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23)

박사장은 친구 승철이 오길 기다리며 담배 한갑을 피며,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쯤 이였다.

 '딩동 딩동'

 "누구십니까?"

"얌마 나다."

승철이의 목소리 였다.

 '철컥'

 "짜샤 아직 물고기 싱싱 하지?"

 "흐흐 물론이지 꽉쪼아 놨으니,삶아 먹든 끓여 먹든 맘대로해."

승철은 박사장은 침대로 걸어 가서 서희를 보았다.

 "흐흐 역시 저놈 보는 눈은 있다니깐,유부녀를 따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자

지가 더 꼴리네."

승철은 그녀를 뒤집고 나니,그녀는 약간 꿈틀 거렸다.

 "으..음.."

승철은 미리 준비 해둔 볼펜으로 그녀의 항문을 찌르기 시작 하였다.

 '푹푸..'

 "아악!"

그녀는 고통 때문에 잠이 깬듯 싶었다.

 "당..당신은 또 누구야?"

"흐흐 나?걱정마 내가 천국의 맛을 보여 줄께."

승철은 볼펜으로 그녀의 항문을 찌르고나서,그는 바지를 벗었다.

 "흐흐 너 항문 섹스 처음 해보지.원래 처음엔 고통이 좀 심할 꺼야."

승철이 팬티를 내리자 검무틱틱한 대포가 나왔다. 얼핏 보아도 자지의 크기

는 대략12센티 정도의 비성기임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흐흐 각오해라..오늘 니년은 죽었어."

승철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 속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눈은 완전히 뒤집어지

기 시작 하였다.

 "꺄아아악.."

"흐흐....너의 신음 소리가 날 더욱 흥분시키게 만드는군."

 그녀는 저항을 하면서도 새로운 세계에 대한 스릴을 느꼈다.

 "흐흐 역시 남자들은 이렇게 쪼는 맛에 항문섹스를 하는군."

 "하아아앙.."

그녀의 항문이 승철의 자지의 뿌리를 삼켰다.

 "푸식푸식...뻑뻑"

"하아.아아앙.."

 방안은 온통 신은 소리로 요란 하기 시작 하였다.

 "씨발년 졸라 잘 쪼네...씨발 한계다."

'뽕'

 승철은 그녀의 항문에서 그녀의 몸에다가 좇물을 쏟았다.

 "흐흐..씨발년 박사장과 내가 먹기엔 너무 아까운 여자야."

"흑흐..흐..나쁜놈..."

"흐흐 보지는 얼마나 좋은지 볼까나.."

"꺼져 짐승아..."

승철은 순간 열받았는지 그녀를 채찍으로 마구 때리며 섹스를 요구 하기 시

작 하였다.

 '착착..치악.'

 "아악..아.아파요..제.제..발 때리..지..마..마세요."

"죽어라 씨발년아,니같은년은 때려야 잘 하지."

 "흐으으 알았어요..제발 때리지는 말아요.."

그녀는 포기 했는지 보지를 승철에게 갖다 대었다.

 "흐흐 진작 그래야지."

"흐흐 일단은 니 년 보지속을 촉촉히 만들어 주지."

 승철은 그녀에게 묶인 밧줄을 풀어 손을 묶어서 천장에다 달고,두 다리를

 묶었다. 승철은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낼름낼름"

 "하앙..아아..앙.."

"씨발년 색녀군,흐흐"

그렇게 승철은 1분동안 빨고나서는 밧줄을 풀고 그녀를 침대로 데려 갔다.

 "각오 해라.."

수컷의 더러운 자지가 음순한 암컷의 자지로 들어갔다.

 "아아..앙.."

"씨발년 졸라 잘쪼네..헉헉.."

'푹푸푸푸벅버'

 승철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사이를 왕복하며,움직이고 있었다. 승철도 안되

겠는지,20초가 못되어서야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다가 싸버렸다.

"씨발년..니년은 색녀야.."

이렇게 말하고는 승철은 유유히 사라졌다. 그녀는 힘이 축 빠지고 말았다.

 하루에 두명의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였으니 힘이 빠진다는 것이 당연 하였

다.

사랑하는사람들 [창작] 

하늘이 보이지 않을 것같은 깊은 산속. 비탈진 곳 낙엽이 부스럭 거리더니 그속에서 빨간 물체가 움직인다. 

"아 잘 잤다." 

