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3화 (13/14)

소녀치욕 

-1- 그리고 사과의 말씀 

제가 올린 글들은 제가 직접 번역한 것이 아니라 책을 타이핑한 것입니다. 처음에 잘 모르고 번역물이라 써 올렸는데 그건 제가 잘 모르고 한거에요(진짜에요). 저 때문에 도성님이 곤란을 겪으신 것 같아 심히 죄송스러울뿐입니다. 근데 단지 타이핑일뿐인데도 거의 글을 올리지 못하는군요. 요즘 제가 바쁜 일이 있어서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오토바이를 타고 아버지의 맨션에서 집으로 돌아온 요이치는 한동안 머리가 멍해서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았다. 

요이치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생이었다.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고 그는 언제나 고독감으르 느껴왔다.

지금까지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포르노 비디오도 몇 번 본 적이 있는 요이치였지만 아버지의 맨션에서 본 진짜 "소녀치욕"은 그런 비디오의 상상을 초월하는 박력이 있었다

요이치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솔직하고 순진한 구석이 있는 소년이었다. 그것은 사람을 의심할 줄 몰랐던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어릴때부터 너무 내성적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애기하기를 꺼려했던 성격이었기에 학교에서 나뿐 녀석들에게 이지메를 당한 적도 있어 혼자서 고민한 적도 있었다.

그런 요이치였기 때문에 늙으신 아버지가 천진난만한 소녀에게 치욕적인 포즈를 취하도록 시킨 것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

아버지인 카네다 준까이는 악마같은 얼굴을 하고서 순진한 소녀에게 치욕을 범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 카네다 준까이는 싫다는 소녀에게 눈가리개를 씌우고는 목에 개 목걸이까지 하도록 하고서는 동물들이 하는 것처럼 소녀를 따먹었던 것이었다.

소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어깨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있었기 때문에 희고 둥근 히프가 높이 쳐들려져 양무릎에서 발목에 걸쳐 팔자를 그리고 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곳은 흠뻑 젖어 있었다. 

가슴의 아직 덜익은 과일이 아버지에게 찔릴때마다 떨리고 있었다.

"아아, 아!..........아파! 아아, 안돼 안돼!......."

하며 비명을 울리던 소녀의 절규가 아직도 소년의 가슴에 남아 그것이 한편으로는 강렬한 욕정의 불을 태우고 있었다. 마치 페인트를 칠한 것 같은 빨간 귀두가 청순한 소녀의 꽃잎 사이를 헤집고 관통하는 듯 했다.

그가 지금도 가장 의아해하는 것은 어째서 저렇게 아름다운 소녀가 이제 노년의 아버지같은 사람의 손에 있는 것일까 하는 점이었다.

"이 짐승 같은 아버지, 일을 핑계로 집안으로 끌어들여 훨씬 전부터 그런 짓을 했을거야. 그래서 어머니가 화병으로 돌아가신게 틀림없어......."

그렇게 생각을 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 자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걱 그렇고 그 소녀 지금까지 어딘가에서 본적이 있는 듯한 얼굴인었는데.......

(어디서 만났단 말인가.....우리 학교는 남학교니까 남자밖에 없고 그렇다면 통학 도중 전차 안에서라도 하지만 저렇게 빼어난 소녀는 만나질 못했어)

멍해진 머리로 요이치는 침대에서 뒹굴면서 TV를 켰다. TV에 눈을 두고 있으니 연속극 중간에 광고가 나왔다. 달콤한 음악이 흐르면서 보기만 해도 사정해 버릴 것 같은 매혹적인 여자가 입술을 반쯤 벌리고 <섹시 마일드>하고 말했다. 벌떡 일어나 하나꼬의 얼굴은 본 요이치가 무심코 소리를 쳤다.

"아.............."

광고 스폰서인 <섹시 마일드>가 아버지의 회사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하나꼬의 얼굴을 본 순간 그의 뇌리를 스친 것은 맨션에서 네발로 기고 있던 하나꼬의 얼굴이었다. 소녀의 얼굴은 지금 한창 인기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신노 하나꼬의 얼굴과 놀랄정도로 꼭 닮아 있었다.

(설마.....지금 인기 절정의 신노 하나꼬상이 아버지에게 강간당했을리가......믿을수가 업어. 게다가 아버지가 강간하고 있던 여자는 세라복을 입은 소녀로 훨씬 더 젊었던 것 같은데))

요이치의 머리속이 더욱 혼란해졌다. 설령, 아버지와 하나꼬상이 관계가 있었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었다.

