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섹스가 뭔지 어떻게 하는 건지, 자위가 뭔지 어떻게 하는 건지................
누나는 어이 없어 했지만 나의 연기에 속아 넘어가는 듯 하다. 아니 지금 생각하면 속아 주는 것 같았다.
바지 벗어봐.............. 먼저 누나가 말 했다. 난 팬티까지 다 벗었다. 나의 자지가 팽창했다. 앞으로 곧게 뻗었고 굵고 길었다. 누나는 눈이 동그래졌다. 크기에 놀란 표정이다. 이렇게 까지 클지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손으로 잡았다. 피스톤 운동을 스켜주며 말한다. 이렇게 딸딸이를 치는 거라고...........
난 계속 요구 했다. 그리고 여자의 보지를 요구했다. 생각하던 누나는 보기만 한다는 조건으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보여 줬다...... 동생의 거 보다 조금 컸다.
음순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경험이 있는 듯 했다. 순간 "동생거 보다 크네..........."하는 말이 나왔다.
누나는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너............ 뭐라고 했어"
나도 당황했다. 하지만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에 그동안의 일을 이야기 했다. 누나는 충격적인 표정을 지었다.
그런 누나에게 난 "누나 그러니 누나와 해도 상관없어 더한 것도 했는데 뭘 그리고 다른 남자와 했다면 나도 한번하게 해줘 동생과 한번도 못했어"
"만일 안 해 주면 나 동생과 할래"
"안돼 그건............ 이왕에 하지 않았다면 끝까지 하지 마............ 좋아 한번 주지 뭐........"
우린 이내 알몸이 되었다. 다시 흥분되기 시작한다. 드디어 나도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누나의 질입구에 자지 머리가 대는 순간 누나의 짧은 신음 소리가 들린다
자지의 느낌이 정말 좋았다. 분비물로 인해 미끌렸고 이내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나의 자지를 감싸는 그 느낌은 그 무엇보다도 좋았다. 항문 섹스와는 또다른 차원이었다.
난 몇 번을 펌프질 했다. 속도는 꽤 빨리 했다. 그런데 8개월 간 동생의 항문과 손으로 단련이 되어서일까??? 쉽게 되지 않았다. 약 20-30분 정도 지난 것 같다. 누나의 몸에서 땀이 난다. 나의 몸에도 땀이 난다. 누나 입에서 계속 신음 소리가 나고 빨리 하라는 말을 했다.
알겠다고 말을 했지만 정액이 나오지 않는다
얼마나 지났을 까 정액이 쏟아 졌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누나의 몸이 녹초가 되었다. 나의 자지를 빼자 푹 쓰러져 누웠다. 그리고 바로 곯아 떨어진다.
누나의 알몸을 이불로 가리고 나만 씻고 내 방에서 쉬었다
잠시 후 누나가 일어나 옷을 입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뒤처리를 하는 듯 했다. 누나에게 다가가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좋았다고...........
나를 보며 웃는다.......... 그리고 나처럼 오래 한 남자는 처음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번 다시는 안된다고 한다.
내가 너무 아쉽다고 말하자 잠시 생각하더니 그래도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한다.
하지만 난 마음 속으로 말했다. 그래도 또 할 꺼야................... ....
난 이후 밤에 몰래 누나와 동생 방에 들어가 누나의 몸을 탐닉했다. 누나는 내 동생이 깰까 두려워 아무 말도 안하고 응했다.......... 물론 보지에 삽입하는 것까지도............ ...
사람이 옆에 있는 데 깨지 않게 하는 것도 또다른 묘미였다. 8월 쯤 되었다. 어느날 아버지는 어느때처럼 술에 취해 들어오셨다. 아버지는 술을 많이 마시고 어릴적에는 우리 남매를 때렸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런 일이 없어 지셨다. 중학교 때 쯤인 것 같다.
그런데 그 날따라 신경질 적이고 고함을 쳤다. 그리고 나와 동생을 불러서 말도 안돼는 것으로 트집을 잡아 뭐라고 한다.
화가 났다. 한마디 하니 말대꾸한다고 나의 뺨을 때린다. 엄마는 나를 보고 참으라고 하신다. 그러다 엄마를 때리신다. 우리는 감히 말릴 생각을 못하고 있다. 그랬다가는 화를 더 돗구게 하여 엄마 뿐만 아니라 우리까지 어찌 될지 모른다. 아버지는 성격 파탄자라는 느낌이 된다. 우리 앞에서 엄마가 저렇게 맞는 것을 너무 많이 봤다.
우린 아버지에게 빌었다. 제발 용서해 달라고.............. 그때 사촌 누나는 감히 방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빌고 있는 우리에게 아버지는 노려 봤다. 섬찟하다. 어떻게 저런 눈이................. .......
짐승의 눈 같았다. 인간 같지 않다. 우릴 죽일 것 같은 눈빛이다. 동생도 마찬가지 느낌을 받은 듯 하다.
"내 말대로 하면 용서하지.............. "
우린 이 사태를 끝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버지의 그 다음 말에서 우리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너 손들고 가만히 있어" 나에게 지시 한다.
난 손을 들고 벽에 기대었다.
잠시 적막이 흐른다. 동생은 무릎 꿇고 있고 엄마는 주저 앉아 울고 있다.
"너.........오빠 바지 벗겨"
순간 엄마는 놀라 아버지를 쳐다 봤고 내 동생도 아버지를 쳐다 봤다. 아버지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이야 .................
이내 자지가 커졌다.
"어서!!!!!!!!!"
아버지 고함소리에 내 동생은 나의 바지를 벗겼다. "더.... 더........"
내 동생은 아버지의 요구에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다. 나와 동생은 잠옷 차림이다
나의 팬티위에 나의 자지가 커졌음이 보인다.
