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20)

"이상해!이상해!현진아!이상해!"하며 내 머리를 더 당겼습니다.

나는 가슴을 빨며 한손으로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위의 계곡을 만지기 시작하자

수나 누나는 다리를 꽉 모으며

"현진아!더 이상은 하지마!"라 말했습니다.

나는 들은 척도 안하고 동작을 계속 하였습니다.

많고 긴 느낌은 아니지만 제법 복실 복실한 촉감이 느껴 졌습니다.

손으로 보지 둔덕을 부벼 대며 가슴을 빨았습니다.

누나의 다리에 힘이 풀려지고 있었습니다.

또 팬티가 젖어 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상해!현진아!이상해!"계속 이상해만을 외쳐 대었습니다.

나는 수나 누나의 가슴에서 입을 때어 누나의 귓불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빨다 가볍게 깨 물고 또 빨고......

누나의 가랑이는 어느새 큰 大자로 벌려져 있었습니다.

나는 바지의 쟈크를 풀고 좆을 꺼내어 누나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러며 손을 팬티 안으로 넣었으나 저항은 없었습니다.

금을 가르고 부비자 보지 윗 부분에 작은 돌기가 손가락 끝에 잡히자 가볍게 힘을

가하며 눌렀습니다.

"아~흑!현진아!몰라!"누나의 손도 내 좆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팬티를 내릴려고하자 수나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주었습니다.한쪽 발이 빠져 나오고 팬티는 한족발에 걸려있자 수나 누나는 자기 다리로 나머지 다리에 걸린 팬티를

밀어 내었습니다.

이내 누나의 보지로 입을 이동시켰습니다.그리고는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시큼한 냄새와 맛이 내 피를 더 강하게 한 곳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아~!이상해!이상해!"수나 누나가 아는 말은 이상해 뿐인 듯 착각이 들 정도로

이상해 만을 외쳤습니다.

누나의 보지를 빨며 몸의 하체를 누나의 상체쪽으로 이동시켜 좆을 누나의 

입쪽으로 맞추었습니다.

보지를 빨며 누나를 보자 누나의 눈이 휘둥그래지며 좆을 한참동안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몸을 낮추어 누나의 입에 좆을 대자 입을 다물었습니다.

순간 누나의 공알을 잇빨로 가볍게 깨물자

"아!"하는 신음과함께 입이 조금 열리자 주저 없이 누나의 입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윽!"너무 급하고 세게 밀어 넣자 좆이 목 구멍까지 들어 갔는지 힘들어 하기에 조금 빼자 누나는 그냥 머금은체 가만 있었습니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계속 흘러 나왔습니다.

정신 없이 빨아먹자 내 좆에도 누나의 혀가 닿이는 느낌이 들더니 이내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쪽~쪽!음!음!쪽~!"

"누나!손으로 잡고 흔들며 빨어!"누나는 모르겠다는 듯이 날 쳐다보며 빨고 있었습니다.나는 좆을잡고 용두질을 쳐 보이고는

"이렇게!"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내가 하든 동작을 직접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누나!좆물 먹으면 여자들 피부 미용에는 제일이거든!싸면 먹어!"하자 

"음~!"하며 발며 용두질을 쳤습니다.

나도 열심히 보지를 빨았습니다.

"으~! 누나!나온다!"하는 동시에 좆물이 누나의 목 젖을 두드렸습니다.

"웩!?!?!꿀~꺽!꿀~꺽"처음에는 역겨운지 토사질을 하려다가는 참고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입 가에는 하얀 좆물이 묻어 있었습니다.나는 사정이 끝나자 몸을 돌려 수나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하며 좆을 보지 쪽에 맞추고 문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현진아!무서워!"누나는 애처러운 얼굴로 날보며 말 했습니다.

"누나!걱정마!내가 누나 사랑해 줄께!"라 말하자 내 등을 꼭 껴 안았습니다.

