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20)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파!"하면서도 춘실이는 참아 주었습니다. 나는 속도를 천천히 높여 갔습니다.

춘실이는 계속 아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 상관하지 안 하고 

계속 펌프질을하다가

"으!나온다!"하고는 춘실이 보지에다 좆물을 쌌습니다.

"오빠!보지 안에 뜨거운 것이 들어와!"하며 춘실이가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응!오빠 좆물이 니 보지에 들어가는거야"하자

"아!하얀물!"하며 말 했습니다.

"응"하고 답하자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좆물이 춘실이 보지에 다 들어간 것을 알고 나는 좆을 쑥 빼었습니다.

춘실이 보지는 구멍이 확 들어내며 거기서는 내 좆물이 피와 함께 흘러 나왔습니다.

춘실이는 내 좆을 보고는

"오빠 고추에 피난다"하며 말 했습니다.

"아니야!니 보지에 처녀막이 찢어져서 나온 거야"라 말하자

"처녀 막?"하며 되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일어나 앉더니 지 보지를 보았습니다.

"어! 내보지에도 피랑 오빠 힌 물이 나오네"하고 울상을 지었습니다.나는 웃으며

"이제 넌 처녀가 아니야!"하고 힘주어 말하자 춘실이는

"이제 오빠가 나 책임 져야돼"라 말 했습니다. 나는

"알았어 대신에 앞으로 내가 빠구리 하자면 해야되!"하자

"싫어!아파서 안 할꺼야"라 말했습니다. 

"그럼 오빠도 너 책임 못져"라고 말하자 울상을 지으며 종이로 

보지를 닦고는 팬티를 입고는 총총히 광을 빠져 나갔습니다

나는 나가는 춘실이에게

"이 거 누구에게도 말 하면 큰일나!알았어?"라 말하였으나 춘실이는 뒤도 

안 돌아보고는 달려 갔습니다.

다음날 춘걸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안도의 숨을 쉬었습니다.춘실이가 아무말도 안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방과 후에 집으로 놀러 오란 말도 빠트리지 않아 나는 춘실이의 동정도

살필겸 하여 집에 가방을 던져 놓고는 춘걸이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춘걸이와 놀고 있는데 춘실이가 들어오자 춘걸이가

"춘실아!아래 하던 병원 놀이 또 하자"라 하자 대답도 안 하고는 나를 힐끗 

쳐다보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궈 버렸습니다.

춘걸이는 이상 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며 고개를 갸우뚱 하였습니다.

둘이서는 하던 놀이를 계속 하였습니다. 한참을 놀자 춘걸이 누나가 왔습니다.

그래 집으로 가려는데 춘걸이 누나 춘심이가

"현진이 너 나라 이야기 좀하자"라 말하기에

"춘심이 누나!무슨 이야기?"하며 되 묻자

"잠시 기다려!나 옷 갈아 입고 올께"하며 춘실이에게 방문을 열게 하고는 

들어 가더니 한참후에 사복으로 갈아 입은 춘심이 누나가 나와서는

"따라와!"하며 앞장을 서자 춘걸이가

"누나!나도 따라가도되?"하자 주먹을 쥐어 보이며

"너는 숙제나 해!"라 말하자 춘걸이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는 춘걸이 동내 마을을 벗어나자 춘심이 누나는

"현진이 느그 집에가자"라 말했습니다. 순간 어제의 일이 잘 못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도망 가야겠다 고 생각 하는데 춘심이 누나가 내 팔목을 잡으며

"도망갈 생각은 하지마"라 말 하였으나 뿌리치고 도망 가면 얼마든지 갈수 있었으나

이상하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따라 갈 뿐 이였습니다.

