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2)

여행2 

그사건 이후 누나와 나의 관계는 더욱 친밀해졌다.

그후 성적은 많이 향상 되었지만 성적이 나빠서 공고 야간반에 갈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덕분에 다른 즐거움이 생겼다.

낮에는 누나와 나 뿐이어서 백주대낮에 뜨거운 정사를 벌였다.

누나와 나사이에는 서로 비밀이 없어졌고 성에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내가 원할때 마다 누나랑 섹스를 할수 있었지만 나는 다른 누군가와의 섹스를 

원하게 되었다. 한번 근친의 맛을 보자 나는 색다른 섹스와 다른 근친상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럴때쯤 눈에 들어온여자가 바로 우리 숙모 였다.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숙모는 대단히 매력적인 여자다.

2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않을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숙모는 슬하에 딸만 둘이기에 나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하셨다.

누나와 지내는 동안 숙모를 먹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불타 올랐다.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조금 늦게 시작되었다.

우리가족은 본가가있는 문경으로 내려 갔다.

우리가 도착하니 작은집식구와 막내 고모가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누나는 늦어서 죄송하다며 일을 거들었고 나는 사촌동생들과 앞에 있는 강가에

나가서 놀았다. 차가운 강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는데 사촌동생 정희와 영희가

목이 마르다며 콜라를 사달라고 졸라댔다.

시골이라서 집에서 가게까지는 약간 먼거리였다. 나는 사주겠다며 그녀들을 대리고

가게로 갔다. 정희는 지금 중3이고 동생 영희는 국민학교 5학년이었다.

형제 가 없는 나는 그들과 아주친했고 그들도 나를 잘따랐다.

강가를 거닐다 보니 저녁이되었다.

집으로 돌아 오자 저녁준비가 되어있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 나의 학교생활 이야기가 나왔다.

막내고모는 나를 싫어한다. 이유는 공부를 못하기 때문이다.

고모는 명문대학원을 다니는 남들이 말하는 범생이다.

고모는 항상나에게 비꼬는투로 말을 했고 난 그말들을 앂어버리고 한다.

당연히 사이가 나쁘고 서로 대화가 거의 없었다.

학교 이야기가 나오자 고모는 비아냥거렸다. 그때 할머니가 고모에게 야단을 치셨고

순간 분위기가 차갑게 가라앉았다.

삼촌이 분위기를 바꾸기위해 화투를 치자고 하셨다.

엄마, 삼촌과 할머니가 판을 벌였고 아이들은 큰방에서 tv를 보았다.

나는 누나랑 구경을 했다.

느름판에는 항상 술이따라 다닌다.

화투를 잘못치는 숙모는 술상을 준비하셨다.

판이 몇번돌자 삼촌이 나에게 막걸리를 한잔 권했다.

처음에는 사양하였으나 분위기가 있어서 한잔 받아 마셨다.

처음 마시는 술이라서 그럴까.....온몸이 뜨거웠고 약간의 어지러움까지 느껴졌다.

나는 취기가 올라서 작은 방으로 들어왔다.

작은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구석에 짐가방 만이 놓여져 있었다.

그중에 작은집의 가방이 눈에 들어 왔다.

나는 가방을 꺼내서 속을 뒤지기 시작했다. 단지 가방을 뒤지는 것뿐인데

약간 흥분이 되었다. 꼭 도둑질을 하는 기분이다.

사실 난 숙모의 팬티나 속옷가지등이 들어있기를 원했다.

하지만 가방안에는 스타킹과 화장품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대 밖에서 술이 떨어졌다면서 나에게 술을 사오라고 했다.

난 귀찮아서 취기가 올라서 나갈수 없다고 말하자 숙모가 자기가 갔다 오겠다고 했다.

나는 방에 누워서잠을 청하는데 술을 마셔서 일까...왠지 모를 흥분이 온몸을 감쌓다.

사정을 해야지만 잠이 올것같았다. 나는 누나를 부얶으로 조용히 불렀다.

"누나, 지금 한번 하자,,"

"안돼..여기서 어떻게....절대안돼.."

"그럼 입으로 해줘..금방...쌀께.."

"안돼...지금....그냥 딸딸이로 해결해.."

누나는 그말을 남기고는 다시 판에 끼어들었다.

누나에게 거절당한 나는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쳐댔다.

하지만 손으로는 부족했다.

나는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숙모의 스타킹를 들고 나왔다.