무엇보다도 <섹시 마일드>는 아버지의 회사이고 광고모델과 광고주가 남녀관계가 있었다고 해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애기일테니까.

하나꼬가 출연하는 프로를 보기 위해 그는 혼자서 재빨리 식사를 해치우고 <뉴스 캐슬>을 봤다. 그 프로에 신노 하나꼬상이 정규적으로 출연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안녕하세요. 오후 9시 15분을 막 지났습니다. <뉴스 캐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TV브라운관에 하나꼬 상의 얼굴이 비쳤다.

(아니, 오늘은 하나꼬 상이 평소보다 훨씬 수려해 보이는군. 왜 일까....어쩌면 아버지와 그 짓을 하고서 그래서 남자의 정액을 몸속 가득히 담아 두었기 때문일까.....아아, 어째서 저렇게 오늘따라 섹시해 보이지....., 저 풍만한 가슴....그리고 테이블 아래로 보이는 저 쭉 빠진 각선미, 아무리 봐도 아버지가 강간한 그 소녀와 얼굴이 쏙 뺐단 말이야.)

보고있는 사이에 맨션에서 본 음란한 광경이 뇌리에 남아 있었는 탓인지 요이치의 사타구니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요이치는 아직 동정이였기 때문에 하나꼬같은 섹시한 여자에게 자신의 동정을 받칠 수가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TV 아나운서를 하고 있는 하나꼬가 탤런트 이상으로 매력적이구나. 하나꼬는 저 몸에 어떤 란제리를 입고 있을까........애인은 있을까, 그렇다면 저런 미인이 애인과 그 짓을 한다 말인가......)

요이치는 하나꼬가 남자의 가슴에서 아-아-아! 하면서 몸부림치는 장면을 연상했다. 망상을 하고 있는 사이에 그의 바지가 어느새 텐트를 쳤다.

TV에 비치고 있는 하나꼬의 얼굴을 보고 있는 사이에 요이치는 문득 그녀의 다리 스타킹에 묻어있는 아이보리색의 흔적을 발견했다.

"어쩌면 저 흔적은.....오늘 아버지와 관계를 가졌을 때 묻든 건지도 몰라. 아아! 저런 여자를 한번만이라도 안아 봤으면............"

그날은 하나꼬에게 있어서 모처럼의 여유가 있었다. 

정오까지 침대에서 단잠을 즐기고는 샤워를 할려고 생각했다. 벽에 걸린 5스피커에서는 CD로부터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엊그제 하나꼬는 디렉터인 야마시로 상으로부터 뉴스 쇼의 시청률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는 애기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가 모델로 나가고 있는 <섹시 마일드>의 효과도 시청률을 올리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 애기도 들었다.

인기가 점점 올라가는 TV아나운서로서의 기분은 너무나도 잘 나가고 있어서 오히려 겁이 날 정도였다.

프로덕션에 소속되어 있는 하나꼬는 지금은 시니와라는 젊은 매니져까지 데리고 있다. 하나꼬는 그 매니져에게 하루 휴가를 주었던 것이다.

커텐을 열어 젖히자 따뜻한 초봄의 햇살이 들어왔다. 하나꼬는 들뜬 기분이 되어 침실에 베드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샤워를 할 작정으로 대형 거울이 달려 있는 욕실 앞에서 서서  입고 있던 빨간색 네글리제를 벗기 시작했다

보통 잘 때는 브레지어를 하지 않지만 요즘 들어 부쩍 가슴이 팽창하는 듯이 부풀어 오른 느낌이었다. 유수의 색깔도 확실히 변해 있었다.

거울에 비친 네글리제의 가슴부분에서 유방이 튀어 나올 듯이 봉긋하게 서 있었다. 한참동안 유방을 손으로 아래에서 쓸어올리고는 입고 있던 흰 팬티를 벗었다. 벗어보니 팬티의 질구가 맞닿은 부분에 흰 얼룩이 져 있었다.

(아... 이상하다....지금까지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도 이렇게 내가 젖어 있었단 말인가_

그렇게 생각한 순간 팬티를 벗은 여심 부분이 근질근질해졌다. 요즘 바빠서 그이도 만지지 못했는데 이렇게 젖어 있다니. 순간 하나꼬는 전류에 감전이라도 된 듯이 몇일 전의 파티에서 만난 다나카 상의 일이 뇌리를 스쳤다.

