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20)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나 자신을 뒤돌아본다.

과연 나는 과연 지금 것 어떻게 살아 왔는가?

젊은 날 너무 일찍 섹스를 알았기에 지금 나 자신은 섹스 중독자가 되어 하루도 

섹스를 거르면 다음날은 무기력증에 빠져 버리는 그러한 인간으로 퇴화되어 

버린 불쌍한 인간이 된 것이다.

내가 성을 안 것은 지금부터 20년 전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안 

되어서다. 당시 나는 착한 어린이 나쁘게 이야기하면 조금 모자라는 그런 애였다.

그러기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학교의 누나들(주로 5-6학년)과 고무 뛰기나 

술래잡기를 하며 놀았다.

1학년이라 일찍 학교를 마쳐도 남아서 점심시간이면 밥 먹고 누나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누나들이랑 놀다가 누나들의 공부가 시작되면 그때야 집으로 왔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밥을 먹고는 하교 쪽으로만 눈을 돌리고 놀았고 누나들이오면 

누나들 집까지 가방을 들어다 주고 그리고는 누나들과 함께 모여 놀았다. 

주로는 술래 잡기와 고무줄 놀이였는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놀이는 바뀌어 졌다.

술래잡기를 하다가는 소변이 마려워 숨어서 소변을 하는데 나도 몰래 그 옆에 숨어

있든 누나가 내가 오줌 누는 것을 보고는 옆에 와서

"현진이 고추 크네"하며 나의 고추를 조물락 거렸다. 그러자 나의 고추는 이내 커 졌고

그 누나는 신기하다는 듯이 더 만지며 누나 친구들을 불렀다.

그러자 술래잡기는 끝이 났고 누나들은 어른들보면 혼 찌검 나니 다른 곳으로 

가자하여 우리는 모두 우리 동네 뒤편에 있는 작은 동산의 바위틈으로 몰려 갔습니다.

누나들은 나를 가운데 두고 빙 둘러 싸더니

"현진아!고추 한번 꺼내서 보여주라!"하였습니다.

나는 그런 누나들이 재미 있어서 고추를 내 보이자 한 누나가 

"저것이 보지에 들어갈까?"하고는 막 웃자 다른 누나가

"나도 잠자다 엄마 보지에 아빠 자지 넣는 것 몇 번 보았는데 우리 엄마가 무척 좋아 

하드라"하며 말하자 다른 누나가

"처음에는 아프다 든데...."라 하자 또 다른 누나가

"그거 하면 뱃속에 애기 생긴 다 드라"라 말하자 다른 누나는 나의 고추를 만지며

"여기서 하얀 물이 나와야 애기 생기고 여자도 월경이 시작되야 애기 밴다드라"고 하자

"그럼 우리는 애기 안 생기 겠네" 하자 내 고추를 만지든 누나가 우리 한번 넣어볼까"

하고 말하자 다른 누나가

"그럼 너부터 넣어봐!"라 말하자 그 누나는 나에게

"이거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우리랑 다시는 안 논다! 알았어?"하기에 나는 

안 논다는 것이 무서워서 

"절대 말 안 할게 걱정 마"라 말하자 나보고 옷 벗고 편편한 바위 위에 누우라고 하고

"얘들아!내가 만약 무서워서 고추를 내 보지에 못 넣을줄 모르니 너희들이 양쪽 어깨를 

잡고 꽉 눌러버려"하며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더니 누나가 손가락으로 누나의 

갈라진 틈을 벌리더니 내 고추에 맞추고는 

"눌러!"하자 다른 누나들이 어깨를 잡고는 눌러 버렸습니다.

"악!"

"악!"누나와 나는 동시에 고함을 질렀습니다. 다른 누나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그냥 

어깨를 누르고 있었고 다른 누나들은 내 고추가 들어간 누나의 보지를 보고는

"야!진짜 다 들어갔다." 하며 

"많이 아프니?"하고 묻자 나의 고추위에 올라가있는 누나는

"처음에는 아펏는 데 지금은 심하게 아프지는 않아"라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나를보고

"현진이 너도 아팠니!"하고 물었습니다. 나는

"응!처음엔 아팠는데 지금은 안 아퍼"하자그 누나의 어깨를 잡고있던 누나 한명이 

"엄마 아빠처럼 넣고 빼고 한번 해봐"라 하자 그 누나는

"조금 있다가 할께,지금은 아직 조금 아프거든"하고는 고개를 숙여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들여다 보더니

"야!진짜루 다 들어갔네"라 하자 다른 누나가 내 고개를 들려주며 보라 했습니다.