처음에는 숙모의 스타킹으로 딸딸이를 치려고 했는데 

스타킹을 보자 다른 마음을 먹게 되었

다. 나는 부얶에서 식칼을 꺼내서 품속에 숨기고는 집밖으로 나왔다.

낮에 거닐던 강가에는 갈대 밭이 있었다.

나는 갈대 밭에 몸을 숨기고 스타킹을 얼굴에 쓰고 입부위를 칼로 찠었다.

제법 쌀쌀한 날씨였다. 시계를 보니 11시를 넘어 서고 있었다.

초조한 마음에 담배를 입에 물었다. 야간반에가서 제일 먼저 배운게 담배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다가왔다. 여자인것같다.

조금더 가까이 오자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숙모였다.

추운지 가디건을 꼭 싸매고 천천히 걸어 오고 있었다.

강바람에 긴치마가 나풀거렸다. 나는 담배를 끄고 갈대밭에 몸을 숨겼다.

숙모가 지나갔다. 나는 숙모뒤로 달려가서 한손으로는 입을 틀어 막고 다른손으로

칼을 보여줬다.다리가 풀리고 온몸이 떨렸다. 추워서는 절대 아니다.

난 아무말없이 숙모를 갈대받으로 끌고 갔다.

숙모를 갈대밭 가운데로 끌고가서 밀어서 넘어트렸다. 숙모는 외마디비명을 지를며

쓰러졌다. 봉지에 담겨있던 막걸리 병들이 쏱아져 널부러 졌다.

그때숙모가 도망을 갈려고 등을 돌린채 일어나려했다.

나는 등뒤에 올라타서 숙모얼굴을 땅에 누른채 얼굴옆으로 식칼을 내려 꽃았다.

"알지~?...알아서 행동해...."

나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일이 여기까지 벌어지자 떨림이 멈췄다.

"아...아저씨...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씨벌..아가리 닦치고 ....업드려....이년아..."

"꼼짝도 하지말고 대답만해..."

"........"

"시벌....대답안해!"

"예!...예..."

숙모는 머리를 밖고 업드린채 두려움에 벌벌떨었다.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숙모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자 하얀 다리사이에 빨간 팬티가 보였다.

허벅지는 추위에 닭살이 돗아 있었다. 나는 팬티를 찢어서 주머니에 넣었다.

눈앞에 숙모의 엉덩이가 들어 났다. 나는 라이타를 꺼내서 숙모의 보지를 비춰

보았다. 라이타 불에 비친 보지는 정말 에로틱했다.

숙모의 보지는 누나의 보지와 생김새가 달랐다. 누군가그랬다.

여자는 벗겨 봐야 알수있다고.....정말그랬다.

누나도 그랬고 지금 눈앞에 있는 숙모또한 마찬가지였다.

숙모의보지는 똥구멍까지 이어져있었다. 이런 보지를 뭐라고 부르던데.....

숙모의 보지를 보자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침을 뱄아서 자지끝에 발랐다. 더이상참을 수없었기에 숙모의 사정을 보지않고

한번에 집어 넣었다.

"아악~"

마른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자 숙모는 고통을 호소했다.

"아...아저씨...아파..요...흐..흑흑.."

숙모는 고통과 두려움에 흐느껴 울기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악..흑흑...흑...악..."

숙모는 계속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오히려 흥분제였다. 살갛이 다이는 곳으로 숙모의

닭살들을 느낄수있었다. 추위에 나의 고환이 오므라들었고 허벅지에 닭살이

돋았다. 그렇게 조금씩 움직이자 숙모의 닭살들이 사라지면서 보지가 축축히 졎어

왔다. 보지가 졎자 움직임을 조금씩 크게하다가 자지끝만 걸릴정도로 뺐다가 힘껏

쑤셔 밖았다.  흐느껴울던 숙모는 어느새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숙모의 엉덩이를 잡고 점차 빠르게 밖아 댔다.

자지밑둥이 불룩해지며 쌀것만 같았다.

"이년아...나...싼다...으...윽....."

"안돼요....아저씨.."

순간 숙모가 놀라며 엉덩이를 뺄려고 했지만  내가 몸으로 누르자 꼼짝할수없었다.

자지를 힘껏 밀어 붙인채로 좆물을 숙모보지속에 싸댔다.

정말 많은양의 좆물이 흘러나왔다. 자지를 꽂은채로 잠시 여운을 즐겼다.

여운을 즐긴후 자지를 뺴자 좆물이 보지밖으로 흘러나와 땅에 떨어 졌다.

"아줌마...즐거운 밤이었어.."

