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20)

"조금만 참아"보지에 조금 들어가자 좆의 침입을 막는 장애물이 나타났다.

"천천이 해!" 그러나 힘을 가하자 장애물이 힘없이 북! 하고 찢겨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악! 가만 있어" 나의 좆은 겨우 절반 들어가자 보지 슴?닿인 느낌이 들었다.

가만히 혜수의 몸에 내 몸을 포개고 한참을 있었다. 혜수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나는 두 손으로 혜수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헤수야!아프지?"하고 묻자 

"응!아프고 거기가 묵직해"라 말하기에 상체를 들고

"혜수 니 보지 속으로 오빠 좆이 들어 갔어"라 하자 부끄러운 듯이 외면 하였다.

"한번 보라니까?"하자 마지 못해 고개을 들고 아래를 처다보고는

"오빠!날 버리면 안돼!"라 말하였다.

"알았어!아파도 조금 참아!그럼 기분 좋아 질거야"하자 고개를 끄덕 었습니다.

천천히 펌프질 하며 혜수의 얼굴을 보니 찡그리며 아픔을 참으려는 모습이 역력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빠구리 인대다 꽉 좋이는 맛에 내 스스로 사정을 조절하기가 힘들다는 판단이 서서 바로 끝내기로 마음을 먹고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그래도 제법 오래 펌프질 하자 혜수의 얼굴은 통증과 또 한편으로는 환희가 

겹침을 느꼈습니다.

"오빠!이상해!"라며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끓어 안았습니다. 나도 사정 시간이 

됨을 느끼고 상체를 혜수의 몸에 의지하고는 엉덩이만 들썩 거리며 한참을 펌프질 하고는

"으~!나온다" 하고는 보지 깊숙이 좆물을 토해 내었습니다.

"오빠!뜨거운 것이 들어와!"라 하자

"어디로?"하고 묻자 고개를 돌려 왜면 하기에 손으로 얼굴을 돌려 나를 보게 하고

"어디에?"하고 다시 묻자

"저~저~보..........지에"라 말하자 나는 혜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좆물을 다 싸고는 한참을 보지에 끼운체 있다가는 보지에서 좆을 빼자

"오빠!보지가 허전해!"하며 앉아서 보지를 보더니 

"이게 정액이야?"하고 묻기에

"정액이라 하지말고 좆물이라해!"하자 혜수는 손가락으로 찍더니 혔바닥에 찍어 보고는 퇘!하고는 뱉어 버렸습니다.

"혜수야!그것 먹으면 피부 미용에는 최고야!"라 하자

"오빠!싫어!"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그럼 관 두고!근데 오빠랑 빠구리 하니 좋아?"하며 묻자 혜수는 얼굴을 붉히며

"아직도 거기가 아파!"

"거기 어디?"하며 묻자

"응~...."하며 말을 잇지 못 하였습니다.

"말해!"

"몰라!오빠! 나 안 버릴거지?"또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래!이쁜 혜수 보지를 내가 어찌 버리겠어?"라 말하자 혜수는 내 품으로 안겨 왔습니다. 나는 또 혜수의 손을 이끌어 내 좆을 만지게 하자 혜수는 좆물과 씹물,그리고 처녀막의 흔혈로 번들거리는 좆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이내 좆은 힘이 실렸습니다.

다시 혜수를 누이고는 보지에 좆을 대자

"오빠!은정이 올때가 됐어!"라 말하며 몸을 비틀었습니다.

"은정이 우리 여기온 것 모를거야"하며 좆을 보지 구멍에다 쑤셔 넣었습니다.

"아~파!"그러나 나는 아랑곳 하지 아니하고 펌프질를 하였습니다.

계속 되는 펌프질에 혜수의 비명도 수그러들고 이내 가느다란 비음이 흘러 나왔습니다.

혜수와 처음 할 때는 그 동안 굶은 색욕에 급하게 좆물을 쌌지만 이제는 아주

서서히 보지의 맛을 음미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혜수의 귓불도 빨고 또 젖 꼭지도 빨며 천천히 음미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은 편 바위사이로 그림자가 하나 쓰쳐 지나감을 느끼고 곁눈질을 하였습니다.

은정이 였습니다.

