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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조음녀전-중원제일미녀 황용 제1장 (1/12)

[번역] 사조음녀전-중원제일미녀 황용 제1장 2015-06-04 18:55

중원 제일 미녀 황용(사조음녀전)

제1장

황용(黃蓉)은 무림에서 ‘중원제일미녀’로 일컬어지는데, 곽정(郭靖)과 혼인한 후 도화도(桃花島)에서 지내다가, 16년 후, 곽정이 원나라에 항거하고 송나라를 지키기 위해 중원으로 나갔다. 그래서 제자인 대무와 소무 둘이 섬에 남았다. 대무와 소무는 곽정 부부가 10년 전에 거두어들인 제자인데, 모두 20세가 되었다. 대무는 체격이 건장하고 무위가 용맹하였다. 소무는 영준하고 비범했으며 무공 또한 뛰어났다. 황용은 소무를 매우 사랑했다. 곽정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만, 이 두 제자는 천생이 음충(淫蟲)이요, 백 번 좆물을 싸도 좆이 꼿꼿하게 발기하며, 무공이 고강한 여인의 음정을 취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놈들이었다.

곽정이 섬을 떠난 이튿날, 황용은 임신 4개월째인지라 아랫배가 살짝 불러 있었다. 그녀는 이른 아침에 혼자서 괴석이 무리지어 있는 숲 속을 거닐고 있었다. 아름다운 황용은 비록 나이가 서른이었고 현재 성숙하기 짝이 없었으나, 소녀와 같은 정취를 지니고 있었고 또한 젊은 여인네의 풍채를 지니고 있었으며 얼굴은 더욱 아름다웠고, 피부는 매혹적이고 온몸에서 기이한 향기가 풍기니 부드럽기 짝이 없고 타고난 체질이 보통 사람과 달라서 천하에 드문 우물(尤物)이었다.

황용은 몸에 한 자락의 얇은 옷을 걸치고 있어서, 온몸이 눈처럼 흰 모습이 다 드러났으니, 한 쌍의 비할 데 없이 하얀 젖통이 분홍색 젖가리개 속에 숨어서, 두 개의 뾰족한 젖꼭지가 도드라졌으며, 골이 깊숙한 젖통은 황용이 숨을 쉴 때마다 쉬지 않고 흔들거렸다. 보아 하니 숨 쉬기가 어려운데, 그 젖가리개가 두 개의 젖통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황용은 두 젖통이 너무 풍만해서 짜증이 났다. 자기가 태어날 아이를 먹이기 위한 젖이 나오려면 두 개의 젖통이 얼마나 커져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미쳤다가, 어젯밤 꾸었던 꿈을 떠올리고 황용은 얼굴이 새빨개졌다. 이때 황용은 하나의 괴석에 의지해서 어젯밤 꿈을 회상했다.

꿈속에서, 황용은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돌연 한 쌍의 손이 등 뒤에서 황용의 앞가슴 쪽으로 뻗어 왔다. 황용은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남편은 집에 없는데 도대체 누가 이렇게 대담한 것인가. 마음속으로 놀라고 두려워서 소리 지르는 것조차 잊었다. 등 뒤의 남자는 더욱 대담해져서 두 손으로 황용의 두 젖통을 움켜쥐었다. 황용은 놀라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언뜻 보기에 자기의 새하얗고 풍만한 젖통이 한 쌍의 거대한 손의 손바닥에 움켜잡혀서 거대하고 새하얀 젖통이 일그러져 밖으로 튀어나오는데, 선홍빛 젖꼭지가 피를 흘릴 듯이 삐죽 튀어나오고 커다란 손의 엄지와 검지가 그것을 잡고 주물렀다. 그러자 젖꼭지가 빠르게 팽창해서 도드라지고 더욱 새빨개졌으며, 황용의 온몸은 번개에 맞은 듯이 온몸이 뒤로 젖혀졌다. 이때 황용은 등 뒤에 남자가 바로 사랑하는 소무인 것을 뚜렷이 볼 수 있었다. 소무가 음탕한 웃음을 웃으며 말했다.

“사모! 사부가 오랫동안 사모와 침상에서 함께 하지 않았지요? 오늘 착한 제자가 사모를 위로해 주려고 왔으니, 나도 중원제일미녀의 맛을 즐기게 해주면 제자가 반드시 사모님을 뿅 가게 만들어 드릴게요.”

