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사조음녀전-중원제일미녀 황용 제12장(마지막) 2015-06-07 19:36
제12장
바야흐로 황용이 창녀처럼 입으로 좆대에 묻은 씹좆물을 깨끗이 핥아 먹고 있을 때, 소무가 머리를 돌려 바라보니, 소용녀가 한 손으로 젖통을 쥐어짜며 또 한 손을 뻗어 치마 속에 집어넣고 쑤석거리고 있었다. 소용녀는 바야흐로 절정 씹물을 싸는 환락에 빠져 자기가 음탕하고 천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모두 소무의 눈에 들어 왔다. 소무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렇듯 성숙한 미인인 소용녀의 음탕한 모습은 실로 너무나 아름다웠으니, 황용에 비해 막 꽃봉오리를 터뜨린 듯한 미부인이요, 또 다른 성적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라, 만약 소용녀를 따먹을 수 있다면 그 재미가 아주 좋을 것이다. 소용녀는 절정이 지난 후 마침내 정신을 차리고서 소무가 자기의 행태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고, 청순하고 빼어나게 어여쁜 얼굴에 두 가닥 홍조가 어리니, 본디 소용녀의 온유하고 얌전한 감각에 사랑스러움과 색정적인 매력이 더해지고, 소무는 소용녀에 대하여 음심이 동하여 눈에 씹에 굶주린 빛이 드러나 있으니, 소용녀도 이것을 느끼고는 무서워서 그저 잠을 자는 척할 수밖에 없었다.
문득 따뜻한 손 하나가 자기의 허벅지를 음탕하게 쓰다듬는 것을 느끼니, 그것은 소무가 참지 못하여 오른손으로 소용녀의 매끄러운 다리를 쓰다듬고 있는 것이었다. 소용녀는 속으로 부끄럽고 다급했다. 소무가 끝내 조금씩 손을 움직여 허벅지를 거쳐 치마 밑까지 들어와 쓰다듬다가 소용녀의 삼각 속곳 속의 보지를 건드리는 것이었다. 소용녀는 그가 이렇게 대담할 줄은 생각지 못했던지라, 이미 저지할 틈이 없었다. 자기가 손가락 씹을 하여 삼각 속곳에 스며든 씹물이 소무에게 만져지니, 자기가 음탕하다는 비밀을 들키게 되어, 소용녀는 너무 부끄러워서 소리 내어 울었다. 소무는 씹물이 넘쳐흐르는 소용녀의 씹술을 만지고, 다시 진귀한 보물을 얻은 듯이 톡 볼가진 공알을 찾아서, 손가락으로 돌리며 마찰하였다. 공알이 마찰되자, 소용녀는 온몸이 시큰거리고 짜릿해져서, 점점 호흡이 가쁘고 거칠어졌다. 거의 쓰러지려고 할 무렵, 소무가 소용녀의 얼굴에 띄워진 홍조를 보고, 손에 느껴지는 씹물이 갈수록 많아지니, 소용녀의 성숙하고 풍만한 몸을 껴안고 자기의 뜨거운 입술을 소용녀의 달콤하고 앵두 같은 입술에 대고 입맞춤을 하였다.
소용녀는 소무가 그토록 대담할 줄은 생각지 못했기에 소리 질러 막으려고 하였으나 이미 때가 늦었다. 소무의 몸에서 발산되는 사내의 냄새를 맡으니, 그녀는 온몸이 나른해져서 더 이상 저항할 힘을 낼 수 없었다. 소무는 혀로 소용녀의 입안을 휘젓고 들어가 소용녀의 향기로운 혀와 침을 맛보았다. 이에 소용녀도 소무의 입안으로 자기의 혀를 밀어 넣었다. 두 사람은 음탕한 분위기에 휩쓸려 예의에 벗어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소무의 손이 옷과 젖가리개를 격하여 부드럽고 불룩 솟아 있는 젖통을 부지런히 만지작거리고 소용녀도 참지 못하고 소무의 바지 앞에 불룩해진 부분을 쓰다듬었다. 두 사람은 산소가 부족하게 되자, 잠시 열렬하게 맞추고 있던 입술을 떼었다.
소무가 말했다.
“화냥년, 당신이 먼저 내 나팔을 불어 줘.”
소용녀가 의아하여 말했다.
“무슨 나팔을 불어? 나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
소무가 웃고 말했다.
“당신은 너무 순진해. 나팔 부는 것도 모르다니. 설마 윤 도형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어? 하하하! 바로 당신의 예쁜 입으로 내 좆을 핥고 빨아먹는 거야.”
소용녀가 쳇 하며 말했다.
