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로도 춘실이랑 춘심이 누나 그리고 친구들이 9공주를 돌아가며 먹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거기 사는니 도시로 나가 공순이 하는게 더 편하겠다며
살림 보따리를 싸서는 도시로 나왔습니다,
또 당장에 빠구리 상대가 없어지자 허탈감에 숨이 막힐 지경이 였습니다.
1학년 겨울 방학을 겨우 마치고 1년만에 다시 이사를 하다보니 내가 생각해도
한 곳에 정착 한다는 자신감도 없어지고 또 빠구리 상대를 전혀 모르는 곳에서
다시 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잠마져 설치게 하였습니다.
엄마가 그 동내를 선택 한 것도 엄마 친구나 다른 엄마또래의 사람이 권 했다면
내 나이 또래의 여자애나 최소한의 남자 친구도 생길 것인데 우리 마을을 지나
가든 할머니가 자기 동서가 신발 공장을 하는데 아줌마 필요 하단 이야기를하자
엄마가 몇일의 말미를 얻어 1년 살던 그 동내의 일을 마무리 지으시고는 바로
왔으니 진짜로 생소한 그런 곳이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방이라고는 그 할머니가 사시는 집의 제일 구석방에 우리를 살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겨울에 할 일이 없어 빈둥 거리는 시골 살림보다는 도시 생활이
재미 있는지 새벽이면 출근 하여 밤 늣게야 집으로 왔습니다.
나는 엄마가 시키는데로 방학 중이라 전학 서류를 접수하고 할 일 없으면
학교 근처를 배회하며 소일 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도시 학교는 남녀 공학이 아니고 모두 남자들뿐인 학교임을 알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그러던 어느날 나는 내가 다닐 학교 앞에서 땅 바닥에 나무 작대기로 낙서를 하며
놀고있는데 어떤 누나가 나에게 오더니
"너!이학교 다니니"하고 묻기에
"이번 겨울 방학에 전학 서류만 접수하고 개학 되면 다닐거야"하자 웃으며
"그래!반갑구나!나는 이학교 국어 선생이야!"하며 악수를 청 했습니다.
나는 놀라며 얼른 바지에 손바닥을 닦고는
"죄송합니다!선생님인줄 몰랐어요"라 말하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하자
"오늘 내가 당직인데 학교에 놀러 오는 애들이 하나도 없어서 둘어보니 너뿐이라서"라 말씀 하시기에
"저도 몇일 전부터 여기로 놀러왔는데 아무도 안보여 이상하다 생각 했어요"라 말하자
"부모님들이 직장생활에 바쁘다 보니 학교로 놀러 오는 애들이 별로 없지!참 너희집은"
하고 묻기에 바로 옆이라 하자 그선생님은 부모님을 물어 사실대로 이야기하자
"그럼 어머님은 몇시나 되면 오시는데"하고 물으시기에
"11시쯤요"하자
"참 너이름 뭐니?"하시기에 현진이라고 하자 선생님은 학교 안에 혼자 있을려니 무서우니
10시30분까지만 같이 있을수 있냐 물었습니다.
집에 가 보았자 혼자서 궁상 떨 것이 두려워 학교 근철 배회 한 나로서는 신이 났습니다.
숙직실에 들어가자 선생님은 라면을 꺼 내시더니 먹을거냐는 듯이 2개를 들어 보이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선생님은 난로에 냄비를 얹으시더니 주전자의 물을 붓으시고는 라면 3개를 넣고는 내장고에 가셔서는 김치와 몇치 볶음을 꺼네어 방 바닥에 놓으시고는 밖으로 나가시더니 추리닝 바지로 바꿔 입으시고 들어 왔습니다.
라면이 끓자 냄비와 반찬을 가운데 놓고 마주 앉아 작은 그릇에 덜어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건덕지를 다 먹고 국물을 먹는데 선생님께서 나의 그릇에 국물을 많이 부어주려는 과정에서
그만 국물을 내 바지에 흘렸습니다.
그리고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시더니 손으로 내 바지를 털자 좆 근처에 흐른 국물은 어쩌지도 못 하고 무척이나 당황해 하시더니 수건을 가져와 털어주시자 이내 내 좆은 성이 나기 시작 했습니다.
