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화 「전차 안에서(*′д`*)」
나는 제복을 정돈해 학교로 향하기로 결정!~.
나의 학교는 전철을 ,타고 6정거장 지나는 곳에 있어요~.
역까지는 10분만에 도착하는데 성공!.
역에 도착하자, 정확히 전철이 왔어요~.
나는 서둘러 뛰어 개찰구로 향했기 때문에. 전철을 탈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 사람이 많아 오늘도 자리에 앉을 수 없었습니다.
서 있는 것이 싫어요><
그렇지만 , 오늘은 달랐습니다.
오늘 나는 전철의 구석도 아니고 한가운데에 서 있었죠.
그랬더니 뒤로부터 누군가 나의 엉덩이의 부분에 봉(?)으로 찌르는 것을 느꼇습니다..
전철의 흔들림과 동시에 그 뒤에 있는 봉(?)은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거나 했어요.
신경이 쓰여 , 뒤를 뒤돌아 보면
30대정도 인듯한 슈트를 입은 남성이 서 있었습니다.
그 남성의 하반신을 보면 바지의 자크를
찢어 버릴 정도로 다리 사이 부분이 불룩 올라와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봐 매우 흥분했습니다(*′д`*)
아침의 오빠의 소세지보다 대단하더군요(*′д`*)
그 남성의 봉은 계속 나의 보지부분에 찌르고 빠지고를 반복했어요.
나는 흥분해 허덕이는 소리를 내고 있었답니다
바로 그 때 , 학교 근처의 역에 도착해 , 나는 전철을 내렸습니다.
좀 더 전차 안에 있어도 좋았을텐데.
어쨋든 , 그 남성이 자지를 꺼내 나의 스커트를 올려버려
나의 보지에 넣기를 원했는데..(*′д`*)
그러면 , 좀 더 느꼈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 학교로 향했습니다.
제21화 「수학시간에(*′д`*) 하아하아」
「응, 그래 안녕!」
학교를 향해 걷던 중 , 친구가 인사를 해 주었으므로
나도 인사를 돌려주었습니다.
친구는 머리카락을 자른 탓인지 성적 매력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나는 , 아침의 오빠의 일이나 조금 전의 전차 안의
일이 머리에 지워지지 않아 , 이상한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 그 친구를 뒤에서 몰래 접근해 가스를 뿌려 기절시켜
어딘가의 빈 방에서 감금해 , 기절하고 있는 동안 그아이의
몸에 조금 장난 해 줄까,라고 생각했던것이죠~
오늘의 나는 무엇인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만 그런 걸까?(*′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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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수업은 수학이었습니다.
가르사토시는 내용이 너무 따분하해서 금방 , 졸음이 몰려왔어요.
그것을 막기 위해서 나는 볼펜으로 아래의
스커트의 비부를 쿡! 쿡! 찔렀습니다.
그러다보면 , 기분이 좋아져,
정신을 잃을 것 같게 되었습니다(*′д`*)
선생님이나 주위의 사람에게 발견되지 않을까∼
왠지 부끄럽다!
그렇지만 , 나는 왠지 순수한 마음으로
팬티위를 계속 찔렀습니다.
(*′д`*) 하아하아
제22화 「선생님과 나(((( *노노)」
흥분은 2번째 영어 수업시간에서도 그랬습니다.
왠지 누군가가 봐 주지 않을까?
3번째의 수업은 체육이었습니다.
남녀의 몸의 구조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교과서를 볼 때마다 나는 남녀의 몸의 에로스러움에 흥분했습니다.
분명히 남성의 쏘세지가 나의 보지에 삽입되었을 때 엄청난~ 쾌감이었습니다(*′д`*)
그렇게 기분이 좋았던 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 저는 스커트의 위를 샤프펜슬로 계속 비볐습니다.
잠시 후 , 하교종이 올려 수업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교과서를 챙기려고 했을 때 선생님이 방과후 저를 남도록 하셨습니다.
도대체 , 무슨 일 일까∼. 혹시 , 내가 하던 것이 발견 된거야?∼.
그리고 , 방과후-
선생님에게 불려 교실에 남았습니다.
저녁 6 시경 , 다른 학생은 모두 집에 돌아가 , 교실에는 나 밖에 없습니다.
평상시는 4 시경에 돌아가니깐 부모님이 걱정 하고 있을 텐데요...
그 때 , 문이 열려 , 선생님이 왔습니다.
「이봐, 카오리! 너 , 수업중에 뭔가 만지작거리고 있었지?」
아니나 다를까 , 그 행위가 선생님에게 들켜버린 거 같네요.
「선생님 , 용서해 주세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 , 선생님은 벌을 준다며 선생님 그것을 빠는 것을 강제로 당했습니다.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왠지 몸이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잊고 어느새 저는 열심히 선생님의 쏘세지를 빨고 있었습니다(*′д`*)
「샤아아아아~」
선생님은 포카리와 같은 하얀 액체를 나의 입안에 발사했습니다.
「내일도 부탁한다 카오리.」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면서 , 만족한 것 같은 미소를 띄워 교실을 떠났습니다.
선생님의 행위에 쇼크를 받았습니다만 , 그 하얀 액체가 너무 맛있었어요!!
또 마시고 싶다∼♪
(*′д`*) 하아하아
나 , 요즘 이상하게 되버렸어. 분명히 3일 전부터였는데 대체 . 왜?
점점 내가 내가 아니게 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무튼 , 좋아 , 오늘은 지쳤으니깐. 빨리 집에 돌아가야지♪
제23화 「취침 , 그리고···」
그러고 보니 , 3일전 밤부터 나 , 이상하게 되어버렸어.