"누나야!내 고추 누나 보지에 다 들어갔는데 나중에 안빠지면 어쩌지?"하고 걱정스러워 

하자 누나들은 모두가 깔갈 웃었습니다.그러며 

"현진아 걱정마!다 빠져"하자 내 위에 있던 누나는 조금 빼더니 다시 쑤시고를 하며

"야 재미있다!기분도 이상하고"하며 속도를 높이자 다른 누나가

"야!너 혼자만 하지말고 돌아가며 하자"라며 항의하자 알았다 하며 고추를 빼자 

고추에는 피가 P어 있어 놀라 울자 누나는 종이를 꺼내어 닦아주며 

"현진아! 이건 니 고추에서 나온피가 아니고 누나 보지에서 나온 피야!" 하며 자신의 

보지도 종이로 닦고는 

"다음 누가 할래" 라 하자 서로 먼저 하겠다 하여 가위바위보로 정하여 순서대로 했다

그런데 어떤 누나 보지에 내 고추를 넣을 때는 아팠지만 어떤 누나 보지에 넣을 때는

누나들은 다 아파 했지만 미끈덕 거리며 내 고추는 안 아팠다.

지금 생각하면 몇 명의 누나들은 씹물이 나왔던 모양이다. 

한 누나는 무서워서 하자 안았는데 다른6명의 누나들이 그 누나랑 안 놀아주자

몇일후에 다시 합류하여 보지에 내 고추를 넣었다.

그리고는 우리들의 놀이 그것을 하는 것이 유일한 놀이였는데 한달인가 두달인가 지난

어느 날 그 날도(아마 일요일인가 국경일인가로 기억됨)아치무버 우리는 그 곳으로 가

그 놀이를 하는데 마침 산에 가던 마을 아저씨에게 들켜서 장소를 더 깊은 곳으로 

옮겨서 놀이를 즐겼는데 돌아가며 보지의 구멍에 내 고추가 잘 들어갔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가 놀던 것을 본 그 아저씨가 누나들을 차례로 불러 집에 

이른다고 협박하여 보지에 하얀 물을 싸 주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며 

"현진이 고추는 너무 작아 재미없다" 며 누나들은 동내 오빠들 이름들을 말하며 

무슨 이야기를 자기네들끼리 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동내에 말썽꾸러기 

중학교 3학년 형님이 나 대신에 그 누나들의 보지에 고추를 넣어 주었고 몇 명은 

애기를 배어 말썽이나자 그 형네는 이사를 갔고 내가 3학년이 되었을 때 나는 다시 

그 누나들과 그 놀이를 할수 있었다.(물론 전부다 나랑 3학년 까지 안 한건 아니고 

몇 명은 계속했다) 지금도 한번씩 총 동창회 하는날 이면 시골 학교에 가는데

몇 명의 그 누나들은 총 동창회에 나와 그때 먼저 한 순서를 이야기하며 먼저한 

누나들은 늦게한 누나들에게 형님이라 부르라며 웃고 또 어떨 때는 나에게 

대어 주기도 한다. 

그 누나들과 나의 관계는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유지 되었고 그때는 내가 

누나들 위로 올라가 요즘 말하는 펌프질도 하였었고 보지를 빨아주기도 하였으며

또 누나들이 나의 고추를 빨아주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셔 외갓집 동내로 이사를 가며 끝이 났다. 

중학교를 입학하며 나는 내 자신이 부쩍 성장 하였슴을 알았고 정액도 나오기 시작

했으며 외갓집 동내에서는 처음에는 낮이 설어서 친구도 없었고 외톨이처럼 학교

마치면 집으로와 공부를 하거나 TV를 보며 놀았었다.

그런데 이웃동네에 나랑 한반인 애가(하마 일음이 춘걸이로 생각됨)나에게 친구 하자

하여 가까워지며 단짝이 되었습니다.

춘걸이도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셔서 엄마가 날품을 팔아 어렵게 살았기에 우리는

죽이 맞았고 쉽게 친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대 춘걸이는 여동생이 하나 있었고 누나가 하나있었는데 당시에 누나는 중3이고

여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그 여동생은 우리가 놀면 꼭 우리 옆에와서

"오빠!나도 끼워줘!"하며 끼어 들었습니다.

