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6화 (26/36)

제20화 「전차 안에서(*′д`*)」 

나는 제복을 정돈해 학교로 향하기로 결정!~. 

나의 학교는 전철을 ,타고 6정거장 지나는 곳에 있어요~. 

역까지는 10분만에 도착하는데 성공!. 

역에 도착하자, 정확히 전철이 왔어요~. 

나는 서둘러 뛰어 개찰구로 향했기 때문에. 전철을 탈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 사람이 많아 오늘도 자리에 앉을 수 없었습니다. 

서 있는 것이 싫어요>< 

그렇지만 , 오늘은 달랐습니다. 

오늘 나는 전철의 구석도 아니고 한가운데에 서 있었죠. 

그랬더니 뒤로부터 누군가 나의 엉덩이의 부분에 봉(?)으로 찌르는 것을 느꼇습니다.. 

전철의 흔들림과 동시에 그 뒤에 있는 봉(?)은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거나 했어요. 

신경이 쓰여 , 뒤를 뒤돌아 보면 

30대정도 인듯한 슈트를 입은 남성이 서 있었습니다. 

그 남성의 하반신을 보면 바지의 자크를 

찢어 버릴 정도로 다리 사이 부분이 불룩 올라와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봐 매우 흥분했습니다(*′д`*) 

아침의 오빠의 소세지보다 대단하더군요(*′д`*) 

그 남성의 봉은 계속 나의 보지부분에 찌르고 빠지고를 반복했어요. 

나는 흥분해 허덕이는 소리를 내고 있었답니다 

바로 그 때 , 학교 근처의 역에 도착해 , 나는 전철을 내렸습니다. 

좀 더 전차 안에 있어도 좋았을텐데. 

어쨋든 , 그 남성이 자지를 꺼내 나의 스커트를 올려버려 

나의 보지에 넣기를 원했는데..(*′д`*) 

그러면 , 좀 더 느꼈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 학교로 향했습니다. 

제21화 「수학시간에(*′д`*) 하아하아」 

「응, 그래 안녕!」 

학교를 향해 걷던 중 , 친구가 인사를 해 주었으므로 

나도 인사를 돌려주었습니다. 

친구는 머리카락을 자른 탓인지 성적 매력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나는 , 아침의 오빠의 일이나 조금 전의 전차 안의 

일이 머리에 지워지지 않아 , 이상한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 그 친구를 뒤에서 몰래 접근해 가스를 뿌려 기절시켜 

어딘가의 빈 방에서 감금해 , 기절하고 있는 동안 그아이의 

몸에 조금 장난 해 줄까,라고 생각했던것이죠~ 

오늘의 나는 무엇인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만 그런 걸까?(*′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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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수업은 수학이었습니다. 

가르사토시는 내용이 너무 따분하해서 금방 , 졸음이 몰려왔어요. 

그것을 막기 위해서 나는 볼펜으로 아래의 

스커트의 비부를 쿡! 쿡! 찔렀습니다. 

그러다보면 , 기분이 좋아져, 

정신을 잃을 것 같게 되었습니다(*′д`*) 

선생님이나 주위의 사람에게 발견되지 않을까∼ 

왠지 부끄럽다! 

그렇지만 , 나는 왠지 순수한 마음으로 

팬티위를 계속 찔렀습니다. 

(*′д`*) 하아하아 

제22화 「선생님과 나(((( *노노)」 

흥분은 2번째 영어 수업시간에서도 그랬습니다. 

왠지 누군가가 봐 주지 않을까? 

3번째의 수업은 체육이었습니다. 

남녀의 몸의 구조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교과서를 볼 때마다 나는 남녀의 몸의 에로스러움에 흥분했습니다. 

분명히 남성의 쏘세지가 나의 보지에 삽입되었을 때 엄청난~ 쾌감이었습니다(*′д`*) 

그렇게 기분이 좋았던 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 저는 스커트의 위를 샤프펜슬로 계속 비볐습니다. 

