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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대박 글쓴때 2000-07-04 0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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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이 가족(4) 

이렇게 해서 고 2때, 아빠와의 관계와 동생과의 관계로..... 보통사람들보다 좀 더 빨리 

성에 대해서 눈을 떴으며, 그리고 그 이후에도.......나는 아빠와 동생과의 성관계를 주

기적으로 이루어졌다. 아빠와의 성관계는 2,3달에 한번정도로 하였고, 동생 수남이와

는 한달에 한번정도씩 관계를 가졌다.  이제 현재로 돌아와서..............

지금 난 동명대 4학년이고........동생은 같은 대 1학년이다. 동생은 대학에 올라와서.....

미팅이다...뭐다........그리고 요샌 컴챗으로 번개팅을 한다고 난리다........여름방학이

다...................여름방학하고 얼마안되는 어느날,,,,, 동생 수남이와 오랜만에 내방에

서 섹스를 했다.......섹스가 끝난 뒤,,,,,, 수남이는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을 지어며,,,,, 

수남이는 담배를 한대 베어물고는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한숨을 내쉬었다........'왜그

래? 무슨 문제있어?' '누나...........나,,,,누나에게 말할께 있어.....''뭔데,,,그래....빨리

말해봐.......!''누나,,,,듣고 놀라지마.........' '알았어....어서 말이나 해' '나,,,,,,,,,어

제.......엄마랑 섹스했어..' '뭐뭐뭣? 다시 말해봐....엄마하고 뭐? 뭘했다고? 섹

스?' '응.......! 진짜야.......거짓말 아니구...!''아아아니.....너너 그게 정정정말이니? 

정말 엄마랑 섹스를 했단말이야? 어떻게.......어떻게......' 나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 집이 그래도 남들이 보기에는 그래도 뼈대있는 집안인데....이건 

속을 보면 정말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엉망이다.

'자세히 이야기 해봐....빨리 어떻게 된거야? 빨리 말해봐.....!' '응......! 엄마하곤 비밀

로 하기로 했지만 누나한테는 말 해야겠어......그래,,,,그럼 처음부터 이야기 해 줄께...

내가 이일을 하게 된 동기는 아빠에 대한 복수라고도 할 수 있어...

나는 누나가 아빠에게 처녀성을 빼앗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뒤부터.....뭔가를 계획

을 했지만......그땐 나이가 너무 어리니깐.. 이제 때가 되어서....이렇게 실행에 옮긴거

야......' '계속 이야기 해봐...' '하지만.....꼭 그것만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지.....가끔

엄마가 속이 비치는 옷을 입고 있을 때는 이상하게 내자지가 흥분이 되더라고.....다른 

여자가 아닌 엄마를 보고도 말이지....사실 우리 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단 세련되고...이

뻐잖아? 그런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나의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를 박고 싶어 

안달이나지.......일주일전에 나는 의도적으로 샤워를 하고 난뒤에 난 내자지를 만지면

서....내 자지를 커웠어.....엄마의 엉덩이를 생각하며 말이지......그리고 난 화장실 안에

서 소리를 쳤지......"엄마,,,,,!수건이 없어 수건 좀 갖다줘......" "뭐라고 했니? 수건이 없

다고? 수건이 다 어디갔지? 하여튼 알았다...조금만 기달려..."

잠시뒤 엄마는 화장실 문을 열었지....난 이때다하면서...... 나의 우람하게 자란 자지를 

엄마가 볼 수 있도록 각도를 틀었어 "어머,,,," 엄마는 순간 나의 우람한 자지를 보고는 

깜짝 놀라서 문을 다시 닫아버렸어.....그리고 좀 있다가 문이 조금 열리 더니......

"여여기..수건있다..." 나는 수건을 받았고,,,,,,엄마는 곧바로 문을 닫아버렸어...... 그리

고 난 뒤부터 엄마와..나 사이엔 좀 이상한 기류가 흘렀어.....그로부터 일주일 뒤,,,,,바

로....어제......엄마가 반찬과 여러가지 과일을 사기위해 시장을 가야 하기 때문에 나에

게 시장에 좀 같이 가자고 했어....한마디로 난 짐꾼으로 가게 된거지......

