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14)

  성민이의 경험(친누나와의 관계)          

성적으로 가장 한창때인 성민은 숙모와의 관계가 끊겨진후 욕구의 불만에 사로

잡혀 통신으로 야한 소설이나 사진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곤 했다.

학교에서 돌아온 성민은 컴퓨터를 켰다.

삑~ 하는 소리가 나고 어제 받아온 야한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야한 장면이 나올때마다 성민의 바지속에서는 끔틀거렸다.

한참 재미나게 읽고 있을때 어디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귀를 기울이니 누나 방에서 소리가 났다.

성민은 베렌다로 나가서 옆방을 들여다 봤다.

누나는 현재 고2인데...누나의 얼굴은 예쁘고 몸매도 좋았다.

누나의 교복 사이로 보이는 하얀 다리는 거의 환상에 가까왔다.

누나는 손을 치마속으로 가져가서 마구 문지르고 있었다.

마스터 베이션을 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치마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허벅지까지는 흰다리가 그냥 드러나 있었다.

성민은 누나의 다리를 그렇게 깊이까지 본것은 첨이었다.

성민은 흔분해서 계속 보고 있었다.

누나는 치마속에서 한참 가지고 놀더니 티셧스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누나는 나즈막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마구 만지더니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신음을 크게 내더니 누워서 가만히 있었다.

성민은 그냥 방으로 왔다.

누나는 조금후에 내방문을 두드렸다.

"들어가도 돼?"

"들어와....!"

얼마 전부터 생긴 누나의 습관이었다.

전에는 노크라는것이 없었는데.말이다.

하지만 오늘 누나의 은밀한 모습을 보고서 이해가 되었다.

성민은 갑자기 얼굴이 달아 올랐다.

숙모와의 근친 경험이 있는 성민은 반사적으로 누나와의 관계를 떠 올렸기 

때문이다,

처음 이었다.

누나를 상대로 그런 생각을 한것을 말이다.

조금전 누나의 모습을떠 올리면서 시선이 누나의 하복부로 향했다.

"영어 사전 다 봤나?"

"엉..여기..."

애써 태연 한척 하며 관심없다는듯이 사전을 던져주었다.

누나는 아까하고 전혀 딴판이었다.

옷도 단정히 입었고 얼굴도 평상시 그대로 였다.

마스터 베이션을 했다고 볼수 없었다.

성민은 다음날부터 그 시간이 되면 누나의 방을 엿보는 버릇이 생겼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또 누나의 방을 엿보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가 오늘은 어떤 책을 보면서 또 그짓을 하고 있었다.

여자의 나체 사진이 많은 사진책인거 같았다.

성민은 갑자기 욕정이 치밀어 올랐다.

자신도 모르게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 흔들었다.

"불끈..불끈..."

얼마되지않아 좆물이 나왔다.

다음날....

부모님과 동생이 시골에 가서 누나와 성민이만 집에 있었다.

성민은 누나를 먹기위한 생각을 했다.

성민은 부모님의 방에 있는 수면제를 가지고 와서 정량의 3배가량을 타서 

소파에 안자 티뷰를 보는 누나한테 갔다.

"누나 쥬수 마실래?"

성민은 다른쥬스컵에 입을 대면서 태연하게 누나에게 쥬스를 권했다.

"니가 웬일이니..손가락 하나 까닥하지않은 애가..."

누나는 쥬스를 받으면서도 나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은근이 화가 났다.

얼굴과 몸매가 예쁘긴 하지만 평소 자신에게 못되게 굴던 것이 한꺼번에

떠올랐기 때문이다.

"시러? 시름말고,,,이리줘...  "

"아냐...애는 화 났니?..호호...아무튼 고마워..안그래도 목이 말랐는데.."

성민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안도했다.

계획이 틀려질뻔 했기때문이다.

누나는 10분도 안되서 바로 잠이 들었다.

성민은 누나가 잠든것을 확인 하고는 조심 스럽게 누나의 입술을 빨았다.

정말 황홀했다.

그리고 마음을 굳게 먹고 유방에 손을 대어 봤다.

브레지어를 하지않고 얇은 티 하나만 입고 있었다.

성민은 누나의 뒤로 돌아가서 유방을 ㅁ잡았다.

그리고 더듬거리며 젖꼭지를 찾아 헤맸다.

누나ㅡ이 유방을 이렇게 만져보기는 첨 이었다.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드디어 볼록 나온 젖꼭지를 찾았다.

성님은 흥분하여 누나를 침대로 옮겨 눕힌뒤티셔스 위의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

티셔스가 나의 침으로 얼룩져 갈때성민은 누나의 티를 벗겼다.

