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복
오늘은 성희랑 하고자 벼르던 날.....
그런데, 막상 준비를 하니 경희와 은미까지 따라 나오는 것이었다...
이거...난처해서....
으....세 명이나....
내 정력이 견뎌 낼지.....흐흐
아무튼 난 애들과 함께 설악산 기슭의 한 모텔에 짐을 풀었다...
방은 두 개를 쓰기로 했다...
모텔은 꽤 시설이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옆방과 문으로 연결까지 되어 있었다...
더군다나.....저녁땐.....포르노까지 나오니....히히....일석 삼조...
뭐....3박 4일 묵을 예정이니깐 하루에 한명씩 먹어 주기로 했다...
째깍..째깍......
땡--땡.....
10시.....
녀석들은 같이 목욕중이다...에휴.....
흐흐흐....
옷을 감춰 봐야지...
난 아주 은밀한 곳에 그녀들의 옷을 모두 숨겼다...
그리구 나두 옷을 멋어서 숨겨놓았다...
그리고는 자는 척...침대에...누워있었다...
철컥...
와...나온다....
이그....목욕하면서 무슨 짓을 했는지....
성희와 경희의 유두가 발기되어있었다...
"어..??...내 옷...."
"뭐..어때....할껀데...."
"하긴........"
경희가 말끝을 흐렸다...
"어머...이런...포르노 할 시간이잖아....."
"얘는....포르노가 재밌니...?? 난 별루더라....내가 하는게 낫지..뭐.."
아니나 다를까...재미있는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한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고 있는데...그 주변에는 10대로 보이는 학생들이
섹스장면을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경희와 성희가 포르노에 빠져있는 사이에 은미가 내 곁으로 다가 왔다...
내 자지를 움켜잡은 은미는
"준구야...자는 척 그만하구 섹스나 하자...."
며 자지를 주물러 대었다...
"어머..얘...그런 법이 어딨어.."
성희가 항의하고 나섰다...
"네가 먼저하는 법이 어딨어...??"
"싫어...내가 먼저 할꺼야..."
으....행복한 이순간...
"이년들아...하루에 한명씩 박아 줄께....원하면 세명 다 덤비라구...."
"정말....??"
경희가 안 믿긴다듯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3분 후....
세명이 침대에서 다리를 벌리고 나란히 누워 있었다..
난 우선 성희에게 가서 좃대를 입에 물렸다...
성희가 눈에 불을 키고 빨아댔다...난 발기가 웬만큼 되자 얼른 보지에 깊숙히
쑤셔 박았다..
우선은 맛(?)만 보기로 했던 나는 피스톤 운동을 조금 하다가 얼른 꺼냈다..
"준구얏!...하다가 멈추면 어떻해...??...아잉......"
난 못 들은 체 은미의 질 속에 내 자지를 박아대었다...
확실히 은미 보지의 감촉은 끝내 주었다...
더 하고 싶었지만....경희의 보지를 보고 자지를 다시 꺼냈다...
경희와도 조금 놀던 나는 온몸에 정욕이 끓는 것을 느끼고 성희를 완전히 눕혔다..
퍼억....
좃대를 세게 박았다...
"아..흑...."
성희는 자기 손으로 자기 유방을 주무르며 쾌감을 더했다...
쑤욱..퍽...쑤욱..퍽...
정말..섹스는 그 자체가 환상적인 예술이었다..
자지와 보지의 오묘한 조화...
조물주를 찬양하여라....
난 마음만 먹는다면 쉽게 사정할 수 있었지만...성희를 위해 조금 늦추었다..
남자에 비해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낄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는 사정 그 자체가 오르가즘이지만....여자는....흐음...
난 자지를 깊숙히 꽂아 놓고는 옆으로 흔들어대었다...
으음...기분 조오타...
"아..악...찢어져어..."
난 손을 밑으로 내려 자지를 빼내고는 성희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졌다...
"아..앙....아응.....헉.."
좀 거칠게 해볼까...??
성희의 클리토리스를 좀 세게 짓눌렀다....
"악...."
난 보지 주위를 어루만지면서 다시 자지를 꽂았다..
성희는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연신 거친 신음소리를 내었다..
몇번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던 자지는 어느새 좃물을 방출하려 하고 있었다..
"허억....으윽....나온다..."
드디어 좃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보지 속을 계속 들락거리며 좃물을 집어 넣었다..
"하악...앙....."
난 성희의 질 속에다 좃물을 방출하고는 얼른 일어섰다..
그리고 포르노를 보고 있는 경희와 은미의 뒤에 가서 좃물을 튀겼다..
"어..엇..??"
경희는 자신의 어깨에 묻은 것이 좃물임을 알자 빨아먹기 시작했다..
