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14)

    체온

난 그녀를 안고 곧장 침대로 향했다..

그녀는 몹시 당황하고 흥분해 보였다...

뿅~~가게 해 줘야징...

그녀의 머리털을 쓰다듬으며 유방을 살짝 물었다..

그녀의 유방은 상당히 커져있었다..

 "아..흑....아....."

히히히..겨우 유방 애무했는데....

그녀의 보지를 구경하고 싶었다...

음핵은 꽤 큼 편이었고...구멍은 음핵에 비해 작았다...

보짓살이 탐스러웠고...

그녀는 약간 수치스러웠는지 다리를 오므렸다...

 '야..!!  그런다고 내가 못 보니..??'

나는 얼른 그녀의 가랑이에 손을 집어넣고 쑤셔대었다...

 "아악.....아..앙.."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자연스럽게 다리의 힘이 풀어졌다..

그 때를 놓치지 않고 나는 클리토리스를 물었다..

 "아..앙...아.흑....사..아..살살..요.."

나는 그런 소리에 신경쓰지 않고 더 세게 공격했다..

입으로는 음핵을 물고는 손가락은 보지구멍을 쑤시기시작했다..

 "아..앙..앙......그..마안..."

이거 재밌는데...??

손가

락을 무지빨리 쑤셨다...

 "꺄악....그마안......제에발....."

어쭈...이게 내 좃맛도 안보고 그만하라고..??

그녀는 거의 괴성을 질렀다...

난 열받아서(?) 작업을 그만두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하악..하악..헉..."

그녀는 힘에 겨웠는지 숨을 할딱이고 있었다..

 "젠장....왜...하기 싫어..??"

 "......"

3분후...

 "저어....해 ....주세요......"

 "...뭘...??"

 "그거요......"

 "뭐...섹스..??"

 ".........네에......"

 "왜..이젠 하고 싶어..??...제길...그대신 이것 좀 빨아..."

그녀는 아까의 흥분을 되새기며 드디어는 결심을 한 것 같았다...

나의 축 늘어져있는 자지를 그녀는 입속에다 넣었다....천천히...

처음에는 좀 망설이던 그녀는 차차 세게...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자지를 온통 자극했다...

이젠 나도 해 줘야지...

 "은영아.....다리 벌려라..."

나는 보지로 다가가서 음핵을 다시 혀로 건드렸다..

 "아..앙..아..흑..."

여전히 신음이다....아구..귀여워...

조금전에 그녀가 세차게 자지를 빨아서인지 조금만 하면 사정할 것 같았다..

나는 자지 끝을 조심스럽게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손으로 보지 구멍을 벌렸다...

그와 동시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꺄악....아....."

내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만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쑤욱....

난 깊숙히 넣었다...

그리고 빼내지 않고 그녀의 유방을 슬슬 문질렀다...

 "아...움직여 주세요...."

난 못 들은 척 계속 유방만 가지고 놀았다....

조바심이 난 그녀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좀 움직여 주세요...."

내 자지가 전부 그녀의 보지속으로 파묻혀있었다...

 "영아....네가 한 번 박아 봐..."

나는 자지를 빼내고 누웠다....

그녀는 좀 망설였지만..이내 내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는 앉았다..

 "아..앙...앙..아악..."

그녀는 미친듯이 펌프질을 해댔다...

 "아..악..앙.......아.....헉...아..."

난 무척이나 즐거웠다...

으...드디어 쾌락이 극치에 달했다...

나는 자지를 빼내고는 그녀를 눕히고 내 손으로 자지를 몇 번 문질렀다..

좃물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확실히 나자 그녀의 보지에 넣고 두어번 운동을 했

다...

드디어 좃물이 나왔다...

 "아...."

그녀는 몸을 비틀며 환상에 젖은 듯 했다...

난 그녀의 몸에 자지를 문질러 좃물을 닦아내었다...

 "어때.....기분 좋아..??"

난 보지를 벌리고 그 속에 있는 좃물을 관찰했다..

그리고 보지를 닦아주는 척 하며 좃물을 더 밀어넣었다...

 "내일...한 번 더 해주세요...."

윽...여자들이란 다 이렇다니까....

한 번 하고나면 안달이야....쩌업

그녀의 연락처를 받아들고 나는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으로 돌아왔을 때....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느꼈다...

3번 침대쪽에서 사람이 많이 몰려있었다...

이런......

한 중년의 남자가 어린 여학생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난 영철을 붙잡고 영문을 물었다...

 "으응....저 아저씨가 여기 찾아와서는 자기 딸이랑 하고싶다고 해서...."

 "친 딸이야..??"

 "으응...."

 "얌마...그럼 말렸어야지...."

 "히히..뭐 어때...좋잖아..."

이 인간들....도덕성이 이렇게 타락하다니.....

 "저 여자애...몇 살이래....??"

 "응?...음...열 일곱..."

열 일곱으면 고2...??

몸은 이미 성숙해 있었다....유방도 크고....보지도....

아버지란 놈은 한 50은 되어 보였다....

 "영철아...근데 섹스하려면 집에서 하지..왜 우리 클럽까지 왔다냐.,..??"

 "여기에 좋은 수면제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왔대....

  재미있잖아.....아버지와 딸의 섹스...히히..."

으음...맞아...재밌긴 재밌다.....히히...(으..나까지 이러면 안되는데...)

으..저 아저씬 정력이 무지 약한가부다...

좃물이 아직도 안 나오다니....

 "으..음...."

이런......

딸이 깨어나고 있었다....

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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