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2화 (22/36)

"큐웃" 

데빌베어는 휴대폰이 얼굴의 한가운데에 박혀 있는 듯한 외견으로, 경악으로 굳어지고 있다. 

흥분한 유리에가, 공중부유하고 있는 그를 노리고 휴대폰을 던져버린데 있다. 

-유리에씨, 우, 우째서 내를 알고 있는기고!! 

유리에가 말한대로 료에게 붙어 다녔지만, 휴대폰의 회화를 들어, 서둘러서 유리에를 향해 이동했다. 

자취를 감추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려서 떨어뜨린 것 처럼 휴대폰을 던지는 유리에의 감이 좋다는 데에 경악한다. 

놀란 나머지 실체화해, 질질 지상에 떨어져, 사태는 한층 더 악화 되었다. 

"료, 바보! 최저!!" 

격앙한 유리에는, 데빌베어의 배를 꾸욱하고 밟고는, 빙빙 돌리듯 살며시 즈려 밟았다. 

"구에엑, 큐우웃, 히힛" 

문어처럼 신체를 비비꼬면서 실내화 아래로 기어나왔을 때, 유리에가 데빌베어를 잡아버렸다. 

목의 리본을 좌우로 잡고, 꾸우우우욱 하고 목을 죄었다. 게다가 리본을 잡고 옥상의 바닥에 퍽퍽하고 내려친다. 

"아파파파파팟, 큐우~, 큐우~웃, 너무해에. 쿠엑" 

엉덩이라던가 등이라던가 꺼끌거리는 콘크리트의 지면에 퍽퍽하고 맞아서, 충격으로 숨이 멈춰버릴 것 같다. 

"아팟, 아팟, 큐우웃" 

"료따위 싫어! 싫어! 싫엇! 정말 싫어!! 료따위, 후지미야상과 잘 되어버려!!" 

-그, 그런 화풀이 하는기 이상하데이... 

라고는, 데빌베어는 말하지 못했다. 

유리에가 울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해너무해, 너무햇!!" 

유리에는, 뚝뚝 눈물을 흘리면서, 실내화를 신은 발끝으로, 그를 꾸욱 즈려밟고 있다. 

"큐웃, 큐우웃, 너무햐" 

데빌베어가 비명을 지르고 있을 때였다. 

유리에가, 뜻밖에, 그를 괴롭히는 것을 멈췄다. 

"유, 유리에씨..." 

"결정했어!" 

유리에가 갑자기 외쳤다. 

가슴 앞에 주먹을 만들어, 전후로 털고 있다. 

"저, 저기, 무, 뭐를, 결정했다. 라는, 기고?" 

"나, 쭉 이대로 있을래!!" 

"에에?" 

"나, 일생, 료인체로 있을래. 료의 몸은, 내 것인데다!! 후지미야 상에게 빼앗기지 않는걸 

수술도, 검사도, 받지 않아도 끝나는걸!! 료가 멋대로 예약했으니까, 료가 검사를 받으면 되는거야!!" 

유리에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옥상의 무거운 문을 열며, 계단을 달리며 내려갔다. 

실내화가 내는 소리가 탁탁하고 울리며, 이윽고 멀어져갔다. 

"안댜, 최저래이..." 

데빌베어는 머리를 감싸매었다. 

곰 봉제인형의 팔은 짧기 때문에, 손의 끝은 *두정부에 닿지 않지만, 목을 떨구어, *측두부를 누르고 있는 모습은 

머리를 감싸고 있다고 밖에 설명할수 없는 것이였다. 

"우쩐당가... 우쩐당가... 아앗, 증말, 료씨, 무슨 짓을 한기고!! 구멍이 있든가 읍든가, 심장따위 냅두문 좋았는디" 

고민하고 있는 곰 봉제인형을, 가을 특유의 따뜻한 색을 한 낮의 태양이, 화창하게 비추고 있다. 

