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14)

                                       

  성민이의 경험(숙모와의 경험2)          

숙모는 여러가지 성민에게 이런 저런 애기를 하셨고그 대화속에 그녀의 가슴과 

둔부를 흠쳐보고 체취를 맡았다.

성민은 고아를 자세를 흐트리며 바지속에 불룩한 부분을 과시했다.

성민의 행동을 숙모는 분명히 눈치챈듯했으나  애써 태연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역력하다고 성민은 생각했다. 분명 그랬다. 성민의 숙모인 희진은 마음이 무작정

복잡했다.조카인 성민에게서 점점 남성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전에 보았던 성민의 굵은 좆대가리가 눈에 아른 거렸다.

바노 어제는 성민의 그 자지를 생각하며 자위까지 했던 그녀였다.

겨우 16의 조카에게서 그런것을 느끼는 자신이 너무나 망측했지만 희진의 내부에서

요구 하는 어떤 것은 그런것두 상관이 없었다.미희는 그런 생각에 얼굴이 갑자기

확 달아 올랐다.

성민은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에 그녀의 정숙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녀도 중년이지만

한 여자라는 사실을 확인 했다. 성민은 넋을 잃고 쳐다보았고 숙모는 위험을

느끼는지 그만 가겠다고 말했다.

숙모는 살포시 일어 났다.

"잠깐...만요...어머? 求?곧 오실텐데요"

"아..니야...다음에 다시 들으지 뭐..."

"잠깐 만...요"

"응?"

"저기 작은 어머니 치마에 구멍이 난거 같아요... 뒷쪽이요?"

성민은 숙모의 당황 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

숙모는 고개를 뒤로 돌린듯 살폈고 여의치 않는지 거울로 열심히 히프를 돌리며

구멍을 찾았다.

그러한 그녀의 모습에 성민은 가슴이 울렁 거리기 시작했다.

"잠깐만 나가 있을래?"

숙모는 치마를 벗어서 찾아 볼려는듯 했다.

성민은 방을 나와 문을 닫았다.

성민의 귓가에 숙모가 지퍼를 내리는 소리와 치마를 벗는 느낌이 들었다.

더이상 기회는 없었고 순간 자재심과 윤리라는 단어는 거의 무의미하게 들러왔다.

성민은 흥분의 과포화 상태가 되었다.

와락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숙모가 기겁을 하면서 그 치마로 검은팬티ㄹ로 가려져 있는 음부와 하얀 다리를 

가렸다.

"아니...너...잠깐...? ぐ?있으래도..."

숙모는 필사적으로 하체를 가리면 애기했다..

"구멍 찾으셨어요?"

"아니 아...무리 찾아도 없는것 같아..."

"제...가  찾아 드릴까요?"

"아니야...너는 빨리 나가 있어..."

숙모는 야깐 격양된 어조로 대답 했다.

숙모는 수치심으로 얼굴이 빨개져 있었고 계속 치마로 하체를 가렸다.

성민은 숙모에게로 다가 갔다.

숙모는 이젠 겁을 먹은 상태였다.

"작은 어머니..제가 잘못 말한것 같군요.. 구멍은 치마속에 있어요.. 야깐 앞쪽이요..."

"그게...무,,,슨 소리야?"

"지금 작은 어머님이 가리고 있는 속이요..저와 한시간 이블 속에서 자고 나면 

어떻게 메울수 있을거 같은데요..."

희진은 사태를 파악 하고선 어굴이 하얗게 질려졌다.

희진은 치마를 재빨리 입으려 했다.

그 통에 일어나면서 그 손바닥만한 검은 팬티를 입은 눈부신 하체가 드러났다.

필사적으로 치마를 입으려 했으나 급한마음에 그 타이트한 치마를 입기가 쉬운일이 못되었다.

그때 성민은 문을 잠고 바지를 벗었다.

바지를 벗소 나니 팬티위로 꼴린 자지가 우뚝솟아 버렸다.

