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2화 (12/12)

인적인 드문 동네. 언제나 어두운 조명 아래에 위치한 동네..

이 동네를 지나가는 사람도 아마 겁이나서 그냥 지나칠 만한 동네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가 알고 있을까? 이 동네가 근친 상간의 동네라는 것을......

그 어두운 동네 길 모퉁이를 걸어 오고 있는 한 사내.

험악스러고 엄하게 생긴 남자...

그 사내는 땀을 흘려가며 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그 사내가 그렇게 발걸음을 재촉하며 도착한 곳.... 집 이다.

남자는 초인종을 누른다. 그러자 고등학생을 보이는 여자아이가 문을 열어 준다.

"아버지...이제......오시는 거에요.....수고 하셨어요....아버지...."

"그래. 우리 유진이도  오늘 공부 하느라고 힘들었지"

둘 부녀는 이렇게 대화를 나누며 집안으로 들어 간다.

그리고 집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30대초반쯤으로 보이는 한 여자가 반갑게 이들을 맞이 한다.

"여보....힘들었죠...." 이 여자는 수정이의 유진이의 엄마이자, 도식의 부인이다.

도식은 부인(지영)이 반갑게 맞이하자 기분이 좋은듯 빙그레 미소를 짓는다.

이렇게 세식구는 미소를 지은채 집안으로 들어간다.

도식이 온몸에 땀이 많이 흘려서 인지 땀냄새가 방안에 가득 풍기자, 지영은 목욕준비를 한다.

그리고 목욕 준비를 다한뒤에 남편에게...

"여보...목욕 하세요...."

그러자 도식은 목욕을 하기 위해 욕실 안으로 들어간다.

도식은 욕실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옷을 다 벗는다.

땀으로 목욕을 한듯한 도식의 육체.

도식은 욕탕안으로 피곤함과 땀으로 지친 육체를 조심스레 주저 앉는다.

유진은 자기 방에서 간편한 옷으로 갈아 입은뒤에 거실로 내려 온다.

지영은 음식준비를 하느라 부엌에서 바쁘다.

유진은 아버지인 도식이 샤워를 하고 있는 사실을 모른채, 욕실문을 연다.

그러자 한 남자의 뒷모습이 유진에게 보여 진다.

우람한 체격...그리고 귀여운 엉덩이....

순간, 유진은 이 남자가 아버지란 것을 알아 차린다.

그 자리에서 문을 닫아야 하는 유진..그런데 유진은 문을 닫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저 멍한채 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도식은 이런 상황을 알지 못한채 목욕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도식은 최대 실수를 하고 만다.

도식은 그자리에서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잡고는 자위를 하고 만다.

그런 아버지의 자위모습을 보고야 만 유진..

놀라움에 그저 바라보기만 할뿐이다.

문을 닫으면 그만 인데, 유진은 그렇게 하지를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일까?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알몸..게다가 평소에 멋있다고 생각한 아버지의 알몸에 그저 넋이 나간 것인가?

그렇게 유진은 그저 바라보기만 할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아버지의 자위모습을 바라보는 유진..도식은 뒤에서 누군가가 훔쳐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뒤를 본다.

그리고 뒤에 보이는 한 여자..유진 이다.

유진은 하얀티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목욕탕의 증기 때문이지 하얀티가 물에 젖여 있다.

당연히 유진의 하얀티 사이로 보이는 앙증맞은 브라자.

자위를 하고 있던 도식의 자지가 더욱더 커지며, 결국 좆물을 발사하고 만다.

엄청난 좆물이 양이 유진의 유방에 정확히 발사되고 만다.

도식은 정말 황당한 이런 상황일까?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일단 도식은 유진의 손목을 잡고 욕실 안으로 끌고 온다.

그리고 욕실 문을 닫는다.

"너.......유진이....언제부터..아버지를..훔쳐보고..있던거니...?"

유진은 얼굴이 발개진채 아버지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도식은 조금전 부터 계속 유진의 가슴만 바라보고 있다.

