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사조음녀전-중원제일미녀 황용 제7장
제7장
황용이 깨어났을 때, 자기가 이미 침상 위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윤지평이 황용이 깨어나는 것을 보고, 그녀의 젖통 하나를 움켜잡고, 가볍게 주무르면서 말했다.
“요 귀여운 화냥년~! 어땠어~! 두 남자에게 함께 즐김을 당하니, 좋아서 까무러쳤지~! 흐흐~!”
황용은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고운 모습을 회복했다~! 아름다운 젖통을 매우 고혹적으로 내밀고 말했다.
“윤 오빠~! 당신 너무했어~~! 아직도 나를 갖고 놀잖아~! 아앙~! 당신 아직 좆물을 싸지 않았네~! 아~! 소무~! 당신은 내 보지를 건드리지 마~~! 나 또 쌀 것 같아~~! 아!!!”
윤지평이 음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요 예쁜 것! 안심해도 좋아. 내가 꼭 당신 자궁 속에 좆물을 싸 줄게. 곽정의 마누라가 바람피우게 할 뿐 아니라, 당신이 아이를 배게 해 줄게~~! 하하.”
말을 마치고, 바로 황용의 아름다운 젖통을 입에 물고 태반을 깊이 빨아들였다. 한 손으로 다른 하나를 주물러 대면서, 또 한 손 손가락을 황용의 입에 밀어 넣어 축축하고 아름다운 혀를 탐색하였다. 한 쌍의 젖을 모두 빨아먹은 후, 두 손으로 그 아름답고 음탕한 젖통을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주물러 주며, 자기 입을 황용의 색정적인 두 입술에 대고 입맞춤을 해주는데, 혀끝을 그녀의 혀를 뿌리까지 깊숙이 빨아들인 후, 혀로 황용의 풍만한 축축한 입안을 두루 돌아다니며 실컷 맛보며, 그녀의 달콤하고 향기로운 침 맛을 즐겼다. 그러고 나서 다시 그녀의 축축하고 음탕한 혀를 깊숙이 빨아들였다. 이러하기를 수십 차례 반복하다 보니, 황용의 음탕한 혀를 실제로 입속으로 삼키고 싶은 것이었다.
이때 황용은 소무를 위해 두 다리를 벌려 통통하고 예쁜 두 씹술을 서서히 드러냈다. 소무는 먼저 황용의 어지럽게 돋아 있는 보지털을 핥고, 다시 통통하고 예쁜 씹술 속살에 입을 맞추고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나서, 다시 혀끝으로 두 조각의 음탕한 속살을 헤치고 시꺼먼 보지털 숲의 입구를 드러내었다. 소무는 능숙하게 보지구멍의 속살을 축축하게 만들고, 다시 혀끝으로 공알을 찾아서 이로 살짝 깨물어 준 후 깊숙이 빨아들이고, 다시 죽을 힘을 다해 황용의 보지구멍 속으로 혀를 뿌리까지 쑤셔 넣었다. 마지막으로 소무는 두 손으로 황용의 허벅지를 꽉 움켜잡고 빠르게 진동시킨 후 혀끝을 황용의 통통한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이와 함께 불시에 쪽쪽 빨아먹는 소리를 내며 최고로 달콤한 씹물을 즐겼다.
소무가 자기도 사모 황용의 입을 빨고 싶다는 뜻을 표현했다. 이에 윤지평이 아쉬운 듯이 몇 번 빨아먹은 후 뒤쪽으로 옮아갔는데, 윤지평은 황용의 똥구멍이 평소에 건드리지 않은 곳임을 발견하고는 가운뎃손가락으로 국화꽃 무늬의 똥구멍을 찔러 넣은 결과 과연 무지하게 조이는 것이었다. 이것은 윤지평으로 하여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동을 일으켰다. 두말하지 않고 얼른 몸을 이동하여 입을 황용의 똥구멍에 바싹 갖다 대고, 살짝 핥아보니 그 결과 윤지평은 뭐라 할 수 없는 음탕한 향기가 그의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맛을 느꼈다. 윤지평은 혀뿌리를 그 음탕하고 아름다운 국화 무늬 똥구멍 속으로 완전히 밀어 넣고, 얻기 어려운 좋은 맛을 즐겼다. 혀를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가 빼었다 할 때 황용이 음탕하게 터뜨리는 신음소리를 들었다. 그의 침이 그녀의 똥구멍을 푹 적신 후 좆이 아직 마르지 않은 황용의 달콤한 침을 이용하여 좆대가리를 국화 무늬의 똥구멍에 대고 조금씩조금씩 밀어 넣고는 윤지평은 황용의 음탕한 똥구멍을 거칠게 쑤셔 넣었다. 그리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사이에 바싹 조여 대는 보지속살이 윤지평의 좆 불쏘시개가 똥구멍에 들어가도록 해 주어서 곧바로 윤지평의 좆대가 그녀의 똥구멍에 완전히 들어간 후, 더욱 커다란 쾌감을 자아냈다.
