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수성이가 수업이 없는 날이다.
선택과목을 수강신청하지 않아 항상 연휴로 쉰다.
수성이는 느지막히 일어났다.
배가 고파서 일층에 내려가 안방에 가서
"큰어머니 배 고파요..."
수성이는 큰어머니를 새엄마보다 더따랐다.특히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는...
"수성이니? 들어와라..."
수성이가 들어가보니 큰어머니가 침대위에 아직도 잠옷인체로 누워있다.
"아니...어디 아프세요?"
"응...열이 많이 나고 온몸이 아프구나..."
"어디보세요..."하며 맥을 짚어본다.
2학년이 뭘알겠는가?
"몸살인 것 같은데요...제가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느걸로 지어드릴테니 드세요..."
수미엄마 미옥이는 조카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의대생인지라 조카가 지은 약만
먹으면 날것 같았다.
수성이는 자기방에 가서 약을 지어 내려왔다.
부엌에서 물을 한컵 가지고와
"약 드세요..."
미옥은 약을 먹고 누웠다.
"열을 내리는게 중요하니 잠옷도 벗고 계세요...
그리고 제가 팔다리를 주물러 드릴테니까요..."
"그래주겠니? 확실히 아들이 나...글쎄 수아까지도 내가 이렇게 아픈데 오늘저녁에
약혼자가 오기로 했다고 저녁 준비해달란다.글쎄...딸들은 다 소용없어...수성이가
내 아들만 같아도 업고 다니겠다"
"큰어머나도 제가 아들 노릇도 하면 돼지요..."
"호호..맞아 너는 내 아들이나 다름없지..."
미옥은 잠옷을 벗고 누웠다.
미옥의 몸은 40대 중반임에도 몸을 잘 가꾸어서인지 살이 탄력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브라쟈도 커다란 유방을 다가리지 못해 터질듯 하고 엷은 면 팬티는 보지털의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미옥은 수성이를 아들같이 생각하기에 팬티차림에도 부끄러운 마음이 들지 않았다.
그렇지만 수성은 거의 나체나 다름없는 미옥의 모습을 대하자 아랫도리가 불편해 진다.
수성은 큰어머니를 보며 몸에 반응이 오자 큰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얼굴이 빨게지는것을 느껴 얼른 주무르기 시작했다.
수성은 미옥의 팔부터 주무르기 시작한다.
보드라운 살결을 자근자근 주물러주자 미옥은 몸이 나른해 지는 것을 느낀다.
손목에서부터 어깨를 향해 오르락거리며 주물르다가 유방주위를 주물르며 유방의
감촉을 손으로 느낀다.
미옥은 조카의 손길이 유방을 거들이자
'흑...이러면 안돼...'
미옥은 조카의 손길에 몸이 이상해오자 자기의 잘못된 마음을 탓하며 참으려 눈을
감았다.
수성은 큰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눈을 감자 별안간 눈앞에 수미가 자지를 빨던 모습이
생각났다.
수성은 자기가 주물러주던 큰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수성의 손길은 애무로 변했다.
일부러 유방을 강하게 자극하고는 손은 가슴밑에서 부터 배를 주무른다.
점차 손이 아랫베를 주무르자 미옥의 몸이 들뜨는 것 같다.
'하아...이런 느낌을 느끼면 않되는데...아아...수성이의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
수성이는 팬티위르 스치듯이 지나서 허벅지를 주무른다.
미옥은 몸을 떤다.
수성은 두손으로 양허벅지를 누르듯이 하며 쓸어내린다.
이렇게 하는 것이 지압으로 여자의 성감을 높이는 거다.
허벅지 갈라진 틈에서 시작 할때마다 수성이의 손등이 미옥의 보지를 건드린다.
'흑...하아...으...' 미옥은 밀려오는 쾌감을 억제하는라 이를 악물었다.
"큰 어머니 시원 하시죠?"
"으응...그래...시원하구나..."
미옥은 미소를 띠고 대답한다.
"돌아 누우시죠...뒤를 해드릴테니..."
미옥은 그만 두고 싶었지만 몸이 짜릿해오던 느낌의 유혹을 버릴수 없어 돌아 누웠다.
수성이는 다시 목언저리부터 주물르기 시작한다.
어깨를 쓰담듯이 애무하듯이 주물렀다.
미옥은 돌아눕자 잠이 스르르 온다.
이제는 유방이 만져질 염려도 없고 보지부분도 만져질리 없고,
게다가 수성이가 준 약은 수면제 성분이 들어가 있어 마음을 약간 놓자 정신이
몽롱해지며 졸음이온다.
수성이는 큰엄마가 미옥의 등을 주물르며
"큰어머니 브라쟈끈 때문에 걸리적 거리는데 풀르고 할까요?"
미옥은 엉겁결에
"으응..."
수성이가 브라쟈 후크를 풀자 브라쟈가 양옆으로 풀어지며 커다란 유방의 옆이
미옥의 체중에 눌린체 나타난다.
수성은 등을 주물르다 몸 옆을 주무른다며 유방을 건드린다.
'흐윽...아...몸이 왜 이러지?'
수성이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옆구리를 주무르다가는 종아리 부터 다시 주무르기
시작한다.
종아리를 주무르고 오금을 주무르다가 허벅지를 주물렀다.
미옥의 몸이 조카의 손이 허벅지를 주무르자 꿈틀거린다.
'큰엄마가 흥분하는거야...'
수성은 큰엄마가 조카의 손길에 흥분하는것 같자 용기를 허리를 주무르는척 하다가는
손을 내려내 히프를 주무른다.
"으응..."
미옥은 무의식적으로 신음을 냈다.
수성은 큰엄마의 신음을 듣자 더욱 용기를 내어 엉덩이 갈라진틈을 애무하듯이
쓰다듬는다.