잠시 후 , 하교종이 올려 수업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교과서를 챙기려고 했을 때 선생님이 방과후 저를 남도록 하셨습니다. 

도대체 , 무슨 일 일까∼. 혹시 , 내가 하던 것이 발견 된거야?∼. 

그리고 , 방과후- 

선생님에게 불려 교실에 남았습니다. 

저녁 6 시경 , 다른 학생은 모두 집에 돌아가 , 교실에는 나 밖에 없습니다. 

평상시는 4 시경에 돌아가니깐 부모님이 걱정 하고 있을 텐데요... 

그 때 , 문이 열려 , 선생님이 왔습니다. 

「이봐, 카오리! 너 , 수업중에 뭔가 만지작거리고 있었지?」 

아니나 다를까 , 그 행위가 선생님에게 들켜버린 거 같네요. 

「선생님 , 용서해 주세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 , 선생님은 벌을 준다며 선생님 그것을 빠는 것을 강제로 당했습니다.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왠지 몸이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잊고 어느새 저는 열심히 선생님의 쏘세지를 빨고 있었습니다(*′д`*) 

「샤아아아아~」 

선생님은 포카리와 같은 하얀 액체를 나의 입안에 발사했습니다. 

「내일도 부탁한다 카오리.」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면서 , 만족한 것 같은 미소를 띄워 교실을 떠났습니다. 

선생님의 행위에 쇼크를 받았습니다만 , 그 하얀 액체가 너무 맛있었어요!! 

또 마시고 싶다∼♪ 

(*′д`*) 하아하아 

나 , 요즘 이상하게 되버렸어. 분명히 3일 전부터였는데 대체 . 왜? 

점점 내가 내가 아니게 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무튼 , 좋아 , 오늘은 지쳤으니깐. 빨리 집에 돌아가야지♪ 

제23화 「취침 , 그리고···」 

그러고 보니 , 3일전 밤부터 나 , 이상하게 되어버렸어. 

갑자기 기억이 끊기거나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이상한(야한) 생각하거나····· 

도대체 , 무슨 일인 걸까?. 

누군가에게 최면이라도 걸린 것 같은 , 그런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 섹스 하는 것의 쾌감을 느꼈고, 

이대로 괜찮잖아∼♪ 

···또 이상한 것을 생각해 버렸다. 

이제 오늘은 자자. 잘자 zzzzz 

나는 침대에 누워 조금 잠을 자려 했지만 , 무의식중에 손이 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쾌감이 솟아올라, 슬슬 기분이 좋아졌다(*′д`*) 

(*′д`*) 하아하아 

가슴 비비는 것은 최고♪ 

그렇게 생각하고 어느새····나는 잤다····. 

왠지 매우 야한 꿈을 꾸었다. 

교실 안에는 오직 나만 있어 아무도 없었다. 

나는 몸이 근질근질 했기 때문에 

세라복 위로부터 왼손으로 가슴을 비비기 시작해 , 

오른손으로 스커트아래에 숨겨져있는 나의 비부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 안돼∼, 이제..이런..짓 ,하면.. 안 되는 것...하아아앙」 

「(*′д`*) 하아하아 , 으앙! , 나 ,∼」 

교실에서 부끄러운 소리를 내 버렸다~ 

그렇지만 , 기분 좋으니까 좋은게 좋은건가~♪ 

제24화 「꿈 속에서 (*′д`*)」 

나는 , 기분좋아 폭발할 것만 같아 행위를 그만두지 않았다(*′д`*) 

근데 그 때 , 문이 열렸다. 

나의 친구 오오야마 카스미가 들어 왔다. 

더러운 짓(자위)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되었다 

나는 어떡해야 좋을지 , 입다물고 있자 , 

카스미가 나에게 다가와, 생각치도 못한 행위에 

나는 얼어붙었다. 

그녀는 , 나에 몸을 꼭 껴안아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이 가까워져 , 키스했다. 

