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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4/14)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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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식구들의막나가는욕정시리즈-제1탄- 

대략 15부작으로 기획을 했는데 중간중간 많은 격려의글 부탁드립니다.

"아이 배고파.도대체 전부 어딜들 간거야?"

영규는 투덜거리며 주방으로 왔다.냉장고를 열어보니 와~~영규가 제일 좋아하는 아구찜이 있었다. 허겁지겁 한그릇을 다 먹은 영규는 흐뭇한 마음에 배를 두들기며 방으로 올라왔다.

"어머? 형부...."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았던 태란이는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막 욕실에서 나온 참이었다.

"흠..미안해.처제.."

"아니예요 그런데...제  몸 ..이뻐요?"

"잉???"

영규는 뭐라 화낼줄 알았던 큰처제가 섹시하게 웃으며 오히려 보긋한 가슴을 들이대며 묻자 그제서야 자세히 태란의 나체를 살펴봤다.

오잉!!! 저 탱탱한 유방~~쭉 뻗은 각선미...저절로 침이 넘어가는 영규..자신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살랑거리며 자기방으로 들어가는 태란의 풍만한 히프를 보며 영규는 확 덥치고 싶은마음에 어쩔줄 몰라했다. 방으로 들어온 태란은 방문을 조금 열어두고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시작했다.얼마전 미국에 간 찬우의 굵은 자지가 그리워 오늘은 어디든 가서 맘껏 아무나하고 섹스를 할 결심을 했다. 살며시 자신의 탐스런 유방을 쓰다듬으며 태란은 서서히 보지가 젖어드는걸 느꼈다.    이광경을 밖에서 몰래 였보는 영규는 서둘러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꼴린 자지를 만족스럽게 천천히 쓰다듬었다. 태란은 앞 거울을 통해 형부의 이런 모습을 보며 떨리는 묘한 자극에 흐뭇해하며 형부의 우람한 자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참에 확 형부와 할까? 아무 남자보다는 형부가 낫겠지?"

태란은 결심을 하고 일어나서 침대로 걸어갔다. 걸을떄마다 출렁거리는 유방을 보며 영규는 서서히 빨라지는 자신의 손을 보고 얼른 사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큰처제//너무 섹시해~~그냥 확 먹어버릴까..."

안에선 태란이 두 다리를 넓게 벌리고 길고 하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 흐..너무 좋아..더..빨리..아~~형부 박아줘요..."

영규는 처제가 자위를 하다가 자신을 부르자 놀라 들키는줄 알았다.

"아..처제가 날 평소부터 좋아했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밑에서 누가 올라오는게 아닌가? 서둘러 바지를 확 올리는데 그만...자지대가리가 지퍼에 걸렸다.

"악~~내자지~악  악...."

영규는 자지를 움켜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올라온 사람은 막내처제인 혜교였다.

"어머? 형부 어디 다쳤어요?"

하고는 너무 놀라 영규의 손을 치워 상태를 보려했다. 아~~형부의 자지가 지퍼에 끼여서 퉁퉁 부어있었다. 불쌍한 형부의 자지...혜교는 착한 마음에 형부의 부은 자지를 어루만져주었다. 그러자 금세 커지며 대가리가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어머!!나한테 인사를 하네?"

혜교는 그런 영규의 자지가 너무 귀여워 살며시 그것에 뽀뽀를 했다. 영규는 귀여운 막내처제의 그런 모습에 다시 욕정이 치밀었다.

"처...제.."

"왜요? 아직도 아파요?"

"응..처제가 입으로 빨아주면 한결 나을것 같은데..."

원래 거절을 못하는 착한 혜교는 영규의 말이 끝나자마자 영규의 바지를 다시 무릎까지 내리고 한입가득 우람한 영규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원래 큰처제를 노렸던 영규는 우연찮게 막내처제입에 자지를 박아대자 너무 좋아서 입이 쫙-- 찟어졌다.

"우 와~~막내처제 진짜 잘 빠는데...그래..거기 더...아 흐~"

혜교는 형부가 자신을 칭찬하자 너무 기뻐 혀를 도르르 굴리며 힘껏 빨아댔다.  한편, 방안에서 문틈으로 이 광경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태란은 묘한 질투심에 몸을 떨었다.

