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의의 경험(엄마와의 경험1)
엄마는 거실에서 티뷰를 보고 있었다.
"엄...마?"
성희는 엄마 등뒤에서 목을 껴안으며 말했다.
"응 성희구나..왜 무슨 일 있니?"
성희는 단도 직입적으로 물었다.
어머니 소혜는 몸이 경직되었다.
부끄러운 그때일이 떠 올랐기 때문이었다.
"얘는 무슨 말이니..그때일은 서로 잊어 버리자구 했잔니..."
"엄마 솔직히 애기해봐.아직 욕구 불만이지..."
"너 오늘 약속 없는거니...왜 집에 있는거야..."
"엄마 말 돌리지 말고 대답해. 만일 그러타면 내가 아무 문제 없이 엄마의
욕구를 찾아줄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수도 있는데..."
"그만...그만 그런 헛소리할려면 공부나 해라..."
"아니 들어봐 나를 위해서 말야..."
"너를 위해서?"
"그래 나를 위해서 나 요즘 어떤 남자때문에 아주 미치겠어그 남자가 자꾸 내몸을
요구 하잔아.그런데 나는 그럴 맘이 전혀 없거던..그 남자는 담주에 해외로
유학을 떠나..."
"그런데..."
"그래서 그제 마지막으로 술한잔 마셨는데..그만 내가 좋다고 허락을 해버린거야
그런데 그제는 내가 그날이라서 하지못했고 오늘을 기약하고 빠져 나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나 정말 그남자랑 관계하기 시라..."
"그럼 안만나면 되잔아..."
"안돼...그러면 그남자 성질이 되게 사나운게 아니거던...만약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일을 저지를지 몰라..정말 약속을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거던..."
"그럼 나보고 그남자랑 자라는거야..."
"엉...좀 그렇게 해주면 안될까...엄마와 나는 얼굴도 몸매도 비숫 하잔아..
아마깜깜한 방에서는 모를거야.게다가 몹시 흥분되 있을테니 더욱더..."
"얘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왜 말이 안돼..."
"그게 말이 되니..그딸 남자 친구와 어떻게 잠을 자니...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럼 다른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거야..."
"......."
"빨리 말해봐 그런거야...?"
"......"
"그럼 다른 방법을 찾아 볼테니 엄마가 좀 도와줘..."
"어떻게..."
"저넙에 엄마와 마주친 여관 알쥐...?"
"그래.."
"그 여관이 친구위 집인데..그 친구를 나 대신 내보내게 도와줘..."
"어떻게.."
"그 친구 대신 여관 엄마를 장사좀 바줘..."
"그래..."
"고마워 그럼 그렇게 알고 미희 한테 애기한다..."
성희는 엄마의 눈에 실망감이 가득찬것을 알고는 이젠 계획이 거의 성사되었다는것을
알고는 속으로 웃으며 2층으로 갔다.
"성민아 됐다..됐어.."
"정말...?"
"그래...그런데 야깐 계획을 바꾸워야 겠어.."
"어떻데..."
그때 엄마가 2층 배렌다에 빨래감을 걷으러 올라 왔다.
성민은 귓속말로 성민에게 계속 속삭였다...
성민이의 경험(엄마와의 관계 2)
소혜는 눈앞에 있는 여관을 바라보면서 잠시 쓸쓸한 생각이 떠 올랐다.
이곳에서의 한번 실수가 그만 딸에게 들켜 버렸고 그로인해 딸의 버릇없는 말에
훈계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다.이제는 그여관에서 하릇밤 근무를 해야 한다.
"성희가 말하던 그분인가요?"
"예..그래요'''"
소혜는 딸친구에게 존칭어를 쓰며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소혜스스로도 알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딸의 친구는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딸 성희가 그냥 자신이 잘아는 아줌마라고만 말한다고 했으니까.하지만 미희는
다알고 있었다.
이미 성민과 오랜 시간동안 성희만큼 고정적으로 성관계를 맺고 있었고 성희와는
레즈비언의 즐거움까지 누리고 있었다.
"이리 들어 오세요..."
소혜는 딸의 친구가 시키는 대로 접수실 안에서 문을 열고 다시 들어 갔다.
