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담 (5)
누나라는 사람의 그런 전화를 받고 여의사는 이제 확실히 내가 떠드는 얘기를
더욱 현실이라고 믿는것 같았다 "죄송합니다..아까 어떤 얘기 했죠?..
"사정에 대해서 얘기 하다가.." '아~맞아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극심한 죄악
속에 행하는게 반대적으로 그런 절정을 갖게 하나요?" ".... "
"다시 아까 얘기 할께요,," "어떤 얘기요..?" "매형과 누나얘기요.."
" 아~맞아요..그러세요. ." "아까 어떤 부분 까지 했지요? "글쎄..어디더라.."
"아~매형이 박다말고 혓바닥 집어넣고 빠는부분 까지 애기 한것 같네요.."
"네 맞아요 기억력이 좋으시네..호호" 일부러 음탕 하게 말 했던 부분을 표현 하는 데
도 이제 여의사는 여유를 찿고 나를 대하고 있었다 "매형이 그렇게 작은 누나의 씹보
지 속을 혓바닥 으로 빠는데 더럽지도 않은지 쩝쩝 혓바닥이 누나 씹구멍 깊숙히 넣어
돌리면서 빠는거예요..." "보지 빨리는게 여자들 느낌은 어때요? 의사로 말고 여자로
서여.." 이제 나도 직접적으로 대담 하게여의사에게 짖궃게 물었다 "글쎄요 그런건 개
인적으로 틀리겠죠"
"아뇨 다른 개인을 물어 보는게 아니고 선생님 느낌은요..선생님 이렇게 아름다우시니
남자가 없지는 않았을테고,,선생님은 보지 빨리는거 좋아 해요?"
이제 여의사를 만만 하게보고 온갖 난처한 성희롱을 퍼붓고 있었다
그녀는 얼굴이 빨갛게 물들며 그래도 솔직히 "네.."하고 대답했다 생각 보다
엄청 순진한 여자 였다 대학에서 공부만 열심히한 착한 학생이었다
이제 그녀의 실상을 깨닫자 나는 주저 함이 없이 시커먼 좇대가리를 바지 쟈크를열고
쑥 꺼내서 아래위로 쭉쭉 까대며 흔들어 덌다 " 어머 이러시면 안돼요"
"선생님 죄송해요,,오늘만 할께요.." "이곳에서 하면 안되는데..."
"죄송해요 선생님 진짜 오늘만 할께요..약속해요..제??부탁해요.." 이런 실강이를 하
면서도 나의손은 계속해서 좇대가리를 여의사 앞에서 흔들어 대고 있었다
발기될 때로 발기된 나의시커먼 좇은 대가리부분이 푸르딩딩 하게 부풀어 올라
벌써 좇물이 앞 대가리에 번질 번질 흐르고 있었다 나는미친듯이 여의사 앞에서 용두
질 을 치며 지껄 였다 "아~여의사 선생님 앞에서 음탕한 얘기를 맘놓고 하며
이렇게 좇대가리를 흔들고 싶었어요" 대담 하게 나의본래 의도를 밝히며 노골적이고
변태적인 행위를 계속 했다 여의사를 만만 하게 보기에,처음 에는 의사라
조심 스럽게 대했으나 상담이 진 행 될수록 오히려 까다로운 보통 여자보다 다루기가
쉬었고 만만 했다 여의사는 이러한 나의 행동을 제지도 하지 못하고 어쩔줄 몰라 하며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아~아~ 선생님 으흑 저 나쁜 사람 아니예요..