평화 그 자체의 광경이다. 

"그랴, 있데이... 방법이" 

데빌베어는 잡자기, 스윽하고 일어났다. 

"장해래이, 연애에는 장애가 필요악인기라! 이걸로 사랑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기라!" 

그는 작은 손을 굽혀 주먹을 만들면서, 가자가자가자!라고 하면서 전후로 흔들었다. 

그리고 그는, 공중을 향해 날아 오르고는, 창공의 가운데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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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부 - 머리 꼭대기부분 

측두부 - 머리의 측면 

■대강의 줄거리 

대학교 4 학년생의 나가타 사토시는, 유체 이탈 할 수 있는  약을 손에 넣는다. 

그것을 사용해서  차례차례 여성에게 빙의해, 자위·섹스의 나날들을 보낸다···   

■등장 인물 

·나가타 사토시(주인공) 

 대학 4학년생. 취직 활동중. 유체 이탈 약을 손에 넣어 차례차례 여성의 몸에 빙의 한다. 

  

·호리카와 나오히로 

 교통사고를 당해, 유령이 되었다. 타인의 몸에 빙의 해, 장난을 즐기고 있다. 

·사이토 사토미 

 고교 3 학년. 남친과의 데이트중에 사토시에게 몸을 빙의 되어 희롱당한다. 

   

·아라카키 사오리 

 대학 4 학년. 사토시의 예전 여자친구. 

   

·키노시타 카오리 

 중학 3 학년. 아버지, 어머니, 오빠 1명(고교 3 학년)의 4명 생활. 취미는 독서등. 

·오오야마 카스미 

 카스미의 친구. 언제나 함께 다닌다.         

2007/08/29(수) 

오전 6시 30분 , 나는 깨어났다. 

조금 전의 그 꿈..뭐였던 것일까?. 

나는 생각했다. 그렇지만, 명쾌한 해답은 나오지 않았다. 

오늘은 어제, 그저께와는 달리, 몸이 가벼워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기분탓일까.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지만, 

가지고 있던 짐을 모두 내려놓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오늘은 이상한 망상도 하지 않고, 3일전 -  평상시로 돌아왔다. 

나는, 아침 식사를 하고 오늘도 학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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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8월 27일 월요일)- 

나의 이름은 나가타 사토시, 22세, 대학 4 학년생. 

취직이 정해지지 않아, 구직 활동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오늘도 여름 방학이지만 기업 쪽으로 면담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전철을 탄다. 

주위를 보면, 양복을 입은 사람은 별로 없다. 

승객의 대부분은, 지금부터 놀러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중학생, 고교생(보충수업이나 동아리활동일 것으로 추정된다.)이 꽤 타고있었다. 

여자 중학생, 여고생을 보면, 

「저, 세라복의 아이 정말 사랑스럽다∼」 

「섹스하고 싶다∼」 

그렇게 마음 속으로 상상하면서, 기분을 내는 나. 

전차를 타고 면접이 있는 기업 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내가 이 뒤에 어떻게 될까는 지금은 알지 못했다.····         

출처 :おなにっき(((( *ノノ)의 사이트 

2007/08/31(금) 

8월 27일(월요일) 13시 20분. 

나는, 지망하는 회사에 도착했다. 이 회사는, 약품을 제조하는 회사로는 

이름을 대면 누구라도 알 정도의 대기업이다. 

내가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약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치병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소원이다. 

면접실은 5층에 있는 응접실. 

최종 면접인 만큼 상당히 긴장하는것같다. 

최종 면접은 사장과 자신과의 1대 1의 면담이다. 

나는, 긴장한 나머지 손발이 떨리는 것을 느끼면서, 

엘리베이터로 5층으로 향했다. 

5층에 도착하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아무래도, 나만 최종면접까지 온 것 같다. 」 

라고 사토시는 중얼거렸다 . 

