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나는 매일 숙모에게 갔다. 누나와는 관계를 할수없었다.
누나는 나에게 예전처럼 대했지만 몸은 허락하지않았다.
나도 더이상 누나에게 요구를 하지않았고 숙모에게 밖아댔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숙모에게 가려는데 누나가 잠깐 이야기좀하자며 방으로 불렀다.
"너 요즘 다른 여자 생겼니?"
"응...지금만나러 가는 길이야"
"누나가 그동안 .좀 소흘했지....우리 예전처럼 지낼수 없을까?"
"무슨 소리야!..누나가 먼저 싫다고 했잖아."
나는 속으로는 기뻤지만 다음에도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어서 기선제압에 들어 갔다.
"미안해...누나가 잘못했어...용서 해줘.."
"좋아...대신 누나의 똥구멍을 먹게 해줘.."
"그래....니가 먹고 싶은데가 있으면 말해....다줄께..."
"좋아 그럼 벗어."
누나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벗어 버렸다.
"누나는 잘못했으니까 벌을 받아야 해...침대에 업드려"
나는 침대에 업드린 누나의 뒤로가서 손으로 엉덩이를 가볍게한대 쳤다.
"찰싹!!"
"악!"
뭔지 모를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나는 한대더 때렸다.
누나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토했다. 이상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세게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아파?"
"응"
누나의 엉덩이에는 이미 빨갛게 손자국이 나있었다.
그런데 누나의 보지가 졎어 있는 게 보였다.
손가락을 찔러보니 꽤많은 물이 고여 있었다.
"누나....흥분돼?"
"으응...그게..조금....조금더 해줄래?..."
누나의 반응에 나도 무척 흥분하였다.
그렇게 몇 차례더 때리다가 자지를 꺼내서 한번에 찔러 넣었다.
"아..앙~......조금더....."
누나는 쾌감에 날뛰었다. 나는 뒤에서 밖으면서 꼐속 엉덩이를 때렸다.
'역시 우리는 누나와 아들 사이가 맞구나.....우린둘다 변태 기질이 조금있구나....'
"따르르릉~따르르릉~"
그때 전화가 왔다. 계속밖으면서 전화를 받아 보니 숙모였다.
누나는 계의치않고 계속 신음 소리를
냈다. 조금 당황 스러웠다.
"나야..오늘은 안올거니?....나지금 하고 싶어~"
"죄송해요...오늘은 안돼요.."
"이게 무슨 소리야?....너여자랑있니?"
"예...전에 말했잖아요...매일 하는 여자가 있다고...."
"그래 그럼....한번만 해주고 우리집에와..."
"알았어요"
"그래..빨리싸고 와~기다릴께.."
나는 전화를 끊고 다시 엉덩이를 때리며 밖아주었다.
"누구니?"
"아....요즘.....만나는 여자야.."
"그여자.....잘해줘?....누나보다....기술좋니?"
"기술은 비슷해요.."
"그럼....누나보다..맛있니?"
"아니..누나보지는 누구보다 맛있어.."
"그래?...그럼...오늘...우리...죽어보는...거야...."
누나랑 음란한 대화는 정말 오래간만이다.
이런 대화는 나를 더욱 흥분 시켰고 나는 그만 사정해버렸다.
누나도 절정이다가 왔는지 자지러져있었다.
우린 침대에 누워 잠시 쉬었다.
숙모에게 가려고 일어 서려는데 누나가 날 잡았다.
가려면 그동안 못해준걸 다해주고 가라고 했다.
누나는 그동안 아주 음란하게 변해버렸다.
할수없이 다시 숙모에게 전화해서 갈수없다고 했다.
"어머..그년 더럽게 밝히네..."
"할수없지...다음에 와...."
"죄송해요...숙모"
그날은 학교에 갈때까지 계속 관계를 가졌다.
보통 공부해라며 한두번 싸고 나면 말했었다.
누나는 나를 숙모에게 빼았길까봐 온갖기교를 다부렸다.