숙모는 울음을 떠뜨리며 고개를 돌려 버렸고 치마도 입지않고 방을 나갈려 했다.

성민은 숙모의 팬티쪽에 손을 집어 넣었다.

숙모는 정항을 했으나 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눈치였다.

그 와중에 성민은 숙모의 보지털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그녀의 음부속에 부벼대었고 자지는 숙모의

히프갈려진 틈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순간 성민은 흥분으로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고 어디서 그런 광기가 나오는지 

성민 스스로도 이해가 않갔다.

" 너...미쳤니....난 숙모야...어머...흐...? ?.. 빨리...소...손 빼....흐...으..."

희진은 애원도 하고 협박도 하며 필사적으로 몸을 지키려 했다.

그중에서도 성민은 손 바닥으로 숙모의 보지를 부벼댔고 이윽고 중지로 질속을 

파고 들었다.뜨겁고 습한 감촉 성민의 중지가 숙모의 보지속에 들어가자 숙모는 오열을 했다.

이번엔 나머지 2손가락도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아....악"성민은 이번에는 숙모의 얼굴과 목을 혀로 핣었다.

그리고 침대위에 쓰러뜨렸다.

이번에는 그의 팬티를 벗겨내고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기자 하얀 허박지 사이로 보지털이 드러났다.

그리 무성 하지 않아서 허벅지 사이로 한선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그 사이로 분홍 색살이 보였다.

희 브라우스를 벗기자 역시 감은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성민은 힘으로 숙모를 누르고 브레지어도 벗기었다.

새하얀 속살이 드러나며 커다란 젖무덥이 드러났다.

봉긋이 솟아난 두 유방에 검고 작은 유두가 솟아나 있었다.

성민은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황홀한 감촉 이었다.

혀에 향굿하고 야깐 비릿한 향이 감돌고 혀끝으로 부드럽고 딱딱한 유두와 부드러운

살의 감촉을 음미 했다.

이윽고 이빨로 유두를 가볍게 물고 혀끝으로 쉴새 없이 유두골을 애무해 댔다.다른쪽 가슴은

손으로 만지고 싶었으나  다리로 하체를 누르며 양손으로 상체를 누4?꼴이 되서 자유롭지 못했다.

성민은 성난 좆대가리를 그녀의 뜨겁고 습한 보지에 문질러댔다.

성민은 얇은 팬티 한장 사이를 두고 그녀는 계속 아품에 신음을 질렸으나

크게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다.

계속 저항을 해댔지만 숙모는 힘이 빠져 가는 듯 했다.

희진은 이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으로 조카 밑에 깔려있었다.

희진은 이미 즐기고 있었다.

조카의 거친 손놀림에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성민은 유방의 애무를 끝내고 이번에는 숙모의 보지를 탐하고얼굴을 숙모의 허벅지 사이로 대었다.

40대의 중년의 나이로는 도저히 여겨지지않은 탵탱한 허벅지 였다.

조카는 왼손으로 ㅂ작은 엄마의 보지를 벌리 었다.

짙은 분홍색의 속살 안쪽에는 작고 앙징스러운 크리토리스가 벌겋게 상기되었다.

조카는 더욱 안쪽에 손을 집어 넣어 황홀함을 음미 했다.

이런 과정속에서 희진은 거친 몸무림을 쳤고 성민의 머리와 팔로 작은 엄마의 허리를 눌렀다.

그러나 여전히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울음만 흘리 었다.

희진의 생각은 점점 복잡해져 갔다.

자신도 모르게 육체는 점점 조카의 애무에 들떠있는것은 희진으로써는 몸시 싫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좋았다.

복잡한 마음으로 때론 애무에 동조하기 위해 때론 거부 하는 몸짓을 보여 스스로 혼란 속에 삐지었다.

질의 속은 야깐 빡빡했고 성님은 조금이라도 손가락이 숙모의 보지속을 집어 넣을려고 휘졌으며 구멍속을

벌리었다.