"여기에서 사람들을 체크 하면 되는거예요..요금 등은 밖에 적혀 있는대로하면
되고 인터폰도 밖에 있어요.비디오는 여기 문을 열면 되고요.테이프는 이쪽
탁자속에 있어요.일본,미국,유? ?중국,국가별,제목별, 딱지가 붙어 있으니 보시면
쉽게 알수 있어요.그리고 이뒤에 있는것은 좀 특별한 테이프인데.. 여기 이명단이
있는 사람만 틀어 주세요"
소혜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정말 시설이 대단했으니 말이다.
비디오 기계만도 족히 50대는 되어 있었고 테이프는 비디오 가게를 차려도 될
정도 였다.
소 혜는 얼굴이 확 불거져 옴을 느끼고 그냥 고개를 끄덕이고만 있었다.
그리고 딸의 친구를 따라 접수실을 나왔다.
여기 티뷰로 비디오 방송을 보면 되는거죠.
비디오를 보고싶으면 이곳을......."
"예..."
"그리고 여기 장부에.적혀 있는것은 콜걸들 정화 번호고 손님이 여자를 원할경우
이 번호를 누르면 되고 요금은 그 여자보고 직접 받으라고 하면 편 할거예요..."
"..."
"아참 여기 509호 있는 손님은 좀 특별한 분이니까 신경을 써 주세요.
여기 이번호의 여자를 불런는데..40분좀 있다가 올거예요.돈은 제가 받았어요.
여기 이돈을 그여자 주면 되여..."
"예..."
" 아참 아주머니 우리는 신용이 제일 중요 하니까...제가 한말 잊으면 안되요.."
"에..."
딸의 친구는 인사를 하고 금방 나갔다.
소 塤?접수실에 안았다.
웬지 흥분이 되어 가만히 안아 있을수없는 상태 였다.
약 1시간 후면 딸 성희가 온다.
자신의 친구를 그곳에 들여 보내고 말이다.
딸의 말대로라면 멋지게 바꿔 치기를 한담에 말이다.
"아...앙....아아...조? 賻?..."
1층 맨 고석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 였다.
벌써 30분째 계속 해서 들려 왔다.
소 혜의 보지는 벌써 흥분으로 젖여 있었다.
소 ㅎ네는 비디오가 작동하는 것을 눌러 보았다.
남녀의 정사가 한창이었다.
그런데 대화의 내용이 좀 이상 했다.
여배우가 남자를 아빠라고 부르는것이 었다.
첨에는 대수럽지 않게 여기며 소혜는 그들의 정사 장면을 보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보지에 넣었다.
접수 실은 코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창문을 열지 않은한 밖에서는 안릉 볼수가
없었기에 소혜는 접수실 창문을 닫고서 보지를 만졌다.
그런데 그 대수롭지 않던 비디오 내용이 점저무갈수록 이상해 져갔다.
솧몌는 손을 멈추고 자막을 보다가 정확히 알았다.
소 혜는 가슴이 벌렁 거렸다.
그 비디오 내용이 근친상간을 주제로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조금전에 보아 왔던 것은 딸과 아버지의 정사 였다.
그리고 지금 소혜의 눈에 보이는 장면은 남매간의 정사 였다.
소 혜는 웬지 모를 흥분에 자신의 보지를 더욱 압박해 갔다.
그때 밖에서 발소리가 났다.
고개를 들어 보니 딸 성희 였다.
소 혜는 얼른 비디오를 끄고 자세를 바로 하고 창문을 열었다.
"엄마...나왔어..."
"그래 어떻게 되었니..."
잘되었어...아주 멋지게 말야.."
"그래 잘됐구나 다행이다.."
"띠리리리리리리...띠리? ????.."
인터 폰이 울렸다 소혜는 수화기를 들었다.
"예...접수실인데요..."
"왜 여기 여자가 아직 안오는거예요 벌써 20분이 지났는데..."
509호에 있는 성민이 였다.
누나가 들어가는것을 보고 전화를 한것이다.
"정말 장사를 이롷게 하는겁니까?"
"아...예...곧 갈갑니다..."
"그럼 빨리 보내세요..."
소혜는 어디서 낯익은 목소리 같지만 딸친구가 부탁한게 생각이나서
얼른 전화번호를 찾았다.
"엄마 왜 그래...."
엉..오기로 한 여자가 안왁서 그래..다시 한번 전화를 해봐야 겠다..."
소혜는 급히 전화 번호를 눌렸다
"여보세요 여기 상간장 여관 인데..
"아 예 미안해요..."
"예...무슨 말이죠..."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서 오늘 못가요...다른 사람 부르세요...."