더구나 춘심이 누나는 나랑 같은 학교에 다녔는데 우리 학교에서도 알아 주는 

왈가닥으로 잘못 걸리면 왈가닥 9공주에게 3학년 형들도 얻어 터졌다는 소문이

우리 학교에 이미 나 있었습니다.집 근처에 오자 춘심이 누나는

"니 네 집에 엄마 어디갔어?"라 묻기에

"누나 엄마랑 같이 희철이네 고추 밭에 고추 따러 간다든데....."하자

"나도 알아!"하며 머리를 한 대 쥐어 박았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도착 하자 대문을 잠그고는

"너 우리 춘실이랑 어제 어디서 무엇 했어?"라 말 했습니다. 나는 한참동안 말을 못하자

내 손목을 잡고 집 뒤로 갔습니다.그리고 광 앞에 서더니

"문 열어!"라 말하기에 문을 열자 나를 밀어 넣었습니다.

"여기서 무엇 했지?"라 물었습니다.분명히 춘실이가 춘심이 누나에게 

고자질 한 모양이었습니다. 속으로 이제 죽었구나 하는 생각 뿐 이였습니다.

"임마! 그렇게 여자가 생각나면 딸를 잡던지 아니면 누나에게 말하면 걸레 하나 

소개 할 수도 있는데 겨우 초등학교 5학년 보지를 쑤셔!그도 내 동생을!"하며 

날 쥐어 박았습니다.나는 무릎을 꿇고 두손을 싹싹 빌며

"누나 내가 잘 못했어!용서 해줘"라며 말하자

"임마 너 같으면 용서 하겠냐?"하며 또 때렸습니다.

"잘 못했어!누나"라 말하자 

"너 당장 좆 몽둥이 꺼내!"라 하자 혹시 누나가 내 좆을 자를가봐 겁이 더럭 났습니다.

"누나 용서해줘!다시는 안 할께"라말하며 두손을 비비자 빰을 한 대 갈기며

"빨리 안 꺼내면 9공주 부른다"라는말에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자 누나는 

놀란 표정을 하며

"현진이 너 좆이 왜 이렇게 크냐"하며 겁에 질려있는 내 좆을 뚤어지라고 쳐다 보았습니다

"허! 너 중1 진짜 맞냐?"하며 

"죽었는데 이 정도면 살면 말 좆 이겠네"하며 내 좆을 잡았습니다.무슨 벌을 줄까 무척 

겁이 났습니다. 춘심이 누나는 손으로 용두질을 하자 눈치 없는 내 좆이 벌떡 서기 시작

하자 누나의 표정은 점점 굳어 지더니

"이거는 말좆 보다 더 크네"하며 내 얼굴을 쳐다보고는 

"너 빠구리 언제부터 몇 번이나 했는지 바른대로 말 안하면 9공주 소집한다!말해!"

나는 초등학교1학년부터 여기 오기 까지의 이야기를 쭉 하자 누나는 

"현진이!너 너무 일찍부터 빠구리 배웠네!"하며 한숨을 쉬더니

"그 누나라는 것들이 우리 춘실이 따 먹은 것이나 마찬가지지 범인은 넌 아니야"하고는

"너 앞으로 우리 춘실이 다시 건들면 죽어!"라 말하기에 나는 안도의 숨을 쉬며

"다시는 안 그럴께요"라 하자

"앞으로 빠구리 생각나면 나 한테 말해!"하기에 

"날마다 생각 나요!여기 이사 오기 전까지 하루도 안 빠졌거든요"하자 

"허!참 골치 아픈 녀석이구먼"하고는 한참을 무엇인가 생각 하더니

"니네집 전화 있지?"하기에 있다고 하자 전화 있는 곳으로 가자해 방으로 가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더니

"오늘 밤에 엄마 아빠 없는 사람 있는지 알아보고 여기로 전화해"라 말하고는 

나를 쳐다 보기에 전화 번호를 일러주자 전화기에다 우리집 번호를 말하고는

전화를 끊더니 나의 좆을 다시 꺼내라 하고는 나를 눕게 하고는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며

"참!내 지금까지 어른들 좆도 보았지만 이렇게 큰 좆은 처음 보내"라 말하며 한참을 

빠는데 전화 벨이 울리자 내가 일어나 전화를 받으니 춘심이 누나를 바꿔 달라기에

누나에게 주자 좆에서 입을 때고는 입을 쓰윽 닥고는 전화를 받더니뭐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당장 9공주 소집시켜!나영이 집으로!"하고는 전화를 끊고는나를보고는