숙모는 금속성의 짧은 신음을 내며 몸의 경련을 이르켰다.

성민은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쑤셔대었고 손가락 끝까지 질속에 파고 들었다.

손끝에서 오돌오돌한 감촉이 느껴지었고 성민은 손가락을 구부려 작은 엄마의 하체를 올리고 내리는 반복

운동을 하였다.

자연히 아품을 호소하며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허리의 상하운동을 하였다.

성민은 송가락을 서서히 빼고 입을 작은 엄마의 보지속에 넣었다.

"않돼...그...건..."

희진은 그말을 연발하며 더 크게 요동쳤다.

"아...흐...으..음...흑.  ...."

"쪽~~~~~옥.....읍......"  

성민의 입술이 보지를 열고 혀끝에 속살의 감촉을 맛 보았다.

야깐 시큼하고 말할수 없이 부드러웠다.

혀와 입술로 보지속을 애무해댈때마다 숙모의 하체는 심하게 요동을 쳤다.

조카의 입술은 작은엄마의 크리토리스를 물고 혀끝으로 크리토리스의 끝을 굴리며 

쪽쪽 빨아 들렸다.

이빨끝으로 긁기도 하며 쭉쭉 빨기도 했다.

질속으로 성민의 타액을 넣기도 하며 혀끝으로 작은 엄마의 보지를 점령해 나갔다.

여전히 숙모는 심하게 요동해 나갔고 성민의 머리가닥을 끌어 당겼다.

성민은 그녀 보지의 애무를 집요하고 강렬하게 해댔다.

10분동안 그짓을 쉬지않고 해댔다.

구ㅡ렇게 약 15분이 지나서였다. 애무하던 보지속이 축축해 지더니 이내 멀건

액체가 질구멍속에서 조금씩 흐르는것을 성민은 보았다.

성민의 양손이 힘을 주어 더 강렬이 작은 엄마의 두 유방을 주물렸고 입으로는

그액체들을 말끔히 삼키었다...

"헉.....아....흐.........  ..."

"읍........쭈.....욱......  "

작은 엄마의 숨 소리가 불규칙해졌다.

아까와는 다른 그리고 내 혀의 놀림과 일치하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성민의 머리를 힘주어 누루기 시작했다.

"허어엇...어..어...흐...아.  .아...아....흐...."

그녀는 이젠 느끼고 있었다.

아까와는 180도 달라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젠 보지속은 한물줄기 흘러나오고 엉덩이는 들썩이었다.

성민의 좆대가리는 너무나 꼴려서 아프기까지 했다.

이제는 작은 엄마와 자기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어서

그뜨거운 보지 속에 이 굵은 좆대가리를 힘차게 집어 넣고 유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기나긴 보지의 애무를 끝내고 성민은 몸을 이르켜 작은 엄마를 쳐다봤다.

가쁨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눈은 감겨져 있었다.

얼굴은 상기되어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있어서 젖은 작은 엄마의 보지속이

그대로 보였다.

"이...젠 작은 엄마의 보지속에 박을께요...."

"......."

대답은 없었다.

희진의 마음은 어서 그러길 바라고 있었지만 흥분에 몸이 점령 당하고 있었지만 

차마 그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희진으로는 마지막 이성을 지어짜고 있었다.

성민은 오른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쥐여잡고 그끝을 작은 엄마의 보지에 가져다댔다.

자지끝에 따뜻한 감촉을 느꼈다.

살짝 밀어 봤다.

귀두부분을 삽입시키니 끝에 미끈한 감촉이 느꼈다.

조금 더 밀어 넣자 희진은 허리를 들어 맞이 했다.

"아............아..."

성민은 이번에는 그냥 끝까지 밀어 넣었다...

"후...웃.....아......앗.....  아....."

성민의 물건이 야깐 빡빡하게 삽입되었다.

