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화 「교복이라는 이름의 흉기」
카오리와 사오리는 절정을 맞이했다.
그 후 사오리는 옷을 모두 벗어,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카오리의 세라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세라복을 벗기고 , 스커트를 벗겨 , 속옷을 벗기며 드디어는
카오리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사오리는 , 카오리의 세라복 , 속옷을 손에 들어 , 입기로 했다.
대학생의 사오리가 중학 3 학년의 교복을 입는다.
막상 입어 보면 , 원래 동안이긴했지만 너무나 잘어울린다.(조금은 핏-트하지만)
사토시는 사오리의 세라복 , 제복 모습은 처음으로 보는 거라 , 흥분하고 있었다.
사오리(안에 들어간건 사토시)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바이브래이터를 줍는다.
그리고 , 사오리의 금단의 부분에 삽입한다.
붕~~ , 분분~~~
「아, 아아앙!」
사오리의 교복 자위가 시작되었다.
사오리의 자위는 카오리의 자위보다 기분 좋았다.
사토시는 사오리의 몸을 사용하는것에 , 한층 더 자위를 느껴오고 있었다.
붕~~ , 분~~~~
「히~ , 좋아 , 사오리의 몸 너무 기분이 좋다∼」
「하아하아~」
그렇게 말하면서 바이브래이터로 사오리의 깊은 부분을 더욱 격렬하게 삽입한다.
이미 상당히 젖고 있었지만 , 한층 더 힘을 내 ,더욱 젖게 만든다.
붕~~~ , 우우우웅~~~
「아, 아아아. 하아하아~.」
바이브래이터가 격렬해진다. 이제 절정을 향할 것 같다.
아아앙~, 하아아앙~~
나머지 한손으론 가슴에 손을 대 , 세라복 위에 부풀어 오른 두개의 산에 손대어 , 비비기 시작했다.
「아앗 , 안돼, 그렇지 않아도 , 느끼는데...하아앙 」
그렇게 말하지만 , 비비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다.
스커트아래의 비부에는 바이브래이터가 완전히 그곳에 먹여들어 있다. 세라복의 위에는 사오리의
작은 손이 가슴을 격렬히 비비고 있다.
붕~~~ , 우우우우우우웅~~~~~
끼얏!, 아아아아아앙
「하아 으아앙!, 이제 , 간다∼」
샤아아아아~
사오리는 , 애액을 분출했다. 그리고 침대에 쓰러졌다.
사오리는 ,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제14화 「파라다이스」
사토시는 사오리의 몸에서 빠져 , 원래 자신의 몸에 돌아왔다.
사토시는 유체 이탈하고 있는 동안에 암시를 주는 것으로 , 그 몸을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을 깨달았다.
사토시는 , 즉시 카오리와 사오리에 마음 속으로 암시를 주었다.
그 즉시 카오리와 사오리는 사토시의 페니스에 입을 접근해 페니스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사토시는 , 「페니스를 빨아라」라고 지시했던 것이다.
카오리와 사오리는 멍한 눈동자로 사토시의 페니스를 계속해서 빤다.
「아앗 , 아아앗」
사토시는 , 흥분하고 있었다.
라고 다음에 사토시의 명령에 의해 카오리와 사오리는 사토시의 페니스를 빠는 것을 그만두어
엉덩이에 접근한다.
그리고 , 카오리→사오리의 차례로 사토시의 페니스에 보지를 삽입한다.
알몸의 모습의 카오리부터 먼저 삽입을 시작했다.
쿠츄~
「아앗 , 이거 , 끝내준다!」
카오리의 구멍은 젊고 신선해 사오리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사토시는 , 쾌감을 맛보았다.
다음에 사오리의 차례가 시작되었다.
방금전 , 카오리의 세라복을 뺏어 입은 사오리는 한층 섹시했다.
사오리는 스커트를 걷어 붙여 , 소중한 구멍을 사토시의 자지에 내밀었다.
푹~~
「아, 아앗」
사토시는 사오리의 보지에 남자의 페니스를 삽입했다.
사오리와는 이전에도 했던 적이 있지만 , 세라복을 입은 사오리는
사토시를 예전보다 훨씬 흥분시켰다.
