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나!나올려구 해!"
"응! 싸!"하자 은정이이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울컥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은정이는 상체를 내 몸에서 때고는 앙 팔을 벌리고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으~!오빠도 싼다!"하자 은정이는 다시 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응!싸!"라 말했습니다.순간 좆이 C틀 하더니 좆물이 은정이의 보지 속 깊숙이
빨려 들어 갔습니다.
"아~!오빠!들어와!들어와!좆물이!"하며 숨을 헐떡였습니다.
"조아!"
"응!너무 좋아!아!따뜻하다"하며 웃었습니다.나는 그런 은정이가 이뻐서 나머지
좆물이 다 나올 때 까지 꼭 끓어 안아 주었습니다.
사정이 끝나고 좆을 빼자 은정이는 다리를 X자로 꼬으고는 좆물이 흐르지 안토록
하고 여운을 즐기는 듯 하였습니다.
근데 나는 그 순간 소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일어서서 소변을 할려다가
은정이를보고
"은정아!오빠 오줌 나올려는데 니 보지에다 쌀까?"하고 묻자
"더러운데....."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똑같은 오빠 좆에서 나온건데...."하고 내가 말하자
"알았어!싸"하며 가랑이를 벌려주자 나는 다시 보지에 좆을 끼우고는 몇 번
흔들다가는 오줌을 싸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뜨거워!오빠!뜨거워!"하며 말했습니다.
좆이 끼워진 보지 사이에서는 허연 좆물과 노란 오줌이 함께 흘러 내렸습니다.
다 싸고 좆을 빼자 보지구멍에서는 계속 좆물과 오줌이 흘러 내렸습니다.
은정이가 일어서기에
"은정아!바위와 바위사이에 걸터 앉아 너도 오줌싸!"하자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I찬아!"하자 바위와 바위 사이에 걸터 앉자 보지 구멍에서는 좆물과 오줌이 주루루 흐르는가하더니
"쏴~!"하고 오줌이 앞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와!은정이 오줌발 쎄다"하며 웃자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 둘이는 차가운 물로 좆과 보지를 씻고 바위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오빠!내 친구 내일 여기로 10시쯤 데리고 올게 같이 놀자!응?"하고 말 했습니다.
"너!그 친구에게 오빠랑 빠구리 한 것 이야기 했니?"하고 묻자
"응!걔도 하고싶다구 했어"라 말하기에
"걔도 경험은 있고?"
"아니!궁금하대"
"뭐가?"
"그 작은 구멍이 어떻게 큰 것이 들어가고 또 재미 있는지가...."
"니가 재미있다고 이야기 했니?"
"응!처음엔 아파도 하면 할수록 더 하고싶다고 했어"
"어디 사는데?"
"응!요 옆동네"
"키는?"
"나보단 쪼금커"
"이쁘니?"
"아니!근데 걔가 내 이야기 듣고는 걔 오빠랑 해볼까 하고 물어 내가 우리
오빠오면 해 달래자고 꼬셨거든 그러니 오빠가 잘해줘!"하고 말했습니다.
"알았어!"
"내일 아침에 걔가 오면 걔 따라 놀러간다고 나갈꺼니 오빠도 여기로와!"하고
말 했습니다.
해가 뉘였뉘엿질려고 하기에 우리는 헤어져 따로 따로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밥 먹고 이모님과 이모부님이 주무시는 것을 확인하고 또 흥걸이가
잠든것도 확인하고 은정이 보지에 또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다음날
은정이 말대로 비는 오지 안았으나 파도가 엄청 쎄게 몰아치자 이모부는
바다에 나가시는 것을 포기 하시고는 이모님과 같이 장으로 가시며
나보고도 같이 가지는 것을 몸이 힘들다는 핑계를 대고는 그냥 방에 들어가
누웠습니다.흥걸이는 이모님을 따라 장에 같이 가고 은정이는 밥을 먹고는 나에게 눈을 찡긋 하고는 나가 버렸습니다.시계를 보니 9시가 겨우 넘었었습니다.
