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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조음녀전-중원제일미녀 황용 제5장 (5/12)

[번역] 사조음녀전-중원제일미녀 황용 제5장

제5장

황용은 몸에 얇은 옷을 걸치니, 그야말로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았다. 얇은 옷은 비록 붉은 비단으로 만든 것이고 불투명했지만, 특별한 양식으로 만들어져서 얇은 옷은 가슴 부위가 깊게 패인 채 앞가슴을 덮고 있었는데, 멜빵 같은 것이 어깨에 걸쳐 있지 않았고, 볼록 솟은 두 개의 젖꼭지가 젖가리개를 벗겨낼 듯이 떠받치고 있어서 걸어갈 때에 젖통이 덜렁덜렁 흔들리니, 어깨와 가슴 윗부분의 하얀 피부가 보는 이로 하여금 군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깊숙한 젖통 골, 젖통 상반부와 높이 솟아오른 젖꼭지가 드러나 모든 사람의 손이 근질거리게 만들었다. 등 부분에는 아주 가느다란 끈이 얇은 옷감으로 만들어진 젖가리개에 연결되어 묶여 있고 게다가 얇은 옷감이 몸에 착 달라붙어 있는데 곧바로 앞가슴부터 가느다란 허리까지 감싸고 있으며, 매혹적인 하체와 색정적인 커다란 궁둥이, 불룩한 둔덕에는 보지통이 높이 솟아 있어서, 앞가슴의 두 점과 삼각지대를 이루고 있었다. 뒤쪽은 커다란 궁둥이가 위로 치켜 올라가 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당장 황용의 몸에 덮쳐들어 엉덩이 뒤에서 그녀의 보지 속에 좆을 박아 대며 사랑스럽고 새하얀 엉덩이를 세차게 때려주고 싶은 충동이 일게 만들었다.

황용이 걸음을 옮겨 침실로 들어갈 때, 소무와 윤지평이 모두 보고 멍해졌다. 황용의 고운 눈이 빛을 내며 얼굴에 발그레한 미소를 띠었다.

“당신들을 오래 기다리게 했군요. 당신들은 나의 이런 차림새를 예쁘게 봐 줘요.”

소무와 윤지평은 약속하지 않았으면서도 동시에 머리를 끄덕였다. 황용은 두 사람의 돼지같이 헤벌쭉한 모습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가벼운 미소를 띠었다. 소녀 같은 자태를 보고, 두 사람은 더욱 마음이 근질거렸다. 식탁 위에 진수성찬은 생각하지 않고, 재빨리 황용에게 자리를 내어주며 앉으라고 했다. 황용이 두 사람 사이에 앉았다. 두 사람은 아주 가까이 앉아 있어서, 수시로 좌우에서 껴안을 수 있는지라, 두 사람이 계획적으로 배치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굳이 내색하지 않고, 아름다운 다리를 벌리고 편안하게 앉았다.

이때 윤지평은 황용의 오른쪽에, 소무는 왼쪽에 앉아 있었는데, 소무가 일부러 물었다.

“사모, 우리들은 오래 기다리게 했는데, 어찌 이렇게 오랫동안 목욕한 거요? 특별히 향기롭고 뽀얗게 목욕한 것은 윤 도형을 초대한 때문이오? 하하!”

황용의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입가에 담뿍 춘정을 담고 말했다.

“소무, 자네는 정말 점잖지 못해. 이 사모가 조심하지 않아서 커다란 뱀에게 물렸어. 자네는 도와주러 오지도 않았고. 나는 그 커다란 뱀에 물려서 죽었다가 살아났어!”

말을 마치고 고운 눈으로 윤지평을 힐끗 보았다. 윤지평은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흔들려서 속으로 생각했다.

‘너 이 음탕한 여편네, 아직도 만족하지 못했군. 식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우리를 유혹하는 것부터 시작했군. 이따가 네년은 진짜로 죽었다가 살아날 게다.’

소무가 히히 웃었다.

“사모, 참 안됐군요. 큰 뱀에게 어딜 물렸나요? 여긴가? 이전보다 부어 오른 것 같네!”

말을 하고서 손으로 황용의 왼쪽 젖통을 가리켰다.

“윤 형, 당신네 전진교의 의술이 고명하니, 괜찮으시면 우리 사모 좀 잘 보아 주시오.”

윤지평이 그 모습을 보고 소리를 높여 말했다.

“소무 형이 명하시니, 빈도가 감히 따르지 않을 수 없소이다.”