"너!오늘 우리 9공주들 모두 기분 못 맞추면 죽어"라 말하고는 

엄마에게 가서 학교 옆 친구 집에서 공부하고 바로 학교 간다고 말하고

학교 근처의 한 곳으로 ?대한 빨리 오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가방을 챙겨 들고는 희철이네 받으로 가서 엄마에게 말 하고는 

춘심이 누나가 말한 곳으로 가자 춘심이 누나가 다른 9공주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얘가 니가 말한 그애야?"하고 말하자 춘심이 누나는 

"너희들 보면 까물어 칠거야"라며 웃자 모두 눈이 나의 좆으로 몰렸습니다.

그러자 춘심이 누나는

"나영이 앞장서!여기서는 못보니 나영이 집에가서 보던지 빨든지 밤 세도록 해"하자

나영이 누나인 것으로 보이는 누나가 앞장서서 가자 모두 뒤를 따라 갔습니다.

조금가자 제법 그럴 듯한 집이나왔고 모두 거기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는 방으로 우르르 몰려들자 나영이 누나 방은 너무좁아 겨우 다 앉을 수 

있을 정도이자 나영이 누나가

"안 되겠다 우리 큰방으로 가자"하며 큰방으로 가자 거기는 침대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침대 있는 집이 거의 없을 때 인데 나영이 부모님은 부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영이 누나는 자기방에서 가져온 두꺼운 밍크 담요를 침대에 깔고는

"자!모든 준비는 완료 되었으니 춘심이 말이 사실인지 확인 하자"고 말하자

춘심이 누나는 나를 보고 옷 벗고 침대 위로 가서 누우라 하였습니다.

나는 도살장에 끌려온 소처럼 날 죽여주셔 하는 마음으로 옷을 벗고 눕자

"와!장난이 아니네!"하며 모두가 놀라워 하자 춘심이 누나가

"아까 한번 입에 넣어 봤는데 입 찢어지는줄 알았어"라 하자 나영이누나가

"우리집이니 내가 먼저 시식 하는게 우리 관례지?"하고는 나의 옆에 오더니

내 좆을 입으로 가져가 빨자 내 좆이 서서히 커지자

"와!내 입 찢어 찢어겠다"라며 말하자 다른 누나들도 나영이 누나가 빨고있는

내 좆을 한번씩 교대로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자 춘심이 누나가 옆으로 오더니 나영이 누나에게

"너 좆물 좋아 하니 좆물 싸게 해 줄께"하며 내 좆의 밑둥을 잡고 용두질을 쳤습니다.

한참을 용두질 치고 나영이 누나가 빨자 내 좆에서는 좆물을 품기 시작 하였습니다.

"으~!나와!"하자 나영이 누나는 좆을 입 깊숙이 넣고는 좆물을 받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기척 옆을 보니 춘심이 누나가 옷을 벋고 내 옆에 누워 있었습니다.

나영이 누나의 입에서 좆이 해방되자 춘심이 누나가 나를 당기며

"올라와!"라 하자

나는 일어나 나영이 누나 다리 사이로가서 나영이 누나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자

이미 씹물이 흘러 축축 하였습니다.좆을 보지사이에 끼우고 넣으러 하자

"천천히해:하며 날 쳐다 보는 순간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힘껏 밀자

"악!내 보지 찢어진다"며 고함을 치자 엉덩이를 민 누나가

"춘심이 넌 큰 것만 찾았으니 큰 좆으로 보지한번 찢어져 봐!"하며 웃자 

춘심이 누나는 눈읗 흘기더니 고개를 들어 자기의 보지를 보고는 

"와!내 보지도 제법 깊은 모양이네!그 크고 긴 좆이 거의 다 들어갔네"라기에

더 깊이 넣자 

"좆대가리가 보지 안을 찌른네"하며 흡족한 듯 말하자 옆에 있던 다른 누나가 

"내 보지에는 절반도 안 들어 가겠다!그치"하며 웃자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춘심이 누나가 콧소리를 내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속으로 얼마만에 내 좆이 호강하나보다는 생각이 들자 나머지 7명까지 먹을

생각을 하자 신이나 내 몸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높여 갔습니다.