숙모치마에 자지를 닦고 자리를 떠났다.

숙모는 그자리에서 그자세 그대로 소리 없이 울고있었다.

집으로 돌아가기전 옷에뭍은 흙을 털고 갔다.

잠시후 얼굴과  옷에 흙칠을 한 숙모가 돌아 왔다. 머리가 헝클어진채 한손에는 

술병들이 들려져 있었다. 그런 숙모의 모습을 보자 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잠시뿐이었다. 숙모는 강가에서 넘어졌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물소리가 들리며 앃는 소리가 났다.

아마 보지를 씼나보다.....

숙모는 피곤하다며 작은방에 이불을 깔고 잠이들었다.

노름판은 그날 새벽까지 계속 되었다.

난 몇시간후 숙모가 자는 방으로 가서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

역시 노팬티였다. 다리를 살짝 벌려서 보지를 보니 빨갛게 부어있었다.

보지구멍에 손가락하나를 살짝 집어 넣었다가 뺐다.

약간의 정액이 묻어 나왔다.

잠시후 노름판이 끝나고 모두잠자리에 들었다.

잠이들 무렵 누나가 나를 조용히 불렀다.

"지금...한번할래?"

"아뇨...손으로 해결했어요.."

피곤해서 나는 누나의 유혹을 거절하고 잠이들었다.

옆자리에 누운 누나는 밤새 내자지를 주므르다가 잠이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숙모는 청바지를 입은채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숙모는 어제밤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이 행동했고 그런 모습에 나는 가증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여행3,4,5[근친] 

추석이 끝나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방에서 잠을 청했다. 

오랜 시간 차를 타고오니 피로가 쌓였다. 한참 잠을 달게 자고 있는데 

오줌이 마려워 눈을 떳다. 이미 밖은 어두워져 있어서 집안이 잘보이지 않았다.

오줌을 누고 방으로 돌아오다 보니 누나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나는 누나를 불러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안방으로 갔다.

안방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으려는데 방안에서  작은 소리들이 들려왔다.

그소리는 내가 잘아는 소리들이엇다. 그것은 누나가 내몸 밑에서 내던 신음 소리 였다.

방안의 모습은 보지않아도 뻔한 것이었다. 누나가 자위하는 소리가 분명하다

나는 방문을 살짝열고 누가가 눈치채지 못하게 살며시 침대로 다가갔다

누나는 여전히 한손으론 유두를 만지며 다른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나는 침대 밑으로 다가가 누나 보지를 보며 얼굴을 드리데곤 

혀를 내밀어 누나 보지를 빨았다 흠칫하던 누나는 잘왔다는 듯 내머리를 두손으로

감싸며 자신의 보지에 밀착 시켰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누나 보지를 벌리며 혀끝으로 누나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줄줄 흐르는 누나의 애액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사력을 다해

빨아 먹었다.  쩝... 쩝.....

으....으... 나....너무...좋아....

누나는 신음을 흘리며 그만빨고 자지를 넣어달라는듯

누나는 두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한껏 교태를 부렸다.

"누나, 콘돔 안끼고 하고 싶어.."

"안돼...임신하면 어쩔려고..."

"싸기전에 뺄께...허락해 줘.."

".............."

"좋아 , 싸기전에 꼭 빼야해....알았지?"

"그럼, 누나 얼굴에 쏴줄게 "

"좋아...시작해....어서 넣어줘.."

우리는 충분히 뜨거운 상태여서 전희가 필요 없었다.

누나와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항상 콘돔을 끼고 해왔다. 

맨자지를 그냥 누나의 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자 자지가 터질듯 부풀러 올랐다.

나는 누나위로 올라가서 구멍에 자지끝을 맞췄다. 

자지끝으로 누나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겉보지와 속보지 그리고 질구까지 므낄수 있었다.

나는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아.....어...누나.."

"아~항.....흐응...응"

누나는 두팔로 내 목을 감으며 자지러 졌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자지의 세포 하나하나가 누나의 보지를 느꼈다. 보지는 움찔 

움찔하며 자지를 꽉조여 왔다. 둘모두 너무 흥분해서 절정은 금방 찾아왔다.

"누나....나..싼다...."

나는 사정을 위해서 자지를 밖으로 빼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잡더니

자지를 빼지 못하게 하였다.

"안...돼~, 계속..밖아줘...그냥 싸버려..."

"오~....윾.."

자지에서 정액이 쏱아지며 누나의 몸속을 채워 나갔다.

