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20)

"아~! 나올 것 같아!아~!나온다~!"하며 십물을 쏟아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도 타이밍을 ?上?좆물을 쏟아 내었습니다.

"아~!좋아!미쳐!미쳐~!"눈에서는 한없이 눈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나는 아줌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는 긴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좆물이 다 나오자

"아줌마!그대로 있어요!우유 하나먹고 또 해줄께요!

"응!뭐 든지 마음대로 먹어!거기 박카스도 한병 먹고!"나는 우유 하나와 박카스를 먹고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아줌마 보지에는 ?하니 구멍이 나있고 아줌마가 보지를 꼼지락 거릴대 마다 거기서는 좆물이 흘러 내려 똥구멍으로 흘러 라면 박스를 젖게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줌마의 양 다리을 내 어깨에 걸고 좆을 똥코에 맞추었습니다.

"거기는 아프다든데....."

"그럼 하지 말까요?"아줌마는 손을 저으며

"아냐!참을께!해봐!"라 말하기에 좆물에 젖어있는 똥코에다 좆을 힘껏 

밀어 넣었습니다.

"악!"고함소리와 동시에 똥코 깊숙이 내 좆이 들어 갔습니다.

"그대로 있어!아퍼!"그러나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보지 구멍 보다 더 강하게 좋여 왔습니다.

어깨의 다리를 내리고 아줌마의 유방에 두손을 모으고 펌프질을하자

"아~!이상해!이상해!너무!이상해!"엉덩이가 아까보다 더 강하게 흔들었습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에 조금 전에 먹었던 박카스병을 손에 쥐고는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현진이 학생!보지에는 뭐야?"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는 좆과 리듬은 안 맞았지만 병을 넣고 빼고를 하였습니다.

"우~!미쳐!두 구멍이 꽉~찼어!미쳐!"아줌마는 엉덩이와 고개를 흔들며 미친 듯이

울부짖었습니다.

"좋아요?"

"으~응!미치겠어!이~런~기~분~처음이야!"나는 병을 보지에 꼽아 놓은체 똥코의 

펌프질 속도를 올렸습니다.

"아~악!올라온다!올라와!"병 사이로 씹물이 움찔 움찔 솟아 올랐습니다.

"으~!나도!싸요!"하고는 좆물을 똥코 깊숙이 쏟아 내었습니다.

보지의 병은 입구만 내어 놓은체 그대로 있었습니다.

"아줌마!오늘 아찌 와요?"하고 묻자

"아니!모래 온댔어"

"그럼 보지에 박카스병 오늘은 그대로 넣고 있어요!나중에 와서 없으면 다음엔 안해줘요!"

하고 말하자 빙긋 웃으며

"알았어!그대로 넣고 있을께!"하며 일어서서 휴지를 돌돌 말아 똥코와 보지사이에 

귀저기처럼 대고는 팬티를 입더니 다른 휴지로 내 좆을 깨긋이 닦아 주었습니다.

"우리집 주인 아저씨랑 자주해요?"하고 묻자

"응!삼 사일에 한번씩 하는데......"하고는 말을 흐렸습니다.

"뭔 고민 있어요?"하고 묻자

"응!그집 딸 있쟌아!"

"네!수란이 누나!"

"응!그 날나리 년이 지 아부지랑 하는거 알고는 심심하면 용돈 뜯어가!"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그러며

"너라면 얼마든지 줘도 안 아까운데....."하며 돈통을 열고는 지폐 몇장을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알았어요!수란이 누나 내가 책임지고 못하게 할게요!"라 말하자

"너!수란이년 하고 할려고?하지마!아무하고도 하지마!"하며 내 좆을 만졌습니다.

"아줌마는 언제든지 해달라면 해줄게요!그러나 수란이 누나는 한번만 하고 두 번째는 아줌마에게 약속 장소 이야기해 줄 테니 그때 보고 즉 아부지한테 이른다고 하면 

다음부터는 아줌마 안 괘롭힐 거예요!"라 말하자 웃으며

"알았어!딱 한번만 해!"하고 말하기에 나도

"그 아찌랑 아줌마도 만나지 말아요!"라 말 하자

"응!현진이가 하라면 하란대로 할게!지금 그 영감 올 때 되었거든"라 말하며 나보고 

뒷문으로 나가 다시 정문으로 오라고 말했다.