한시간을 무료하게 어떻게 지넬까 하고는 생각 하다가는 할 일 없이 선창가나 한바퀴 돌고 산에 올라 가려고 마음을 먹고 바다로 나가니 파도가 엄청 밀려 왔고 사람의 흔적은 눈을 씻고 찾을려 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해안 초소 비슷한 곳에 들어가 바다를 한참동안 바라보았습니다.
하얀 물보라가 방파제를 때릴때는 방파제가 부셔지지나 않을지 걱정 스러울 정도로
파도는 거 세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초소의 틈새로 두리번 거리며 쳐다보니
중학생쯤 되는 계집에 하나와 그 또래의 남자애들 대 여섯명이 뭐라고 지껄이며
방파제 뒤의 바위 틈사이로 몰려 가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호기심도 나고 시간도 아직 남고 하여 그 애들이 사라진 곳으로 천천히 발길을 옮겼습니다. 초소에서 보기는 가까웠지만 제법 멀었습니다.
그들이 사라진 곳 근처에 오니 바위 너머에서 가위 바위 보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나는 조금더 가서 그들이 잘 안보일만한 곳을 찾아서 몸을 숨기고 그애들 쪽을
쳐다 보았습니다.거기에는 제법 큰 모래 사장이 있었고 방파제 덕에 파도는 밀려 오지 않을 그런 곳이였습니다.
남자 애들은 가위바위보를 열중하는데 여자 애는 바위 틈에서 무언가를 꺼 내었습니다.야외용 돗자리였고 그 애는 돗자리를 펴고는 거기에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은 다음 돗자리 위에 누웠습니다.
그러자 남자애들은 더 큰소리로 가위 바위보를 외치며 손을 내 밀더니 결판이 안 나는지 두 패로 나누고서는 가위 바위 보를 외치더니 양쪽에서 두 녀석이 만세를 외치고는 둘이서 또 가위바위보를 하더니 한 녀석이 만세를 부르고는 누워있는 계집애 옆으로 가서는 바지의 자크를 열더니 좆을 끄집어 내고서는 계집애의 위에 올라가 보지에 쑤셔 넣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진 녀석이 계집애의 옆에가서 바지 쟈크를 풀고 좆을 꺼내어 계집애 에게 물려주자 빨기 시작 하였고 다른 애들은 계속 가위 바위보를 외치다가는 한 녀석씩 만세를 외치며 계집애 옆으로 와서는 계집애의 가슴을 만지거나 아니면 좆을 꺼 내어 계집에에게 만져 달라는 듯 내 밀자 계집애는 스스럼 없이 두 녀석의 좆을 만지며
용두질을 쳐 주엇습니다. 먼저 올라간 녀석이 끝이 났는지 일어서서 바다로 가더니 바닷물로 좆을 씻었습니다.그 사이 두 번째 녀석이 계집애의 보지를 휴지로 닦더니 또 쑤셔 넣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한참만에 그 녀석도 일어나서 앞의 녀석처럼 바닷물로 좆을 씻었고 다음 순인지 그 녀석이 계집애에게 보지를 닦아주며 뭐라 하고는 눕자 계집애가 일어나서는 남자 녀석의 위에 올라가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는 앉았습니다.그러자 한 녀석이 계집애 에게 뭐라 하자 밑의 남자애 가슴에 엎드리며 엉덩이를 내 밀자 한 녀석이 계집애의 똥코에 침을 바르고 또 자기 좆에 침을 바르더니 똥코에 쑥 쑤셔 넣었습니다. 그러자 맨 처음 한 녀석이 계집애의 입에 좆을 들이 밀자 입을 벌리고 좆을 맞이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구멍마다 좆이 다 들어 가 있었습니다.그러자 제일 밑에 깔려 있는 녀석이 뭐라 고함치자 두녀석이 계집애의 가슴으로 와서는 살짝 들어 주자 똥코에 좆 밖은 녀석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계집에는 뭐가 좋은지 깔깔대며 리듬에 맞추어 같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한 십분 정도 지나자 입에 좆을 넣은 녀석이 먼저 허리가 뒤로 휘였습니다.
