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화 〉15. 히키코모리 박서윤
“오, 오줌 아니야아아!!”
깜작이야. 귀청 떨어질 뻔했다.
오늘은 집에 박서윤밖에 없는 날이라 다행이다.
“그, 그래요? 아니, 이게 아니라, 저 아직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아니 근데 저게 오줌이 아닐 수가 있나?
저렇게 많이 젖었는데?
“지, 진짜 오줌 아니야아! 오줌 아니라... 자, 자위하다가 나온 거란 말이야!”
“응? 애액이요? 그게 전부?”
당연히, 남성용 드로즈는 면적이 넓다.
근데 그런 드로즈의 전면부가 전부 젖어 있다.
‘저 양이 다 애액이라고?’
박서윤의 눈이 억울함에 촉촉해졌다.
“지, 진짜야! 맡아봐!아무 냄새 안 나!”
“네? 맡아요? 진짜요?”
“어? 어어?”
그저 격해지는 감정에 뱉은 말이었는지, 본인도 당황한다.
“아, 아니, 내 말은... 아무튼, 진짜로 아니...”
“알았어요, 맡아볼게요.”
“어?”
박서윤이 다시 뭐라 하기 전에, 한쪽 무릎을 꿇어앉았다.
박서윤이 뒷걸음을 치려했지만,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가 이어지는부분, 뒷벅지 위쪽을 꽉 붙잡아 저지했다.
손에꼴릿한 감촉이 전해진다.
‘하, 씨... 탱글한 것 봐라.’
다리 사이에 코를 가져다 댔다.
“킁, 킁킁...”
“으, 아, 아아...”
박서윤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민다.
이런 부끄러운 저항마저 꼴린다.
“하, 하지 마아... 하지, 마아...”
“킁킁...”
냄새가 난다.
오줌 냄새가 아니라, 음란한 보지 냄새가 난다.
‘진짜 미치겠네.’
팬티 안쪽에 뜨거운 습기가 차 있음이 코로 느껴진다.
콧김을 내쉴 때마다, 보지에 씹힌 팬티 옷감이 꿈틀댄다.
오줌인지 아닌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지금 이 꼴릿한 상황.
머리와 하복부에피가 과도하게 몰려 사고가 힘들 지경이다.
“스읍- 후우...”
“흐, 후, 하앗...! 흐, 아...!”
어느샌가, 머리를 미는 힘이 사라졌다.
그만하라는 말도 들려오지 않는다.
그저, 내 콧김이 보지에 닿을 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을뿐이다.
꿈찔- 꿈찔-
손으로 잡은 허벅지 위쪽으로, 엉덩이가 수축함이 전해져온다.
보지가 움찔거릴 때마다, 동시에 엉덩이도 수축하며 꿈틀거리는 것이다.
보지에 닿는 콧김에 엉덩이를 꿈찔거린다니... 진짜 꼴린다.
“스읍- 후우... 하아...”
“하, 후으... 흐, 하앗...♡”
그렇게, 음란한 습기와 냄새를 한참이나 맡던 도중.
톡, 토옥-
아주 작은, 무언가가 두 번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
바닥을 보니 박서윤의 발 사이에 물방울이 떨어져 있다.
다시 시선을 올렸다.
톡, 토옥-
재봉선을 씹어먹고 있는 박서윤의 두툼한 보짓살 양쪽에 물방울이 하나씩 매달려 있다.
그리고는.
톡, 토옥-
동시에 떨어진다.
“...”
만지지도 않았는데.
팬티까지 입고 있는데.
보짓살에 애액이 맺혀 떨어지고 있다.
‘진짜... 이게 다 애액이 맞았구나...’
물이 엄청나게 많은 체질인 모양이다.
“후, 하앗...♡ 하, 흐으... 흣♡”
톡, 토옥- 톡, 토옥-
꼴린다.
머리에 피가 너무 몰려 정신이 멍해진다.
과도한흥분에 귀에서 이명이 울린다.
몸을 벌떡 일으켜 세웠다.
“후우...♡ 흐, 에으?!”
눈이 반쯤 풀어진 채 내 콧김을 즐기고 있던 박서윤이 화들짝 놀랐다.
저 홍조는 정말 더위로 인한 것일까?
박서윤에게 다가가, 어깨를 잡았다.
어깨가 땀으로 굉장히 끈적하다.
콕-
“어, 어?”
바지를 뚫을 듯 발기한 자지가 박서윤의 보지 위를 찔렀다.
“어어? 너, 어, 어... 이, 발... 발... 기, 발...”
“누나.”