말을 마치고 옷을 벗더니 기다란 살몽둥이가 황용의 보지구멍 속으로 두 치 정도 밀고 들어왔다. 황용은 놀라서 두 눈을 감고, 부드럽고 기다란 두 다리를 벌려서 소무의 기다란 좆이 방해받지 않도록 해 주니, 소무가 황용이 절정 씹물을 쫙쫙 내갈길 때까지 좆을 박아 주었다.

황용이 놀라움을 진정하고 간신히 자기 하체를 내려다보니 이미 발정 씹겉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두 개의 젖통도 아플 정도로 팽창했다.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황용은 더욱 얼굴이 새빨개졌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한 손으로 탱탱해진 젖통을 쓰다듬다가, 두 개의 젖통이 이미 너무 팽창해서 젖가리개가 터질 것 같았다. 다른 한 손을 얇은 치마 밑으로 가져가서 겉보지에 대고 식지를 불시에 속곳 틈으로 넣어 보지를 쑤시며, 작고 붉은 입을 벌리고 쉬지 않고 숨을 들이쉬며, 하얀 목을 살짝 들고, 옥 같은 얼굴을 붉히며, 하얀 이를 가볍게 깨물고, 눈을 살짝 감고, 한쪽의 아름다운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니, 치마가 허벅지를 따라 올라가서 허리에 걸렸다.

방금 전에 도착한 소무는 커다란 돌 뒤에 숨어서 사모의 음탕한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이 괴석 숲은 도화도의 금지여서 곽정 부부 외에 다른 사람은 들어올 수 없는 곳이었으나, 소무는 항상 밤에 기어 들어와서 대륙의 채화 연공을 하였었다. 오늘 공교롭게 이곳에 왔다가 사모 황용이 바야흐로 발정해 있는 모습을 보고 소무는 속으로 생각했다.

‘사모 혼자 있으니까 몹시 고독한 거야. 임신을 한 후 반 년 동안 남자와 사랑을 나누지 못했어. 거기다 사부는 무예에 미쳐서 사모하고 같은 방을 쓰지도 않았고. 사모가 발정을 하는 것도 당연하지. 사모는 성격이 강맹한 여자라서 사모를 위로하려고 하면 사모가 거절할 거야.’

사모 황용이 돌기둥 옆에 기대어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치맛단을 허리까지 올리고 은밀한 보지통을 돌기둥의 울퉁불퉁한 곳에 대고 비벼 대서 속곳 옆으로 삐져나온 보짓살이 빨개지고, 입에서는 끊임없이 흥흥거리는 교성이 터져 나오고, 두 손은 부단히 두 젖통을 주무르고 잡아 비틀고 밀고 당기니, 두 젖통이 놀라울 정도로 탱탱하게 팽창한 것을 보고, 소무는 평소에 사모의 젖통이 작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으나, 참 모습은 보지 못했으나, 놀라서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주시하였다.

소무는 이때 잊은 듯이 천천히 황용 앞으로 걸어갔다. 황용이 소무를 보고 깜짝 놀라 어쩔 줄을 몰라 하다가, 자기가 부끄러운 모습을 제자에게 보였다는 것과 꿈속에서 자기가 씹물을 좍좍 내갈길 때까지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는 데에 생각이 미치자, 일종의 기이한 감각이 몸속에 솟구쳤다.

이때 황용은 소무가 홀린 듯이 자기의 두 젖통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새빨개져서 곧바로 일어서서 소무를 등지고 옷차림을 정리했다.

소무가 이때 황용을 강하게 껴안고 음탕한 소리로 말했다.

“사모, 내가 당신을 위로해 줄게요.”

황용이 놀라서 말했다.

“안 돼! 안 돼! 너는 나의 아랫사람인데 네가 어찌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 거야!”

황용은 입으로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지만, 몸은 도리어 무력하게 소무의 품속으로 기울어졌다.