「오늘 면접 하시는분이시죠?. 이쪽입니다.」 

비서로 보이는 여성이 미소를 지으며 나를  면접실까지 유도되었다.     

「똑.똑」   

「실례합니다.」 

나는 문을 노크 해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 사장과의 면담이 시작되었다. 

면담 내용은, 지망 동기나 의욕 등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 

쉽게 대답할 수가 있었지만, 다음 질문에 나는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사토시씨는, 약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싶은 생각은 안해봤나요?」 

생각지도 않았던 사장의 질문에 나는 당황해, 대답할 수가 없었다. 

그러자, 사장은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감기약과 같은 정도의 

사이즈의 상자를 건네 주어 그  패키지에는, 어떠한 무늬도 없이 그냥 새하 2007/08/31(금) 

나는 여자로부터 멀어졌다. 

처음으로 빙의한 것이라 긴장한 탓도 있지만, 연하를 좋아하는 나로썬 여자 중학생이나 

여고생에게 빙의 하려고 생각하고있었다. 

8월 28일(화요일) 6시 50분. 

나는, 령체인 채 언제나 다니는 나의 대학교로 향했다. 

역에 도착하면, 사람들로 꽉 차 매우 혼잡해 있었지만, 유령인 나는 사람의 몸을 빠져나갈 수 있다. 

언제나와 같은 화요일의 오후지만, 오늘은 사랑스러운 여자 중학생, 여고생에게 

빙의 하기 위해서 이 시간대를 선택했다. 

그러나, 아직도 여름 방학이기 때문에, 여자 중학생, 여고생은 없었다. 

전철이 왔기 때문에 우선 타 보면, 좌석에 세라복을 입은 

사랑스러운 여자 중학생이 앉아 있었다. 

그것을 발견한, 사토시는 즉시, 그 여자 중학생의 몸에 가까이 가, 사토시의 몸과 

여자 중학생의 몸을 겹치게했다. 

소녀는 일순간, 정신을 잃은듯 축 고개를 늘어뜨렸지만, 곧바로 그녀는, 그 얼굴엔 어울리지 않는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사토시가 그 소녀의 몸에 들어오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 소녀에게 들어온 사토시는, 그녀의 지금까지의 기억을 읽어냈다. 

「 나의 이름은 키노시타 카오리. 도내에 다니는 공립의 중학 3 학년. 고교입시를 위해, 

오늘도 학교에 자율학습을하러 간다.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남자친구는 아직없다···」 

그런 것을 자연스럽게 읽어낼 수 있었다. 그녀의 정보에 의하면, 자위도 경험한적이 없는 것 

을 알 수 있었다. 

소녀안에 들어온 사토시는, 마음 속으로 살며시 미소를 띄워 이 소녀의 몸을 

이후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전철에서 갑자기 몸을 만지작거리는 것은, 나중의 즐거움으로 미뤄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오늘 하루는, 이 소녀안에 들어와 생활하기로 했다. 

수업중이나 점심시간 등은, 지루했기 때문에 몸을 괴롭히고 싶었지만, 

밤의 즐거움을 위해서도 그것을 참았다. 

-16시 30분 - 

수업이 끝나, 귀가한다. 

집은 사토시의 집과는 좀 멀어 알수 없었지만 주변의 지도가 무의식 중에 머리에 떠오른다. 

그래서, 어떤 장애도 없이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다. 여기까지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는 것에 

사토시 자신도 놀라고 있었다. 

카오리(내용은 사토시)는 자신(카오리)의 방에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 거울을 보면, 거기에는 청초한 모습의 사랑스러운 세라복을 입은 소녀가 

비쳐 있었다. 

사토시가 움직이면, 그 거울에 비쳐 있는 소녀는 동시에 움직였다. 

「이게 지금의 나인가∼. 」 

라고 말하며 「카오리」라고 하는 소녀에게 빙의 한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카오리(사토시)는, 몸이 근질근질 한걸 느껴, 가슴에 손을 대 거기에 있는 젖을 비빈다. 