이에 황용의 동의를 기다리지 않고, 두 손으로 각각 황용의 두 젖통을 움켜잡으니, 비록 얇은 옷으로 가려 있으나, 황용은 음탕한 의도가 젖통에 전해 오는 것을 느꼈다. 황용이 황급히 교태 어린 소리로 말했다.

“하지 마~! 아~! 하지 마!”

소무는 옆에서 보고 벌떡 일어나서, 황용의 뒤에서 재빨리 젖가리개 끈을 풀면서 황용에게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사모, 조심해. 뱀이 독이 있으면 안 좋아. 아무래도 옷을 벗고 윤 형이 한번 검사하게 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윤 형이 입으로 독을 빨아내도록 해야 해!”

황용은 원래 손으로 소무의 동작을 막았으나, 이미 늦었다. 윤지평이 이미 젖가리개를 벗겨 내니, 두 개의 커다란 젖통이 튀어나오고, 두 개의 포도만한 크기의 붉은색 젖꼭지가 밖으로 드러났다. 윤지평이 보고 멍해져서 무얼 해야 하는지도 잊어 버렸다. 소무가 이때 황용의 몸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두 손을 황용의 양 겨드랑이로 뻗어 각각 황용의 거대한 젖통을 움켜잡고 흐흐 웃었다.

“윤 형, 얼른 보시오, 뱀독이오~!”

그런 후 힘껏 주무르니, 젖꼭지에서 젖이 흘러나와서는 동전만 한 크기의 젖꽃판을 따라 한 방울 한 방울 흘러내렸다.

윤지평은 황용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새빨간 젖꼭지에서 흘러나오는 젖을 입에 물고 빨아먹었다. 향기롭고 달콤한 젖 냄새가 순식간에 온 방 안에 퍼졌다.

황용은 이때 소무가 그녀의 커다란 젖통과 젖꼭지를 계속해서 주물러 대고 윤지평이 입으로 빨아대는 자극에 한바탕 신음을 터뜨렸다.

“아~~! 아~~! 빨지 마! 소무, 좀 더 세게! 아~~! 하앙~! 아! 윤 오빠~~! 아! 깨물지 마~! 아! 좀 더 힘껏 빨아!”

황용의 두 젖통은 두 사람이 부단히 희롱하는 바람에 빠르게 팽창하였다. 황용은 두 젖통이 팽창하는 느낌을 견디기 어려웠다. 두 젖통을 몽땅 윤지평의 입속에 밀어 넣어 윤지평으로 하여금 실컷 즐길 수 있게 해 주지 못하는 것이 한스러웠다.

황용은 이때 머리를 돌려 소무와 입맞춤을 하고 음탕한 소리로 말했다.

“소무~! 살살 해! 사모의 젖을 거칠게 짜지 마! 아~~! 좀 더 세게~~! 입 맞춰 줘~! 응~! 응~!”

소무가 황용의 향기로운 입술에 입맞춤을 하며, 부단히 황용의 달콤한 침을 빨아먹으니, 소무도 부단히 침을 토하여 황용에게 먹이기 시작하여, 두 사람이 서로 침을 교환하였다. 소무의 두 손은 가만있지 않았다. 두 젖통을 윤지평에게 내어주니, 이에 윤지평은 거리낌 없이 황용의 두 젖통을 희롱하였으니, 두 개의 커다랗기 짝이 없는 젖통에는 수많은 손가락 자국과 손톱자국이 남았다. 젖꼭지는 젖이 흘러넘치고, 윤지평은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핥아먹었다. 두 개의 붉은 포도는 이미 길고 뾰족하게 변하여, 거의 손가락 크기만큼 커져서 마치 새빨간 딸기 같았다. 위쪽에서는 수시로 소젖처럼 젖을 흘리는데, 젖통이 팽창하여 커졌기 때문에 젖꽃판 주위에 수많은 젖 구멍이 생기고, 수시로 뽀얀 젖이 흘러나왔다. 윤지평은 즉각 이로 깨물어 올라가서 깨끗하게 핥아 먹었다.

소무가 황용의 아랫도리를 감싸고 있는 옷을 찢어 버리니, 황용은 그 속에 아무런 속곳을 입지 않고 있었다. 보지에는 씹물이 흘러넘쳐서 두 허벅지로 흘러내려 흠뻑 적셨다. 이걸 탓할 수도 없는 것이, 원래 황용의 몸뚱이는 너무나 민감했던 것이니, 매우 쉽게 절정에 오르는 것이었다.

황용은 젖통을 윤지평이 즐기도록 내어 주고, 다른 한편으로 눈에 불을 켜고 소무에게 음탕한 소리로 말했다.

