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신경질 적으로 은서의 치마를 찣어 발기며 아버지는 딸년의 가슴을 틀어쥔다.
미약이 골수에 치민 정욱은 한마리 야수가 되었고 그 딸은 아비밑에 깔리어 다가올 흥분에 씹물을 흘리고 있다.
"..아..버님...소...녀..를...어..서..."
한손에 다 쥐어지지 않는 은서의 가슴을 세차게 비틀며 아비민욱은 딸년의 입술을 헤집으며 은서의 혀를 물고 씹는다.
딸은 아비에게 혀를 더욱 내밀어 민욱을 마중하고.
은서의 입에서 나오는 침이 감로수인양 아비는 허겁거리며 삼키고 좆의 몸집을 더 키운다.
달콤한 민욱과의 입맞춤에 빠져있던 은서는 민욱의 어깨에 매달려 새처럼 몸을 떤다.
내당에 올적부터 흥건한 은서의 보지는 벌렁거리며 싐없이 눈물을 흘린다.
딸년의 허벅지에 닿아 입맞춤 중에도 민욱의 좆은 꺼떡 거리며 딸의 허벅지로 반가움의 눈물을 흘리고 인사한다.
뜨거운 아버지의좆이 허벅지에 다아 안따까운 추임을 주자 은서의 우수는 스르르 내려와 민욱의 뜨거운 좆을 잡는다.
한손에 다 만져지지 않는 민욱의 좆대가리는 더 화를 내며 딸의 손 에서 부르르 몸을 떤다.
아버지의 좆을 만지는것 하나만 으로 여인은 하늘로 날아감을 느낀다.
"..아..버..님....의....좆...아...학....너무....좋...아...."
본능적으로 딸의 손은 아비의 좆을 아래위로 훝어주며 아버지의 흥분을 촉진 시킨다.
너무나 흥분이 되는 아비는 딸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하체에 내려 앙증맞은 딸의 입술에 좆대가리를 부빈다.
그러자 은서는 두손으로 아버지의 자지를 잡고 촉촉한 입을 벌려 민욱의 양물을 베어문다.
"....헉....빨..아.."
민욱의 좆은 이순간 수정과이고 식혜였다.
쩝쩝 거리며 딸은 잘익은 아버지의좆을 먹으며 유방이 한껏 커진다.
민욱의 귀두를 혀로 톡톡 두두리며 입술을 조여 대기도 하고 좆대를 힘껏 물며 아비를 흥분에 떨게 만든다.
정신이 없어 혼미한 중에도 자기좆을 빨고 있는 딸년의 입술이 보지처럼 보여 은서의 입속에서 아버지의 좆은 발광한다.
" ....너..무....좆이...맛..나...옵..니다...아..버님..."
"...씨..발...좆..같이....더..쎄게..."
딸년에게 좆을 물린 아버지는 좆을 빠는 딸의 뒷머리를 틀어지며 하체를 더 전진 시킨다.
좆이 은서의 식도까지 닿아서 숨이 칵 막힌다.
숨쉴수 없는 고통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아비의 좆을 물고 빠는 은서.
내당엔 아버지의 좆을 빠는 딸년의 음탕한 소리 만이 가득했다.
근 사십녀년을 살면서 정욱은 오늘처럼 흥분되었던 적이 없다.
온몸의 감각이 자기의 좆에 몰려 감각 하나하나가 다 깨어나 아우성 친다.
민욱은 좆을 물며 눈물흘리는 딸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며 은서의 허벅지를 세게 당겨 은서를 눕힌다.
아비의 좆을 빨던 딸년은 다가올 흥분에 누워서 허적지를 활짝 아버지의 눈앞에서 열어준다.
민욱은 충혈된 눈으로 은서의 보지를 보며 건조해 말라있던 입을 딸의 보지에 가져간다.
아버지의 입이 딸의 보지에 닿아서 가볍게 떨고 있다.
"...아..버님....어서...소..녀..의.....벌렁....거...리..는....씹..을...아...앙..."
아비의 물컹한 입이 딸의 공알을 희롱한다.
은서의 보지가 커지며 민욱의 혀를 맞이한다.
"....아..앙....난....몰라....으....앙..."
딸은 아버지에 입에서 여인이 되며 씹구멍이 열리고 음수를 흘린다.
아버지는 손가락을 곧추세워 벌렁거리는 딸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는다.
씹물이 번들거리는 은서의 보지는 반가워 하며 아버지의 손을 덥석문다.