"야...다음은 누가 할꺼야....??....헉..헉...."
난 조금 쉬기로 하고 경희와 은미에게 물었다...
모두들 저녁을 다 먹은 때였다.
스피커에서는 아주 느긋하면서 분위기 있는 노래가 흘러
나왔다.
순진한 녹스는 잠시후 눈 앞에 벌어지는 마치 애정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놀랐다.
갑자기 남녀 한쌍씩 쇼파에 자빠지더니 거의 알몸만을 내
놓는 것이다.
아 이것이 청춘인가...
위에는 알몸이고 밑에는 미니스커트만을 입은 여자의 가슴위
로 남자의 입술이 핥아 내려갔다.
남자는 한 손으로는 그녀의 스커트를 들추어 볼록하면서 부드러운
엉덩이를 애무했다.
이젠 여자의 엉덩이의 하얀 속살마저 드러났다.
이건 파티장이 아니라 그룹섹스장같았다.
녹스는 또 다른 커풀을 바라보았다.
바로 발밑에서 남녀한쌍이 거의 하나가 되어 누워 있었다.
여자의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거의 드러났으며 그 위에 바싹
엎드린 사내가 얇아서 속이 훤히 비취는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
했다.
그 때 여자의 하반신의 중요한 부분의 숲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이제는 음악소리대신 신음소리만 가득하다.
완전 알몸으로 남자에게 애무당하는 여자들 뿐이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옆에 어떤여자가 누워 있었다.
옷은 입었다.
하얀 반팔브라우스에 속의 팬티선이 비치는 하얀 긴 치마를
입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평소에 짝사랑하던 크리스였던 것이다.
아.....충동이 일어난다.
지금까지 앞에서 펼쳐진 광경들을 직접 실행해야 하는가....
그녀는 다리를 쇼파밑으로 내리고 상체만 쇼파위에
걸쳤다.
조금 겉어 올려진 치마 밑으로 하얀 허벅다리와
종아리가 보였다.
또 그의 파티복은 헝클어진 상태였다.
부풀어오른 두개의 젖가슴이 봉오리만 가려졌을뿐
탄력있는 유방이 거의 드러난 상태였다.
여자들의 그토록 신비하고 관능적이며 누르면 터질듯한
젖가슴을 가졌으리라 녹스는 상상도 못 했다.
아 크리스를 위해 뭐가 해주어야 한다.
녹스는 크리스의 가슴만 뚫어지게 쳐다본다.
녹스는 용기를 내어 손을 뻗쳤다.
관능적인 그녀의 유방에 손끝이 거의 닿아 어루만졌다.
그 두개의 언덕 사이로 밀어넣어 하나씩 만져보았다.
그다음 입술을 그녀의 입술과 접촉시키더니 이내 그녀의
입술을 입속으로 빨아 드렸다.
그녀도 눈치를 챘으나 그대로 있는다.
치마를 걷어 올려 엉덩이를 더듬어본다.
팬티밑으로 튀어나온 그녀의 살이 노출되면서 그의
손이 사정없이 그 곳을 주물러댄다.
그의 얼굴을 그녀의 두 유방사이로 파 뭍고 점점 내려간다.
두손으로 어깨의 옷을 끌어내려 그녀의 상체가 브래지어
하나를 남기고 모두 드러났다.
다시 손을 어깨로 뻗치어 브래지어 끈을 끌어 내려
이젠 두 젖가슴이 드러났다.
입으로 가슴을 계속 애무하면서 손을 밑으로 가져간다.
치마속에서 맴돌더 손은 이제 허리를 감싸고 꼭 껴안아
본다.
그의 성기가 그녀의 아랫배에 감촉을 주었는지 그녀가
부르르 떤다.
껴안은 두손으로 치마를 끌어 내렸다.
이젠 허벅다리와 엉덩이를 맘대로 애무한다.
입을 그녀의 팬티위에 대고 허리를 애무하다가 팬티밖에
나온 털을 느껴본다.
이젠 다시 가슴을 비비면서 양손으로 팬티를 끌어내려고
하자 크리스가 스스로 벗어 주었다.
이제 실오라기 하나 남지 않은 크리스의 눈부신 나신이
완전히 드러나 녹스의 몸과 접촉하고 있었다.
그녀의 고운 머리결을 어루만져주다가 입술...목선....
두 가슴을 번갈아 애무하더니....이제 입을 엉덩이...
허벅다리에 대어.....
그 때 현관 벨에서 띵동 하고 들려오지만 청춘남녀들의
뜨거운 섹스는 계속 된다.