나는 뒷문으로 나가 한 오분후에 다시 가게로 들어서자 우리집 주인 아저씨가 

가게 아줌마에게 뭐라 이야기하다 말고 나를 보았다.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하자 

"응!현진이 뭐 사로 왔니?"하고 묻기에

"네!가게집 아저씨가 학교 마치고 할 일 없으면 아줌마 말동무 해 달라고부탁 하셔서..."

라 말하자 주인 아저씨의 표정은 마치 똥 씹은 얼굴을 하더니 껌 한통을 집고는 

돈을 던지듯이 주고는 가게를 나갔습니다.

아줌마와 나는 킬킬 거리며 웃었습니다.

"저 아씨가 뭐래요!"

"응!가게 문 닫고 오래!"

"그래서?"

"응 우리 아저씨가 너보구 나랑 말동무 하라했다니까 너 오기전에 문 닫으라드라"

라 말했습니다.나는 아줌마 옆에 의자를 두고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줌마는 한손으로 나의 좆을 만지고 나는 아줌마의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병에다 손가락을 끼우고는 천천히 왕복 운동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다 손님이오면

잽싸게 손을 원대 복구하였고.......

그렇게 하며 있기를 한참하자 수란이 누나가 교복 차림에 가게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그리고는 나를보자

"현진이 너!여기서 뭐하니!"하고 묻기에

수란이 누나 아빠한테한 것처럼 똑 같은 이야기를 하자 수란이 누나도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껌하나를 집고는 동점을 주고 나갔습니다.

나는 아줌마에게 눈을 찡긋 하고는 따라나가

"수란이 누나!"하고 부르자 고개를돌리며

"뭐?"하고 맣하기에

"응!누나랑 할 이야기가 있어서"라 말하자

"응!해!"하고 말하기에

"여기서는 안되고!놀이터에가서 이야기할게!"라 말하자 수란이 누나는 

성큼 성큼 앞장서서 놀이터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우리 동네 놀이터는 산 자락 밑에 미끄럼틀 하나와 씨소 세개 그네 다섯 개 

또 철봉 다섯 개가 있지만 아침에는 제법 사람이 많이 모이지만 저녁에는 

인적이 없는 그런 곳 이였습니다.

"무슨 이야기야?"수란이 누나는 긴 의자에 앉으며 말했습니다.

"응!근데....."내가 뜸을 들이며 말을 있지 못하자 바짝 다가 앉으며

'무슨 이야기야?"하며 물었습니다

"응!가게 아저씨가 수란이 누나 아빠랑....."하며 뜸을 들이자 수란이 누나는 

"아저씨가 우리아빠를 왜?"하고 묻자 나는 일부러 한숨을 크게 쉬며

"휴!아저씨를 고발할려고 한다드라!"

"뭐!"하며 내옆으로 더 바작 다가왔습니다.

"그러며 나보고 현장 감시해 달라고 부탁했어!"라 말하자

"무슨일로?"하며 시침을 때었습니다.

"응!가게 아줌마랑!누나 아빠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이났데!"하고 말하자

수란이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내 얼굴만 쳐다 보았습니다.

"근데 조금 전에 가게 앞에서 였 들었는데 가게 아저씨가 날보고 가게 아줌마 

감시하란 말 했다니까 수란이누나 아빠가 나 오기전에 문 닫으라고 하는 

이야기 하는 말 들었거든!"하고 말하자 수란이누나는 흙빛 얼굴을 하더니

"그거 가게 아저씨 한테 말 할거야?"하며 날 쳐다 보았습니다.

"응!말 해야겠지?"하고 말하자 수란이 누나는

"안돼!말하면 우리 아빠 감옥 살아야 돼!"하며 내 손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누나에게 의논 하는거야!"하고 말하자 수란이 누나는

"현진아!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돼!동네 창피해서 난 죽어 버릴거야!"하며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 안았습니다.

"누나!그건 이해 하지만 그래도 남의 가정을 그렇게하?안돼쟌아!"하고 말하자

"현진아!부탁이야!누구에게도 말하지마!응!응!응!"하며 내 손을 잡았습니다.

나는 일단 기선을 제압하였다는 생각이들기에 더 과감하게 밀어붙이기로 

마음을 먹고

"가게 아저씨가 누나 아빠랑 가게아줌마가 진짜 그런 사이면 둘다 감방에 쳐 넣고

합의 해 달라면 누나 엄마랑 누나 그리고 수나까지 다 안고나서 합의 한다고 했어!"