근데 여러 독자분들도 아시지만 크기가 업청 나기에 바지에 큰 텐트를 치자 선생님의
얼굴은 붉으락 푸르락 변 하였습니다.
나도 고개를 숙이고 선생님의 눈치만 살폈습니다.
선생님은 애써 내 좆에서 눈을 때는척 하였지만 차마 눈을 못 때었습니다
곁눈질만 둘이서 교대로 하였습니다.그러다 동시에
"저..."
"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나는
"선생님 먼저 말씀 하세요"라 하자
"아냐 너부터해"라 말했습니다 나는
"그래도 선생님 께서 먼저 말씀 하셔야죠"라 하자 한참을 머뭇 거리시더니
"우리 애 아빠 그거도 큰편인데 넌 무섭게 크구나"하시며 웃었습니다 나는
"선생님도 실물 보시면 놀랄걸요"라 말하자
"아냐!아무리 제자지만 그런거 보면 안?quot;하며 얼굴을 외면 하는척 하기에 용기를 내어
선생님의 손을 잡아 바지춤 사이로 넣어주자 손을 뿌리치는 척 하면서도 내좆을 잡더니
"뭐야!이게"하며 눌라시기에
"직접 한번 보실레요"하자 아무말도 안 하시기에 허리띠를 풀고 우람한 좆을 꺼내자
"세상에 너가 찐짜 이제 3학년 올라갈 애 맞니?"하며 내 좆을 유심히 쳐다 보았습니다
난 슬며시 선생님의 손을 잡아 내 좆위에 얹자 선생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을
이렇게 보고 또 저렇게 보시더니 좆 끝에 맑은 물을 보시고는 다른 손으로 찍으시더니
코로 냄새를 맏으시더니 혀로 가져가 살짝 짝었습니다. 그리고는 빙긋 웃었습니다.
나는 성생님의 허리를 내 손으로 감았습니다.그러자 선생님은 힘 없이 안겨 왔습니다.
입을 맞추자 혀를 내 입 속으로 넣었습니다.
제법 오래 여자에 굶주린 나는 정신 업시 선생님의 혀를 빨았습니다.그러며 한손으로
가슴을 주물자 선생님은
"옷 버려"하시며 상의를 벗었습니다.내가 처음보는 풍만한 가슴 이였습니다.
선생님의 젖 꼭지를 빨자 젖 꼭지가 내 좆이서듯이 ?쪄蠻痔?br />
"아~흥!"하며 콧소리가 나오더니
"빨리해!불끄고!참 안되 당직 방에 불 끄면 자는줄 알고 사택에서 나와"하시고는
부끄러운 얼굴을 하며 추리닝 바지를 벗자 손바닥보다 작은 팬티의 아랫도리가
내 눈앞에 펼쳐지자 나 좆은 물만난 고기처럼 더 불뚝 커지자 다시 놀라며
내 좆을 입으로 넣고는 빨았습니다
"으~!선생님 춘심이 누나보다 더 잘 빨아요"라 말하자 빨기를 멈추시고는
"춘심이 누나가 누구야?"하고 묻기에 나는 좆을 선생님 입 깊숙이 넣고는 빨라는
동작을 취하고는 춘심이 누나의 9공주이야기와 춘실이 이야기 그리고 초등 학교때
이야기를 다 해주자 입에서 좆을 빼고는
"우리 집 아저씨는 이정도 빨면 입으로 좆물싸고는 자 버리는데 넌 그래서 좆물 싸는
시기도 알고 또 좆이 이렇게 커졌구나!"하시고는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선생님의 팬티를 ?을 듯이 벗기고는 모포 위에 눕히고 내 좆을 잡고 선생님의
보지 구멍에 맞추자
"현진아!니 좆이 너무 크니 천천히 넣어!"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엉덩이에 작은 힘을 넣자
"아!아파!천천히!"그러나 선생님은 이미보지전체가 씹물 투성이 였습니다.
조금 힘을 더 가하자 춘심이 누나보지 보다는 더 빡빡한 느낌이드는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 갔습니다.
"아!천천히!"라 말하자 나는
"선생님 보지에 내 좆이 다 들어 갔어요"하자
"정말!그 큰 것이"하며 고개를 들고 보지를 보고는 얼굴을 붉혔습니다.