새하얀 유방에 핑크색의 아름다운 열매 처럼 있는 젖꼭지를....그냥 무작정 그냥

애무만 했다.

빨고 살짝 물어 보기도 하니...젖꼭지가 좀 커진거 같았다.

상체가 벗겨진 누나를 보니더 아름 다운것 같았다.

성민은 누나의 하체에 눈을 돌렸다.

누나의 곱고 아름다운 다리를 만져보았다.

매우 부드러웠다.

성민의 손은 곡 허벅지에 올렸다.

올라갈수록 살결이 부드러웠다.

누나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빨간 팬티가 보였다.

성민은 극도로 흥분을 했다.

혀로 

빨다 보니 팬티속에 가운데가 움푹 파인 느낌이 들었다.

성님은 숙모와의 관계에서 수없이 접해본 경험 이었지만 누나의 그것은

완전히 새롭게 다가 왔다.

마치 첨으로 섹스를 해보는 느낌 이었다.

그곳을 집중 애무를 했다.

어느덧 팬티도 젖어 버렸다.

성민은 이빨로 팬티를 끌어 내려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 많지 않는 보지털 사이로 큰 동굴이 보였다.

그 동굴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동굴의 느낌이 전해져 왔다.

말랑말랑한 조금한 살을 건드렸더니누나의 몸이 야간 움직였다.

성민은 동굴속 더깊이 혀를 넣었다.

그 곳은 축축하게 젖여있었는제그 액체의 맛이 색다른 맛이어서 입에대어

모두 빨아 먹었다.

어느덧 누나는 알몸이 되었다.

겁탈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긴 했지만 무엇인가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엄습했다.아무래도 숙모와 친누나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비록 숙모가 근친이라고는 하나 엄격히 말하면 피가 하나도 섞이지 않은 완전한

남이 아닌가?

하지만 누나는 다르다.

그것이 성민으로 하여금 성뜻 용기를 내지 못하게 하는요인이다.

성민은 급히 플로라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알몸의 누나를 찍었다.

전체 사진 10장을 찍고 유방과 젖꼭지는 따로 여러장 찍었다.

누나의 다리를 크게 벌린뒤 보지의 사진도 여러장 찍었다.

그리고 누나의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서 마치 자위 하는것처럼 해서 여러장 찍었다.

성민은 누나의 옷을 모두 입힌뒤 키스를 하고 방을 나왔다.

성민은 사진을 보고 딸딸이를 친다음 사진을 책속에 끼워 놓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누나가 밥을 해줬다.

엄마가 없는 동안 잘 돌봐 주기로 했다면 싱긋 웃었다.

그럭 저럭 하루가 지나갔다.

잠잘때가 되서 누나가 무섭다고 자기방에서 자자고 했다.

성민은 묘한 기분을 가지고 거기에 응했다.

어제밤에 일이 떠 올랐기 때문이다.,

성민은 이블을 가지고 침대 아래서 자려고 하는데..누나가 위에서 자라고 했다.

그래서 성민은 누나가 아래서 자려고 하는지 알았다.

그런데 불을 끄고 누나도 침대 위로 올라오는것이 아닌가.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이야기를 했다.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다가 누나가 벌떡 일어나서 책장 쪽으로 가더니

서랍에서 무언가를 끄집어 내며 불을 켰다.

"너  이게 뭐니?"

어제 누나를 찍은 사진 이었다.

성민은 놀랐다.

분명히 자기방 장판밑에 숨겨 뒀는데 어떻게 누나가 사진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않갔다.

"오늘 니방을 청소 하다가 바닥이 이상해서 장판을 살피다가 발견 한거야"

"........"

성민은 고개를 숙이고 할말을 찾았지만 도무지 생각나는게 없었다.

"미안해..내가 잘못했어..."

성민은 일단 빌었다...달리 할말이 없었기에 그런데...

"아냐..이해해..니나이  때의 남자들은 그럴수 있어..."

누나는 이외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성민아 내가 여자로 보이니?"

"..."

성민은 당황하여 그냥 멍청해진 얼굴로 고개만 끄덕였다.

"그래..그랬구나...사실   나두 한가지 고백할게 있어..나두 오래전부터

니가 남자로 보였단다.너를 생각 하면서 자위를 한적도 있었으니까..."

"..."

"너는 몰랐지만 너에게 수면제를 몰래 먹이고 니가 잘때 니자지를 빤적도 있었어.

그러니  니가 미안해 할필요 없어?"

"무슨 말이야..."

"호호...무슨 말은 니가 들은 대로야..."

"......"