"팬티도 벗겨"
엄마가 말린다. 아버지는 엄마의 뺨을 내친다. 동생이 시킨대로 할테니 엄마를 그만 때리라고 한다.
동생은 나의 팬티를 벗겼다. 비록 아버지의 변태적인 성향으로 하고 있지만 난 또다른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동생과의 섹스가 더 이상 의미가 없었지만 이러한 환경에서 부모님 앞에서 노출은 상당한 흥분이 된다. 더구나 누나가 문 밖에서 몰래 보고 있는 것이 내 눈에 보였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
발기된 자지가 앞에로 곧게 섰다.
아버지는 나의 자지를 한동안 보더니 동생에게 다음 행동을 지시한다.
"만져봐.........."
엄마는 순간 울음을 터뜨린다.
하지만 난 슬픔보다는 쾌감이 더 앞섰다.
이미 동생은 나와의 섹스에서 경험을 했다. 피스톤 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었다. 난 동생이 입으로 해주기를 바랬다. 동생이 앉아서 손으로 할때 난 순간 허리를 앞으로 쭉 내밀었다. 순간 내 자지가 동생의 입속에 조금 들어갔다 동생이 뒤로 뺀다.
이 장면을 엄마는 못보고 아버지만 봤다. 아버지가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웃어댄다.
"이것들 서로 해 본거 아냐???"
순간 뜨끔했다. 사실 동생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를 피스톤 운동시키고 있다. 누구 보더라도 의심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한번 더 빨아 줘라"
동생에게 명령 하신다. 동생은 거부할 수 없었다.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동생과의 섹스라 그런지 반응이 금방왔다.
"이 자씩, 자지가 왜 그리 커..... 내꺼 하고 비슷 하겠네......."
분위기는 아버지도 동생하고 하려는 분위기 였다. 엄마는 우릴 계속 처다보고 계셨다. 아마도 엄마도 우릴 보고 충격을 받으셨지만 또 다른 흥분을 느끼고 있으니라..............
사실 이 기회에 우리 식구 모두의 섹스를 은근히 기대했다. 아버지는 동생하고 하고 난 엄마 하고 하고.
사실 엄마를 나의 섹스 대상으로도 생각은 했지만 동생과 사촌누나가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새삼 엄마를 보니 나이 들었지만 여자로써는 괜찮은 미모와 잘 빠진 몸매를 가진 여자였다. 다만 아쉬운 건 동생의 보지에 삽입을 못해 본 것이 아쉬울 뿐이다.
우리 식구들에게 그런 일이 있은 후 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자유로운 섹스의 세상을 생각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감시로 8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집에 들어가지만 집에서는 자유롭고 싶었다.
마음대로 알몸으로 다니고 하고 싶을 때 누구와도 할 수 있기를 원했다. 이제는 섹스를 해 보지 않았다는 동경이나 근친이라는 흥분을 떠나 나 만의 세상을 가지고 싶었다.
그것을 가정으로 생각한다. 나의 안식처.......... 내가 쉴수 있는 그런 곳 그곳이 가정이 아닌가????
다시 동생과의 섹스도 하고 싶어 진다.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어야 할 것이다. 아직 처녀 일텐데.......... 내가 먼저 해야 하다.
그리고 나이 든 여자와는 해 보지 못했다. 엄마가 안성 맞춤이다.
아버지와 동생이 하는 것도 못 봤다. 이 장면은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흥분된다. 하지만 이건 언제까지나 생각일 뿐 매일 같이 동생방에 들어가 몰래 동생이나 사촌 누나와 섹스를 즐기기만 했다. 그러다 사촌 누나는 나가게 되었고 동생과는 가끔 한번씩 섹스를 했다.
그러다 고2 어느날 내가 생각했던 그런 유토피아 세상이 나의 집에서 시작되었다. 어느날 오후 나의 동생과 난 아버지 차를 몰래 타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비록 고등학생이지만 조금씩 몰래 연습을 하여 동네 정도는 돌수 있었다. 물론 무 면허지만...... 싫다는 동생을 억지로 데리고 나와 토요일 오후를 잠시 드라이브를 했다. 우리 동네는 약간 산 쪽이고 외곽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고 아파트만 있다. 난 아파트 단지 뒤로 돌아 갔다. 처음에는 그런 의도가 아니지만 갑자기 카섹이 생각났다.
차를 세우고 옷 위지만 가슴과 보지 부분을 만졌다. 놀라는 눈을 하며 나를 쳐다 본다.
"놔....... 미쳤어..........."
난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나의 자지는 이미 팽창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진행 할수 없었다. 주변에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돌아오는 길에 차를 주차하고 동생과 슈퍼마켓에 들어갔다. 그 곳 아주머니와는 친한 관계라 농담을 주고 받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의 눈이 나의 아랫도리를 향하는 것을 느꼈다. 왜 이러지???
돌아서며 나오는 데 내가 아랫도리를 보고 나 자신이 놀랬다. 아까 동생의 몸을 만지면서 흥분이 되었던 자지가 아직 커 있었고 추리닝을 입은 덕에 그 표가 확실히 난 것이다. 더구나 작은 추리닝이라 더욱 그랬다. 게다가 동생하고 같이 들어 갔는데.............. .혹시 눈치 챈건 아니겠지???
불안해 진다. 동생 손을 잡고 빨리 나왔다. 집으로 향하며 마음 속에 그동안 큰 흥분을 느끼지 못한 동생과의 섹스에 갑자기 성욕이 끓어 올랐다. 빨리 하고 싶었다. 도착하자마자 동생의 몸을 만졌다. 동생은 싫다고 나를 밀어 댄다. 그래도 계속 가슴과 엉덩이 보지를 만졌다. 하지만 오늘은 싫다는 동생의 완강한 저항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굳이 강제로는 하고 싶지 않았다. 저녁먹고 동생방에 잠시 들렀다. 동생이 허리를 굽히며 맨손 체조 하는 것이다. 그런데 티셔츠만 입었고 팬티가 없었다. 엉덩이 부분이 나를 향하고 동생의 머리는 허리를 굽혔기 때문에 거꾸러 나를 보고 있는 형태였다. 동생은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나가라고 외쳤다. 하지만 동생의 보지가 바로 보이는 데 내가 나갈 리 없다.