"선생님 몇 번 숨 넘어 가실레요?"하고 묻자
"11시 되면 선생님 남편이 같이 당직 서주러 직장에서 오니 그전에 마쳐"
"네!그럼 오늘은 잠시만 죽여 드릴 테니 나중에도 제가 보지 대어 달라면 주실겁니까?"
하고 묻자
"선생님 남편이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출장가니 그때 하면 안되겠니?"하기에
"선생님!저는 하루에 스무번도 하고 싶은데...'라며 말을 흐리자
"뭐라고 스므번?"하고 입을 다물지 못 하자 나는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자!그럼 지금 8시니까 시간 잘 보시고 말하세요"하고는 더속도를내자
"아이고!죽어!내 보지 죽어!현진이가 선생님 보지 죽이네!현진이가"하며 울부짓자 나는
속도를 죽이고 보지 깊숙이 꼽은체
"그럼 하자 말까요?'하자 선샌님은 내 언덩이를 꼭 잡고
"아니야!아니야!현진이 좆이 너무 멋 있어서!"라 말하기에 다시 펌프질을 하자
연신 나 죽네 나 죽네를 연발하였다.리듬을 올렸다 죽였다를 반복 하다가는
시계를보니 지금쯤 끝을 네어줘야 저녁에 같이 있을 남편 좆물 받으려면 보지를 씻어야지
하는 생각에
"좆물 들어 갑니다"하자
"그래 현진이 좆물 많이 선생님 보지에 부워"하기에 좆물을 붇자
"아이고 들어오네!아이고 들어오네!" 한참을 그래도 계속 좆물이 들어오자 내가 혹시
다른 것을 보지에 넣나 싶어 보지에 끼워진 좆을 보더니
"아이고! 현진이는 좆물도 많아!좆물도 많아"라며 웃었다
다 싸고 좆을 선생님 보지에서 빼자 보지에서는 좆물이 홍수 난 듯이 나오자
신기한 듯 보지 구멍을 보다가는 아직 죽을 줄 모르는 내 좆을보고는
"현진이 너무한다"하고는 시계를보더니
"아니 1시간 30붑을 쑤시고도 아직 그대로야"하고는 다시 좆을 빨았습니다.
"이제 선생님 아저씨 오실시간 다 되었으니 빨리 입에다 싸 줄께요"하자 좆을 입에물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내 좆을 잡고 용두질치며 시간을 조절하여 시계를보자 9시 45분이되자
"다 먹어요!나갑니다"하고는 선생님의 입에 좆물을 싸자 선생님은 혹시 뺄까 두려운지
내 엉덩이를 잡고 좆물을 꿀꺽 꿀꺽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입을 훔치더니 우리 아저씨 열 번 싼 좆물보다 니꺼 한번이 더 많은 것 같다"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나에게 긴 입마춤을 해 주시고는
"씻으러 가니까 너도 집에가"하시고는 성생님 집 위치와 전화 번호를 아르켜주자
나는 학교에서 도망 치 듯이 나왔습니다.
그 후로 선생님을 어느 정도 알았습니다.
결혼 한지 5년이 넘었는데 애가 없고 남편은 조그만 무역업을 하는데 돈은 잘버는데
출장이(주로 외국) 잦아 선생님의 색기를 다 받아주지 못한다고 불만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여름 방학 전까지는 선생님의 남편이 출장 갈때는 선생님 집에서 뒹굴었고
당직 일때는 학교 당직실에서 했는데 여름 방학 중간쯤 다른 지방 학교로 가버렸습니다
선생님 남편이 무 정자증으로 임신이 불가능 하였는데 그만 그걸 모르고 내 아이를
가지자 남편에게서 추궁을 받고 내가 아닌 다른 남자 몇 번 만났다고
하자 아저씨는 몇일을 술로 살다가는 선생님께
"남의 아이 입양도 하는데 나아라!단 여기서는 못사니 다른 곳으로 이사가자"하여
이사를 갔다는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그렇게 중 3의 한 학기를 마치고 선생님이 훌쩍 떠나 버리자 또 다시 나의 생활은
허탈감에 빠져 들어 아무일도 손에 안 잡혔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애로 보여 같이 어울려 지지도 안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지루하게 보네는데 하루는 엄마가
"너 몇일 남은 여름 방학 이모 집에서 보넬래?"하고 물었습니다.