소무는 사모 황용이 거부하지 않는 것을 보고, 대담하게 황용을 커다란 돌 위에 내려놓고 나서, 얇은 옷을 벗기고, 젖가리개도 벗겨 내니, 황용의 커다란 배처럼 생긴 새하얀 두 개의 젖통이 튀어나오니, 마치 커다란 종을 앞가슴에 달아 놓은 것 같았다. 뾰족하게 솟은 두 개의 분홍색 젖꼭지가 이른 아침의 미풍 속에서 황용의 급박한 호흡을 따라 쉬지 않고 들썩거렸다.

황용이 놀라고 당황해서 소리를 지르며 두 손으로 두 젖통을 감싸 쥐고, 허둥대며 소무를 바라보고 있었다. 소무가 미소를 지었다.

“사모, 내가 어떻게 당신을 즐기는지 좀 봐요.”

말을 마치자, 두 손을 뻗어 자기의 젖통을 가리고 있는 황용의 두 손을 잡아 벌렸다. 그런 후 두 손으로 강하게 황용의 두 젖통을 움켜잡았다. 사모 황용의 젖통은 매우 따뜻했다. 손을 놓으니 두 젖통이 즉각 튀어 올라서 쉬지 않고 위아래로 덜렁거렸다.

황용은 더욱 흥흥거리는 소리를 계속 내질렀다. 소무의 두 손이 자기의 젖통에 닿자, 그 느낌이 자궁까지 이르러 발정 씹물이 부단히 흘러나와서 속곳이 푹 젖었다. 두 다리를 꼭 붙이고 두 손으로 계속 소무를 밀어내려고 하였다.

소무는 이런 모습을 보고 단번에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한 자 길이의 기다랗고 굵은 자지를 들이대었다. 위쪽에 살덩이가 꽉 뭉쳐 있는데, 그 좆대가리는 검붉은 것이 주먹만 해서 무시무시했다. 황용은 그것을 보고 속으로 생각했다.

‘꿈속에서 본 것보다 크고 더 무서워. 그것이 내 보지 속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내 보지구멍은 아이를 낳지만, 보양을 잘하면 처녀와 다름없을 거야. 소무의 커다란 좆이 보지 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해도 견딜 수 있을까? 하지만 나는 타고난 바탕이 남다른데, 아직까지 이처럼 커다란 좆이 박힌 적이 없어. 이런 멋진 것을 어찌 맛보지 않을 수 있어? 일을 끝내고 소무에게 남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 다른 사람이 알 수 없을 거야.’

생각을 마친 황용은 자기도 모르게 온몸이 후들거렸다. 보지구멍에서 쉼 없이 발정 씹물이 흘러나오고, 얼굴은 빨개졌다. 소모는 황용이 거대한 좆을 보고 격동해 마지않는 것을 보고 생각했다.

‘어제 저녁부터 밤까지 한 여자가 연공하는 것을 찾아냈어. 사모를 이용해서 연공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야. 그녀는 무공이 고강하고 내공이 심후하며, 임신을 한 여인네라서 욕정을 푸는 침상 기술이 좋을 거야. 흥분해서 지르는 소리가 분명히 기가 막힐 거야.’

이에 황용의 속곳을 벗겼다. 황용도 아주 호응해서 다리를 들어서 소무가 속곳을 벗기기 쉽게 해 주었다. 그러나 곧바로 두 다리를 단단히 붙여서, 소무는 사모 황용의 보지구멍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이에 허리를 구부려 입으로 황용의 아름다운 젖통 반쯤 물어들이고, 한 손으로 주무르고 다른 한 손으로는 손가락을 황용의 작은 입 속에 넣어 축축하고 예쁜 혀를 탐색했다.

한 쌍의 아름다운 젖통을 모두 입에 문 후 두 손으로 한 쌍의 아름답고 음탕한 젖통을 가능한 한 주물러 주었다. 입은 황용의 작은 입에 갖다 대고 색정정인 두 입술에 맞추었다. 혀끝을 내밀어 아름다운 혀를 깊숙이 빨아들였다. 혀끝으로 황용의 풍부하고 매끈거리는 입 속을 두루 돌아다니고, 그녀의 맛난 향취를 즐겼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음탕한 혀를 깊숙이 빨아들였다. 이와 같이 수십 차례 반복하여 참으로 황용의 음탕한 혀를 입 속을 먹으려 하였다.

