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여자(1)
1부 : 5개월 만의 재회
밤,11시 30분
'삐리~ㅇ'
"연락요망 010"
아내에게 거래처 직원의 긴급 호출이라는 핑계를 대고 차를 그녀의 집으로 몰아가는 박과장.
30분 거리에 있는 그녀를 다시 만나기 까지 5개월이 걸렸다.
지난 3년간 지겨울 정도로 온갖 섹스를 즐겼왔던 그녀가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차갑게 대한지 5개월만에 만나자는 연락이 온것이다.
다른사람이 보더라도 의심을 갖지 않게 둘만이 정한 핸드폰 암호 메세지.
" 나다. 거기로 나와. "
그녀의 아파트 근처에서 전화한지 5분 후 ,
흰색 계통 풍성한 원피스 홈치마를 입고 종종걸음으로 다가온 그녀가 주위를 살피며 급하게 조수석으로 앉는다.
박과장은 차를 근처 계곡이 있는 유원지를 향해 천천히 움직인다.
" 오랜만이지 "
" 응 "
20분 정도의 거리를 오는동안 아무런 말이 없이 묵묵히 전방만을 보던 두사람이 도착한 곳은 계곡의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하천가.
이곳 역시 두사람의 야외 섹스 장소로 애용되던 비밀의 장소.
도로 옆에 바로 위치한 2미터 아래의 하천으로 내려가는 작은계단은 타인의 시선을 완벽히 은폐시켜주고
계곡물로 섹스후의 뒤처리 또한 어느 장소보다 더욱 호감이 가는 장소인 것이다.
" 그동안 잘 지냈니 "
" 응 "
" 하고싶지 않았어?"
" 아니 "
" 난, 니 보지를 빨고 싶어서 미치겠던데 "
" 이제 너와 안할거야. "
" 왜 "
"그냥....... 감시가 심하고 그사람에게 미안한 ..... "
잠시 침묵이 흐르고,
차안에 앉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다 박과장이 정아의 입술로 접근하자 가벼운 반항을 하지만 잠시의 실랑이 후
엉켜있는 혀.
'쭈 ~ ㄱ'
벌어진 옷사이로 살며시 가슴을 더듬다 브라자 아래로 젖꼭지를 비틀어 주자
" 아~ 아흑....아! "
풍성한 치마를 들치고 촉감으로 느껴지는 망사 팬티를 더듬다 손가락을 밀어 넣으니
' 미끄덩 '
벌써 보짓물이 흘러 넘치고 있다.
" 정아야! 이렇게 좋은데 ...... 보지 좀 벌려봐. 빨아줄게. "
" 아..안돼 ! "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의자를 뒤로 젖히며 운전석을 향해 다리를 벌려 주는 정아,
팬티를 한쪽으로 하고 혀로 보짓물을 찍어 음미한다
은은히 풍기는 비누향.
' 쌍년! 말은 안하고 싶다고 하면서 보지는 잘씻고 왔네 "
기분이 좋아진 박과장은
보지 전체를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빨고 핧고 음핵을 이빨로 깨물어주고.....
' 쯥 쯥...! '
" 아흐 ....보지가... 타는거 같아..."
" 아학! ..... 아 ! 이런 기분 느끼게 하는 사람은 역시 과장님뿐이야....아흑 ! "
" 아..악"
정아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다 툭 떨어지는걸 보고
힘없는 그녀의 머리를 박과장의 다리위로 끌어오며 성난 좆을 바지밖으로 내 놓으니
정아는 한입에 깊이 삼키며 침을 묻히고 귀두 주위를 혀로 살살 돌린다.
" 으~음. 넌 진짜 잘 빤다. 처음, 정아 니가 술에 취해 내가 이사장인줄 알고 좆 빨아줄때가 생각 나는데...."
" 아~잉!"
" 그때 금방 싸버려서 쪽팔렸는데....... 좆물을 뱉지않고 삼킨던 널 생각하면.....하하..."