악~현진이가 누나 죽이네!누나 죽여!"하며 발광을 하였습니다.한참릉 펌프질하자

내 좆에서는 좆물을 춘심이 누나의 보지 속으로 쏟아 붇기 시작 하였습니다.

"좆물 들어오다!좆물!"하자 옆에서 지켜 보던 나영이 누나가

"좆물 양도 내가 먹은 좆물 중에는 제일 많이 나오드라"며 웃었습니다.

춘심이 누나의 보지에 좆물이 다 들어가자 보지에서 좆을 빼니 피가 조금 

묻어 있었습니다.그걸보고 어떤 누나가

"전국구 보지도 이애 좆앞에서는 찢어진걸보니 우리는 다 죽었다"하며 웃자

춘심이 누나는 자기의 보지를보고는 

"진짜 찢어졌네!근데 현진이 저놈이 우리 춘실이 보지도 빵구넸어!"라 말하자

"애구!이놈아!"하며 돌아가며 꿀밤을 때리는데 하나도 안 아프게 때렸습니다.

"자!두명 했으니 현진이 20분간 휴식 시키고 나서 다음 순번 하자"하며 춘심이 누나가 말 하자 나영이 누나가 음료수를 가져와 주었습니다.마시자

"현진이 너!우리 전부랑 할수있어?"하고 묻기에 나는

"응!오늘 저녁에 다 한번씩 하고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 나는 순서대로 한번씩 더 

할수 있어"라 말 하자 

"나는 뜬눈으로 날 새기 기다렸다 먼저해야지"라 어떤 누나가 이야기하자 모두 웃었다. 그리고는 그 누나들을 내가 말한 그대로 한번씩 보지나 참 혜영이 누나는 똥구멍에 쑤셔주는 걸 좋아 한다하여 똥구멍의 구멍을 엄청 키워 주었죠,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전부에게 한번씩 쑤셔주자 당시에 저 같은 사람은 설이나

추석에야 한번 먹어 볼까한 그도 고기투성이의 쇠고기 국을 두 그릇이나 먹을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나는 우리 학교의 최고 인 9공주파의 그늘 아래서 아주 편한한

나날을 보네자 춘걸이가 나에게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래 나는 춘실이 이야기부터 다 하자 나에게 주먹을 휘 두루려 하길레 9공주에게

일러 바친다 하자 자기 누나가 겁이 나는지기가 죽더니만

"현진이 너!진짜로 우리 춘실이 먹었어?"하길래

"응!딱 한번 먹고 그다음 날로 춘실이 누나 9공주파에게 매일 충성하지!"하며 웃자

"그 후로 우리 춘실이는 손 안대고?"라 묻기에 힘주어

"그래!"하자 빙긋 웃으며

"알서"하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일과를 마치고 춘심이 누나가 나 보고 학교 뒤 산으로 절대로 혼자서 

오라기에 갔습니다. 

나는 누나가 일대일 빠구리를 원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도착 하자

내 뺨을 치며

"너 춘걸이 한테 춘실이 따 먹은 것 이야기 했지!"라며 절 노려 보았습니다.

"9공주와 관계 자꾸 물어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 새끼가 춘실이 협박하여 빠구리 하기에 몇 대 쥐어 박으니 너랑 9공주이야기

엄마 한테 이른다며 발광하며 나 보구도 보지 대라 협박 하여 줬쟌아"하며

날 또 때렸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리 내 동생이지만 그런 좆으로 인생 어찌 살지"하며 한숨을 짓더니

"내 보지에 넣차마자 좆물 쌓뿔드라!"라 말하고는 다시는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마라며 한먼 하자기에 산에서 싸 주고는나도 한마디 하였습니다.

"누나! 누나들 보지는 이제 너무 헐렁해!나도 빡빡한 보지 먹고싶어!"라 하자

"춘실이는 안되"하고 단호 하게 말 했습니다. 나도 힘주어

"좋아!그럼 나도 누나들이랑 빠구리 안해!차라리 다른 누나들이랑하지"라 말하자

"어!이게 간이 부었어!"라 말하기에 나는 더 힘주어

"시펄 오빠는 동생이랑 누나 교대로 먹고 나는 헐렁한 누나들 비위만 맞추고...."