재빨리 다가가 손가락을 질 구멍에 넣었다.
내가 동생의 몸을 누르며 덮치자 동생도 무너질 수 밖에 없었으며 나가라고 앙칼 부린다.
짜증이 나서 외쳤다.
"좀 하자니깐 왜그래 도대체"
"싫다는 데 왜그래........... 우쒸"
"그냥 오늘 한번 하자........안그러면 계속 귀찮게 한다."
"알았어 ......... 알았으니깐 손가락 좀 빼."
그런데 순간 난 내 손가락을 넣었는데 동생의 처녀막에 피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어느 녀석이 먼저 넣은 거야..............
"어떻게 된거야............ 너 처녀 아냐???"
"오빠랑 했잖아......... "
"니 보지에는 안 넣었잖아.........."
"................... 그거 ................. 내가 했어"
"????"
"내가 손가락으로 넣어서............... ..."
이런 동생이 자위로 터지게 한 모양이다. 아까웠다. 내가 그 주인공이 되지 못하다니..........어쨌 든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한다. 임신이 정액을 싸기 전에 빼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정액을 싸기 전에 동생 입에 싸면 된다. 난 급했다.......... 애무는 동생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난 동생이 힘차게 빨아 주기를 바랬다. 느낌이 온다. 기분이 좋아지 자지가 팽창해 졌다. 난 바로 질 입구를 찾았다. 나의 자지 머리는 질의 입구를 찾는데 힘들어 했다. 아직은 작은 질이기 때문이다.
"니가 손으로 찾아봐........."
나의 행동에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던 동생은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의 입구로 안내한다.
살짝 밀어 넣기 시작한다. 동생의 얼굴이 찌그러 진다. 고통이 심한 듯 하다. 조금씩 조금씩 들어간다. 동생의 질에서 분비물이 많이 나온다. 잘 미끄러 지면서 들어간다. 정말 기분 최고였다. 동생의 질 안은 따뜻하고 부드럽고 나의 자지를 꽉 쪼아 주었다. 두 세 번 펌프질 하고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동생은 얼굴이 고통과 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이를 악물고 있다. 고통이 심한 듯 하다. 난 천천히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쌀 것 같으면 천천히 하고 괜찮아 지면 빨리 했다. 결국 동생은 악문 입에서 고함소리를 쳤다.
"아~~~~~~~~~~"
얼마나 지났을 까 난 인기척을 느꼈다.
앗
엄마가 우리를 보고 있다. 입을 벌리고 눈을 크게 뜬채 우리를 보고 가만히 서있다. 움지이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얼어 붙었은 사람 같았다. 동생도 엄마를 발견하고 놀라움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하지만 우린 멈출수 없는 상태다. 엄마가 아니라 아버지라 해도 지금은 멈출 수 없었다.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난 빨리 일을 처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펌프질 속도를 빠르게 했다. 쌀 것 같다 재빨리 빼서 동생의 입에 갔다 댔다. 빨아 주기를 요구했다. 동생이 빨아 준다. 정액과 함께 자신의 분비물을 마시고 있다. 이제 동생도 제법 수준급이다. 기분은 최고였다. 엄마에게 들킨 것 빼고는 ..............
난 안방에 엄마를 몰래 들여 다 봤다. 위스키 한병이 비워 있다. 그리고 엄마는 벽에 기대어 울고 있다. 술에 꽤 취한 듯 했다. 동생 방에 돌아 왔다. 동생이 걱정 스러운 표정으로 묻는다.
"어떻게 할 꺼야??? 무슨 대책이라도 있어???"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무슨 대책이 있을 수 있을 까???? 그러다 문득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기왕에 들킨거 엄마도 우리와 똑같은 상황이 되면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리라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 남매가 이런 기질이 있다는 건 엄마에게도 같은 기질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 피에 그 피니깐..........
동생보고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
엄마 가 있는 안방으로 향했다.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한다. 이것도 기회야............... 엄마도 괜찮은 여자니깐..............
엄마가 계속 바닥에 앉아서 벽에 기대어 있다. 난 오디오에 음악을 틀었다. 조용한 음악이 흘러 나온다. 엄마에게 다가가 얼굴을 쳐다 보았다. 엄마도 나를 보신다. 눈동자에 눈물이 가득하다. 노여움의 눈이 아니라 망연 자실한 눈이었다. 용기를 주어야 한다. 성관계를 맺은 남매로써가 아니라 젊은 남녀로써 자랑스럽게 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엄마가 나를 알아 보기는 하는 것일까???? 갑자기 성욕이 끓어 오른다.
엄마에게 키스를 했다. 신기한 것은 엄마가 거부를 하지 않은 것이다. 입에서 지독한 알코올 냄새가 난다. 술에 너무 취해 반항도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동생과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 자신도 욕정이 오른 것일 까??? 무엇이든 지금은 엄마도 우리와 같은 입장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키스를 오래 끌고 갔다. 혀로 엄마의 입속을 휘젖고 있었고 엄마의 혀도 나에게 넘어 왔다. 엄마의 콧김이 거세지기 시작한다.
