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 11부
은지가 한쪽에 무릅 꿀고 앉아 있고 네 식구는 식사중이다. 민이 어떻게 알았는지 자신이 뒷조사를 한것을 알고있고 [그것도 상세히 ]무지무지 화를내 스스로 이러구 있지만 모른척 하는 그가 너무 야속하다. 눈에는 눈물이흐르고 무릅은 아프다.
민이 일어서라고 했을때 반가웠으나 심각한척 했다. 그러나 식탁 밑에 들어가 자지를 빨라 했을 때는 굴욕감에 꽉 죽곤만 싶고 아빠 엄마가 보고싶다. 그리고는 업어놓고 애무도없이 항문을 밖는데 그굴욕감과 억울함에 아프기민하다.
아빠한테 일을거야!하고다짐하는데 머리카락을 잡더니 방으로 질질 끌고 간다.그리고는 엉덩이를 때리는데 너무아프다. 아저씨 잘못했어요 .하며빌자 아빠한테 일러봐 하면서 때린다. 이남자가 내머리속에 들어왔었나하는생각에 더욱 두려워져 무조건 빈다. 민은 너무 흥분하여 죽고 싶도록 은지가 밉고 자신도 밉다. 은지는 어려서그렇다지만 자신이 은지가 못미더워 그마음을 들여다 본다는것을 깨닿고는 너무 자신이 미워 은지를 때리고 그만큼 가슴이 아프다. 자신도 울며 한참을 때리다 보니 은지가 컦꺾거리는게 거의 정신을 잃은 상태다. 그녀를 꼭끌어안고 그냥 멍하니 있자니 그녀가 얼굴을 어루만진다. ".아저씨가 날 죽여도 좋아 그렇지만 날 미워 하진말아줘 ..그말에 민도 가슴이 뭉클 해지고 그래 우리가 서로얼마나 사랑하는데 하는생각에 은지를 꼭끌어안고 다시는 은지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짓과 때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한다.[이제야 서로존중하는 마음이 생겼나 봅니다.]
그후로 민은 은지를 아무리 위험한곳이라도 꼭데리고다녔다.
민이 은지를 안고 욕실로 들어가자 엄마가 따라들어온다. 엄마는 과도한흥분으로
녹초가 된 민과 은지를 부드럽게 씻겨주고 은지가 처음 으로" 고마워 엄마 "하고 말하자 푸근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한다.
조금 정신을 차린 민이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정아 진아" 들어와 하자 애들이 겁먹은 표정으로 주춤주춤 들어온다. "옷입고 목욕 할래 ?"하자 후다닥 벗고 은지가 그것을 보고 기운없이 피식웃는다.
온가족이 오붓하게 저녁 을 먹고 술도 한잔씩한다. 오늘밤엔 온가족이함께 자자하고 민이말하자 엄마와 은지는 선듯 반가운 눈치고 동생들은 은근히 기대하는 표정이다.
나란히 눕혀놓고 은지에게다가가자
"난 맨나중에해줘" 하고양보하며 " 엄마 우리 구경하자응" 하고 말해
민은 여동생둘을 업어놓고 뒤에서 박자
은지가 엄마를 뒤에서 안고 누워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자지를 들여다 본다.
민이 흥분한 목소리로" 엄마 내가잘보이게 자위해봐" 하자
엄마는 멈칫거리고은지가 엄마의 귀에대고 "해봐요" 하고독촉하자 마지못해
보지에 손을 가져가 돌기를 쓰다듬는다.
"엄마는 자위도안해봤나봐" 하며 은지가 일일이 가르쳐 주고
엄마가 흥분하기 시작하자
"하고싶을때 아들자지가 안해주면 그앞에서 이렇게 자위하는것으로 시위 하세요? 알았지요 ?"
하며 애교를 떨고 엄마는 아들이보는것에 더욱 흥분하여 손가락 두개를 마구쑤셔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민은 엄마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빨아먹으며 자지를 동생보지에 마구쑤쎠 정액을 보지에 가득 싸 놓는다.
진아는 엄마가 자위 하는 모습을 보고 오빠자지가막쑤싯때 처럼 아플것 같이 않아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본다.