누나를 임신 시킬수 있다는 생각이들자 짜릿한 쾌감이 흘렀다.

한번의 사정후에도 자지는 전혀 누그러 들지않았다.

나는 그대로 계속해서 움직였다.

 정액이 움직임에 맞춰 흐러나왔고 씹물이 항문까지 흘렀다.

"아...정말...굉장해...."

"누나도.....누나처럼 씹물이 많은 여자는 없을거야..."

"으...흥...좋아....그래...그렇게...그래...거기야....아앙~.."

우리는 서로 마주앉아서 쑤셔대다가 개처럼 자세를 바꿨다.

누나의 엉덩이는 잡기에 아주 좋았다. 

뒤에서 박으며 한손으로는 누나의 음핵을, 다른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였고 입으로는 목덜미부터 허리까지 구석구석 핥아 주었다.

누나는 위로는 신음을 , 밑으로는 씹물을 흘러내렸다.

뒤에서 보니 누나의 엉덩이 전체가 보였다. 

보지털이 항문까지 연결되어 있었고 특히 주름 잡힌 

갈색의 항문은 나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퉤~  "

나는 항문에 침을 뱄고서는 중지하나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섹스중 사람의 침은  훌류한 

윤활유가 된다. 손가락 두마디가 들어가자 더이상 움직일수 없었다.

 항문이 너무 조여들었기

때문이다.

"아파!!..뭐....뭐하니.....하지마아.."

나는 밖아 대던것을 중지하고 항문에만 집중했다. 

그러자  고통을 호소하던 누나는 엉덩이

를 좌우로 돌리기 시작했다.

계속 침을 뱃으며 손가락을 움직이자 조금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었다.

누나도 적응이 되었는지 더이상의 고통은 호소하지 않았다.

오히려 즐기는듯했다.

"어때...누나?"

"으.응..좋아....꽤......좋아~앙"

누나는 엉덩이를 돌리던것을 멈추고 항문에서 주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손의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넣었다. 이번엔 잘들어 갔다.

"하앙~"

"아파?....."

"아니....안아파...."

두손가락을 옆으로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다.

구멍이 커지면서 빨간 속살이 보였다. 마치 붉은 잉크를 부어 놓은듯 했다.

이정도의 크기면 자지도 들어 갈것 같았다.

"누나....우리 색다른걸 해보자..."

"어...떻게...?"

"항문에 넣어 보고 싶어...."

"안돼!!"

누나는 급히 몸을 돌리며 돌아 앉았다.

그 바람에 항문에서 손가락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안돼!! 거긴 절대 안돼...."

"왜...손가락을 넣을때도 좋았잖아..."

"그것도 처음에는 아프다가 나중에는 좋아했잖아...

아마 자지를 넣으면 더 좋을거야 한번 해보자.."

"........."

"좋아 ...그럼 내가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 두는 거야!?..알았지?"

"좋아."

누나는 배계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보지에서는 내가 싸놓은 정액이 흘러 나와 침대위로 떨어 졌다.

누나의 엉덩이는 이미  침으로 번들거렸고 

항문은 붉게 상기된체 자지가 삽입되길 기다리고 있다.

보지에서 흐르는 액들을 자지전체에 골고루 바르고  천천히 자지끝을 집어 넣었다.

누나가 흠짓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너무빡빡해서 귀두이상 집어넣기는 힘들었다.

"누나....엉덩이에 힘빼..."

"아파....않돼겟어...어서빼..."

"알았어..."

누나가 고통을 호소해 자지를 빼려고하자 

항문의 근육이 조금씩 풀어지는게 느껴졌다.

나는 지금이아니면 영영 기회가 오지않을것같아

 근육이풀릴때 한번에 삽입을 해버렸다.

"아악~!....하지마..."

"우....욱...."

자지는 항문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보이지않았고 누나는 고통에 몸부림쳤다.

그속은 아주 뜨거웠고 자지를 터트릴듯 조여 들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뒤로 빼냈다.

"그래...어서빼."

"악...!"

뒤로 빼낸자지를 다시세게 밖아 버리자 누나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나왔다.

"누나...조용히해...엄마 깨겟어 .."

"끄...윽....흑흑..."

누나는 배꼐얼굴을 뭍고 소리없이 흐느끼기시작했지만 

나는 계속 밖아댔다.

"윾......아..."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참는것을 보자 어떻게 해서라도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더욱 빠르고 강하게 밖아주었다. 

하지만 누나는 소리없이 울기만할뿐 이었다.

그렇게 수십차례를 밖아주자 사정해버릴것만 같았다.