“당신 너무 나빠. 당신은 어떻게 나보고 입으로 당신이 오줌 싸는 곳을 핥아먹으라고 하는 거야? 구역질나잖아.”
말을 하고서 희고 가녀린 손을 소무의 바지에 불룩하게 솟은 부분에 갖다 대자, 소무가 소용녀에게 어떻게 자기의 좆을 애무하는지 가르쳐 주었다. 소용녀가 그의 말을 듣고 머리를 소무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이밀고는 수줍게 바지를 끌어내리니, 바지 속에서 자줏빛의 커다란 좆대가 튀어나오자, 뼈가 없는 것처럼 부드러운 손으로 그것을 움켜잡고는 살며시 좆대의 포피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앵두 같은 입에서 고운 혀를 살짝 내밀고 좆대가리 위의 작은 구멍을 혀끝으로 후볐다. 오줌 구멍에서 미끈거리는 좆겉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지는데, 비린 맛이지만 먹기 어려울 것 같지는 않았다. 이어서 소무가 가르쳐준 대로 혀끝으로 좆대가리와 포피 사이에 동그랗게 파인 골을 핥았다. 이 아름다운 소용녀는 단순한 소녀였다. 뜻밖에도 더러운 것을 꺼리지 않고 아주 깨끗하게 핥아먹었다. 소용녀는 자발적으로 사타구니의 불주머니를 받쳐 들고, 두 개의 불알을 부드러운 손으로 주물렀다. 소무는 좆에 느껴지는 시원함에 좆물을 쌀 것 같았다. 소용녀가 다시 소무의 커다란 좆을 입속으로 삼켜 들이고, 이마를 찡그리며 머리를 주억거리니, 좆대가 빨간 입술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소무는 가엾게 여겨 새까만 머리카락을 밀어 젖히고, 얼굴이 예쁜 소용녀가 좆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감상했다. 자줏빛의 좆대가리가 소용녀의 침이 잔뜩 묻어 훨씬 더 반들거렸다. 다시 소용녀가 열렬하게 주둥이 씹을 하는데, 소무가 애를 써서 좆을 빨아먹고 있는 소용녀를 잡고서 홍조가 뜬 소용녀의 예쁜 얼굴을 보고, 방금 전에 자기의 좆을 핥아먹던 붉은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소용녀의 향기가 엄습하는 따뜻한 몸뚱이를 껴안았다.
소용녀가 홀리게 만드는 목소리로 소무의 귀에 대고 말했다.
“내 옷을 벗겨. 누나의 온몸을 당신이 갖고 놀게 해 줄게.”
소무가 손으로 비단 윗옷의 단추를 하나씩하나씩 풀고, 윗옷자락을 열어젖히니, 소용녀의 풍만하고 불룩 솟은 젖통이 살색 젖가리개에 싸여 있었다. 톡 하는 소리가 나며 소무가 젖가리개 앞쪽의 고리를 푸니, 두 개의 덮개가 떨어지고, 두 개의 희고 부드럽고 탄력 있는 젖통이 튀어나와서 소무의 눈앞에 매혹적으로 덜렁거리니, 소무는 찬미해 마지않았다.
“당신 젖통이 참으로 아름다워.”
소용녀는 소무가 찬미하는 말을 듣고 부끄러우면서도 기뻤다. 이에 자기의 풍만한 젖통을 받쳐 들고 소무의 얼굴 앞으로 내밀었다.
“자기, 이것들 좋아해? 누나의 젖을 빨아먹고 주무르게 해 줄게.”
소무는 당연히 사양하지 않고 소용녀의 젖통 고랑에 얼굴을 묻었다. 소용녀의 보드라운 젖통은 젖 냄새가 가득했다. 소무는 달콤한 젖통 고랑을 빨고 핥으면서, 손으로 예쁜 선홍빛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소용녀는 젖통의 짜릿하고 간지러운 느낌을 견디지 못하여, 입에서 가느다랗고 사람을 현혹하는 음탕한 탄성을 토해 냈다. 아름다운 젖통이 탄성을 따라 미미하게 흔들리어, 욕정의 불길을 부추겼다.