라 말하자 수란이 누나는 내 손을 더 강하게 잡고는

"현진이 니말이면 무슨 말이라도 들을테니 비밀지켜줘!"하며 애원 했습니다.

"안돼!남자대 남자의 약속인데!가게 아저씨 배신 할순 없어!"하고 말하자

수란이 누나는 내 앞에 꿇어 앉더니 두 손을 싹싹 빌며

"현진아!우리집 살려줘!응!부탁이야1"하며 애원 하였습니다.

나는 못 들은척 하고는 발길을 돌리자 수란이 누나는 내 바지를 잡고는 

"현진아!"라며 내 이름만 불렀습니다.

"누나!놓아!나!소변 마렵단 말이야!"라 하자

"'현진이너!소변 하러 간다고는 가서 일을 려는거지?"하며 바지를 안 놓았습니다.

"그럼 소謀求?곳까지 따라오면 되쟌아!"하자 일어서며 나의 팔목을 잡고는

내가 들어가는 숲속으로 따라 들어 왔습니다.

나는 일부러 좀더 깊숙이 들어갔습니다.수란이 누나는 행여 내가 도망이라도 갈까

꼭 잡고 따라왔습니다.

그리고는 조금 가파르지만 그래도 편편한곳 근처에 다다르자

"누나!놓아!오줌 나오려고해!"하자

"응!내 뒤 돌아서 있을게 싸!"하며 내 팔을잡고 등을 돌렸습니다.

나는 못 이기는척하고 좆을 꺼내어 오줌을 쌓습니다.

"쏴!"힐끗 고개를 돌려 수란이 누나를 보니 어둠속에서도 얼굴이 붉어졌음을 느꼈습니다. 순간적으로 팔을 털치자 수란이 누나는 가방을 땅바닥에 던지며 두손으로 날 잡았습니다. 수란이 누나의 한 팔은 내 손목을잡았고 다른 한손은 내 허리춤을 잡는다는 것이 내가 몸을 비틀자 그만 바지의 열린 쟈크가 잡혀 버렸습니다.

손등이 밖으로 나온 내 좆에 닿였습니다. 수란이누나는 오직 내가 도망 

못 가게 하는 것이 목적인지라 그런 생각은 전혀 없는 듯 하였습니다.

내 좆은 여자의 손길이 닿자 불끈 피가 몰렸습니다.그러나 나는 애써 태연한척하며

"누나!놔줘!도망 안갈게!"하자 누나는 내 팔목에서 손을 때었으나 바지는 

잡고있었습니다.

"누나!거기 힘껏 잡으니 좆이 아퍼!"하자 화들짝 놀라면서도 손을 안 때었습니다.

나는 누나의 다른 한 손을 잡고는 내 좆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한 손으로 누나의 허리를 잡아 끌었습니다.

누나의 두손이 내좆을 잡았습니다.

"누나!내 좆 크지!"하자 기어가는 목소리로

"으......응!"하기에 용기를 내어

"누나 내 좆 만졌으니 나도 누나 보지 한번 만지자!"하며 수라니 누나의 치마를 들치자 누나는 꼼짝도 안하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엉덩이 족으로 손을 넣고는 똥코족으로 소을 이동시키며 보지 둔덕에 

손이 다였습니다.물이 엄청 흘러 미끈든하였습니다.

한손으로 허리를 감고 도 한손은 보지를 만지며 수란이 누나를 조금 편편 한 곳으로 밀고 가서는 허리의 손을 풀고는 목을 감고 혀를 수라니 누나의 입에 넣자 수라니 누나는 쪽쪽 빨았습니다.내가 천천하 앉자 누나도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눕히고는 배위에 올라타고는 한손으로 팬티를 벗기자 수란이누나는 엉덩이를 들며 도와 주었습니다.그리고는 치마를 들시고 보지 구멍에 

좆을 대고는 힘껏 밀어 넣었습니다.

"아~악!"바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퍼!너무커!"

"누나는 빠구리 많이 했다든데?"하고 말하자

"누가?"

"누나 날나리란거 모르는 사람 없어!"라 말하자

".................."

"오늘 누나!진자 빠구리 맛 알게 해 줄게!"라 말하고 펌프질하자

"현진이 너무커!어른 것 보다 더커!"라말하기에

"오!어른들하고도 했단 말이지!"하고 묻자

"응!"