나는 모른체 하고는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오빠!이상해!이상해!"하며 혜수가 울부짓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은정이가 잘 볼수 있도록 좆을 많이 뺐다가 깊숙이 넣고 또 거의다 빼고는 

또 쑤시기를 반복하며 곁눈질로 은정이를 보니 은정이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몸을 

바위 쪽에서 더 노출시키며 나와 혜수의 씹질을 보려고 하는 것이 역력하게 

보였습니다. 은정이의 손은 치마앞의 둔덕을 만지는 듯 하였습니다.

"오빠!나!오줌 나올 것 같아!"헤수의말에 정신을 차리고

"혜수야! 그건 오줌이 아니고 니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야!싸!"하자 

"응!"하고는 내 허리를 강하게 잡더니 씹물을 토 하였습니다.

"아!혜수 보지에서도 씹물이 나왔어!"하자

"오빠도 내가 싼 것 느껴져?"하며 물었습니다.

"그럼!혜수 보지에서 따듯한 씹물이 내 좆을 간지럽혔어!"하자 얼굴을 붉혔습니다.

나는 혜수의 귀에다 내 입을 대고는 낮은 목소리로

"혜수야!아무말 말고 내 말만 들어!"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금 은정이가 바위 뒤에서 우리 빠구리 하는 것 보고 있거든"하자 놀란 눈으로

날 쳐다 보았습니다. 그래 계속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거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너는 맞아죽어!그러니 은정이 입 막게 하려면 

은정이 여기에 끌어 넣어야 될성십다"라 말하자 혜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말이 떨어지자 나는 은정이쪽을 노려 보았습니다.

은정이는 들킨 것에 대한 두려움에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나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나는 손가락으로 오라는 신호를 하자 벌벌떨며 가까이 왔습니다.

"은정이 너! 혜수랑 오빠랑 뭐 하는지 알어?"하며 묻자

"으~응!저......"라 고 말을 잇지 못하며 혜수의 보지에 들어간 좆을 곁눈질로 

쳐다 보았습니다.

"어서 말해!"하자 은정이는

"애기 만들지......언니랑...."하며 울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러는 것 보았어?"하고 묻자

"응!엄마랑 아빠랑....."나는 혜수의 몸을 의지한체 은정이의 손목을 잡아 당겼습니다. 은정이는 힘없이 이끌려 왔습니다. 나는 두손으로 은정이의 치마를 벗겼습니다.

"오빠! 숨막혀!"혜수가 밑에서 숨을 헐떡이며 말했습니다.

나는 혜수의 몸으로부터 내 몸을 때며 

"오늘 우리 은정이도 어른 만들어 줄까?"하며 은정이의 두둑을 만지자 혜수는 몰랐든 듯이 

"어!은정이 언제 왔어?"하며 은정이 뒤로 가서는 길목를 차다 하고는 은정이의 허리를 잡자

"언니!나뻐!오빠랑!....."하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은정아!오빠가 은정이도 이뻐 해 줄거야!"하며 말했습니다.

"언니!무서워!"은정이가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나는 은정이의 등을 두드리며

"은정아!오빠가 안 무섭게 할게!"하며 달래고는 바위에 눕히고는 팬티를 벗겼습니다.

무모의 수직금이 앙증맞게 날 반기는 듯 하였습니다.혜수는 은정이의 두팔을 무릅으로 고정시키고는 머리를 꽉 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손가락으로 수직 금을 벌리고는 다른 한 손의 새끼 손가락을 작은 보지 구멍으로 넣었습니다. 이미 혜수와의 씹질을 본 때문인지 약간의 물기가 보지에 

서려 있었습니다. 

"아파!"그러나 나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깊숙이 찔러 넣었습니다.

"악!"손가락 끝을 가로 막고 있던 장애물을 뚤자 악을 쳤습니다.

손가락을 빼자 거기에는 약간의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나는 너무 작은 구멍이라는 생각이 들며 넣기를 포기하고는 보지 둔덕에 좆을 대고는 무작정 부벼 대었습니다.

"오빠!이상해!간지러워!"울상을 지으며 말하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여 좆 끝을 

보지 입구에 데고 살짝 밀자 

"오빠!아퍼!하지마!"하며 울기시작 햇다.

