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3)

그렇게 잠이들어있는데 주위가 시끌하여 눈을 떠보니 작은아버님이 들어오셨고 같은모임의 두부부가

오셔서 어느새 술방이 차려있었다.

시간은 어느새 9시40분 꽤 잠을 잔후라 몸상태는 매우 개운 하였다.

아까의 아쉬웠던 기억을 뒤로하고 방문을 나서 작은 아버님께 인사를 올리고 술상에 차려진 음식을 주워 먹었다.

어느새 많이들 드셨는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웃음소리가 커지며 술잔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같이 온 아저씨 아주머니들도 꽤 드셨는지 눈가가 블그스름 하고 눈동자가 많이 풀려 있었다.

한 아줌마는 짧은 치마에 흰 브라우스를 다른 아줌마는 반바지에 니트를 입으신 차림으로 앉아서 먹는데 자세들도 많이 풀어지셨고 술기운도 완연한것 같았다.

작은엄마는 물론 아까입고 있던 긴치마에 면티 차림 이었고 별 주제 없이 그저 마시고 떠들면 흥을 돋우는 일반적인 모임 성격인 것 같다.

토요일 밤이니 부담없이들 마시고 즐기자는 분위기 였기에 평소보다 더 많이들 마시고 있었으며 일찍 끝날것 같지는 않은 분위기 였다.

나는 작은엄마의 옆자리에 앉아서 안주를 집어먹고 있었고 사촌 동생들은 옆에서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자 나도 슬그머니 작은 엄마의 옆에 자리를 잡고 들어누워다.

어떤 상상을 하며 혹시 재수가 좋으면 내마음속의 바램이 이루어질것도 같았기에

맞은편의 아줌마들의 자세가 슬슬 무너지고 있었기에

누운후 고개를 돌려 상 밑으로 시선을 옮기니 짧은 치마를 입은 아줌마의 다리가 보이며 뻗어서 앉아 있기에 발가락이 거의 나의 눈앞에 와 있었다.

그렇게 누워서 기다리고 있자니 아줌마위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며 무릎위의 허벅지까지 보이기 시작했으며 내 가슴은 뛰기 시작하며 계속 펼쳐질 다음의 진행 과정을 기다리며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아줌마의 다리는 계속해서 벌어지고 허벅지위의 살들이 하나씩 내눈에 들어오기 시작 하였다.

불빛을 받지 못하기에 팬티색깔은 정확히 확인 할수 없었지만 아줌마의 음부를 가린 조그만 천은 드디어 내눈앞에 공개 되기 시작하였다.

계속 떠들며 이어지던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고 의외로 반바지를 입은 아줌마가 먼저 쓰러져서 주무시게 되었고 작은엄마는 내일은 휴일이니 자고가세요 하고 쓰러진 아줌마의 남편한테 말을 하고 아저씨모처럼 왔으니 그럼 실례인줄은 알지만 신세 좀 지겠습니다 하며 말을 이었으며 다른 분들도 그럼 편안하게 잠자리도 해결 되었으니 마음껏 마시자며 잔을 높이 들고 건배를 제의 하였으며 모두들 찬성을 하고 분위기는 계속해서 이어졌고 그런 와중에 시간이 흘르자 작은엄마는 이제 더 못먹겠어요하고 들어가 잔다며 안방으로 들어가셨고 짧은 치마를 입은 아줌마는 벌써가 하며 혀가 꼬부라진 목소리로

한소리를 하시며 웃으셨다 그러면서 아줌마의 다리는 한껏 벌어 졌으며 나의 눈엔 또렷하게 앙증맞게 솟아오른 아줌마의 보지 둔덕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아줌마도 술기운이 오르는지 이내 쓰러졌고 아저씨들도 점점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돌입하는 시간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나는 쓰러진 아줌마와 조금더 가까와지기 위해 몸을 굴리며 조금씩 상 밑으로 들어갔고 술에 취한 아저씨들과 작은 아버지는 나의 행동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다.

아줌마의 팬티위로 손만 뻗으면 닿을수 있는 거리를 확보한후 아줌마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종아리를 툭툭 건디려 보았다.

반응을 보이지 않는 아줌마 나는 손을 올려 허벅지를 살짝 꼬집어 보았다.

여전히 반응을 보이지 않기에 아줌마의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어느덧 나의 물건은 딱딱하게 굳어 갔으며 손은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위로 이동 시켜 나가기 시작 하였다.

팬티위로 아줌마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지긋이 눌러보았다.

