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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대박 글쓴때 2000-07-08 01:12:50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919 

수남이 가족(5) 

"수남아......왜이래......너, 엄마에게 이럴 수 있는거니? 이거 놔! 빨리 안놔? 빨리 놔~" 

나는 엄마의 완강한 저항속에서도...아무 말없이.....엄마를 잡고.....빠른 걸음으로 5층 

정도되는 건물로 들어갔어.....1층과 2층의 중간 사이에 화장실이 있었어......여자화장

실로 들어갔어. 엄마를 화장실 안으로 끌어들인 후,,,,,화장실문을 잠그고.....그리

고......물건을 세면대에 올려놓았지......엄마는 아직 나의 손에 손목이 잡힌 채,,,,,,나

의 행동들을 보면서.....말을 잊은 채...........어이가 없다는 듯이 날 바라보고 있었

어............나는 솔직히 엄마를 바로 볼 자신이 없었지. 그래서......엄마를 똑바로 보지 

않고.........엄마를 뒤로 돌렸어.......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잡았어..........엄마는 

얼떨결에 세면대 위에 양손을 짚게 되었지........."수남아....수남아.....이야기 좀 하

자.....도대체..너,,,,,왜이러니.......이 엄마하고.....이야기 좀......하자....수남....." 나는 

엄마의 호소하는 이야기를 못들은 척........엄마의 치마를 위로 올렸어.........속치마도 

위로 올리고... 그러자........엄마의 팬티가......들어났어...........아.............! 얼마나 보

고 싶어 했던가.............엄마는 핑크색 팬티를  입고 있었어.......아주 귀여운 팬티였

지.......나는 눈이 튀어 나올듯이.......엄마의 엉덩이와 함께 팬티를 바라보았..............

"수남....수남아....제발...." 나는 다음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엄마의 팬티를 꺼집어

내렸지......엄마는 허벅지에 힘을 주어서.......팬티를 못벗기게 했지만...........

나는 한수위의 힘세기로.......엄마의 팬티를 내려서.......엄마의 다리를 들게 한뒤....

엄마의 팬티를 벗기는데.......성공을 하게 되었지.......벗겨진 엄마의 팬티.......!

엄마의 갈라진 보지틈새로...흘러내린 애액 자욱이......흥건하게 흔적을 남겼어......

나는 아주.......흥분된 상태에서.....엄마의 애액이 묻혀있는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어..........순간......엄마의 세면대위에....손을 짚은 채.....세면대의 거울속에

서....나의 행동에........놀라며.........몸부림쳤지.............

"수남아...수남아...하지마..하지마...수남아..더러워...그러지마..수남아..." 나는 엄마의

소리에 하던 행동을 멈추고......엄마의 팬티를 바지 주머니 속에 쑤셔 넣었어.....

그러면서........나는 보고 말았어.........엄마............엄마의.......보지를......

그것도 뒤에서 말이지..........나는 거의 코피가 나올정도였고....눈알로 피가 솟구쳤어..

나는 자세를 낮추어서......엄마 뒤에서......엄마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어...

엄마는 허벅지를 닫고.....일어설려고 난리였지....나는......엄마가.....움직이지 못하게

방어를 한다고......한동안 씨름을 했지..........엄마는 더이상 나의 힘에 당해내지 못한

다고 생각했는지.......더이상 움직임을 멈추었어......나는 다시......나의 행동을 다시 시

작할 수 있게 되었지.......나는 다시 엄마가 지금 어떤 상태일까........? 궁금하기 시작했

어.....나는 중지를 든채......엄마의 보지로 손가락을 가져갔어.........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정식으로............처음으로..........엄마의 보지를....엄마의 보지를...

만졌어......오우.~~~~~~~~~~~~~이 느낌은......이 느낌은.........오우........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엄청한 흥분속에서..........엄마의 보지를 중지로.....

문지러지 시작했어.......엄마의 보지는 아주 많이 아주 많이......젖어있어고.......

뜨거웠어......미끈 미끈......부드러운...엄마의 보짓살....나의 손가락은 최고의....느낌

으로 더욱 더 움직임을 리드미칼하게 움직였어........오.........오........정말......

이건 아무나에게서도 못느끼는 그런 느낌이야......나의 어머니......나의 엄마......