작은 이모는 바닷가로 시집을 가셔서 이모부랑 같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는데
돈 걱정은 안 하며 산다. 애는 늦어 이제 9살짜리 딸과 6살 짜리 아들이 있다.
속으로 <그래 시펄 선생님도 떠나버린 마당에 바닷 바람이나 쎄고 해수욕 이나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모 집으로 가자 이모님이나 이모부님이 무척이나 반갑게
맞아주었고 동생들도 형!오빠하며 잘 따라 주었다.
그날 저녁에는 갓 잡은 생선회랑 찌개를 먹고 마당에 모덕불을 피우고 놀다가는
이모부의 요청에 의하여 돼지 불고기를 구워 먹으며 엄마가 고생한다며 나보고
엄마한테 잘하아는 등의 이야기를 하다가 이모님과 애들은
방으로 들어가 자고 이모부님과 나는 평상에 자리를 하고 별을세며 잠이들었다.
아침에 큰애 은정이가 오빠!오빠! 하고 흔들며 께우기에 눈을 뜨니 이모부
모습이 안보여 물어보니 물때가 맞아야 고기가 잡힌다며 새벽에 나가셨다고
말하며 나 보고 밥을 먹자고 하였다.
"너 밥 할줄아니?"하고 묻자 은정이는
"엄마가 밥 다 해두고 바다로 가면 흥걸이는 내가 밥 챙겨 먹이고 유치원 보네"하며
제법 어른 스럽게 이야기 하고는 쪼로록 부엌으로 들어갔다. 내가 부엌 앞에서 보자
"남자가 부엌에 들어오면 안 된다 했어!오빠!나가!"하고는 날 밀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후 나오더니
"오빠!방에서 먹을래 아니면 평상 그늘로 옮겨 밖에서 먹을래"하기에 나는
평상에서 먹자하니 평상으로 가서는 한쪽을 잡고 낑낑 거리며 옮기려 하기에
"은정이 너 힘으론 안되겠다.흥걸이 불러와!"하자
"흥걸이도 아빠 따라 바다 나갔어" 나는 놀라며
"흥걸이가 배타고 뭘 하는데?"하고 묻자
"응!그냥 배타고 싶다고 졸라서"라 말하기에
"그럼 방에서 먹자!나도 네일은 배 한번 타 봐야지"라 하니
"그럼 오빠 마루에다 상차려!밥하고 반찬 가져 올께"하며 부엌으로 가자 나는
마루에 상을 폈습니다. 그리고는 은정이가 가져온 밥을 먹고 무얼 할까 하는데
"오빠! 우리동네 중학교 2학년 어니 있는데 그언니랑 오늘 여기서 5분
거리에 있는 계곡에 가기로 했는데 오빠도 갈래?"하며 물었다.
"어떤 언닌데 너같은 꼬맹이랑 놀아?"하자
"응!그언니 아빠가 우리 아빠 친구 였는데 몇 해전에 배 타고 나가셨다가
돌아 가셔서 힘 든데 아빠가 그 언니 학비 대어 주거든 그래 날 잘 다리구 놀아 줘"라 했습니다.
"그 언니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날 대리고 가면 놀랄 건데"라 하자
"응!어제 언니에게 오빠 대리고 가자고 약속 했어!근데 오빠는 수영복 있어?" 하기에
"바닷가에 오면서 수영복 준비 안하는 바부가 어디있냐"라 말하자 빨리 가져 나오라
제촉하며 3시 까지는 와서 아빠 그물 손질하는데 거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그 여자애가
"은정이 있니?"하며 들어오자
"혜수언니!어서와!여기 우리 현진이 오빠 구 이언니는 혜수 언니야!길 혜수!하며
소개 시키자 그 애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셋이서 멀지도 아니한 작은 산으로 올라가자 앞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옆으로는 작은 시냇물이 철철 무을 흐려 내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가자
제법 큰 웅덩이가 바위를 병풍삼아 있었습니다
"오빠!여기를 혜수 언니가 선녀 탕이라 이름 ?었다!"라 말하자 나는
"선녀도 나무꾼도 아니니 가야 겠네"하자 혜수가
"현진이 오빠 그냥 내가 심심해 지은 이름 이예요"라며 웃었는데 보조개가
너무 이뻤다.
