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13)

나는 손가락 3개를 합체하는 뭉처서 그 꽃잎 입구에 붙이고 돌리고

누르고 나의손이 바다처럼 출렁거렸다

"흐......흐음....아하..."

나는 그상태에서 입으로 아까 빨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누나가 움찔했다 웬지 알수 있을꺼 같았다 내가 아까 한참 빨던

젖꼭지에 침이 묻고 식어서 차가운데 또 한번 따듯한 내 입이

그 젖꼭지를 강침했다

나는 삽입을 하지않고 계속 애무했다

물이 넘처났다 팬티에 엄청난양이 젖었다

"팬티위에 이렇게 적었군...음탕한여자..."

그말이 부끄러운지 이제와서 한마디한다

"그만...그만해"

"정말 그만할까?"

나는 오랫동안 나두던 팬티를 내리고 혀를 갔다댔다

까칠까칠한 털이있었다 

혀와 엉킨 털들이 격전하면서 정전기 일어나는 소리가 났다

털들과 놀면서 아주 떄떄로 입구부분만 터치했다

"흥...더...더쌔게"

드디어 직접적으로 누나가 뭘 해달라고 한것이다

"그만하라고 했잖아...그만할까...?"

"아...아니...쌔게..."

나는 어렵게 말한 누날 위해서 털들을 혜집고 질구에 혀를 최대한 넣다

어느정도 한계가 느껴지자 혀를 막 떨었다

혀에 불붙은냥 앞뒤좌우 될수 있는 대로 마구 떨어댔다

"흐으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앙...아앙...아아앙"

목소리가 막 울리고 톤이 최고음이었다

손으로 부드러운 가슴을 매만저댔다

"정말 이뻐 누나가슴은...빵이 되기전 반죽한 밀가루같아..."

물컹...물컹...

손가락 2개로 누나의 질에 살살 밀어넣었다 먼가 빡빡한거 같은 느낌이지만

이렇게 미끄러운데 잘 안들어가는게 이상했고

이렇게 안들어 갈꺼 같으면서 자지를 받아드리는거 보면 정말 신비한 구멍이다

"쭈욱..............................."

조금씩이지만 무언가 걸리지 않고 쭈욱 들어갔다

"아아아...아앙...잠깐만...아...아...제발 잠깐만 멈춰...아..."

난 들이주지 않았다 뭔가 있었다 처녀막이었다...

