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14)

  성민이의 경험(숙모와의 경험)          

숙모는 약간 여윈편이었지만 42세의 나이라고는 도저히 볼수없는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뭇 남성들을 충분히 매료 시킬만한 목소리 한 아이의 엄마 이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각선미

처지지않은 유방 등 은 나에게 언제나 상상의 섹스 대살 이었다.

숙모는 남자라면은 누구나 욕심을 가질만한 섹시함을 지니고 있었고 그리 미인은 아니었으나 

항상 대담한 옷차림과 짙은 화장을 항상 숙부의 조바심을 이르키고 있는 바이다.

숙부는 몇년전부터 당뇨로 심한 고생을 하고 계셨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때부터 숙모의 숙부에

대하는 태도는 신경질과 불만이 배어있다는것을 쉽게 느낄수 있었던 것이다.

성민은 그러한 점을 안타가워했고 숙모에 대한 주체할수 없는 성욕이 언제나 숙부에 대한 최책감

으로 귀결지어졌다. 어쩌다 숙모가 성민의 집에 찾아오면 성민은 그녀에 대한 생각으로 고통받았고

진을 뺄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숙보에대한 근친상간적인 정신적 불륜은 다른 여자들을 정신적 섹스

파트너로 사용하는것보다 성민에게는 더큰 감각을 가져왔다.

숙모도 내색은 않는편이지만 어느정도 성민이 그녀에게대한 욕정적 집착을 눈치채고 있다는것을 성민

역시 느낄수 있었다. 한번은 이러한 일이 있었다. 그날은 집에 아무도 없고 성민 혼자만이 집을 지키고

있어서 여느때처럼 안방의 비디오를 볼수 있는 기회였다. 일본 포르노를 보면서 성민은 혼자만이 가질수 

있는 시간이었다. 비디오 화면에서는 이윽고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었고 성민은 자신의 상기된 굵은 기둥을

꺼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쾌감에 몸을 도사리며 거의 절정에 이르렀을때였다.갑자? ?문이 열리고 

"형님 계세요"

하며 숙모가 들어 닥친것이다. 순간 문단속을 하지않았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비디오화면에서는 역시 여인의 찢여지는듯한 비명이 질러지고 성민 역시 바쁜손을 움직여 거의 절정에

도달하는중이었다. 숙모의 갑작스러운 침입에 깜짝놀라며 무의식중에 그만 일어서 버렸다.

슥모와 정면으로 마주보게 되었고 미쳐 바비를 올리지 못해 그만 꼴린성기는 숙모를 향해 우뚝

세운꼴이 되었다.성민으로선 너무나 당황된 순간 들이 었다. 그리고 갑자?결정직전까지

이르렀던 꼴린 자지에선 흥분으로 저절로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순식간에 짙은 하얀색의 좆물들이 

성민의 자지끝에 튀어져 숙모의 옷을 강타했다.

성민은 강렬한 쾌감에 얼굴이 일그러졌고 물건을 바지 속에다 집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순간 잊고 다시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좆물은 4,5번 걸쳐 나누어져 뿜어 나와 

힘차게 숙모에게 모두 명중되었다. 절정이 지난후 성민은 이성을 찾았다.

수치심에 얼굴이 화들짝 달아 올랐고 내 자지는 초라하게 위축되었다. 재빨리 성민은 옷을 추려입었다.

숙모는 이러한 모든 상황을 굳은 듯이 지켜봤고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얼굴이 상기되었던 것이었다.

숙모는 옷에 붙은 하얀 얼륵들을 닦을 생각도 없이 당황하며 물었다.

"지..집에 아무도..않계시니?"

절정이 지난후 성욕이 모두 사라진 성민은 수치심과 죄책감으로 당황이 되어서바지 지퍼를 올리면서

감신히 태연한척 대답 했다.

"네...에"

"그...래"

숙모는 방을 나갔다. 숙모는 거실에서 핸드백속의 손수건을 꺼내더니 그정액을

닦아 내었다.

"그럼 어머니 한테 내가 왔다 갔다구 그래"

하며 바삐 숙모는 나갔다.

"네..에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 하였다.숙모는 엷고 쓸쓸한 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じ?쳐다보며 대문을

나섰다. 그후 성민은 숙모가 어머니에게 이이야기를 하면 어쩌나 싶어 항상 불안감이

싸이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남성을 숙모에게 보여주었다는 뿌듯함과 가벼운

흥분이 일곤 하였다.

다행이 어머니는 이 애기를 들은적이 없는 눈치였고 성민은 다행이 고 생각하며 다시 숙모에 대한

집착이 더욱더 강렬해져 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무덥고 지리한 중3 여름방학의 오후였다.

숙모는 어머니를 뵈러 오시기로 하셨다. 그러나 마침 어머니는 외삼촌댁에 가셨고 집ㅇ레는 성민이 

혼자 남아 있었다.그녀는 2시쯤에 들으기로 되어있었다.

완전한 기회, 숙모와의 결합의  완전한 기회였다.

그녀는 정각2시에 왔다.중년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요란한 헤어스타일 하체의 윤각이 그대로

들어나는 꽉끼는 치마에 하얀 브라우스를 입은 정갈한 모습으로 현관에 들어 섰다.

"집에 아무도 안계시니?"

숙모의 첫질문이었다.

"네"

성민은 숙모에 대한 성욕으로 들끊었다.숙모는 그낌새를 눈치채지 못한것 같았다.

"나..전화좀 걸고"

그녀는 전화기가 있는 안방으로 들어 갔고 성민은 숙모에게 마실 것을 가져다주러

즈방으로 갔다.안방에서는 숙모의 목소리가 들렸고 성민은 흥분되기 시작했다.

성민은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자위를 시작했다.긴박하고 흥분된 분위기때문에 성민은

근방 사정을 하였고 재빨리 그좆물을 쥬스가 든 컵에 탔다.전화를 다한 숙모는 거실로 나오면서 

물한잔 성민에게 부턱했고 그 쥬스를 숙모에게 주었다.더운 날씨여서 숙모는 그 좆물이 든 쥬스를

맛있게 마셨다.그리고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갔고 성민도 따라 들어 갔다.

숙모와 한방에 있게된 성민은 집에 숙모와 자기 단 둘뿐이라는 생각에

주체할수 업을 정도로 자지가 커졌다.

이정도만 하고 조금 이따가 다시 올릴게요...

참 소라님

이건 제글이 아니라 편 글이고 내가 야깐 수정좀 한겁니다.

스토리가 참 지루 하지만 재미납니다..

지켜 봐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