"저기...조금..전부터...계속.......미안해...아빠...."

"괜찮아.....아버지인데...어때...."

도식은 유진의 손을 잡으며 미안해 하고 있는 유진을 달랜다.

유진은 그저 고개를 숙인채, 그대로 있는다.

고개를 숙인 유진의 눈에 보이는 아버지의 자지...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

유진에게는 충격 이었을 것이다.

유진은 아버지의 성기를 자세하게 보기에 이른다.

"유진아..고개...들어라....아빠..화....풀렸으니까"

도식의 말에 유진은 고개를 든다.

도식은 처음으로 유진에게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다.

자신의 친딸이지만....순수하고 청순하게 보이는 유진..

도식은 유진의 머리를 만져준다.

"우리..유진이..정말..예쁘다....."

도식이 손길이 유진의 입부분에 닿기에 이르자 유진의 얼굴이 더욱더 달아 오른다.

그리고 도식은 이내 유진의 가슴에 손을 댄다.

그러자 유진은 당황한듯 아버지의 손을 잡는다.

"아...아......버...지......지금........"

목소리가 떨리는 유진....아무래도 지금 너무나 당황하고 흥분한 모양이다..

"유진아......아빠가..너....사랑하는..거...잘...알지.....우리...유진이.....아빠는..정말..사랑해..."

도식은 손가락에 힘을 주어 유진의 유방을 쥐어 잡는다..

"아............아버지....."

"아버지..이러지..마세요.....이런건...좋지..않은..거에요...."

도식은 앏은 천 하나로 가린듯한 유진의 중요한 부분을 만진다.

그러자 유진은 엉덩이를 뒤로 뺀다.

"아버지.....왜..그래.........이러지..마........."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에게 애원을 하는 유진..

도식은 유진의 빰을 후려친다..

"이쁘다고 해줬더니.......아버지가..원하면...원하는 대로 해줘야지....딸...이라는..기집년이..반항을....해.."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맞아보는 유진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아버지의 자지를 훔쳐볼 정도면, 너도 뻔한 기집년 이구나....너...몇번이나..씹질..하고..다닌거야...혹시..너...씹걸레는 아니겠지...."마치 천박한 여자 대하듯 하는 도식...

유진은 아버지에게 이런 치욕적인 말을 들을 줄은 몰랐다.

"아버지...."

도식은 유진의 하얀티를 벗겨 버린다. 그리고 유방을 감싸고 있던 가리개 또한벗겨 버린다.

그러자 하얀 유방과 함꼐 붉은 유두가 도식 눈앞에 펼쳐진다.

그리고 도식은 유진의 유방을 쥐어 잡고는 유듀를 비틀어 버린다.

처음으로 당하는 남자의 애무, 그것도 친아버지의 애무에 더욱더 흥분 해 나기 시작한다.

"아앙.......아버지...이런..기분.....처음이에요...아버지..."

도식은 너무나 앙증맞은 유진의 유방전체를 손바닥으로 문질르고 비벼된다.

"아버지....그만...해요....어머니가.....어머니가...아....."

"니 어머니는 문제 없어...내가....내 딸좀 먹겠다는데...."

도식은 유진의 반바지를 벗겨내고는 이내 팬티마져 벗겨 버린다.

그리 많지 않은 털과 그리고 잘 갈라진 보지...

도식은 보지를 잡고는 벌린다.

그러자 유진은 뜨거운 입김을 불어가며 아버지의 행동을 막아 보려고 애를 쓰기에 이른다.

"아빠.........이제....그만.....해요......."

유진이 그렇게 애원을 해도 도식은 들어 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도식은 유진의 유두를 잡고는 앞으로 땡기기에 이른다.

그리고는 유진의 입을 멀리게 한두에 침을 뱉어 버린다.

그리고는 유진과 키스를 하는 도식...