어느정도 기대는 하고 있었다

여중,여고 다니는누나...내가 한참동안 궁금했던 누나의 처녀막의 유무를 알았다

"누나...처녀막이네...이런걸 사촌동생인 나에게 처음으로 줘도 될까

누나...?말해봐 될까 안될까...?" "흐응...." 누난 대답을 피하고 괜한 신음만 했다 "안돼는구나...그럼 빼야겠구나...빼야겠어..." 나는 손을 조금씩 뻇다 조여왔던 내 손가락이 조금씩 빠지면서 허전함이 느껴젔을껄까...신음도 없어지고 일그러진 표정도 점점 돌아왔다 "괘...괜찮아...처녀막...뚫어...뚫어도 괜찮아" 나는 내려온김에 손가락 하날 더 넣어보았다 서로 눌러서 손가락이 아플지경이었다 쑤욱.... 처녀막을 뚫어버렸다...피 나올까...내가 살살했는데 처녀막을 뚫었지난 조금스럽게 해서 그런지 피는 않나왔다 "하악...하.....하으.....흥...흐으으으으...." 계속 표정이 이러저레 일그러지고 신음이 터저나왔다 눈은 꼭감고 뜰줄을 몰랐다 아...이 여자의 향기 여자의열기...누나의몸에서 나는 좋은 냄새와 뜨거운신음...감기걸리거나 아픈사람인냥 펄펄나는 열기... 누나...그것도 사촌누나가 이제 나에게 있어서 여자였다 "누나 이제 내 자지로 해줄까?" 누난 더이상 남아 있는 체면도 없었다 "응..." "너무 음탕해...누나 이렇게 음탕한줄 몰랐어...순결한 여잔줄 알고있었어" "그건아니야...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난 가슴조차 누구에게 보인적없어!" "그럼 내 물건 넣지말까..?" "아니..." 나는 내 자지를 질입구에 살짝 걸첬다가 위로 툭 올렸다 팅겨 올라왔다 이번에도 대로 아래로 내려갔다 "하...뜸들이지...말고 제발 어떻게...흐응...어떻게좀...." 나는 푸욱 넣었다... 부드럽지만 빡빡하고 내 자지르 조여주는 이느낌... 아까 손으로 뚫어놓지 않으면 내 물건이 무사하지 못했겠다는 생각이 스첬다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슉푹슉..삑...부르륵" 나의 물건이 액을 때려서 액이 질입구에 튀겨 소리가 요란했다 "흐응...이러면 흐윽...안돼는데...흐으으응 하아앙...아앙...너무좋아...아?quot; 나는 속도에 속도를 올렸다... "아앙...아앙...아흐~~~아..아아앙~~" "아파...아~ 아흐...아흑...아퍼 살..살살해...아흑~" 나는 최도 속도로 질렀다 "누나 나 싼다" "안돼 오늘 위험한 날이란 말이야" 나는 친척끼리 임신하면 비극이고 나에게도 좋은거 없어서 빼서 배에 쏟아냈다 왠지 모를 근친...그리고 강간비슷하게 한 죄책감이 몰려왔다 "내 얼굴 보기 힘들꺼야...그렇지...후훗...나 나갔다 올테니까 씻고 먼저자" 나는 나역시 누나얼굴 보기 힘들고 누나입장도 똑같을꺼 같아 밖에 나갔다 CD공원에갔다 CD...콘돔의약자였다 공원 벤치에서 새벽 2~3시쯤에 남녀가 몰래 섹스 하는거다 겨울 빼곤 엄청나게 들린다 벤치 밑엔 항상 콘돔이 수북하고 새벽 7시쯤에 청소부가 민망한듯 매일 청소한다...또 저녁이면 쌓일텐데... 핸드폰 시계를 보니 01:37 그나마 돈17만원 있으니까... 난 CD공원으로 가보았다...원래 중학생들이 고등학생들 하는거 보다가 걸리면 졸라 맞는데 난 형들이 잘알고 (내친구형이 근처 학교 4짱이다) 그래서 뭐 별루 신경 쓸건 없다 내가 걸어가자 민망한듯 피스톤을 멈추고 날 보았다 가는데 누가 아악 하면서 울고 있었다 아는형 꼬봉 4명이서 여자 강간하고있었다 "아..근석이냥 여자묵는데 너도 함 주까" 나는 성욕이 살아난 탓에 나도 함 주라고 했다 '근석이랑 창현이 형이랑 가위바위보해" "유치하게...야 근석이 니가 걍 입해라 내가 구멍하꼐" "야인년아 입벌려" 형들은 싸대기를 찰싹 찰싹 때리고 젖꼭지를 꼬집고 엉덩이를 때리고 젖퉁을 짖눌르며 고문하듯 입벌리라고했다 당하는 여자는 눈물이 얼굴을 보호막으로 감싸듯 줄줄 새어나와 한가득이었다 결국 여자는 입을 벌렸다 "으으으~~그만때려요 ..흐윽...흑흑" 여자는 맞아서 벌써 볼이 빨갰다 이근처 모 대학생같은데 고등학생들한테 강간당하다니 아무리 봐도 대학생같다 나는 입에 내 물건을 넣다 풀밭위에서 하니까 좀 찜찜하고 누가 올꺼같았다 아~죽여준다 역시 입속이 짱이다... 그러다가 형들은 오토바이 탄다고 가버렸고 너혼자 묵어라 그랬다 "근석아 이년 보니까 아까 대학생증있더라 대학생인가바" "너혼자 할수있어? 손이라도 묶어주고 갈까" "아니야 괜찮아 "흐윽...제발 그만 놓아주세요 흐으윽" 닥쳐 썅년이 디질라고 형이 싸대기 때릴라는 듯이 손을 머리뒤로 확 올리자 그 여잔 움찔하며 수축했다 "그럼 잘있어 우린 선화여고 잘빠진 애들이랑 뒹굴고 놀꺼다 큭큭" 난 주머니에서 마넌을 꺼내 형에게 줬다 "형들이랑 담배나 사세요...저번에 뭐사주셨잖아요" 형은 신이 나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버렸다 나와 남은 이 여자...어리다고 날 우습게 볼수도 있다 "나..나와...나 이제 갈꺼야" 일어 나려고 하는데 내가 어깨를 찍어 누르고 배위에 올라탔다 "어리다고 약보면 안돼지...어?어디 존만한놈 서러워서 살겠나..." 얼굴이 질리고 무표정하고 멍해젔다 쫄았다 "소리질르지마슈 새벽에 지나다니는 사람 조차 전혀없수" 나는 젖퉁을 마구 주물렀다 사촌누나보단 작지만 그런대로 컸다 "제...제발...놔주세요 부탁드려요 제가 오늘은...너무 힘들어요...흐윽..." 꽤나 오랫동안 형들에게 당해 지친 이여잘 보니 좀 불쌍하기도했다 "에이~아까보니까 좋아하던데 나랑도 조금만 놀지...젊음의 혈기로 즐겁게해줄께"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중학생이라 얍보는걸까 나를 확밀치고 발로 걷어차려했다 구두굽이 삑살이로 정강이를 찍었다 아파 죽는줄알았다 난 순간 싸대기를 팍 날렸다 여자는 비틀거리다 푹 쓰러젔다 나는 배위에 올라가서 싸대기를 20대정도 떄렸다 얼굴이 엄청 부어서 울고있었다 나는 기습적으로 삽입했다 "푹" "아아악...아아아아아앙...아아악!아파..아파...악!!" 꿀물도 아까 형들이 다 빨고가서 없는 상태로 정말 빡빡했다 나는 힘을 다해 넣었다 땀도 조금씩 나싿 "아아아악......아아아악...제발제발..잠깐만 멈췄다 해...악...찢어질꺼같아...제발" 