“멋진 소무! 아~! 내 보지가 너무 가려워! 틀림없이 방금 전에 목욕할 때 큰 뱀에 물려서 그런가 봐~! 아~~! 소무, 손으로 내 보지를 후비지 마~! 아! 얼른~! 얼른 네 큰 좆으로 내 보지를 검사해 봐~~! 아~!”

소무가 흐흐 웃었다.

“예쁜 사모~! 아직 윤 형이 당신을 도와주도록 해! 그는 욕실 안에 있던 것보다 큰 뱀이야~! 하하하”!

“못된 소무~~! 꺼져~! 꺼져 버려~! 아~! 빨리 좀~! 나 또 씹물이 너무 많이 나와!”

황용은 연신 하체를 비비 꼬며 궁둥이를 소무의 하체에 들이대고 밀어붙여서, 소무로 하여금 뒤에서 그녀의 보지 속에 좆을 쑤셔 박기 좋게 해 주었다.

그러나 소무는 이런 황용을 무시하고, 황용을 자기를 향하게 하고 품에 껴안더니, 두 손으로 각각 황용의 두 다리를 움켜잡고 V자 형으로 만들었다. 이런 자세가 된 황용은 곧바로 자기의 씹물이 범벅이 된 보지구멍이 바야흐로 벌어졌다 닫혔다 하면서 밖으로 씹물을 내보내고 있는 모습이 아주 또렷하게 보이게 되었다.

윤지평은 황용의 두 젖통을 놓아 주고 천천히 온몸의 옷을 벗기 시작하여, 건장하고 멋진 몸매를 드러내었다. 커다란 좆이 아주 특이했다. 좆대가리가 아주 컸는데, 이런 모양의 좆대가리 가장자리는 보지 속에서 빼어낼 때, 여인으로 하여금 매우 즐겁게 만든다.

소무는 황용이 윤지평평의 커다란 좆을 보고 곧바로 침을 삼키는 모습을 보고, 매우 흥분하여, 황용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서 한일자 형으로 만들었다. 황용의 보지는 여전히 벌어졌다 닫혔다 하면서 씹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허벅지를 크게 벌리고 보지가 보지구멍을 드러낸 것은 황용의 보지가 보양을 매우 잘해서, 비상하게 유연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때 황용은 이미 눈을 살짝 감고 연신 흥흥거리며 교성을 지르면서 커다란 좆이 보지에 박혀드는 즐거움을 누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소무는 황용의 음탕한 모습을 보고, 윤지평에게 눈짓을 했다. 윤지평이 놀랍게 커다란 좆을 내밀고 있었는데 족히 한 자 길이는 되었으며, 좆대가리는 주먹보다도 컸고, 표면이 매우 울퉁불퉁해서 곳곳에 살 돌기가 잔뜩 돋아 있었다. 소무는 이것이 그가 자주 창녀하고 놀다가 성병에 걸린 후유증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약간 주저되었다. 그가 사모의 보지에 좆을 박아서 사모가 성병에 걸리게 되면, 자기는 한동안 그녀하고 씹을 하지 못할 것이었다. 그는 또 윤지명이 이미 욕실에서 황용의 보지에 좆을 쑤셔 박은 사실을 모르고 그저 기껏해야 윤지평이 사모가 목욕하는 것이나 수음하는 것을 훔쳐보았을 것이고, 사모는 윤지평이 훔쳐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조심해서 수음을 하며 그가 훔쳐볼 수 있게 해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윤지평은 욕실에서 황용의 보지에 씹을 한 후, 일부러 소무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는 내심 꿍꿍이가 있었던 것이다. 자기 몸에 성명이 있는데, 그가 알게 된다면, 황용과 씹을 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 있을 것이었다. 현재 황용은 이미 욕정이 발동하여, 어떤 것이든 상광하지 않고 자기를 거절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소무가 윤지평을 까발리지 않은 것은 마음속으로 사모하는 아름다운 사모가 성병이 걸린 놈과 미친 듯이 씹을 한다면 그게 무슨 꼴이 되는지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윤지평은 커다란 좆을 내밀어 불시에 황용의 겉보지에 대고 마찰하기만 하고 좆을 밀어 넣지는 않았다. 황용은 마찰을 당하자 보지가 잔뜩 꼴렸다. 그래서 스스로 윤지평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잡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윤지평은 조심하고 삽입하지를 않고 좆을 도로 빼어냈다. 황용은 몸이 달아올라 연신 교성을 터뜨렸다.

“아~! 멋진 오빠~! 얼른~! 얼른 박아 줘! 나는 너무 보지 꼴려서 죽겠어~!”

소무가 황용의 귀를 살짝 깨물었다.