가슴을 만졌다. 흥분을 느끼는 듯 하다.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엄마의 손을 나의 자지에 안내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해 줄 것을 말없는 강요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일어난다. 안됀다는 것이다. 아직 정신이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바로 내 옆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마지막 이성의 외침이리라............. 난 엄마의 손을 끌어서 다시 내옆에 앉게 했다. 나의 자지를 쳐다 본다. 엄마의 머리 뒤를 잡아 입이 나의 자지를 빨도록 갖다 대게 했다. 거부한다. 하지만 나의 강요 또한 계속 됐다. 결국 나의 자지를 빨리 시작한다. 섹스의 경험이 풍부한 여자라 입으로 자지를 빨 때 어떻게 하는 지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혀의 놀림이 굉장했다. 불알과 함께 번갈아 가면 빨아 주고 있다. 방금 했기 때문에 정액은 나오지 않았지만 자지는 금새 팽창해 졌다. 난 엄마를 눕혔다. 그리고 바지를 벗겼다. 애무는 필요없다. 그냥 질안에 넣었다. 동생보다는 질이 커서 그런지 대충 맞춰서 넣으니 질입구다. 동생보다는 질이 컸다. 하지만 엄마 질 역시 따뜻했고 적당히 조여 왔다. 하지만 사정을 한지 몇분 지나지 않아 정액이 나오지 않는다. 난 엉덩이를 강하게 왕복 운동을 했고 엄마 또한 그에 흥분이 고조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술에 취했기 때문에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아들하고 한다는 사실 자체가 흥분의 대상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엄마의 양 다리가 나의 엉덩이를 x자 형태로 걸어서 힘껏 넣게 한다. 그때 인기척이 들린다. 동생이다. 난 동생보고 옆에 와서 엄마 가슴을 빨라고 했다. 그리고 난 엄마의 웃 옷을 벗겼다. 동생은 다가와 엄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엄마의 젖은 동생의 두배는 되는 것 같았다. 젖꼭지 또한 적당히 검고 두툼했다. 나도 나머지 한쪽을 빨았다. 정액이 나올려고 한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엄마 질 속에 사정했다. 왕복운동을 끝내고 엄마 위에 쓰러지자 엄마도 발을 풀었다. 그리고 나를 가볍게 안아 주었다. 그리고 말을 했다. "너희를 사랑해..........."
성인이 된 지금까지 난 가족과의 섹스를 즐긴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다. 아무리 내가 가족과의 섹스를 즐긴다고 해도 아내와 자식을 끌어 들이지는 못했다. 나에게는 6살 된 딸과 4살 된 아들이 있다. 아내는 32살, 난 35이다.
세월이 많이 지난 듯 하다. 내 동생은 33살이 되었고 아들 하나 있다. 하지만 역시 나이가 들어도 가족과의 섹스를 막지 못했다. 무엇보다 상황이 변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섹스를 요구하는 것이 내가 아니라 나의 여동생이라는 것이다. 난 가게를 하기 때문에 한 장소에 계속 있었고 내 동생은 핑계삼아 자주 놀러 올 수 있었다. 더구나 가게 뒤쪽에 창고는 밀회하기 좋은 곳이다.
한번은 가게에 물건을 가져다 주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때 창고에서 동생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당연히 신음소리는 새어 나오고 섹스를 끝내고 나올 때 아저씨가 밖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우린 당황했는데 그 사람은 아마도 우릴 부부로 생각한 듯 싶었다. 낭패였다. 이 사람이 내 아내에게 말하면 큰일 나는데.............. ...
다행이 그런 일은 없었다. 뭐 굳이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을 걸 필요도 없었고 돈만 받아 가면 그만이니깐...........
이제는 좀더 자극적인 무언가가 필요했다.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자극적인 것은 근친인데..... 이제 난 가장 가장 가까운 여동생과 엄마 모두 해 봤다. 좀더 자극적인 것은 무엇일까.....
생각한 난 우리 가족 중 유일하게 섹스를 안한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아버지와 여동생............. 즉 아버지와 딸의 섹스다
상상만 해도 나의 자지가 팽창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보고 싶었다 아버지와 동생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서로의 육체를 탐하는 것을................
먼저 동생에게 의향을 물어봐야 했다. 점심시간 쯤 되어 여동생이 가게로 놀러 왔다. 웃음며 맞이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명랑한 모습이다. 가게에 아무도 없음을 인식한 우리는 가벼운 키스를 하였다. 아내는 친구 만나러 나갔다. 우린 진열장 뒤로 갔고 그곳에서 재빨리 일을 치르러 했다. 동생을 벽에 기대게 하고 서로 서 있는 상태에서 동생을 들어 올려 반쯤 내린 나의 바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동생도 능숙하게 자신의 팬티를 내렸다. 동생은 나에게 올때는 언제나 치마를 입는다. 일을 치르기에 빠르고 편하기 때문이다. 동생은 양 팔을 나의 목을 힘껏 잡았고 나의 엉덩이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방금 전 까지 아버지와 내동생이 섹스하는 것을 생각해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속도 조절도 하지 않고 허리를 빨리 돌렸다. 동생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목을 힘껏 잡기 시작한다. 숨이 막힌다. 하지만 허리는 더욱 힘차게 춤을 추었다. 아........... 사정할 것 같다. 참으러 해도 안된다.
나의 자지 끝에 힘차게 정액이 분출 되었고 난 긴 한숨을 쉬었다. 동생도 한숨을 쉬며 벽에 기댄다.
몸을 추스린 우린 카운터로 왔다. 음료수 하나를 건내 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야기 중 난 동생에게 슬쩍 말을 돌리며 말했다.
"야........... 너 좀더 자극적인 섹스 하고 싶지 않냐???"
"그게 뭔데??? 스와핑???"
"말고....... 스와핑이 뭐 흥분된다고............ "
"그럼???????"
"너.......아버지랑 해 봤어????"
"뭐??? 미쳤어............ 어떻게 해....."
"뭘.........엄마하고 나도 했는데.........."
"엄마하고 틀려................아??성격 몰라???"
"그러니깐 더 해보자는 거 아냐........... 한번 무너뜨려 보자구.............."