허리를 살짝 숙이고.
찢을 듯 커다래진 박서윤의 눈과 마주친다.
“나랑 스터디해요.”
“어, 어?”
“카페 같은 곳에서 사람들끼리 모여 같이 공부하는 거를 스터디 그룹이라고 하거든요?”
“어어... 그, 근데, 이, 거... 바, 발...”
“오늘은 상담 여기까지 하고, 저랑 스터디 해요.”
“아니, 이, 으, 아... 고...... 추, 우...”
“누나가 열심히 자기계발 해서 팬티가 다 젖은 거 보니까, 저도 의욕이 막 넘치네요.”
“어, 어, 그치... 그, 근데, 발...”
“이거 봐요. 누나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요.”
바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탄력적으로 솟아오른 자지는 내 배꼽을 탁! 때리고.
다시 박서윤의 보지에 고개를 박았다.
“...!”
동그란 눈에서 경악과 동시에 흥분이 느껴진다.
박서윤의 어깨를 잡은 손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
“후, 하, 아, 후, 하, 아, 후, 하...”
“누나. 자위는 자기계발이죠? 남자도 자기계발을 하겠죠?”
“후, 하아, 후, 흐...”
“남자는 자기계발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칠 때, 발기하는 거예요. 확실하게 동기부여 됐을 때요.”
박서윤의 팬티 허리춤을 잡았다.
“저, 자기계발 하고 싶어서 도저히 못 참겠거든요?”
그리고는 천천히, 팬티를 내린다.
“오늘 상담은 그만하고.”
엉덩이에 걸리는 허리 고무밴드를 억지로 벌리고.
“저랑 스터디 해요. 같이 자기계발 해요.”
고무반드가 허벅지 중앙을 한참 넘어 내려갔을 때에야.
“저랑 같이 자위해요.”
보지에 끼어 있던 팬티가.
즈압-
“후, 하, 후, 하, 후, 흐, 흐앗...♡”
탁!
애액을 기다랗게 늘리며, 탄력적으로 빠져나왔다.
“와...”
울컥-
보지에서 애액 줄기가 주욱- 내려가고.
팬티 위에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농밀한 액체가 쌓인다.
차가운 공기에 닿은 보지와 엉덩이가 쉴 새 없이 꿈찔거린다.
“후, 하, 후, 하, 후, 하, 앗, 하, 아...”
지금의 음란한 상황에 과하게 흥분한 박서윤이, 숨을 마구 헐떡인다.
“누나도... 의욕 장난 아니네요?”
보지를 잡아 벌렸다.
쯔압-
“흐, 흐... 하, 아...호옷...♡”
보짓살 사이에 고여 있던 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팬티 사이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이 하나 더 추가됐다.
“후, 후옷♡ 소, 손...! 보, 보지에... 손, 손이이... 호, 옷...♡”
꿈질-
울컥-
그리고 방금, 구멍에서 신선하고 질척한 애액이 다시 토해져 나왔다.
소프트아이스크림 하나 더.
‘씨, 바알...’
미칠 것 같다.
자지가 너무 발기해서, 아플 지경이다.
박서윤의 보지를 잡은 손마저 달달 떨린다.
박서윤을 침대에 앉혔다.
박서윤의 팬티를 마저 벗겨 나시만 남은 상태로 만들었다.
나도 하의를 전부 벗었다.
꼿꼿이 발기한 자지를 박서윤의 눈앞에 가져다 댔다.
박서윤의 양 볼을 잡아, 입술 끝과 귀두 끝이 살짝 닿게 했다.
그녀의 격한 숨결이 귀두를 간지럽힌다.
그녀의 양쪽 눈이 중앙으로 몰렸다.
“하아... 하아... 자지, 본 적 있어요? 야동 말고...”
“후,하, 흐... 아, 아니... 처, 음... 처음... 이야...”
박서윤의 목소리가 긴장과 흥분으로 마구 떨린다.
“끄, 끝에, 이, 어... 쿠, 쿠퍼액... 꼭... 오, 오줌, 같이...”
정력 강화로 정액량이 많아지며, 쿠퍼액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내 귀두 끝에는 바닥을 향해 거미줄이 축 늘어져 있다.
걔중 일부는 박서윤의 입술에 묻어, 그녀가 말을 할 때마다 입술 사이에 주욱 늘어진다.
“오줌 아닌데.”
“어, 어? 응, 알아, 쿠퍼액인...”
“누나도 못 믿겠죠? 맡아봐요.”
“어, 으, 어?”
아, 자꾸 말 더듬는 거, 너무 꼴리고 귀엽다.