이제 유진을 차가운 욕실 바닥에 눕혀 버리는 도식...그리고는 유진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앙...........아빠...엄마에게...말할거야.....딸을....이렇게...겁탈...했다고..말할거야..."

"미친년....그렇게...말하고 싶으면 말해....니..엄마도...오히려..좋아할거야........니...엄마..는....보지니까..

나의 충실한 씹년 이니까"

도식은 유진의 보지를 완전히 뒤집여 까 벌린뒤에.....샤워기 호수를 가지고 온다.

그리고 호수를 유진의 보지에 삽입을 한뒤 샤워기 꼭지를 풀기 시작한다.

그러자 물 줄기가 유진의 보지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유진은 보지가 갑자기 차가워지자, 두려운듯 몸을 떨기에 이른다.

그리고 떼수건으로 유진의 유방을 밀기 시작하는 도식..

유진의 유방이 빨개지면서 때가 밀어지기 시작한다.

유진은 유방이 아픈지 비명을 지르기에 이른다.

지영은 음식을 하다가 갑자기 욕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지자, 일을 멈추고 욕실로 달려 간다.

"여보....무슨...일...있어요....."

그러자 도식은 문을 연다.

그리고 놀라는 아내 지영..

유진이가 알몸인채로 보지에는 호스가 끼여져 있는 상태이다..

"여보..이게....대체.."

그러자 도식은 지영의 윗도리를 잡고는 강한힘으로 찢여 버린다.

그러자 그녀의 정말 풍만한 유방이 덜렁 거리며 눈앞에 펼쳐진다.

지영은 창피한듯 손으로 유방을 가린다.

"여보...대체...뭐하는..짓이야....."

도식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채 이번에는 지영의 바지와 팬티를 찢어 버리듯 그렇게 벗겨 버린다.

딸 유진앞에서 알몸이 되어버린 지영...

창피한지 계속 보지와 유방을 가리는 지영..

도식은 그런 지영의 보지를 주먹으로 한방 때린다.

그러자 지영이 아픈듯 비명을 지르며 보지를 감싸쥔다.

"씹걸레야...왜..그리...내숭이야..내..앞에서..미친...암캐처럼...보지를...벌리면서...딸..앞이라..창피한거야..."

지영은 보지를 만져가며 아픔을 최소화 시키려 한다.

그런 지영의 유방을 잡고는 빨기 시작하는 도식.

그리고 한쪽 발로는 유진의 유방을 짓눌려 가며 비벼된다.

지영은 처음으로 엄마의 알몸을 보는 것이라 그런지 신기한듯 쳐다본다.

자기도 여자이지만 엄마의 몸은 말 그대로 글래머 인 것이다.

"아흑....여보.....유진....이..앞에서....이러면........."

"씨발년,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유두에서 물이 흘러 내리고.....유진야...이게..니엄마다....남자의..자지라면 아무나 하고 씹질을 하고 좆을 빨아주는 그런여자...너 유진이도 엄마처럼 그렇게 해야한다."

"이웃집에 사는 김사장이 우리 유진이랑 씹질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니 엉덩이를 보며 매일 자지를 흔들어 댄다고 하저구나...그러니...너....내일...김사장이랑...씹질....해....알았지.."

그러더니 유진을 뒤로 눕히더니, 항문에 호스를 박아 버린다.

"아흑...아파...아파요....이게..빼요...어서요...제발요..아빠...아파....잉....."

유진은 항문에 호스가 박혀지자 참기 어려운듯 하다.

지영은 딸에게 자신의 알몸이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을 느끼는듯 보짓물을 엄청 많이 싼다.

"후후후..역시..너라는..계집은..딸에게..알몸이...보여지는. 것이 좋나 보지......후후후..."

그러면서 도식은 지영의 보지의 자지를 삽입한다.

"아흑....여보......."

그리고는 유진의 엉덩이를 발로 이리저리 짓눌려 간다.

도식은 연신 허리를 움직여가며 지영의 보지를 괴롭힌다.