"어떻게............ 자신 없어"
"아냐 할 수 있어.............생각해 보자"
나의 아버지는 비록 60을 넘겼지만 상당히 젊어 보인다. 더구나 나의 정력이나 성적인 면을 봐서는 아버지도 틀림없이 넘어 갈것이라 생각되었다.
먼저 아버지와 어떻게 관계를 시작할지 고민을 시작했다. 자연 스러워야 할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버지는 내 동생을 아직도 어린애로 생각한다는 것에 착안을 했다. 당분간 엄마는 시골에 내려가시라고 했다. 그리고 나와 동생이 집에 있기로 했다. 아내와 동생 남편에게는 잘 말하고 우린 1주일간 있게 되었다.
우리의 작전은 이렇다. 아버지는 우릴 아직도 어리게 보니 속옷 차림으로 다녀도 괜찮은 것이다. 그래서 난 동생보고 아침에 란제리만 입고 나오게 했다. 팬티에 란제리만 입으면 아버지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했다. 나도 팬티 차림으로 나왔다. 아버지는 원래 팬티차림으로 다닌다. 아버지의 눈이 동생에게 가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팬티위로 뭔가 커지고 있음을 느꼈다. 아침 식사 시간이다. 동생이 음식을 가지고 차렸다. 우린 식사를 시작하려는 데 동생이 아버지 다리위에 앉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난 동생의 대담한 행동에 흐믓했다. 예상보다 섹스가 빨리 이루어 질 것 같았다. 아버지에게 애교 부리며 음식을 먹인다. 동생의 보지와 엉덩이가 분명 아버지 허벅지에 느껴 질 것이다.
동생의 다리가 아버지 자지를 슬쩍 거드린다. 아버지가 움찔하는 것이 느껴진다. 동생의 손이 아버지 가슴을 만진다. 서로의 숨이 가빠진다. 동생의 무릎은 아버지 자지를 계속 압박한다. 아마 내가 있어서 아버지는 아무 말 못하고 있는 듯 했다. 무슨 말을 하든 자신이 무안하기 때문이다.
난 화장실 간다며 일어섰다. 그리고 문가에서 귀를 기울렸다. 동생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문을 살짝 열고 조심스럽게 얼굴을 내밀었다. 동생과 아버지가 키스를 한다. 동생은 아버지 위에서 다리를 벌려 아버지를 바라보며 걸터 앉은 형태이고 아버지는 여전히 의자위에 앉아 있었다. 다행히 나의 위치는 아버지 뒤다.
동생이 나를 봤다. 나에게 윙크한다. 그리고는 오른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뭔가 커내는 듯하다. 뭔가를 만지고 있다. 아버지는 신음소리를 낸다. 아버지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 손이 동생의 엉덩이 쪽을 향한다. 그리고 팬티를 내린다. 동생은 잠시 아버지 위에 일어섰다. 그리고 아버지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 구멍에 맞추는 듯 했다. 그리고 서서히 앉는다.
앉을 때 마다 슬픔 듯이 길게 신음을 낸다. 내가 섹스 할 때보다 더욱 흥분된다. 더구나 난 이렇게 빨리 아버지가 넘어 올줄 몰랐다. 나도 같이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일이 틀어질 것 같았다. 동생과 아버지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며 자위를 했다. 아.......... 쌀 것 같다. 동생이 먹어 줬으면 좋겠다............
순간 내 딸을 생각했다. 비록 6살이지만 나의 정액을 먹을 수 있을 텐데.................. 하지만 지금은 없다.
누군가 먹어 줬으면.................. .... 아........... 싸 버렸다. 바닥에 떨어진다. 아버지도 사정을 했는 가 보다.............. 사정할 때의 마지막 힘없는 신음이 들린다. 몸을 떨고 있다. 난 화장실 문을 닫고 좀더 있다 나갔다.
3명의 얼굴이 모두 빨갛게 상기되었다. 숨소리들도 거칠었다. 서로 무엇을 했는지 다 알수 있었다.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굳이 무슨 말이 필요없지 않은가..............
내가 대학생때 이야기다
지금부터 10년 전 일이지만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날은 8월의 어느날이었다. 저녁6시쯤으로 기억한다. 모처럼 식구들이 모여 있는 일요일이었다.
우린 식사 후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사실 우린 그리 대화가 많지 않다. 아버지를 내가 워낙 싫어 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날은 모처럼 서로간의 대화를 이루어 갔다. 나도 농담을 던지며 화기애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그런 순간 누군가 현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우린 옆집에서 놀러 왔다고 생각했다. 어머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동네 아주머니로 부터 인기가 좋아 놀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많다. 난 그런 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남자였고 한명도 안니고 3명이었다. 더구나 신발을 신지 않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난 좋지 않은 생각이 들었고 강도일 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지금 저녁 6시고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향해 걸어 왔고 우리 식구들은 그 순간 너무 황당한 상황에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일어나며 누구냐고 외쳤다. 하지만 이내 말을 잇지 못했다. 그들 손에 쥐어진 칼을 보고 나서의 일이다.
그들은 검은 색 계통의 옷들을 입고 있었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머리는 대체로 장발이다. 얼굴은 험상궂게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저녁 6시면 사람들이 많을 땐데 이렇게 들어온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마도 우리 집이 다른 집에 비해 좀 떨어져 있었고 이들은 어떤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안하무인 인 듯 했다.
그들은 돈을 요구했다. 그들은 모두 세명이다. 한명은 나에게 다가와 발로 나의 배를 걷어 찬다. 숨이 막힐 것 같다. 난 앞으로 쓰러졌다. 내동생과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다시 나의 옆구리를 찬다. 신음소리도 내기 힘들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듯하다.