막연히 그냥 성욕이 뚝 떨어젔다 나는 이여잘 끌고 집으로 갔다

누난 자고있었다

난 카메라를 가저왔다

"大자로 누워"

머뭇 거리길래 말로 걷어 찼더니 우리집 마루에서 벗읏 채로 대짜로 누웠다

난 딸딸이를 처서 몸에 정액을 쏟아낸후 사진을 몇장 찍었다

"너 어디학굔질 모르지만 이근처 대학이나 여대에 이 사진 다뿌린다"

"안당할라면 내일 또 와서 나랑 뒹굴러야 되 내일새벽 2시다"

"안오면 알지 그녀는 고개를 몇번이나 끄덕이고 울며 달려나갔다"

나는 피곤이 몰려와 쇼파에서 잠을 잤다

아침에 칼이 도마를 때리는 소리에 일어났다

누나가 요리를 하고있었다

뒤로 가서 겨드랑이 사이로 양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다

"근석아...하지마.."

"큭큭 어제는 이성을 잃어서 허락 했다고 하고싶겠지"

"그런데 벌써 처녀막까지 뚫어버렸어..."

"내가 하고 싶을떄 할꺼야 이젠 내가 누날 접수한거니까"

"그..그런말이 어디있어...제발 날 그만괴롭혀줘 부탁이야"

"나 사실 사촌한테 처녀막 잃은것조차 죽을것같은 치욕이야"

"제발...그만해줘..."

"그런데 누난 어제꼐 분명히 즐겼어 그치"

"아니야"

"아니 분명히 즐겼어 오늘도 확인해보면 되겠네

나는 누나에 손에서 칼을 떄고 쇼파로 데려갔다

벗는데 좀 막았다

"내 실험이 겁나?신음을 잔뜩내고 제발 박아달라고 하며 꿀물을 흘릴까바"

"어서 벗어봐 누나의 아름다운몸을 보고싶어 큭..."