「아 아아앙~」 

카오리의 입으로부터 추잡한 성인여성의 허덕이는 소리가 난다. 

「응..아앙, 이건 정말..너무 기분이 좋다. 」 

사토시는 흥분해, 좀 더 카오리의 몸을 괴롭혀 주었다. 

이번엔, 스커트를 벗어, 팬티의 그곳을 손으로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아! (*′д`*)」 

큐추큐추··· 

「아∼!!기분 좋다!」 

쿠츄쿠츄··· 

「하하. 이건∼정말, 대단해, 아앙!」 

더욱더 큰 자극이 그녀를 덥쳐온다. 

「아 아! 안돼~ 우응 아아아아앙!」 

샤아아아~ 

카오리의 여성기로부터 애액이 분출 제4화 「여고생에게 빙의」 

2007/09/09(일) 

「하하. 여자 아이의 자위가 이렇게 기분이 좋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카오리(내용은 사토시)는, 만족스럽게 말했다. 

잠시 후, 사토시는 침착함을 되찾아, 카오리의 몸으로부터 빠져나갔다. 

사토시가 몸에서 빠져나가자, 카오리는 바로 침대에 쓰러졌다. 

「잘 즐겼어요~」 

사토시는, 기절하고 있는듯한 카오리를 향해 그렇게 말하며, 벽을 빠져나가 밖으로 나왔다. 

밖에 나온 사토시는, 무엇인가를 찾는듯이 두리번 거리며 공중을 날고 있었다. 

공원에 도착하자 사토시는 멈춰, 미소를 띄웠다. 

공원의 벤사토시에는 무려! 고교생 커플이 앉아 있었던 것이다. 

사토시는 그것을 보아 한사토시의 망설임없이, 여고생에게 가까워져, 빙의 했다. 

그녀는 일순간, 넘어질 듯한 액션을 취했지만 곧바로 몸을 일으켜,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괜찮아?」 

남자친구로 보이는 고교생이 말했다. 

「응.」 

그렇게 말해 그녀(내용은 사토시)는, 그를 안심시켰다. 

잠시 후, 그녀의 남자친구는 그녀(사토시)의 뺨에 키스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때 그녀(사토시)는, 

「미안,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 

라고 거절해, 여자 화장실로 향했다. 

사토시는 조속히, 그녀의 기억을 읽어냈다. 

「사이토 사토시미. 17세. 고교 3 학년. 남자친구와 사귄지 3개월····」 

「흠, 이 아이는 시미짱이라고 불리는 건가? 귀엽다∼」 

사토시는, 시미짱의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데이터를 읽어낸 사토시는 즉시 지금의 사냥감(사이토 사토시미)으로 즐기기로 결심했다. 

일단, 시미짱(사토시)은 화장실 앞에 전신거울로 얼굴, 몸을 확인했다. 

거기에는 쇼트 컷에 남색의 블레이저 코트를 입은 사랑스러운 여고생의 모습이 있었다. 

사토시가 움직이면, 그 거울에 비쳐 있는 그녀도 동시에 움직였다. 

그리고 시미짱(사토시)는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응아 아~응 아아앙」 

시미짱(사토시)는 얼굴을 찡그려, 힘든것 같은 소리를 냈다. 

시미짱(사토시)는 좀 더 큰 자극을 주기로 했다. 

「아, 」 

다른 한쪽의 손은 가슴 쪽을 계속 비볐다. 

그리고, 이제 다른 한쪽의 손을 스커트안에 넣어 그녀의 비부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쿠츄쿠츄~ 

「아~∼, 아 아아앙∼우으응 너..너무..아앙..좋.」 

시미짱(사토시)은 허덕여 소리를 냈다. 

화장실안에 다른사람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토시는 자신의 몸이 아니기 때문에 부끄러움같은 것은 없다. 사토시는 시미짱의 몸을 자꾸자꾸 희롱한다. 