그냥 이렇게 선생님 앞에서 자위하며 정신적인 자극만 얻을 께요..아으흑"
이렇게 지껄이면 서도 손은 쉬지 않고 좇대가리를 여의사 앞에서 흔들어 댔다
" 선생님 이것좀 들어보실래요.." 어쩔수 없이 내 앞에 잠자코 앉아있는 여의사
앞에 호주 머니 속에 소형 녹음기를 내놨다 "뭐 예요..?" "누나 하고 성교하면서 녹음
한거 예요.." 그녀는 아무 말 없 이 녹음기의 스위치를 켰다
놀랍게도 고분 고분히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는 여의사가 신기 했다 이쯤 와서는 여
의사가 나에게 무었을 상담 해주는 지도 의심 스러운 상황 으로 접어 들고 있었다 "아
아아악아으흑 그렇게 팍팍 박아줘" " 아~친누나 보지박는기분 너무 좋아 어때 내좇맛
이..남동생 좇맛이 좋아?" " 아~너무 좋아 누나보지 더 세게 팍팍 박아줘 아아으흑"
녹음 테이프중 가장 음탕한 부분을 준비 하였기
에 내가 지금 다시 들어도 절규에 가까운 신음 소리 였다
미친 듯이 울부짖는 남매(?)들의 근친상간 테이프를 여의사는 다리를 다시 꼬며
듣고 있고 이제 나는 그녀 바로 앞에서 바지를 아예 밑으로 내려 불알 과 시커먼 털이
훤히 들어 나게 노출한 상태에서 꺼덕거리는 좇대를 미친듯이 흔들어 댔다
"아~미치겠어요..선생님 ..선생님이 누나 씹하는 테이프 성의 있게 들어 주니까 마치
선생님이 근친 상간을 저지르는 현장에서 제 좇이 누나 보지속에 박혀 있는것을 보는
것 같아 너무 흥분이 돼요.." 내가 이렇게 노골적이고 변태같은 말을 지껄여대도 여의
사는 못들은척 테이프만 듣고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다리를
교차하여 꼬는데 언짓 여의사의 다리 속살이 보였다 속에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하얀 의사가운을 겉에 입었는데 꼬아 앉은 무릎 부분의 치마가 꼬여 올라가
무릎밑의 속살이 보였다 나는 뚫어 지게 그부분을 쳐다보면서 찌걱찌걱 자위 행위를
계속 했다 이제 테이프 에서는 내가 누나의 항문을 뒤에서 박는 부분이
흘러 나왔다 " 아아악아아으악 아아 너무 아퍼 살살해이으흑"
"어때? 누나 항문에 지금 내좇이 박 혀있어 아아아~ 항문 돌려봐 역시 누나보지속도
좋지만 똥구멍속도 맛이좋아아으흐" " 아~아~미치겠어 더더더아으?quot;
이런 식으로 음탕한 소리는 계속 녹음기 에서 흘러 나오고 흥분 된것을 감추려는듯 여
의사는 다리를 자주 교차 했다 여의사가 다리를 바꿔 앉을때 마다 그녀의
허벅지 속살이 더 많이 노출 되여 나의 음탕한 성욕을 자극 하였다 이제 나는 노골 적
으로 시선을 여의사의 꼬고 앉은 허벅지 속살 을 음탕하게 바라보면서
자위를 계속 했다 이제 여의사는 나의 속셈을 알았지만 얼굴이 뻘겋게 되여 잠자코 녹
음 테이프를 듣고 있었다 내가 음탕하게 그녀의 허벅지쪽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는것을
알고 있었겠지만 다리를 숨길려고 하는 액션은 취하지 않았다
"테이프가 음탕 하지요?" 내가 침묵을 깨고 여의사에게 물었다
"...네 조금 야하네요.."그녀도 어쩔수 없이 대꾸를 하며 그러면서 힐끈 꺼덕 거리는
좇대를 훔쳐 본다 좇대가리는 최고의 발기력을 자랑 하려는지 허공 속에서 꺼덕 거리
며 번질 번질 위용을 뽑내고 있었다
"근친상간이 지독 하지요..?" "네 좀 그러네요.."
" 이렇게 근친상간 케이스 상담 해본적 있으세요?" "아뇨..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책
에서도다루?諮?.이렇게 상담 하는건 처음이예요.." 어쩐지 그녀의 분위기에서 책만 읽
은 순진한 초짜 냄새가 났는데 사실이 그런 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이렇게 여의사에게 물어 보면서도 내 시선은 그녀가 민망할 정도로 허벅지쪽을
쳐다보며 자위를 해댔다 "이렇게 좇대가리를 선생님 앞에서 자위하며 상담한 사람 없
었지요?" " 네.." 그녀의 순진한듯한 대답에 나는 더욱 성욕을 느껴
찌걱 찌걱 좇대가리를 더욱 힘차게 흔들어 댔다 속으로는 그녀를 만만하게 다루 면서
도 말로는 예의깊게 선생님 이라고 불러 대며 더욱 음욕이 불타 올랐다
"그런데 병준 씨는 좀 노출증 이 있는거 같아요.." 그녀는 내 가명을 친밀한듯
불러 대며 역시 의사라 그런지 내 증상을 얘기 하는것 이였다 "네 맞아요
맘에드는 여자 앞에서 음탕한 얘기하며 자위하면 자극이 세요" "호호 저도
맘에드는 여자로 보이나봐요.." "그럼요 선생님은 누구 보다도 이쁘고 자극이 돼요.."
이제 여의사가 흉칙 하게 그녀 앞에서 자위하는 내모습에 적응이 되였는지 농담도 하
였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며 여의사의 무릎을 보니 조금은더
벌어 졌는지 허벅지 깊은 속살이 보였다 어헉 이게 웬일이야 난 순간을 놓치지 않고
벌어진 그녀의 허벅지 속살을 샅샅들이 훓으며 좇대가리는 터질것 같이 팽창하였다 내
가 그녀의 허벅지 깊은곳을 충혈된 눈으로 보며 자위 하는것을 분명히 인식 할텐데도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지 않고 그대로 아니 오히려 조금은 더 틈새가 열려 팬티 부분이
보일듯 하였다 아~으으흑 터질것 같은 성욕으로 여의사의 벌어진 허벅지 속을 보며
미친듯이 좇대가리를 자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