이젠 작은 엄마으ㅘ 성민은 한몸이 된것이다.

성민의 물건은 빡빡함과 미끈함. 그리고 부드럽고 뜨거운 작은엄마의 속살의

감촉을 느끼었다.

이번에는 조금 뺏가 다시 밀어 넣었다.

"아......"

"헉~~~허......"

"으......흥...아.....조아...? ?......"

"푹~~....욱...폭.폭...폭......  ......"

"아...아아아아아아...조아......  "

작은 엄마는 몸믕 부르르떨며 신음소리를 내니 성민은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허리를 들어 한번은 길게 3번은 짭ㄹ게 박으니까 그 장단에 희진이 움직이며 맞추려 했다.

그러나 성민은 첨 해보는 관계로 작은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도중에 빠지곤 했다,

그럴때마다 희진은 눈을 뜨며 성민의 자지를 잡고 자기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성민은 강렬한 쾌감을 얻기 시작했고 좀더 힘을 주어 쑤시기 시작했다.

성민의 자지가 작은 엄마의 보지속에서 미끄러져 나갈때 성민은 금방이라도 폭발할듯한

가슴으로 솜방마이질쳤고 성민의 피스톤 운동은 좀더 강렬해 졌다.

"뿌..작뿍...찍찍찍....폭........  "

"음.아....학.으...........아..."

성민은 자신의 자지가 작은 엄마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하...학...하...학 너무조아 너무조아...아...아..."

"악"

알수 없는 신음이 들렸다.

성민은 흥분이되어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아래배에 통증이 올정도로 시큰 거리며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고 온몸에

뜨거운 혈핵이 용스슴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저...나...올것만 같...아...요...작은 엄마...."

"안...돼...조...금...만....더....  "

하지만 성민의 의지대로 되지 않았다.

성민은 더욱 세게 찍어 눌러 마찰을 주었다.

"안돼...조금만 참아...어..어...안돼...흐...으....  응......"

희진은 아타갑게 허리를 좌우로 돌렸고 성민이 사정을 시작하자 앞뒤로

허리를 돌려대서 좆물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 태도를 취했다.

정사가 끝났고 성민은 사정을 한후에 질속의 여운을 느끼려고 가볍게 후비었다.

얼마후 성밍의 자지는 초라하게 줄어버렸다.

"흐...흐/.......내가...첨 이지?"

아까 정조를 지키려는 숙모에서 상기된 눈으로 욕정을 바라는 태도로 바뀌어

가쁨숨을 삼키며 물었다.

작은 엄마의 일벌릴떼의 자세.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물어왔다.

"네...."

"헉..내가 조카 한테 이런일을 당하다니. 하지만 일단 불을 붙여 놓았으면 

끌줄을 알아야지..."

그리고는 여전히 다리를 벌린채로 티슈를 집어 보지를 닥기 시작했다.

"나..지금 미칠 지경이야...빨리 이리와봐..."

욕정이 일시 가라안은성민은 약간의 수치심과 죄책감으로 그리고 다리를 벌린

여자의 혐오감이 들어 주저 하였다.

성민이 주저 하자 희진은 손을 보지로 가져가더니 손가락을 쑤셔대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빨리 이리 와서 나좀 어떻게좀 ...헤...봐...."

열심히 손가락을 쑤셔대며 희진은 성민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을 해왔다.

성민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물건이 곤두서버려 위로 향해 치켜지었다.

희진은 조카의 꼴린 좆대가리를 쳐다보며 더욱강렬이 손가락을 쑤셔댔다.

"허...헉...나좀 ...살려줘..미치겠어...."

성민은 극도의 흥분이 다시 밀려왔다.

이번에는 주저않고 한번에 숙모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끝까지 밀어부쳤다.

보지에서 손을 치우고 성민의 허리를 양팔로 붙잡은 희진은 성민의 자지가 단번에 삽입되자

"아...학...하...학........날...죽여  ...악...너무조아...아.."