헤헤...전달좀...부탁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워 옆으로 다가가 계속적으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했다. 점점 대담해진 나는 그녀를 대문에 기대놓고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잡게하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약간 반항하듯이 손을 빼려고 하였으나 내가 강한 힘으로 제지하자
포가한듯 나의 움직임에 따라 내자지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나를 애무했다.
고개를 숙여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입술을 꼭다물고 응하지 않아 입술을
살짝 무는듯하자 입술을 여는 사이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넣었다.
약간의 도리질을하였으나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고정시킨뒤 천천히 깊은 프랑스식
키스를 하며 자지를 잡은 그녀의 손을 잡고있던 손을 떼어 그녀의 히프를 부드럽게
애무하자 잠시 멈칫하던 그녀의 손이 스스로 움직이며 나를 애무하였다.
깊은 키스를 하며 한편으로는 그녀의 귓볼을 가볍게 물기도하고 귀구멍을 혀로
애무하자 그녀의 한손이 나의 목에 감겨와 강하게 끌어당기며 자신의 몸을 밀착시켰
다.
히프를 애무하던 손을 그녀의 청바지 속에 집어넣어 맨살위로 가볍게 긁는듯하자
약간은 간지러운듯 히프를 앞으로 내밀자 옷위로 그녀의 비밀의 문이 내 자지에
밀착되며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녀의 귀에대고 "집에 누구 있니 ? " 하고 묻자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작은
소리로 "아뇨 ! 아무도 없어요 . "라고 대답해 그녀의 호주머니에서 열쇠를 찾아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안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조심스럽게 그녀를 내려놓고 티셔츠를 벗기자 이제막 물이 오르기 시작한 유방이
작은 브라쟈에 감싸여 있었다.
브라쟈를 벗기고 손으로 살며시 만지자 움찔하며 나를 바라보았으나 내가 부드러운
미소로 응답하자 가만히 눈을 감고 나에게 자신의 몸을 맡겼다.
청바지를 벗기려하자 그녀는 히프를 들어 벗기기 편하게 도와주었으며 마지막으로
팬티에 손을대자 자신의 손으로 꼭잡고 애원하는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팬티는 일단 포기하고 서서히 내 티셔츠부터 벗기 시작하자 그녀가 나를 바라보았다.
바지와 팬티를 벗자 이미 최대한 커진 자지가 덜렁거리며 튀어나왔다.
그녀는 다시 눈을 감았으며 나는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를 끌어안아 키스를 했다.
약간은 적극적으로 응해오며 나를 안았으나 그녀의 손을를 잡게하자
아까와같이 앞뒤로 움직이며 애무하며 내가 자신의 몸위로 올라가자 나의 허리를
껴안았다.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기며 조그만 유두를 혀로 살살 굴려가며 애무하자 그녀는
"으응~~ 안돼요! 아~~~"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이윽고 손과 발을 동원해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조금씩 털이나기 시작한 그녀의
샘으로 손이가자 몸을 움추리며 나를 밀어낼려 하였으나 강하게 그녀를 누르고
가볍게 그곳을 누르자 가만히 있었다.
손가락을 움직여 천천히 그곳을 애무하며 입으로는 유방을 애무하자 온몸이 굳었다가
풀어지며 자신도 내 자지를 잡아 애무하며 거친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녀가 흥분에 쌓이게되자 나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무릅을 꿇어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샘에 살며시 같다대자 아무래도 내것이 커서 다들어갈것같지 않았다.
그렇지만 머리부분부터 살며시 들이밀자 그녀의 샘은 서서히 커지면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머리부분만 집어넣은 상태에서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서서히 허리를 낮춰
깊게 들어가자 "아~~ 아파요~~"하는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살짝 뺀다음에 잠시후 다시 넣고하면서 최대한의 깊이까지 다 들어가자 그녀의
입에서는 "아~~ 아~~ "하는 소리가 계속 이어지며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움직임이 점점 빨라져서
드디어 격렬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몸속 깊이 깊이 내 자지를 박아넣었다.
작은 그녀의 샘이 자지를 꼭 꼭 물어 온몸이 빨려들어가는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녀의 계속되는 신음소리가 나의 쾌감을 더욱 부채질하며 최고의 클라이막스를
향해 줄달음치며 올라갔다.
"헉.. 헉... 좋아.. 조금만 참아! 윽~~~" 나는 최고에달해 사정하기 직전 자지를
그녀의 몸에서 뽑아내 그녀의 배위에 문지르며 그녀의 입을 덮쳐 강한 키스를 하자
죽... 하며 나의 정액이 그녀 배에 사정없이 뿌려졌다.
잠시동안 정액의 위에서 내자지를 그녀의 부드러운 배에 계속 문지르며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