까실까실한 음모의 감촉이 손안에 느껴지며 문질르고 문질르며 다시한번 아줌마의 반응을 살피자 역시 아줌마는 술기운에 쓰러지신지라 반응을 없었다.

더욱 용기를 얻은 나는 팬티위로 갈라진 부위에 손가락을 대고 눌르자 보지살이 쩍하니 갈라지며 팬티가 들어가 팬티위로 보지의 갈라진 금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슬슬 문지르며 클리토리리스를 잡아 당겨도 아줌마의 반응은 무반응 완전히 나에게 노출된 보지앞에

내가슴은 한없이 두그두근 되기 시작하였다.

팬티를 옆으로 조금씩 제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감촉을 느끼며 보지속에 손가락을 사정없이 찔러 넣었다.

조금은 뻗뻗하게 잘들어가지 않기에 왜그럴까 나는 조금 당황을 하였으나 계속해서 밀어 넣자 손가락 하나가 어렵사리 아줌마의 보지속을 채울수 있었다.

그렇게 밀어서 진퇴운동을 하자 작은엄마의 보지를 만질때 처럼 보지안에서 미끌거리는 물이 나오며

내 손가락이 움직이기 좋게 매끌거리기 시작하였다.

두개, 세개의 손가락으로 쑤시자 점점많은 물이 나오며 손가락 움직임의 방해가 전혀 없어졌다.

계속해 보지를 쑤시는데 물이 많아지자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찔꺽 찔꺽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대수럽지 않은 소리며 이미 술을 많이 드신 아저씨들 에게는 들리지 않겠지만 나의 귀에는 천둥소리보다 더 크게 들려오기에 손가락을 빼고 주위의 상황을 지켜 보았다.

아저씨들도 많이 마신지라 슬슬 파장의 시간으로 치달리고 있었으며 반바지의 아저씨가 술상에 고개를 대고 주무시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가락을 뺀대신 아줌마의 치마를 조금 올리려 하였으나 잘 올라가지 않기에 그대로 치마속으로 고개를 들이 밀어 아줌마의 팬티에 입을 갔다 대었다.

두다리 사이로 몸을 밀치고 들어갔기에 아저씨나 작은아버지 둘중에 한분이라도 나를 주시 하였다면 꼼짝없이 나의 모험은 끝남과 동시에 무지하게 따가운 눈총으로 색마의 멍에를 뒤집어 쓰고 온갓 수모로 쪽팔림을 당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술... 

술의 좋은 점이 나를 응원하고 있지않은가.

작은아버지와 아저씨는 이미 나는 안중에도 없고 술과 안주에 정신이 나가 있기에 나는 좀더 과감하게 나의 목적을 이룰수 있었다.

자기 아내가 술상 밑에서 나이어린 나에게 보지를 유린 당하고 있는데 술에 정신이 없다니 나는 그런 생각이 들자 더욱 주체 할수없는 욕정에 휩싸이고 말았다.

아줌마의 팬티에 입을 대자 약간은 비릿한 향기와 향수냄새가 어우러진 시끔 털털한 냄새가 코에 스며 들었다.

코로 아줌마의 보지를 애무하며 입으로 보지를 빨자 아줌마의 팬티는 아줌마의 애액과 나의 침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하였다.

아저씨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줌마의 팬티를 제껴 보지를 개방 시키고 클리토리스를 혀로 문질르고 보지 구멍에 혀를 집어넣고 혀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나는 거의 미칠지경 이었다.

아줌마를 합법적으로 가질수있는 아저씨가 옆에 있는데 아줌마의 보지는 나에게 열려있고 아줌마는 정신을 못차리고 완전히 내세상이 아닌가 넘치는 욕정에 하마터면 소리를 지르뻔하였다.

하지만 더이상의 진전은 할수가 없기에 나의 마음은 애가 타기 시작하였다.

빨리 주무셔야 되는데 이생각만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었다.

일단 더이상의 진도가 나갈수 없음을 안 이상 아줌마의 상태를 원위치 시켜 놓고 나는 아저씨와 작은 아버지가 주무시기를 기다리기로 하였다.

기다리다 생각 해보니 이미 작은엄마는 안방에 들어간 상태이기에 기다리고 있는 것 보다는 지금의 욕정을 빨리 풀어야 겠다는 생각에 작은엄마의 몸을 생각하며 슬쩍 몸을 일으켜 작은아버지에게 들어가 잘께요 하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작은아버지는 그래 그러면 동생들도 데리고 들어가 자라 하시며 아저씨들하고 나는 애들 방이나 거실에서 잘테니 아줌마들도 깨워 들어가렴 하고 말을 하였다.