하며 온몸을 부르르떨었다.

성민의 숙모의 유방을 입안 가득히 물고 타액을 묻혀가며 애무해 주었다.

성민은 더욱 강렬한 쾌감을 위해 숙모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마치 아기가 귀져귀를 차는 자세를 만들어 계속 쑤셔 댔다.

그상태에서는 피스톤운동이 더욱 용이해서 더욱 빠르게작은 엄마의 보지를 쑤셔댈수

있었다.

"허...헉...조아...아...더...쎄게...? ?..음...아...학...."

성민은 자극을 받아 젖먹던 힘까지 다해 열심히 박아댔고 희진은 그에 보조를 마추어 절묘하게

허리를 놀려댔다.

희진의 보니는 완전히 음수로 차있어서 주르르넘쳐 내렸고

"뿌직...뿌...지지직...."

하며 마찰로 거품이 일었다.

시간이 갈수록 희진은 심하게 요동을 치고 신음 소리를 냈다.

그럴수록 보지가 심하게 수축을 해서 성민의 물건에 압박감을 주었다.

미끄러지듯 마찰이 심해지고 그짜릿짜릿한 쾌감이 희진의 보지를 자극하는 동안

성민의 물건을 통해 온몸에 전해 왔다.

"아...아...조아...더...세게...아...흑  ...."

희진의 소리가 커지면서 규칙적인 성민의 몸놀림에 마추어허리를 심하게

돌려대기 시작했다.희진의 온몸은 온통 땀으로 젖여있어 조카인 성민의 몸이

마찰될때마다  미끄럽게 움직였다.

방안은 두사람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고 두 사람의 심음소리와 마찰음으로

채워졌다.

두 사람은 오직 한가지 일에만 온 정렬을 쏟고 있었다.

희진은 허리를 들어 조카인 성민에게 더 깁은 삽입을 요구 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같은말을 반복했다.

"아..학...내걸 찝어줘...내걸 찝어줘....아...학...."

성민은 더 세차게 허리를 돌렸고 이윽고 희진은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다.

"아...학...나 돼...나올려구해...아...아......"

하는 비명과 함게 보지속에서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며 뜨겁게 뿜어져 나왔다.

성민은 계속해서 보지를 쑤셔댔고 성민역시 뭔가 복차 오르는걸 느꼈다.

여전히 부동 자세에서

"아...아..퍼..."

하며 몸이 늘어지며 다음 순간 성민도 뜨거운것이 자신의 작은 엄마 보지속 깊이

집어 낳었다.

"하..아...학..."

희진은 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두번째 경련을 이르켰다.

":아...앗..아....아...."

하며 성민의 간혈적인 움직임에 반응하며 쾌감의 여운을 느껴댔다.

그리고 두사람은 움직이지 않은체 서로의 체온을 즐겼다.

조금은 성민은 작은엄마의 보지에서 저신의 자지를 빼내랴했다.

"가만히 있어...빼지마..."

희진의 짧은 비명을 질렀다.

성민은 작은 엄마의 유방을 어루만지며 가볍게 입마추었다.

조금후 희진은 눈을 뜨고 성민의 성기를 잡아빼며 일으켰다.

티슈를 집어 다시 자신의 보지와 바닥을 닥았다.

상당의 많은양의 액체가 바닥에 흘려져 있었고 보지를 벌리자 하얗고 묽은 것들이 

흘러 나왔다.

"이젠 만족핸니? 너 항상 나를 보며 나쁜 생각했었구나 나 하고 하고 싶었지?"

"네..그러니까 했고 우린 서로 즐거웠으니까.그리 나쁘지 않죠..."

"정말 뜻박이야.니가 나를 섹스 상대로 생각할줄은 정말 놀랐고 당황해서

아까는 저항하고 울었지만 넌 나에게 섹스 생각을 나게 해줬어. 정말

노랬만이야.13년만이야. 니 삼촌이 당뇨로 밤일을 아예 끈은지가 오래지.