"나 남자 경험이 아직없어. 니가 나의 첫 남자가 되어줄래?"

그렇게 말하고 누나는 자신의 입술을 성민의 입술로 가져 갔다.

누나의 입술과 성민의 입술이 맞붙인체 그 속에서 혀로 날렵한 싸움이

계속 됐다.

알고 보니 누나는 브래지어와 팬티밖에 입고 있질 않았다.

성민은 누나를 안았다.

그러자 누나는 자신의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 달라고 했다.

성민은 안은체로 브레지어 후크를 풀었다.

성민은 윗옷을 재빨리 벗어 던지고는 누나를 세게 안았다.

누나의 유방의 느낌이 성민에게 전해왔다.

성민은 누나의 팬티마져 벗겨 버리고 자신도 모두 벗었다.

드디어 성민과 누나는 알몸이 된것이다.

누나를 좀더 세게 안았다.

유방의 느낌이 어제와 전혀 달랐다.

탱탱하게 커진 유방이 성민을 더욱 황홀하게 했다.

성민은 단단해진 젖꼭지를 입속에 넣었다.

그리곤 날렵하게 혀놀림으로 젖꼭지를 놀라게 해주었다.

"아...하....흐...흠....  "

누나는 신음을 했다.

성민은 젖꼭지를 빨다가 강한 충돌에 의해 깨물어 버렸다.

"아...흑...아....아...."  

하고 신음반 비명 반 소리를 냈다.

입은 떼고 유방을 쳐다봤다.

희고 탐스러운 유방위에 핑크빛의 젖꼭지가 성민의 침이 묻어 빛나고 있었다.

성민은 머리를 내려 누나의 보지가까이 갔다.

"아...흑...."

누나는 깊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두 다리로 성민의 머리를 꽉 조였다.

그런 누나의 신음 소리와 다리조임에 흥분이 더 고조 되어 정신이 없이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쭈우..욱..쭈우욱...쩝...  "

누나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방안 가득이 매웠다.

"아...흑...아..."

"쭈우욱....쭈우욱,,,,쩝...  "

누나의 엉덩이가 덜썩 거리며 성민의 얼굴에 보지를 마구 물질렀다.

"흐..흑..성민아 어서 너의 자지를 ...나에게 줘...제발...아...."

성민은 얼른 누나가 준 콤돔을 자지에 씌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잡고 누나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성민의 자지는 미끄러지듯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 갔다.

푸욱 하고 누나의 보지에 박히자 성민은 거의 본능 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가족이라고 들어가지 않는 보지가 아니라는것을 성민은 머리속에 떠 올리면서 

미친듯이 허리 운동을 했다.

"성민아...아...흑...나 될것같아...아...흑..."

"누,...우...나...나..도..크  ...헉..."

남매는 동시에 절정에 달았다.

서로가 으스러지게 안으면서 안으로는 몸을 떨었다. 한참동안

남매는 오르가슴의 여운을 즐겼다.

서로를 연결 한체로..계속...

"성민아...너무 좋았아...너를 사랑해..."

"누나...나도..누나 처녀가 아니었어?..."

"아니..처녀 맞어..단지 성기구를 이용했을 뿐이야..."

"어..그랬었구나..."

그후로 둘은 기회만 있을때마다 씹질을 했다.

그것두 점점 대담하게 말이아.

부모님과 동생이 집에서 자고 있을때에도 섹스를 했고 심지어는 부모님이 섹스를 할때에도

그방문앞에서 했다.

그렇게 생활 하면서 3년이 지났다.

성민은 이젠 고등 2년이고 누나는 대학 1년이다.

여전히 둘은 씹질을 하면서 서로의 몸을 탐익했다.

하지만 성민은 슬슬 누나가 실증이 났다.

그렇다고 다른 여학생을 생각하는건 아니었다.

이미 수많은 여학생을 가져 보았으니 말이다.

자신의 동기는 물론 누나의 친구 까지도 말이다.

성민은 새로운 대상이 필요 했다.

그런 생각에 공부까지 잘 되지 않았다.

"누나 나 요즘 공부가 잘 되자 않아?"

"왜 고등 학교 공부가 어렵니?"

"아니..그건 아냐..자꾸 다른 새로운 섹스를 하고 싶어져..."

"새로운 섹스?"

"그래 새로운거...뭔가 색다른 섹스 말야..."

"흠...글쎄..."

누나도 동감 하는지 표정이 진지해 졌다.

사실 그런것은 성민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었다.

누나인 성희도 마찬가지 였다.

성민은 갈증을 느꼈다.

요즘 들어 부척 신해진 목마름 이었다.