민은누워 그ㅂ모습을 보고 있다가
은지를 당겨 머리위로 오줌 두듯앉히고 보지를 손으로벌려 돌기를 핧기시작하고
엄마는 딸의 보지에서흘러나오는 아들의 정액을 핧아먹는다.
은지가 흐트러질때 민의자지도 다시서고
은지는 그대로 아래로 미끄러져 자지에보지를 끼워 넣는다.
은지의 애액과 닦지않아 미그덩거리던 자지라 한번에 쑥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은지는 민의 어깨에 빰을대고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든다
." 아 오빠 .좋아 아앙 잉잉 " 하면서 보지가 움질거리는게 어쩔줄 모르며
민의 몸에 매달린다.
민은 별안간 오빠라는소리에 놀랬다가 기분이좋아진다.
민은 69의 자세로 바꾸어 은지의 보지고 허벅지고 항문이고 할 것 없이 삿삿히
핧어준다.
은지는 민이 엄마보지에 싸게 해줄려고 부랄을핧으며자지를 빰에 대기만한다.
민이 드디어 엄마에게다가가 엉덩이 밑에 배게를 받히고 다리를 들어정아와 진아보고잡고있으라 하자 어리둥절하며 약간 겁먹은 큰눈에 민은 짓굳은 마음이생겨
은지보고 엄마 얼굴에 앉으라하고 엄마보고 은지의 보지를 입으로빨라고 시킨다.
활짝 벌린 다리사이에서 약간 입벌리고 애액을 흘리는 보지와 항문이
눈에 확 들어온다. 손가락 하나를 돌기에 대니 보지가 움질 움질 한다.
한손가락을 항문에대고살살 문지르자 다리가 떨리고
은지도 손가락을 가져다 음모를 쓰다듬으며 " 엄마 보지 얘쁘다." 하고 칭찬하고
민은 손가락하나를 보지에 넣어 본다. 한손가락인데도 보지가 꽉꽉 물고
" 어어 보지가 문다" 하니까 은지가 어디 하며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어
민의 손가락과 함께 보지속을 휘저듯이 한다 .엄마는 창피함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민은 ,은지는 생긴것같이 않게 과격한먼이 있어. 하고생각 하며 같이 휘저어본다.. 엄마의 입에서는 막힌 신음소리가 나오고정아가 걱정된다는 듯이" 엄마 괞찬아 ? "
하자
"은지가 너도 넣어보래 ?" 한다.
정아는 깜짝 놀라 "아뇨" 하자 민이 짓굿은 맘에
"정아도 진아도 한손가락 씩 넣어 봐"하고 말하자 할수없이 살그머니 손가락을 넣는다.
아이들이 짓굿게 보지를 가지고 놀자
엄마는 챙피하면서도 흥분이되어어쩔 줄 모르고
아들이 자지를 항문에 대고밀어넣으려 하자 힘을 빼고 자지를 맞아 들인다.
은지가 " 어머 오빠 자지가 느껴져 "하고 호들갑을 떨며 손가락을 마구 움직이자
오르가즘이 몰려와 보지에 막힌입으로
" 응으 응 응응 "하고 소리를 지르고절정에 달한다.
"어 내가 엄마를 보지로 질식사 시킬번했네" 하며
은지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자
엄마는 복수 하려는듯 은지의 보지를 힘있게 빨어 은지가 자지러지고
민은 허리를 잡으채 격하게 항문속에 자지를 박으며 손가락 으로 보지속을 더듬어 자기의 자지를좀더느껴 보려 하며항문속 깊숙히 사정을 하자 엄마는 재차 밀려오는 절정에 흐느껴 운다.
엄마가 엉거주춤 걷지도 못하자 민은 은지보고 자지를 핧으라 시키고
동생들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엄마보고 물떠와라 뭐가져와 라 시키며
그엉성한 걸음을 감상하고 "엄마 괜찮아" 하자 엄마는 아들을 포옹하며
"너무좋았어 " 하여
은지는" 나중에 나도해줘"하며 샘을 내고
동생들은 이해 못하는 듯 멍한 표정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