그러자 은정이가 한족을 가리키며 나보고는 거기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으라구선
저희들은 다른 바위 사이로 갔다.옷을 수영복으로 바꿔 입고 물에 들어가자 너무 시원하여 몸를 푹 담고 앉아도 겨우 배꼽을 조금 넘겼다.그렇게 앉아 있으니 둘이 수영복을 차려 입고 왔다. 혜수의 가슴이 이제 봉긋이 올라 오기 시작 하였고 보지 둔덕은 그런데로 불룩 하였다. 그걸보자 눈치 없는 좆이 힘을 내었다.나는 물속에서 양반 다리를 하여 좆을 엉덩이 사이 아래로 내라고는 힘든 표정을 짓자
"현진이 오빠!어디 아파요!"하며 나에게 물었다
"아~아~니"물이 차가워서"하자 둘이는 손에 물을 담아 튕겼으나 도저히 일어날 수 없어 그냥 물 벼락만 맞고 있자 재미 없는지 그들도 나와 삼각 대형으로 앉아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며 놀았다. 그러며 한 두시간 쯤 지나자 은정이가
"오빠!나 집에 잠시 같다 올게" 하였다 그러자 혜수가
"그럼 나랑 같이 같다오자"하며 일어서자
"언니는 수영복 입고 동내가면 안되쟌아"하자 그렇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급한지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려갔다. 은정이가 안보이자 나는 용기를내어
"혜수 남자친구 있니?"하고 묻자
"나는 없는데 다른 애들은 남자친구랑 피서 간다고 자랑 했어요"하며 아쉬운
얼굴을 하였습니다. 나는 몸을 슬쩍 옆으로 붙이며
"내가 이모내 있을 동언 혜수 남자친구 하지뭐"하자 얼굴을 붉히며
"오빠는 사는 곳에 여자 친구 있어?"하며 묻기에 나는 아무말도 안 하고 혜수의 손을 잡자 혜수의 손은 파르르 떨렸습니다. 더 엎으로 가서 한손으로 어깨를 감싸고는 다른 한 손으로 뺨을만지며 내 얼굴을 가까이 하자 눈을 감았습니다.짧은 뽀뽀를 입술에 하자 떨림이 강하게 느껴 졌습니다. 한번더 용기를 내어 머리를 감싸고는 강하게 안으며 입술을 부딪히자 가만 있기에 혀를 혜수의 입으로 넣으려 하자 아주 작게 입을 벌려 주었고 그틈으로혀를 넣자 본능적인 키스를 하다가는
"오빠!은정이 올 때 되었어"라며 내 옆에서 떨어 졌습니다.
"내일 뭐 할거니?"하고 묻자
"은정이 학교에 중간 소집일 이라 별로 할 일 없어"라 말하기에
"그럼 나랑 만나자"하니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정말로 잠시후 은정이는 몇가지 간식을 가지고 왔고 한께 웃으며 먹고는 이모부가 오실 시간이라며 일어 설 때 까지 시원한 물 놀이를 즐겼습니다.
바닷가에 오자 멀리서 이모부 배가 들어 왔고 가득찬 어창을 가리키며 이모부는
내가 와서 오랜만에 가득 체웠다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녁에 혜수 엄마 모시고 집으로 오라고 하시며 모처럼 소 불고기 파티 한번 하시자고해 저녁에 다모여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가가 혜수 엄마는 날 보시고는
"나중에 우리 혜수 크면 사위 삼았으면 좋겠네"하자 혜수와 나는 얼굴을 붉히자
이모부는
"우리 처형 한테 이야기해서 그럽시다!사돈 "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역시 은정이가 깨워 일어나자 나보고 동작 빨리하라고
앙탈을 부렸습니다.
"나!오늘 중간 소집일 이란 말이야!"그말에 벌떡 일어나 세수 하고 밥을 먹고나자
"다녀 올게"하고는 불이 나게 달려 갔습니다.잠시후 혜수가
"은정아"하며 이름을 부르자 자고있는 흥걸이가 깰까 봐 조용히 하란 듯이 입을 가리자 나는 손을 잡고 어제 그 계곡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 하자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한참을 깔갈 거리며 웃었습니다.