"저-- 기집애..형부 자지는 내 껀데..어휴  분해..조금만 있었으면 다 됐는데..."

태란은 그러면서도 평소 천사같은 혜교가 형부의 시커멓고 우람한 자지를 입이 짯어져라 당기고 빨아대는 모습에 몸이 떨려오며 다시금 보지가 축축해지는걸 느꼈다.살며시 보지를 어루만지던 태란은 이윽고 거칠게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대기시작했다.

"흑 흑...저..자지는 내 껀데..얄미운 혜교....아 흐.."

영규는 혜교의 머리를 움켜쥐고 더 빨리 흔들며 사장하는걸 가까스로 참고있었다.혜교는 처음엔 몰랐지만 점차 자신의 몸이 욱씬거리며 떨려오는걸 겨우 참고있었다.영규는 더는못참고 드디어 처제의 입에 무진장하게 많은 양의 정액을 울컥거리며 싸기시작했다.

"어머? 이게..뭐예...흡 흡.."

말을 채 잇지못하고 엉겁결에 형부의 정액을 받아마시는 혜교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형부를 올려다봤다.그런 혜교의 모습은 누가보아도 귀엽고 섹시한 천사의모습 그대로였다.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짜낸 영규는 혜교를 일으켜세웠다, 미처 다삼키지 못해 주를 입가로 흘러내리는 정액을보며 영규는 혜교가 너무 사랑스러워 꼭 안았다.그런 영규의 반응에 혜교는 당황했지만 어떻든 형부와 사이가 가까와진것같아 기분이 절로 좋았다.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형부 또..아프면 얘기해요~~"

"오~~예~~~"

영규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자신의 방으로들어가 침대에 누워 푹 잤다.혜교는 졸지에 생긴 형부와의 일을 곰곰히 생각하며 방안으로 들어왔다.

"어머? 언니..뭐..해..."

"아 흐~~혜교야..언니..너..무..아파..."

"언니 어디가 아픈건데? 응..."

"으 흑..보지가..."

혜교는 오늘따라 왜 이리들 자지보지가 아픈건지 모르겠다는식으로 한숨을 쉬었다.

"언니도 보지 빨아주어야 괜찮은거야?"

"응? 응..빨리..빨아줘..아 흐.."

말을 하면서도 태란은 계속 손가락을 거칠게 보지에 쑤셔대고 있었다.혜교는 가방을 내려놓고 언니의 쭉 뻗은 두 다리를 벌리고 살며시 언니의 손을 보지에서 빼냈다.그리고는 조그마한 입을 언니의 음수가 질질 흘러내리는 보지에 대고 쪽쪽 빨아댔다.난생처음 동성간의 애무에 태란은 너무 자극이대서 몸을 부르르 떨며 연신 신음을 흘렸다.

"흡 ..언니..괜찮..아..?"

"응.응..계속~~더..혀를 더..깊이..넣어..봐..학 학.."

"알..았..어.."

혜교또한 묘한 자극에 열심히 언니의 보지주변을 싹싹 핣았다.어느새 혜교의 손은 부르르 떨며 언니의 탐스런 가슴쪽으로 올라왔다.그리곤 언니의 유방을 힘껏 움켜쥐었다.

"악~~혜교야..너...흑 흑.."

설마 자신의 유방까지 만질줄은 몰랐던 태란은 점차 근친상간의 세계로 빠져드는 자신모습에 더 더욱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언니..보지..참 이뻐~~"

동생의 이 말에 태란은 참고 있었던 자극이 물밀듯올라와 오르가즘을 느꼈다.

"악..어떡해..나..느껴~~~~아 흐..혜교야.."

좋아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며 혜교는 알수없는 기쁨에 어쩔줄몰라했다.태란은 그런 혜교가 너무 귀여워 자신도 모르게 동생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아~~~"

혜교는 태란의 키스에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런 모습은 영규도 뻑 간 바로 그 천사의 모습이었다.태란은 동생의 그 모습에 다시 한번 혜교입에 키스를 하며 이번엔 혀를 넣어 키스를 했다.

"언니..흡  이상..해.."