이와 동시에 황용의 아름다운 보지에 달린 씹술이 바야흐로 소무의 다른 손에 의해서 황용의 두 다리가 벌어지며 뚜렷하게 드러났다.

소무는 이때에 겨우 황용의 예쁜 보지를 향해 전진했다. 먼저 황용의 난잡한 보지털을 핥고 다시 통통하고 예쁜 두 조각의 음탕한 씹술에 입을 맞추었다.

먼저 게걸스럽게 빨아대고 나서 다시 혀끝으로 두 조각의 씹술을 헤치고 시커먼 보지털 숲의 입구를 열었다. 소무는 능숙하게 아름다운 보지구멍 살을 축축하게 만들고 다시 혀끝으로 공알을 찾아 이로 살짝 문 후 깊숙이 빨아들였다. 그리고 다시 혀를 황용의 보지구멍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마침내 소무는 두 손으로 황용의 두 허벅지를 움켜잡고 빠르게 달려들었다. 혀끝으로 황용의 통통하고 예쁜 보지구멍을 핥고 빨아들며, 동시에 수시로 그 맛있는 발정 씹물을 후릅후릅 소리 내여 들이마셨다.

황용은 두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고 활짝 벌려서 소무가 그녀의 보지를 실컷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두 손은 쉬지 않고 두 젖통을 스스로 애무하고, 풍만한 젖통은 수없이 위로 올라갔다 아래로 내려갔다 하여 소무는 겨우 두 젖통에서 젖을 빨아먹을 수 있었다.

빨갛게 충혈된, 축축한 젖꼭지는 검지와 엄지로 수시로 주무르고 상하좌우로 잡아당기며, 기다란 혀로 불시에 색정적인 붉은 입술을 핥으니 목구멍에서 수시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 항… 하아… 너무 좋아… 하아!”

하얀 목이 쉬지 않고 흔들리고 두 눈은 더욱 초롱초롱해졌으며 미세한 땀이 이마에 솟아났다.

소무는 이제 괜찮다고 생각하고 두 손으로 황용의 어깨를 잡고 황용을 돌 위에 비스듬히 눕히고는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소무가 허리를 구부리고 한 자나 되는 거대하고 기다란 좆을 황용의 음탕한 보지로 가져가서 주먹만 한 크기의 좆대가리를 황용의 보지구멍 앞에 들이댔다.

황용이 음탕한 소리를 소무에게 말했다.

“꼬마 서방님! 서두르지 마! 천천히, 제발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마. 젊은 사람은 경험이 부족해서 아주 빨리 싸 버리거든.”

말을 하고서 힘껏 보지를 들어 올려 소무의 커다란 좆대가리에 비벼 댔다.

소무는 사모 황용이 자기를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하자 크게 노해서 다리를 세우고 허리를 내질러서 좆대가리를 황용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것은 황용을 아프게 할 수 있다. 언뜻 보니 황용이 신음을 터뜨리며, 아파서 온몸을 떨고 두 눈에 눈물을 흘리며 소무를 노려보며, 식은땀이 솟아나고 하얀 이로 아랫입술을 물었다.

소무가 말했다.

“어때요! 예쁜 사모, 시원해요, 아파요?”

말을 마치고 다시 아랫도리를 움직였다.

황용이 교성을 지르며 급하게 말했다.

“소무, 너… 너… 어찌 이렇게 단단해! 네가 내 보지에 좆을 박으니까 내가 너무 아파! 살살, 응?”

소무는 황용이 참으로 가련해서, 한 손으로 황용의 풍만한 젖통을 주무르면서, 오른손으로 황용의 톡 볼가진 공알 위를 문질렀다.

황용은 이때 몸을 약간 들어올리다가 소무의 커다란 좆이 자기의 보지 밖으로 반절이나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자기의 보지 양쪽으로 벌어진 분홍색 씹술을 단단히 오므려서 소무의 커다란 좆을 조여 댔다. 발딱 성이 난 공알은 소무의 다섯 손가락에 만져지고, 새하얀 두 젖통은 쉬지 않고 소무의 손 안에서 덜렁거렸으며, 빨간 젖꼭지는 부단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황용은 이런 정경을 보고 마음이 더욱 격동하여, 온몸을 부단히 뒤흔들며, 자궁을 쉬지 않고 옴찔거려서 씹물을 흘려 내보며 하체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소무의 커다란 좆을 자기의 보지 속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게 하면서 내공을 운용하여 배 속의 태아를 보호하여 소무가 태아를 다치게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한편, 소무의 커다란 좆이 자궁 속 깊숙이 들어가도록 부단히 뜨거운 씹물을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와 있는 소무의 커다란 좆 위에 뿜어내었다.