소용녀는 욕화의 시달림을 견디지 못하고, 치마를 끌어내리고 풍만한 엉덩이를 드러내었다. 소무가 눈으로 보니 실로 너무나 아름다웠다. 소용녀가 성숙한 하체를 예쁘게 흔들어대니, 둥그스름한 두 조각 엉덩짝이 날씬하고 매끄러운 다리 위에 두드러져서, 마치 소무에게 주물러 달라고 요구하는 것 같았다. 아름답고 하얀 두 다리가 음탕하게 소무의 면전에서 벌어지니, 축축하게 젖은 꽃무늬 삼각 속곳이 이미 반투명으로 변해서 흐릿하지만 시커먼 보지털이 보였다. 소무는 일순간 이 매혹적인 아름다움에 정신이 멍해졌다. 소용녀는 이 모습이 소무를 행동에 옮기도록 유혹하지 못하였다고 여기고 가녀린 손을 자기의 속곳 속으로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질퍽질퍽하게 젖어 있는 선홍빛 씹술을 위아래로 비벼 대면서, 입으로 음탕하게 말했다.
“자기야, 누나의 이곳이 가려워. 내 온몸이 뜨거워 죽겠어. 자기가 얼른 날 사랑해 줘. 누나는 간절히 자기를 원해.”
소무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힘을 써서 얄따란 것을 찢어내어 흰색 꽃무늬 삼각 속곳을 드러내고, 축축하게 젖어 있는 속곳 가랑이를 열어 젖혔다. 마침내 소용녀의 신비한 보지고랑이 소무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소용녀는 부끄러워서 손으로 자기의 얼굴을 가렸다. 그녀는 자기가 의외로 창녀 같다는 것을 알고, 풍만하고 매끄러운 허벅지를 벌리고 소무가 격정적인 눈빛으로 부드럽고 빨간 보지를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아! 자기야, 자기가 보짓살을 쓰다듬어. 자기가 살살 쓰다듬으면, 누나는 금세 기분 좋아질 거야. 하악…… 그 콩같이 생긴 걸 잡아당기지 마. 그건 누나의 공알이야. 자기가 잡아당겨서 누나는 아프고 가려워. 너무 괴로워.”
소용녀는 가벼운 신음을 터뜨렸다. 원래 소무는 이미 손가락으로 빨간 속씹술을 쓰다듬고 있었는데, 소용녀의 성욕을 더 자극하기 위하여 능숙하게 두 조각 속씹술을 벗겨 내고, 속씹술 꼭대기에 숨어 있는 공알을 세게 문질렀다. 공알이 문질러지자, 소용녀는 시원하면서도 가려워서, 늘씬한 두 다리를 참지 못하고 버둥거렸다. 소용녀는 속적삼을 열어젖히고 앞가슴의 뽀얀 젖통을 앞으로 내밀었다. 빨간 딸기 같은 젖꼭지가 미미하게 떨고 있었고, 꽉 끼는 치마는 허리까지 들쳐 올라갔으며, 예쁜 씹술과 희고 둥그런 궁둥이가 찢어진 속곳 속에서 남자의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고, 가녀린 발은 음탕하게 벌어진 통통한 허벅지를 따라 소무의 어깨에 얹혀 있었다.
이렇듯 매혹적인 장면에 그것을 본 소무는 참으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는 자세를 조정하고 좆대를 소용녀의 보지 옆으로 옮기고서, 소용녀에게 자기의 좆을 잡으라고 했다. 소용녀는 소무의 그 펄펄 끓고 단단하고 커다랗고 기다랗고 시커먼 좆을 움켜잡고, 소무가 자기에게 그 좆을 씹술 속으로 밀어 넣으라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 부끄러워 죽겠어. 자기가 나보고 이런 음탕하고 천한 일을 시키다니.”
소용녀는 부끄러워하며 소무의 좆을 씹물이 범람하는 씹술에 갖다 대고는 손으로 두 조각 빨간 보짓살을 까발리고서 순조롭게 굵고 시커먼 왕자지를 뜨겁고 조여 대는 보지동굴 속으로 밀어 넣었다. 소무는 좆대 전체를 소용녀의 보지 속살이 감싸 물고 조여 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소용녀에게 소리 질렀다.
“화냥년, 이게 당신의 보지로구나. 마침내 누나의 보지에 박았어. 나나, 당신이 내 좆을 너무 시원하게 해 줘서 좋아 죽겠어.”
소용녀도 흥분하여 교태 어린 신음을 흘렸다.
“멋진 동생, 누나의 정절이 자기에게 파괴되었어. 나는 음탕한 못된 여자야. 아, 그렇게 세게 박지 마. 음탕한 누나의 보지동굴이 견딜 수 없어.”
소무는 신이 나서 씹을 하면서, 소용녀의 가녀린 다리를 어깨에 걸고, 마음껏 애무하고 주물러 줬다.
소무가 힘껏 궁둥이를 흔들어 대어, 좆대가 소용녀의 보지 속을 마찰하게 하니, 소용녀가 몽롱한 눈빛으로 소무를 바라보고, 눈썹을 찡그리며 고통스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한 표정을 드러내고서, 작은 소리로 말했다.