나는 먼저 사촌 동생들을 안아서 안방에 눕히고 반바지 입은 아줌마를 깨우려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아줌마 일어나서 안방에 가 주무세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응 하며 대답을 하시고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으셨다.

그러자 작은아버지는 동생들 처럼 기수가 부축하고 들어가렴 하시며 말하기에 아줌마를 흔들어 약간의 정신이 들게 한후 일으켜 부축을 하였다.

아줌마의 겨등아리에 팔을 끼워 넣고 안방을 향해 가는데 아줌마가 비틀하며 내몸에 기대왔다.

그러자 내 손에 힘이 들어가 쓰러질려는 아줌마를 세우려 겨등아리에 끼운 팔을 돌려 아줌마를 거의 안는 폼이 되었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술냄새가 확하고 올라오며 몸을 늘어뜨리며 점점 내몸에 기대와 아줌마의 몸을 돌려 뒤에서 겨등아리에 팔을 끼우고 (뒤에서 안은폼) 질질 끌기 시작하였다.

뒤에서 안은폼이기에 내 두손에는 아줌마의 두 유방의 계곡이 손에 들어와 물컹한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우여곡절 속에 아줌마를 안방에 눕히고 나머지 아줌마를 깨우려 거실에 나갔다.

아줌마 일어나세요 . 

아줌마 일어나세요.

그런데 아줌마는 도무지 일어날 생각도 하지 않는 것 이였다.

아무리 흔들고 불러도 일어날 기미가 없어 계속해 흔드는데 아줌마 남편이 그냥 놔도 나랑 거실에서 자면 되니까.

하시기에 난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아줌마를 거실에 두고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후유

이제 내 세상이다.

방안을 둘러보니 작은엄마는 이미 술기운과 잠에 취해 세상 모르고 주무시고 있었고 사촌동생들도 한쪽으로 아까 눕혔기에 나의 움직임엔 지장을 주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반바지 아줌마는 잠깐 깻다 다시 잠이들어 그러지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렸다.

나는 아까 낯의 기억을 더듬으며 작은엄마를 바라보며 작은엄마의 곁으로 다가갔다.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던 사촌 동생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리는듯 하자 내 물건은 용솟음 치기 시작하며 빨리 넣어 달라고 소리치기 시작하였다.

작은엄마의 치마는 한쪽으로 말려 올라가 거의 팬티가 보일듯 하였다.

나는 숨을 죽이고 그래도 확인 한다는 생각에 작은엄마의 한쪽 가슴을 면티위로 쥐고 서서히 힘을 주어 꽉 움켜 쥐었다.

그러기를 두세번 해도 작은엄마는 미동도 하지 않았기에 나는 나의 머리속에 움크리고 있는 생각을 행동에 옮기로 하였다.

먼저 작은엄마의 면티를 걷어 올려 브래지어 속의 유방을 노출 시키고 유방을 빨기 시작하였다.

한참을 빨다 바지속에 갇혀 나오기를 기다리는 내 자지를 끄집어 내어 작은엄마를 올라 타 자지를 유방 사이에 놓고 유방으로 감싸고 흔들기 시작하자 내자지에 와 닿는 감촉이 장난이 아니였다.

쓱쓱쓱 문지르자 이상한 기분이 들며 무언가가 분출되고 싶은지 자지 앞부분의 귀두라 움찔 움찔하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계속 문지르자 허연액체가 자지에서 나오며 나의 기분은 이루 형언하기 어려울 쾌감에 몸을 떨어야 했다. 

나온 액체는 그대로 작은엄마의 턱과 가슴 그리고 얼굴에 쏟아졌다.

나는 일단 내감정의 기분을 수습한후 휴지를 가져와 정액을 닦으며 더 이상의 진도를 나가야 한다.

포르노에서 본 그거를 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다 닦아 낸후 상체의 상태를 원위치 시키고 하체로 눈을 돌렸다.

보일듯 말듯한 팬티 허연 허벅지 나의 자지는 방금 정액을 토해 놓고도 새로운 기대에 껄떡껄떡이며 나를 재촉하는것 같았다

나느 자신감에 작은엄마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천천히 천천히 내릴수록 드러나는 음모와 계곡의 속살들 나는 다시금 혼미함을 느껴야 했다.