항문도 스스로 대줬다.
이번에는 쉽게 밖을수있어서 좋았다.
그날 나는 녹초가 된채 학교를 가야만 했다.
중년쯤으로 보이는 한 사내와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
그 둘은 서로의 육체를 탐익하며 쾌락에 빠져 들어 가고 있다.
이 둘은 부녀지간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것을 보며 흥분하는 한 남자. 화면속의 부녀를 보면서 흥분을 하고 있는 남자.
이 남자도 근친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은 모양이다.
"그만......아파요....제발.........아........그만......아빠...제발..."
"정숙하지 못한년.....아빠한테....보지를..보이구....엄마랑 같이 너도 창녀가 되고 싶은 거냐......"
"아빠............아........제발.....아파......."
"너 같이 더러운 년은......아주..죽어 버려야 해.........."
아빠는 딸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그리고 신경질을 부리며 큰 유방을 거칠게 움켜 잡고는 짓 눌려 버린다..
"아.....아........"
그리고 이 장면을 호기심 가득 찬으로 감상하고 있는 남자...
"아......저거.....정말일까?.......부녀지간에 저런....걸......"
남자는 화면속의 배우들의 섹스를 보며 황홀함에 빠져든다...
그리고 이렇게 화면속으로 빨려들어간 남자를 훔쳐 보고 있는 여자가 있다.
바로 이 남자의 여동생(현성)이다...
현성은 몇분전에 오빠방에 왔다.
그런데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자 방문을 살짝 열고 본 것이다.
"현수오빠가.....저런걸.........."
현성은 얼굴이 빨개진채 화면과 오빠의 얼굴을 번갈아 보기 시작한다.
"나두..하고....싶다.........엄마랑........"
흥분한 현수는 이런 금지된 상상을 하기 시작한다.
"오빠가 저런 말을......."
현성은 놀라움에 그저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다.
현수는 하얀반바지의 자크를 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미 좃물로 흠뻑 젖은 자지를 꺼낸다.
그리고 아주 예쁘게 까진 귀두를 잡는다. 그러자 손에 좆물을 묻어 버린다.
그런 좆물은 현수는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아무런 거부감없이 자신의 좆물을 빨아 댄다.
그리고 손동작을 빨리 하기 시작한다.
그런 오빠의 행동에 현성은 그저 놀라움 뿐이다.
"아.....좋아.....저런...나쁜년놈들.....부녀간에....저런..짓거리를......"
점점 손동작이 빨라 진다....또한 신음소리또한 커져간다. 그런데 현수는 지금 자신의 이런 모습을 여동생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체 말이다.
처음으로 보는 오빠의 이런 모습... 또한 남자의 육체를 보고 있다는 사실..
놀라움과 충격 그리고 호기심에 가득차 있는 현성.
현성은 자신도 모르게 유방쪽으로 손을 옮겨가기에 이른다.
아직은 나이가 어리지만 그 나이에 비해 육체는 성숙한 몸매이다.
풍만한 유방과 살점이 이쁘게 돋아 나있는 엉덩이.. 그리고 보지..
손가락이 유두를 살짝 건들자 현성의 입에서 조그마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현수는 자지를 계속 흔들어 대며 화면속의 여자를 계속 주시한다.
손동작이 엄청 빨라지며 이내 좃물을 발사한다.
그런 현수의 모습을 보는 현성은 몸이 뜨거워 짐을 느낀다.
"제길......좋았어......아..........아......"
그렇게 현수는 자위의 여운을 즐기며 있는다.
현성또한 육체의 뜨거움만 느낀채 그 자리를 피한다.
현수는 휴지로 자지를 닦아낸뒤, 팬티와 바지를 입는다.
그런뒤에 tv의 전원을 꺼 버린다.
그리곤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향해 간다.
현성또한 화장실에 향해 간다..
그리고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간다.
뜨거워진 육체를 만져가며 흥분을 가라앉히려 노력하는 현성.