그리고 , 사토시는 마무리에 들어갔다.
카오리를 사토시의 입술에 진한키스를 하게시켜, 사오리는 그대로 섹스를 계속하게 했다.
2명의 여성이 사토시를 능욕해 온다.
「아, 아앙...아아앙~」
「후우후우, 으으응...하아아앙~」
「아앗 , 이제 안돼, 한계다!」
사토시는 이미 한계를 맞이했다.
그리고···
「우아아아아 아아아!」
제15화 「비 그리고 정액」
사오리가 입고 있던 세라복은 , 사토시의 정액으로 완전히 젖어 버렸다.
세탁소에 맡기려고 생각했지만 , 물론 , 그럴 시간은 없다.
동전 세탁소라도 가려 했지만 이 곳 가까이에는 없다.
새로 사도 되지만 , 가까운 곳에 백화점등 또한 없다.
어쩔 수 없이 , 조금 물로 씻어 , 마르기를 기다렸다
시계를 보자 , 오후 4시를 넘고 있어 카오리를 집에 돌려보내지 않으면
부모가 걱정 할 것이다.
사토시는 , 드라이어로 옷을 말렸다.
그리고 , 카오리의 몸에 들어가 , 서둘러 더럽혀진 제복을 입어 집밖으로 나왔다.
이곳에 왔을땐, 낮은 구름 한점 없는 좋은 날씨였지만 , 지금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격렬하게 계속 내리고 있다.
방으로 돌아가 , 텔레비젼을 켜면 , 아무래도 태풍이 온 것 같다.
거의 대부분의 전철은 운행을 보류하고 있었다.
사토시를 마침 잘?榮
제17화 「베스타임(bath Time)에 자위」
「다녀왔습니다∼」
카오리는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어머어머 , 정말 흠뻑 젖어버렸네~!」
카오리의 모친이 젖은 카오리를 보며 말했다.
어머니 「우선 , 욕실에 들어가 샤워부터 해~」
카오리 「네~~~에♪」
일단 찝찝한 느낌이 들었으므로 샤워를 하기로 했다.
세라복을 벗으면. 사토시의 정액으로 완전히 젖어 끈적끈적해진 팬티를 어머니는
눈치채지 못했다.
카오리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목욕을 했다.
쏴아아~~
카오리는 물을 틀어 샤워기에서 분사된 물을 맞았다.
「후우―. 오늘은 정말 여러가지 큰일들이 있었던 하루였어~.」
라고 카오리는 자랑스러운 듯 말한다. 그래 , 잊어서는 안돼. 카오리의 몸은 아직도 싱싱하다.
사토시는,이제 지칠대로 지친, 카오리의 몸을 다시 괴롭혀 주기 시작했다.
「아아∼, 샤워 정말 기분이 좋은데∼」
라고 말하면서 , 카오리는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카오리의 몸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이미 2번이나 절정에 달했지만 , 전혀 지치지 않으니까 , 굉장히 -좋아! 에헤헤!」
카오리는 , 여자아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천한 말을 사용해 말했다.
그리고 , 그대로 손을 구멍이 있는 곳으로 옮겨 클리토리스를 비빈다.
「아앗! 하아하아~」
「굉장해∼, 하아하아~」
「아무튼 오늘은 완전히 지쳐버렸으니까 ,조금은 편하게 해 줄까나?.」
「내일도 나에게 즐거움을 주세요~. 카오리~.」
그렇게 말하면서 , 욕실에서 나와 , 방에 들어가 , 의식을
카오리 본인에게 되돌려 주었다.
「얼레?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더라 , 나?」
카오리는 겨우 정신을 차린 것같다..
하지만 , 지금까지 일들에 대해서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후후훗! 카오리~~ , 내일도 즐겁게 놀자구~~~. 」
카오리는 , 어디선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 기분탓이라고 생각해,
신경쓰지 않았다.
사토시가 가까이 있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제18화 「사토시가 남긴 버릇」
그리고 , 다음날····.
8월 30일(목요일)·····.