쿠츄쿠츄~ 

「하하. 이..이거, 정..말...좋다∼.」 

「아 아앙, 이..제, 못..우응..버티..∼!!」 

말을 이을수 없을 정도로 퀘감에 취한 시미짱(사토시) 

「아...후우...후우.. 아, 하아아앙 , 안...돼~!」 

샤아~ 

시미짱(사토시)은 마침내 절정에 달했다. 

그리고 나서 시미짱(사토시)은 마침내 쾌감을 맛보았다. 2007/09/14(금) 

사토시는 시미짱의 몸으로 여성으로서의 자위를 즐긴 후, 서둘러 제복을 단정하게 입어 그녀의 남자친구가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긴장한 탓인가? 잠시 침묵이 계속되어 시미짱(사토시)은 그에게 말을 건냈다. 

「지금 카즈야의 집에 가도돼?」라고, 그녀가 말하자, 

카즈야(남자친구)는 「그건···그···」라고하며 상당히 긴장한 모습이었다. 

「응, 안돼∼?」라고, 사토시는 시미짱의 귀엽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유혹한다. 

그러자, 그는 「알았다···」라고 한마디만 답해 나의 손을 잡아 

걷기 시작했다. 

몇분 후, 그의 집에 도착했다. 공원으로부터 그의 집까지는 가까웠던 것 같아 곧바로 도착할 수 있었다.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은 부재중인것 같아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즉시 2층에 있는 그의 방으로 향한다. 그의 손발이 떨고 있다.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시미짱의 기억에 의하면, 이 집에 들어가는 것은 오늘이 처음으로 그도 여자 아이를 

집안에 들이는 것은 처음인것 같다. 게다가, 섹스 또한 처음으로인것 같다. 

그의 방에 도착했다. 책상이나 책장등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상당히 성실한 그의 성격을 대변해 주는듯 했다. 

그리고, 또 침묵이 흐르자 시미짱(사토시)은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시미짱(사토시)은 그를 밀어 침대로 넘어뜨렸다. 

그리고, 그의 제복의 바지의 지퍼를 열어, 그 중에서, 남근을 찾기 시작한다. 

「 뭐··하는거야·?」그는 그렇게 말하지만 싫은 것 같진않다, 

시미짱(사토시)은 그의 남근에 시미짱의 매력적인 입술을 가까워지게 한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그의 남근을 서서히 빨기 시작한다. 

「후~, 카즈야의 것!! 맛있어∼♡」라고 시미짱(사토시)이 말하자, 

그는 「 이제, 그만두자. ·사이토··」라고 부끄럽게 말한다. 

「그만둘 수 없어. 카즈야의 그것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정말 좋아(*′д`*)」 

시미짱(사토시)은 그렇게 말하며, 방금전보다 격렬하게 그의 남근을 계속 빨았다. 

「아, 이제,버틸..수없다구∼」그는 절정을 맞이할 것 같았다. 

그 때, 시미짱(사토시)의 입이 멈추어, 그의 남근으로부터 입술을 땠다. 

그리고, 시미짱(사토시)는 제복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 팬티를 벗어, 그녀의 중요한 구멍에 

그의 남근을 넣었다. 

그리고, 그의 남근은 시미짱의 구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 정말,...우응 너..무..앙..기분 좋다(*′д`*)」 

지나친 쾌락에 시미짱(사토시)은 소리를 냈다. 

카즈야 「 이..제,더 이상..은 안..돼, 한계..야. 이제 ·쌀꺼야··」라고 말하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좋..아∼우으응.. 어..어서 해주세요∼♪」 

「(*′д`*) 후후」웃으며, 그를 유혹하는 시미짱(사토시). 

시미짱의 구멍을 출납하는 그의 남근이 격렬하게 소리를 낸다. 