하지만 이미 현성의 보지에서는 흥분의 물이 고여 있다.
"내가..왜..이러지?...흥분을 해 버리다니...그것도 오빠를....."
현성은 세면대에 있는 거울을 본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본다.
빨갛게 변해버린 자신의 얼굴....그리고 왠지 모르게 풍만해진 유방..
그리고 축축히 젖여 있는 보지..
현성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마음 한 구석에서 터져 나올것 같은 욕정....자신의 보지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싶은 마음뿐이다.
손을 아래를 향해 내려 간다.
그리고 보지에 도착한다.
만지자마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현수는 화장실문 앞에서 서있다..
현성의 신음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현수는 조심스레 화장실 문을 연다.
문을 열자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풍경..
그건 다름 아닌 자신의 여동생인 현성의 모습이다.
바지와 팬티는 발목에 걸쳐져 있는 상태이고, 손은 보지에서 놀고 있는 상태..
동생의 입에서 흘려 나오는 신음 소리..
현수는 놀런 표정으로 현성을 바라보고 있다.
"세상에....현성이가...그렇게 순진한 현성이가..."
사실...현수는 현성이에 대해 남다른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친여동생 이지만.....청순하게 생긴 외모..그리고 그런 외모에 걸맞지 않은 몸매...
어느땐 여동생을 생각하며 자위를 해본적이 정말 많았다.
그런 남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현수에게 지금의 현성의 모습은 정말 충격일 것이다.
현성의 보지에 점점 시선을 집중 시키는 현수.
"정말 에쁜보지야.....저 무성한 털들......"
현수는 침을 삼키기 시작한다.
현성은 현수가 바라보고 있는 상황을 모른채 계속 흥분에 빠져들어 가고 있다.
"아~~~~좋아....이..느낌....기분..정말이지..너무..좋아.......이런기분이..있었다니....아..아"
현수는 더이상은 참을수 없을 것 같다.
집에는 단둘이 있는 상태..
어쩌면 이런 기회가 다시 찾아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현수는 그 자리에서 옷을 벗는다.
그리고 문을 활짝 열어 버린다.
순간 현성은 놀라 문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오빠~~~~~~......"
현성은 현수가 들어오자...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음...정말 예쁜 몸매야....특히..너의......그......보지는...."
"정말 몰랐는걸...현성이가...자위를..하고..있을지는....어때..기분이..좋지...."
"순진한 년인줄 알았는데.......이렇게..더러운..년이었다니...."
"뭐..엄마또한 더러운 창녀같은 년이지..딸이라고 순진하겠어...."
"오빠.....대체..그런말을........"
"난 너가 정말 순진한 년 인줄 알았어....정숙한 년인줄 알았다구...그런데 너의 지금의 모습은 정숙한 모습이 아니야...지금 너의 모습은 남자의 좃을 애타게 찾고 있는 창녀이지.."
"손으로 보지를 가려보았자...아무런 소용없어.난..이미..너의..보지를....보았으니까?"
현수는 보지를 가리고 있는 현성의 손을 잡아 옆으로 치워 버린다..
그리곤 보지를 만진다...
그러자 현성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이러지마..오빠...왜..그래......."
"시발년...내숭은......치워버려......화장실에서...이렇게...더러운..화장실에서....자위를..하고...있는 년이....뭐,,그리....내숭이야...."
"오빠~~~~"
현수는 자신의 자지를 현성의 눈앞에 조준한다.
"자....빨아봐....."
현성은 자신의 눈앞에 놓여있는 현수의 자지를 보면서 징그럽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곤 고개를 돌린다..
"어쭈.....왜....징그럽냐......미친씹년이.........."
"오빠...난.....동생이야.....그런.....말은.....하지마..."
"씨발..씹질할때는...다...씹년이야..엄마던.누구던간에...."
현수는 자지의 힘을 주어 현성의 얼굴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귀두를 현성의 입 주변에서 맴돌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입속으로 집어 넣기에 이른다.
