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화 (11/14)

성상담 (7) 완결 

여의사의 혓바닥은 마치 오래 밥을 굶은 사람 처럼 게걸 스럽게 좇대가리를 아래위로 

쭉쭉 빨아 대고 나는 오랫 동안 여의사 앞에서 자위를 하며 흥분 한 관계로 거의 폭발

 직전 이였다 능숙하게 좇을 빨아대는 여의사의 얼굴을 들어 키스를 하면서 소파위로 

눕히고 나는 순식간에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폭발 직전의 좇대 가리를 쑥 하고 깊게 

여의사의 씹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10초도 안걸렸을 정도로 번개처럼 그녀의 보지속

에 내좇대가 박혀 들어갔다 "아흑" 그녀는 내좇이 그녀보지속 깊이 박혀 들어 가자 순

간 숨을 몰아 쉬며 신음을 토 했다 "아아흑" 나도 미끈거리는 따뜻한 보지물이 흠뻑 

내좇을 적시고 여의사의 오돌 토돌한 질구 속살이 쫄깃하게 좇대를 때리자 나도 몰래 

신음 소리가 나왔다 소파위에 여의사를 눕혀 놓고 다리를 훤히벌려 내 어깨위에 올려 

놓은 체위로 밑에 서서 좇대가리를 깊게 삽입하고 박아대니 내 좇대가리가 꽉 차게 여

의사의 번들 거리는 씹보지속을 들락거리는것을 위에서 볼수 있었다 푹짝 푹짝 찌퍽 

찌퍽 여의사의 씹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내좇대가리가 그녀의 보지속을 박아 댈때 마다

 끈적 한 마찰음이 방안에 음탕하게 울려 퍼 졌다 좇대가리가 여의사의 보지에 박혀서

 나올때 마다 분홍빛 질구 속살이 딸려나와 오돌 토돌한 여의사의 씹보지 속살을 환히

 내눈앞에 노출 하였다 많이 배운 여자의 보지속이 라고 금테 둘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거무 죽죽이 쭉 찢어진 여의사의 보지 구멍이 창녀 보지 보다 더 지저분 하고 음탕하

게 보였다 그녀는 소파에 축늘어진 자세로 거칠게 박아대는 내 좇 대가리가 보지속 깊

숙히 박힐때 마다 "아흑 아아흑" 하며 눈 을 감고 이마를 약간 찡그린채 몸에 밀려오

는 흥분과 희열을 표현 하고 있었다 "아~ 여의사의 보지속을 이렇게 박아대니 미치겠

어 아으흑 보지 팍팍 돌려봐 어때 내좇맛이? 친누나 박아대던 좇으로 쑤셔주니 좋아?"

 이렇게 음탕한 얘기를 지껄이며 미친듯이 궁둥이를 아래위로, 전후좌우로 빙빙 돌려

대며 하얀 가운을 걸친 여의사의 농염한 육체를 농락 해댔다 비록 내자신 정력이 좋다

고 자부하는 편이지만 여의사 보지 박아댄지 5분도 안됐는데 오랫동안 여의사 앞에서 

자극을 받은 탓인지 좇대 끝에서 못참겠다는 아우성이 처절 하게 대뇌 에 전달 됐다 "

아으흑 아아악"짐승같은 절정의 신음을 토하며 여의사의 보지 깊숙히 하얀 좇물을 팍

팍팍 사정 하였다 " 아아아아아~" 여의사도 보지속에 뿌려 대는 좇물을 느꼈는지 궁둥

이를 움직이며 거친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다 아으흑 나는 사정의 희열에 휩 싸인채로

 계속해서 좇대가리를 앞뒤로 여의사의 보지속에 흔들어 댔다 너무 빨리 쌌기 때문에 

아까운 생각에 이미 딱딱한 발기력이 사라진,그렇지만 보지속에 쑤실 정도의 강도는 

지닌 좇대를 빼지 않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 이고 있었다 여의사의 보지는 음액과 내가

 싼 좇물로 인해 미끈 미끈 한강이라 좇대가 물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 이였다 이

런 상태로 2-3분 보지를 쑤시고 있자 다시 음탕한 성욕이 돌아 왔다 가끔 여자들에게 

써먹는 성교 비법이 였다 이렇게 한번 싸고 두번째 성교를 하면 지속시간이 거의 무한

정이였다 여의사 보지속에 박힌 좇대가 다시 딱딱한 강도를 회복 하자 나는 좇대를 보

지에서 쑥 빼서 내가 싸놓은 하얀 좇물이 흐르는 여의사의 보지속에 혓바닥을 쑤셔 넣

고 빨기 시작헀다 얼마나 좇물을 쌌는지 여의사의 보지 구멍에서 하얀 좇물이 질질 끊

임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여의사의 보지구멍을 두손으로 확 벌리고 쩝쩝 소리

를 내며 좇물과 보지물을 빨아 댔다 "아으흐" 예상치 못한 나의 음탕한 행위에 여의사

는 보지속을 발랑 까벌린채 신음 소리만 토해 내며 머리를 양옆으로 흔들어 대고 있었

다 " 아~내좇물이 하얗게 선생님의 보지속에서 흘러 나와요..내혓바닥이 좇물과 보지

물을 빨아 대고 있어요 어때요 기분이.. 내가 보지 잘 빨아 대요?" 이렇게 음탕한 소

리를 지껄이며 그녀의 보지구멍 속속들이를 빨아 대자 여의사는 내가 발산하는 음탕한

 분위기에 노예가 된듯 홍수처럼 보지물을 질질 싸며 밀려오는 본능의 열락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선생님 다시 좇대가리를 박아줄까요?' 혓바닥을 돌려대며 보지속을 빨