윤지평은 현재 황용의 온몸에서 유일한 감각 부분은 보지 속의 씹꼴림점이라고 생각했다. 소무가 윤지평을 보니, 이미 사모 황용의 똥구멍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도 지고 싶지 않은 듯이 그의 거대한 좆을 사모 황용의 통통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에 두 개의 좆이 얇은 막을 사이에 둔 부분에 죽어라 하고 쑤셔박히고, 거기에다 서로의 좆이 마찰하여 극대의 쾌감을 자아냈다. 이와 동시에 황용의 신음소리가 갈수록 더욱 커지고 있었다.
“앙~~! 씹질이 나를 죽이네~~! 당신들 둘이~~! 너무 씹을 잘해~~! 내 몸에 있는 모든 구멍에 씹해 주고 있어~! 아~~! 나 또 갈 것 같아~~! 아!!! 소무! 빨리! ~ 좀 더 빨리!! 좀 더 깊이! 아~~! 그래~! 힘껏 내 자궁을 뚫어 줘~~! 악~~! 좋아~~! 아~~! 윤 오빠~~좀 더 세게~~!! 아~~! 당신은 내 똥구멍에 좆 박는 것만 하지 말고~~! 아~~! 얼른~~내 음탕한 젖통을 움켜잡고~~! 그래~~! 좀 더 세게~~! 힘껏 쥐어짜라고~~! 나의 음탕한 젖통이 무지 커졌어~~! 아악~~! 젖이 아주 많아~~! 아~~! 당신이 좀 봐~~! 아악~~! 또 쥐어짜네~~! 너무 좋아~~! 아주 시원해~~! 아~~! 아~~!”
소무는 황용의 음탕한 모습을 보자, 후련한 느낌이 가장 중요한 곳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치솟았다.
“예쁜 사모~~! 나 너무 후련해! 나 얼른 쌀 거야~~! 아~~!”
소무는 미친 듯이 커다란 좆을 내질러서 황용의 알집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작은 어른~~! 당신 너무 씹을 잘해~~! 아~~! 안 돼~~! 자궁 속에 좆물을 싸지 마~~! 아~~! 오늘 위험한 날이야~~! 아!!”
황용은 황급히 소무를 밀어내었다~~! 소무는 거대한 좆이 빠져나오자, 곧바로 황용의 두 젖통 위에 좆물을 싸 버렸다~~! 황용은 두 손을 부단히 두 젖통 위에 대고 소무의 좆물을 바르듯이 문지르며, 수시로 좆물이 묻은 가느다란 손을 붉은 입술로 가져가 입속에 넣고 빨아먹었다~~! 입에서는 부단히 “아”, “아응”, “하악” 하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윤지평이 그 모습을 보고 거대한 좆을 황용의 똥구멍에서 빼어내서, 곧장 씹물을 줄줄 흘리는 보지에 쑤셔 박고는 다시 앞뒤로 좆 풀무질을 시작했는데, 끊임없이 커다란 좆대가리가 황용의 자궁 깊은 곳을 짓찧어 대니, 목표는 알집이었다~~! 황용은 그가 좆물을 싸려고 하는 것을 알았다! 머리를 돌려 윤지평에게 교태 어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윤 오빠~~! 서둘지 마~~! 아~~! 이렇게 깊숙이 박지 마~~! 응~~! 아!!! 내가 당신에게 승낙했잖아, 아~~! 당신이 내 자궁 속에 좆물을 싸라고! 아~~! 大力点~~! 아~~! 바로 그거야~~! 아~~! 당신이 나의 자궁을 마찰하고 있어~~! 아~~! 싼다~~! 나 또 싸~~!”
황용의 음정이 좆대가리에 뿌려지니, 윤지평은 더욱 참을 수가 없었다. 살 돌기가 잔뜩 솟아 있는 굵고 기다란 좆을 내질러, 황용의 자궁 속 알집을 짓찧으니, 그 속에 좆물을 싸려는 것이었다~~! 황용은 이때 위험이 닥쳐온 것을 알았다~~! 그러나 방금 절정 씹물을 싸지를 때 이미 온몸의 힘이 쭉 빠졌는지라, 그저 내공을 운용하여 자궁 속 알집을 약간 뒤로 움직여, 윤지평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피할 수 있게 하고, 오직 윤지평의 좆이 자궁 안에만 좆물을 싸게 해서, 나중에 쉽게 좆물을 밖으로 쏟아낼 수 있게 했다. 안 그러면 곽정에게 고백할 수 없는 사생아를 낳게 될 것이다.
“윤 오빠~~! 아! 당신 아주 나빠~~! 이미 당신에게 자궁에 싸라고 말해 주었잖아~~! 당신은~ 아~~! 너무 욕심이 많아~~! 아~!”
