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8부
거실은 은은한조명속에 모두벌거벗고 앉아있다.
정아는 오빠의손에 이끌려 한가운데로 나선다.
하얀살결이 은은한 불빛에 조용히 빛나고 그옆에는 엄마가 보지와 항문에 자지가 꼽힌채 신음하고 있다. 오빠가 씻거주며 아퍼도 참아 알았지 할때 응 했지만 두렵고 궁금하다. 오빠가 보지를 깨끗히 씻겨주엇건만 보지가 축축 해지고
아빠나이 정도되는 아저씨둘이 다가와 온몸을 어루 만진다.
다리를 벌려 보지를 들어 다 보기도 하고 업드리게해놓고 조그만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들여다 보기도한다.
풋풋하게 자라 오똑한 유방도 쓰다듬어주고 손을 끌어다 자지에쥐어주기도한다. 오빠위에 업드려 오빠가 시키는 데로 자지를 입에 물자 아저씨들이 온몸을 핧아주고 정아가 흥분해 보지에서 애액이흐르자입으로 핧아준다. 드디어 자지가 보지로 들어오자 정아는 오빠자지에서입을 빼고 자지에 빰을대고 아파아파한다. 아저씨가 정아를 안고 배위로 올리자 오빠가 눈물이흐르는 얼굴을 핧아주고 유방과 자지가 꼽혀있는 보지까지 쓰다듬어준다. 안도하는 마음에 눈을 감자 자지가 보지를 쑤시기시작하는데 서서히 아픔은 사라지고 보지에 자지가 꽉 찬 기분좋은 느낌이든다.
정신없이 시키는데로 하고있느데 "악" 하는 비명소리에 고개를 돌려 보니 진이가 오빠 배위에서 가랑이를 벌린채 보지가 키작은 아저씨자지에 꼽혀 부들부들 떨고 있다.
진이를 완전히 아저씨에게 안겨준 오빠가 다가와 아저씨위에 정아를 올려놓고정아의항문에 아저씨 자지를 박는다.
진아와 똑 같은 자세가 되자 오빠가 보지를 핧아주더니서서히 배로 가슴으로올라와 얼굴을 할다가 키스해주고 보지에는 오빠자지가 기세 등등하게 들어온다.
"아좋아 오빠"하고 오빠를 꼭 끌어앉고몸을 흔들자 양쪽 구멍에 들어와있던 자지가 정액을 싸댄다.
그것에 어릿하게 끝났구나 생각하는데 또 딴자지가 들어오자 거의 정신을 잃는다.]
진아는 아저씨 배위에서 아픔을 꼭 참고 있다가 누가 똥구멍을 핧아주자 흠짓 놀래 쳐다보니 오빠다 .
오빠가 손가락을 똥구녕에 넣자 보지가 짜릿해지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오빠자지가 항문으로 들어온다.
진아는 오빠가 먼저 보지를 쑤셔 주지않고 낫선아저씨가 먼저 쑤시고 항문으로 쑤시자 아프고 섭섭한마음에 찔끔 눈물이난다.
새엄마는 보지와 항문으로 정액을 질 질흘리며 딸들과함께 욕실로 들어서자 눈물이 주르르 흐른다. 아들이 자지를 덜렁거리고 다가오자 미운마음에 고개를 돌린다.
아들이 뒤에서 엄마를 끌어안으며 "정아, 진아 좋앗어 " 하자 딸들은 보지와 항문에 정액을 흘리면서도 눈물 마른 얼굴로 웃으며" 응"하고 대답한다.
[민이미리 그렇게 대답하라고 시켰다. 엄마 마음 상하지 않게하여야 한다며] 엄마는 애들은 참쉽게도 적응한다 는 생각에 어이가 없어 한다.
민은 세 모녀를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보지에다 일일이 키스해준다.
진아는 민의자지를 꼭잡고 못된자지 못된자지 하며 쫏아다녀 세사람을 웃겼다.
진아는 커졋다. 작아졋다 .하는 자지가 신기한지 몇칠동안 자지에서 눈을 떼지못한다. 민이도 진아가 귀여운지 자지로 여러차례 혼내 준다.
은지는 엄마무릅에 누워 아빠가 핧아주는 보지의 느낌에 어쩔줄 몰라하며 흥분한다.
드디어 아빠의 자지가 부드럽게 들어오자 그 꽉찬 느낌과 좋은 기분에 보지가 움질거리고 아빠도 좋은지 신음을 흘린다. "언제나 딸의보지에 들어가보나 하더니 기분 좋겠어요 .하고 제니가 말하자 으음하고 대답을 대신한다.
지켜보던 가족들은 그것이 아름답고 황홀해보이고 민의 눈치를 보던 새엄마가 민의손을 끌어 자기보지속에 넣고 정아는 오빠의자지를 빤다. 기회를 놓친 진아도 오빠등뒤에 바짝 붙어 오빠손을 끌어다 보지에 댄다.
짐이 은지를 배위로올리자 자니가 은지의 엉덩이에 달려든다.
다들 은지와 하고 싶어 차례를 기다리는것 같자 민은 은지가 걱정되어 안절부절 한다.
은지는 끝없이 흥분하며 즐기자 민은 걱정은 접어두고 은지의 성감에 놀라워 하면서 자신도 엄마와 동생들 하고 끝없는 절정으로 치닺는다............
은지의 온몸은 정액으로 얼룩지고 민의 몸의 애액으로 범벅이다.
민이 욕실까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곱은채 같이기어가 업어지자 동생들이 따라와 씻겨준다. 민이 자지를 안빼고 씻겨 달래자 엄마는 얼굴을 붏히고 동생들은 욕심쟁이 하며 보지와 자지만 집중적으로 씻겨준다.
은지도 안겨와 남자들이 씻겨준다. 은지의 보지가 빨갛게 부어있다.
그래도 좋은지 민을보고 환하게 웃고 민도 씩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