부드럽고 강하게 빨아대는 언니의 키스에 혜교는 태란의 풍만한 알몸을 껴안고 어루만졌다.

"언니..나..좋아..?"

"응~~ 넌 이제부터 내 꺼야.."

"내..가..?"

"응 다음엔 언니가 너 보지 빨아줄꼐..후후"

뭔지는 모르지만 언니가 좋아하자 혜교또한 덩달아 좋아졌다.

"응~~언니. 언제라도...."

@@@ 이제부턴 순풍산부인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막나가는 섹스얘기를 차근차근 소개하겠습니다.많은 격려의 글 부탁드립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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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임스딘 글쓴때 2000-02-22 오후 09:10:37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675 

순풍산부인과의 막나가는요정시리즈--제1부-- 

때는 2월23일 수요일!!

창훈은 대학동창들과 술한잔을 마시고 취해서 집으로 왔다.

'어? 오중이는 자고있나? 감히 형이 안왔는데 잠을자?'

창훈은 오중이방으로 들어갔다.  아니...오중이는 안보이고 영란이가 자고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초미니핫팬츠에 완전쫄티를 입고서... 창훈은 저절로 영란이의 탐스런히프쪽으로 시선이 갔다.와~~ 저 터질듯한 엉덩이...꿀꺽^^ 쭉뻗은 각선미가 충분히 창훈의 자지를 부풀게하기 딱이었다. 창훈은 천천히 영란의 옆에 앉았다.그리고는 영란의 발목부터 부드럽게 쓰담듬기시작했다.

'흐...이 살결..존나게 부드럽네..'

어느덧 창훈의 손길은 영란의 터질듯 부풀은 그녀의 히프를 만지고 있었다. 겉보기엔 그저그랬는데 이건 오우~~완전 글래머였다.

반바지를 능숙하게 벗기고는 창훈은 꼴린 자지를 다른 한손으로 서서히 주물렀다.

영란은 너무도 감미로운 그 손길이 오중인줄 알고 두다리를 벌리고 탐스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 오중이 오빠,,,너무 조..아요.."

흠칫했지만 창훈은 흐르는 침도 못닦을 정도로 흥분돼서 오중이행세를 하며 영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응..가만히 있어봐..오빠가 황홀하게 해줄께..."

"아~~알았어..요...오빠 황홀하게 ..해 줘야...돼요~~"

창훈은 바지를 벗기쉽도록 엉덩이를 들어올려주는 영란을 바라보며 초미니핫팬츠를 서서히 벗겨냈다. 오~~속이 은은히 비추는 팬티는 영란의 검은 보지털이 살짝살짝 비추는게 은근히 흥분됐다.

오~~예~~ 창훈은 이제 거리낌없이 영란의 팬티와 쫄티를 한번에 확 벗겨냈다. 터질듯한 영란의 유방을 본 창훈은 부르르 떨며 터질것같은 영란의 유방을 주물렀다.감칠맛나는 영란의 유방...촉촉한 물기를 어느새 머금은 보지...창훈은 서둘러서 바지를 벗었다. 탱~~~시꺼멓고 우람한 창훈의 자지가 꺼떡겋리면서 고개를 끄떡거렸다. 사전애무도 필요없이 급한지 창훈은 일단찔러넣고보자 하는식으로 영란의 촉촉한 보지를 불쌍하게 끄떡거리는 자신의 자지로 찔러들어갔다.

"악~!~~ 오빠..너무..아파요.."

"괜찮..아..헉 헉...조금만 있으면 ..좋..좋..아져..."

거칠게 쑤셔대며 창훈은 두손으론 탐스런영란의 두 유방을 연신 주물러댔다. 보지를 찔러오는 쾌감과 유방을 주물르는 흥분에 영란은 고개를 흔들며 미친듯이 좋아했다.너무나 흥분이돼서 창훈은 목소리를 오중과 비슷하게 한다는걸 깜박했다.영란은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는 오중의 목소리가 이상해서 살며시 눈을 떴다.

'헛..이선생님이....어머..난 몰라..흑흑..'