소 혜는 당황 스러웠다.급히 다른 번호를 눌렸으나 전부 다 통화 불가능이거나
고장 이었다.
"성희야 어떻하니...전화가 않되는데..."
"무슨 전화..."
"여자 부르는 전화 말야...."
"어머 어떻게 해...미희가 나한테도 신신당부 했었는데..."
"그러게 말야..."
그 사이 인터 폰이 다시 울렸다..
"여자 오는겁니까 마는 겁니까.."
"예 곧 갑니다..."
소 혜는 그렇게 말하고 전화를 먼저 끊었다.
그리고 첨에 전화를 걸었던 곳으로 다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여기 상간장인데요..."
"예...무슨 일이죠..."
"다른곳은 전화가 안되는데 좀 어떻게 오실수 없나요?"
"갈수 없어요.. 설사 간다구 해도 여기서 거기를 갈려면 2시간정도가 걸리는데..."
"아...그럼 아시는분이라도..."
"글쎄요...그남자 꼭 왜 아줌마만 상대 하려구 하는지...."
"예?''''"
" 나를 부른 그 총각 40대 아줌마만 상대하는거 알면서..."
"예...에.. 제가 오늘 첨이라서..."
"그래요...나이가 얼마인데요..."
"42인데요..."
"그럼 본인이 들어가지 그래요..재미도 보고 돈도 받고..호호.."
소혜는 놀라서 전화를 끊어 버렸다...
"엄마 왜 그래 안되언나요?"
"아니 글쎄 나보고 들어 가랜다..."
"호호...맞어 엄마가 들어가면 되겠구나.."
"아니 얘가...."
"아니 왜 오늘 그남자만 아니면 할수 있다며..."
소 혜는 얼굴이 확 불거 졌다.
"엄마 그러지 말고 내 입장 봐서 한번만..."
소 혜는 심한 갈등을 느꼈다.만약 딸만 옆에 없었다면 들아갔을것이다..
"엄마 왜그래 저번에 통신에서 만난 사람과섹스로 했다면서..."
"그래 내가 들어 갈께..."
"고마워 엄마가 최고야..그런데 들어가서 서로 얼굴 쳐다 보지 않는거 알고있지.."
"뭐?"
"여기서는 서로 얼굴을 확인 안해...그래서 불같은거 켜지도 않는거야..."
"그렇구나...그런데..니가 어찌알어?"
"미희한테 들었어..."
"그래..."
509호
소혜는 문앞에서 망설였다.
호기심과 성희가 들어오기전에 보았던 충격정 영상으로 인해 욕정이 가슴속에서
끔틀거렸지만 그래도 뭔지 꺼림직 했다.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 갔다.
방안이 깜깜했다.
밝은곳에서 어두운곳으로 들어간 소혜는 더욱 그랬다.
"어디 있어요..불을켜야 겐네요.."
아들은 문을 열고 들어온 엄마를 넋을 잃고 보다가 그 말을 듣고 화들작 놀라서
엄마 입에 손을 갖다가 대었다.
엄마는 그말을 하고서 놀라 다음말을 삼켰다.
어둠에 익숙해진 아들은 엄마를 침대 쪽으러 이끄어 갔다.
이미 옷은 다 벗고 있는 아들은 엄마의 옷을 하나하나 벗겼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끌르고 정장, 스커트의 호크를 열면서 자크를 열었다.
아들의 좆대가리는 최대한으로 발기한 상태 였다.
아들은 엄마의 브라를 벗기고 마지막으로 팬티마져 엉덩이에서 내렸다.
엄마는 발을 들어 아들의 팬티 빼내는것을 도왔다.
한편 1층 접수실 안쪽방에서는 그런 아들과 엄마의 모습을 누나 성희와 누나친구 미희가
화면을 통홰 보고 있었다.
미록 흑백이기는 하지만 성희가 본 어마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자신보다도 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엄마에게 성희는 묘한 질투심마져 느꼈다.
그러면서 근친 산간이라는것에 심한 흥분감이 생겼다.
엄마만 모를 뿐 이마 다아는 사실이었다.
아들은 엄마를 안았다.
아들의 좆대가리는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 근처를 압박했다.
엄마는 가슴이 터질듯 했다.
자신의 하복부에 느껴지는 남자의 성기가 너무나 우람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소 혜는 그痼?직접 느끼고 싶어 안날이 날지경이다.