그날 다나카 상은 드레스를 입은 하나꼬를 호텔 화장실로 끌고 가 싫다는 하나꼬를 강제로 욕보였던 것이다.

하나꼬는 증오하는 남자를 생각하면서 자고 있는 사이에도 이렇게 팬티를 적실 정도의 여자가 되어버힌 자신을 생각하고 또 이런 여자로 만든 남자를 생각하니 한없이 슬퍼졌다. 동시에 지금까지 잠자고있던 하나꼬의 보지가 다시 근질근질해졌다.

하나꼬는 팬티를 벗어 탈의통에 던져버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자 따뜻한 온수가 온몸을 끼엊었다. 따뚯한 물로 샤워를 하고 있는 하나꼬의 뇌리에 다나카로부터 강간당할때의 그 기억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파티용 드레스를 입은 하나꼬를 다나카는 주머니 속에 넣은 단도로 위협해 부인용 화장실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가자 안에서 문을 잠그고는 그녀의 잘익은 허벅지를 억지로 열어젖혀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면서 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면서 악취가 나는 입술을 가까이 해왔다.

"후후, 꽤나 광고주로부터 사랑을 받은 것 같군. 유방과 히프가 이렇게도 남자를 원하고 있으니 말이야"

남자의 커다란 손이 그녀의 드레스 안으로 헤집고 들어와 유방을 끄집어 내었다. 

보기좋게 잘익은 유방을 남자가 주물렀다. 너무나도 세게 유방을 주물러서 하나꼬는 비명을 질렀지만 다나카가 단도로 위협을 해왔기 때문에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그는 자신의 넥타이를 풀어 하나꼬의 양손을 뒤로 묶었다.

"으으으, 아아, 용서해줘!"

"광고주뿐만이 아니고 나한테도 마음을 좀 주지. 응. 오늘밤은 너를 특별히 사랑해 줄려고 내가 왔지"

"아아, 안돼.......!"

"광고주와는 몇번 했지? 어서말해"

"아아, 전 그 사람한테 2번 당했어요"

"거짓말 마, 2번정도로 너가 이렇게 색정적인 여자가 될턱이 없어. 그 녀석은 너같이 아름다운 여자를 페트로 해서 이상한 요구를 하는 데 전력이 있는 몸이지. 해서, 그 녀석에게 길들여진 몸이라면 이정도의 자극은 전혀 느낌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군"

다나카는 그런 말을 하면서 팬티속에 넣은 손가락을 V자로 해서 질구 속에서 찔러 올렸다. 부드러운 질구가 그이 손에 의해 찢어지듯이 벌어졌다.

"아아, 제발 그만 해주세요! 전 빨리 파티장에 가서 손님들에게 인사를 해야만해요"

하나꼬는 매혹적인 입술을 부르르 떨면서 애원했다.

"후후, 유명한 TV 아나운서가 지금 호텔 화장실에서 이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건 아무도 몰라"

그렇게 말하면서 다나카는 하나꼬의 팬티를 단도로 잘라내었다. 그리고 우아한 드레스 스커트 자락을 말아올려 보지를 환히 보이도록 했다.

남자의 눈앞에서 음란한 보지가 애처롭게도 실룩실룩거리고 있었다.

그는 바지에서 벨트를 빼내 그것을 둥글게 만들어 하나꼬의 한쪽 무릎에 걸었다. 벨트를 다기자 하나꼬의 잘빠진 한쪽 다리가 위로 들여올려졌다.

"아아!! 살려줘!"

하나꼬는 화장실 안에서 한쪽 다리가 찢어지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 그는 더 이상 올라가지않을 정도로 하나꼬의 한쪽 다리를 매달은 후 흔들흔들거리는 하나꼬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선 채로 한쪽 다리를 매달린 포즈 탓에 뽀송뽀송한 털로부터 꽃씨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헤헤헤, 멋진 광경이군. TV 아나운서 양"

그는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면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아래에서 하나꼬의 질구를 관찰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핥았다. 그리고는 담배불로 보지털을 태웠다. 그것은 마치 자신의 프로포즈를 거절한 데 대한 보복같은 잔혹한 짓이었다.

"아아...뜨거워........부끄럽단 말이야"

한쪽 다리가 높이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하나꼬의 꽃잎 한쪽의 빨간 조개가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다나카는 그 구멍에 두 개의 손가락을 V자로 만들어 집어 넣었다.