겨우 상황을 파악한 영란은 어쩔줄을 모랐했다.하지만 돌이킬수없게 창훈의 자지는 영란이 생각할틈도 없이 마구 쑤셔대는게 아닌가? 영란은 마음과 달리 그녀의 몸이 창훈의 섹스에 점점 빠져드는걸 느끼곤 아연실색했다. 탐스런 그녀의 히프도 서서히 흔들리기시작하며 창훈의 동작에 동조를 했다.

"헉헉..이간호사..좋..아요..헉헉..."

"예...오중이 ..오빠에게는 ..절대 비빌이예요..?"

"당근이쥐~~우리끼리만의..비빌..흐흫~~"

맘이 맞아서인가? 둘은 서로를 껴안고서 거침없는 섹스를 시작했다. 영란은 힘이 드는지 뒤로 돌아누웠다. 오잉~~~ 영란의 탐스런 히프를 본 창훈은 씩~~ 웃으며 영란의 히프를 두손으로 잡고 들어올렸다. 하얀 영란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면서 그녀의 검은 보지와 조그만 항문이 보였다. 창훈은 주저옶이 영란의 항문을 푹..하며 찔러들어갔다. 

"악~~ 아파요..선생님...헉 헉.."

'괜..찮아...조금만 참아...헉  아~~~"

둘의 섹스는 온 방안을 밤꽃냄새로 쪄들게 했다. 더이상 못참겠는지 창훈은 영란의 보지속에 자지를 더 더욱 힘차게 박아댔다.

부르르...떨며 창훈은 영란의 몸위로 쓰러졌다.

"휴~~미안해...쌌어...헉..헉.."

"아니예요...저..너무 좋았어요..."

온 몸이 땀에 절어서 둘은 서로를 보며 긴키스를 했다.첫경험ㄴ을 너무도 짜릿하게 한 영란은 온몸이 피곤해 스르르 잠이 들었다. 창훈은 서둘러서 옷을 가지고나와 욕실로 갔다.

"이거 어떡하지? 나도 모르게 ....휴..모르겠다 어떡해돼겠지.."

한편, 순풍산부인과에선 인봉이간호사가 산모들의 병실을 돌고있었다.시간은 밤11시...201호 산모믐 25세의 미모의 여인이었다.

"흐흐~~저 기집애는 진짜로 죽이게 맛있겠어..흐흐~~"

인봉은 꼴리는 자지를 한번 쑥 쓰담듬고는 곤히 자고있는 여자의 옆으로 다가갔다.여자는 깊이 잠이 들었는지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인봉은 그녀의 이불을 살며시 걷어올렸다.헉...세상에..그녀는 애를 낳고난후라 그런지 밑에는 짧은 치마만 입고있었다.너무도 하얀 그녀의 살결에 인봉은 정신을 차릴수없었다.살며시 쓰담듬는 인봉의 손길을 느꼈는지 그녀는 몸을 뒤치닥거렸다.

"어머?  놀래라..휴~~아직 자는구나...흐흐~~"

대담하게 인봉은 그녀의 이불을 확 걷고는 그녀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렸다.흐흐~~~저 쭉 뻗은 다리...꼴깍....인봉은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는 아직 여물지않은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아~~말랑말랑한 이 보지...인봉은 더 이상 못기다리게다는지 서둘러 그녀의 침대위로 올라갔다.더이상 안커지게 꼴린 인봉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끄덕거렸다.푹....인봉의 자지는 산모의 보지속으로 거침없이 쏙 들어갔다.

"헉..누구..세요...아~~"

아른한 통증에 산모는 이쁜 눈을 떴다.인봉의 얼굴과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있는 자지를 본 산모는 정신이없었다.하지만 오랫동안 참고있었던 자지맛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자신도 모르게 두다리는 인봉의 허리를 감싸고 죽여주는히프를 흔들어댔다.

"아~~ 너무 좋아요..더..세게..아~~음..."

"알았어요...존나 세게 해줄께요..헉 헉.."

둘은 마음이 막았는지 정신없이 섹스를 했다.거칠게 박아대는 인봉의 뒤론 누군가가 이 광경을 빠짐없이 보고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둘은 감미로운 섹스때문에 전혀 눈치를 못챘다.