시미짱(사토시) 「하.....으.....응...하으응 앗∼핫....응....으응 와, 기..분 너무..좋다∼♪」 

카즈야 「아 아, 이제 버틸수없어, 위 아 아!」 

시미짱(사토시) 「으앗∼흐으 아..아앙..응..하아응.. 응아∼」 

카즈야「아 아 아!」 

찍----! 

그는 시미짱의 구멍 위에서 정액을 방출했다. 

겨우 질내사정을 면할 수 있었다. 

「위험했어~. 조금 더 오래 했으면 임신할 뻔했다구.. 」 

사토시는 그렇게 마음 속에서 말하며, 시미짱의 몸으로부터 빠져나갔다. 제6화 「거듭되는 빙의, 그리고···」 

2007/09/14(금) 

시미짱의 몸으로부터 빠지기 시작한 사토시는, 질릴 정도로 잇달아 여성에게로 

빙의를 반복해, 장난을 즐기고 있었다. 

간호사, 퇴근길의 OL, 학교 선생님,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아이, 스튜어디스···· 

사토시는, 여러 여성에게 빙의 해, 여성의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8월 28일(화요일) 22 시경. 

사토시의 몸(령체)이 심한 고통을 느낀다.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고 뭔가 자신의 영혼이 소멸해가는 듯한 그런느낌에 

습격당했다. 

사토시는 유체 이탈할 수 있는 시간이 한계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꼇다, 

누군가의 육체에 들어가지 않으면 영혼 그 자체가 소멸하게 된다. 

사토시는, 당황해 근처를 걷고 있는 사람의 몸에 들어오려고 했다. 

몸이 겹쳐, 그 사람의 몸에 사토시가 합쳐진다. 

일순간, 쓰러질꺼 같이 몸이 기우뚱 했지만, 곧바로 원래의 자세를 되찾았다. 

그러자 사토시의 격통은 거짓말과 같이 사라졌다. 

어떤 사람에게 빙의 했는지 신경쓰인 사토시는, 우연히 거기에 있던 거울로 되어있는 빌딩 건물을 보았다. 

거기에는, 세라복을 입은 소녀의 모습이 비쳐 있었다. 그것은 사토시도 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었다. 

예전에 한 번 빙의 한 중학 3 학년의 키노시타 카오리였다. 

공부할 책들이 가득한 가방을 가지고 있어 아무래도 학원에서 귀가하는 것 같다. 

그 약이 없는 한, 다른 인간에게 빙의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에조차 돌아올 수가 없다. 

그러한 사태에도 불구하고, 사토시는 기뻐하고 있었다. 

왜 그런것인가 하면, 이 아이, 키노시타 카오리는, 사토시가 지금까지 만난 여자중에서 가장 예쁘고 몸매도 좋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건 사토시 뿐만이 아니고, 다른 남성들의 마음도 끌어당길 정도의 사랑스러움일 것이다. 

사토시는,이제 쭉 이 소녀에게 빙의 하고 있으려고 생각했다. 

원래의 자신의 몸은 아무래도 좋다. 이대로 그녀, 키노시타 카오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이 아이를 어떻게 하지. 」 사토시는 향후, 키노시타 카오리의 몸을 어떻게 조교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었다. 

자위, 여성상위, 페라, ····· 

여러가지 체위들이 사토시의 머리에 지나간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몸이 뜨거워 지는것을 느껴, 사토시는 당장 「카오리의 몸으로 자위를 하고 싶다」라고 

욕망이 끓어 오르고 있었다.하지만, 그 기분을 겨우 억눌러 카오리의 집까지 걷기 시작한다. 

밖에서 카오리의 몸으로 자위를 즐겨도 좋지만, 지금 갑자기 하는것은 흥미가 금방 식어버릴 것 같아 

지금은 하지 않았다. 그건 나중의 즐거움으로서 남겨 두기로 했다. 

누가 보아도 아름다운 소녀가, 그 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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