그냥 저 입술에 당장 박아버리고 싶다. 머리를 잡아 마구 흔들고 싶다.
‘어째 여자들은 흥분만 하면 다 귀엽지?’
박서윤은 몸을 바들바들 떨지언정, 더 이상 반문하지 않았다.
홀린 듯 귀두 끝을 바라보며,코를 천천히 가져다 댔다.
“...흐, 흐응...크, 흥...”
그리고 아주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흥, 크, 흥... 흥, 흥...”
“오줌 아니죠?”
“크, 흥, 흥... 하, 흐읍, 흥...”
“누나?”
“하, 후, 크, 흥, 흥...”
이 여자 좀 보게.
장난기가 발동해, 허리를 살짝 움직여 귀두 끝으로 입을 톡 찔렀다.
이빨과 귀두가 살짝 닿았다.
“...! 으, 아...!”
박서윤이 뒤로 획 물러났다.
그녀의 입술과 귀두 사이에 쿠퍼액이 주욱- 이어진다.
박서윤이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햝짝인 탓에 줄이 끊겼다.
‘하... 시발...’
자지가 마구 껄떡인다.
진짜 사람 꼴리게 만드는 재주는 기가 막히는 여자다.
“하아... 오줌 아니죠...?”
“으, 응? 어? 바, 방금...”
“아직도 못 믿겠어요? 냄새까지 맡았는데?”
“응? 아, 아니! 믿어! 오줌 아니네! 응!”
적당히 얼버무리니 이걸 또 넘어간다.
‘근데 방금 그게 첫 키스인가?’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이제 제대로 스터디를 시작할 때다.
침대에 앉은박서윤의 다리를 잡아 벌렸다.
“으아아...”
그 새 흘러나온 애액이 허벅지사이에서 늘어진다.
음란하기 그지없는 광경이다.
“하아... 하아... 자위할 때는 보통 어떻게 해요...?”
“어, 어떻게? 뭘?”
“전부 다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말 해봐요. 그래야 제가 잘못된 자세를 지적해주든지 하죠.”
[나는 자기계발에 많이 서투르다. 고로 김준영에게 자기계발을 지도받을 필요가 있다.]
주입했던 관념이다.
“마, 말해...? 지, 진짜로... 자위할 때... 어떻게 하는지...?”
“예. 전부요.”
저 작고 예쁜 입으로, 어떻게 자위하는지 자세히 듣고 싶다.
박서윤이 뻣뻣해진 목을 천천히 숙여 보지를 바라본다.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해요? 아니면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씹질해요?”
“그... 구, 구멍은 입구만... 조금 비비고... 보통은 위, 위쪽으로 해.”
“위쪽이 아니라 클리요.”
“크, 클리. 응...”
“그럼 구멍에 뭔가를 넣어본 적은 없고요? 아니, 그냥 한 번 보죠.”
“응? 어, 어어?”
박서윤의 보지를 잡아 구멍을 벌렸다.
눅진한 선홍색 육벽 안쪽으로, 구멍이 듬성듬성 난얇은 막이 보인다.
‘하아... 씨, 발... 미치겠네, 진짜...’
내가 손으로 잡아벌리는 것만으로는, 안쪽까지 볼 수 없다.
박서윤의 보지가 스스로 쩌업쩌업대면서 제 안쪽까지 훤히 보여주고 있다.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 음란한 보지다.
“하아... 처녀막이 있네요... 좋아요. 앞으로도 처녀막은 훼손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아, 알았어어...”
박서윤의 얼굴이 터질 듯이 빨개졌다.
“자, 한 번 해봐요.”
“지, 진짜? 진짜... 해?”
“네. 제 앞에서 자위해 봐요.어서.”
그녀의 손이 느리게 보지로 향했다.
“후, 하, 후, 하아, 하, 후으...”
박서윤의 가슴이 무섭도록 빠르게 오르락내리락한다.
“이, 일단... 위쪽... 아니, 크, 클리를 건드려서... 물이 나오게 하는데...”
“이미 흥건하네요.”
“그, 그치.”
박서윤이 엄지와 중지로 두툼한 보짓살을 벌렸다.
쩌업-
‘와... 씨...’
보짓살 사이에물엿 같은 끈적한 실들이 쫙 펼쳐진다.
“이, 이렇게... 구멍 주변을... 흐, 하앗♡”
박서윤이 집게손가락으로 구멍 입구를 살살 매만진다.
마치 농구 골대에 들어가기 전, 골대 위를 아슬아슬하게 회전하는 농구공처럼.