밤마다 괴로운 기분 아니.그것때문에 복통,두통 다 얻었어.그리고 그일에

관심을 끈었언는데.."

희진은 성민의 자지를 만지면서 계속 얘기를 했다.

"넌 나를 가졌어. 지금까지 참아온 화약에 불을 붙여났으니너 어떻게

책임질려구 그래?"

"제가 뭐 처녀한테 한것두 아닌데..뭐 책임이라뇨?"

"시침이 뗄거야.외로운 여자 하나 사귀는거 나쁘지 않찬니.나두 이젠

불 붙었으니까니 삼촌하고 헤여지는거 보기 싫으면 나좀 위로해줘야지."

"하지만 친척끼리 그게 어디 쉬운 일이겠어요?"

"마음만 있으면 못할것 없지넌 분명히 날 강간 한거고 일 저지른 다음

생각은 옶었니? 난 기뻐 숫총각 하나 따 먹고 싶은 생각 이었는데.그게

이루어 졌어..첨 맞니?"

"네..첨이었어요..동정을 작은 엄마한테 줘서 기뼈요"

"계획한 일 아니었어? 흐음.우연한 일이라..좋아.이번 강간죄는 무죄로 하지

그런데 첨 치고는 좋았어.첨해서 여자 오르즘까지 가게 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하도 오래감만이라서 클라이막스때는 아랫배가 아풀만큼 아찔했으니까

사실 혼자 있을때는 비디오를 보고 자위도 해 보고 했어도 웬지 허전 하기만했어.

그리 좋지도 않고"

작은 엄마의 고백에 성민은 작은 엄마자신을 섹스파트너로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말이끝나자 희진은 팬티를 집어 입었다.

그러나 여전히 상체는 벗은체로 비스듬히 누웠다.

요염한 자태였다.

"저는 자위행위를 할때 숙모와 자는 생각을 하며 즐기곤 했죠"

"호호...내가 니 잠자리까지 불려 다녔네. 또 누구와 자지.."

"나이 어린 여자애보다는 동네 아줌마 쯤이나 학교 선생님.서점 아줌마 등을 상대로 하죠"

"난 중학교 2학년때 오나니를 했는데.고등학교때에는 하루도 않하면

잠을 잘수가 없을 정도로 심하게 빠졌었어.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때에는 마흔살 먹은 옆집 아저씨하고

행위를 시작하고 부터는 거의끈다싶이 했지. 니삼촌이 그일 폐업때까지"

"첫 경험이 고3때였어요?"

"응.. 이 얘기는 누구한테도 한적이 옶었는데..고3 여름방학때 였어.

우리집하고 옆집하고는 무너진 담 하나 사이에 두고 있었는데.우리집 

수돗가하고 내방이 좀 외진곳에 있었어.그날은 몹시 더워서 새벽1시에

목욕을 할려고 수돗가로 갔어.누가 볼까봐 새벽1,2시에 목욕을 했었지.

옷을 모두 벗고 물을 뿌린담온몸에 비눗칠을 하고 있었는데담쪽에서 인기척이 났어

나는 겁이 나서 빨리 물을뿌리고 들어가려고 서두르는데검은 그림자가 나타나서 

칼을 들려대고 날 위협했어.난 온 몸에 비무칠을 한 알몸으로 그 사람 

옆집 문간방으로 할수 없이 끌려갔고 곧 그 사람이 옆집 아저씨인걸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어.그 사람은 며칠동안 내가 목욕하는걸 봐 왔고 참을 수가 

없었다고 고백해 왔어.그날밤 나는 그집 문간방에서 강간을 당했고그 아저씨는 

우리 사실을 폭로 하겠다고 협박하고 내몸을 요구해왔고 나는 할수 없이

들어줄슈 밖에 없었어.거의 매일 2,3ㄱ시쯤에 찾아와서 일을 치루고 갔지.