좆에 묻은 좆물과 누나의 침 그리고 십물로 인하여 보지 둔덕에서 미끄럽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상체를 일으키고는 좆을 부여 잡고 보지 둔덕을 벌리고 작은 구멍으로 끼워 넣고는

누나의 얼굴을 보고

"누나!처음엔 조금 아프거든!참아!"하자 두려운 얼굴을 하며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조금 밀어 넣었습니다.

"아~퍼!"귀두의 절반 정도 들어간 느낌이였습니다.그대로 잠시 있다 다시 조금 힘을 가하자 좆의 끝 부분이 들어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퍼!천천히!"

"누나!조금 참아!"좀더 힘을 가하자 보지 속으로 좆이 들어가더니 처녀막이 떡 버티고는 더 이상의 진입을 막았습니다.

순간 힘을 강하게 좆에 싫고 밀어 넣었습니다.

"북~!"하고 처녀막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습니다.

"아~악!"수나 누나의 눈에는 눈물로 얼룩이 져 있었습니다.

"누나!다 들어갔어!"하고는 누나의 상체에 내 상체를 의지하고는 혀로 눈물을 

닦아 주었습니다. 수나 누나의 두 팔이 나의 등을 힘껏 감싸고 있었습니다.

"현진아!아파!"

"알아!이대로 있을게!조금 더 참아!"하자 고개를 또 끄덕였습니다.

보지는 내 좆을 힘껏 물고 있었습니다.내 좆이 아플 정도로.....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았습니다.

수나 누나의 보지가 얼마나 깊은지 내 좆이 점부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누나! 누나 보지 엄청 깊다!내 좆이 전부다 들어갔어!"하며 누나의 고개를 

들어 보지쪽을 보게 하자

"그 크고 긴 것이 다 들어 갔네!"하며 놀라워 하였습니다.

"응1누나 보지 너무 멋져!"하자 누나는 

"너 다른 애랑 이런 것 많이 했지?"하며 물었습니다.

"응!몇번 했어!그런데 누나 보지처럼 내 좆 다 들어간건 처음이야"

하자 날 가볍게 꼬집으며 

"앞으로 다른 애랑 하면 안되!"하며 윽박 질렀습니다.

"알았어!지금부터 조금 아파도 참아!"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누나는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참으려고 하는 모습이 애처로웠습니다.

그러나 나는 서서히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파!천~천~히~해!"

"응" 대답은 그렇게 하였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속도를 더 하였습니다.

"퍼~억! 퍼~억!찍~찍~!"살과 살이 부딛치며 내는 소리와 보지속을 들락 날락하는

좆의 소리만이 방안을 매웠습니다.

"현~진~아~!이~상~해!아프기도하고 또......."서서히 느껴옴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누나!나도 나올려고해!으!"속도에 힘이 붙었습니다.

보지의 힘은 엄청난 힘으로 좆을 물고 있었습니다.

"으~!싼다!"란 말과 동시에 좆물이 나오기 시작 햇습니다.

"악~!아퍼!"나는 수나 누나의 상체에 몸을 의지하고는 좆물이 다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뜨거운 것이 들어와!현진아!임신하면 어쩌지?"하며 혼자서 중얼 거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방문이 열리며

"너희들 뭐 하는 짓이야!"수란이 누나의 앙칼진 목소리였습니다.

"언니!"수나 누나는 당황해 하며 고개를 돌렸습니다. 나도 애써 당황한척 하며

"누나!"하고 말하자

"잘 한다!내 예감이 이상해서 왔더니"하고는 수나 누나가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은 것을 보고는 나에게 눈을 찡긋 하였습니다.

나는 수란이 누나의 뜻을 알고는 수나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그대로

수란이 누나를 강하게 J어 안고는 방바닥에 눕히고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겼습니다. 수란이 누나는 일부러 강하게 반항 하는 척 하였으나 힘은 안 들어 갔습니다.그러나

"수나 누나!수란이 누나 잡어!누나 엄마 아빠께 이르면 큰일이니!못 이르게 할게"

하자 수나 누나는 벌떡 일어 나더니 수란이 누나의 손목을 잡았습니다.