현성은 입을 다무린채 좃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자 현수는 현성의 턱을 눌려 버린다.
그리고는 입을 강제로 벌려 버린다.
그리고 그 기회를 타서 좃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는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입속을 범하기 시작한다..
현성은 입속에 넣어져 있는 자지 때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고개만 흔들뿐 이다.
"자.....한번..빨아보라구....친오빠의 자지 맛을 한번 맛 보라구....."
현수는 현성의 머리를 거칠게 잡으면서 머리를 흔들어 버린다.
그리고는 발가락으로 현성의 보지를 비벼 되며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발가락으로 현성의 보지살을 비벼되면서 음핵을 건들기 시작한다.
그러자 현성의 몸이 부들부들 떨려가고 현수는 그런 현성의 반응에 더욱더 흥분해 간다.
현수는 현성의 입에서 자지를 뺀다. 그리고 현성의 양 허벅지를 잡고는 몸위로 올린다.
그러자 현성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현수의 눈앞에 펼쳐진다.
이미 현성의 보지에서는 흥분의 액이 넘쳐 흐르고 있다.
"역시....너라는 계집년도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지...내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즐겨워 하는 씹순이....같은..년....."
현수는 현성이 자신이 자위를 하는 모습을 훔쳐 보았다는 것을 이미 알았던 것이다..
그런 오빠의 말에 현성은 어쩔줄을 몰라한다.
"오빠....미안해..다시는.훔쳐보지...않을게....난....그냥......호기심에....오빠..미안해...그러니까..제발...이러지마..응...."
"엄마를 닮아서 인지...보짓살이 두툼하구나.....언젠가는...엄마..보지도...맛...보아야...되는데....유두또한....정말이지...."
현수는 현성의 유두를 집게손가락으로 집어 버린뒤 비틀어 버린다..
"아...앙........오빠.......아.....아파.......제발...."
"씨발년.....흥분한 암캐 같은 년이.....아프다구..사실은 제가...너의..유두를...깨물어.주기를..바라고...있는 거야...그렇지....너같이 정숙하게 생긴 년이 오히려 거칠게 씹질을 하고 싶어 하는 거야......엄마또한 정숙하게 생겼지..하지만..엄마의..속옷을....보면서.......나는..그런 생각을...하지...않았지....엄마라는 년도...씹질을 좋아하는 창녀같은 년이라구....말이지....하하하하...."
현수는 지금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인것 같다. 자신의 친엄마를 이렇게 까지 모욕적인 말을 하다니...하지만 성욕앞에서는....어쩔수 없는 것일까?
"오빠....그런말을.....그렇게.......오빠....정신차려.......오빠....미친사람..같아......."
현성은 겁을 먹은채 현수에게 말을 한다.
하지만 현수는 그런 현성의 말에 귀 기울이지는 않는 것 같다.
현수는 현성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댄다.
그리곤 보지털을 하나하나씩 정성스럽게 빨아간다.
"씨발년..보지털도 좆나게 많은 년........."
"오빠.....아.......그만........"
현수는 현성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갖다댄다....음핵을 살살 건들다가 이내 꼬집어 버린다.
그러자 현성의 보지가 놀란듯 흔들어 댄다...
"이..귀여운 것......이렇게 섹시한 음핵을 가지고 있다니....아주 빨갛고....푸짐하게 생겼는걸...."
"아.......아앙.........그만....해........"
현수는 현성의 보지를 혀바닥 전체로 아이스크림을 빨듯 빨아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현수가 보지를 빨아주자 현성도 그리 싫지는 않은듯 쾌감의 흥분의 소리를 자아낸다.
현수는 현성의 양 보짓살을 잡아 완전히 벌린뒤에 빨간살을 완전히 점령 하기에 이른다.
현성은 점점 큰 목소리로 쾌감을 호소하기에 이른다.