날 낳아준 엄마,,,,,,우리 엄마에게서만.......느낄 수 있는 이 짜릿한.....느낌...과 흥

분....... 나는 이느낌과 흥분을......엄청난 느낌들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서.......눈

을 감고.......음미도 했어.............나는 갑자기.......목이 마르기 시작했어.........엄마의 

보지를 빨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그리고......나의 입안은 어느새 침들이 가득 고

이기 시작했어. 엄마의 보지를 빨고 싶어......엄마의 보지를..........나는 앉아서.....엄마

의 보지를.....바라 보았어...........정말로 먹음직스러운 엄마의 보지.....아...........엄

마........ 나는 혀를 입속에서.........뾰쥭 내밀고......힘을 주고는 엄마의 보지를.........핥

았어...그러자........엄마는 벌떡..........일어섰지..........엄마의 보지를 빨기 위해....

앉아버리자.......나는 더 이상 엄마를 방어할 수 없는 상태였지......

엄마는 바로........나를 바라보는 자세가 되었어.........엄마의 치마와 속치마는 내려가

고.....더이상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는 보이지 않게 되었지..........엄마는 어떻게든...이 

화장실에서 나가기 위해서......나를 피해서 나가려고 했지...........나는.........앉은 자세

에서.....엄마의 치마속으로.......얼굴을 넣어버렸지.........그리고....나는 엄마의 두 다리

를 두 손으로 꽉 잡아 버렸어.......엄마는 엄마의 치마속의 나의 머리를 빼내게 하려

고......나의 머리를 잡고....엄마의 치마속에서 나오게 하려고 했지만......나는 찰거머리

처럼........엄마의 허벅지를 꽉 잡고.......놓치를 않았어..........그리고........나는......잘보

이지는 않지만 허벅지를 타고.....나의 얼굴를 엄마이 보지쪽으로 가져갔어........

흑........나의 얼굴에 뜨겁고......미끈미끈한 액체가 내 얼굴에 다았어............그리고....

까칠까칠한...엄마의 음모도 나의 얼굴에 다았지........나는 엄마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

여.......엄마의 다리사이로 파고 들었어.......엄마는 나의 이런 행동에.....당황을 하

며.......내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어. 나는 엄마가 그렇게 세게 나의 머리를 때려도.......

나는 아픈 줄 모르고..나의 작업을 계속 진행했어........엄마는 허벅지에 힘을 주

어.........내 얼굴을 꽉 닫아버렸어...... 윽......................나는 잠시.......그로기 상태가 

되었지...........하지만....난 양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넣고.......엄마의 다리사이를 벌렸

어..........엄마는 더이상 저항을 못한채........뒤의 세면대 위에 양손을 짚고.......엉덩이

를 대고.......기댄채.....저항을 멈추었다.............나는 드디어.......엄마가.....항복을 했

구나하는 생각에.......다시....얼굴을......엄마의 보지로 가져갔어......다시 엄마의 보지

를 나의 얼굴로...느낄 수 있었어....나는 .....엄마의 보지를 혀로.....그리고 입으로 아

주 천천히..빨기 시작했어...."아~~~아~~~~~~아~~~....... 수남아....아흑.....수남

아.아흑...아윽....." 드디어.......엄마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나는 조금 엄마

가 흥분할 수 있도록 보지를 아주.....맛있게 빨았어......"아흑....수남아,,,아흑...안돼...

안돼,,,,,,아흑..." 나는 치마속에서......엄마의 보지속에 나의 얼굴을 파묻은채 엄마의 

보지를 빨다가 보니깐.....숨을 제대로..쉴 수가 없어서.......나는 잠시.......참고 있던.....