수란이 누나는 

"수나!너 안 놓아!너!죽어!"하며 고함을 쳤습니다.수란이 누나의 연기는 일품이였습니다. 팬티가 벗겨지자 바로 가라이를 벌리고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밖에서 한참을 보았는지 이미 보지는 흥건이 젖어 있었습니다.

"하지마!윽!"수란이 누나는 앙탈을 부리는척 하다가는 좆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말문을 막고는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큰 大자로 그냥 있었습니다.

"언니!안 아퍼?"하고 수나가 걱정스러운 듯이 물었습니다.

"수나 누나!수란이 누나는 처녀 아니야!질 잘 나있어!"하자 수나 누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수란이 누나를 쳐다보았습니다.

수란이 누나는 수나 누나와의 시선을 피하며 내가 하는 펌프질에 몸을 맏기고 있었습니다.수나 누나에 비하면 맛이 너무 없어서 빨리 싸기로 마음을 먹고 펌프질의 속도를 최대한으로 올려 바로 좆물을 보지 깊숙이 부어 넣었습니다.

다 싸고는 좆물과 씹물 그리고 수나 누나의 흔혈이 조금 묻어 있는 좆을 수란이 누나의 입으로 가져가자 수란이 누나는 좆을 빨았습니다.

수나 누나는 그런 모습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입을 다 물지 못하고 그냥 쳐다 보았습니다.깨끗하게 처소가 되자

"수란이누나!수나 누나!앞으로 내가 하자고 하면 두말 없이 보지 대어주어야해!"하고 말하자

"알았어!"하고 수란이 누나가 대답하자 수나 누나도 어정쩡한 표정으로

"응"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후로 수란이 누나 아빠한테 들톤나 그 동네서 다른 곳으로 이사 갈때까지 나는 

구멍가게 아줌마와 수란이 누나그리고 수나 누나를 번 갈아가며 먹었습니다.

물론 수나 누나를 가장 많이 먹었지만...... 

그리고 가게 아줌마 덕에 용돈 귀한줄도 모르고.......

그러나 졸업식을 마치고 얼마안되어 수나 누나랑 우리방에서 빠구리 하고있는데 

수나 아빠가 방세 받으러온걸 모르고 박고 있다 들켜 흠씬 두둘겨 팰여는 것을 

구멍가게 아줌마 이야기로 공갈을 놓자 다른 핑계를 대고는 우리 모자를 ?아 내는 

것으로 매듭을 짓고 다른 동내로 이사를 갔습니다.

수나 누나 동네와는 전혀 반대편 동네로서 수나 누나집에 갈려면 차를 3번이나 

갈아타야 할 정도로 멀었습니다.물론 엄마 직장 옆 동네지만....

엄마는 통근버스로 다녔지만 너무나 멀어 그 동네에 가기가힘들어 두어번 

갔다오고는 발을 끊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는 전에도 친구가 별로 없는 나의 내성적인 성격에 동네와

학교까지의 환경이 바뀐 탓에 정말 어려운 나날들의 연속이 였습니다

그러든 4월 어느날 나 혼자서 학교 화장실에서 담배를피우다 선생님에게 들켜 1개월

유기정학을 당하자 엄마는 날 부여잡고 울며 달래다가는 날보고 한달동안 이모네집에가서 이모부 배를타고 고생하고 오라며 이모네 집으로 ?아 보냈습니다.

이모네 집에 도착하자 은정이가 제일 반갑게 날 맞이하여 주었으나 섭섭하게

혜수가 도시로 이사 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낭 저녁 이모부는 나를 앞에 앉히고는 장황하게 연설을 하시고는 내일부터 

배를타고 고생을 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은정이 방에다 내 이부자리를 펴 주었습니다.(방이 두 개 뿐이였습니다)

은정이는 한쪽에서 자는 척 하고 있었고 내 자리에는 흥걸이가 자고 있었습니다..

나도 그냥 한참을 누워 있다가는 물을 먹으러 부엌으로 갔습니다. 