그 손가락 하나에도 딸년은 흥분하며 더욱 손가락을 조여댄다.
아비가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쑤신다.
거칠게 딸의 보지를 쑤시며 민욱은 질벽을 긁어내며 발기한 딸년의 공알을 물고 흡입한다.
"...헉.....엄...마...나...죽...어......내.....보...지...."
딸년은 벼락같은 오르가즘에 올라 부끄러운줄 모르고 보지를 빨고 있는 아비의 입속으로 씹물을 가득히 넣어준다.
쩝쩝거리며 정욱은 한방울이라도 딸의 씹물이 흘릴세라 흡반처럼 입이 딸의 보지에 붙어 떨어 질줄 모른다.
광폭한 흥분에 힘이 빠져 널부러저 있는 은서의 보지에서는 아직 음수가 흥건히 배출된다.
아버지는 목마른 나그네였고 딸은 맛있는 우물이었다.
널부러져 눈이 풀린 은서의 허벅지를 잡고 아버지는 앞으로 당긴다.
아비는 지칠줄 모르는 짐승이었다.
개화한 딸의 보지에 미치는 한마리 야수였다.
그런 야수 앞에서 딸은 부끄러운 보지물을 흘리며 야수의 다음 행동을 애타게 기다린다.
야수는 이제 딸을 엎어놓고 은서의 항문에 혀를 댄다.
"...거...기는...더..러운....아...앙....몰...라...."
야수는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겁많은 작은 짐승의 똥구멍에 가득 침을 바른다.
혓바닥을 굴려 딸의 엉덩이를 쓴다.
아버지는 딸의 보지를 한번 문대고는 십물이 가득한 그것을 엉덩이에 가득 쳐 바른다.
민욱은 무슨 생각이 났는지 딸의 씹물에 젖은 손을 은서의 입에 댄다.
은서는 그 손가락이 마치 아버지의 좆인양 물고 빨아댄다.
어느정도 물기가 손바닥에 가득전해지자 아버지는 그손가락을 딸의 엉덩이에 집어 넣는다.
딸년은 똥만 누는 그곳에 낮선 침입이 있자 괄약근은 힘을 주며 적을 조인다.
엉덩이로 히말간 느낌이 퍼저 은서의 정수리에 닿는다.
"....소녀....똥...구멍....이.....미..쳐...아아.....앙...."
아버지는 딸의 반응에 좆이 꼴리며 흥분해 미친듯이 은서의 엉덩이로 손가락을 쑤신다.
얼마나 흥분에 겨운지 딸년은 얼굴을 손에 가리고 미쳐 란 말만 한다.
정욱은 이제 좆을 넣고 싶었다.
금방이라도 성나 꼴린놈은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껄덕이며 애원한다.
딸의 탐스런 엉덩이를 보며 민욱은 좆을 국화무늬 에 문지른다.
은서의 항문에는 열꽂이 피어난다.
어느정도 딸의 긴장이 풀리자 양물을 똥구멍에 넣는다.
항문이 서서히 벌어지며 딸의 손목만한 그것은 이내 직장까지 장악한다.
".....아...파...아악.....빼....으앙......"
은서의 비명도 무시한체 정욱은 무지막지하게 딸의 항문을 유린한다.
처음엔 뻑뻑해 들어가지 않던 딸의 뒷구멍도 서서히 항복하며 적에게 예를 표한다.
그렇게나 극심하던 항문의 고통이 사라지고 딸의 직장안에서 피어나는 흥분의 물결 민욱의 거대한 좆을 딸의 똥구멍이 잡고 신명나는 춤을 춘다.
"...헉..헉..이..년...똥구멍....이.....좆을...헉...."
"...소녀......똥..구..멍...이...씹.....같..이....벌...렁...거...리...아앙....너..무...좋아...."
정욱은 딸의 엉덩이를 잡은손에 힘이 들어가고.
은서도 그 지독한 흥분이 보지에 전해져 질벽까지 광란한다.
너무나 흥분에 겨운 은서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다 심부인이 손수 매어준 댕기가 풀린다.
질척이며 딸의 똥구멍을 짖밟던 아버지의 울퉁한 좆이 딸의 엉덩이속에서 커진다.
아버지의 큰 귀두는 은서의 직장을 말아 올리며 찢어 발긴다.
"...더...더...앙....아..버..님....소...녀...똥....구..멍...에..좆...물...을....학...."