그러자 계집애의 입에서는 하얀 좆물이 입술을 타고 흘렀습니다.
또 똥코에 밖은 녀석의 허리가 휘더니 계집애의 등에 푹 쓰러 졌습니다.
그러자 계집애는 앉았다 섰다 비슷하게하며 펌프질을하자 잠시후 밑에 있는 녀석이
계집애의 엉덩이를 꽉 부여 잡고 자기쪽으로 당겼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는 하나둘씩 구멍에서 빼더니 마지막으로 계집애가 일어나더니 다시 돗자리에 누웠습니다.
또 다음 녀석이 휴지로 보지를 닦고는 또 쑤시고 또 다음녀석 순으로 쑤셨습니다.
다 쑤시자 계집애가 남자 녀석들에게 무어라 하자 녀석들은 하나씩 주머니를 뒤지더니 지폐를 끄집어 내어 계집애에게 주며 무어라 하자 계집애는 돈을 치마 주머니에 넣더니 다시 돗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러자 녀석들은 먼저 순번대로 계집애의 보지에 좆을 쑤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차하고 시계를보자 10시가 훨씬 넘었습니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 곳을 빠져 나와 산으로 달려 갔습니다.
"오빠!뭐 하느라 늦었어?"은정이가 핀잔을 주었습니다.
은정이 옆에는 은정이보다 반 뼘정도 큰 애가 얼굴을 붉히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 사실대로 본 것을 이야기하자
"응!그 언니!우리 마을이 아니고 저기 산 옆 동네에 사는데 동네 사람들이 갈보라고 그래"라 말하기에
"갈보?"하고 묻자
"응!아무나 돈만 주면 뭐든지해!우리 옆집 할아버지도 그언니랑 했다는 이야기를
몰래 들었어"라 말 했습니다.
"엄마!아빠는 없고?"하고 묻자
"응!그 언니 아빠는 바다에 고기 잡으러가서 죽고 엄마는 돈 벌러간다고
하고는 안 와!"
'그럼 혼자사니?"
"응! 아무나에게 보지 대어주고 돈 받아서 쌀사고 학교 다녀"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야기 하였습니다.그리고는
"어른들이나 할아버지들은 집에서 하고 어린 애들하고는 바다사 산 속에서 한다고 하드라!"
라며 깔깔 대었습니다.그리고는
"오빠 재미 없는 이야기 그만하고 놀자!응!참!얘 내 친구 효정이야!우리 오빠고!"
하고 말 하자 효정이란 애는 고개를 조금 끄떡하더니 고개를 외면 했습니다.
"일루와!효정이랬지?"하고 말하자 효정이는 은정이 옆에 앉으려 하였습니다.
"아니! 여기앉아"하고 내 옆으로 이끌자 옆으로 와서 앉았습니다.
"효정이는 빠구리가 뭔줄 알아?"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아무말도 안 했습니다.
"효정아!이야기해!"은정이가 제촉하자
"네....쪼금..."
"말 해봐"
"음......."
"효정이 니가 나한테 한 이야기 그대로 오빠한테 해!"하며 은정이가
제촉 하였습니다.
"은정아!제촉 하지마!효정이가 이야기 할때까지"하고 말하자 은정이는 멋쓱하고는
효정이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우리집은 방이 두 개 뿐이거든요!"
"그래서?"
"오빠 둘이서 방 하나 차지하고 큰방에서 엄마 아빠 그리고 내가 자거든요"
"응"
"몇년 전 자다가 쉬가 마려워 눈을 뜨고 일어 나 쉬 하러 가려는데 옆에 아빠가 엄마 위에 올라가 이상한 짓을 하길래 못 일어나고 그냥 보았어요"
"그래서?"
"그런데 엄마가 여보 더!여보 더!아~ 좋아~!하며 말 하기에 저는 놀랐어요"
"........."