미옥의 몸이 더욱 떨리는 것을 느꼈다.
수성은 무릅으로 큰엄마 다리를 살짝 벌리고는 노골적으로 손가락을 보지위를
문지른다.
"흐응...아...아..."
미옥의 팬티위로 애액이 흘러 젖어 있다.
미옥은 조카의 애무를 알만도 한데 참는 것도 포기하고 조카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하아..아..."
수성이가 더욱 집요하게 보지위를 주무르자 애액이 가랑이 사이로 흘러 팬티밖으로
보였다.
'후후...이제 큰엄마가 완전히 포기했어...'
수성은 한손으로 게속 팬티를 통해 보지를 자극하면서 한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히프의 살결을 손끝으로 느꼈다.
미옥은 조카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껴 막아야지 하면서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수성은 큰엄마가 가만히 있자 팬티를 엉덩이 밑으로 내렸다.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항문이 보이며 보지가 그밑으로 보인다.
조카의 애무로 흠뻑 젖어 번들거린다.
수성은 보지에 손가락을 조금씩 집어 넣으며 빙글빙글 돌리자
"하아...학..아..."
엉덩이가 들썩이며 미옥의 신음이 더욱 커진다.
수성은 한손으로 보지속을 후비며 한손으로는 옷을 벗었다.
자지가 커다란 대포처럼 하늘을 향했다.
수성은 미옥의 옆구리를 받치고 들듯이 하자 업드린 몸이 돌아누여졌다.
수성은 앞에 걸린 팬티를 아래로 내리니 그대로 발끝에 걸린다.
미옥은 무의식적으로 발에 걸린 팬티를 차듯이 발을 뺀다.
큰엄마의 나신이 침대에 반드시 누워있다.
커다란 주발을 엎어논듯한 유방이 위용을 자랑하듯 서있고 아랫배를 가득 덮은듯한
보지털은 울창함을 자랑한다.
미옥은 흥분으로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고 부끄러움에 눈을 뜨지 못하고
그대로 조카에게 알몸으로 몸을 맡긴 상태다.
수성은 침대위로 올라가 아랫배를 문지르듯 쓰다듬고 유방을 두손으로 살며시 잡았다.
두손으로는 도저히 다 잡히지 않는 유방을 애무하다가 큰엄마 몸위에 업드려 유두를
빨았다.
"하악...아...수성아...살살...아파..."
미옥은 조카의 애무를 거절하지 않았다.
이제 몸은 부끄러움 보다 욕망의 소리에 따를 뿐이다.
미옥의 몸위에 업드려 유두를 빨자 자연적으로 수성의 자지가 미옥의 가랑이 사이에서
보지를 자극한다.
미옥은 조카의 자지가 보지를 자극하자
"아...흑...아...."
수성은 입을 유방에서 아래로 배를 통해 아랫배를 그리고 보지털를 ?고는 보지를
빤다.
입술로 보지살을 벌리며 혀를 안으로 넣어 음핵을 ?았다.
"하아...아...수성아...아...어떻해...수성아...나를 좀...어떻게 해줘..."
미옥은 발끝부터 타오르는 쾌감을 견딜 수 없을 정도다.
수성은 입으로 다시 유방을 빨며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큰엄마 보지에 밀어넣었다.
"하악...아...수성아...더깊이...아...으...더...더..."
미옥은 허리를 들썩이며 조카의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받아 들이려 한다.
"아아...아...악...하..아..."
"퍽...푹...찌...익...퍽...푹..."
"하아...아...아...하..."
"큰엄마...큰엄마...아...헉...헉...으으으..."
"퍽퍽퍽...푹...퍽..퍽..퍽퍽퍽.."
깊고 깊고 그리고는 얕게 보지속을 조카의 자지가 휘젖자 미옥은 더 참을 수가 없었다.
"수성아...내 조카...수성아...더...더..쎄게...박아봐..그래...하아...으윽..."
"큰엄마...나 싸요...흐윽"
"그래 싸라...내 보지에 싸라...그래..."
활화산이 용암을 뿜듯이 힘차게 정액이 발사되 미옥의 보지벽을 때린다.
"헉...아...따뜻하구나...조카의 정액이..."
"허억...큰엄마....미안해요...하지만 큰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에 참을 수없었어요.."
"수성아...괜찮아...이미...우리는 했는데..."
"정말 큰엄마는 예뻐요...처녀같은 몸매에 세련된 아름다움이 있어요...
몸도 대단히 뜨겁고요...특히 보지속은 내자지를 끊을것 같았어요..."
"수성이도 대단하구나...자지도 상상이상으로 크고 뜨거웠어...오랫만에 내몸이
개운해지는 것 같구나..."
수성이는 미옥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다시 보지를 손으로 만진다.
그리고는 자지를 큰엄마의 입에대고
"빨아주실래요..."
"그러마...쭙...쭙..."
미옥은 조카의 좆을 소중한 보물인양 두손으로 꼭잡고는 빨아준다.
"수성아...공부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가끔 해줄수 있겠니?"
"큰어머니가 원하신다면 언제라도요..."
큰엄마가자지를 빨자 자지가 다시 발기한다.
"어머...얘봐...벌써 다시 커지네...역시 총각이라서 달라...수성아 이번에는
네가 누워봐..."
수성이가 침대에 눕자 미옥은 조카의 아랫도리에 말타듯이 앉는다.
손으로 자지를 잡아 보지속으로 인도하며
"푹..."보지속에 정액이 남아있어 미끄러지듯이 들어간다.
미옥은 조카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았다.
수성이는 두손으로 미옥이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유방을 움켜지며
"허억...큰엄마...좋아요...아...으...음..."
수성이와 미옥은 점심때까지 몸을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