헉헉~~더 이상 못참은 인봉은 서둘러 자지를 빼내서 산모의 입에 들이댔다 산모는 색녀처럼 인봉의 시커먼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악~~~ 인봉의 자지에선 정액이 촬촬 나오기 시작했다 산모의 입에 꽉차서 입가에선 줄줄 흐르기까지한 인봉의 정액때에 방안은 온통 정액냄새로 가득했다.

한편 오원장집에선 난리가 났다.혜교가 자위를 하다가 엄마에게 들킨것이다. 혜교는 하체엔 아무것도안입고 위엔 반티만입은채로 엄마인 용녀에게 무진장 혼나고있었다.

"이것이 누구 욕먹일려고 혼자 지랄를하고잇어..이긴..."

"흑 흑...그만해..쪽팔리게...엄마는..흑흑  "

"어쭈 이것이 아직도 입은 살아가지고...너 자위가 그렇게 좋아?"

"예..그럼 엄마는 내가 아무남자한테나 막 다리를 벌리는게좋아요?"

"휴~~ 그럼 이 엄마앞에서 한번해봐...엄마도 구경 좀 하자"

"엄..마...어떡게 엄마앞에서 해요..용서해주세요.예?"

"안돼.너 엄마앞에서 안하면 니 아빠한테 일른다.."

"엄마..아빠한테말하면 안돼요..그럼 나 죽어요.흑흑.."

"그러니까 빨리 엄마앞에서 자위해봐..."

"예...흑흑..난 몰라..."

혜교는 엄마가 지켜보는 앞에서인지 은근히 흥분돼는것을 어쩌지 못했다.하얗고 통통한 혜교의 두다리가 스르르 벌려지며 혜교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기시작했다.음...자신도 모르게 만지기 시작했다...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많은 기대바랍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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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게시판 3465 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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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임스딘 글쓴때 2000-02-26 오후 08:52:54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595 

순풍산부인과의 막나가는 욕정시리즈--2부-- 

혜교의 섹시한 모습을 접한 용녀는 젋을적의 자신모습을 보는거 같아 너무도 흐뭇해졌다. 현이어 혜교의 신음소리에 정신이 든 용녀는 정신을 차렸다.

'아니..저 애가 언제 저렇게 능숙하게 자위를 하지??혹시...'

엄마는 손가락까지 푹푹 들어갈정도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 딸의 모습에 저절로 흥분됨을 느꼈다.

'아~~ 나도 하고..싶어...흑..흑~~'

용녀는 딸의 자극적인 모습에 뜨겁게 젓어가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꾹 눌렀다.

한편 혜교는 엄마가 보고있다는 도착적인 생각에 절로 더 흥분돼서 평소때와는 다르게 손목까지 들어갈정도로 가학적인 자위를 했다.

"학..엄마..너무..좋아요~~학..학.."

"그래..이 엄마도 니 보지를 보고있을려니 너무도 흥분된다~~"

혜교는 엄마의 응원(?)에 힘입어서 곧 오르가즘을 느꼈다.두 다리를 부를르 떨며 혜교의 보짓물은 콸콸 쏟아져 나왔다.용녀는 이 광경을 보고는 심한 갈증을 느꼈다.자신도 모르게 딸의 가랑이상이로 들어가서는 곧 혜교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악-- 엄마..뭐..하시는거예요..?"

"미안하구나..엄마가...엄마가...흑 흑..니 보지를 보니..."

용녀는 서둘러서 딸의 보지에 입을 대고 심한 갈증을 느낀살람처럼 혜교의 보지물을 들이켰다. 아~~ 너무도 심한 이ㅏ 자극에 혜교는 어쩔줄을 몰라서 그냥 엄마의 머리만을 잡은채 그저 부르르 떨기만을 했다.용녀는 입으론 딸의 보지를 핣고 한 손으론 자신의 치마사이로 손을 가져가서 자위를 했다.자극적인 흥분이 극에 다르자 혜교는 2번째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 엄마..너무..좋..았..어요...아~~"

"헉..헉  그래..엄마도 너무 ..좋았단다..."

둘은 서로를 껴안고서 헉 헉거리기만 했다.

한편.태란은 병원에서 일이 끝나자 오중의 집으로 향했다.

"오중이 얘가 집에 있을까..?있어야 레포트작성을 도와달라고해야하는데....."