그때 그 동내에는 그애 또래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러면 춘걸이는

"남자들 노는데 지지배가 끼어들기는"하며 화를내면 풀이 죽어 울기를 잘 하였습니다.

형제가 없던 나는 그런 애가 불쌍해 

"춘걸아!춘실이도 끼워주자"하면 춘실이는 

"현진이 오빠가 제일이야!"하며 나를 잘 따랐습니다.

그러든 어느날 춘걸이가 

"현진아!나 좋은 사진 있는데 나중에 우리집에와 보여줄께"하기에 학교가 파하자

가방을 집에 던져 놓고는 춘걸이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춘걸이는 방 문을 잠그고는 책상 서랍을 열더니 영어가 쓰여있는 잡지 한권을 

꺼내더니 p장을 넘겨 보이며빙긋 웃었습니다.

거기에는 옷을 몽땅 다 벗은 여자들의 사진이랑 빠구리하는 사진들이 였습니다.

"춘걸아!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진짜로 했다"하자 놀라며

"거짓말 하지마"라고 말하자 나는 그동안의 일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어느정도 수긍을 하였습니다. 그러며

"난 아직 보지 한번도 안 보았는데" 하며 부러워 하였습니다. 그 때 

"오빠!뭐하는데 방문 잠그고 있어!문열어 안 열면 엄마에게 나쁜 짓 했다 이른다"

하자 얼른 책을 감추고 문을 열어주자 들어오더니 우리가 둘이서 이야기하고 

놀았다 하자 자기도 같이 이야기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춘걸이가

"현진아 재미 없는데 다른 놀이하자"고 말하자 춘실이가 나를보고

"현진이 오빠 뭐가 재미 있을까"하자 내가 무얼 할까 하고 생각 하는데 춘걸이가

"병원 놀이하자"하며 뜻밖의 제안을 하자 춘실이가 박수를 치며

"그래! 오빠!병원 놀이하자"하며 동조를 해 그러기로 하였습니다.그러며

"오빠가 의사해!나랑 현진이 오빠는 부부고 내가 아픈거고 현진이 오빠가 

날 업고 병원에 온 것부터 하자"고 하자 춘걸이도 그러자 하였습니다.

나와 춘실이는 마루로 나왔고 나와서 춘실이를 업고는 방문을 두드리며

"선생님!급한 환자가 있는데 살려주세요"하자 춘걸이가 방문을 열며

"빨리 여기로 눕히세요"하고는 고무중 새총을 자져와서는 고무를 자르고는

고무줄 양쪽을 귀에 꼽고 청진기 모양으로 하더니 

"보호자 분께서는 상의를 위로 올리세요"라 말하자 나는 티를 위로 올리자

팥만한 젖 꼭지가 나왔습니다,

춘걸이는 새총 나무쪽으로 춘실이의 이곳 저곳을 집어보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며

"어!여기는 이상이 없는데 보호자분 치마를 들시고 팬티를 내려 보세요"라고 

말하자 춘실이는

"나 그럼 안해"라 하자 춘걸이가

"하기 싫으면 관둬!다시 우리랑 놀려고는 하지마"하자 춘실이가

"알았어!여보 의사 선생닌 하시란대로 하세요"하며 나에게 말 하였습니다.

나는 바로 치마를 들시고 팬티를 벗기자 무모의 보지가 앙증 맞게 나왔고

어느새 내 좆은 성이 나 있었습니다.

춘걸이는 춘실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흠 병이 난 것은 여기 였습니다"라며볼팬을 가져와서는 입구에 대고는 

반대편으로 바람을 불고는 나보고 물을 가져 오라고 하여 가져 오자 구멍을 

다시 벌리고는 입에 물을 머금더니 언제 준비 하였는지 빨대를 보지 구멍에 

조금 끼워 넣고는 물을 불어넣자

"오빠 이상해"하며 말하자 춘걸이는

"보호자분 약 흐른 것을 손으로 닦으시면 안되고 입으로 닦아 주세요"라며

빙긋 웃으며 윙크를 하였습니다.그러자 춘실이가

"더러운데"하자 춘길이가

"부부끼리 더러운게 어디있어요"하며 제촉 하자 나는 춘실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보지를 양껏 벌리고 혀를 깊숙이 넣기도 하고 공알을 손으로 누르기도 하고... 