그것은 내가 질식할 정도의 기세였다. 

나는 , 왠지 몸이 경직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입 맞춤이 끝나면, 그녀는 , 나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차츰 몸이 느껴 왔다(*′д`*) 

그리고 , 어느새 나의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해 

이번은 내가 그녀의 세라복 , 스커트 , 속옷을 벗겨, 

그녀를 나체로 만들어, 

그녀가 느끼는 부분 전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도 지지 않고 나에 몸을 희롱했다. 

여자아이끼리는 기분이 정말 좋다∼♪ 

(*′д`*) 하아하아 

두명의 레즈비언 플레이는 쭉 계속되고 있었다. 

카스미와 나는 , 서로의 몸에 접촉했다. 

「여자들끼리의 섹스라 이거 정말 끝내주는걸~.」 

나는 , 그 말에 깜짝 놀랐다. 카스미의 입으로 부터 

여자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남성의 소리를 들었다. 

나는 , 눈앞에 있는 그녀가 카스미가 

아니라고 확신했다. 

「당신은 누구?」 

라고 내가 말하자, 

눈앞에 있는 그녀는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했다. 

그녀는 , 머리카락을 잡아 , 얼굴(마스크? )을 벗어버렸다. 

그러자 , 그 안에서 남성의 얼굴이 나타났다. 

몸은 분명 카스미 이지만 얼굴은 분명히 남성이었다. 

「후후후 , 들켜버린건가.」 

그 후 그는 뭔가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점점 의식이 멀어져···· 

눈을 뜨면 , 침대였다. 

아침이 ?獰駭 

제25화 「제재」 

오전 6시 30분 , 나는 깨어났다. 

조금 전의 그 꿈은 뭐야~. 

나는 생각했지만 왜 그런 꿈을 꾸었는지 , 이해할 수 없었다. 

오늘은 어제와는 달리 , 몸이 조금 가벼워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기분탓일까.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던 짐을 모두 떨군 것 같은 기분이었다. 

오늘은 이상한 망상도 하지 않고 , 3일전의 언제나의 나로 돌아왔다. 

나는 , 아침 식사를 먹어 오늘도 학교에 간다···· 

사토시의 버릇(성욕)은 사라지고 있었다. 

카오리는 , 언제나처럼 변함없는 일상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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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사토시는, 카오리의 몸에서 강제적으로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후 , 

침대에서 드러눕고 있었다. 몸이 무겁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헉헉... 

사토시는 , 발버둥 치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것은 타인의 몸에 빙의 해 실컷 희롱한 죄인것처럼 보였다. 

그 처벌이 지금 내려지는 것일까. 

「 아아 , 유체 이탈은 하지 말았어야했어. 이 죄를 갚을 수 없을지 모르지만, 

나에게 빙의 된 사람들 제가 정말 잘못했어요. 」 

라고 사토시는 후회와 반성의 기분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 그 때 , 생각지도 않는 행운이 찾아왔다. 

「아 , 여기는∼, 여기는 사토시의 방이잖아! 나 뭐하고 있던거지?」 

바닥에 기절하고 있던 사오리가 눈을 떴다. 

사토시는 , 카오리에게만 신경쓰고 있어서 , 사오리를 옷입혀서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잊어 먹고 있었다. 

「꺅!」 

사오리는 자신이 알몸 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지만 , 기억이 나지 않는다. 

끄윽..으으윽. 

사오리는 사토시가 침대에서 괴로운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깨달았다. 

「아앗 , 사토시∼, 괜찮아∼?」 

사오리의 상냥한 소리가 사토시의 귀에 들린다. 

끄윽..헉..헉... 

「으···괴롭다···야 , 약을···」 

사토시가 괴로워하면서 , 무겁게 입을 연다. 

「응? 약은 어디에?」 

사오리가 주위를 둘러보자 테이블에 하얀 정제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사오리는 그것을 사토시에게 먹였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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