잠시 후 눈을 떴을 때는 나의 손과 발이 청테이프로 감겨 있었고 나의 동생, 부모님도 마찬가지 였다. 다만 나와 동생은 입은 막히지 않았고 나의 부모님은 입을 테이프로 막혀 있다는 것 빼고는.............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 없었다. 아마도 내가 그들에게 당하는 것을 보고 우리 식구들은 고분고분 했으니라............ ..
저녁 늦은 시간이 아니므로 그들이 빨리 나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반대였다.
그들은 아주 깊어 질때까지 눌러 있을 생각이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머리 속이 복잡해 진다.
한 녀석이 내 동생에게 다가 간다. 그리고는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장난친다. 그리고 소리 치면 죽인다고 위협했다.
내 동생은 겁에 질린 눈으로 그의 손놀림에 복종했다. 내 동생은 여름이라 가벼운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난 런닝에 반바지였다.
동생의 가슴과 엉덩이를 농락하던 그 강도는 핫팬츠 단추를 풀고 손을 안으로 집어 놓어 엉덩이를 만졌다. 그때 다른 한명은 그 광경을 보고 있고 한명은 tv를 보고 있었다.
내 동생은 계속 겁에 질린 표정이지만 이미 섹스에 눈을 뜬 상태라 긴장된 상태에서 흥분을 또한 느끼는 듯 했다. 그것을 지켜보던 나의 자지가 팽창해 졌다. 반바지라 눈에 금방 띄었다.
옆에 있던 한 강도가 나의 자지를 봤다.
"야....... 요놈 봐라...... 자기 동생 당하는 거 보고 자지 커졌다."
"음.......너 동생이랑 하고 싶냐???"
난 마음 속으로 이미 해 봤다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때 엄마와 아버지 앞이니 어찌 그럴수 있겠는가
강도에게 강제로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상당한 흥분이 되었다. 아마도 긴장과 공포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더욱 흥분을 일으키는 듯 하다.
동생을 애무하던 강도는 동생을 끌고 나에게 왔다. 그리고 동생보고 나의 자지를 빨라고 시킨다.
아마도 강도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고문이라 생각하는 듯 하다.
난 속으로 웃었다. 하지만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하는 거다. 그 나름대로 흥분이 되었다. 더구나 전혀 다른 사람(비록 강도지만)들도 있지 않은가
난 전혀 거부없이 내 동생이 묶인 손으로 나의 바지를 벗기는 것을 지켜보았다. 난 동생을 돕기 위해 일어 섰다. 그때 강도들이 웃어댔다.
"우하하하......... 이놈 보소......... 동생이랑 하고 싶어서 환장했네."
tv 보던 강도도 구경하러 왔다. 우린 강도 3명과 부모님 총 5명이 보는 앞에서 섹스를 펼치기 시작했다.
"좋아..... 너희들 하고 싶은대로 해봐.....시원스럽게 안하면 너희 부모님 모두 죽일 줄 알아."
난 정당하게 모두들 앞에서 동생과 섹스할 권리를 가지게 되었다.
부모님 보는 앞에서 동생과 섹스를 화끈하게 하지 않으면 강도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난 동생의 옷을 벗겼다. 서로 손이 앞으로 묶였고 손가락은 움직였기 때문에 옷을 벗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난 동생의 귀를 빨았다. 그리고 목과 가슴을 빨았다. 동생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모두가 보는 앞이라 더욱 흥분된다. 난 동생의 보지가 모두 보이게 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다. 보지를 빨며 모두가 보이는 방향으로 틀었다. 그리고 삽입을 시도했다.
천천히 넣었다. 혹시 부모님이 우리의 관계를 의심할까봐 표정은 상당히 괴로운 듯이 연기를 했다.
강도들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웃어 대면 즐겼다. 나의 엉덩이 춤이 빨라지면 동생의 신음소리가 커 갔다.
난 강도들이 사정하기 전에 그만 두게 할까봐 속도를 빨리 했다. 쌀것 같다. 빨리 싸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놈들이 참지 못하고 동생을 가로 챌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때 한놈이 바지를 벗는다. 저놈이 오기전에 싸야 한다. 엉덩이 속도를 더 빨리 했다.
"이놈 보게..... 동생을 먹고 싶어서 환장했구만........ 이봐 너희 자식들이야 잘봐"
그들의 말은 나의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바지 벗은 녀석이 다가온다. 아 쌀것 같다. 아 나온다. 나온다.
다행이다 이녀석이 나를 밀어 쳤을 때 이미 나의 정액이 동생 보지에 쌌다. 그리고 이 강도는 자신의 자지를 내 동생에게 넣었다. 나머지 두 녀석도 바지를 벗는다. 한 녀석은 엄마에게 한녀석은 동생의 입에 넣는다. 난 이들 3명이 엄마와 동생을 교대로 유린하는 것을 지켜 보았다. 하지만 이미 난 사정을 했고 그들에 대한 욕정이 그리 심하지는 않아 묵묵히 지켜보았다. 아버지는 꽤 괴로운 듯하다.
나도 표정은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그들의 완력에 어쩔수 없는 것처럼..........
10시가 되자 그들은 나갔다. 아무말도 없이 ................
신고하면 죽인다는 말과 우리 주위에 있다는 말만 남겼다. 그 후 그들은 다시는 우리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도 신고하지 않았고 그일을 꺼내지 않았다.
나의 머리 속에는 온통 환상적인 세상만을 생각한다. 언제나 자극적이고 언제나 흥분이 감도는 그런 세상....... 가장 금기시 되는 것을 하는 세상............
하지만 동물은 싫다......... 동물은 재미가 없다........ 가끔은 사용할 수 있을 지 몰라도......
난 우리 집에 먼저 완전한 세상을 만들어야 했다............ 아니 자연스럽게 만들어 져 갔다. 인간은 자기 본성에 따라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 듯하다.