30세 전후의 남자가 일어 서더니 주위를 둘러 본다. 높고 험한 산세가 뿌연 안개속에 주위를 감싸고 계곡 밑으로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요동치듯 물이 굽이쳐 흘러내려간다. 세수나 하려고 물가에 간 사내는 그위용에 놀라 한곁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몇 번 물만 축이다 만다. 그가 배낭을 메고 물을 따라 산을 내려가고 있을 때 골짜기 건너편에 사람을 발견 한다. 남자 하나에 여자 셋 그는 반가움에 소리쳐 그들을 부른다. 어이 좀 도와 주시오 , 그를 흘깃 본 그들은 숲속으로 사라 진다. 

젠장. 이제야 이산속을 빠져나가나 했는데.. 그는 투덜거리며 길을 재촉한다. 

벌써 삼일째 산속을 헤메고 있다. 믿지도 못할 보물 지도하나를 가지고 남미로 건너와 이산밑에 가이드를 떨구고 혼자 산속을 헤메는 자신이 한심스러워 푸념하고 있는 것이다. 우연히 산행도중 발견한 백골과 밀납으로 보호 되어 있던 일기장과 지

도 엉성한 글씨였지만 이민와서 발견했다는 유적지 와 급류에 빠져 발견했다는 

보물에 대한 이야기. 노예처럼 끌려다니며 당했다던 가족이야기 도망치다 당한 이야기 그래서 찾지 못했다는 보물 .마지막 고향을 찾아 쓸쓸히 죽어간 이야기. 헤어진

가족이야기. ... 

그는 식량 때문에 산을 내려 가면서도 그 일기장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떠올려 본다, 

그때 산위쪽 벼랑위에서 비명소리와 함께 사람하나가 물속으로 떨어진다. 

여자아이가 급류에 휘말리며 떠내려 온다. 그는 본능적으로 밪줄하나를 들고 여울목으로 뛰어간다. 가면서 허리에 밪줄을 묶고 여울목근처 나무에 끝을 묶고 떠내려오는 여자아이에게 뛰어든다. 부딪치는 물살이 돌처럼 몸을 때리고 끈에 당겨져 물가로 갔지만 벼랑이라 나갈수가 없다. 그가 기어이 찬물에 못 이겨 기절하면서도 아이는 놓칠 않았다. 

그가정신을 차렸을때 는 푹신한 침대위였다. 금발에 그림같은 미녀가 침대옆에 앉아 있다가 뭐라 이야기 하는데 하나도 알아들을수없다. 그러자 동양남자가 들어온다." 괜찮습니까? "한국말을 들으니 정말 반갑다." 예" 그가일어서려 했지만 온몸에 기브스가 되어있다. 밪줄을 당겨 구조했을때는아이를 꼭 끌어안은째 온몸이 상처 투성이였다는것이다. 금발의 미녀는 아이의 엄마란다. 자기는 아빠고 

소지품을보고 같은 한국 사람인줄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묘한 표정을 짔는다. 

젠장 그일기장도 다 보았겠구만. 

그가 병원에서 나와 그산속 별장을 헬기를 타고 도착했을때는 여동생 처제 조카들이 마중나와 있었다. 전부 미인이라 어리둥절할 정도다. 한열두어살 먹은 파란눈의 까만 머리의 아이가 인사한다. 구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정말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운 아이다. 응 괜찮냐? 그애는 얼굴이 빨게 지며 대답한다." 예 " 

그는 강한 뇨의에 잠에서 깨어난다. 두팔을 다 기브스를 해서 어쩔줄을 모른다. 

병원에 서야 요도관에 호수를 꼽아 해결을 했지만 여기에서는 어떻하란 말인가. 

짐! 짐!그가 그 큰 집이 떠나라 소리 친다. 짐이 얼른 달려 왔다가는 내말을 듣고는 피식 웃으며 다시 나간다. 어어 왜 그냥가? 잠깐만 기다려 그러더니 제니가 들어온다.[짐의 와이프] 그리고는 말없이 화장실로 데려가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손에 잡고 겨냥을 해준다. 젠장 용감하게 시키는 데로는 하였으나 자지가 벌떡 서서는 나오래는 오줌은 나올 생각을 안해 초조해진다. 어지간히 대범하다고 자신한 그도 긴장하고 자지는 선채로 오줌을 힘차게 내품는다. 침대에 누워서도 자지가 수그러둘질않는다. 그는 벌써 한달째 성욕을 해소하지 못했는데 아까의 일로 자극 받은 그는 자위도 못해 미칠것 같다. 이것이 성 고문이 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때 제니가 가운을들고 들어와 내옷을 벚기고 가운을 입혀 준다 . 그러고 보니 제니도 네그리제 차림이다. 그리고는 능숙한 한국말로 따라 오세요 한다.커다란 거실로 나갔을 때 쇼파에는 짐이 앉아 있고 그의 다리사이에는 그의 여동생이 머리를 묻고 있다." 민 " 술한잔하지 . 그는 놀래서 우두커니 서있자 제니가 그를 끌어 맞은편 쇼파에 앉힌다. 그리고는 그의 가운앞 자락을벌리고 자지를입에 문다. 앤[짐의 처제]이 알몸으로 술과 안주를 들고와 탁자에 놓는데 그 하얗고 늘씬한 몸이 너무 자극 적이다. 그냥 즐기게 . 자세한것은 나중에 이야기 해줄테니 . 앤은 열심히 술과 안주를 입에 넣어주고 앞에 서는 짐과 금지[동생]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다. 민은 극도의 흥분에 벌써 사정하고도 자지가 서있다. 제니는 정액을 다삼키고 입으로는 자지를 물고 손으로는 부랄과 항문주위를 부드럽게 애무한다. 