이모부 방에서는 코고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습니다.

나는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 은정이의 이불속으로 들어가자 은정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날 껴 안았습니다.

"은정아!이모부 주무시지만 조용히해!"하고 말하자 어둠속으로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은정이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은정이를 한손으로 끓어 안고 한손을 가랑이 사이로 보낸 나는 놀랐습니다.

은정이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있었습니다.

보지를 만지자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너!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빠구리 했지?"하고 묻자

"............"아무말도 못 하였습니다.

"누구야!"하고 묻자 작은 목소리로 울먹이며

"혜수 언니랑 거기서 목욕하고 작은 가지로 서로 보지에 쑤셔주며 놀고있는데

아랫동네 아저씨가 그걸보고 날마다 우리를 불러 억지로 했어!그러다 혜수 언니가

아기 배어 들통이나 그아저씨는 동네에서 ?겨나고 내이야기는 혜수 언니가 비밀지켜주고 도시로 이사 갔어"라 말했습니다.

나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제는 보지 안 아프디?"하고 묻자

"응!안 아프고 기분 좋아"하고 말했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두 개 넣어 보았습니다.

미끄든 하고 쑥 들어 갔습니다. 하아더하여 넣었으나 역시 쑥 들어 갔습니다.

그동안에 누군지 모르지만 질을 잘 내어 놓은 듯 하였습니다.

은정이 위로 올라가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워낙 큰 탓에 잘 안들어 갔으나 힘을 주자 쑥 들어 갔습니다.

"오빠!들어왔어"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안 아퍼?"

"응!처음에는 좀 아팠지만 들어오니 좋아!"하며 작은 팔로 날 껴 안았습니다

"오빠!오빠 좆이 내 보지에 꽉 찼어"하며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였습니다.

놀랐습니다. 10살짜리가 벌써 좆맛을 알고 엉덩이를 흔드는 것에.....

나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은정이는 손으로 입을 막고는 나오는 심음을 

참으려고 하였습니다.

속도를 높여 펌프질을 하여 은정이 보지에 좆물을 양껏 쏟아 부었습니다.그리고

"은정아!나중에 몰래 잘 해줄게!"하자 은진인 휴지로 보지를 닦으며

"오빠!내 친한 친구한테 오빠 이야기 했거든!그친구도 오빠랑 하고 싶데"라며 충격 적인 이야기를 대수럽잔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모래 일요일이 장날인데 오늘 일기예보 봤는데 비는 안오고 파도가 세다든데

아마 엄마 아빠 둘다 말려 놓은 고기 팔려고 장에 가실거야 그날 친구 오라 할게"

라 말하고는 씽긋이 웃었습니다.

"알았어!너는 거기서 자!나는 여기서 잘테니"하자

"같이 자고싶은데......"하며 투덜거리자

"이모나 이모뷰에게 걸리면 오빠도 ?겨나!그러니 그냥자!"하자

"알았어!"하고는 제 자리에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이모부를 따라 바다에나가 12시가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물 정리하고 나자 이모부는 친구분들과 술을 마시러 가셨고 

이모는 집 정리 하느라 부산을 떨었고 흥걸이는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은정이가 손가락으로 산을 가리키며 눈을 찡긋 하였습니다.그리고는

"엄마!나 친구집에서 놀다 올께!"하고는 불이나게 달려 갔습니다.

"은정아!오빠랑 놀아 줘라!"그러나 은정이는 들은척도 안하고 달려 갔습니다.

"이모!그냥 두세요!나도 바닷가에나 구경 하고 올게요!"하자

"그래라!하여튼 저년도 지 애비 닮아 집에 붙어 잇는 꼴을 못봐!"하시고는 하시든 

일을 계속 하였습니다.

나는 슬그머니 나와서는 산으로 뒤어 올라갔습니다.

그 자리에 가자 은정이는 이미 와서 바위위에 어디서 구했는지 짚단을 깔아 놓고는 

그 위에 앉아 뱅긋이 웃고 있었습니다.