태란은 오중이가 집에 있기만을 바라는마음으로 서둘러서 발걸음을 재촉했다.  딩~~~동~~~~ 초인종소리가 몇번을 울려도 안에선 소식이 없었다. 

'어디갔나보다..휴~~어쩌지??'

"어?? 누나 웬일이야? 이 시간에..."

때만치 오중이가 밑층에서 올라오는것이 아닌가?? 야~~호!! 태란은 죽다살아난 사람처럼 오중을 껴안고 팔딸팔딱 뛰었다.새삼 태란의 탄력있는 유방을 접하자 오중의 자지는 순식간에 부풀어올랐다.그것도 모른체 태란은 오중의 품속으로 꼭 안겨서 애교를 떨었다.

"오중아~~ 나..레포트작성하는것좀~~ 도와주라~~응..?"

"참나..그거 부탁하러온거야?? 이렇때만 오중아~~~하더라"

"그러게 이 누나가 이렇게 직접 너한테 안겨서 부탁하잖니..응?"

"그래~~ 알았어 집으로 들어가서 얘기해.."

둘은 집으로 들어갔다.태란은 외투를 벗어서 쇼파위에 올려놨다.쫙 뻗은 태란의 각선미는 오중으로 하여금 다시 꼴리게 만들정도로 섹시한 모습이었다.위에 입은 쫄티는 가슴의 윤곽이 나올정도로 부풀은 아주 아주 섹시하고 요염한 자태였다.

'흐 흐~~태란이누나...빠구리 한번하고..싶네~~아흐흐..'

오중은 태란에게 들킬까봐 자지를 교묘히 감추고선 서둘러 욕실로 들어갔다.태란은 물을 한컵마시고는 쇼파위에 레포트작성할것을 펼쳐놓고 오중을 기다렸다.

"잉?? 이게 뭐지? 오중이도 이런 야한책을 보나??"

태란은 쇼파탁자 밑에 놓여져있던 빨간책(?)을 펼쳐서 한장한장 보기시작했다.오~~예~~ 서양미안들의 적나라한 섹스광경을 담은 그런 책이였다.페이지를 넘겨갈수록 더 더욱 자극적인 사진이 나오자 태란은 보지가 축축해짐을 느꼈다.

'아~~ 자위가 하고싶네...오중이 나오기전에 살짝..해볼까??'

태란은 서둘러 꽉끼인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가락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손가락이 보지에 닿은거 하나만으로도 태란은 온몸을 을 부르르 떨어야했다. 얼마만에 자위를 해보는건가...태란은 은 서서히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못하고 보지살을 살며시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아~~아...금새 축축해진 보지는 휴지로 닦어야될정도로 흥건해져 있었다.

'아..너무..좋아~~미치겠네..아무 자지나..있었으면...아~~'

태란은 오중의 일을 잊을정도로 자위에 매달리게 됐다.오중은 샤워를 하다말고선 거실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리자 살며시 문을 열어봤다.

"잉?? 누나가 뭐하는거야? 앗!!저.책을..으~~쪽팔리게..."

오중은 태란이 탁자밑에 숨겨둔 빨간책을 보고있다는걸 생각하고는 쪽팔려서 어쩔줄을 몰라했다.하지만 태란의 어깨가 들썩이고 갸나프게 신음소리가 나오는걸 발견했다.

'잉?? 누나가 설마 자위를...오잉~~그럼...흐흐흫...'

오중은 달아오른 태란의 뒤로 살며시 다가가서 어깨너머로 살며시 태란의 행동을 지켜봤다. 역시~~ 태란은 혼자서 바지를 반쯤나린채로 격렬하게 이쁜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쭉 뻗은다리와 검은숲을 이루고있는 태란의 하체는 그야말로 자극..그 자체였다.팬티만입고있던 오중의 자지는 밖으로 나올려고 용트림을 치고있었다.뒤에서서는 오중은 조용히 태란의 머리뒤에 대고 팬티를 내렸다.그리고는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부드럽게 상하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으으~~~세상에 ~~ 태란이누나 바로뒤에서딸딸이를칠줄이야 설마알았겠어?? 오중은 평소와는 다르게 너무도 흥분됨을 느끼면서 이 순간을 즐겼다. 태란또한 설마 오중이가 자신의 자위를 보면서 뒤에서 같이 자위를 할줄은 꿈애도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오중은 아주 아주 조그마한소리를 흘리게 됐다.그건 막 딸딸이치던 자지에서 정액이 나올려고했기 때문이었다.이 소리에 태란은 흠칫하며 뒤를 홱 돌아봤다.