"이제....흥분되나 보지....이렇게...보지를...빨아주는 것을 좋아 하는 가 보군....이제야 말을 하지만 난 너의 엉덩이와 유방을 보며 자위를 하곤 했었지.....오빠라며 부르면서 유방을 흔들거릴때마다 그 자리에서 너의 그 큰 유방을 잡고 빨고 싶었지...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는 못했어.....엄마하고도 이런날이 언젠가는 찾아 오겠지...너도..엄마의 유방을 보면 흥분되지 않니....그 부드럽고 풍만한 유방....가끔다가 툭 튀어나온 유두를 보고 있자면 성남자지가 나를 괴롭히곤 했지....그리고 그 보지...엉덩이....너는 어때...엄마를..보면서...어떤...생각을.하니...."
현성은 현수의 음란스러운 질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표정이다.
현수는 현성이 대답을 하지 않자 화가난듯 표정이 일그려 진다.
현수는 현성의 유방을 거칠게 쥐어 잡는다..마치 빨래를 짜듯이 그렇게 말이다.
현성은 표정또한 일그려 진다.
"악.....아파....오빠.....현수오빠...아파..그만...."
"어떻게..생각하냐구....이...버릇없는 씹년야...오빠가..물어보면..대답을 해야 될것 아니야...이.......싸기지 없는 암캐야...."
그리곤 더욱더 거칠게 현성의 유방을 쥐어짠다..그렇게 쥐어짜자 현성의 유듀에서 우유가 흘려 나오기 시작한다.
현수의 손가락에 하얀 우유가 흘러 내리기 시작한다.
현성은 고통이 심한듯 현수에게 그만하라는 표정을 지어 보지만, 현수는 현성에 입에서 음란스러운 말을 듣고 싶은 모양이다.
"어서..말하라구....어떻게..생각하는지..말이야....엄마에...대해서...."
"난....엄마가.............엄마가...좋으신...분이라구...생각해......"
"뭐....엄마가.좋다구......난...그런...말을...원하는...게....아니야.....음란한...말을..해보라구....어서...."
현성의 하얀우유가 현수의 손목을 타고 현수의 자지에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현성은 얼굴이 빨개진채 대답하기 시작한다.
"난...엄마가...음란한.......아파...........음란한...여자라구...생각해....언제나......그...큰 유방을.흔들어...대면서...내....얼굴을...건들구...구래.....이제...말....했으니까...그만....."
현수는 현성의 유방에서 손을 땐다..
"하하하.....그렇지....엄마...는...음란한..년이지......아주....음란한...."
현수는 손에 묵은 우유를 빨아 마신다..
그리곤 현성의 얼굴을 뱉기 시작한다...
그러자 현성은 얼굴을 찌푸린다..
"오빠...더럽게....이러지마..."
"뭐? 더럽다구......너의..우유가..더럽단...말이지...그렇지..넌...더러운...년이지...."
현수는 우유를 자지에 적셔 버린다.
"자...빨아....너의..그 더러운....우유때문에..꺠끗한 내 자지가 더러워 졌으니..청소해야 할것 아니야.."
현성은 이제 자지를 빠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그래서 고개만 끄덕인쨰 현수의 자지를 빤다.
"그렇지...이제...잘...빨아...가는군....."
그렇게 몇번 현성의 애무를 받은 현수는 현성을 뒤로 눕혀 버린다.
그리고 눈부신 엉덩이를 매만지기 시작한다...
"자...이제...너를..즐겁게..해주지...."
"무슨 말이야...오빠.....즐겁게....."
현수는 현성의 양다리를 완전히 벌리게 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현성의 항문에 박아버리기에 이른다.
그러자 직감적으로 현수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한 현성은 몸부림을 치기 시작한다.
"오빠.......제발.....그만..해..아파...이런.......변태적인....것을...그만...이...나쁜놈아....."
"니가..내..오빠라는게...정말..싫어....친동생의...보지를......먹고싶어하는...너같은....나쁜놈은..싫어...제발...하지마..오빠...아....악.....그만...아....악....."
"자..이제....느껴보라구....정말...좋은...기분을...맛보게..될거야....."