한번 강하게 보지가 쑤셔질때 마다 지영은 커다란 쾌감을 느낀다.

"여보....좋아요....이렇게.....매번...하는...거지만....유진이가..옆에..있어서..그런지...아흑....좋아요...여보...."

"그렇지...하하하.....너는......언제나....변태적인..섹스를..원하니까.....좋아......"

도식은 유진이의 항문에서 호스를 뺀뒤,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 엄마와 서로 맞닿게 한다.

"자.....서로...하라구....서로..보지를....빨라구...."

지영과 유진은 도식의 이런 말에 당황을 한듯 서로의 얼굴을 그저 바라볼뿐 이다.

그러자 도식은 호스를 풀어 헤친뒤에 두여자의 보지에 각각 끼여 넣어 버린다..

그리고는 두여자의 엉덩이를 잡고는 앞으로 밀어 버리기에 이른다.

그러자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서로의 어깨를 잡기에 이른다.

"씨발년들아....어서...하라구...어서....시작하라구...."

도식은 두여자들이 무반응에 화가 난듯 하다.

두 여자는 도식이 화를 내자, 서로 키스를 하기에 이른다.

뜨거운 입김과 함께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는 두여자..

그리고 도식은 유진의 뒤로 가서는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박는다 그리고 양 손은 지영의 엉덩이를 잡는다.

그리고는 지영의 엉덩이를 앞으로 끌어 당기면서 유진의 항문에 박아 댄다.

"아......아파...아파요...아빠....정말..아파다구..이...나쁜아빠......변퇘같은...개..놈야..."

이제 유진은 이성을 잃어 버린것이 확실 한듯 하다.  친아버지에게 이렇게 반말하기를 시작 했으니..말이다...

"너....아버지에게....말하는...태도가.." 지영이 유진에게 그렇게 말을 하자.유진이 이내 말을 한다.

"미친년....이렇게 하면서 좋아하는 창녀 주제에....딸..보지나..좋아하구..키스나..하는..더러운..년..주제에.."

그런 충격적인 유진의 말에 지영은 오히려 화가 나는 것 보단 야릇한 흥분감을 느낀다.

딸에게 이렇게 음란하고 수치스러운 말이 어쩌면 지영에게는 큰 흥분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할쯤 도식은 지영의 엉덩이를 강하게 앞으로 끌어당기며 유진의 항무에도 강하게 좆질을 한다.

그러자 두 여자의 신음이 더욱 거칠어져 간다.

그리고 두 여자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호스가 점점 줄어든다.

"아흑....여보......아..."

"아흑......아빠......아......"

특히, 유진의 아픔은 상상 하는 것 보다 몇배의 아픔일 것이다.

왜냐하면 앞뒤로 공격을 당하니까...얼마나 많은 고통일것인가?

하지만 이런 고통도 곧 쾌락으로 변할것이다.

유진은 싫어하는 척 하면서도 당할것은 다 당하지 않는가?

이렇게 서로의 몸이 밀착되면서 자연스레 유진과 지영의 유방이 서로 접촉하게 되어 버렸다.

여자끼리 서로의 유방이 완전히 밀착되자 또다른 쾌감을 맛보는 두여자.

도식은 유진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뺀다음 유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간다.

알몸인채로 끌려가는 유진은 두렵기만 하다.

도식은 유진이를 바로 옆집으로 끌고 간다.

옆집에는 김사장이 살고 있는 곳이다.

초인종을 누르자 김사장이라는 놈이 나온다.

김사장은 알몸인되어 있는 유진이를 보며 흥분을 한다.

언제고 한번 보고 싶고 좆질을 하고 싶었던 유진이 바로 자신 앞에서 알몸인채로 있는 것이다.

김사장은 어찌된 영문인지도 물어보지 않은채 문을 열어 준다.

그러자 도식은 유진이의 머리채를 잡고는 집안으로 들어간다.

집안에는 김사장 친구 몇명과 그리고 아들들이 있었다.