소무는 황용의 이 음탕한 모습을 보고 문득 크게 색정이 폭발하여, 황용의 생사는 고려하지 않고 온힘을 다하여 커다란 좆을 보지 속 깊숙이 밀어 넣었다.

황용은 눈을 살짝 감고 음탕한 소리를 연발했다.

“나 죽어! 소무! 사모인 나는 좋아 죽겠어! 힘껏… 좋아! …깊이… 더 깊이! … 하아!”

두 손으로 소무의 건장한 몸을 껴안고 온몸이 경직하더니 두 젖통이 터질 듯이 팽창하는 것이었다. 사타구니의 보지구멍은 박혀드는 소무의 커다란 좆을 향해 달려들고, 발딱 볼가진 공알은 소무가 수시로 비비고 문질러 댔으며, 겉씹술은 허벅지 쪽은 활짝 벌어졌는데, 그 위에는 황용이 싸지른 씹물이 잔뜩 묻어 있었고, 두 조각 선홍색 속씹술은 소무의 커다란 좆을 물고 단단히 조여 대고 있었는데, 부드러운 씹술 살이 소무의 웅대한 좆을 따라서 딸려 들어갔다 딸려 나왔다 했다.

황용의 보지 속에서 흘러나온 씹물은 보지 속을 드나드는 소무의 커다란 좆 때문에 사방으로 튀었고 황용의 하얗고 풍만한 허벅지와 소무의 좆 뿌리 밑까지 흘러내렸다.

황용의 아랫배가 부단히 수축하고, 자궁 속의 씹물 흐름도 쉬지 않으니, 뿌직뿌직 소리가 나고, 소무의 커다란 좆은 모두 보지 속으로 들어가서 커다란 좆대가리가 자궁 속까지 파고들었다. 황용은 소무의 커다란 좆이 자기의 보지 속 깊숙이 밑바닥까지 들어갔는데도 아직 보지 밖에는 보지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 좆대가 남아 있는데 좆대 위에는 검은 돌기처럼 돋아난 푸른색 근육이 퍼져 있는데 자기의 선홍색 보짓살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보고, 속으로 자기도 모르게 뜨거운 열기가 솟구쳤다.

‘이 커다란 좆이 보지에 박히니 이렇게 좋을 수가! 곽정에 비해서 훨씬 강해. 소무가 이렇게 씹을 잘할 줄을 일찍 알았더라면, 진작 소무에게 내 보지를 따먹게 해 줄걸!’

소무의 두 다리가 벌어지며 좆이 빠지는데, 온힘을 다하여 커다란 좆을 빼어내니 소무의 커다란 좆이 황용의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황용이 연신 하응하응 신음을 터뜨리는 것이었다. 보지구멍은 벌어졌다 닫혔다 하면서 씹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소무는 황용의 음탕한 자태를 보자 마음속에 더욱 욕정이 불길이 치솟아 몰래 내공을 운기하여 굵고 시커먼 좆대에 집중시켰다. 두 손으로 황용의 아랫도리를 껴안고 절정에 올라서 부단히 씹물을 쏟아내는 황용의 보지를 향해 허리를 내질러 좆을 쑤셔 박으니, 육체가 부딪치는 퍽퍽 소리가 났다.

그리고 황용의 교태 어린 신음소리, 소무의 헉헉거리는 소리가 돌 숲에 울려 퍼지는 것이었다.

소무는 이런 식으로 황용을 반 시진 동안 박아 주었다. 보아하니, 두 사람은 온몸에 땀이 물처럼 흐르는 것 같았고, 황용의 사타구니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땀인지 씹물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소무가 좆을 보지구멍에 힘껏 쑤셔 박는데 황용이 보니 소무의 커다란 좆이 자기의 빨갛고 자그마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그 분홍빛의 부드러운 속살이 부단히 소무의 커다란 좆을 따라서 일그러지며 모양이 변하고, 씹물이 보지동굴에서 부단히 흘러나오니, 보지동굴은 소무의 커다란 좆이 드나드는 것을 부단히 영접하는 것이었다.