짐이 더이상 못참겠는지 동생의 자기 배위로 올린다. 동생의 가랑이가 벌어져 자지와 결합되는 것이 민의 눈에 선명하게 보인다. 응 으응 금지의 입에서 앓는 소리가 온 거실을 가뜩 채운다. 제니도 민을 눕히고 얼굴위로 올라온다. 바로 코앞에곱슬곱스한 금발의 음모와 보지가 가득 찬다. 누군가 업드려 자지를 빤다. 그빠는것이 불규칙 한것이 그뒤에서 짐이 자지를 박고있다는것을 알수있다. 민은 허겁지겁 제니으 보지를 빤다. 앙 앙 제니의 신음소리는 새끼고양이의 울음소리처럼 낮게 울린다. 

민의 얼굴에 제니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을때 제니가 자지를 이끌어 보지속에 넣고는 움직이며 민의 얼굴을 홣아 준다. 민이 제니의 보지속 깊숙히 정액을 싸고 제니가 자지를핧아 깨끗히 해줄때야 정신이 들어 앞을보니 짐이 동생과 처제를 업어 놓고 번갈아 박고 있었다. 

드디어 민이 상처가 다 나아서 기브스를 풀고 혼자 목욕을 한다음 짐과 쇼파에 마주앉아 사정이야기를 듣게 됐을때 참 묘한 인연에 황당해 한다. 짐의 조상이 일기장의 주인이라니..짐의 증조 할아버지 가족이 유적 탐사에 동참하게 된것은 증조활아버지의 뛰어난 생존 능력 [먹을수있는 것과 아닌것을 가려내는것. 그것은 낮선땅에서 노예와 같은 생활속에서 터득한]때문이었는데 가족을 함께 데려 간것은 그를 믿지못한 조치였고 그것이 가족의 치욕의 여정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은 나중에 알게 돤다. 

탐험대는 군인이 50명 학자가5명 짐꾼이 30명 짐의 가족 일곱 [아내. 여동생셋 . 남동생 하나. 아들] ,

깊은산속 에서 헤메이기 전까지는 인간이었다. 식량은떨어지고 총 인원이 40명으로 줄었을때 그들 가족은 한명도 줄지않았다. 그것을 느낀 대장이 그를 협박하고 그는 생존을 위한 길잡이가 되었다. 그러다. 그가 물에 빠져 길을 잃었을때 유적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그냥두고 돌아왔을때는 가족들중 여자들은 남자들의 정액 받이가 되고 근친상간도 서슴없이 시켜 다들 인간의 꼴이 아니었다. 

그후 생존해 돌아왔을 때 그는 더이상 가족과 있을수 없어[그의 이성으로는 용납이 않됨] 삶의 회의를 느끼고 어렵게 귀국선을 탄다. 떠나올때 그는 아내에게 지도를 복사해서 건내주고 설명도 없이 떠난다. 그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가족들은 그를 전설처럼 이야기 하면서 근친상간에 익숙해져 대대로 이어져 온다 . 

그리고 짐의 아버지가 지도의 비밀을 풀고 조심스럽게 20년에 걸쳐 그것을 현금화 해서 세계의 몇안에 드는 갑부로 만든다. 그것은 가족의 단결력도 큰 힘을 한다. 

허수아비를 내세워 베일에 싸인 ........

그들은 남자는 장가를 가지만 여자는 시집을 안간다. 여자는 일가이외에는 성행위를 하지 못하게 한것은 그옛날 딴남자들에게 당한것 때문일것이다. 

서툴은 글입니다. 길게 쓰고싶은데 능력에 회의를 느끼고 얼마나 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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