"오빠!이상하고 간지러워"라 하자 춘길이가

"환자분은 안그러면 죽을수도 있어요"하며 춘실이 몰래 절 툭 쳤습니다.난 뜻을 알고

"선생님 제 입이 아파 그러니 선생님께서 잠간만 빨아주세요"라 하자

"허!허!남의부인을 그래도 되겠습니까?"라하자 나는

"제가 보고있으니 상관 없죠"라는 말이 떨어지자 마자 보지를 쪽쪽 빨았습니다

한참을 그러자 춘실이가 

"이제!그만하자"춘걸이는 고개를 들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더니 

"많이 좋아 졌습니다.다음에 안 두 번 만 더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 합니다."라 

말하며 치마를 내려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춘길이는 좆을 잡고는 화장실로 소변 하러 간다며 나갔습니다.

나도 춘길이가오면 화장실가서 딸 잡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춘실이가

"현진이 오빠가 빨아주니 기분 좋았는데 오빠가 빠니 아팠어"라며 웃었습니다.

그래 빠구리 생각이나 

"춘실아! 내일 학교 마치고 우리집에 올래!오빠 몰래!그럼 재미있게 해 줄께"하자

"알았어!우리 오빠에게는 뭐라 할건데"라 하기에 

"학교 마치고 엄마심부름으로 읍내 간다면 믿을거야"라 하자

"알았어"하고 대답을 하는데 춘길이가 들어와 나는 화장실로가서 딸을잡고 나왔고

춘걸이 누나가 오자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음날 춘걸이에게 엄마 심부름 때문에 놀러 못 간다 하자 아쉬워 하였습니다만

집으로 달려오니 벙써 춘실이가 와 있었습니다.

가방을 방에 던져 넣고는 춘실이 손을 잡고 집뒤의 광으로 갔습니다.

거기는 나 혼자 놀 때 쓰던 물건만 있고 거적이 하나 깔려 있을뿐 엄마도 

한번도 들어 온적이 없는 나만의 공간이 였습니다.

나는 거적위에 신문지를 몇장 깔고는 춘실이에게 앉게하고는

"춘실아!오늘 내가 춘실이를 어른 만들어 줄까?"하자

"어떻게?"하며 나를 쳐다 보았습니다. 나는 용기를 내

"너 엄마 아빠가 밤에 뭐 하는거 안봤니?"하자

"안봤는데 다른 친구들이 본거 이야기하는 것은 들었어"그러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래 오빠랑 그것 할래"하자 춘실이는

"많이 아프다 던데....."하며 말꼬리를 흐렸습니다.나는

"그럼 하기 싫으면 관두고"하자 춘실이는

"그럼 현진이 오빠!나중에 나랑 결혼 할꺼야?"라 물었습니다.

"그래!춘실이랑 결혼 하지뭐!"하자 춘실이는 새끼 손가락을 내밀며 약속을 

요구했습니다. 나도 쌔끼 손가락을 걸고는 엄지로 도장까지 찍자 춘실이는

"이제 오빠 마음대로 해! 그러나 우리 오빠에게는 비밀이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춘실이 입에 뽀뽀를 하자 나를 얼싸 안았습니다.

내가 치마를 들추자 춘실이는 엉덩이를 들어 치마가 잘 들리도록 하고는 

웃으며

"나 오빠 처음 볼 때 부터 마음에 들었어! 근데 언니도 오빠 멋지다고 하드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이 급 하였습니다.

춘실이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자 춘실이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 도와 주었습니다.

광의 문틈으로 들어온 햇살이 춘실이의 여린 보지 위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나도 천천히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습니다.

"와!오빠 고추 크다!"춘실이가 말했습니다.

"응! 너희 오빠 고추보니 너무 작드라"하자 춘실이는

"응!전에 오빠 고추 한번 보았는데 진짜 작았어!근데 오빠처럼 그렇게 큰 고추가 

여기에 어떻게 들어가?"하며 물었습니다. 나는 춘실이의 보지를 주무르며

"다 들어가"라 말 했습니다.