아들은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모자간의 혀는 서로 엉키고 성켰다.
마치 한달 굶은 사람들이 밥을 먹는것 처럼 소리를 내면서 겪열한 키스를 했다.
아들의 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고 있었고 엄마는 아들의 허리를 힘껏 안고서
자심의 하복부를 더욱 밀착했다.
아들은 엄마를 안고서 침대로 그대로 쓰러 졌다.
아들은 엄마의 두 젖을 손으로 움켜잡고 빨았다.
아기때 빨아보고는 첨이었다.
아들은 엄마의 젖을 빨면서 웬지모를 포만감을 느꼈다.
"쩝...업...쭈..우욱...."
"아...흑...아...음...."
엄마의 입에선 탄성이 흘렀고 가슴 빠는 소리가 방안을 진동 했다.
아들은 이번에는 엄마의 보지 근처로 머리를 옮겼다.
누나에게서 맡은 익숙한 향기가 엄마에게서두 났다.
아들은 불을켜고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맘이 있으나 참았다.
아주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마치 엄아의 보지를 삼켜 버릴 기세 였다...
"아...악...아......퍼..살 ...살..."
"쭈우,,,욱.....쭈...우.... 욱...."
"살살 빨아줘....흐...아...학..."
아들은 거의 이성을 잃었다.
이젠 말소리 같은건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들은 엄마의 보지에 입은 그대로 둔체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입에대 댔다.
"빨아줘...씨...팔...아...학 ..."
엄마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엄마 머리속에는 이제 아까 보았던 근친 상간의 비디오와 자신의 손으로 느껴지는 엄천나게
큰 자지가 전부 였다.
1층 접수실 안쪽에서도 향연이 벌여졌다.
성희와 미희는 그팬륜적인 모자상간을 보면서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정신없이 빨았다.
"으...윽...."
아들은 엄마의 보지에 코를 박고 신음을 했다.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탱탱했다.
도저히 아이들을 여러명 이곳에서 낳았다고 생각이 안났다.
엄마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꿀 물들은 누나의것보다 더 달콤했다.
그리고 보지털은 이상하리 만큼 적었다.
누나의 반도 안되었다.
아들은 혀를 질안으러 넣으면 턱으로 클리 토리스를 자극했다.
흐..흑...아...학....."
엄마의 보지는 아들의 혀를 꽉물었다.혀를 빼지못한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그조임은
대단했다.
정말 명기가 이런거구나 생각될 정도 였다.
"아...악...넣어줘요..."
"나두 넣고 싶어요...."
아들은 소리치듯 대답하고 자세를 바꿔 엄마의 위에서 찍어 누르고는 엄마의 다리를
쫙벌렸다.
그리구 자신의 자지를 잡고선 엄마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
"흐...흑...넣어줘요.... 직접 잡고서...."
아들은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엄마는 아들이 시키는 대로 아들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비 구멍으로 인도를
했다.
그리고는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는 힌껏 잡아 당겼다.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푸,,,,욱 하고 들어 갔다.
아들은 뭔지 모를 희열감에 빠지면서 자동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쿵...푹...푹......푹... ."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가면서 푹소리가 났고 그때마다 엄마의 머리는 침대의모소리를 박으면서
킁 소리를 냈다.
"아...흑...아...학....."
"헉...헉....헉..."
아들에게 그 소리는 쾌감으로 엄마에게는 그 고통이 쾌감으로다가왔다.
엄마는 지금 자신의 보지속에 들락거리는것이 아들자지라고 생각하며 더욱 흥분을 고조 시키고 있었다.
아마도 접수 실에서 본 근친 상간의 비디오 때문이었다.
"나 쌀거 같아요..."
"나...두요..."
그때 피임은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았지만 그 흐름을 깨는것은 죽기 보다 싫었다.
엄마는 아들의 허리를 강하게 안으면서 몸을 떨었다.
"아...앙....흑...."
"헉...헉....헉..."
아들도 엄마를 터질듯이 안으면서 엄마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물을 발사했다.
평소보다 2배나 되는 양을 발사한가 같았다.
엄마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오르가슴을 느끼며 아들의 자지를 끊어 놓을듯
조였다.
아들과 엄마는 서로를 연결한체 오르감즘의 여운을 즐겼다.
휴우.....힘들어....몇일 이ㅆ다가 다시 쓸께요....
아프로 내용은 더욱더 재미난 내용이 많이 있으니 기대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