다 벗기고 또한번 젖꼭지를 유린했다 어저꼐 알아낸 사실인데

누나는 젖꼭지만 건드리면 정신을 못차린다 그래서 어저께 이성을 잃은거같기도

하다

"대낮부터 안돼 흐응...알았어...알았어...알었다고 근석아"

"뭘 알았는데"

"알았어 이제 니가 하자는대로 할꼐"

"그래 그럼 지금 나랑 하자"

"누나 가슴은 아무리봐도 너무 탱탱해...부드럽고"

나는 막 주무르고 손등으로 비볐다...

"흐...."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앉고 누나를 내위에 앉혔다

나는 뒤에서 젖꼭지와 가슴을 마음껏 유린했다

"근석앙...흐응...잠깐만...아침밥은 해야지...조금만있다...흐응..."

"괜찮아 난 이게 더 좋아"

"이제 치마를 벗자 이정도밖에 안했는데 꿀물이 나왔다면 나랑하고싶은거야"

나는 치마를 벗겼다 아니나 다를까 팬티위에 지도가 그러져있었다

"이렇게 음탕한걸...어저꼐 이성을 잃고 실수해서 허락했다고 할수있을까"

"그...그래...젖었어..."

"진작 인정을 하시지...이제 어차피 누나 체면 세울꺼 없어"

"즐기라고 큭큭..."

나는 누나를 일으키고 팬티를 아래로 대렸다

털마다 물방울들이 대롱대롱 거렸다

나는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쇼파에서 무슨 핵발사 하는모양의

나의 물건을 내놓았다

"자.이제 누나가 나랑 그짓하는게 좋다는걸 인정하는 의미로"

"직접 조준해서 꽂아봐"

누나는 아무런 저항과 말없이 내위에 앉으면서 구멍에 들어가다록 조준했다

푸우욱...

"하악..."

좋아 이제 숨키지마 누나도 밝히는거 다 들켰으니까

저희집은 그당시 부유하여 넓은 평수의 개인주택에 살고 있었고 아래층 방에는 잠시공부하러 서울에 왔다가 회사를 다니던 사촌누나가 올라와 있었읍니다. 평소 누나를볼때 그냥 누나 이상으로는 전혀 생각을 하지않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에 공부를 하다가 밤12시경 누나방앞을 지나는데 불이켜져 있어서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다리가 아프다니까 누나가 주물러 주겠다고하여 누워있는데 살살주무르는 누나의 손길에 그만 나도 모르게 서서히 흥분을 하게 되었읍니다. 내성기는 발기를 하였고 나는 당혹스로운것을 감추기위해 나도 다리를 안마해 주겠다고 했는데 누나는 처음에는 싫다고하였으나 내가 엎드려놓고 종아리부터 주무르기 시작하자 가만히 있는 것이었읍니다. 둘간에 이상 야릇한 분위기가 흘렀고 서로 침묵하는 가운데 나는 소리없이 청바지위로 누나의 종아리부터 허벅지 까지 정성스레 주물러 주고 있었읍니다. 참고로 누나는 그당시 나이는 나보다 6살많은 24살정도였고 그닥 예쁘지않았고 키도 158정도로 작은편이며 몸매는 약간 살이 통통한 상태여서 그전에는 전혀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누나가 예뻐보이고, 섹시해 보이는 것이었읍니다. 나는 흥분으로 손이 떨렸고 이제 그만하라며 돌아보는 누나의 눈이 웬지 충혈되었고 얼굴은 다소 벌겋게 달아 있었읍니다. 그리고는 얼굴을 베게에 파묻고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었읍니다. 나는 판단이 않선상태에서 그대로 누나를 덮쳐서 청바지 안으로 손을넣어 누나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입술은 누나의 입술을 덮쳤고 누나는 난데없는 나의 돌발행동에 깜짝놀라며 소리 지르겠다고 했으나 이미 이성을 잃은나는 계속해서 누나의 성기를 만지려고 손을 안으로 집어넣으려는 노력을 했으나 누나의 강한 저항으로 실패를 했읍니다. 내 기세가 한풀꺽이자 누나는 옷매무세를 고치고 나에게 원망의 눈길을 보내며 야단을 치기 시작했읍니다. 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이거 큰일났구나" 하며 걱정이되고 겁도나서 누나의 호통을 고스란히 당하고 있었읍니다. 그리고는 내가 잘못했다고 빌자 않되었는지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앞으로는 이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있었읍니다. 이때 밖에서 누군가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 인기척이 나자 누나는 일순 당황하여 문을잠그고 불을 끄는것이었읍니다. 일촉즉발, 잘못하면 식구에게 들킬수 있는 상황이었고 우리는 끌어안은 상태에서 숨을 죽이고 밖의 동태를 살펴보고 있었읍니다. 