끝까지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다리사이로 몸을 이동 시켜 나의 입을 작은엄마의 보지살로 인도한후 혀로 음미하기 시작하였다 작은엄마의 보지를 

쪽 쪽 흐물흐물 

작은엄마의 보지속에서는 애액이 넘쳐났으며 나의 얼굴은 보짓물에 번들번들해졌다.

빨고 문지르고 비비고 하다 드디어 입성을 위해 몸을 일으켜서 자지를 보지의 중심점에 겨냥한후 허리를 밀어 작은엄마의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난생처음 여자와 관계를 하다니 그것도 작은엄마와 작은아버지는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술을 먹고 있는 이시점에 그의 아내를 갖게되다니 나는 밀려오는 흥분과 자지에 와 닿는 부드러운 감촉에 정신을 잃고 쓰러질뻔 하였으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기에 정신을 가담듬고 작은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간 나의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찔꺽 찔꺽 푹 푹 찔꺽 찔꺽

빠르게 움직이는 자지에도 작은엄마는 움직임이 없었다.

정말 자나 여자는 자면서도 느낀다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나는 흥분에 휩싸여 있기에 생각없이 나의 자지를 움직이는데 심열을 기울였다.

그렇게 움직이자 아까와 마찬가지로 나의 몸 일부가 팽창을 하며 나의 정액을 작은엄마의 보지속에 토해 놓기 시작하였다.

찌이익 찌이익

나는 자지를 보지속에서 꺼낸후 휴지로 자지를 닦은후 아직도 나의 정액을 토해내는 작은엄마의 보지를 닦았다.

그런후 팬티를 입힌후 치마를 내리고 감쪽 같이 옆으로 자리를 이동해 누웠다.

두번의 사정과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다는 생각에 눕자마자 잠의 세계로 빠져들기 시작하며 눈을 감았다.

한밤의 경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아직 남아있는 여자가 있기에 자다 깬후가 이어집니다.

기수의 유부녀 탐험

그렇게 잠이들어 있던 나는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작은 아버지가 들어 오시나 했지만 확실하지는 않았으며 단지 나의 추측일 뿐 이었다.

안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내는 두리번 두리번 하며 방안을 살피더니 반바지 아줌마에게 다가가서 얼굴을 확인 하더니 여기서 자고 있었군 하며 가슴을 한번 움켜 쥐고는 히 하며 웃었다.

아마 술김에 잠시 잠을 깨자 아내가 안보여 집에 갔나 하고 찾아 본것 같았다.

자기 아내를 확인한 아저씨는 방밖으로 나가려고 움직이다 작은엄마를 발견하시고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더니 움직이질 않고 작은엄마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니 저 아저씨가 뭘 보고 저러나 하는 생각에 가만히 몸을 틀어 작은엄마 쪽을 바라보니 

작은엄마의 치마가 한쪽으로 올라가 희뽀얀 허벅지와 팬티끝 라인의 고무줄 이 노출 되어 있는 것이었다.

아저씨는 작은엄마 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내려다 보고 있었다.

과연 아저씨가 그냥 나갈까, 아니면 나처럼 작은엄마를 건드릴까 하는 생각에 기대반 안타까움 반의

복잡한 심정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윽고 아저씨는 무릎을 꿇더니 투박한 손을 작은엄마의 가랭이 사이의 보지 언덕에 대고는 비비는것 같았다.

아저씨의 손이 팬티안에 들어 갔는지 아니면 팬티위에서 애무를 하는지는 정확히 보이지는 않았다.

조금은 답답하였지만 그렇다고 몸을 움직 일수는 없었다.

한동안 작은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던 아저씨는 차마 더이상의 상황 진전은 시킬수 없었는지 곧 일어나 작은엄마의 치마를 내려 하체를 가려주고 일어나 아쉬움을 품은채 비틀거리며 거실로 나가셨다.

나는 기대하고 있었던 상황이 불발로 끝나자 아쉬움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내가 소유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작은엄마의 몸에 손을 댄 아저씨의 행동에 모락모락 열을 받으며 아저씨에 대한 대한 적대감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물론 작은엄마의 몸과 술기운에 일시적으로 성적 충동을 느껴 손을 대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행동을 자제하여 방밖으로 나간 아저씨의 행동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닌것 같지만 이제 작은엄마는 작은아버지의 독자적인 소유가 아닌 나의 소유이기도 하기에 (물론 작은엄마가 내가 자신을 소유한 사실을 모르겠지만) 내가 소유한 작은엄마를 내가 보는 앞에서 손을 댄 아저씨의 행동에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는가.(나를 잠에서 깨워준 아저씨의 행동에는 고마움을 느낀다.)