고 약하게 여의사의 음핵을 입술로 잘근 잘근 씹고 온갖 기교를 다해서 여의사의 보지

를 희롱 하면서 물어 보자 그녀는 힘없이 머리만 끄덕 이였다 "어쩌 라구요? 박아줘요

?" 그녀는 역시 말없이 머리만 끄덕이며 수긍을 표했다 " 선생님 무슨뜻인지 모르겠어

요..보지 박아워요..? 말로 해요" "네.." 여의사는 마지 못해 대답을 하고 부끄러운지

 얼른 다시 눈을 감았다 나는 더욱 혓바닥을 미친듯이 돌려대며 여의사를 자극시키며 

입술은 끈적한 씹물로 범벅인채로 다시 물었다 " 어때요 내좇대가리를 선생님 보지속

에 박을 까요..? 원하시면 박아달라고 애기 해봐요.." "아으으흑" 그녀는 약한 신음만

 토해내며 아무말도 못한다 나는 더욱 짖굿게 지껄인다 "박아 달라고 애기 해요..선생

님이 아무말 않으니까 할수가 없잖아요.." "...." "빨리요.." " 박..아..주..세요.." 

여의사의 박아 달라는 애원에 나는 다시 푹 하고 좇대가리를 깊게 보지속으로 쑤셔박

았다 "아으으흑" 굵은 좇방망이가 그녀의보지속에 꽉 차자 그녀는 좋은지 허리를 비틀

며 흥흥 거린다 이렇게 짖굿게 음탕한 얘기를 주고 받으며 좇을 박자 여의사는 미치겠

는지 내어깨를 강하게 잡고 헉헉 거리며 혓바닥을 내입속으로 집어 넣고 빨아 대었다 

음탕한 흥분에 휩싸인 그녀를 보자 내뜻대로 여의사를 농락한다는 희열에 좇대가리는 

더욱 빴빴하게 솟구쳐 올랐다 " 선생님 개씹 해드릴께요,,궁둥이를 돌려봐요..뒤로부

터 박아줄께요.." 그녀는 말이 끝나자 기다 렸다는듯이 내앞에서 궁둥이를 들고 머리

를 소파쪽에 파 묻는다 나는 여의사의 하얀가운과 스커트를 궁둥이 위로 올리고 허연 

달덩어리 같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좇대가리를 구멍을 겨냥해 쑥 집어 넣었다 "아

아악으흑" 이제 여의사는 거침 없이 환희의 비명을 토하며 궁둥이를 돌리며 요분질을 

해댄다 그런 자세로 이제 처음으로 여의사의 가슴쪽을 더듬어 알맞게 말랑한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을 애무 했다 팍팍팍팍팍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미친듯이 궁둥이를 돌려

대며 박아댔다 아까 사정했기에 딱딱한 좇대가리는 쉬임 없이 여의사의 보지구멍을 침

범해 줄줄 보지물을 좇대위로 흘리며 박아 대자 "아아아악아악아흐윽" 여의사의 신음

소리는 거침 없이 소리 내여 방안에 울려 퍼졌다 이제 여의사는 엄청난 성적 흥분에 

희열에 떨며 가식 체면 없는 단순한 암컷으로 환희의 신음소리를 울부짖고 있었다 팍

팍팍 치벅 치벅 그녀의 보지속을 박아대는 내 좇대가리가 열기를 더 해갈수록 그녀의 

열락의 비명은 비례하여 높아져 간다 "아아악악아아악아악" 이제 여의사의 신음소리는

 사람이 아닌 짐승의 울부짖음 처럼 변해 가고 지칠줄 모르고 좇대는 그녀의 보지 곳

곳을 쑤셔 대었다 "똑똑똑" 노크 소리에 순간 그녀와 나는 박는걸 멈추고 멍하니 서로

의얼굴을 쳐다 보았다 " 선생님 무슨일 있으세요?" 간호사의 목소리 였다 너무 흥분 

하는바람에 밖에 간호사가 있는것을 잊고 있었다 "아..아니야..괜찮아.. 조금 있다 나

갈께.." " 네..선생님.." 간호사의 멀어 지는 발소리를 들으며 나는조금씩 좇대가리를

 움직였다 " 아 그만해요..이제.." 여의사는 간호사의 목소리를 듣고 현실로 왔는지 

박혀있는 궁둥이를 빼고 소파위에 앉았다 "아 내가 미쳤나봐.." 그러면서 옷가지를 매

만지고 머리를 다듬었다 빨갛게 상기된 여의사의 얼굴이 요염하게 아름 다웠다 " 이제

그만 가세요..병준씨" 깊은 관계를 나눈 탓인지 정갈하게 이름을 부르며 말했다 "선생

님 너무 좋았어요,,꿈만 같아요..고마워요" "병준씨는 나쁜 사람 이야.."이렇게 얘기 

하며 여의사는 눈을 곱게 흘렸다 그녀 기분이 나빠 보이지 않아서 다행 이였다 "그럼 

이만 가볼께요.." 내가 옷차림을 여미며 원장실을 나오자 그녀도 따라 나왔다 수부에 

있는 간호사가 의미있게 쳐다 보는것 같았다 하기는 무려 3시간 이상을 안에 있었으니

 이상하게 쳐다 보는게 당연 할것이였다 여기 까지가 여의사와 상담 하며 일어난 얘기

인데 그녀 정인숙과는 그후의 스토리가 더있지만 다음 기회에 쓰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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