그순간 긴장감이 흘렀으며 밖에서는 식구 누군가가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들렸고 누나는 나의 품에 안긴상태였읍니다. 나는 여전히 흥분된 상태였고 다소의 용기가 나서 누나를 않은채 끌어앉고 그대로 누워 버렸읍니다. 밖에 식구에게 들킬까봐 누나는 숨을 죽인채로 어쩌지도 못하고 나는 용기를 내어 누나의 청바지 쟈크를 내려 봤읍니다. 일순 손으로 저지하려는 누나의 손을제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순간 누나는 만지지 못하게 하려고 엉덩이를 뒤로 빼었으나 나는 이미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짚어넣은 상태였읍니다. 나는 처음만져보는 여자의 성기의 감촉에 정신없이 만져대기 시작했고 누나는 조용한 목소리로 "너 이자식 손 안빼?" 하였으나 나는 못들은척하며 계속해서 누나의 민감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였읍니다. 소리도 못지르고 엉덩이를 이리저리 틀며 저항하던 누나가 잠잠해진건 한참을 

내손에 농락 당한후였고 이미 누나의 보지에서는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애액이 조금씩 흐르고 있었읍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누나의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있었고 입은 반쯤 벌어진 상태 였읍니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제 되었구나 싶어 저항할 힘을 잃은 누나의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겼고 처음으로 누나의 벌려진 입술 사이로 키스를 하며 누나의 입에 내혀를 집어넣었으며 손가락으로는 계속해서 누나의 클리토리스 근처를 주므르고 있었읍니다. 경험도 없었던 내가 본능적으로 책에서 읽은데로 누나를 상데로 하나하나 모든것을 실험해 보게된 것입니다. 누나의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들으며 아까 나를 혼내던 누나의 무섭던 느낌에서 이제는 내손길에 허우적대는 만만한 상대로서 다소의 여유까지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누나의 몸이 힘이빠지고 축늘어진 상태에서 나는 더욱 과감하게 무턱대고 누나의 배꼽근처를 핧다가 다리를 벌려 보았고 달빛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누나의 보지를 보게 되었읍니다. 누나는 창피한지 팔로 얼굴을 감싸고 다리는 벌린채로 내앞에 무방비 상태로 누워 있었읍니다. 나는 평소에는 생각도 못할일이며 더럽다고 느꼈을 텐데 자석이 끌리듯 누나의 수풀속으로 얼굴을 파묻고는 미친듯이 혀로 누나의 비밀스러운 그곳을 핧기 시작 했읍니다. 처음에는 비릿한 냄새와 약간의 오줌냄새가 역겨웠으나 나의코는 이내 마비가 되었고 누나의 그곳을 핧는다는 흥분에 미친듯이 얼굴을 문지르기 시작하였읍니다.

누나는 처음에는 창피한지 연신 다리를 오므리다가 역시 한참뒤에는 뜨거운 물을 흘리며 다리를 벌리고 축늘어져서 나의 입술 공격을 그대로 당하고 있었읍니다. 

누나는 나의 애무에 거의 정신이 없는것 같았고 나또한 누나라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한참을 누나의 비밀스런 그곳에 얼굴을 묻고 정신없이 핥아대고 있었읍니다. 그전까지 전혀 누나에대해 여자라거나 예쁘다거나 하는 감정이 없다가 이런일이 일어났고 반응이 없을것 같던 누나가 무방비 상태로 나의 애무에 속수무책이 되자 나는 경험이 없는관계로 그다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잠시 망설일수 밖에 없었지만 누나가 이상태에서 정신이들면 곤란해지겠다는 생각에 껴안은 상태로 손가락으로 누나의 사타구니며 성기를 계속해서 주무르는 반복 작업만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다가 내물건을 꺼내어 누나의 손을잡아 위에 올려놓자 누나는 화들짝 놀라며 손을 떼었으나 나는계속해서 손을 내성기에 밀어 붙였고 누나는 엉거주춤하게 나의 성기를 손에 주게 돠었읍니다.