“화냥년! 당신은 눈을 뜨고 똑바로 봐~! 무지 큰 뱀이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하고 있잖아~!”

황용이 그 소리를 듣고 눈을 뜨고 눈물을 머금은 눈으로 바라보니, 윤지평 놀라운 정도로 커다란 좆을 자기의 겉보지에 대고 비벼 대기만 하고 정작 쑤셔 박지는 않고 있었다. 좆 위는 자기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이 잔뜩 묻었는데, 커다란 좆대 위에 살 돌기가 곳곳에 돋아 있는 것이 무척이나 무서웠다. 소무의 굵고 시커먼 좆과는 다른 무서움이었다. 그 살 돌기는 붉은색이었다. 좆 표현이 검붉은 것이 아니라서 매우 메스꺼웠다. 황용은 놀랐다. 얼마 전 욕실에서 윤지평에게 보지를 박힐 때는 주의해서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지금 불빛이 환한 곳에서 보니 또렷하게 볼 수 있었다. 그 커다란 좆대가리가 불시에 상하좌우로 끄떡거리는데, 뱀보다도 더 무서웠다.

황용은 이미 윤지평이 성병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워서,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윤 도형, 당신~~! 당신~~! 아~~! 비비자 마~~! 얼른 당신의 큰 뱀을 잡아들여~~! 나는 원치 않아~! 아~~! 당신은 성병이 있지? 아~! 박지 마~! 아~! 너무 좋아~!”

윤지평이 갑자기 커다란 좆대가리를 맹렬하게 쑤셔 박았다. 황용의 속씹술이 커다란 좆대가리에 의해 벌어지고, 보지속살이 좆대가리 위에 박혀 있는 살 돌기를 꽉꽉 조여 물고 있었으며, 씹물이 좆대 둘레 사방으로 뿜어져 나와서 좆대의 살 돌기 위에 뿌려지더니, 이어서 황용의 사타구니에서 바닥으로 줄줄 흘러 내렸다.

이때 소무는 황용이 알아챈 것을 보고, 무슨 사고가 벌어질까 걱정해서, 윤지평에게 눈짓을 하여 서둘지 말라고 하고, 부드럽게 황용에게 말했다.

“우리 보물~! 두려워 하지 마~! 윤 도형이 일부러 그런 게 아이야~! 그저 사모의 미모에 반해 춘정을 참지 못한 거야. 당신은 그의 커다란 좆을 이미 오랫동안 당신 보지에 비벼대게 해 주었어. 이렇게 접촉했으니 이미 감염되었을 거야. 다시 말해서, 윤 도형의 성병은 이미 다 나았다고. 그 살 돌기는 단지 남은 흔적이야. 위험하지 않다고. 윤 도형이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어~!?”

또 윤지평에게 눈짓을 했다.

윤지평이 즉각 알아듣고 말했다.

“곽 부인~~! 걱정하지 마~~! 나는 어떤 성병도 없어. 이건 내가 일부러 남겨 놓은 살 돌기야. 이걸로 보지를 박아 주면, 여인들이 아주 기분 좋아하거든. 당신도 그러잖아~?”

사실 윤지평은 자기 몸에 아직 성병이 있는지 확실히 알지 못했다. 다만 이 미모가 무림을 떠르르하게 하는 황용을 따먹기 위하여, 부득이 그런 척한 것이다.

황용은 반신반의하며 교태 어린 목소리로 반문하였다.

“나는 아주 기분 좋다는 걸 알아! 하지만 당신은 어째서 성병을 앓은 적이 있다고 말하지 않은 거야~! 그러면 내가 당신으로 하여금 명교씌우개(도화도에서 나는 일종의 고무나무 수액이 천연 제재)를 끼우고 나하고 씹을 하게 했을 텐데!”

소무가 재빨리 가지러 가려고 했다. 그러나 황용이 말렸다.

“됐어. 필요 없어. 당신이 이미 다 나았으니 필요 없다고. 아무튼 당신도 내 보지에 좆을 박지 않은 건 아니잖아. 이제 이미 쓸모없는 것을 가져다가 끼우고 하면 그건 진짜 좆에 박히는 즐거움이 없을 거잖아~~! 나는 윤 도형이 그 보물을 가지고 나의 자궁 속까지 쑤셔 주었으면 해~~! 그 느낌은 무척 좋을 거야~~! 아~~! 소무, 당신은 내 젖꼭지를 희롱하는 걸 그만해~~! 지금 그건 윤 오빠 거야~~! 아~~! 좋아~~! 좋아~~! 나는 당신에게 젖을 짜게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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