“그, 그리고... 그리고... 그러다가 클리가 서면...”
어느새 클리토리스가 표피를 벗은 채, 빳빳하게 서 있었다.
“이, 이렇게, 손가락으로... 호, 옷♡”
박서윤은 마치 피아노 건반 두드리듯, 반대 손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톡, 토옥- 건드린다.
“흐, 아, 핫♡ 호, 옷♡ 이, 이러면... 하루 종일도 자위할 수 있, 호, 오옥♡”
구멍에서 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후, 후아♡흐으... 이,이렇게 안 하면, 세, 세 시간쯤 지났을 때... 아프기 시작해서... 이, 이 방법으로만 자위해...”
보지가 제 입을 쩌업쩌업 벌리며, 뜨겁고 질척한 보짓물을 꿀럭꿀럭 쏟아낸다.
빨리 무언가를 앙 물고 싶어 잔뜩 애가 탄 모습이다.
저 구멍에 귀두를 물리면... 시발, 쩔어주겠지...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다.
천천히 해야한다.
“하아... 클리는 제가 해줄게요.”
“어? 무, 해, 해줘? 자, 자위를?”
“네.”
“그, 그네, 아우... 근데... 그러면 자위가 아니지 않...”
“스터디 그룹에서, 서로 공부를 도와주고 알려주는 건 흔한 일이에요.”
“어... 그, 그래?”
“네. 그러니까 이건 누나의 자기계발을 도와주는 거죠.”
“그, 그렇구나...”
“구멍은 계속 돌려요. 클리토리스는 제가 해 줄게요.”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을 가져간다.
“후,하아, 후, 하, 후, 하아...♡”
박서윤이 양손을 이용해 보짓살을 더 크게 잡아 벌린다.
그 덕에 조금이나마 보짓살에 묻혀 있던 클리가 빳빳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외간남자의 손을 알아본 보지가 뜨끈한 보짓물을 왈칵- 쏟아내고, 그것이 내 손가락을 타고,손등, 손목을 타고 주르륵 흘러내린다.
어찌나 농밀한지, 절대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팔꿈치까지 도달해 대롱대롱 매달린다.
“후, 하, 후, 하, 후우...”
박서윤이 그랬던 것처럼.
피아노 건반 두드리듯, 클리를 톡- 건드렸다.
“후히잉♡?!”
순간, 박서윤의 허리가 크게 들썩였다.
“어, 어어? 어어어...?”
다시.
토옥-
“후헤응♡?!”
이번에도 허리가 들썩인다.
“후, 어, 어어? 왜, 왜... 왜... 다르지...? 어어?”
당연하지.
외간 남자의 손길인 데다가.
[장인의 손길] 2레벨, [섹스 마스터] 3레벨에 빛나는 손인데.
토옥- 톡, 톡, 토옥- 톡-
“호, 옥♡ 호옷♡우, 하, 하앗♡ 후♡”
건반을 한 번 두드릴 때마다, 박서윤의 구멍이 쩌업- 하고 하품을 한다.
그 사이에서 농밀하고, 끈적하고, 뜨거운 침이 꿀럭꿀럭 뿜어져나온다.
“후, 호옷♡ 호옷♡?! 호, 옹♡ 하오옹♡”
이제는 건반을 두드릴 때마다, 점점 보짓물의 양이 많아지며, 농도도 묽어진다.
종래에는, 구멍에서 물총이 찍찍 발사된다.
톡-
“후옷♡”
찍-
톡-
“호, 혹♡”
찍-
토옥-
“후, 호오옹♡”
피츅-
박서윤의 물총이내 미간을 때렸다.
“와... 누나 물 진짜 장난 아니네요...”
박서윤의 다리가 꼿꼿이 펴진 채, 허공에서 바들거린다.
시선을 올리니, 박서윤의 눈이 풀어진 채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헤 벌어진 입에서는 제 보지마냥 침이 줄줄 새어나온다.
머리카락은 목,얼굴에 붙어 있고.
땀에 푹- 젖은 흰나시는 빳빳하게 선 선홍색 유두를 선명하게 비친다.
땀, 침, 애액. 아주 난리가 아니다.
몸에 물이 진짜 많은 체질인 모양이다.
“후, 후으...♡ ...사, 사실...”
“네?”
“사실... 조, 조금 다르게... 자위하기도 해...”
그렇게 말하는 박서윤의 눈은.
마치 보지를 앞에둔, 사춘기 남고생의 그것과 같았다.
‘...이년 봐라?’
아까는 아파서 이 방법만 쓴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