성민은 물을 마시러 1층 주방으로 내려왔다.

주방은 1층 끝에 위치해있었는데 주방 옆은 부모님 방이 었다.

성님은 부모님방을 막지나치는 순간 살짝 열린 문틈으로 뭔가 어른거리는것이

보였다.

성민은 발길을 멈추고 그틈새를 보았다.

속옷을 갈아입는 어머니 였다.

조금전 쇼핑서 사온걸 한번 입어 보는거였다.

어머니는 완전 알몸으로 속옷을 자신의 몸에 마추어 보고 있는 중이 었다.

그냥 손에 들고 말이아.

성민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어너니가 예쁘다는것을 알았지만 몸매마져 그렇게 아름다울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누나보다도 더 아름 다웠다.

군 더더기 살이 전혀 없었다.

히프도 탱탱했고 살결도 희고 부드러워 보였다.

가슴은 3명의 자식을 낳은 어머니의 것이라 믿지 못할정도 였다.

성민은 욕정이 치밀어 올랐다.

당장이라도 방으로 달려 들어가 어머니를 안고 싶었다.

성민의 좆은 근방 빳빳해졌다. 

터질것만 갔았다.

"으........"

그것을 바지위에서 문지르며 어머니의 모습을 계속 지켜 봤다.

어머니는 속옷을 입고서 한바퀴돌고 겉옷을 입었다.

성민은 얼른 2층 방으로 올라갔다

"누나 찾았어..."

"뭐를..."

"새로운 활력소,,아니 새로운 섹스 말야..."

"뭔데..."

"엄마랑 하는거야..."

"엄마랑?"

"그래 엄마랑..엄마랑 섹스를 하면 공부가 아주 잘될거 같아..."

"..."

"그래 새롭다..성민아  멋지겠는데...호호.."

"그런데..누나 어떻게 엄마랑 하지..."

"아..있어..방법이..."

"뭔데..."

"얼마전에 엄마가 바람피는 현장을 내가 봤거던..."

"뭐 엄마가 바람을 폈다고?"

"그래..."

"누구랑"

"나두 몰라 누구인지... 하지만 엄마랑 어떤 남자랑 여관방에서 나오는것을

내가 봤거던....왜 내 친구 미희 있잔아  그애집 여관 하잔아..그애집 놀러갔다가

우연히 마주 쳤어..."

누나는 즐거운듯 말했다.

"엄마가 나를 보더니 아주 놀라드라.그 남자 혼자 가라고 하더니.나와 

이야기좀 하자고 하자면서 커피 전문집으로 가서 나에게 모른척 하라고 부탁을 하드라.

다른 가족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면서 말야.그리고 용돈도 올려

주겠다구 말했어. 하지만 이유가 궁금해서 물었지..왜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느냐구,,말야..."

"...."

"그러자 엄마는 아빠가 너무 허약해서 도저히 자기의 욕망을 채워주지

못한다구 말하드라. 게다가 권태기가 와서 이젠 아빠와는 흥미가 없다는거야.

그러던 차에 그남자를 통신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고 오늘이 첨 만난다고 했어.

그런데 섹스가 별로여서 앞으로 만나지 않을거라고 했어..."

"....."

"그것을 이용하면 될거야"

"어떻게..."

"아직까지 엄마는 욕구 불만이 차 있을테니 내가 다른 남자를 소개 시켜준다고 하면 아무 응할거야..

물론 내가 잘 말해야 되겠지만 말야.."

"그런데 그게 나라면 엄마는 거절 할텐데..."

"그러니까 계호기을 잘 세워야쥐..."

"......."

"우선 엄마에게는 남자를 소개 시켜준다고 말하고 약속 장소에 나가게 하는거쥐

그런 담에 그장소에 니가 가면 되는거야..."

"말도 안돼 나라는것을 알면 엄마는 화를 낼텐데...그럼 강간이라도 하라는 거야?"

"내말 끝까지 들어봐..."

"......."

"내 친구 미희네 집이 여관 하잔아..그곳에서는 여자를 불러주는데..엄마를

그여자중에 하나가 되게 해서 들여 보내는거지.어떤방을 정해서 말야.

물론 그곳에 니가 있고 말야..엄마를 들여보내기전 미리 사전 애기를 잘 하면 되는거야

절대 불을 켜지 말며 말도 하지 말라는거야..그곳 여자들은 다 그렇게 한다고 하면 되는거야..."

"흠...엄마가 그러케 할까..."

"그런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넌 걱정말어..."

소라님 아직 멀었어요...이애기는 한 20편에 끝날거

같아요...

후 힘들다...좀 쉬었다가 다시 타자를 칠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