흥분할대로 흥분한 민욱은 하체를 더 세게 튕기며 절정으로 달려간다.
"....헉...헉....똥구멍.....을....더...조여...그래....그렇게.....헉....."
"...아..앙..아..버...님.....어...서......나.....죽....어....어흥....."
딸의 엉덩이 를 얼마나 거세게 민욱이 쥐었는지 은서의 엉덩이는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허리를 왕복하던 부친의 귀두가 떨리며 이윽고 꿈처럼 끝이 찾아온다.
"....헉...은서...야...내....좆물.....을 ...."
"....하...악...어서.....아...버..님....의....좆...물..을......소녀....똥..구멍....에....으...앙.."
부르르 떨며 민욱은 토정을 한다.
딸의 똥구멍속에서 아버지의 좆대가리가 울부짖는다.
은서도 오르가즘이 오는지 허벅지를 오무리고 엉덩이에 힘을 준다.
아버지의 사정에 맞추어 여식의 보지도 떨며 또 다시 한웅큼에 씹물을 오줌처럼 뿜어낸다.
주르륵~~
부녀는 동시에 지옥같은 절정에 올라 아비는 좆물을 싸고 딸년은 씹물을 싼다.
아직도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쳐든 은서의 벌어진 항문에서는 아비의 좆물이 스며나오며 방바닥으로 한방욱을 점액이 되어 떨어 지고 있었다.
어느정도 정신이 든 민욱은 미친듯이 깜짝 놀란다.
꿈인듯 알았던 그 광란의 씹이 사실이었다니 믿기지 않는 민욱 아아
그것이 ,그일이 ,꿈속같이 느껴진 그것이 사실이었단 말인가.
아직도 흥분에겨워 보지에서는 씹물을 싸며 항문으론 좆물을 싸는 은서를 보니 미칠것 같았다.
내가 딸아이를 범하다니
아무리 정신이 없다고 해도 삼강이 있고 오륜이 있는터에 . 머리를 싸매며 괴로와 하는 민욱을 어느새 깨어 났는지 은서가 안아준다.
"..아버님..괴로워 마시어요."
후회가 가득한 얼굴로 딸아이를 보며 민욱이 말한다.
"..내어찌 너를 범했더란 말이냐..이제 너를 어찌 볼것이며 가족에게 무슨낮으로 얼굴을 대한단 말이냐..
사랑이 담긴 눈빚으로 아버지를 보며 은서가 입을연다.
"..소녀 걱정은 마시어요..소녀 아버님의 모든것을 이해할수 있사옵니다.."
"...이 몾쓸 애비는 죽어 마탕하구나...어찌하여 금지옥엽 여식을 색욕에 미쳐 범했더란 말이냐..
이젠 조상님을 뵐 낮이 없구나..은서야..이 애비가 밉지?..."
머리를 싸매며 근친에 괴로워 하는 아버지가 너무 안쓰러워 밝히지 말아야할 얘기를 정욱에게 하고야 만다.
"...아버님...사실..어...어머니와..정인이..도...저...정을 통하고 있사옵니다.."
휘둥그래진 얼굴로 정욱이 말한다.
"...무엇이..그런 요망한 것들을 내 당장..."
말을 하고 나서 정욱의 뇌리를 치는것이 있다.
자신도 딸아이의 몸에 좆물을 싸지 않았던가.
어떻게 나의 허물을 덮어두고 그들을 벌한단 말인가.
새삼 자신이 한 짖이 후회되고 후회스런 민욱이었다.
한참이 지난 후에 민욱은 생각을 정리한다.
심부인이야 이미 정이 떨어질데로 떨어진 사이,다만 안타까운건 집안을 일으켜야할 정인의 모친의 늪에 빠져 글공부를 등안시 하는게 안타까울 뿐이었다.
민욱의 생각이라도 읽은듯이 딸아이는 요사이 정인이 얼굴이 더 밝아지고 글공부도 새벽녁 까지 한다는 말엔 어느정도 마음이 풀리는 호색한 아버지 가슴속에 앙금이 어느정도 사라지자 자기앞에 허벅지를 벌리고 눈을 맞추는 은서의 보지가 가득히 눈으로 들어온다.
주책맞은 부친의 양물은 또다른 희망을 품고 한껏 기지개를 켠다.
아버지의 발기하는 양물을 본 은서는 웃음지으며 정욱에게 다가선다.
내당 정욱의 처소로 비추던 했빛들도 부끄러움에 몸을 감추며 부녀를 쓸며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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