나는 아저씨에 대한 반발심과 보상심리에 아저씨의 부인인 반바지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아줌마는 사지를 쫙 벌리고 큰대자로 뻗어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나는 아까 아저씨가 그런것 처럼 아줌마의 유방을 꽉 움켜지고 다른 한손은 아줌마의 하체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위에 올려놓고 유방과 보지를 아래 위로 문질렀다.

아줌마의 젓은 생각외로 작은것 같았다.

한손으로 잡고있는데도 손바닥의 공간이 남았기에

손을 상의 밑으로 해서 집어넣어 브래지어 캡을 들추고 맨살의 젓을 만지자 역시 밋밋하게 작은 젓이 손안에 들어왔으며 작은 젓에 비해 유두는 많이 솟아올라 큼직한 것이 전형적인 아줌마 특유의 유두를 갖고 있었다.

젓이 작은 것을 확인한 나는 더이상 만질것도 없는 가슴을 덮어주고 손을 떼 보지쪽을 공략하려고

손을 밑으로 옮겼다.

이동 시키던 손으로 아줌마의 배를 쓸어내리며 손을 천천히 천천히 밑으로 이동하여 아줌마의 반바지 단추 있는대로 손을내려 쓱하고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아줌마의 팬티 윗부분의 고무줄이 손끝에 닿으면서 나의 물건은 커다란 반응을 보이며 일어서기 시작하였다.

팬티 고무줄을 밀치고 손을 진입시키자 아줌마의 보지털이 맨처음 나의 손을 반기고 있었으며 아줌마의 보지털을 음미하며 계속해서 손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지긋이 눌르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클리토리스는 약간 도톰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하였으며 나의 손은 아줌마의 보지 골짜기로 내려 구멍에 손가락을 대었다.

그러자 조금 움찔 움찔 하는것이 미세하게 나의 손끝에 느껴졌다.

반바지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넣었기에 자유롭지 못한 손은 일정한 움직임을 제외하고는 더이상의 행동을 할수없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나는 손의 불편함에 손가락을 한개밖에 진입을 못시키고 다음 행동을 못하고 있었기에 가슴이 타기 시작하였다.

아줌마의 반바지에서 손을 뺀후 반바지의 단추를 풀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툭 찌찌직, 찌찌직

쟈크 내려가는 소리가 어떻게 크던지 자갈밭에 바위가 굴러가는 소리처럼 느껴져 아연 긴장한 나는 방밖의 소리에 신경을 썼다.

아저씨가 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설마 이소리를 듣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나의 행동은 조심스러워 졌으며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는 시간이 마치 십년이 지난것 처럼 느껴졌다.

찌찌직 찌찌직 

드디어 반바지의 쟈크를 다내린 나의 눈엔 아줌마의 팬티가 눈앞에 다가섰고 앙징맞게 솟아오른 보지의 둔덕과 살며시 비치는 음모,옆으로 몇가닥 삐져나온 보지털이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아줌마의 반바지를 벗기려 하였으나 쉽지가 않았다.

강제로 힘을 써 벗기자면 벗길수 있겠지만 그러므로 인해 아줌마가 잠에서 깰수도 있기에 일단은 감상을 하며 여운을 즐기기로 하였다.

아줌마의 팬티위에 코을 대고 향기를 맡자 상긋한 냄새가 은은하게 흘러나오며 나의 색욕을 더욱 충동질 하였다.

보지언덕에 얼굴을 대고 비비다 팬티의 옆 고무줄을 들어 혀를 보지에 대고 빨고 핥았다.

쓱쓱 쩝쩝 쓱쓱 쩝쩝 후음

아줌마의 보지물은 넘치듯 흘렀으며 보지를 빨아먹음과 동시에 손사락 두개를 이용하여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보짓물의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보지속에 파묻힌 손가락은 보지속 특유의따뜻함을 느끼며 진,퇴운동을 하자

찔꺽 찔꺽 찔꺽 푹 푹 푹

움직일때마다 보지속에서는 소리가 들려왔으며 나의 귀에는 그소리가 아름다운 선율을 띤 멜로디로 들려왔다.

