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으..앙...헉...."
그녀는 깨어나자마자 신음부터 내었다.
눈을 뜬 그녀는 몹시 놀라며 뿌리치기 시작했다...
"쟤 좀 잡아주세요...부탁입니다...."
그 아버지란 사람이 말하자 아까부터 웃고있던 영철이와 상호는 그 여학생을
단단히 붙들었다...
그 늙은 아저씨는 숨을 할딱거리며 끝내는 최고의 경지에 다다랐다..
"으...으아...."
그녀는 영철이가 입을 막고 있어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다만 허리를 조금씩 들썩거리며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그 아저씨는 주름이 잡힌 그의 자지를 꺼내더니 딸의 얼굴위에서 사정을 했다..
좃물이 그녀의 얼굴에 이리 저리 튀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울고 있는 것 같았다..
난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아주 앳된 보지였다..
아무래도 난생 처음한 것 같았다...
자위행위도 별로 안한 것 같은 순수한 보지...
정말 싱싱한 여자임엔 틀림 없었다..
앗!~~~ 당했다...
영철이가 선수를 쳤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동안 녀석은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자신의 긴 좃대를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고 있었다...
"퍼억...."
영철의 자지가 보지에 꽂혔다...
"아..흑........"
"퍼억...퍽...픽...."
계속 자지가 꽂히는 가운에 그녀는 기절을 했다..
하긴 경험도 별로 없으면서 영철이 자지를 받아들일 순 없지...암...
"야아...헉...헉....이거 기분 캡인데...."
으...부럽다....
하긴...나두 22살 먹은 늙은(?) 처녀를 먹고 오는 길이지만...
"으..이 보지 감촉 끝내 준다...윽...벌써 나올려구 한다..히히..."
영철은 미친 듯이 몇번 보지 속을 들락 날락 하더니 이내 허연 좃물을 내뿜었다..
영철의 좃물을 느꼈는지 그녀는 몸을 마구 뒤틀었다...
"야! 재밌냐..??"
"고럼....끝내 준다니까....너두 한 번 해보지 그래..."
"됐네..이사람아...그년두 이젠 더럽다...임마..."
"치이....그럼 버려라....히히"
"아휴..진짜 남자들은 못말려.....처녀가 그렇게두 좋아..??"
은미의 푸념.....
"아저씨....좋은 딸 두셨수다....또..고맙네요....오랜만에 싱싱한 맛도 보고..
덕분에....."
5분쯤 흘렀을까....
그녀가 깨어났다....
몸을 일으키려고 하던 그녀는 아직 질구멍이 아픈지 도로 누우며 물었다..
"여기가....어디에요...??"
"모르시겠어요...?? 아까 아버지 등에 업혀서 여기 왔잖아요...."
그녀는 매우 당황했다...
"누가 내 옷을 벗겼죠...?? 그리구 아까 어떤 남자가 내 몸 위에 있었어요..
아....보지가 아파요....."
"어...?? 아빠랑 같이 안 왔어요...?? 저기 저 분이요.."
그녀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아버지라뇨..?? 아까 저 아저씨가 길 모른다고 해서 가르쳐 드리다가
정신을 잃었는데...............그럼..혹시....??"
그녀는 까무라치고 말았다...
"여러분...대단히 죄송합니다....오랫동안 섹스를 못하다 보니....."
그 사내는 웃으며 말했다...
뭐...우리 클럽이면 통할 줄 알고 왔다나...??
으으....불쌍한 여학생....
순결을 짓밟히다니....
저 아저씨두..참.....데려올려면 못생기고 우락부락한 애나 데리고 오지...
예쁘고 몸매 좋은 애 일생을 망치다니...
아까 보니깐 자지도 무지 작던데....영철이꺼 반정도..??
어쭈...저 대담한 아저씨 보게...??
성희한테 자기 자지를 빨라고 시키네....저 새끼가...
"이 봐..아가씨...뭐 어때....섹스도 아니구...좀 빨아...응?
다 서로 늙어가는 처지에....."
알고 봤더니 저거 나쁜 놈 아냐..??
우리 클럽에서 가장 예쁜 성희를.....
성희는 망설이는 거 같았다....뭐...다 쭈글쭈글한 자지..나 같애두 안 빨아...
"허..참....싫어..?? 그렇담....얘...네가 빨을래..??"
이번엔 은미한테 물어본다...
은미한테 가니까 영철이가 눈이 동그래진다..
"이봐요..아저씨...섹스나 했으면 곱게 꺼지쇼...알았쇼..??
은미는 내 와이프나 다름 없으니까...건들였다간 알아서 해..."
"으......."
아까 그 여학생이 다시 일어나려 한다.....
아저씨는 얼른 옷을 챙겨입고는
"그럼 안녕히들 계슈...."
라는 말한마디만 남기고 황급히 나갔다..
아니...그럼 우리보고 저 여자앨 맡으라는 거야...?? 으~~ 우린 죽었다
"아까...그 아저씨 어디 갔어요...??"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그 아이를 달래서 갖은 좋은 말을 다 써가며 설득했다..
상호와 내가 또 은미..이렇게 셋이 성교육 시켜주는 데만 3시간 반이 걸렸다..
그리고 계속 달랜 끝에 그 애를 이해(?) 시켰다...
으...이건 순 그 아저씨 때문이야...
이렇게 해서 6시간만에 그 아이를 내보냈다....
설마...임신은 안 되겠지....??.....
내일 밤....
음...내일 밤엔 성희랑 해야지.....
낮에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