"한참을 그러시더니 아빠가 싼다!하고 말하자 엄마가 싸요!보지 깊숙이 싸줘요 하며
울부짓었어요.그러자 아빠가 어둠속이지만 어렵풋이 보이는 것이 엄마의 가슴위로 푹 쓰러지자 엄마가 아!좆물이 들어와요!좆물이 하며 외쳤습니다.나는 숨을 죽이고
엄마 아빠의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빠는 한참만에 일어 나시더니 불을 켰습니다. 아빠의 다리사이에는 큰 자지가 덜렁 거렸고 거기에는 허연 것이 묻어 있었습니다.엄마가 일어나시더니 농에서 뭘 꺼내시더니 아빠의 고추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시고는 오줌누는 자세를 하시고는 엄마의 고추를 닦으셨습니다."
".........."
"그 후로는 일부러 잠 자는척 하며 엄마 아빠가 하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래 하루는 큰 오빠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큰 오빠가 우리도 할까 하고 묻기에
엄마한테 이른다 하자 아무 짓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은정이에게 앞 전에 그 이야기를 하자 오빠 이야기를 하며 오빠랑 했다고...."
"그래 효정이도 하고 싶었어?"하고 묻자
"............"아무 말도 못하고 땅만 쳐다 보았습니다.그러자 은정이가
"효정이가 오빠하고 하면 나두 효정이 오빠랑 해도 된다고 했어!"하고 철없이 말했습니다.그리고는
"효정아!나랑 오빠랑 하는 것 보고 너두해!알았지?"하자 효정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일어나자 은정이는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 짚으로 깔린 바위 위에 누웠습니다.
은정이의 다리를 벌리자 보지는 내 좆을 보고 어서 등러 오란 듯이 물을 머금고는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효정이는 그런 은정이가 신기한 듯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아다부터 깨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았지만 두려움을 주기 싫어
일단 은정이 보지부터 공략하여 호기심을 돋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같이 벗었습니다. 그러며 효정이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놀라는 표정이 역력 하였습니다.효정이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효정이의 옆으로가 효정이의 손을 당겨 좆을 만지게 하자 손을 빼려 하였습니다.그러자 은정이가
"효정아!한번 만져봐!"라 하자 효정이는 슬그머니 손목에 힘을뺐습니다
좆에 손을 대고는 가만 있었습니다.그리고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이것이 다 들어가요?"하고 묻자 은정이가
"한번 보면 알거야"하며 나에게 얼른 오라는 투로 말 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가 잘 보이도록 은정이의 자리를 조금 옮긴후에 은정이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긴 호홉을 한번 하고는 효정이에게 씽긋이 한번 웃어준 뒤에 은정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 넣자 은정이가 내 엉덩이를 강하게 당기자
쑥 들어 가버렸습니다.효정이는 신기한 듯이 보지 구멍에 들어간 좆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빠!다 들어왔어!좋아!"은정이의 말에 효정이는 은정이를 쳐다 보았습니다.
은정이는 지긋이 눈을 감고 보지속에 들어온 좆의 맛을 음미 하는 듯 하였습니다.
"북~쩍!북~쩍!"천천히 하는 펌프질에 은은한 소리만이 바람과 함께
들릴뿐이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손을 이끌어 은진이의 보지속에 들어가고 남은 나의 좆에 대도록 하였습니다. 효정이는 그냥 손을 대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한손으로 효정이의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움찔하더니 그냥 내가 하는대로 몸을 맏기고 있었습니다.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자 효정이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앞쪽으로 손을 돌려 보지쪽을 만졌습니다.조금은 축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펌프질을 멈추고 효정이의 팬티를 벗겼습니다. 효정이는 일어서서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주더니 팬티를 벗기자 옆에와서 쭈구려 앉았습니다.
내가 치마를 들추자 현정이는 치마를 무릎위로 올렸습니다.
그러자 현정이의 무모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무릅을 조금 벌리자 계곡이 매마른 입술이 벌어지 듯이 천천히 벌어 졌습니다.
그러나 구멍은 보이질 안았습니다.
"은정아!효정이랑 교대로 하면 어떨가?"하고 묻자
"응!오빠 마음대로해!"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 하였습니다.