"오빠!은정이 보지 구멍 너무 작아 안 들어가 하지마!"혜수가 말 하기에 넣는 것을 

포기하였다. 그리고는 은진이보고는 그대로 있으라고 하고는 혜수를 옆에 눕히고는

혜수의 보지에 좆을 집어 넣고 펌프질을 바르게 하였다. 그리고는 한참후에 좆물이 나오자 좆을 꼭 잡고는 은진이 보지 입구에 좆대를 꼭 대고는 좆물을 부어 넣자 

"오빠! 뜨거운 것이 들어와!이상해!"하며 밝게 웃었다.

"응!오빠의 좆물이야!"하자

"그럼 !나!오빠 애기 배게?"하며 울상을 지었다.

"아냐!넌!어려서 애기 안배!"하자 안도의 숨을 내쉬며 고개를 들어 보지에 대고 있는 

좆을 보고는 

"저렇게 큰 것이 혜수 언니 한테 들어갔어?"하며 물었다.

"그래!혜수 언니는 오빠 좆 먹었어!"하자 은진이는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씨!내 꺼에도 넣어!"하며 투정을 부렸다.

무모의 수직금은 내 좆을 조금 물고 있으며 주위로는 좆물이 허옇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가 조금 힘을 가하자 좆의 끝 부분이 조금 밀려 들어갔다.

"아파!"

"하지 말까?"이말에 은진이는

"참을게! 넣어!"하며 입을 꼭 깨물었다.혜수는 내 얼굴을 쳐다보며 내 좆이 들어갈지 

의아스러운 눈으로 눈만 껌벅 거렸다.

조금더 힘을 가하자 은진이의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들며 조금씩 들어갔다.

은진이는 참기어려운지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하지말까?"그말에 은진이는 고개를 도리질 치며 신음을 하였다.

"북"

"악!"너무 어린 보지라 더 이상은 들어가지 않았으나 거의 보지 깊숙이 들어간 듯 하여가만있자

"오빠!배가 불러!꽉 찼어"하며 내 얼굴을 쳐다보자 혜수가 은진이 고개를 받쳐들어 

보지쪽을 보게 하고는

"은진아!오빠 좆이 은진이 보지에 들어 갔어!"하자

"응!언니!내 보지가 꽉 찼어!근데 아퍼!"라 말하자

"은진아!처음엔 아프지만 나중에는 안 아퍼!"라 말했다.

나는 은진이의 보지에 펌프질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손으로 용두질를 쳤다.

한참을 용두질치자 좆이 더 굵어지며 좆물이 나올 기분이기에

"은진아!진짜 좆물이 니 보지 안에 들어간다"하자

"오빠!아까 좆물은 가짜 좆물이엿어?"하기에 좆을 꼭 잡고 좆물이 안나오도록 하고는

"그건 혜수언니 보지를 이용하여 니보지에 싼거지만 이번엔 니 보지 안에서 싸는거야!"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어서 싸!"하기에 손으로 용두질을 몇 번 더하자 좆물이 나오기 시작 했다.

"아!뜨거워!아파!이상해"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너무나 보지구멍과 좆이 꽉 끼여선지 좆물이 보지 밖으로 한 방울도 흐르지 않고

보지 안으로 다 들어가는 기분이였다.

"오빠!배불러!"난 좆물을 다 싸고는 보지에서 좆을 빼 내자 보지 구멍이 훵하니 

뚤려있으며 곧 이어 좆물이 핏물과 함께 흘러 내렸다.

"은진아!오늘 우리 한 것 누구에게도 이야기하면 안되!알았지?"하며 혜수가 다짐하자

"알았어!언니도 말하지마!"라 말하고는 뭔가 더 이야기 하고싶어하는 눈치기에

"은진이 하고싶은 말 다해!"하고 내가 말하자

"오빠!혜수 언니랑 둘이서 놀면 안되!꼭 나도 같이 끼워줘야해!"하며 다짐을 하기에

"그래!우리 은진이 보지 오빠 가기전에 많이 사랑 해줄게"하고는 셋이서 물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는 집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는 방학이 끝나기 2일 전까지 매일 그곳에가서 둘의 보지에 좆물을 싸주었고

혜수는 조금이나마 좆맛을 알았지만 은진이는 혜수와 나의 행동에 그냥 질투심에 보지를 대어주었을 뿐 맛은 못 느낀다는 것을 알았으나 처음과는 달리 내 좆을 

잘 받아 들였습니다.