호흡을.......참지 못하고....엄마의 보지에서...나의 얼굴을 잠깐 떼어냈어....."휴

~~~~~~흑흑흑....." 나는 호흡을 거칠게 하며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어.......그런

데.....이게 왠일이야.......엄마는 갑자기....나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았어........그리고

는 그리고는 믿기지 않는 행동을 하는거야.....엄마는 나의 머리를 진 채,,,,,나의 얼굴

을 엄마의 보지사이로.....가지고 가는 거야.....나는 첨에....엄마가 다시 방어를 하려고 

하는 줄 알고.....놀랬지만........엄마의 예기치못한 행동에 더 놀라고 말았어...........더 

놀라운건 그 다음에도 계속 일어나게 되었어.......

엄마는 나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엄마의 보지를 문질러댔어.....나의 얼굴은 엄마

의 보지에 박힌채.....엄마의 손놀림으로....코와 입,입술이....엄마의 보지에 문질러지

게 되어버렸어..."아윽...수남아,,,,아윽...수남아,,,빨아줘,,,,수남아,,,빨아줘.....아

윽....." 이건 또 뭐야,,,,,,내가 환청을 듣고 있나........나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실제상황인지 의심스러워졌지만........ 엄마의 행동들을 통해서.....엄마가 한 말들이....

실제상황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어.....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잠시....얼굴을 땐 뒤

에...."엄마,,,,,,엄마,,,,,,,엄마꺼,,,,내가,,,,수남이가 빨아줄께요....." 그리곤 나는 엄마

의 보지에 얼굴을 묻은 채,,,,,,,엄마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어......엄마의 보짓살을 

내입술로 쭈욱 쭈욱.......빨아댔지.......엄마는"아흑.....하윽.....아윽....나,,,,나 미치겠

어...." 엄마는 내머리를 더욱더....보지에 밀어붙였어....."아흑,,,,,아흑....수남아,,,,,나몰

라,,,아흑,,,,엄마,,네엄마가,,아윽,,,,나몰라,,,"엄마는 거의 이성을 잃기 시작했지.........

나는 이때다 싶은 거야,,,,,,,,,그래서.........엄마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그리고..

일어났어.......엄마는 거의 다리에 힘이 없어 보였어.......나는 엄마의 애액으로 번들거

리는 얼굴을 씨익 닦고는 엄마를 다시......돌려 세웠어.....엄마는  저항없이 나의 행동

에 따라주었어.....엄마의 치마를 다시.....윗쪽으로 걷어 올린 뒤에....엄마의 엉덩이를 

빼게 했어.......엄마의 엉덩이는 아주 탐스러워 보였어.....아주....아주....죽이는 엉덩이

었지...나는 재빨리.....나의 바지의 허릿띠를 풀고,,,,,,바지를 내리고,,,,,그 다음,,,,,팬티

를 내렸어..........그러자,,,,,,,,,,,아주 오랫동안 세상에 빛보길 간절히 기달렸다는 듯이.

나의 우람한 자지는 하늘를 찌를 듯이.......끄떡 끄떡거렸어....... 나는 나의 우람한 자

지의 뿌리를 한쪽손으로 잡고는 엄마의 보지로 가져갔어,,,,,,,,,나의 자지가 엄마의 보

지에 닿자...엄마도,,,,,,나도 움찔거렸지......나는 내 자지로 엄마의 보지를 문지러기 시

작했어....."아윽....아윽..하윽....아흑....." "욱 욱....윽........" 엄마의 보지는 엄청난 꿀물

이 흘러넘치고 있었어.........나의 자지는 엄마의 애액에 잠긴채.....엄마의 보지위를 문

질러기를 계속했어........"아윽...수남아,,,,아윽..나,,미치겠어,,,어서,,,어서,,,,,수남아,,,,

아윽" "엄마,,,,윽,,,엄마,,,,,,,,저도,,,,,미치겠어요..윽,,,오우,,,," 나는 움직임을 잠시 멈

춘 채,,나의 자지를 잡고는 엄마의 질을 조준하기 시작했어,,,,,,,그리고는 쑤욱

~~~~~~~~~~~~~

"아흑....................................................."  "윽........................"

엄마의 보짓속으로 들어가는 그 느낌은 참으로 형언할 수 없는 그 무언가의 느낌이었

어......엄마의 보짓속은 나의 자지가 들어오자,,,,,,,,마구 쪼이기 시작했어,,,,,,나는 엄

마의 보지가 이렇게...쪼일 줄은 몰랐지,,,,,,,,,"욱 욱.........엄마,,,,엄마,,,,,욱.......엄마,,,

너무 좋아 엄마,,,,,,욱........"나는 조금씩 율동을 하기 시작했어,,,,,,,,"아윽...아윽......"

엄마는.......나의 행위에 동조하듯이.....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윽,,,,욱,,,,,,,욱,,,,,,,," "하윽,,,,,,응응 앙응,,,아응..아응.....아응......더....더..."

나의 움직임이 더 빨라지자,,,,,엄마의 엉덩이이 움직임도 빨라지기 시작했어,,,,,,,,,,,

"오욱....우욱......욱........엄마,,,,나,,,,,못참겠어요....욱....." "싸~~~엄마,,,,엄마 속에서

싸.......빨리.......싸.....엄마 속에......싸....하윽.....아응아응....." 엄마의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키며,,,,,,나의 사정을 앞당기게 하였다....나의 사정이 가까워 오

자......나는.........움직임을 더 빨리 했어....."아응 아응...수남아....너무 좋아,,,,,그렇

게..아윽....아응...아응......아,,,,아..앙....아........" "엄마,,,,엄마,,,,,윽....윽......."