한참을 빨고 핥고 만지고 희롱하다 나의 물건을 끄집어 내어 아줌마의 보지에 끼우기로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아줌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는 것이 수월하지가 않아 나는 고민 끝에 

그래 아저씨도 작은엄마의 보지에 손만 대고 그냥 나갔으니 나도 아줌마를 다음 기회에 뚫어주기로 하고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다시 지퍼와 단추를 채우고 작은엄마에게로 가서 치마위로 작은엄마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치마입은 아줌마를 생각하며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오자 아직도 술냄새가 독하게 코를 찔러왔다.

정말 많이들 마셨다보다 하고 주위를 둘러보며 아줌마를 찾는데 작은아버지와 아저씨들만 보이고 치마입은 아줌마는 보이지 않앗다.

아니 어디갔나 이 아줌마가 이러면 완전히 내계획이 어긋나는데 혹시 집에 간 것일까

아니지 아저씨가 있는데 그냥 갈리는 없고 어디갔지 하며 서있는데 사람이 순간적으로 멍해질수 있는것이구나 하고 느끼며 동생들의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동생들의 방을 깜박 한 것이다.

동생들의 방앞에가 문 손잡이를 돌리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역시 아줌마는 그곳에서 주무시고 있었다.

아줌마는 다리를 쩍하니 벌리고는 한손은 가슴에 다른 한손은 배아래 보지둔덕에 가까운곳에 얹어 두고 자고 있었다.

아까는 검은색 비슷하게 보인 팬티가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노출된 아줌마의 팬티는 빨간색이었다.

다리를 쫙 벌리고 자는 폼이 완전 날 잡아 잡슈 하는 폼이었다.

나는 자지를 문질르며 서서히 아줌마를 향해 다가갔다.

급한 마음에 다짜고짜 아줌마의 다리 사이로 몸을 들이민후 팬티위로 보지구멍을 눌르자 뽁하고 팬티가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줌마의 팬티는 앞부분이 망사 처리가 되있어 보지털이 그사이를 뚫고 삐치고 나와 있었으며 팬티위로 뚜거운 열기가 확확 하고 올라왔다.

아줌마의 팬티위로 보지살을 느끼며 쓰담듬고 입으로 핥고 그렇게 2~3분을 보내고는 곧바로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슬 슬 

엉덩이에 끼인 뒷부분을 살며시 들어 팬티를 내리자 허벅지서 부터는 순조롭게 벗길수가 있었다.

빨간색의 팬티를 아줌마의 한쪽 발목에 걸쳐놓고 다리를 벌리자 아줌마의 보지는 커다랗게 벌어지며 나의 눈에 선명히 들어 오게되었다.

활짝 벌어진 보지는 조금씩 움찔하며 살아있는양 보지ㅆ물을 토해내기 시작하였다.

반바지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다 삽입에 실패한 후 인지라 나의 물건은 사정없이 커져 갔으며 앞,뒤 잴 것도없이 물건을 끄집어 내어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있는 힘을 다해 밀어 넣었다.

끄응 헉

나의 입에서는 쇳소리가 터져 나왔고 밀어 넣은 자진 아줌마의 보지속에 안착을 한후 빨리 움직여 달라고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았다.

자지를 앞,뒤로 밀고 당기고를 반복해서 하고 있는데 순간 아줌마의 입에서는 

아아아아

하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나는 너무 놀라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고 온몸이 경직되어 멍하니 있을수 밖에 없었다.

어떻하지 아줌마가 깬것일까

나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 하였다.

과연 이대로 있어야 하나 아님 자지를 빼고 도망을 가야하나 나는 어떠한 결정도 내릴수가 없었다.

설마 아줌마가 깰줄이야 

너무 욕정에 휩싸이고 흥분한 상태이기에 또한 지금까지 모두 깨지않았기에 가장 중요한 확인을 안한 것 너무너무너무 후회가 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어쩌랴 이미 물은 엎질러지고 쪽박은 깨진후인걸 

밀려오는 후회와 앞날의 걱정에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더이상 아줌마의 신음소리도 안 들리고 움직임도 없기에 잠결에 그랬나 싶어 아줌마의 눈을 쳐다보았다.

허억 헉 

이럴수가 이럴수가

아줌마의 모습을 살피려 고개를 들어 아줌마의 얼굴을 보는 순간 아줌마의 눈과 딱하니 마주친 것이다.

으윽 죽음이다. 빼도박도 못하고 바로 죽음이구나.

하고 처참한 자괴심에 아줌마의 처분만을 바라면 고개를 푹 숙였다.

그렇게 몇분이 흘러갔다.

도저히 몇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나는 정신이 나가있었다.

오랜침묵의 시간이 지나간후 

드디어 아줌마는 입을 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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