모두들 유진이를 보며 놀라움과 호기심에 가득찬 있는 눈빛이다.

유진은 창피한지 몸을 가리고 있다.

"자...여러분..저의..딸입니다....저의..딸...맛있게..생기지..않았습니까? 저의 딸 맛좀 봐 주십시요..그렇게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그러자 그 방에 있던 사람들의 눈빛이 변하기에 이른다.

모두들 그런 도식의 제안이 싫지만 않은 모양이다..

아니다..어쩌면 유진이 알몸으로 방으로 들어왔을때 부터, 이들은 그렇게 하고 싶었던 것인줄도 모른다.

오히려 도식에게 부탁을 했을 것이다.

이 남자들은 누구라 할것 없이 옷을 다 벗는다.

그리고는 유진이를 눕힌뒤에 유진의 구멍이라는 구멍에다가는 전부 자지로 박아버리기에 이른다.

유진이는 처음 당하는 집단봉사에 그저 어리둥절 할 뿐이다.

게다가 그 자리에는 자기와 친한 같은 반 남자친구가 있기에 더욱더 유진이는 수치스러움에 어쩔줄을 몰라 한다.

그 남자친구 또한 옷을 다 벗은채 유진이의 몸을 유심히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다.

그걸 본 도식은 남자친구를 붙잡고는 유진의 곁에 다가가게 한다.

그리고 남자친구(진수)의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몇번 흔들어 준다. 그러자 진수의 자지에서 하얀 액체가 뿜어져 나온다 .. 진수는 남자에게 처음 당하는 이런 자위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금방 좆물을 싸고 만 것이다.

도식은 그렇게 좆물로 범벅이된 진수의 자지를 유진의 입속에 집어 넣어 버린다.

그런 진수의 자지를 받아들인 유진은 어쩔수 없이 진수의 자지를 빤다.

그러자 진수는 평소에 좋아하던 유진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줘서 그런지 금방 자지가 발기되어 버린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도식과 김사장...

김사장은 자신이 혼자 유진이를 독차지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남자들이 유진이를 차지하고 있짜, 내심 불쾌한 모양이다.

그런 마음을 아는 도식은 다시 자신의 집으로 간뒤에 지영이를 데리고 온다.

다시 한번 놀라는 김사장..

평소 글래머인 지영이를 보면서 유진이 다음으로 좆질을 해보고 싶은 여자로 찍어둔 여자었다.

그런 여자가 또 알몸인채로 자신의 눈앞에 있자, 무식하게 지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버린다.

"아흑......김사장님...천천히...아파요....."

지영은 갑작스런 김사장의 좆질로 보지가 아픈 모양이다.

그리고 여러명의 남자에게 좆질을 당하는 유진.

그녀의 얼굴에는 여러명의 남자들의 좆물이 뿌려져 있다.

이미 유진의 유방은 거침없는 남자의 손에 커져 있는 상태.

한 남자가 그녀의 보지를 완전히 까발린뒤에, 손가락 전체를 집어 넣고 있다.

"아아......아파...누구에요...거긴....하지...말아요...."

그리고 진수는 그녀의 입속에 좆물을 또다시 싸버린다.

그러자 그녀의 입속에서 좆물이 흘러 내린다.

그걸 본 다른 남자가 진수의 자지와 좆물을 빨아간다.

"아.......미친놈들...남자의..좆물을...빠는..미친놈.......들....."

진수는 유진의 입에서 좃을 뺴어낸 다음 자신의 좆을 빨아주던 남자의 좆을 빨아준다.

그 남자의 입에는 진수의 좆물에 더렵혀진 상태...그런 남자와 키스를 하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서로의 좆을 만져주면서 동료애(?)를 느킨다.

그리고 이들은 유진을 정말 철저하게 유린 한다.

그리고 김사장은 지영이의 커다란 유방을 맛있게 빨아가며 그녀의 보지를 좆나게 박아댄다.

지영은 그런 김사장의 애무가 싫지 않은듯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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