나의 자지는 더이상......견디어내기 어려운 순간까지 오게 되었어...그리고........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에서.................화려한 폭발을 하게 되었지....

"윽....윽......윽........윽........윽.......윽..........."나의 사정은 아주 길게 이어졌어...

"아응 아응 아응 아응....." 엄마도.....나의 사정에 더 흥분을 했는지........나의 자지를

짜기 시작했다.....나의 정액을 다 짜낼 것처럼 엄마의 보지는 엄청나게 강한 힘으로 내

자지를 짜대었어............."윽..윽......윽........엄마,,,엄마,,,,윽" "아윽 아윽.....아윽......."

우리가 이렇게..........마지막........즐거운 여운을 즐길 때였지.......밖에서.......

"똑! 똑! 똑 ! 누구 계세요?????여기 문은 왜 잠궈요? 여보세요?딱! 딱!딱!" 밖에서 어떤 

아줌마가.......화장실 문을........두드려댔었어...........

이런......우리는 어쩔 줄 모르며,,,,,,허둥대기 시작했지......엄마는 급히......치마를 내리

고 옷매무새를 바로했고,,,,,나는 팬티와 바지를 입었어....그리곤.....엄마가,,,,,,,

"내가 여기에서....문을 열어주고....나갈테니....넌....여기 안에 들어가 있다가...가면

나와......" "네......엄마......" 나는 어떨결에진짜 화장실안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변기위에 앉았어,,,,,,엄마는 손을 씻고는 얼른 화장실 문을 열어 주었어,,,,,,,

"죄송합니다..........." "아니,,,왜 여기 문을 잠궈요????" "아니..어떤 아저씨가......

왔다갔다 하길래....무서워서요.....죄송해요....." "아,,,,,그래요? 그럴때가 있죠....."

엄마가 나가는 소리와 함께.........아줌마가....나의 옆,,화장실에 들어온 소리가 들렸어.

가만히.........옆 화장실에 귀를 기울렸어.....팬티를 내리는 소리같은게 들렸어......

나의 자지는 이미 풀이 죽어 있었지만.........아줌마의 팬티 내리는 소리에.....다시.....

미지의 아줌마의 보지가 상상되어지기 시작했어.........나의 자지는 또다시......조금씩

조금씩 발기를 시작했지........소변 소리가........아주 크게 화장실을 울렸어."쌰

~~~~~"

그리곤.....잠시뒤.........물을 내리는 소리와 함께........문을 열고.........화장실을

나가는 소리가 들렸어......나는 잠시 뒤,,,,,,,,,,조심히......일어나서.......

화장실을 나와서.........문을 열고,,,,,,,나왔어......다행이 보이는 사람이 없어서......

건물에서......나와...........엄마를 찾기 시작했어..........엄마는 어디 있는거야?

나는 두리번 두리번 엄마를 찾았지만....보이지 않았어.....아,,,,,그런데.....

엄마는........짐보따리를 들고,,,,,,거의........집에 가까이 걸어가고 있었어......

나는 재빨리........엄마한테로 뛰어갔어............"흑 ...흑.......흑......."

내가 겨우 엄마를 따라 잡았을때는 이미.......아파트에 도착을 했었지...........

나는 엄마가 들고 있는 짐보따리는 대신 들고는......엄마 옆에서........엘리베이트를

기다리고 있었어............"저,,,엄마,,,,,,,,저..." 엄마는 나를 보지도 않고,,,,,,,

"왜?" 아주 짧게 대답을 했어....하지만......그렇게.........쌀쌀한 답은 아니었어....

"저.....엄마,,,,팬티는요....?엄마 팬티,,,,,안입었잖아요........" "네가 해라....그리고

오늘일은 우리 둘의 비밀이다...알았지......?" "네........엄마....."

이렇게해서....엄마와의 섹스가 이루어졌어.......누나......'

'휴,,,,,,,,,나는 믿기지 않는다.......너의 말들이........그리고.....너도 참 대단하다.....

어떻게 엄마를 겁탈할 수가 있니.....' '그럼.....아빠는 아빠는 누나를 겁탈한거 아냐?'

'에구,,,,난 모르겠다....그건 그렇구,,,,,근데....이상한건...왜 엄마가....팬티를

너에게 줬을까? ' '글쎄....나도 그게 좀......'

계속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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