"빠구리 언제 처음했어?"나는 펌프질을하며 물었습니다.

"응!중1때"

"누구랑!"

"우리학교 선생님이랑!"

"그 선생님 지금도 만나?"

"응!지금도 학교서봐!우리학교는 중고가 같이 있거든!"

"누나 보지에 싸도되!"

"안돼!"그러나 나는 좆물을 보지 깊숙이 부어 넣었습니다.

"지금 최고 위험시기란 말이야!"하며 낭패띤 얼굴을 하였습니다.

"내일 그 선생님이랑 빠구리하고 나중에 임신이라고 말하고 중절 해달래!"라 말하자

"벌써 다섯 번이나 수술했단말야!"하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보지 벌리라고하면 무조건 보지 벌려!알았어!"라 강하게 말하자

"응......응!그 대신에 우리 아빠 이야기 가게 아저씨께는 말 하지마!"

"알았어!내가 누나 보이면 그집앞노래 부르면 이유 불문하고 여기로 와!

안그러면 알지!"

"응!"

"또!나중에 틈나면 수나 누나도 보네!"하고 말하자

"안돼!"하고 단호하게 말 하였습니다.

"오!그럼 수나 누나는 가게 아저씨가 맛보게할까?"하고 말하자

"현진아!수나는 하지마!"하며 애원 하였습니다.

"안돼!수나 누나 몇일내로 내게 안보네면 알아서해!"하고는 

먼저 일어나 산에서 내려와 가게에 갔습니다.

"아줌마!이제는 걱정 마세요!아줌마만 수란이 누나 아빠한테 보지 안대어주면 돼요"하자

"고마워!"하며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후로 몇일간 가게 아줌마와 수란이 누나를 교대로 쑤셔 주었습니다.

아줌마는 빠구리의 참 맛을 알았으나 수라니 누나는 맛을 몰라 이상하게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돌팔이한테 임신 중절 하며 잘못 되어 불감증이 된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가 거의 끝이날 무렵 수란이 누나가 날 부르더니

"오늘 우리 엄마 아빠가 제사 때문에 고향가시고 나는 시험 때문에 친구집에서 공부하니 집에는 수나 뿐이야!"하고는 넌지시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수란이누나 중1때 선생이 당직이라 당직실에서 밤새 

빠구리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날밤 일이 될려고 그런지는 몰라도 저녁을 먹고 일단 가게나 가서 아줌마랑 

시간을 때우다 늦게 들어와 수나 누나에게 작전을 펼려고 생각 하고 있는데 

수나 누나가

"현진아!전화 받아"(당시에는 전화가 없어 급한 연락은 주인집으로 하였습니다)

나는 수란이 누나네 마루로 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엄마의 전화였습니다. 오늘 수출 물건 때문에 철야를 해야 하니 혼자 자고 내일 아침은라면이나 끓여 먹고 학교 가라는 말 이였습니다. 전화를 끊고 머리를 글적이며 

서 있으니 수나 누나가

"현진아1 왜그래?"하며 물었습니다.

"응!엄마가 오늘 철야한다고 집에 못 온데"하며 말하는 순간 전화 벨이 울렸습니다.

나는 일단 작전상 후퇴 할려고 돌아서는데 수나 누나가 전화를 받더니

"응!언니야!응!"하며 받기에 수란이 누나가 집에 못 온다고 하는 전화라는 것을 직감하고 발길을 천천히 우리 방으로 움직였습니다. 찰깍!하고 수화시를 놓는 

소리와 동시에 

"현진아!"하며 나를 불렀습니다.

"응!누나!왜?"하고 묻자

"언니도 친구집에서 공부하고 집에 안 들어온데!"하기에 몸을 돌리며

"아줌마 아저씨 계시쟌아!"하며 모른척 하였습니다.

"엄마 아빠 시골에 제사 모시러 가셨어!무서워!"라 말하기에

"누나도!누나는 고 1이며 뭐가 무서워!"하고 말하자 수나 누나는

"나는 여자쟌아!현진아 너 우리집에서 나랑 놀자!응!"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나는 슬슬 빼기 시작 했습니다.