그렇게 여름 방학을 이모집에서 보내고 둘에게 나 말고는 누구에게도 보지 벌려주지 말라고 하고는 겨울 방학에 와서 빠구리 많이 하여 준다고 약속하고 우리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는 또다시 지루하고 힘든 학교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중 삼의 마자막 학기가 시작 된 것입니다. 

그저 생각 나는 것은 선생님의 보지와 혜수 그리고 은진이의 보지가 책 속에

아른 거려 도저히 책 자체를 펼수 없었습다.

시도 때도 없이 좆은 펄떡 거렸고 그러면 쉬는 시간에는 어김없이 화장실에서

딸을 잡고.......

계속되는 나의 일상은 내가 생각해도 한심스러웠습니다.

학교가 마치면 집으로 또 집에오면 방바닥에 누워 이생각 저생각을 하다가는 

또다시 딸을 잡고........

반복된 삶이 싫어 무단 가출도 생각 하였습니다만 나만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엄마 생각에 차마 가출은 못하고.......

그러든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오니 그날따라 점심 먹은 것이 소화가 다 되었는지 엄청 배가 고파서 부엌을 뒤져 보았으나 식은밥 한줌도 없어서 라면이나 

하나 먹을 요량으로 구멍가게에 갔습니다.

우리집에서 골목을 벗어나면 길 맞은편에 작은 구멍가게가 있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동전을 만지작 거리며 가게에 들어서니 구멍가게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TV를 얼른 끄고는 두손을 카운터 위로

올려놓고 나를보고는

"현진이!학교 일찍 맞쳤네!"하시기에

"네!자율 학습 하기 싫어 도망 나왔는데 집에 밥이 없어서...."라 하니 웃으며

"라면 끓일려고?"하며 저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네!"하고 대답하자

"현진이 학생!여기 가스렌지랑 냄비있으니 끓여 먹고 우리 가게 잠시만 봐 줄래?"

라 말하기에

"시간 오래 걸리나요?"하니 

"아니!안에 들어가서 옷 갈아 입고 올께"라 말하며 냄비에 물을 담아 렌지위에 

올리고는 불을 켜고는 나의 대답도 안 듣고 안으로 들어 가 벼렸습니다.

나는 TV 스윗치를 켰습니다.

TV에는 두 남녀가 격렬하게 빠구리를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흠!아줌마가 비디오보다 내가오니 급하게 껐구먼!>하는 생각을 하며 계속 

보았습니다.흑인 여자와 백인 남자가 69를 하는 장면이 야시시 하였습니다.

한참을 보고있는데 

"현진이 학생!물 끓는데 뭐해?"하며 옆으로 오더니 내가 보고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을 붉혔습니다.그리고는 TV를 끌려고 하기에 나는 얼른 

아줌마의 손목을 잡았습니다. 한 순간 어색한 침묵이 계속 되었습니다.

"저~!아저씨가 지방 출장가서....."하며 묻지도 안은 대답을 하였습니다.

나는 아줌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우리 엄마보다는 나이가 적다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가게 밖을 보았습니다.

워낙 외진 곳이라 인적이 별로 없는 곳이지만 그날은 더욱더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용기를 내어 벌떡 일어나 아줌마의 곁으로 가서는

잡고있던 손을 내 바지위의 좆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아무런 저항도 없이 바지위의 좆을 만지더니

"현진이 학생!뭐가 그렇게커?'하며 내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아줌마!가게 문 잠그면 얼마나 큰지 보여줄께요"라 말하자

아줌마는 바지의 쟈크를 풀고는 손을 안으로 집어 넣고는 

"와!크다!멋져!잠시 기다려"하고는 뭄을 잠그고는 커텐을 치더니 내 옆으로 와서는

혁대를 풀고 팬티를 벗겼습니다.

"현진이 학생!중학생 맞어?"하며 탄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무릅을 꿇더니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하며 내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으~!시펄 너무 좋아!"란 내 말에 더 힘차게 빨았습니다.