우리 집에서는 모든 옷 차림은 런닝이나 T 셔츠 뿐이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아침 식사 시간 내 동생은 러닝만 입고 식탁에 앉는다. 아버지와 나는 팬티만 입었고 엄마는 식당 앞치마만 둘렀다.
내 동생의 훌륭한 몸매는 몇년간의 섹스에도 불구하고 나를 흥분하게 한다. 더구나 벌거벗은 몸보다 런닝 차림이 더욱 섹시하다. 엄마 또한 5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훌륭하다. 비록 동생보다는 보지가 나의 자지를 조아 주지는 못해도 입으로 빠는 기술은 매우 훌륭하고 항문에 서비스는 최고다.
아버지는 요즘 동생과의 섹스에 빠졌다. 지금도 탁자에서 동생과 섹스를 벌인다. 동생이 아버지 를 바라보며 무릎위에 앉은 것이다.아버지는 엉덩이를 약간 들더니 팬티를 내린다. 이제곧 삽입을 할 것이다. 엄마도 참지 못하고 나에게 온다.
난 삽입보다는 입에 싸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허락했다. 잠시후 난 나의 불알을 빨아 주기를 원했다. 구석구석 매우 훌륭하게 빤다. 입안이 따뜻하다.
뒤로 돌았다. 엄마는 나의 허리를 잡고 자신쪽으로 당겼다. 나의 의도를 알아 차린 것이다. 그녀의 따뜻한 혀가 나의 항문 속으로 들어온다. 다리가 떨려온다. 전율이 흐른다. 이때 누군가 나의 자지를 빨아 줬으면...........
하지만 우리 집 여자는 둘 뿐이다. 여자가 더 필요하다. 이 세상에 들어올 여자가 더 있어야 한다.
난 문득 그 생각을 했다. 그래.......... 최소한 몇명이 서로 섹스를 해 줘야 해.......
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그랬게 하지???? 난 차선책으로 나의 손으로 자지를 문질렀다. 아버지는 벌써 싼 듯하다. 신음소리가 나더니 동생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위아래로 찢던 행동을 멈춘다.... 나도 쌀 것 같다.
동생에게 받아 먹으라고 했다. 하지만 아직 아버지 위에 있었고 나에게 오려면 시간이 걸린다. 이런.......... 입에 싸지 못할 것 같다.
아.................. . 결국 나의 손에 의해 정액은 세상으로 나온다.
'더 필요해......... ' 오늘 나에게 이 생각 밖에 없었다..
하지만 누구................ 나와 혈연관계가 없으면 재미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누가 좋을까...........조카 들을 생각해 본다.
하지만 나와는 생각이 다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나와 같은 생각으로 만드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다는생각이 든다
더구나 우리 식구들이 모두 힘을 쓴다면 못할 것도 없다. 고모 딸들이 고1, 중2, 초등하교 4학년이다. 최근 내가 섹스를 못해본 나이들이라 더욱 호감이 갔다.
아버지도 매우 좋아 했다. 하지만 실패할 경우 대비해서 다른 상대도 생각을 해야 했다. 이모 딸들 하지만 나이가 많다.
아버지는 오히려 그래서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섹스를 알기때문에 우리와 함께 할거라고.............. .. 그럴듯하다.
하지만 가능하면 고모 딸들을 나의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몇일간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 몇일간 난 계획을 세우며 섹스도 즐겨야 했다.
단순한 식구들과의 섹스는 재미없다. 다른 일을 해야 겠다. 식구들에게 강간을 제의했다. 식구들이 모두 밖에 나가서 지나가는 여자가 있으면 아버지와 내가 강간하고 남자가 지나가면 엄마와 동생이 강간하는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은 서로 도와 주기로 했다.
우리 12시쯤 차를 타고 외진 곳으로 갔다. 그곳은 철거하려는 연립주택이 있었고 근처 몇백미터에 인가가 없는 곳이었다. 우리 차로 납치한 사람을 이곳에서 강간하기로 했다.
난 한 가정이 걸리기를 바랬다. 만일 여자나 남자 한명만 납치한다면 불공평 하리라 생각했다.
1시간이 흘렀다. 골목에서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한명의 발자국이 아니다. 이야기 하면서 온다. 여자와 남자가 섞였다. 대충 4명쯤 되는 것 같다. 그중 2명은 어린 듯했고 여자와 남자였다.
우린 서로 쳐다 봤다. 내가 남자들을 제압하기로 했다. 엄마와 동생은 여자를 책임 지기로 한다. 청테이프를 준비했다. 아버지는 플래쉬를 든다.
우리의 차 옆을 지난다. 난 문열고 그들 뒤를 따라 갔다. 두발자국 움직인 후 어른으로 보이는 가장 큰 남자 뒤에서 불알을 힘껏 찼다. 동시에 옆에 남자애와 여자애에게 주먹과 발길질을 했다. 동시에 나의 식구들은 그들에게 달려 들었다.
우리 그들을 준비한 연립주택으로 데리고 왔다. 전등을 켰다. 그들은 청테이프로 입과 손, 발을 묶였다. 그들의 입을 풀어줬다.
그들은 근처 친척집에 왔다가 돌아가는 길이라고했다. 예상대로 가족들이다. 남매에 40이 넘은 부부다.
난 쾌재를 불렀다. 최고의 시나리오다....... 순간 하고 싶다기 보다 저들이 서로 육체를 탐닉하는 것을 보고 싶었다. 난 먼저 여자애에게 몇살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울고 있었다. 중학교 3년이란다.
남자는 중1이라고 했다. 동생에게 남자 총각을 떼주라고 했다. 동생의 입에서 미소가 보인다. 난 여자애 를 뒤로 눕히고 바지를 벗겼다. 꽤 반항한다. 아버지가 도와 준다. 여자와 남자가 소리친다...