" 누나 만져봐 어서. 주물러봐 아래위로..." 

"이제 고만하자, 만져주면 그만가서 잘래?" 하며 나의 성기를 슬슬 만지고 있었읍니다. 잠시 이성을 찾던 나의 머리는 누나가 내성기를 쓰다듬자 다시 혼미해지며 격렬하게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읍니다. 

"아파 살살해..." "아~헉~~으응." 그리고는 누나의 엉덩이를 슬슬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항문으로 집어 넣자 누나는 "안돼 거긴 더러워!" 하며 엉덩이를 오무렸읍니다. 아마도 청결에 자신이없어 하는듯했으나 나는 부끄러워하는 누나의 모습에 더욱 자극이 되어 손가락을 깊숙히 누나의 항문에 쑤셔 박았읍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누나의 얼굴을 보니 귀까지 벌겋게 달아 올랐고 눈은 감은 상태에서 입을 벌리고 있어 나는 조심스레 누나의 입에 입술을 맞추며 본능적으로 혀를 집어 넣었읍니다. 비록 사촌이지만 누나와키스를 한다는것이 마치 엄마와 하는것같이 묘한 죄의식과 혀가 뒤엉킬때 드는 야릇한기분이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애로틱한 분위기를 자아냈었읍니다. 아예 누나의 셔츠며 옷을 모두 벗기고 완전 알몸으로 만든뒤 나도 옷을 완전히 벗고 누나의 위로 무턱대고 올라가자 누나가 갑자기 "안돼 그것만은...하면서 몸을 빼는것이 었읍니다. 나도 누나와 이런짓은 했지만 후환도 두렵고해서 차마 누나와 박을 생각은 못했지만 문득 이상태로 끝나면 누나가 다음날 나에게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응아 어떨지도 몰라 입막음을 해야겠다느 생각에 다짜고짜 올라타서 누나의 다리사이로 올라가서 누나의 보지로 나의 성기를 들이 밀었읍니다. 발버둥을 치던 누나의 허벅지를 찍어 누르면서 내가 올라타자,

"너 이새끼 정말 죽여 버릴꺼야, 그것만은 안돼! 제발~제발~ 아아~악"

드디어 누나의 보지입구에 내귀두가 꽂혔고 누나는 두팔로 나를 밀치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두다리는 허공을 허우적 거리는 형태에서 조금씩 나의 성기는 진입을 하고 있었읍니다. "아~아~아퍼...제발..흑흑흑" 하며 우는 누나를 모르는체 나는 짐승처럼 성욕에 눈이멀어 조금씩 진입을 하자 누나는 파르르떨며 나의 어깨를 강하게 움켜 잡으며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기색이 역력했읍니다. 

조금씩 진압을하던 내성기가 반쯤 삽입을하자 나는 알수없는 쾌감에 몸을떨었고 누나의 표정을 살피며 입술을 맞추었읍니다. "그만~제발그만~아~아~나어떡해..."

누나의 비명을 무시하고 나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그렇게 빡빡하던 질구의 느낌도 조금씩 부드러워져서 둘은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아랫도리의 쾌감에 서서히 무아지경에 빠지게 되었읍니다. 한참후 나는 머리가 텅빈듯한 느낌과함께 누나의 질안에 사정을 하였고 탈진한 상태에서 둘은 나란히 누워서 한동안 말없이 눈을 감고 꼼짝하지 않고 있었읍니다.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해 왔고 옆에 누워있는 누나를 쳐다보니 말할수 없는 후회와 더불어 내가 미친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때 갑자기 누나가

"선규야, 우리 이제 어떡하지? 정말 큰일 났구나~휴" 하며 한숨을 쉬더니, 너 어쩔려고 이러니?" 하자 나는 말문을 잊고 "누나 내가 잘못햇어 용서해줘"

"이게 용서한다고 되는 일이니? 난앞으로 어떻게해?" 하며 울기 시작하는것이엇다. 