나는 몇 번더 펌프질을 하고는 은정이 보지에서 좆을 빼 내었습니다.
은정이의 씹물로 얼룩진 좆이 햇빛에 번득였습니다.
나는 효정이를 은정이 옆에 누이고 가랑이 사이로가 무릅을 꿇고는 보지를
벌렸습니다. 아무도 침범하지 못한 효정이의 보지가 내 좆을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더 한층 좆에 피가 쏠렸습니다.
천천히 새끼 손가락으로 틈 사이를 부비자 현정이는 고개를 외면 하였습니다.
언제 일어 났는지 은정이가 효정이의 양 팔을 잡고 있었습니다.그리고는
"효정아!내가 이야기 했지?처음에는 조금 아프다고?"하자 효정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부비던 손 가락을 보지 으로 조금 넣었습니다.
"아퍼!"효정이가 작은 목소리로 말 했습니다.
"참어!"은정이가 말하자 효정이는 입을 다 물었습니다.
나는 좆에다 침을 조금 묻히고 또 효정이의 보지에도 조금 묻혔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계곡을 양 껏 벌리고는 좆을 보지 구멍에 맞추었습니다.
<천천히 밀어 넣어 내 기분을 살릴까?아님!푹 쑤셔 순간의 고통으로 끝장을 낼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은정이가
"오빠!처음에는 빨리 넣으니까 잠시 아프더니 덜 아프드라!"하며 빨리 넣으라는
듯이 말 하였습니다.그리고는
"효정아!처음에는 아파도 나중에는 나처럼 안 아프거든!참아!하자"효정이는 불안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동시에
"북!"
"악!"효정이의 단말마 같은 비명이 바람을 타고 숲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나는 보지 끝까지 집어넣고는 가만히 효정이를 쳐다 보았습니다.
효정이의 눈에는 눈물이 홍수에 계곡물 흐르듯이 철철 흘러 넘치고 있었습니다.
은정이가 효정이의 눈물을 닦아주며
"효정아 많이 아퍼?"하고 묻자 효정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봐!내가 아프다고 했지?근데 니가 참을 자신 있다 했쟌아!"하고 핀잔을 주어도
아무말 안하자 은정이는다시 내 얼굴을 쳐다보다가 효정이에게
"효정아!오빠한테 그만 하라할까?"하며 말하자 그때서야
"아냐!참아볼께"하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은정이는 효정이 고개를 들어 보지쪽을 보게하고는
"봐!니 보지 속으로 우리 오빠 좆이 들어 갔어!"하고 말하자 효정이는 실눈을 뜨고는
아래를 쳐다 보더니 보지와 좆에 약간의 피가 엉겨있자
"엉~!엉~!"하고 울기 시작 하였습니다.나는 효정이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효정아!여자는 누구나 처음에 빠구리 하면 피가 나오는 거야!몇일 있으면 I찮아!"하며 달래자 은정이도
"그래 나도 처음에는 죽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남자 애들만 보면 기분이 이상해져!"하자
"알았어!오빠!약간만 아프게 해요!응"하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몸을 내 몸으로 덥고는 효정이의 입술에 입술을 맞추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음!"하며 입이 열리자 제빨리 혀를 효정이의 입속르로 넣고 잇몸과
입 천장를 누비자
"아~!"하는 비음이 나왓습니다만 내 혀를 빨줄은 몰랐습니다.
내가 효정이의 입술을 빨자 효정이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살살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효정이의 눈은 지긋이 감겨 있었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조금 뺐다가는 다시 보지 깊숙이 넣으며 효정이의 표정을 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찡그림이 나타나다가는 다시 키스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 혀를 효정이의 입속으로 넣어주자 효정이는 내 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꽉 좋인 조갯살이 펌프질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아니 내 좆이 아프기 까지 할 정도로 좋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펌프질을 하자 효정이의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듯 하더니
한결 펌프질 하기가 쉬워 졌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효정이는 순간 순간 찡그렸지만 그래도 참고 내 혀를 빠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습니다. 옆에서 은정이가 효정이의 티를 위로 올리며
"오빠!효정이는 가슴도 조금 나왔어!"하고는 가슴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는 키스를 먼추고 상체를 들어 효정이의 가슴을 보았습니다.