나는 죽고 싶었어.근데 몇일 밤을 보내니까내 몸은 그아저씨에 길들여져 갔고 

나는 적극적으로 그와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새벽만 아니래도 우리는 그 사람 가게에서

한낮에 내방에서 관계를 가졌지.고3 어린 나이에 남자를 알게 되고 그 사이 2년간 계속 관계를 맺였지.

그 사람이 쉬원찬을 때는 그집의 나보다 3살 아래인 고1아들과도 몇번 자기도 했어.허전한

것은 참기 힘드니까그래서 난 말하자면 색녀였지.그런데 아까는 왜뿌리쳤는지

내 자신도 모르겠어. 하지만 너보다는 덜 하다고 생각이 드는데.너는 겨우

중3이니까.그런대도 니 자지는 삼촌보다 휠씬커.호호..너 앞으로 여자

여러명 울리 겠어."

성민은 그애기를 듣는동안 다시 자지가 솟긋쳐 올랐고 희진도 그것을 눈치챘다.

"호.호 또? 지금은 안돼.나도 이젠 가봐야쥐..하지만"

작은 엄마는 옷을 입으며 내물건을 계속 주시했다

옷을 다 입고서

" 자 누워봐"

성민은 머리뒤로 손을 끼고 누웠다.

희진은 발기된 성민의 자지를 잡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능숙한 솜씨로 성민이의 자지를 오늘속에 쥐고 올렸다내렸다 하는

자극을 주었다.

성민은 강렬한 쾌감에 눈을 감고 그것을 즐겼다.

갑자기 성민의 성기에 따뜻한 감촉이 느꼈다.

성민은 눈을떠서 작은 엄마를 바라보았다.

작은 엄마는 자신의 자지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었다.

그런 후에 입술로 귀두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성민은 몸서리가 쳐져서 슥모의 머리를 떨치려 했다.

"가만히 있어봐...내가 좋게 해줄테니까..."

"하지만 더러워요..."

"괜찬아 니가 내것도 해줬으니까 나도 해주고 싶어.."

성민은 약간 꺼림직했으나 얼마후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뜨거운 입술로 성민의 자지에 타액을 묻혀가며 핣아댔고

혀로는 쉴새없이 귀두및 구석구석을 간지럽혔다.

축축하고 뜨거운 작은 엄마의 입술에 들어 있는 

딱딱한 성민의 자지는 쉴새없이 부드러운 입술에 미끄러졌다.

어떨때는 쪽쪽 빨아 들이기도 하고 희진의 성민의 자지에 대한 애무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어 성민은 절정의 상태가 되어 갔고 성민은

그것을 알렸다.

"저...지금 싸겠어요..."

희진은 빨아대던 입을빼고 손으로 빠르게 흔들어 줬다.

"흐..흐...흑..."

성민의 자지에서 갑자기 좆물이 나왔고 희진은 멈추지 않고 흔들어 줬다.

성민은 온몸이 짜릿한 강렬한 쾌감을 받았다.

좆물이 한두방울 희진의 입주위에 강타를 했으나 그녀는 그것을

의식하지않고 성민의 자지를 계속 흔들어 줬다.

모든것이 끝나자

"나두 하고 싶은데 자제 하자.."

성민과 희진은 깊은 키스를 나눈후에 헤여졌다.

그 일이 있은후 둘 사이에는 야깐 어색한 관계가 되었지만의정부 여관에서

2번째 관계를 맻였고 그 담부터는 꺼리낌 없이 섹스를 했다.

하지만 그것두 6개월 뿐이다.숙모는 그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성민은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컴퓨터를 구입했다.

수석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것에 대한 부모님의 선물이었다.

공부는 그런대로 수월하게 되었다.

휴,,,,타자 치기 참 힘드네요...옮겨 적다 보니까....

앞으로 좀 더 남아 있거던요...

소라님 요번에는 내 글 지우지 마세요

저번에도 지웠거던요...

제발 부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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