내가 허리에 손을 감자 혜수의 웃음은 사라 졌습니다. 나는 혜수를 마주보게 하여 안으며 입술을 빨자 혀를 주었습니다.그러며 한손으로 엉덩이를 힘껏 끓어 당겼습니다.
혜수가 움찔 하며 엉덩이를 뒤로 뺄 여고 하였습니다.
나는 더 강하게 끌어 당겼습니다.
"오빠! 이러지마!"나는
"남자 친구 하기로 하였잖아!"하자
"남자친구면 다 이렇게 해야 하나?"하며 한 발짝 물러서는 것을
"그럼!혜수는 내가 안 좋아?"하고 묻자
"싫은건 아니지만......"하며 말 끝을 잊지 못 하였습니다.
나는 옆으로가 손을 잡고 편편한 바위위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혜수야!"하고 부르자
"응!오빠!"하고 대답 했으나 나는 아무 말도 않고 혜수의 손만 조물락 거렸습니다.
"왜?오빠! 불러놓고 아무 말도 안 해?" 하고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다시 한참을 뜸을 들이자
"오빠! 뭐! 내가 잘못한 것 있어?"하기에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나! 혜수 사랑 하나 봐!" 라 말 하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이어
"나 혜수 사랑하면 안될까?"하고 묻자 혜수는 떠듬 거리며
"오~빠~가~키스~한~건~뭐~야!"하기에
"그런데 혜수가 날 밀었쟌아"라 하자
"무서워서!"라고 말 했습니다.
"혜수 친구들은 남자 친구랑 해수욕 같다고 부러워 한건 거짓말?"하고 묻자
"부러워!그러나 무서워!"하기에
"오빠도 무서워?"하고 묻자 혜수는 고개를 살랑 살랑 저었습니다.
나는 다시 용기를 내어 혜수를 강하게 안았습니다.
순순히 안겨왔습니다.입술을 탐하며 가슴을 만지자 처음에는 움찔 하였으나 이내
평온을 찾은 듯이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짧은 티 안으로 손을 넣어 젖 꼭지를 만지자 얼굴이 엄청 붉어지며 더 예뻐 보였다
"혜수야! 오빠 하는 대로 가만 있을 거지?"하자 아무 말도 안 하였다.
나는 혜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지자 다리를 오므렸다.
"혜수는 오빠가 싫은가 보지?"하자 다리의 힘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손이 팽티 안으로 들어가자
"오빠!더 이상 안 하면 안 되?" 하며 애원의 말을 하기에
"오빠가 싫으면 안 할께"하자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였다.
"혜수야 엉덩이 들어!"하자 엉거주춤 엉덩이를 들었고 나는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솜털이 나기 시작한 보지의 둔덕 사이를 손가락으로 부비자 혜수는
"앙~!이상해!" 하며 비음을 내었다.나는 혜수를 반반한 바위위에 눕히자
부끄러운 듯이 한쪽 팔로 눈을 가렸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혜수 옆에 누워 혜수를 끓어 안자
내 팔을 벼개삼아 내 옆으로 안겨 왔다.진하고 달콤한 키스를 계속 하며 보지
둔덕을 부비자 이내 보지에서는 씹물이 젖어 들기 시작 하였다.
"오빠!이상해!"
"혜수 너 자위 해 봤어"하자 고개를 끄덕였다.나는 혜수의 손을 이끌어
좆을 만지게 하자
"앗!뜨거!"하며 손을 때는 것을 다시 만지게 하자
"오빠!처음에는 엄청 아프다든데?"하며 물었다.
"응!처음에 좆이 보지에 등어가면 처녀막이 찢어지는 통증은 여자라면 한번은 겪어야지" 라 말하자
"오빠!안 아프게 해!"하기에
"누구나 아플 수 밖에 없어! 다만 마음을 편하게 먹고 혼 몸에 힘을 빼면 덜하기는
하다드라 그러니 혜수도 힘 주지마!"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혜수를 바로 누이고 혜수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좆을 입구에 대었다.
"혜수야 힘빼고"하고는 천천히 넣기 시작 하였다.
"악!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