나는 옆으로가서 앉아 은진이의 어깨를 끌어 안았습니다.

"오빠!나도 어른 뽀뽀 해줘!"하며 날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목을 두손으로 잡고 입을 맞추고는 혀를 밀어 넣었습니다.

그러나 현진이는 혀가 들어가도 그냥 잇기에 혀를 빼고 입을 벌리고 빨자 

작은 혀가 내 입으로 들어 왔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혀를 빨며 한손으로 은진이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었습니다 

또,은정이의 팬티는 벗겨져 있었습니다.짚단위로 눕히고는 치마를 들추고 은진이의

앙증 맞은 보지를 보았습니다.

10살짜리 보지지만 이미 구멍은 휭하니 뚤려 있었고 거기서 나오는 물이 햇빛에 

빤짝였습니다.

"오빠1내 보지 이쁘지?"은정이가 물었습니다.

"응!이뻐!"하고는 은정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오빠!좋아!"하며 내 좆를 잡아 당겼습니다.

"아~!아퍼!"하자

"나도 오빠 좆 빨아줄게 이리 대"하며 말하였습니다.

나는 헝거주춤한 자세로(키 차이가커서)좆을 은정이의 입쪽으로 대어주자

은정이는 빨기시작 하였습니다.

"으~!죽이는데?"하고 말하자

"오빠! 나!잘하지?"하며 묻기에

"응!"하자 나도 은정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은정아!너!좆물 먹어 봤니?"

"아니!근데 먹고싶어!"라 말하기에 난 손으로 용두질을 쳐 보이며

"입으로 빨며 이렇게 해!"하자

"알았어!"하고는 시키는데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나도 은정이의 보지에 혀를 말아 넣으며 또 빨고 작은 공알이지만 가볍게 물어주기 도 하며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으~!나온다!"

"응!싸!"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을 은정이 입으로 발사 하였습니다.

"읍!"은정이는 순간적으로 당황해 하더니 입으로 들어오는 좆물을 받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음!꿀~꺽!굴~꺽!?!?!"고개를 들어 은정이를 보았습니다.

은정이는 찌푸린 얼굴로 받아 먹고 있다가는 내가 보고 있음을 알자 빙긋 웃으며

계속 먹었습니다.나는 좆물을 다 싸고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좆을 은정이 

입 깊숙이 넣자

"켁!켁!"하며 기침을 하자 은정이 입에서는 좆물이 허였게 흘러 내렸습니다.

"오빠!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하며 눈을 흘겼습니다.그러며 입가에 흐른 좆물을 

손으로 훔쳐서 입에 넣고는 먹었습니다.

나는 다시 정상위로 돌아서 은정이의 보지에 좆을 대고는 깊게 쑤셔 넣었습니다.

"아!들어 왔다!"은정이가 감격 어린 표정을 지으며 말 했습니다.

"그 아저씨하고 하고 나서는 한번도 안했니?"하고 묻자

"응!"하고 대답하기에

"그럼 하고 싶을 때는 어떡했니?"하고 또 묻자

"혜수 언니가 아르켜 준데로 손으로 하고 또 어떨때는 바나나나 가지 

작은 것으로 했어"

"좋았어?"

"아니!넣고 흔들때는 좋았는데 좆물이 안들어오니 별루였어"라 말했습니다.

"너!혹시 생리 하니?"

"아니!아직 안해!"하고 말하여 나는 안심이 되었습니다.그러자

"생리 시작하면 임신 된다며?"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빠구리 마음대로 못 하겠네?"하기에 또 고개를 끄덕이자

"나!생리 영원히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나의 허리를 끓어 안았습니다.

서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은정이 보지는 이제 수나 누나의 보지보다 쫄깃한 맛은 덜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수란이 누나나 구멍가게 아줌마의 보지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빠!좋아!아!더~!더!"은정이는 호들갑을 떨며 나의 젖 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죽겠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버~억!버~억!"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이제는 숫제 나의 등을 잡고 매달려 있었고 하체만 바위위에서 내 좆을 받고 있을 

뿐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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