"오오, 이렇게 따뜻하단 말인가. 카네가 준까이에게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축축히 젖는 여자가 되었단 말이지. 헤헤헤"

"아, 아아...다나카상 너무......해요"

"나를 차버린 네가 난 네가 무척 사랑스러운걸. 헤헤, 어때, 응 이정도 자극은 느낌이 안오지"

그렇게 말하고는 그가 검은 양복 주머니에서 꺼낸 것은 그가 비장의 무기로 언제나 숨겨 가지고 다니는 권총이었다. 다나카는 그 권총에 들고 있던 콘돔을 씌우고는 천천히 질구로 갖다 대었다.

그리고 굵고 차가운 그 총구로 살짝 머리를 내만 소돌기를 통해 크리토리스를 건드렸다. 또한 그 총구로 빨갛게 충혈되어 있는 조개의 벌어진 부분에 끼워서는 마구잡이로 헤집었다.

"아아우욱!!!!!!!"

생각지도 못한 보지에 가한 행위에 하나꼬는 죽을 맛이었다.

"어이, TV 아나운서 아가씨. 내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넌 아는지 모르겠네"

"모, 모르겠어요"

"옛날에 내가 청혼했을 때 네가 날 받아줬더라면 난 지금 이런 짓을 하는 야쿠자는 되지는 않았을 거야. 뭐, 그건 좋다 이거야. 난 지금 너같은 미인 아가씨에게 여자에게는 모두 가랭이 사이에 이런 음란한 구멍이 있다는 걸 가르치고 싶었거든. 대학에서는 이런 걸 가르쳐주지 않잤아"

아, 아아아, 제발 용서를 .....아 다나카 상!!"

그의 권총에 질구 안쪽이 넓혀진다는걸 느끼자 하나꼬는 울부짖었다.

"헤헤, 남자와 똑같이 대학에서 학문을 했다고 말하면서 넌 역시 여자야. 응 그렇지, 헤헤, 이런 곳에 핀볼같은 크기의 구멍을 같고 있다니 말이야, 어이 여기 벌서 이렇게 젖어 있잖아"

다나카의 손가락이 크리토리스를 찝었다. 그리고는 부끄러운 국부에 밀어 넣은 권총을 부드러운 질벽을 깍아내듯이 마구 돌렸다. 그것이 진짜 권총이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하나꼬는 살아있는 것 같지 않았다.

실물의 권총은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굵고 딱딱하고 차가운 감촉으로 그 이상한 감촉이 마치 남근의 그것 같았다.

겁에 질려 있는 TV 아나운서의 얼굴을 보면서 이번에는 다나카는 지금까지 묶고있던 하나꼬의 손을 풀어주고는 바지 자크를 열고 자신의 좆을 쥐게 했다.

"어때, 응 아가씨. 이젠 이 좆이 갖고 싶어지지 않았어"

다나카는 싫어하는 하나꼬의 손에 자신의 딱딱해진 좆을 쥐게 했다.

"아가씨, 뭐라고 말해봐. 응. 이 따듯한 피스톨이 갖고 싶다고 해봐"

하나꼬는 싫다면서 고개를 크게 흔들었다.

"어떤 피스톨이 좋지? 이 피스톨은 잘못해서 네 보지속에서 발사될지도 모르는 피스톨이고 내 다리사이에 있는 이 피스톨도 네 보지속에서 발사할텐데. 후후"

다나카가 하나꼬의 머리채를 잡고는 아랫 입술에 권총을 집어 넣었다. 그 고통에 하나꼬는 얼굴을 찡그리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아아, 당신의 것을..."

"네, 무엇을 말이지?"

"아, 아, 그렇게 괴롭히고 싶으며, 아아 당신의 피스톨을 넣어요"

달콤한 하나꼬의 목소리를 들은 다나카는 웃으면서 지금까지 잘익은 질구속에서 열심히 놀리던 총구를 빼내었다. 그리고는 한쪽 다리를 매달고 몸부림치고 있는 하나꼬의 질구에 굵은 육봉을 갖다 대었다.

"그래, 헤헤, 내 이 좆이 갖고 싶다 이 말이지. 음란한 하나꼬의 보지가, 좋아 넣어주지,  아가씨"

다나카의 거대한 육봉이 갈라진 틈 사이로 침입해 들어왔다. 부드러운 질벽을 넓히면서 귀두의 삿갓이 가차없이 밀어들어왔다.

"아아, 아..안돼.......!"

호텔 여자 화장실 문으로부터 하나꼬의 아름다운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다.

-야설의 문-  

다음글 : 소녀치욕 -2- (hwainnet)

이전글 : 알려주세요. (sim8915)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