윤지평은 실패가 달갑지 않았다. 두 손으로 황용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려 황용의 앞가슴에 대고 누르니, 가슴에 달린 두 개의 젖통이 이미 두 다리에 눌려 찌그러졌다~~! 이런 자세는 좆을 자궁 속 알집까지 쑤셔 박기에 아주 좋기 때문에 황용은 더 이상 내공을 운용하여 알집의 위치를 옮길 수가 없었다~~! 윤지평이 흐흐 음탕한 웃음을 웃고, 커다란 좆으로 황용의 음탕한 보지에 기복의 변화가 크게 쑤셔 대기 시작하니, 씹물이 부단히 보지구멍에서 쏟아져 나오고, 부드럽고 새하얀 아랫배를 지나 두 젖통으로 향했다. 황용이 놀라서 말했다.
“하지 마~~! 윤 오빠~! 아~~! 이렇게 하지 마~~! 나 정말 위험한 때야, 아~~!”
윤지평이 황용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쉬지 않고 좆대가리를 자궁 고갱이에 비벼 대니, 이에 황용이 머지않아 두 차례 절정 씹물을 싸지르고 눈을 가느다랗게 뜨고는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입으로는 부단히 신음을 터뜨렸다.
“멋쟁이 오빠~~! 아~~! 멈추지 마~~! 아윽~~! 좀 더 세게 박아서 날 죽여 줘~~! 아~~! 난 상관없어~~! 얼른~~! 아~~! 얼른 내 자궁 속까지 박아 줘~~! 나 또 금방 쌀 거 같아~~! 우리 함께 싸~~아~~!”
소무는 옆에서 사모의 이 음탕한 모습을 보고, 속으로 매우 질투가 나서, 방금 전엔 자기에게 자궁 속에 좆물 싸는 걸 한사코 거부하더니, 지금은 윤지평이 자궁 속에 좆물 싸는 걸 제지하지 않고, 그에게 직접 알집 고갱이 속에 좆물을 싸 달라고 하다니~! 살 돌기가 잔뜩 돋아 있는 좆대를 보면 구역질이 나고, 성병이 정말 없는지도 모르는데, 그에게 자기의 알집 속에 좆물을 싸게 하다니! 여인은 음탕해지면, 아무리 더럽고 천박해도 그저 기분만 즐겁기만 하려고 한다.
윤지평이 갑자기 황용을 껴안고, 아랫도리를 황용의 아랫도리에 바짝 붙이니, 거대한 좆대가리가 이미 황용의 알집 속으로 파고들어, 살 돌기가 잔뜩 돋아 있는 좆대가리가 알집 안쪽과 가장자리를 마찰하더니 좆구멍에서 일련의 좆물 탄알을 세차게 쏘아대니, 황용은 온몸이 뻣뻣해진 채, 엉덩이를 들고 가슴을 내밀었다. 자궁 속의 씹물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못하니 약간 불룩해진 아랫배가 부단히 강렬하게 오그라들었다.
“아~~! 시원해~~! 시원해~~! 너무 시원해~~ 아~! 윤 오빠~~! 당신은 끝내 내 자궁 속에 좆물을 쌌어~~! 아~~! 당신이 싼 좆물이 엄청 많아, 너무 뜨거워~~! 좋아 죽겠어~~! 아!!!”
윤지평은 끊임없이 숨을 헐떡이며, 좆을 멈추지 않고 황용의 자궁 속에 계속해서 쭈룩쭈룩 좆을 싸지르니 황용의 자궁에서 내뿜은 음정과 한데 뒤섞였다.
“화냥년! 당신은 정말 음탕한 씹년이야. 자궁까지도 좆을 물어 대고 있어~~! 당신을 죽도록 박아 주지~~!”
말을 마치니 이미 좆물을 다 쌌으나, 여전히 충혈하여 발기해 있는 커다란 좆을 황용의 자궁 속에 몇 번 쑤셔 박으니, 만족을 모르던 것이 비로소 약간 수그러든 좆이 되었다.
황용이 자발적으로 앞으로 다가가서 성감적인 붉은 입으로 윤지평의 커다란 좆대에 묻은 씹물과 음정과 좆물의 혼합물을 깨끗이 핥아 먹었다. 기분이 후련해진 윤지평이 흐흐 웃고, 황용의 미모가 천하에서 가장 빼어날 뿐 아니라 몸뚱이 또한 천하에 짝이 없으며, 씹 능력은 더욱 어떤 더불어 다툴 만한 여인이 없다고 크게 칭찬했다.
황용은 한술 더 떠서 전심전력을 다해 온몸으로 표현했다~~! 그녀는 쭈그려 앉아서 윤지평의 좆을 빨아먹고 있었기 때문에, 쩍 벌어진 보지구멍에서 투명한 씹물이, 밸브가 열린 수도꼭지처럼 콸콸 쏟아지는데, 수시로 뿌연 음정 또는 좆물과 뒤섞여 바닥에 떨어지니, 바야흐로 방 안은 모두 음탕한 기운이 가득했다. ??소무와 윤지평 두 사람이 온힘을 다해 씹을 해 준 덕분에 황용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씹의 절정 속에서 더욱 매혹적이고 요염하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