그리고 엄마와 난 시내버스를 타고 좀 큰 시장으로 갔어.......이것 저것......해서.....시

장한바퀴를 돌고......다시 집에 가기 위해서.....버스를 탔는데.......토요일 저녁쯤이

라....버스가 만원이었어......엄마와 난 앞쪽을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서...사람들 사이사

이 끼어있었어......나는 첨에 엄마옆에 있다가...사람들에 의해...엄마뒤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이거원 사람이 많으니깐......나는 엄마의 뒤쪽으로 딱 밀착되어버렸어.......

나의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윗부분에서..엄마와 밀착된 상태였어.....내 자지를 그 순간

을 기다렸다는 듯이...점점 딱딱해지기 시작했어....그리고 차가 움직일때마다....

나의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를 문지러고 있었어.......엄마도 뭔가를 느꼈는지.....지금의 

서있는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움직이려고 했지만 그게 오히려 더 나의 자지와 더 마찰

되는 꼴이었지....엄마는 조금씩 몸이 경직되어 가더라구.....엄마도 아마...

내가 의도적으로 그러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많이 놀랬겠지....하지만 난 계속해서......

그리고 자세를 조금 낮추어서.....엄마의 엉덩이에 맞게 해서....나의 자지를 문지러기

도 하면서....때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내자지로 툭툭 치기도 하고.....

그러면서....가다가....과연 엄마는 나의 이런 행동에 흥분을 했을까? 하고 강한 호기심

이 발동하기 시작했어...그래서 난 사람들의 동태를 보며.....엄마의 뒷쪽치마속으로 손

을 넣었어......그리고 엄마의 팬티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어 만약에 엄

마의 보지가 젖어 있으면 나의 행동에 자극을 받아 흥분한 것일꺼고....젖지 않았다

면....엄마는 전혀 나하고의 관계에서 그런것을 생각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만약 

엄마의 보지가 젖어있지 않다면 더이상 엄마에게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기로 생각했

어....      나의 손이 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점점 엄마의 속옷쪽으로 올라오자.....엄마

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더라고 나는 조금씩 조금씩 계속해서....팬티쪽으로 올라갔어...

하지만 팬지까지는 올라왔지만......엄마는 허벅지를 굳게 다물어서.나의 손은 더이상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갈 수 없어서.......나는 계속해서.....엄마가 흥분했는가를 확

인하기 위해서...나의 오른발을 엄마의 발 사이에 넣고......양쪽으로 벌리게 했어....그

렇게 하니깐....엄마의 허벅지 안쪽이 순간 열리게 되더라고....나는 순간을 놓지지 않

고.....바로 엄마의 보지안쪽 팬티로 손을 넣었어.....앗...........근데 이게 왠일인가...

엄마의 팬티는 아주 축축하게 그리고 따뜻하다 못해...뜨거운 애액들로 엄마의 팬티는 

젖어있었어...........나는 그순간...

환희의 미소를 지어며...........팬티위에서......엄마의 보지를 자극했지....엄마는 충격

과 함께......엉덩이와 허벅지를 비비꼬기 시작했고......급기야......엄마의 엉덩이는 내

쪽,,,뒤로 빼고는 엉덩이에 꽉 힘을 주고는 흔들어댔지....어떻게든 나의 손아귀에서 탈

출하고자 엉덩이를 흔들어댔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어.....하지

만 그러는 사이에 집이 가까워졌다.........나는 더이상 진행을 하지 못하고.......그만 철

수(?)를 하고 말았지..... 억지로........버스에서.....내리고...엄마가 먼저 걸어가고 나는 

뒤에서......걸어갔어........그런데....엄마는 뒤를 한번도....나를 한번도 보지 않고..걸어 

갔어..집이 점점 다가오자 나는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어......나는 이상태로 집에 들어

가게 되면.....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엄마 뒤를 걸어가면서 궁리를 하기 시작했어........엄마가 다른 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

리지 못하게 하는것은 한 방법밖에 없다 그것은 엄마와 섹스를 하는 것이다......이것이 

나의 결론이었지.......이제 집이 보이기 시작했어......나는 다급해지기 시작했어......나

는 걸음을 빨리 하여 앞에 걸어가는 엄마와의 사이를 좁히기 시작했어.......그리고 재빨

리 뛰어가서.....엄마의 팔을 잡았어.....아주 강하게........그리고는 어디론가...엄마를 

끌고 가기 시작했다......."수남아...왜.이래.응?"

엄마는 잡고 있는 팔을 뿌리칠려고 하였지만 내가 워낙 강하게 잡고 있어서 그렇게 하

질 못하지........나는 눈앞에 보이는 건물로 엄마를 끌고 갔어.......'

계속.....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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