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나를 더욱 자극했다. 난 뒤에서 여자에게 나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소리를 지른다. 난 속도를 빨리 했다.
동생도 엄마 도움으로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은 듯하다.
속도를 너무 빨리 했는지 여자애의 질도 좁아서 빨리 쌌다. 아버지가 자신 차례라고 한다. 난 아버지에게 넘겼다. 여자애는 자포 자기 한듯하다.
그 애들 부모들은 나를 응시한다.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 남자의 얼굴에 발로 힘껏 걷어 찼다.
제발 보내달라고 애원한다. 너의 자식 여자애 보지에 니 자지를 넣으면 보내 준다고 했다. 나에게 짐승 새끼라고 욕한다. '그래........ 난 짐승이야....'
차라리 짐승이 좋다..........자신의 욕정대로 행동하는 인간처럼 가식적이지 못한 짐승이고 싶다. 난 그 남자 얼굴에 다시 발을 걷어 찼다.
그리고 옆에 여자에게 다가갔다. 겁을 내는 눈치다...... 앞 단추를 풀고 브라자를 풀어 가슴을 내났다.
얼굴도 예쁘지만 가슴도 예뻤다. 동생보고 남자애 데리고 오라고 했다. 그 남자애에게 니 엄마 입에 자지를 넣으라고 했다.
난 칼을 남자애 엄마 입에 갔다 댔다. 입을 벌리지 않으려 해서다.
"니 자신 자지 잘라 먹고 싶으면 입 닫아"
겨우 남자애 자지를 그애 엄마 입에 넣었다. 난 빨리 남자애 엉덩이를 여자 입에 힘껐 붙였다. 그리고 말했다. 입에 정액이 나오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남자애는 꽤 기분이 좋은 듯 하다........
아버지도 일이 끝났는지 화장지로 닦고 있다. 그 여자애들 끌고 그애 아빠 앞에 데리고 왔다. 그 남자 자지를 껐냈다. 여자애 보고 빨라고 했다 완강히 거부하며 운다. 배를 주먹으로 때렸다. 아파하며 꼼짝을 못한다. 그 애 입에 아빠 자지를 집어 넣었다.그리고 칼을 옆에 대고 그 아빠 허벅지를 살짝 그었다. 그애는 놀라는 눈을했다.
니 입에 니 아빠 정액이 없으면 죽인다고 했다. 애들 엄마는 정액을 나오게 하는 방법을 아는데 여자애는 모르는 듯했다. 입에 물고 가만히 있는다........ 동생이 보다 못해 옆에서 지도를 한다.
그제서야 그 여자는 입으로 상하 왕복을 한다. 가장먼저 싼것은 엄마와 아들의 오랄이었다. 아빠와 딸의 섹스는 40분이 지나서야 정액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니 아마도 이미 나왔는데 시간을 끌었는지 모른다
우린 그들을 놓고 돌아왔다.
애들 손만 풀어주고............... .......
그들은 신고를 하지 못했다. 밝혀지면 자기들의 후유증이 너무 큰 것이다.
우린 또다른 섹스를 위해 내일을 기다렸다.
새로운 섹스를 찾아야 했다. 이제는 내 주위의 모든 것을 섹스가 일상적으로 만들고 싶었다.
난 첫번째 대상을 고모의 조카 딸로 정했다. 조카딸은 3명이다. 각각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 난 중학생 조카를 첫번째 목표로 정했다.
예쁜건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지만 둘째가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왔다. 그리고 눈치가 사춘기에 막 들어서고 성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듯 보였다.
난 동생과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조카가 있을 때 섹스하기로 했다. 물론 우린 조카가 없는 걸로 알고 하는 것이다. 조카가 볼수 있게...............
우리가 섹스를 하면 조카애는 우리를 훔쳐 볼것이다. 사춘기에 접어섰으니 흥분도 빠를 테고............ 몸이 달구어 지면 우리가 접근하기 쉬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일요일이다........... 조카는 주로 점심시간에 놀러 온다. 시간이 되어서 나와 동생은 속옷만 입었다. 집에서 속옷만 입는 것이 그리 욕될 것은 아니니 말이다.
조카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조카가 우리를 보고 놀라는 표정이다. 우린 아무런 일도 아니라는 듯이 평소처럼 대했다.
조카가 왜 옷을 안입고 있냐고 물었다. 집이라 편하게 있고 싶어서 라고 대답하고 조카의 눈치를 봤다. 나의 팬티위로 솟아 오른 자지를 보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조카가 화장실 간다고 들어간다.
난 재빨리 동생에게 갔다. 안방으로 가서 빨리 내 자지를 빨라고 했다. 조카가 화장실에서 나올때쯤 볼수 있게.................. .
우린 가능한 격렬하고 강한 섹스를 하기로 했다. 조카가 보고 빨리 흥분 할 수 있도록................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난 팬티를 내렸고 동생은 나의 자지를 빨았다.
조카는 아무 생각없이 안방 문을 열었다. 난 섹스에 열중하여 못본 것 처럼했다.
조카는 순간 입을 막았다. 너무 놀라운 광경이었으니라......... ....... 조카는 얼른 숨었다. 그리고 계속 훔쳐보았다. 난 조카가 잘 볼수 있도록 자세를 돌렸다. 그리고 입으로 어떻게 빠는지 철저히 보기를 원했다.
조카는 아마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생과 오빠와의 섹스에 더욱 놀라는 것 같았다.
난 나의 불알을 동생에게 빨라고 했다. 너무 기분 좋다. 조카가 보고 잇다는 생각이 더욱 그러한 것 같다.
난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었다. 동생이 항문을 빤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슬쩍 보니 조카는 계속 보고 있었다. 아마도 이런 모습은 처음 봤을 것이다.
난 동생을 눕히고 삽입을 시작햇다. 체위를 여러가지로 바꾸면서...............