갑자기 기억이 끊기거나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이상한(야한) 생각하거나·····
도대체 , 무슨 일인 걸까?.
누군가에게 최면이라도 걸린 것 같은 , 그런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 섹스 하는 것의 쾌감을 느꼈고,
이대로 괜찮잖아∼♪
···또 이상한 것을 생각해 버렸다.
이제 오늘은 자자. 잘자 zzzzz
나는 침대에 누워 조금 잠을 자려 했지만 , 무의식중에 손이 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쾌감이 솟아올라, 슬슬 기분이 좋아졌다(*′д`*)
(*′д`*) 하아하아
가슴 비비는 것은 최고♪
그렇게 생각하고 어느새····나는 잤다····.
왠지 매우 야한 꿈을 꾸었다.
교실 안에는 오직 나만 있어 아무도 없었다.
나는 몸이 근질근질 했기 때문에
세라복 위로부터 왼손으로 가슴을 비비기 시작해 ,
오른손으로 스커트아래에 숨겨져있는 나의 비부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 안돼∼, 이제..이런..짓 ,하면.. 안 되는 것...하아아앙」
「(*′д`*) 하아하아 , 으앙! , 나 ,∼」
교실에서 부끄러운 소리를 내 버렸다~
그렇지만 , 기분 좋으니까 좋은게 좋은건가~♪
제24화 「꿈 속에서 (*′д`*)」
나는 , 기분좋아 폭발할 것만 같아 행위를 그만두지 않았다(*′д`*)
근데 그 때 , 문이 열렸다.
나의 친구 오오야마 카스미가 들어 왔다.
더러운 짓(자위)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되었다
나는 어떡해야 좋을지 , 입다물고 있자 ,
카스미가 나에게 다가와, 생각치도 못한 행위에
나는 얼어붙었다.
그녀는 , 나에 몸을 꼭 껴안아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이 가까워져 , 키스했다.
그것은 내가 질식할 정도의 기세였다.
나는 , 왠지 몸이 경직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입 맞춤이 끝나면, 그녀는 , 나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차츰 몸이 느껴 왔다(*′д`*)
그리고 , 어느새 나의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해
이번은 내가 그녀의 세라복 , 스커트 , 속옷을 벗겨,
그녀를 나체로 만들어,
그녀가 느끼는 부분 전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도 지지 않고 나에 몸을 희롱했다.
여자아이끼리는 기분이 정말 좋다∼♪
(*′д`*) 하아하아
두명의 레즈비언 플레이는 쭉 계속되고 있었다.
카스미와 나는 , 서로의 몸에 접촉했다.
「여자들끼리의 섹스라 이거 정말 끝내주는걸~.」
나는 , 그 말에 깜짝 놀랐다. 카스미의 입으로 부터
여자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남성의 소리를 들었다.
나는 , 눈앞에 있는 그녀가 카스미가
아니라고 확신했다.
「당신은 누구?」
라고 내가 말하자,
눈앞에 있는 그녀는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했다.
그녀는 , 머리카락을 잡아 , 얼굴(마스크? )을 벗어버렸다.
그러자 , 그 안에서 남성의 얼굴이 나타났다.
몸은 분명 카스미 이지만 얼굴은 분명히 남성이었다.
「후후후 , 들켜버린건가.」
그 후 그는 뭔가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점점 의식이 멀어져····
눈을 뜨면 , 침대였다.
아침이 ?獰駭
제25화 「제재」
오전 6시 30분 , 나는 깨어났다.
조금 전의 그 꿈은 뭐야~.
나는 생각했지만 왜 그런 꿈을 꾸었는지 , 이해할 수 없었다.
오늘은 어제와는 달리 , 몸이 조금 가벼워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기분탓일까.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던 짐을 모두 떨군 것 같은 기분이었다.
오늘은 이상한 망상도 하지 않고 , 3일전의 언제나의 나로 돌아왔다.
나는 , 아침 식사를 먹어 오늘도 학교에 간다····
사토시의 버릇(성욕)은 사라지고 있었다.
카오리는 , 언제나처럼 변함없는 일상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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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사토시는, 카오리의 몸에서 강제적으로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후 ,
침대에서 드러눕고 있었다. 몸이 무겁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헉헉...
사토시는 , 발버둥 치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것은 타인의 몸에 빙의 해 실컷 희롱한 죄인것처럼 보였다.
그 처벌이 지금 내려지는 것일까.
「 아아 , 유체 이탈은 하지 말았어야했어. 이 죄를 갚을 수 없을지 모르지만,
나에게 빙의 된 사람들 제가 정말 잘못했어요. 」
라고 사토시는 후회와 반성의 기분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 그 때 , 생각지도 않는 행운이 찾아왔다.
「아 , 여기는∼, 여기는 사토시의 방이잖아! 나 뭐하고 있던거지?」
바닥에 기절하고 있던 사오리가 눈을 떴다.
사토시는 , 카오리에게만 신경쓰고 있어서 , 사오리를 옷입혀서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잊어 먹고 있었다.
「꺅!」
사오리는 자신이 알몸 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지만 , 기억이 나지 않는다.
끄윽..으으윽.
사오리는 사토시가 침대에서 괴로운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깨달았다.
「아앗 , 사토시∼, 괜찮아∼?」
사오리의 상냥한 소리가 사토시의 귀에 들린다.
끄윽..헉..헉...
「으···괴롭다···야 , 약을···」
사토시가 괴로워하면서 , 무겁게 입을 연다.
「응? 약은 어디에?」
사오리가 주위를 둘러보자 테이블에 하얀 정제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사오리는 그것을 사토시에게 먹였다.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