"그러니까 보지가 아프지"라 말하며 얼굴을 붉혀습니다.그러자 나는 춘실이의 등을

끌어 안으며 내가 아는 상식 그대로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자는 이 세상에 태어나면 보지 안에 처녀 막 이라는 것이 있어서 처음 남자와 

빠구리를 하면 그것이 찢어지며 아파!"하자 춘실이는 

"커서 아픈게 아니야!"하며 나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그래!물론 큰것도 쪼끔은 문제가 되겠지만 진짜 아픈 것은 처녀 막이 ?어지는

아픔인데 그건 그날로 해결 된다드라"라 하자 춘실이는 알아서 하라는 듯이

몸을 나에게 의지 하였습니다.

나는 용기를내어 춘실이를 눕히고 티를 올리고 팥만큼 작은 젖 꼭지를 빨며 

춘실이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보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습니다.

"춘실아!누워"하자 춘실이는 누웠습니다.나는

"아파도 참을 수 있지?"하고 묻자 춘실이는

"오빠가 하면 다 참을 깨요" 라 말 하였습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춘실이를 거적에 깔린 신문지 위에 눕히고 춘실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오빠!이상해"라 하자 나는

"싫으면 그만 둘까?"하자 춘실이는

"아니!"라 말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나는 춘실이의 보지를 빨자 

"오빠! 나 쉬 하고싶어"라 말했습니다. 나는

"춘실아! 쉬해!오빠가 다 받아 먹을께"라 하자

"더러워!"

"니 오줌은 안 더러워"하자 춘실이는 

"알았어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줌이 나온 것이 아니고 보지에서 미끄러운 물이

조금 나왔습니다. 예전에 누나들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나온 것입니다.

내 좆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와!오빠 고추 진짜 크다!"하며 말했습니다.나는 

"춘실이도 내 좆 한번 빨아 볼래?"라 말하자

"더러운데......."라며 말을 흐렸습니다 나는

"나도 춘실이 보지 빨아주는데"라 하자

"알았어"하며 내 좆을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춘실아! 오빠 좆에서 하얀 물 나오면 먹어!"하고 말하자 춘실이는

"뭐! 오빠는 하얀 오줌 나와? 난 노란 오줌인데!"라 말했습니다.

"아니!오줌이 아니고 좆물이야!"라 말하자

"그래 현진이 오빠 거면 먹을께"하기에

나는 춘실이 입에 든 내 좆을 손으로 잡고 용두질을 쳤습니다.

"나온다!먹어"하자 춘실이는 

"응"하고 대답하자마자 나의 좆은 심한 용트림을 하며 좆물을 춘실이 입으로

쏟아 넣었습니다.

"써"하고 말하면서도 춘실이는 받아 먹었습니다. 다 받아 먹고는

"오빠!왜 그렇케 써?"하며 물었습니다.

"좋은건 다쓴거야!약도 쓰쟌아"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그런 춘실이가 예뻐서 꼭 글어 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내가 혀를 춘실이 입으로 넣으려 하자 춘실이는 입을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본능적으로 나의 혀를 빨다가는 자기의 혀를 내 입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나도 춘실이의 혀를 빨며 한손으로는 씹물로 얼룩진 보지를 만지자 춘실이는 

몸을 비틀며 코소리로 

"음~!이상해"하였습니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춘실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손 가락으로 벌리고는 좆을 입구에 조금 넣고는

"춘실아!아파도 조금만 참아!"하자 

"너무 아프게 하지마"하며 말 했습니다.나는 

"응"하는 대답과 동시에 춘실이의 보지 속으로 좆을 힘껐 쑤셔 박았습니다.

"악!"하는 단말마의 비명이 광속에서 맴 돌았습니다.

"오빠!아파!"춘실이는 눈물을 흘이며 말 했습니다.

한참을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러자 춘실이는

"오빠! 보지가 묵직해"라 말했습니다. 나는 웃으며

"니 보지가 내 좆을 다 먹었으니 묵직하지"하며 춘실이 고개를 들어 보지를 

보도록 하였습니다.

"와!진짜로 오빠 고추가 내 보지에 다 들어 갔네"라 말했습니다. 나는

"그래 니 보지가 오빠 좆을 다 먹었어"하자

"그럼 오빠 고추 이젠 없어진거야?"하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아냐!오빠가 춘실이 보지에 하얀 물 싸면 다시 살아나"하자

"그럼 빨리 하얀물 보지에 싸"하며 재촉 하였습니다.

"응!근데 조금 아파도 참아!"하자

"알았어!빨리싸"하며 재촉을 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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