"우...누나.....나....싸......."

자지에서 정액이나와 누나의 목속을 채워 갔다.

자지를 빼자 벌어진 항문으로 정액이 흘렀다.

누나는 침대위에 업드린채 울고 있었다. 나는 수건에 물을 뭍혀 깨끗이 닦아주었다

항문은 아직 벌어진채 움찔거렸다.

"누나....."

"...."

나는 그렇게 있다가 가운을 입고 방으로 돌아 갔다. 

돌아갈때 나에게 원망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침대위에는 정사의 흔적만이 남아있었다.

아침늦게 누나가 나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왔다.

누나의 표정은 아무일이 없는듯했다. 

나는 누나를 가볍게 안고서 블라우스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만둬!...이젠 너하고의 관계는 끝났어...!"

"왜그래요...한번만 대줘...금방 쌀께.."

"그만 두라니깐!!"

누나는 뿌리치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럴땐 얌전히 누나가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다.

누나가 방에 온이유는 추석때 옥수수를 받아 왔는데 

작은집것이 우리짐속에 있다고 갖다 주고 

오라고 했다. 나는 누나랑 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어려울것 같다.

숙모네집으로 가는 버스에서도 머리속엔 누나와의 섹스만이 떠올랐다.

어느새 작은집에 도착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아파트문이 열리면서 숙모가 보였다.

"어머~어서와...."

"안녕하세요?"

집안으로 들어 가자 숙모는 대청소를 하고 있었다.

"애들은 학교갔나봐요?"

"응..평일이잖아...."

"쇼파에 앉아있어...금방끝날거야.."

"예...누나가 옥수수 ........"

숙모는 청소에 정신이없어 말해도 못듣을것같다. 바닦을 닦고있는 모습이 꽤 자극적이었다.

청소가 끝나고 숙모가 커피와 과일을 가져오셨다.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어 댔고 학교이야기와 잡다한 이야기까지 하였다.

대화 도중에도 나의 눈은 숙모의 몸를 훍어 보고 있었다.

"저.... 숙모 ..."

"응  왜?"

"저기요....추석날에 이상한걸 봤어요.."

"그래?.....뭔데?"

"숙모가 갈대밭에서 ......."

난 여기까지말하고 숙모의 얼굴을 살폈다.

숙모는 놀란듯 하얗게 질려 말까지 더듬었다.

"갈....갈대....밭에서.....뭘.....봤는데......?"

"다알잖아요......"

"아...알긴....뭘...."

숙모는 시침을 땠다.

"어떤 남자랑 섹스하는걸 다 봤어요......어떻게 그럴수 있죠!"

"아니야...아니야..."

"그래요....그럼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해도 되겠네요?"

"........"

숙모는 고개를 숙인채 아무말이 없었다.

"흑흑흑흑........."

숙모가 갑자기 울기 시작햇다.

"걱정 마세요.....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께요..."

나는 숙모를 달래면서 말했다.

"사실은......나.......강간....당했어........."

"괜찮아요.....아무도 모를거예요...."

"나....이제....어떻게해....흐흑흑흑.."

숙모는 한참을 울며 나에게 하소연을 해왔다.

숙모는 마음이 진정 된듯 울음을 그치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고 왔다.

"배고프지?"

숙모는 부끄러운지 주방으로 가서 점심을 준비 했다.

하긴 조카한테 강간당한 사실을 들켰는데.....

우리는 식탁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거실에서 비디오를 봤다.

과일을 가져온 숙모가 바로옆에 앉았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숙모의 허벅지에 손을 살짝 올렸다. 숙모는 흠칫했지만 아무말이없었다.

조금씩 허벅지를 만지다가 치마밑에 손을 집어 넣었다.

"왜이래....그만둬..."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니?"

숙모가 놀라며 뒤로 몸을 피했다.

"비밀을 지키는데 이정도는 하게 해줘요..."

"그...그런....."

숙모는 아무말 못하고 내가하는짓을 지켜 볼수밖에 없었다.

손끝에 팬티가 잡혔다. 팬티위에 손을 올리고 보지를 조금씩 애무해 나갔다.

숙모를 내몸에 기대게 하고 왼팔로 숙모를 감싼채 한쪽유방을 주물러 보았다.

정말 커다란 가슴이었다.

그런자세로 우리는 비디오를 시청 하였다.

몇분이지나자 숙모의 팬티가 축축하게 졎어 왔다.

숙모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자 하얀 두다리가 보였다.

"벌려봐요"

"으응..."