아줌마는 좆응 목구멍 깊숙이가지 넣고는 캑!캑!거리면서도 즐거운 듯이 

빨았습니다.

"아줌마!나도 빨아줄께요!"하자 아줌마는 입에서 좆을 빼고는 한동안 생각을 하더니

옆에 있는 라면 공 박스를 몇장 깔고는 치마를 훌러덩 위로 하고는 팬티를 벗고

라면 박스 위에 누웠습니다.나는 69자세을 취하며 아줌마위오 올라 가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

나도 아줌마의 우거진 숲을 헤치고 손가락으로 둔덕을 벌린다음 혀로 보지구멍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TV를 보다 물이나와 팬티를 갈아입으며 보지를 씻은 듯

비누향기가 코를 찔렀습니다.

"아~!좋아!더 쌔게 빨아줘!"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요동을 쳤습니다.

잇발로 공알를 가볍게 깨 물었습니다.

"아!미쳐!"

"아줌마 보지 너무 이뻐요!"

"정말 이뻐? 거짓말 하지마!늙은 보지가 뭐 이쁠까!아!미쳐!"

"아뇨!너무 이뻐요!씹물도 많이 나오고요!"

"현진이 학생이 빨아주니 나오지!"하며 좆을잡고 용두질을 치며 빨았습니다.

"우리 아저씨는 이렇게 안해주거든!너무 좋아!미쳐!"

"아씨가 자주 빠구리 해줘요?"하자

"출장이 많아 한달에 한 두 번 해줘!아~악!"

"아줌마!입에다 싸도 되요?"하자

"보지에 싸야지"라 말하기에

"먼저 아줌마 입에다 싸고 그 다음에 보지에 싸줄게요"하자

"두번 해도돼?"하기에 

"네!세번 해 줄게요!"라 말하자 

"보지에 두 번?"하고 묻기에

"아뇨!나머지 한번은 아줌마 똥코에!"라 말하자

"비디오에서는 봤지만 거긴 안 해보았는데....."순간 좆물이 아줌마의 입으로

들어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줌마는 

"아~!음!쪽!쪽!꿀~꺽!꿀~꺽!" 정신 없이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현진이가 어리니까 좆물도 맛이 있어!"다 먹고나서 입가에 묻어있는 좆물을 혀로 ?으며 하는 말이였습니다. 나는 일어나 정상위로 하여 아줌마의 보지에 좆을 맞추고 힘껏 찔렀습니다.

"아이고!나~ 죽~어!현진이가 아줌마 보지 죽이네!"하며 소리쳤습니다.

"아줌마!누가 듣겠어요!"하자 입을 다물더니 내 귀를 당기고는

"현진이 좆이 너무커서 아줌마 보지 찢어지겠어"라 말하기에 엉덩이를 조금들며

"그럼 하지말까요?"하자 내 엉덩이를 힘껏 당기며

"말이 그렇타는 거지 뜻이 그런가!"하며 실눈으로 노려 보았습니다.

"아~!꽉 찾어!꽉!처녀때 이후로 처음이야!"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서서히 펌프질을 하며

"아저씨가 처음아니예요?"하고 묻자

"아~좋아!천천히!으~응!아니야!임신 하는 바람에 아찌랑 결혼했지!아~!"

"몇명이랑 빠구리 했어요?"

"몰라!아마!한 스므명은 될거야!"

"아찌도 알아요?"

"응! 몇 명은 알거야!아~!미쳐!더 쎄게!"

"내 좆처럼 아줌마 보지 꽉 채운사람 몇 명이나되요?"

"으~좋아!좋아!한~명!회사 높은 사람이였는데!악~!유부남이였는데 엄청 컸어!"

나는 펌프질의 속도를 높여 갔습니다.

"결혼 후에는?"

"그~맘~물~어!아~!다섯!아니 여섯명이랑!"

"지금은요?"

".........."

"말 안하면 그만 해요?"라 말하자 두손으로 엉덩이를 껴 안으며

"한명!"

"누구"

"느이집 큰방 아저씨!"

"앵!그 할아부지랑!"

"응!비밀이야!"애원의 눈빛으로 말했습니다.

속도를 높였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