" 아이......! "
" 집사람도 삼키지 않는데...... "
정아는 입에서 좆을 빼며 치마속에서 팬티를 내리고 운전석의 박과장 위로 앉는다.
" 아! ... 잠깐 .... 보지를 천천히 내려 . 니 보지에 넣을때 처음느끼는 감촉이 죽이거든..."
천천이 좆이 들어가는 느낌을 감상하며 박과장은 긴축감과 부드러움에 신음한다.
" 으~음 ! 이런 보지를 나만 가질수 없다니..... 요즘은 이사장이 잘 해주니...."
" 으~응! "
정아와 박과장의 나이 차이는 10살
회사에서는 서로 존대를 하지만 이렇게 둘만 있을땐 서로 반말을 한다.
' 쑥~ 북적 북적....'
정아의 위아래 좌우로 흔드는 보지를 따라 차가 요동을 한다.
가끔 지나가는 차를 피해 동작을 멈추는게 싫어진 박과장이 도로에 불빛이 보이지 않을 때 차문을 열고
좆을 보지에 끼운채 정아를 안고 밖으로 나와 하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간다.
" 아~ 아악! 개새끼!....보지가 찢어지는거 같아.....아"
한계단 내려갈때마다 그반동을 보지에 그대로 느끼게 하니 허리에 감겨진 그녀의 다리가 풀려 흔들거리고
그다리 한쪽을 들고 박아대니 더욱 깊게 박히는 좆의 감촉이 까무러 칠것 같은 쾌감으로 살아난다.
정아가 흥분하면 해대는 욕이 더욱 둘의 흥분을 높여가고
하천 바닥으로 내려온 박과장은 벽에 그녀를 돌려세우고 뒤에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보지를 살펴본다.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돌아서 업드린 채 달빛을 받은 그녀의 하얀 엉덩이와 약간 검은 빛이도는 보지, 그리고 깨끗한 항문...
그녀의 보지와 항문은 정말 예쁘다.
성인 싸이트의 수많은 동서양의 보지를 보아온 박과장이지만 깔끔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은 정말 최고라 생각하고 있다.
' 찰삭 '
" 아!"
좆으로 보지를 쑤시며 하얀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릴때 마다 옴찔옴찔 조이는 보지.
" 쌍년!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보지를 콱 찢어서 이사장 새끼가 못박게 해줄까...."
" 으~응 ! 니 맘대로해. 아흑 ! 내 보지 찢어줘... 내 보지 주인은 너야..."
'북적 북적'
'푹~푹'
'철석 철석'
" 야~! 보지 조여봐 . 쌀것 같아..."
" 아~ㄴ 돼! 입에 싸..."
" 왜! 이년아! "
" 낼 아침에 이사장이 와 ........좆물이 흐르면 어떡해.....아흑!"
이런 관계를 지속하려면...... 할수 없다고 판단한 박과장은
" 입 대....빨리 "
좆을 입에 문 정아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펌프질을 하다가
" 윽...윽 ...으으음.. "
'찍~~찌직.....'
강하게 발사되는 정액을 목구멍 깊숙히 받으며 반은 삼키고 반은 입가로 흐르는 정아를 가만히 안아 일으켜 세운 후.
계곡물에 손을 적셔 입가와 보지털을 닦아 주며 치마를 내려주고.....
다시 계단을 올라와 정아를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박과장은 오늘의 섹스로 지난 5개월의 기다림을 대신하고 앞으로 좀더 즐거운 날을 기대한다.
운전대를 잡은 손에 남겨진 정아 보지의 감촉을 음미하며 처음 정아와의 만남 부터 지금까지의 섹스와 그녀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일들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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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올리는 많은 사람들이 거의 첨이라 하는데 저 역시 첨이네요.
이용만 하기 미안해 경험에 살을 더해 올리려고 합니다.
별재미 없으면 관두고요....
평가 많이 주시면 길어지고 아니면 그만 할게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