라며 투덜 거리자 춘심이 누나는 내 등을 두드리며

"좋아!단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춘실이 먹으면 죽어!"라 말 하자 나는 빙긋 웃으며

"알았어!오늘 누나 집에 천천히 들어가!오랜 만에 빡빡 한 것 쑤시게"하자

누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그런 누나를 뒤로하고 춘걸이 집으로 갔습니다

그날 춘걸이는 지각을 하여 벌 청소에 기합을 받기에 절호의 기회 였기에...........

춘걸이 집에 들어가자 춘실이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오빠 오랜 만이내"하고는 반겨 주었습니다.나는 춘실이 손을 잡으며

"너 오빠집에 놀러가자"하니 

"싫어!또 내 잠지에 오빠 잠지 넣으려고 그러지"하기에 나는

"너!어제는 춘걸이 잠지를 너 잠지에 넣었다며?"하자

"오빠가 그랬어?"하며 묻기에 

"아니!춘심이 누나가!"라 말하자 춘실이는

"엉!언니도 춘걸이 오빠 언니 잠지에 넣게 했어"하기에

"나도 알아!그러니 우리 집에 가자"하자

"나도 그러고 싶은데 현진이 오빠 잠지는 너무커서 무서워"라 하기에

"춘실이 누나는 춘걸이 좆이 너무 작아서 실타드라"하자

"그럼 큰게 좋은거야!우리 오빠는 내 잠지에 넣고는 바루 하얀 물 쌌어"

"바보야! 보지 안에다 좆을 한참동안 들락 날락 해야 여자도 기분 좋아"하자

"그런 나도 기분 좋아져"

"당근이지"하고 손을 이끌자 춘실이는 못 이기는 듯이 날 따라 왔습니다.

그리고는 광으로 들어가 춘실이를 눕히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린 다음

나는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는데 광의 문틈으로 춘심이 누나가 몰래 

였본다는 것을 눈치 채고는 모른척 하고는 춘실이의 보지를 빨하주자

그림자가 없어 졌습니다.

"오빠!이상해!"하며 나의 좆을 조물락 거렸습니다.나는 춘실이의 손을 

보는 척 하며 광문 쪽으로 눈을 돌리자 나무와 나무가 얼기 설기하게 

역어진 사이로 춘심이 누나의 그림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더 잘보이게 춘실이를 옆으로 돌리고는 춘실이 보지에 손 가락을 넣자

"오빠!우리 오빠는 바로 내 잠지에 오빠 잠지 넣고는 힌오줌 싸든데

현진이 오빠가 이래주니 내가 오줌 나올려고해?" 하며 울상을 짓기에

"춘실아!그건 오줌이 아니고 너도 기분이 이상해져 니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야!싸"오빠가 먹을게"라 하자

"더러워"라 말하자 나는 박에서 몰래보는 춘심이 누나 들으란 듯

"춘심이 누나는 내 좆물도 잘 먹는다"하자 춘실이는

"우리 언니랑도 이거해?"하자 나는 큰 소리로

"자주 한다!아까도 했어"라 말하자 

"그럼 빨리 현진이 오빠 잠지 끼워 넣어" 하며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보지 구멍에서는 이미 씹물이 제법 나와 있었습니다.

나는 좆을 잡고 춘실이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다시 광문 쪽으로 시선을 

주었습니다. 거기에서는 문 뒤에서 치마를 들추고 손으로 보지를 쑤시는

춘심이 누나가 문 틈으로 보였습니다. 나는 힘주어 춘실이 보지에 

쑤셔 넣자 춘실이는

"아야!아퍼!"라 말하기에 나는 목소리를 낮추어

"전에보단 덜 아프지?"하자

"응!어제 오빠 꺼는 들어 온 느낌도 없었는데 나중에 보니 힌 물이 묻었어"

"이 오빠가 너 보지 호강시켜 줄게"하며 펌프질을 하자

"오빠 이상해!"하며 내 허리를 잡기에 목소리를 낯추어

"밖에 춘심이 누나가 너랑 빠구하는거 보며 손으로 보지 쑤시고 있거든!모른체해!