“자기야, 다 됐어, 누나가 쌀 것 같아. 얼른 누나를 껴안아 줘.”
소무는 아직 좆물을 싸지 않고, 여전히 한 손으로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껴안고 다른 한 손으로는 통통하고 하얀 궁둥이를 받치고 있었다. 소용녀도 향기로운 혀를 내밀어 동생이 빨아먹게 하고, 흥분해서 팽창한, 희고 부드러운 젖통을 들이대어 소무의 가슴에 꽉 붙이고 아름답고 늘씬한 다리로 소무의 궁둥이를 얽어 감았다. 소용녀는 마침내 소무에게 여인의 절정을 헌납하니, 보지에서는 대량의 씹물이 흘러나왔다. 소무는 음탕한 소리로 소용녀의 귀에 대고 물었다.
“당신 쌌구나. 기분 좋았어?”
소용녀는 수줍게 대답했다.
“너무 좋았어. 자기가 씹해 주니까 내 보지에서 그것이 산더미만큼 흘러나왔어.”
소용녀는 소무의 좆이 아직 단단한 채로 자기의 보지에 박혀 있는 것을 느끼고, 몸을 뒤로 빼고, 소무의 좆대 옆에서 사랑스럽다는 듯이 자기의 씹물이 잔뜩 묻어 있는 소무의 좆을 움켜잡았다.
“자기야, 자기는 아직 좆물을 싸지 않았네. 자기 좆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커지면, 누나가 다시 한 번 보지에 박게 해 줄까?”
소무가 소용녀의 희고 커다란 궁둥이를 주무르며 말했다.
“누나, 당연히 그러고 싶어. 하지만 이번에는 젖통 씹을 하고 싶어.”
소용녀가 의아하여 물었다.
“젖통 씹이 뭐야? 그건 어떻게 하는 거야?”
소무가 음탕하게 젖통 꼭대기에 여전히 발딱 솟아 있는 분홍색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그건 바로 당신의 희고 부드러운 젖통을 가지고 내 좆을 그 사이에 꽉 끼우고 당신의 보지인 것처럼 풀무질을 하는 거야.”
소용녀가 알아들은 후, 자기도 모르게 수줍어하며 말했다.
“자기는 어디에서 그런 괴상한 놀이를 배웠어? 어떤 사람이 젖통으로 씹을 한 거야?”
소무는 소용녀의 뜻을 기다리지 않고 손으로 거대한 좆을 붙잡고 소용녀의 커다란 젖통 사이를 쑤셔 대려고 하니, 놀랍게도 소용녀가 손으로 두 개의 둥그런 젖통을 받쳐 들고 교태 어린 미소를 지으며 소무에게 말했다.
“색마, 얼른 하시지?”
소무는 미칠 듯이 기뻐하며 곧바로 소용녀의 가슴 앞에 쭈그리고 앉아 시뻘건 좆대를 소용녀의 새하얀 젖통 고랑에 넣었다. 소용녀가 예쁘고도 음탕하게 부드러운 젖통 사이에 소무의 커다란 좆을 끼우니, 소무가 궁둥이를 흔들기 시작하여, 좆대를 소용녀의 젖통 고랑에 마찰시키니, 소용녀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리고 자기의 젖통 사에 끼인 좆을 바라보지 못했다. 소무가 큰 소리로 말했다.
“누나, 안 돼. 당신이 내 좆을 봐야 해. 얼른 머리를 들고 동생의 좆대가리를 핥아 줘.”
소용녀가 하는 수 없이 머리를 들고, 소무에게 씹질에 도취한, 아름다운 자기의 얼굴을 보여 주고, 불시에 혀를 내밀어 동생의 좆대가리를 핥아 주었다. 소무는 이러한 고감도의 자극을 받아, 걸쭉하고 뿌연 좆물을 싸지르니, 누나의 젖통과 붉은 입술에 뿜어진 것은 모두 좆물이었다. 소용녀는 소무의 좆물을 맛보면서 소무에게 말했다.,
“이 누나는 영원히 자기 거야.”
<끝)>
아쉽지만 이것으로 끝입니다. 미리 번역해 놓은 것을 천천히 올리려다가 급한 성질 때문에 모두 올렸습니다.
그리고 <사조음녀전-소용녀 편>이 따로 있는 것이 분명한데, 제가 원문을 찾아보는 사이트에는 올라 있지 않습니다. 구글로 검색을 해도 그 제목을 위한 사이트만 뜨고 정작 소설 원문을 찾기는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