'악...세상에..어머 나 몰라..다 들켰네..흑흑..'

태란은 자신의 모습을 오중이가 다보고있는걸 보고는 너무도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오중이 또한 갑자기 태란이 뒤돌아보는바람에 휴지에다 싸는걸놓치고는 바로 태란의 뒤통수에다가 정액을 엄청싸기 시작했다.

'아~~어떡하지...태란이누나가 엄청 화 낼텐데...흐..흐..'

싸면서도 자극적인 쾌감에 부르르 떨며 오중은 정액을 찍찍 싸냈다.둘은 서로를 보면서 당황하면서도 곧 묘한 미소를 지었다..그리고는 곧이어 소리내어서 크게 웃었다.

"하하하  누나....하하하하..."

"호호..오중아..그게 뭐야..호호호"

둘은 시원하게웃으면서 부끄러운 이 순간을 넘기기에 급급했다.오중이가 서둘러서 다시 욕실로 가 새워를 다시했다.태란은 서둘러서 바지를 입곤 오중이에게 부탁하려던 서류들을 챙겨서 집밖으로 나왔다.

"에이...오중이한테 걸릴게 뭐야..진짜 쪽팔리네~~"

태란은 투덜거리며 집으로 향했다.

이 시간에 영규는 학원이 끝나자 되게 좋아하며 집으로 발길을 서둘렀다.

"히히~~ 집에가서 장모님이 해놓은 아구찜..먹어야지~~라라라..."

하여간 먹는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영규인지라 집에 있던 아구찜생각에 급히 집으로 뛰어갔다.한편 집에선 태란이 마저 들뜬 마음에 자신의 방에서 아까끝내지 못한 자위를 하고있었다.아~~ 그래 바로 이 맛이야...역시 집에서 편한 마음으로 해야

너무 좋아!~~~~ 흐흐흐...., 완전히 바지를 벗은 태란의 각선미는 죽여주게 탄력있는 그런 섹시한 모습이었다.위는 또 어떤가??노브라의 쫄티는 그대로 태란의 탄력있는 유방을 둥그스럼하게 그대로 비추고있었다.한손으론 자신의 부풀은 유방을 애무하며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휘저으며 곧있을 쾌감에 부르르 떨며 빙빙돌리곤했다.  영규는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주방으로 들어갔다.이리저리 아구찜이 있을만한 냄비들을 살펴보다 없자 설마하는 마음으로 자신의방으로 뛰어올라왔다.문을 열어도 아내 미선이 없자 혹시 처제들이 먹었나 알아볼려고 처제들의방문을 열었다.헉~~~~ 태란이처제가 거의 나체인 모습으로 자위에 열중이 안닌가!!영규는 평소 태란의 쭉 뻗은 하체를 상상하며 곧잘 딸딸이를 치곤했었다.상상속의 태란이모습을 실제로, 그것도 가까이서 바라보자 영규의 자지는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꼴리기 시작했다.

'이 기회에 태란이처제를..꿀~꺽..해버려??'

영규는 다시 없을 이 기회에 너무도 섹시한 태란을 겁탈할생각을 이리저리했다.그런것도 모른채 태란은 여전히 자위에 몰중했다.곧 이어서 부르르...떨며 태란은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 순간 영규또한 딸딸이치던 손에서 정액이 울컥울컥하며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붓기 시작했다.아....부르르 떨며 마무리의 쾌감에 기분좋은 느낌을 음미하던 영규와 태란은 서로간의 낌새에 서둘러 얼굴을 바라봤다.

'아..또 들켰네..왜 이러지..미치겠네...'

영규또한 처제의 묘한 얼굴표정에 쪽팔려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미안해..처제..뭐좀 물어볼려고 들어왔다가 ...."

다음은 2~3일 후에 올리겠습니다.기대..또 기대해 주세요~~~~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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