황용이 이때 큰 소리로 교태 어린 말을 했다.

“너무 시원해! 소무, 너 정말 남자 중의 남자야! 네… 네가 그 큰 좆으로 내 보지를 박아 주니까 좋아 죽겠어! 하아… 응… 아이고 좋아… 시원해!!!”

소무는 이 말을 듣고 마음이 더욱 즐거웠으니, 연공을 하던 때와 같았다. 곧바로 뿌우욱 하는 소리가 나며 좆대 전체가 황용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좆대가리가 홍용의 자궁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것이었다.

운공을 하여 좆대가리를 크게 하니, 황용이 이때 소무의 좆대가리가 자궁 속에서 커져서 소무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그녀의 자궁 속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꼈다. 곧바로 허벅지를 더욱 크게 벌리니, 소무가 이때 새하얗고 볼록해진 황용의 아랫배를 누르고 커다란 좆을 빼어내니, 이때 황용의 자궁이 문득 소무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소무가 힘을 쓰기 시작하여 황용의 보지 속에서 자기의 커다란 좆을 빼어내라고 하니, 황용은 자궁이 소무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물어 당기느라고 모양이 변한 것을 느끼며 매우 기분이 후련해지며 단번에 자궁의 알집에서 음정을 내뿜는 것이었다.

소무는 황용이 연신 몸을 떨고 몸속에서 부단히 찌르륵거리는 소리가 나고 얼굴이 새빨개지고 젖꼭지가 독이 오른 듯 꼿꼿해지고 보지구멍이 옴찔거리며 조여 대고 자궁 속 또한 부단히 옴찔거리며 조여 대는 것을 보고, 커다란 좆을 단번에 쑤셔 박았다.

소무는 곧바로 커다란 좆대가리를, 음정을 뿜어내고 있는 자궁 속 알집에 부딪치고 부단히 사타구니를 뒤흔들어 커다란 좆대가리로 황용의 알집을 마찰하여 황용으로 하여금 더욱 많은 음정을 뿜어내게 만들었다.

소무는 황용의 음정을 흡취하는 한편 황용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감상하는데, 황용은 보지를 박히면서 눈을 살짝 감고 온몸을 떨며, 커다랗게 팽창한 젖통이 황용의 신체 요동에 따라 부단히 덜렁거리고 두 젖통이 수시로 서로 부딪쳐 철썩철썩 살 부딪치는 소리를 내며 부단히 땀을 흘리고 있었다.

소무는 커다란 좆을 더욱 강하게 뒤흔드니, 몇 번 하지 않았는데 황용이 소무를 꽉 껴안고 보지를 조여서 소무의 커다란 좆을 물어 들여서 소무의 커다란 좆이 자기의 알집으로 더욱 세차게 쑤셔 박히도록 하였다. 황용은 부단히 음탕한 신음을 터뜨리고 알집 속의 음정을 미친 듯이 쏟아내었다.

소무는 사모가 타고난 체질이 특수하여 뼛속까지 음탕함을 좋아함을 알고, 사모의 자궁이 견디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굵고 시커먼 좆으로 부단히 황용의 알집 속을 짓찧어 댔다.

이미 음탕한 색정이 크게 치솟은 황용인지라 이 모든 것을 돌볼 틈이 없었으니, 내공을 운용하여 태아를 보호하는 것 외에 온힘을 다해 아랫배를 내밀어서 소무로 하여금 마음껏 그녀의 알집을 짓이기기 좋게 해 주며, 수시로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교성을 지르며 음탕하게 말했다.

“소무! 사모인 나… 아! 나는… 시원해… 또 쌀 것 같아! 멋쟁이! 너… 너… 너 얼른… 얼른 나를 박아! 좀 더 세게…! 더욱더 세게!!! 아…! 아…! 못 견디겠어! 내 보지가 문드러지게 박아 줘!!! 또… 또 나 오줌 싼다!!! 하앙…! 너무 시원해!!! …아…아… 아이고 나 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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