이 날도 , 사토시는 카오리의 몸을 사용해서 어떻게 즐길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 이상하게도 그렇게 되지 않았다.
사토시는 카오리의 육체에서 떨어져 강제적으로 원래 몸으로 되돌려져버렸다.
여러 가지 무리를 했기 때문에 영혼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아아아아아아!」
사토시의 령체에 심한 고통이 온다.
그리고····.
사토시는 카오리의 육체로부터 강제적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 사토시가 카오리의 몸에 심어준 버릇(성욕)은 남아 있었다.
그것을 , 카오리가 느끼게 되는 것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서 였다.
삐비비빅~
자명종이 울린다. 6시 30분을 가리키고 있다.
카오리는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났다.
카오리는 아침 식사를 먹을려고 거실 쪽으로 향했다.
카오리의 아버지 , 어머니가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카오리도 테이블에 앉아 , 아침 식사를 먹기로 했다.
식탁에는 , 밥 , 된장국 , 달걀 후라이 , 그리고 소세지가 있었다.
카오리는 소세지를 보았을 때 , 몸이 근질근질 하는 것을 느꼈다.
카오리의 몸이 , 그것을 갖고 싶어하고 있었다.
분명히 카오리의 몸은 남성의 그것을 자신에게 넣기를 바랬던것이다.
「그 소세지 빨고 싶다∼♡」
「소세지가 남성의 그것으로 보인다♪」
「그걸 나의 보지에 삽입하면 기분이 좋으려나∼」
카오리의 머리가 이상한 망상으로 가득 찬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 카오리는 소세지가 포함된 아침 식사를 먹었다.
아침 식사를 다 먹고 , 이빨을 닦아 , 교복으로 갈아입는다.
어제의 세라복은 사토시의 정액등으로 완전 더러워졌기 때문에 , 클리닝에 맡겼다.
카오리는 세라복을 2벌 가지고 있어 새로운 세라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 가방을 챙겨 , 학교에 가려고 생각했지만 , 사토시의 버릇(성욕)을 때문인가? 이상하게 몸이 근질근질하기 시작했다.
카오리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다.
제19화 「쏘세지와 나~이런 큰 것 먹을 수 없어∼」
사토시의 버릇(성벽)은 카오리에 아래와 같은 것을도 하게 만들었다.
점선의 밑은 카오리의 회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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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식사는 밥 , 미역의 된장국 , 달걀 후라이 , 쏘세지였습니다.
그 중에 쏘세지가 남성의 그것으로 보였습니다.
쏘세지를 남성의 그것으로 생각하면
이상하게 몸이 근질근질 했습니다(*′д`*)
그것을 나의 구멍에 넣고 싶어♪
누군가 넣어 줄 사람을 찾아 봤어요
(*′д`*) 하아하아
아침 식사를 끝낸 나는 교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 , 가방을 챙겨 , 학교로 향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 이상하게 몸이 근질근질 해
왠지 , 오빠의 방에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오빠는 , 아직 자고 있었습니다.
이게 찬스라고 생각해 , 오빠가 자고 있는 침대에
접근해 , 용기를 내 오빠의 잠옷(바지)을 벗겨
내니. 거기에는 큰 쏘세지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보았을 때보다 훨씬 컸기 때문에 나는 흥분했습니다.
나는 세라복의 스커트를 올려 팬티를 옆으로 비껴놓고 오빠~의
쏘세지를 손으로 잡아 나의 구멍에 삽입했습니다.
「, 윽」
「가,간다아,~」
「 나 , 이상해지는것 같아∼」
「(*′д`*) 하아하아」
무심코 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
부모님께 들킬려나? 괜찮을까?∼♪
3분정도 후 나는 절정에 달해버렸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오빠의 쏘세지 부분으로부터 뭔가 하얀 액체가 나왔습니다(*′д`*)
카르피스(일본의 대표적인 음료)일까∼♪
포카리(포카리스웨트인듯)일까∼♪
한번 마셔 봐야지(*·∀·)/
학교가 늦을 꺼 같아 교복을 정돈해서 등교할 준비를 했습니다.
매우 기분의 좋은 아침이었습니다(*′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