이제 막 피어오르는 꽃송이처럼 앙징맞게 뽈록 나오기 시작한 가슴이 너무 이뻤습니다. 나는 몸을 구부려 효정이의 가슴을 빨았습니다.
"간지러워요!오빠!" 나는 그말을 들은척도 안하고 펌프질을 하며 젖 꼭지를 빨았습니다. 펌프질의 속도가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앙~!이상해!은정아!이상애!오빠!"하며 은정이와 나를 번갈아 불렀습니다.
"그렇지?이상하지?"은정이가 끼어들며 말했습니다.
"응!이상해"은정이는 피식 웃으며
"덜 아프지?"하고 묻자 효정이는
"응!쪼금 아프긴 한데 그래도 참을만해!"하며 숨을 헐떡였습니다.나는 은정이에게
"은정아 효정이와 키스해!"하자 은정이는 쭈밋 쭈밋하였습니다.
"I찬아!어서!"하자 은정이는 효정이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새 서로의 얼굴을 잡고 서로 빨고 ?고 야단이였습니다.
펌프질의 속도를 높였습니다.
"벅~!벅~!추~걱!추~걱!"피스톤 소리와 은정이와 효정이가 서로 입술을 빠는 소리만이 나의 펌프질의 에너지원 이였습니다.
"으~나온다!"좆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으!아~바!"은정이와 입을 맞추고 있다보니 아프다는 발음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그러자 은정이가 효정이의 입에서 입을 때자 효정이는 긴숨을 쉬고는
"아퍼!뜨거워!뜨거워!"하며 소리쳤습니다.
"효정아!우리 오빠 좆물이 니 보지 속에 들어가는거여!좋아?"하고 묻자
"응!이상해!뜨겁고...."라 말하자 은정이는
"나는 좆물이 보지 속으로 들어 올때가 제일 기붑 좋트라!"하며 웃었습니다.그리고는
"나는 오빠 좆물도 먹어 봤어!"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자 효정이가 내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응!효정이도 먹여 줄께!"하자 효정이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효정아!좆 뺄 때 조금 아프거든 참아!"하자 효정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었습니다.
효정이는 입을 꽉 물고는 참아 주었습니다.
효정이의 보지에는 구멍이 휑하니 뚤려 있었고 그 구멍에서는 붉은색과 힌색의
좆물이 엉덩이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오빠!이상해!허전하고...."효정이가 울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응!나도 처음에 그랬어!조금 있으면 I찮아!"은정이가 말하며 정액과 핏물로 얼룩진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며 말하였습니다.그리고는
"오빠!나도"하며 보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은정이에게 다른 것을 가르켜 주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은정아!우리 다른 것 해 볼까?"하고 말하자
"뭐?"하고 묻기에 은정이를 엉덩이를 잡아 당기고는 똥코를 만졌습니다.
"............."눈치를 첸 듯 하였습니다.
"알어?"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떻게?"하고 다시 묻자 한참을 머뭇 거리다가는
"그 아저씨 있쟌아!혜수 언니랑 나랑 장난친거 본 아저씨...."
"응!이야기해"
"그 아저씨가 한번은 집에 아무도 없다며 우리 둘을 집으로 데리고 가서는
비디오를 틀어 주는데 미국 사람들이 여자 똥코에다 좆을 넣드라고......"
"그래서?"
"그 아저씨가 혜수 언니에게 우리도 저거한번 하자며 혜수 언니 똥코에
아저씨 좆을 넣었어"
"그리고는?"
"혜수 언니는 처음에는 아프다더니 나중에는 좋다고 입에 거품을 내었어"
"넌?"
"응!나에게는 다음에 해준다고 했는데 그 몇일후 들통나서 쫓겨났지!"라 말했습니다.
"은정이 너두 똥코에 하고 싶었어?"하고 묻자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 효정이는 우리의 이야기가 무슨이야기 인지
잘 이해가 안 가는 듯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