나는 "수민이 누나 울지마, 우리만 비밀로 하면 되잖아, 아무도 모를거야 하며" 누나의 어깨를 감싸 안아 주었고 누나는 내품에 안겨 계속 흐느껴 우는데 정말 부담스러운 느낌과함께 이순간을 벗어나고픈 생각 밖에 들지 않는것이었읍니다. 

첫날 누나와 그일이 있은후 나는 어린 마음에 걱정도 많이되고 누나 보기가 영 어색해서 누나를 피하곤 하였고 누나도 나와 마주치면 슬그머니 고개를 돌리는 그런 상태가 지속이 되었읍니다. 그러다 2주정도가 지난 어느날밤에 나는 그날을 생각하며 자위행위에 빠져있다가 문득 누나와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누나의 방에 몰래 접근했읍니다. 문을열고 들어갔을떄 누나는 잠에 빠져있었고 나의가슴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읍니다. 나는 누나의 츄리닝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속으로 다시 누나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하였고 화들짝 놀라 깨는 누나의 입을 나의 입으로 덮치며 재빨리 아랫도리를 벗겼읍니다. 잠에서 덜깬 누나는 "잠깐만 아~아~왜이래 도대체..."하며 심하게 저항을 했으나 나는 이미 관계를 했던 자신감으로 "가만있어봐 기분좋게 해줄께"하며 나머지 팬티마저 벗겨 내었고 누나의 오무린 다리 사이로 손을넣어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읍니다. 나의 의식속에는 누나의 그곳을 애무해서 달궈놓는방법만이 저항을 줄이는 방법이란것을 알고 있었지만 누나는 쉽사리 응하지는 않았읍니다. 나는 급한데로 누나의 허벅지를 주먹으로 두대 가격하였고 누나는 아픈지 "악~"하는 소리와함께 다리의 힘이 풀렸읍니다. 나는 이제 되었다싶어 서서히 누나의 아랫도리를 쓰다듬었고 한대 맞더니 이내 포기한듯 누나의 벌린 입속으로 나의혀는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읍니다. 나는 여유를 가지고 누나의 사타구니며 엉덩이를 애무해 나갔고 누나는 나의 손길에 정신이 없는듯 얕은 신음 소리만을 내며 내품에 안겨 있었읍니다. 이내 누나의 밑은 젖어들어오기 시작했고 누나도 흥분했는지 나의목을 끌어안고 창피한지도 모르고 다리를 벌리며 나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입으로는 나의 혀를 받아 들이고 있었읍니다. 

"누나... 좋아? 다리벌려봐...그래...내거 만져봐...그래... 꼭 쥐어봐..아~아~기분좋아...누나 기분좋지?" 그러자 누나는

"아~악~내가 왜이러지? 으~음~하~~학 아~ 이러면 않되는데...으~음, 나몰라, 난몰라~"

한참의 애무끝에 나는 누나위에 올라탔고 누나의 별다른 저항없이 나는 귀두부터 서서히 집어넣자 " 아~악~아돼 아파~아야~아야~"하며 누나는 고통을 호소했으나 정말 아파서 내는 소리라기 보다는 신음소리 같이 들렸으며 이내 내목을 감으며 쾌감에 몸을 떠는 것이었읍니다. 누나와의 섹스는 나에게 묘한 쾌감을 주었으며 근친상간이란 죄의식속에하는 섹스는 서로를 미친듯이 탐닉하게 만들었읍니다. 한참의 펌프질후에 나는 사정을 하였고 누나와 나는 잠시 서로를 껴안고 있다가 멍하니 누워 있었읍니다. 누나는 헐떡이던 숨을 고르고 정신을 차리자

"너 자꾸 이러면 어떡해 우리 이러면 안돼...앞으로는 그러지말자...들키기라도하면 어쩔려고 그래? "