현수는 현성의 양 팔을 잡고는 강하게 자지를 밀어버린다...
처음에는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좀 지나자 완전히 들어가 버린다.
현수는 처음 맛보는 여자의 항문맛에 그저 황홀한 뿐 이지만 현성은 그저 아프기만 할 뿐이다.
"이런 게 그리 좋아..오빠는.....나는..아프단..말야...정말...아프다구......아악......헉........아야.....오빠는..변태야...정신병자라구....나는..이제..그만해...차라리....엄마항문에다.박아...엄마가.더.....잘할테니까..그러니까.....제발....그만...악...."
현성은 너무 큰 아픔에 서슴없이 엄마를 배신하기 시작한다..이건 고문이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처음으로 느켜보는 육체의 아픔에 그저 지금 이 상황을 피해가고 싶을 뿐일 것이다.
하지만 현수가 그렇게 동정심이(?) 있을 놈은 아니다.
"미친년....엄마를...파는구나......그렇지...너는..그런..년이니......"
현수는 현성의 머리채를 잡고는 위로 머리를 들어 올린다...
그리고는 거침없는 키스를 퍼붓기에 이른다.
그리고 세면대에 놓여 있는 구두솔을 잡는다..음흉한 표정을 짓는 현수.
현수는 그 자세에서 현수를 일으켜 세운다 ..
서 있는 자세에서 현성의 항문을 박아대는 현수.
현수는 구두솔을 현성의 보지에 갖다댄다...그리고는 마치 구두를 닦듯이 그렇게 현성의 보지를 구두솔로 밀어버린다.
그러자 구두솔이 현성의 보지를 철저하게 닦아내기 시작한다.
보지의 이곳저곳을 점령해 나가는 구두솔..
현성은 또다시 쾌감의 흥분을 자아낸다. 하지만 갑자기 현수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당연히 구두솔의 속도또한 빨라진다.
"아아아아아아...아...좋아..이.....기분....정말...아아아아아아.....아....."
현성은 앞뒤로 겁탈을 당하면서도 흥분감은 자제할수 없는 모양이다.
점점 현성을 정복해 나가는 현수..자신에게 이런 행운이 생겨날줄은 몰랐던 현수.
그저 즐겁기만 할 뿐이다.
"좋았어.....이젠....엄마만.......하면..돼...."
현수는 엄마의 풍만한 몸매를 생각하며 더욱더 현수의 항문을 겁탈해 간다.
현수는 현성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어 버리고 또한 구두솔또한 치워 버린다.
그러자 현성의 보지와 항문이 허전한지 항문을 매만진다.
"왜....허전하나..보지.....후후후"
현수는 냉장고에서 맥주병을 꺼낸다.
그리고는 현성의 보지에 맥주병을 삽입 시켜 버린다.
그리고 맥주병을 잡고는 맥주를 현성의 보지에 흘러보낸다.
현성은 처음으로 보지구멍속으로 흘러내려오는 맥주를 보며 걱정을 한다.
그리고 맥주가 반쯤 흘러 내려갈때쯤 보지구멍속에서 맥주가 흘려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반쯤 남아있는 맥주를 현수의 항문에 삽입 시킨다..그리고...남은 그 맥주를 다 쏟아 부어버리기에 이른다.
현성은 그저 현수의 이 잔인한 변태행각을 그저 바라보기만 할뿐 저항 하지를 못한다.
이미 현성은 현수에게 겁탈을 당했기에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저 빨리 지금의 이 꿈같은 상황이 끝났으면 하는 생각 뿐...
그런 현성의 마음을 아는지 현수는 느긋하게 현성의 육체를 맛보기에 이른다.
현수는 맥주를 뿜어내고 있는 현성의 보지를 빨아가면서 유방을 애무한다.
그리고 항문에 손가락을 삽입시키며 이곳저곳을 휘어져어 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각...다른 곳에서는 또다른 근친 상간이 벌여 지고 있다.
바로 옆집에서 벌여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