으!"하며 조금 신음을 지름과 동시에 푹 들어 갔습니다.

"밑에서 효정이 보지를 빨던 은정이가

"효정아!니 똥코에 오빠 좆이 다 들어갔어!"하고 말하자 효정이는

"응!들어 온 것 같아!"하며 말했습니다.

"근데 오빠 내가 힘들어!농에서 며개 꺼내어 머리 밑에 받쳐줘!"은정이가 말했습니다. 효정이가 엉덩이를 들고 있다보니 효정이 보지를 빨고 있는 은정이가 고개를 쳐 들고 있으니 힘 들었나 봅니다.

나는 얼른 좆을 빼고는 벼개 두 개를 은정이 머리 밑에 받쳐주고는 다시 효정이의 

똥코에 좆을 끼워 넣었습니다.

효정이는 이제 아프지 않은 듯 아무말도 없이 내 좆을 받아 들렸습니다.

나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쪽~쪽~!퍼~억!퍼~억!"둘이서 보지를 빠는 소리와 효정이와 내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온 방을 매우고 있었습니다.

"으~!멋져!좋아!"나는 그말 뿐 다른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좆물이 나올 기세를 보이자 나는 얼른 좆을 빼서는 휴지로 

좆을 대충 닦고는 은정이가 먹을수 있도록 똥코도 닦고는 똥코 입구에 대고 

용두질를 치자 좆물이 흘러 내렷습니다. 그러자 은정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흘러 내리는 좆물응 받아 먹었습니다. 그렇게 조금 나오자 이번에는 효정이의 똥코 깊숙이 

찌르고는 나머지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아!따듯해!"효정이가 고개를 들며 말했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엉덩이 깊숙이 좆을 쑤신체 마지막 사정의 맛을 음미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좆을 빼고는 화장실로가서는 좆을 깨끗이 씻고 방에 들어오자 

둘은 서로의 보지를 닦아주며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는 내가 들어오자 입을 

다물었습니다.

"무슨 이야기했어?"하고 묻자

"아니야!그냥!"하며 얼 버무리려 했습니다.

"알았어!말 안하면 다시는 너희들과 빠구리 안한다!"하고 윽박 지르자

"알았어!말할께"하며 은정이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게...."

"응!말해!"

"오빠 가고 나면 효정이랑 둘이서 서로 뽀지 빨아주고 또 가지나 좆 비슷한걸루

서로 쑤셔주자고 했어"라 말하며 피식 웃었습니다.

"그래!그 대신에 다른 남자들에게는 보지 대어주면 안돼!"하고 말하자

"오빠 다음 방학때도 꼭 올거지?"하며 은정이가 물었습니다.

"응!가능하면 와야지!"하고 말하자 

"알았어!아무에게도 보지 안 줄께!"하며 은정이가 대답하자

"나두요!"하며 효정이도 말 했습니다.

그 순간 한가지 걱정스런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효정아!너 생리하니?"하고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 생리 끝났는데?"하고 묻자 한참 생각을 하더니

"내일이나 모래쯤 시작 할거예요!"하고 말 했습니다.

휴!하고 안도의 숨이 나왔습니다,

언젠가 책에서 여자의 생리가 끝나는 날부터 14일째가 제일 위험하고

전후 7일까지는 그래도 조금은 안전하다는 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너희들 둘다 잘 들어!생리가 끝나고 14일째 되는날이 제일 임신이 잘되거든

그러니 주의해!"하고 말하자 은정이가

"그럼 언제가 안전해?오빠!"하고 물었습니다

"응!생리 전후 일주일은 안전한 편이야!남자의 좆물이 보지에 들어가면 

힘 좋은 놈은 한 3일정도 살아 있거든!"하고 말하자 효정이의 표정이 밝아지며 

"아~!그렇구나!그럼 은정이 아빠 제사때도 안전하겠네요?"하고 묻기에

고개를끄덕이자 다행이란 듯이 둘은 손을잡고 웃었습니다.

"자!방문 활짝 열고 대충치워!"하자 은정이가

"왜?"하고 묻기에

"방안에 좆물 냄세가 나쟌아!이모 오시기전에 공기 환기 시키자!"라 하자

둘은 벼개를 농에 넣고는 문을 활짝 열고 걸래를 가지고와 닦고 쓸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닷가로 나와 조개와 게를 잡고 놀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효정이는 효정이 집으로 가고.......

처음에도 이야기 하였지만 이이야기을 하고있는 나는

젊은 날 너무 일찍 섹스를 알았기에 지금 나 자신은 섹스 중독자가 되어 하루도 

섹스를 거르면 다음날은 무기력증에 빠져 버리는 그러한 인간으로 퇴화되어 

버린 불쌍한 인간이 되어 있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다시는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쓰고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 시키고져 합니다.

섹스 중독이 되어버린 저는 지금에는 딸을 잡아도 소용이 없고 오로지 여자의 

보지를 쑤셔야 만이 다른 무슨일이라도 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사물이 

여자의 보지로 보일뿐이며 여자를 보면 다른 남자들은 몸매를 본다든지 아니면 

몸의 가슴,입술, 머리스타일,각선미,그도 아니면 엉덩이등을 본다지만 나는 오로지 가랑이 사이로만 눈이 갈 뿐입니다.그러다 보니 치한 취급을 받은적도 많았고 

변태란 이야기도 수없이 들었으나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여자를 강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또 여자의 나이나 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내 좆물을 시원하게 받아주는 

보지면 아무에게나 내 좆물을 쏘아 줄수 있었고 또 내가 상대한 많은 여자들도 

그러길 바랐습니다.

물론 몇몇 여자들은 섹스를 하고난 뒤에 몇푼의 돈도 쥐어 주었지만 앞에 이야기한 

구멍가게 아줌마와 나중에 이야기할 몇 명의 아줌마들이 부담없이 주는 용돈은 

받은 적이 있었지만 섹스를 핑계로 여자들에게 돈을 요구 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섹스에 미쳐있는 나이지만 돈의 노예가 되기는 죽어도 싫었기 때문입니다.

또,돈을주고 여자를 사 본적도 없었습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적객업소(다방,술집,안마시술소,등등.....)의 여자들과는 아무리 하고싶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첫째 신조였기에 그는 지켰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 여자들이 더러워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간이 인간을 돈으로 사고 판다는 자체가 혐오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도이 중요하다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야 한다는 것이 나의 철칙이 

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섹스 중독증에 걸려 있드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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