"않들키면 되잖아 누나' 하며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누나는 수치심에 몸을 떨었으나 가만히 내가하는데로 있었으며 나는 가볍게 누나의 입에 키스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어렸을떄 누나와의 마지막 정사였으며 그이후 누나는 결혼을 하여 떠났고 서로 연락없이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나로서는 첫 섹스상대였고 근친의 짜릿한 기억으로 언제나 자위의 대상은 누나였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우리가 다시 만난것은 친척의 결혼식장 이었는데 그곳에서 누나가 일하는 직장의 명함을 받고 서로가 여전히 어색한 가운데 별말도 못하고 헤어졌읍니다. 과거의 기억때문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고 여러달이 지난 어느날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고 우리는 식사를 하기로 약속을 하여 신촌에서 만났읍니다. 나는 다소 설레는 마음으로 간밤을 지샜고 누나와의 어떤 기대감으로 약속장소에서 만났읍니다. 내차를 타고 이동하던중 누나의 많이늙고 변한 모습에 나는 처음에는 실망하였으나 치마를 입은 다리를 보는순간 다시 나의 성기는 발기를 하였읍니다.

"누나 잘지냈어? 애는 잘크고?

"응 너도 잘지내? 우리 남들이보면 무슨 사이로 생각할까? 남매로 볼까? 

둘은 야릇한 분위기에 싸이는것을 느끼며 나는 40에가까운 늙은 누나지만 흥분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누나의 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햇읍니다.

"누가 보면 어떡해? 하지마 아~앙" 누나는 과거와 달리 다소 경험이 많은 탓으로 섹을 쓰기 시작했읍니다.

누나와는 어릴때 그런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둘다 나이가먹어 그런 생각이 나지 않을것 같았고 누나도 이미 나이 40이 넘은 상태였지만 내가차를 호젓한곳에 대고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우리는 다시 주체하지못할정도로 흥분에 쌓이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입술을 빨기 시작하자 누나는 "안돼"하면서도 축축한 혀를 내입에 슬며 시 넣는것이었다. 나는 애로틱한 분위기에서 누나의 혀를 빨아댔고 누나는 연신"이러면 안돼..."하면서도 스커트 밑으로 드나드는 나의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나의 애무를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나는 급기야 누나의 스커트밑으로 팬티스타킹을 제치고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누나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자 누나의 아랫도리는 어느새 촉촉히 젖어들었고 내손가락이 쭈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우리는 말할수 없는 기분으로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누나 기분좋아?" "아~아~ 그러면 안돼..누나는 이미 임자있는 몸이란말야...그만해...그리고 너허고 나는 사촌이야..이러면 정말안돼..."" "누나 이제는 때려 죽어도 못그만둬..."하며 나는 조금 거칠게 누나의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고 의자아래로 무릎을 꿇고 누나의 사타구니로 머리를 처박았다. 나의 입가에 누나의 보지털이 스치며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그곳을 나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아~아~이러지마..너 너무야해...이러면안돼..나는 네누나야~우~음~우~우~으헉~이러몀...아~아~ㄴ 돼~"하면서도 누나는 다리를 활짝벌리고 다리사이로 나의 입술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누나의 보지에 파묻혀 있던나는 누나가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어,,해줘~해줘" 하며 나를 끌어올리자 망설임 없이 누나의 위로 올라타서 서서히 나의 좆을 누나의 그곳에 삽입하기 시작했다.누나의 다리를 활짝벌리고 꽂은상태에서 서서히 펌프질을 해대자 누나는 눈을 감고 "난몰라~아~아~ 나몰라~우~흥~이제 네맘대로해~아~악~우~흥~"하며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찾으며

"우리 드디어 하는구나~아~아~기분너무 이상해...누나랑 박고 있는것이..."한참을 펌프질을 하던나는 속도를 내며 절정으로 치닫고.."아~아~ 나온다..아아 씨발년..누나는 무슨누나야..이리와이년아,," "아~아~자기야...으~흥",,드디어 사정을 하고 누나위에 엎어져있던나는 잠시후 누나가 나를 밀어내며 둘은 헉헉대며 잠시 의자에 기대어 있다가 누나가 " 너이자식 누나한테 씨발년이 뭐야" 하며 가볍게 내뺨을 치며 눈을 흘기자, 나는 " 사랑스러워서그래 누나, 아~요 귀여운년..하며 누나의 혀를

빨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