"남녀 칠세부동석이라는데 어찌 누나랑 같이 노냐?"하니

"그건 옛날 말이고 요즘은 남녀 칠세 자동석이라드라 뭐!"하며 내 팔을 당겼습니다

"누나!나도 남자야!내가 누나 끓어 안으면 어쩔래?"하자 내 머리를 가볍게 

쥐어 박으 며 

"요렇크롬 쥐어 박지뭐"하며 웃었습니다.

나는 못 이기는 척 누나의 방으로 들어 같습니다.

여자 둘이 사는 방이라그런지는 몰라도 은근한 향기가 피를 한 곳으로 쏠리게 

만들었습니다.

"야!누나들 방에 들어오니 향기 좋다!"라며 수나 누나를 쳐다보자 수나 누나는 빙긋 웃으며

"언니는 청소 죽으라고 안 하는데 내가 매일 매일 청소해!"하며 앉으라고 

방석을 내 밀었습니다. 나는 방석위에 앉아서 방안을 두리번 두리번 쳐다보자

"야!우리방 닯아 없어지겠다 그만 쳐다봐!"하며 내 뺨을 앞으로 돌렸습니다.

"누나!뭐!한가지 물어도 돼?"하고 묻자

"응!뭔데?"

"누나 남자친구 있어?"하고 묻자

"휴!없어!"하고는 웃었습니다.

"참 내!남자들 눈이 삐었지 누나 같은 여자 친구하면 좋을 텐데...."하고 말하자

"현진이 너는?"

"나도 없어!"하고 말하자 

"야! 거짓말 마!너 같이 잘 생긴 미남이 여자친구 없다면 누가 믿냐?"

"믿고 안 믿고는 누나 마음이고 없는건 내 현실이지"라 말하자

못 믿겠다는 듯이 날 빼꼼히 쳐다 보았습니다.나는 웃으며 

"그럼 누나랑 나랑 친구하자!"고 말하자

"야!쪼끄만게 못하는 말이 없어!"하며 가볍게 머리를 쥐어 박았습니다.

"치!김지미 최무룡도 김지미가 나이 많다 드라뭐!"하자

"임마!그사람들은 결혼 한거구!"하며 또 쥐어 박았습니다.

"그럼 누나랑 결혼 하면돼지!뭐!"하자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나는 누나의 두손을 꼭 잡아 내 가슴에 대고는

"나!누나 좋아해!"하고 말하자

"............"아무말도 못하고 내 얼굴만 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누나의 손을 놓고는 누나의 방석을 끓어 당겼습니다.

그리고는 누나와 이마을 마주대고는 다시 손목을 잡고

"처음 누나네 집에 이사 왔을 때부터 누나만 생각 했어"라 말했으나

"..........."누나는 아무말도 안 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누나의 손목을 잡은 내손을 나의 무릎위로 자연 스럽게 올려 놓았습니다.

누나의 시선이 내 성난 좆을 향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누나의 손을 내 무릎 위에 두고 나는 두팔을 벌려 누나의 등을 감싸 안았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로 당기자 누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내 가랑이 사이로 당겨 왔습니다.

누나의 손이 순간적으로 바지위에지만 내 좆을 터치하고는 화들짝 놀라며 손을 빼었습니다. 나는 용기를내어 누나와 마주 댄 이마를 돌리며 내 입술을 누나의 입으로 이동시키자 누나는 눈을 감았습니다. 두 입술이 부딪치자 나는 한 손으로 누나의 목을 휘감고 혀를 누나의 입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음!이러지마!현진아!"

"누나!사랑해!"그말에 누나의 입은 벌어 졌습니다.

나는 우나의 입에 혀를 넣은체 누나를 옆으로 살며시 밀어 눕히며 누나의 입속을 이곳 저곳 공략하며 한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읍!현진아!이~러~지~마!"누나는 나의 혀을 빨며 힘들게 말 하였습니다.

"누~나!사~랑~해!아~무~말~도~하~지~마!"하며 나는 혀를 내 입으로 넣고는 누나의 입술을 빨자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나는 정신없이 빨며 누나의 티 셔츠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브라쟈를 제끼고 누나의 가슴을 만져 보았습니다.크지는 않았지만 제법 앙증맞게 날 반겼습니다.

"현~진~아!이~상~해!"이미 젖 꼭지는 볼록 올라와 내 손 끝에 잡혀져 있었습니다.

나는 티와 브라를 위로 밀어 올리고 입술로 누나의 젖 가슴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

누나는 몸을 비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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