숙모가 다리를 벌리자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끝에 까칠한 털이 느껴졌다. 숙모는 내품에 안겨 거친 숨소리를 냈다.

"우리 방으로 가서해...."

"좋아요"

비디오를 끄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숙모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숙모에게 걸어가며 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잠깐만..너..숙모랑 섹스할거니?"

"당연하죠..."

"그럼 약국에 가서 콘돔 좀 사와"

"그냥하면 안돼요?.....싸기전에 뺄께요.."

"안돼...하고 싶으면 어서사와"

"알았어요.."

"빨리갔다와~"

숙모에게서 돈을 밭아서 아파트앞의 약국에 갔다.

콘돔을 사서 방으로 돌아왔다.

방안은 커텐이 쳐있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있었다.

"사왔어?"

숙모가 침대에누워 얼굴만 이불밖으로 낸체 말했다.

나는 대답대신 침대맡에 콘돔을 놓고 이불을 들췄다.

이불속 숙모는 알몸이었다.

"너두 어서 벗어.."

숙모가 나의 바지를 벗기며 말햇다.

셔츠를 벗고 팬티를 벗자 자지가 나왔다

"어서 이리와"

내가 침대에 들어가자 숙모는 내몸위로 올라오더니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숙모의 나신은 아름다웠다. 두유방은 잡을수 없을 만큼 컸고 유두는 짙은 갈색 이었다.

배꼽부터 시작된 보짓털은 엉덩이 깊쑥한 곳까지 이어져 있엇다.

나는 유두를 집중 공격을 했다. 깨물기도 하고 비벼대기도 햇다.

숙모는 손으로 나의 가슴을 더듬더니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와~정말 굵직하네..."

숙모가 나의 자지를 잡더니 위아래로 주물렀다.

숙모의 보지는 벌써 졎어서 반질거렸다.

자지를 입에 물더니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귀두를 혀로 핧다가 요도를 공격하기도했다.

귀두를 게걸스럽게 빨던 숙모는 조금씩아래로 내려와 고환을 입에 물고

빨아댔다. 나는 질세라 숙모의 보지를 공격햇다.

우리는 69자세를 취해 즐겼다. 숙모가 자지에서 입을 때더니 콘돔을 집어들었다.

숙모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에 콘돔을 문체 입으로 씌웠다.

"빨리 싸면 안돼...알았지?"

"걱정마세요...."

숙모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나는 자세를 잡고 한번에 찔러 넣었다.

"아...앙....좋아...."

"그래 더세게....숙모보지를 .....찢어줘...."

숙모는 누나와 달리 섹스중에 음란한 말 내 뱄았다.

"죽을 것같애.....헉헉..."

"숙모....허릿좀..돌려봐요.."

"이...이렇게..?"

"예....바로 그거예요..."

"이게....더...좋아?.."

"예....숙모는요?"

"나도,....쌀것 같아..아..앙.....앙"

"이제 내가.....밖을께..."

숙모는 내몸위로 올라와서 방아를 찍어내렸다.

"뿌욱~뿍~....뿍"

숙모가 강하게 찍을때마다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숙모는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고 비벼대다가 박으며 온갖 기교를 다부렸다.

"아앙~...나..싸....앗"

"나두... 싸요.."

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다.

숙모는 거친 숨을 쉬며 여운늘 즐겼고 나는 두유방을 주므르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도 짜

내었다.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대화를 나눴다.

"좋았어요?"

"훌륭해....나 세번이나..쌌어..."

"잘 밖네...많이 해봤나봐?"

"예...좀자주해요..."

"정말....누구랑?"

"비밀이예요...나중에 한번 보여줄께요.."

"기대 대는 구나...후훗"

"삼촌이랑 섹스는 어때요?"

"그저 그래..자지가 작아서 별로야..."

"너처럼 굵은 자지는 처음이야..."

"그런데 니 자지맛을 어디서 본것같아..."

"아마 그럴꺼예요.... 전에 강간한게 저예요....죄송해요.."

"뭐라구...요녀석..."

숙모는 장난으로 내머리를 한대 때리시더니 다시 몸이달아 오르는지 다시 내몸위로 올라왔

다.

그렇게 우리는 세번을 더밖고 헤어졌다.

"자주 놀러와야돼...알았지?"

나는 집으로 돌아와 누나를 찾아봤지만

누나는 학교에 갔다 아직 안왔는지 집에 없었다

당분간 누나와 섹스를 핤 없으니 숙모집에 매일 갈것같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