라 말하자 작은 목 소리로 알았다며 일부러 큰 소리로 

"오빠 나 이상해!보지가 이상해!"하며 나를 더 힘주어글어 당기기에

나는 속도를 양 껏 올리자 춘실이는 

"오빠!나 오줌 나와!"하며 질끔 씹물을 쌌습니다.

"니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야!"라 하자

"난 몰라!이상해!더 빨리해"하자 나는 

"아까 춘심이 누나에게 다 안 싸준 좆물 니 보지에 다 부어 줄께"라 말하자

"언니 보지랑 내 보지중에 누구보지가 더 이뻐"춘실이가 넘어 가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춘실이 보지는 꽉 좋이는 맛이 일품이고 춘심이 누나의 보지는 엉덩이 잘돌리는게

일품이지"라 말하자 

"오빠는 욕심도 많아 하나만 골라!"라기에 좆물을 보지에 쏟으며

"으!좆물 나온다!니보지!"하자 어느새 들어왔는지 춘심이 누나가 

"뭐!내보지가 별루라고!현진이 너 오늘 내 진자 보지맛 한번 봐라"하며 내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춘실이 보지에 쌀 때 까지 기다렸다가는 다 싸자 날 일으켜 세우더니

무릅을 꿇고는 춘실이 보지에서 빠쪄나와 번쩍이는 내 좆을 입에 물더니 

빨기 시작 했습니다.

"으!시펄 잘빠네"하자 춘심이 누나는 만족한 듯이 날 쳐다보며 열심히 빨며

두 손으로 딸을 잡았습니다.춘실이는 춘심이와 나를 번갈아 쳐다보며 재미 

있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춘실이 보지에는 내 좆이 들어 갔다나온 흔적이 뻥 하니

뚤려 있고 거기서는 씹물이 가랑이를 타고 흘렀습니다.

나는 춘실이를 옆으로 오게하여 춘실이 보지에 손 가락을 넣고 흔들자 키 차이로 

손 가락이 깊이 안 들어오자여에 있는 다듬이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춘심이 누나는 춘실이를 밀치고는 한손으로 교복 상의를 벗고는 브라쟈를 

가슴 아래로 내리더니 내 손을 이끌어 가슴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용두질을 시작 하였습니다.

춘실이는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져 보고는 가슴이 없음에 아쉬워 하는 표정을 짓자

춘심이는 승리를 만끽 하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광문이 열리며 춘걸이가 들어오더니 

"내!이럴줄 알았다니까!"하며 가방을 옆으로 던지고는 추실이 손을 잡고는 

옆으로 당기더니 바지춤을 열고 작은 좆을 꺼내어서 춘실이 입에 넣어주자

언니의 하는 모습을 곁 눈질하며 빨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용두질도 치며........

그러자 이내 비명을 지르며 좆물을 토하며

"춘실아 누나도 현진이 좆물 다 받아 먹을꺼니 너도 먹어"하자날 쳐다보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받아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춘심이 누나의 용두질과 빨기가 빨라지며 춘실이가 먹고있는 좆물을 빨리 부워 달라는

표정을 짖자 나는 못 이기는 척 하며 좆물을 춘심이 누나의 입으로 쏟아 주었습니다.

다 받아 먹고는

"현진이 좆물은 한바가지 나오는데 춘걸이 좆물은 소주잔으로 1/3잔도 안나와"하며

날 보고 빙긋 웃자 춘실이가

"그래 내 목에 세 번치자 더 안나왔어"하자 춘걸이는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그러자 신이난 춘실이는 

"아까 현진이 오빠가 내 잠지에 하얀 물 싸 주었는데 아직도 흘러"하며 손가락에 

묻히고는 입으로 빨아먹자 춘심이가

"맛도 현진이께 찐하지"하며 춘실이를보고 웃자 춘걸이는 가방을 들고 달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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